인류가 종말에 직면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기 위해 남겨야 할 단 한 가지 이론을 파인만은 라는 것을 말한다면 단 하나의 책만을 남겨야 한다면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이다. 그럼 원자설과 기하학원론 중 어느 것이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이랄까 내게 묻는다면 나는 압도적으로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은 인간 이성의 전형이요, 정화인데, 따라서 그 인간 이성을 변증법적 논리로 전개해 나가면 필연적으로 원자설에 도달하게 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호흡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호흡을 하면 자신의 본래 모습이 보인다 지금 착각하고 있는 자기라고 하는... 눈으로 보면서 밖으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밖으로 나가는... 눈. 귀. 코. 입. 몸. 뜻으로써 항상 번뇌가 들끓고... 생각이 많고... 그런 것이 자기가 아니다 호흡을 하는 것은 본래 자기가 부처님.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본래 모습 本성품인 줄 아는 그 평온의 그 상태인 것이다 하느님인가요 하나님인가요 어쨌든 그 하나님... 밖에 있는 하나님을 찾으면 마귀요 자기의 본래 모습을 볼 줄 알면.. 곧 하나님. 하늘님. 부처님인 줄 알면 그야말로 참된 부처의 도리고 참된 하나님의 도리이니...😊🙏😊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를 악착같이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결국 주인 노릇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하하하...
데카르트 갈릴레오 철학자 수학자 모든 사람들은 주역을 본 사람들이며 그것에 숫자와 자연을 연결짓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종교에 부딛혔으며 정치에 부딪혔으며 힘에 논리에 부딪혔으며 교육에 부딪혔으며 탐욕에 부딪혔을 것이다. 그것을 모두 익힌다면 세상은 동등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떠한 왕좌도 보물도 필요없게 되었다. 하나의 별이 변하여 선을 이루고 하늘을 타고 빠르게 내려 오는것중 가장 거대하게 아름다웠고 자유 자제로 몸이 변하였다. 하늘의 별모양 중에 가장 많은 모습으로 태어난 뱀의 형상 그것이였다. 하나가 가장 짧고 작고 높기도 하고 가장긴 생명 이며 처음과 끝이 분명한것이다. 동등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동등한 별을 증명해야 했다. 한쪽은 다름을 증명해야 했다. 크고 작은 것을 증명 하기위해 이름이 붙혀지고 따지게 되었으며 왜라는 말이 자꾸 생겨난다. 모두가 길거나 엉퀴듯 늘 늘어지고 둥글게 몸을 만들고 고리처럼 되어지고 동시에 어울리는 생활을 하는 별들은 매우 아름다웠다. 별을 사랑하는 그녀를 또다른 사람들도 사랑하고 있었으며 경쟁자가 점점 늘어난다. 자신은 도저히 다가 갈수 없는 존재였으며 온 하늘을 만든 신의 존재를 그녀가 사랑 였으며 그녀는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하늘을 사랑했고 신을 사랑했고 그 하늘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이며 죽어도 좋을 상황이 와도 좋다는 말을 했음에도 그녀는 굽히지 않고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나는 왕이다.그 사랑을 증명 하기에 이르러 길게 늘어져 갖가지 모양을 내는 긴 별들을 떼어놓아야 하였다.그러나 방도가 없었다. 다름이 없이 아름다웠다. 한 점일 뿐인 별은 변화 무쌍하게 선을 그어나갔다. 두줄 세줄 언제나아름다운그것을 이겨야 했다. 그러한 생각은 수직을 두고 계급을 두고 무엇을 만들어 주기 시작하였으며 보석을 더많이 디자인 해야하고 더큰것을 찾아야 했다.별보다 더 반짝이는 것을 찾아야 했다. 그녀에게 놀라운 것을 주려하는 아이디어와는 또 맞지 않았다. 이제는 더 큰것을 주리라 건설의 욕심은 늘어가고 그녀에게 선물할 결심을 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싶은 마음은 커져 갔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건설을 하는것을 말했고 하늘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그녀를 따르는 사람들을 이길수 없었다.처음과 끝이 분명하고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이 법이며 합리적이다.보석을 받고 금전 은전을 받고 그 논리법 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모두가 말 하였고 체계를 세워야 했으며 사람들이 게으르게 별을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을 건설해야만 하는 생활에 의미가 없었으며 그녀에게 줄 상상의 설계도가 있는 이상 사람들을 수직으로 세워야 했으며 하늘보다 아름다운 선물을 주기위한것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아름다운 건축물 이다.한 여자에 대한 사랑이다.온통 그녀밖에 생각할수 없었다. 모든것을 최고의 것으로 만들어 선물해 주어야 했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고 꿈쩍도 하지않은 그녀를 결국 죽여야 했다. 수많은 여자들이 죽었고 다시는 고개를 들지못할 만큼 째찍을 맞았다.불은 살을 태웠다. 그녀들은 별을 다시 이야기 하지 못했다. 하늘은 버려졌다. 아름다움이 사라지고 있었다. 왕은 폭군이 되었다 .도시는 피바다가 되어갔다. 다른 남자들도 포악해 졌다. 사람들이 사랑한 별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하다니 사람들은 괴로워서 스스로 죽어갔으며 힘을 잃었으며 먹지않았고 자지도 않고 울기만 하였다. 구할 방도가 필요했다. 여자를 만날 구실이 적어졌으며 여자또한 째찍을 부르고 죽음을 부르는 이유로 모두가 기피하게 되고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눈으로 본이상 분리를 하게 되었다. 여자들이 천하게 되었다.
진짜 영어과목 강제화는 너무 힘들었어.... 모든 학생들이 영어를 잘 하는것도 아닐건데 그걸 해서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영어를 잘하는 학생만 살아남게 만들어버림 단어들은 영어로 해도 이해하는데 그런건 지장이 없어 어차피 학술용어는 영어로 해야 오히려 한국어와 따로 구분해서 이해하는게 좋은데 설명들도 다 영어로 해버리면 맨날 뇌에 버퍼링 걸려....뭐라는지 모르겠어서 ㅋㅋㅋ 교육부? 인가 그런것도 ㅈㄴ 웃긴게 언제는 순수 한국어 쓰자고 전기장을 전기마당으로 인력을 끌림힘 합력을 알짜힘으로 이딴식으로 고쳐서 쓸 때는 언제고
그러나 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ㆍ 능력과 실력ㆍ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 이나 될까😮 이게 문제거든요 대중적으로 가르치기에는 부처님 가르침만 한 것이 없고 ❤1. 몸(신身), 2. 받아들이는(수受) 그 모든 것, 3. 마음(심心) 그리고 4. 법法❤ 이 네 가지를 벗어나는 것이 없으며 이 4가지 대상에서 ❤마음 자리가 밝혀진다는 겁니다 온 우주를 뒤져도 *이 길만이 유일한 길*이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철학자들이 그들 나름대로 짓는사유는 철학공부 과정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거의 흐지부지 하다가 결국 *다시 태어나는 조건* 속에서 살다가 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세계 각 처의 *칸트 같은 철학자*들이 고뇌하며 짓는 사유는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움을 남기죠 물론 철학은 사람이면 당연히 누구나가 해야 하는 것이며 그래야지만이 진정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는건데... 생활의 철학조차도 가까이 다가가 보지도 못한채 떠나는 사람숫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헤아리면서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도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살다 가야 하는지 짐작이 갈 겁니다 성인의 길로 들어서느냐 아니면 동물적인 생활만 하다 죽음을 맞이 할 것인지를... 그나마 철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가벼운 업業으로 나아가겠죠 물론 도? 닦는 사람들과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그 길은 ?의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
네 맞아요 확실해요 인간이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건 생존에 유리해요
리처드 파인만을 사랑하시는군요 우리의 위대한 물리학 교수님
그러면 생존에 유리한 그 이야기라는건 인간을 제외한 수천종의 포유류에는 왜 없을까요? 결과론적 해석이란 밖에 안들었는데..
@@amgn6038 동물들도 다 이야기 하잖아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언어일뿐이지
@@안녕-o9j5h 그래서 그 종들도 나름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했겠죠 그렇게 하면 이야기를 한다는걸 인간의 정의로 볼 수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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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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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n6038 역과 대우라는걸 아시나요?
인간이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게 생존에 유리하다. 가 꼭
생존에 유리한 모든 생명체는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다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봐도 TV보다 더 재밋어요 .😅
학창시절에 교수님같은분이 선생님이였으면
진짜 열심히 더 놀았을거에요~
매를 들거나 기합은 안 줬을거 같아성 흐흐흐
ㅈㅇ ㅅㄹㅅㅅ
“과거를 보고싶어요”
진짜 너무 멋있다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상!
.😮.😮😀😀😀😀😀😀😀😀😀😀😀😀😀😀😀😀😀😀😀😀😀😀ㄷ😀ㄷ😀.😊😊😊😊😊😊😊😊😊😊😊😊😊😊😊😊😊😊😊😊😊😊😊😊😊😊😊😊😊😊😊😊😊
😀😀ㄷ😀ㄷ😀😀😀😀😀😀😀😀😀😀ㄷ😀😀😀😀😀😀ㄷ😀😀😀😀😀😀😀😀ㅡ😀😀😀😀😀😀ㅌ.😀😀ㄷ😀😀😀😀😀😀😀😀😀ㄷ😀😀😀😀😀😀😀😀😀😀.😊😊😊
새로운 영상인줄알고 기대하고 들어오면 맨날 낚임
🎉🎉😢🎉🎉🎉🎉🎉🎉🎉
🎉🎉🎉🎉🎉🎉🎉🎉😢ㅛㅎㅕㅎㅓㄱ🎉🎉🎉ㄹ🎉🎉🎉🎉🎉🎉🎉🎉🎉🎉🎉
ㄹㅇ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다
@@Work-Game😂
😂😂😂😂
일을 하고 살고 놀면서 살고 이 두사람은 자연스런 상태이며 그냥 살아가는 것입니다.
라는것..❤❤
둘다 자연 에너지 속에 살기때문입니다.
내가 사는 방법이 옳다하고 고집하는 순간 자연스럽지 않다.
그말씀입니까?
애주가에게
대단히 유익한 과학입니다
술을 맛있게 즐겁게 건강싸게
평생 마시는 비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소주한병 마시고
회식할때는 한달에 4번정도 소주3병 마시는 50년 애주가입니다
고맙습니다
그건 애주가가 아니라 알콜중독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싸군요
보고 또 봐도 재밌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산타가 각 나라에 진건 일종의 성인식과 같은 통과의례로 봤다. 산타가 받아들여진 계기는 가족로망스 일종으로 통제적 이미지의 현실적 아버지와 다른 대안적 아버지를 생각해서다. 두 분의 지적 풍부함에 감명받았습니다😊😊
갑자기궁금한게 사람이 죽기전에 주마등현상을겪는것도 혹시 시간의 흐름으로설명이 될까요?????😅
살 방법을찾느라고 뇌가 평시보다 엄청 빠른속도로 운행하면서 과거기억들을 훑어보니 짧은시간동안 많은 메세지를 처리하다보니 느낌상 시간이 느려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사양 컴퓨터로 운행하던 프로그램이 고사양 컴퓨터로 할때 진행속도가 빨라지는것과 흡사하지 않을까요.
15:38 마찰력이 쓸데없다니요…우리 모두 피부마찰의 즐거움에서 태어난 것들인데😂
ㅅㅂ ㅋㅋㅋㅋㅋ ㅈㄴ 똑똑하네 ㅋㅋㅋ
푸하하하 ~~
수학을 진짜 싫어했는데
재밌다.
수학이 재밌는게 아니라 토크가 재밌는거겠지 모지라ㅋㅋㅋㅋㅋ지가 뭘 싫어하고 좋아하는것도 모르고사노ㅋㅋㅋㅋㅋㅋ
수학 다시풀면 1분만에 싫어집니다
진지충들 진절머리나누 웃자고 한 말인데 득달같이 달려드는거봐라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8:00
세상은 정의 인❤ㆍ
아침에 일어나보면 이거 틀어져있음
나두
사람마다 기화학 문양으로 표시될수도 있을까요?
그렇다면 기화학 문양으로 짝을 찾을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김상욱교수님 더 많이 뵈었으면 좋겠네요. 김영하작가님, 이호교수님, 예쁘신 심채경교수님까지 너무 좋네요.
선물의 개념이 사랑하라의 하나의 실행이겠네요.그런것들의 공감이 산타도 쉽게 받아들이게 된게 아닐까요?
😊😊
23:34 아닌데?
공기가 없는 달에서 닐암스롱 잃행이 증명했는데
44:50
컴퓨터 세상과 현실이 같아진다는건 느낀다면 중요한 !!
여러경로 계속
공부한다 생각하세유
비뚤 생각은 말구유
이거 뭐지... 잘못된 번역 같은건가...??
재탕의 재탕의 재탕 ㅋㅋㅋㅋㅋ
컴퓨터와 실제 세상이 차이가 없을거다 라는 말을 듣고 소름 돋은게
300개의 신경세포를 가진 예쁜꼬마선충의 신경세포지도를 컴퓨터에 입력해 비슷하게 움직임을 구현해 냈습니다
사람도 지구도 모든것을 구조를 알 수 있다면 차이없이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파리는 공간보다는 온도에 민감하며, 적정의 온도가 되면, 번식만 하고자 한다
우주복에 쇠구슬 같은걸 가지고있다가 던지면 않되나요?
멋지다
인류가 종말에 직면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기 위해 남겨야 할 단 한 가지 이론을
파인만은 라는 것을 말한다면
단 하나의 책만을 남겨야 한다면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이다.
그럼 원자설과 기하학원론 중 어느 것이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이랄까
내게 묻는다면
나는 압도적으로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은 인간 이성의 전형이요, 정화인데,
따라서 그 인간 이성을 변증법적 논리로 전개해 나가면
필연적으로 원자설에 도달하게 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영상중에 나오는 게임 이름이 뭔가요?
여기 보여드리는 것은 아주 오래된 check 인데요..
❤호흡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호흡을 하면 자신의 본래 모습이 보인다
지금 착각하고 있는 자기라고 하는...
눈으로 보면서 밖으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밖으로 나가는...
눈. 귀. 코. 입. 몸. 뜻으로써 항상 번뇌가 들끓고...
생각이 많고... 그런 것이 자기가 아니다
호흡을 하는 것은 본래 자기가 부처님.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본래 모습 本성품인 줄 아는 그 평온의 그 상태인 것이다
하느님인가요 하나님인가요 어쨌든 그 하나님...
밖에 있는 하나님을 찾으면
마귀요
자기의 본래 모습을 볼 줄 알면..
곧 하나님. 하늘님. 부처님인 줄 알면 그야말로 참된 부처의 도리고 참된 하나님의 도리이니...😊🙏😊
인류가 멸망하는데 이빨잘닦아야지….자다 깨면 왜 자꾸 틀어져있는건지 알수가 없네. 어떻게 차단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
q¹⁰01⁰000
데카르트에서 뉴턴이
데라카트 원리를 잘 따름
F=ma
a 중요하다 속도
8:15
내가 진짜 이란식으로 수학을 배웠으면 포기안했다라고ㅜ말하면 비겁한건가 ㅋㅌ
제 생각인데 김상욱 교수님 어쩌다 어른 섭외 왔을때 고민 많이 하셨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카이스트 좋은 학교 그렇지만 학자로서 인정 받으려면 박사 논문이 많이 인용되어야하지요. 암튼 방송 많이 타니 이재갑 교수같은 부류인가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현대의 빨간 산타는 코카콜라의 광고가 시초일 겁니다.
내가 본 최고의 th러~~th릴러
❤
보면서 중간에 말 짜르기 많이 불편하네요
특히 여성 교수님 말은 상당 수 중간에 말을 다 짜르고 들어오네요
많이 불편했습니다.
😊😊
이게 명강의 인가?
자고 일어나니 배터리도 없고 이 영상이 마지막이였다
이런 수학개념을 학생때 듣고 깨달았다면 조금은 나아졌을꺼 같은데 아쉽
C&C...?
518로 해요
사각형 내부의 사각형 내부의 사각형 내부의 사각형 이건 사차원에서의 건물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 이상이 방문했던 일본의 백화점 천정의 생김새를 표현했다는게 더 유력함.
바셀린이 가득 든 것과 티슈 1장을 같이 떨어트리니 번번이 무게가 있는 바셀린이 먼저 떨어졌다.이걸 어찌 설명할 것인가?
혼자 몇백년 뒤쳐졌네 ㅋㅋ
너도 안되겠다 형수
봉진당으로 온나 ❤그게 맞다 아니면 형님정신당으로 가든지
안쪼개어진다고 정의한것도 사실은 쪼개질 수 있는 것이다. 단지 쪼갤줄 모르기 때문에 쪼개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이 아직까지 없으니까 쪼개지지 않는다고 하는거임
나중에 방법을 찾으면 그때 아닙니다 쪼갤수있습니다 하면 됨
명왕성도 그랬고 천동설도 그랬듯이
핵분열 하면 쪼개질듯
‘정의’에 대해 이해를 못 하셨네요.
산타 선물 주는 속도 계산하는거 개 킹받네 ㅋㅋㅋ
우주4기
지구 온라인 가동중
서비스 종료까지 ...
신체 중 중량이 많이 나가는 머리를 잘라서 던지면 됩니다.;;;
제발 그만 보고싶은데 알고리즘이 계속 자동 재생하네
오프너 만드시는분이 왜 여기에?
이 교수님의 치명적인 단점 발음이 홍철이형발음 ㅋㅋㅋ th
타이틀 너무 자극적으로 뽑네 같은 영상만 계속 올리고 또 올리나...
계속 공부한다 생각하셔유
풀버전으로 그냥 한번에 올려줬으면..
계속 같은 내용.. ㅠ
,
이게 유튜브임
@@승원-p7u ㅓ
아무리 문과라 해도 좌표계 모르는게 말이 되냐. 대본이겠지? 초등학교때부터 함수 배우지 않나?
뉴턴... 너 이쉑...ㅜㅜ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를 악착같이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결국 주인 노릇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하하하...
어릴때부터 늘주위에 한두명 존재했었지..모든과목 존나못하는데 수학하나는 존나잘하는새끼 지금보면 취업에 탁월화된놈이었어 개부럽다
갈릴레오 법칙은알았지만
식은 뉴턴이 완성 시켰다 ??
20세기 최악 독재는 스탈린 모택동은?
학살 숫자로선 모택동은 1억,
스탈린은 그냥 3천만명 넘고
좀 늦겠누
지구는 공전자전 중력 허구다
😢
데카르트 갈릴레오 철학자 수학자 모든 사람들은 주역을 본 사람들이며 그것에 숫자와 자연을 연결짓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종교에 부딛혔으며 정치에 부딪혔으며 힘에 논리에 부딪혔으며 교육에 부딪혔으며 탐욕에 부딪혔을 것이다.
그것을 모두 익힌다면 세상은 동등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떠한 왕좌도 보물도 필요없게 되었다.
하나의 별이 변하여 선을 이루고
하늘을 타고 빠르게 내려 오는것중 가장 거대하게 아름다웠고 자유 자제로 몸이 변하였다. 하늘의 별모양 중에 가장 많은 모습으로 태어난 뱀의 형상 그것이였다. 하나가 가장 짧고 작고 높기도 하고 가장긴 생명 이며 처음과 끝이 분명한것이다. 동등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동등한 별을 증명해야 했다. 한쪽은
다름을 증명해야 했다. 크고 작은 것을 증명 하기위해 이름이 붙혀지고 따지게 되었으며 왜라는 말이 자꾸 생겨난다. 모두가 길거나 엉퀴듯 늘 늘어지고 둥글게 몸을 만들고 고리처럼 되어지고 동시에 어울리는 생활을 하는 별들은 매우 아름다웠다. 별을 사랑하는 그녀를 또다른 사람들도 사랑하고 있었으며 경쟁자가 점점 늘어난다. 자신은 도저히 다가 갈수 없는 존재였으며 온 하늘을 만든 신의 존재를 그녀가 사랑 였으며 그녀는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하늘을 사랑했고 신을 사랑했고 그 하늘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이며 죽어도 좋을 상황이 와도 좋다는 말을 했음에도 그녀는 굽히지 않고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나는 왕이다.그 사랑을 증명 하기에 이르러 길게 늘어져 갖가지 모양을 내는 긴 별들을 떼어놓아야 하였다.그러나 방도가 없었다. 다름이 없이 아름다웠다.
한 점일 뿐인 별은 변화 무쌍하게 선을 그어나갔다. 두줄 세줄 언제나아름다운그것을 이겨야 했다.
그러한 생각은 수직을 두고 계급을 두고 무엇을 만들어 주기 시작하였으며 보석을 더많이 디자인 해야하고 더큰것을 찾아야 했다.별보다 더 반짝이는 것을 찾아야 했다. 그녀에게 놀라운 것을 주려하는 아이디어와는 또 맞지 않았다. 이제는 더 큰것을 주리라 건설의 욕심은 늘어가고 그녀에게 선물할 결심을 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싶은 마음은 커져 갔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건설을 하는것을 말했고 하늘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그녀를 따르는 사람들을 이길수 없었다.처음과 끝이 분명하고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이 법이며 합리적이다.보석을 받고 금전 은전을 받고 그 논리법 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모두가 말 하였고 체계를 세워야 했으며 사람들이 게으르게 별을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을 건설해야만 하는 생활에 의미가 없었으며 그녀에게 줄 상상의 설계도가 있는 이상 사람들을 수직으로 세워야 했으며 하늘보다 아름다운 선물을 주기위한것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아름다운 건축물 이다.한 여자에 대한 사랑이다.온통 그녀밖에 생각할수 없었다. 모든것을 최고의 것으로 만들어 선물해 주어야 했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고 꿈쩍도 하지않은 그녀를 결국 죽여야 했다.
수많은 여자들이 죽었고 다시는 고개를 들지못할 만큼 째찍을 맞았다.불은 살을 태웠다.
그녀들은 별을 다시 이야기 하지 못했다.
하늘은 버려졌다. 아름다움이 사라지고 있었다. 왕은 폭군이 되었다 .도시는 피바다가 되어갔다.
다른 남자들도 포악해 졌다.
사람들이 사랑한 별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하다니 사람들은 괴로워서 스스로 죽어갔으며 힘을 잃었으며 먹지않았고 자지도 않고 울기만 하였다. 구할 방도가 필요했다. 여자를 만날 구실이 적어졌으며 여자또한 째찍을 부르고 죽음을 부르는 이유로 모두가 기피하게 되고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눈으로 본이상 분리를 하게 되었다.
여자들이 천하게 되었다.
장항준은 자꾸 말의 흐름을 깬다. 왜 있는건지 그건이 궁금하다.
재밌는이야기릉 지루하게 하는것도ㅜ재주네 ㅋㅋ
우주에서 신체의 일부를 그냥 자르면 즉시 죽는다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걸까? 진짜 모르는 걸까?! 달과 사과라… 중학교에 배울텐데..
진짜 영어과목 강제화는 너무 힘들었어....
모든 학생들이 영어를 잘 하는것도 아닐건데
그걸 해서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영어를 잘하는 학생만 살아남게 만들어버림
단어들은 영어로 해도 이해하는데 그런건 지장이 없어 어차피 학술용어는 영어로 해야 오히려 한국어와 따로 구분해서 이해하는게 좋은데
설명들도 다 영어로 해버리면 맨날 뇌에 버퍼링 걸려....뭐라는지 모르겠어서 ㅋㅋㅋ
교육부? 인가 그런것도 ㅈㄴ 웃긴게 언제는 순수 한국어 쓰자고
전기장을 전기마당으로 인력을 끌림힘
합력을 알짜힘으로 이딴식으로 고쳐서 쓸 때는 언제고
그러나 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ㆍ 능력과 실력ㆍ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 이나 될까😮
이게 문제거든요
대중적으로 가르치기에는 부처님 가르침만 한 것이 없고
❤1. 몸(신身), 2. 받아들이는(수受) 그 모든 것,
3. 마음(심心) 그리고 4. 법法❤
이 네 가지를 벗어나는 것이 없으며
이 4가지 대상에서
❤마음 자리가 밝혀진다는 겁니다
온 우주를 뒤져도 *이 길만이 유일한 길*이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철학자들이 그들 나름대로 짓는사유는
철학공부 과정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거의 흐지부지 하다가
결국 *다시 태어나는 조건* 속에서 살다가 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세계 각 처의 *칸트 같은 철학자*들이
고뇌하며 짓는 사유는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움을 남기죠
물론 철학은 사람이면 당연히 누구나가 해야 하는 것이며
그래야지만이 진정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는건데...
생활의 철학조차도 가까이 다가가 보지도 못한채
떠나는 사람숫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헤아리면서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도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살다 가야 하는지
짐작이 갈 겁니다
성인의 길로 들어서느냐
아니면 동물적인 생활만 하다 죽음을 맞이 할 것인지를...
그나마 철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가벼운 업業으로 나아가겠죠
물론 도? 닦는 사람들과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그 길은 ?의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
이분은 뭐로 크게 인정받았길래 계속 방송탐?
미덕이가 아조씨 데리고 새끼보여 주러 갈듯요 ㅎㅎ
우주에서는 직각은 없어
그걸 알아야 돼
너 니가 알고 있는 거짓말을 강의하지 마
방구뀌면 됨
그럼 말하지마시죠
문과 예체능 따위가 웃기시네!
오픈할때 띵 하는 소리 편집해라 강아지짖는다
참 예술은 야부리지
서양 과 인도의 문화가 한국에 안 왔다면, 우린 수학의 수자도 모르고, 성리학만 연구하고 있었을듯
잡소리심헤
지금 남아있는 원숭이는 왜 아직 원숭인가요?
다른 종의 원숭이였다구요?
그 다른종이 바로 인간이였고 그 인간은 바로 지금의 우리죠.
아무리 옛날 사람들 이라해도 진짜 말도안되는 성경을 그렇게 목숨을 걸 정도로 믿었는지 이해가 안되네.
지금은 지식이 쌓여서 합리적인 사고 체계가 만들어졌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문명이 된 건데 뭔 사람을 미개하다는 듯이 보시네요..
@@kakhi0513
누가
그 알량한 지식으로 지껄이지 마라 재미없다 붕시나
님도 크게 다를건 없을걸요 테스트 하면 금방 나옴
사람 사는데 소설도 필요하니깐 🎉
이 잘난체 하는 넘은 지겹게도 자주 나오네 ㅋㅋㅋ 난 최소 노벨상 후보라도 된 줄 알았다. 그냥 우물안 개구리가 비전공자들 사이에서 잘난체 하는 강의. 이걸 들을 바에야 BBC나 NGC 과학 다큐를 들으세요. 훨씬 쉽고 유익합니다.
혼자 가서 많이 처들으세요ㅋㅋㅋㅋㅋ
이분은 계속 듣다보니까 청중을 계속 깔보네 "여러분이 못하는" "여러분이 고통스러웠던" "여러분이 힘들어하는" 지는 잘하는데 남은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깔보네 본성이 영 거만스럽고 자기중심적이다
뒤샹, 천박한 자들을 위한 계산된 사기극
이 분은 학자인가 교수인가 연애인인가. 난 알지
참...교수라는사람이 설명을 저리못하네... 짜증나서 잠이 깨네요...
인상봐라 관상이 바뀌네 ㅋㅋㄱ
고교 교사도 아니고 언제 연구하고 논문 쓰십니까? 문고판 내용도 없는 저술말고 짧아도 까를로 로벨리 같은 분이 쓴 저술 같은것좀 보여주십시요..
직접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김상욱님 부디 친중 친북 좌파 사이비종교와 엮이지 마시길... 과학은 대중 정치선동의 수단이 되어선 안될 듯.
ㅁ ㅁ
6층에서 탁구공과 야구공을 떨어트려보았다.
야구공이 먼저 떨어졌다.
당시 학자들도 이러한 반박이 있었을텐데, 자신의 이론을 어떻게 증명했을까?
간단히 생각하면 깃털이 제일 안떨어지겠줘
저도
잘모르지만 공기저항은 똑같은데 무게만 다를경우로 실험하지 않았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