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친구는 전부 발음할 수 있을 겁니다" - 샘리처드 이름에 대한 강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3
- * 번역: DS님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이름에 대한 실험이 있었습니다
아시아 학생들을 앞에 불러 이집트 학생과 미국 학생이 이름을 맞춰보기로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 샘 리처드 교수님 공식 채널
www.youtube.com/ @SOC119
* 강의 영상 더 보기
www.youtube.com/@RUclipsShort...
#샘리처드 #샘리처드교수 #펜실베니아주립대 #강의 #이름
그래서 한국 우리나라 사람이 뭘?했는지...?
영어 잘 하는 한국인들 보면 영어에 대한 이상한 자부심을 가져서 한국어 쓸 기회가 있어도 잘해도 못하는척 하고 영어로 대화하며 우월감을 느끼는듯함. 뭔가 난 보통 한국인이랑 틀리다! 미국인에 가깝다!라는 느낌의 영어 우월주의에 한국어 열등감 같은게 있는듯
뭘 애기 하고 싶은건지 ㅎㅎ
한국인 친구도 발음 못하는데요.
그래서 한국인이 뭘한거지??
제목 어그로는 아닌듯
한자를 언급하지 않고는 그저 발음의 차이 정도밖에 다룰 수 없는 이야기
이름을 발음하는 것은 비슷하게 할 수 있어도 자국의 글자로 써 보라고하면 한글의 우수성이 나타납나다. 알파벳도 나라마다 다르게 읽고 쓰는데 한글은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유사하게 기록하고 발음할 수 있죠.
인디안: 주먹쥐고일어서 , 아침에해가떠올라, 밥먹게빨리와,,,
셈 리처드 교수님
난 이사람 강의 영상보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어떤 교육을 하려는건지 알 수가 없다. 그냥 잡담수준의 대화일뿐 크게 배울건 없는데 말이지
잘한다.
남궁예리는 억울할거 없다.
❤❤
한국 애들 ...적극성도 없고 외국에 왜 가는지 . . 그리고 제목 어그로로 끌다가는 결국은 독이 됩니다
14:29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리처드교수여
일본 유학생은 매번 봐도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