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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무래도 다민족 국가라 확실히 공동체 의식은 약한듯..

한국은 환경생각은 매일하죠 쓰레기버리며 분리수거하는데 생각을 안할수가없어요~

BS

저런 허황된 말들 말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천을 시작하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한국어가 어수룩한걸 창피하지말고 군복무 회피를 위해 국적을 포기한걸 창피해야지.

한국 남학생 잘 생겼네요. 똑똑하게 생겼네요. ㅎㅎ

미국학생 참 답없네 😢😢😢😢

미국인들의 평균적 사고방식인가?? 😢😢😢😢😢 나하나 노력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라고 ?? 나부터 달라져야 하는 건데 😢😢😢😢😢😢

그래서 내가커야돼 여유가생기거든..

음... 결국 미국은 이번 대선을 통해서 환경은 망해가는게 아니다 그냥 시기가 그렇게 된거라고... 흠,,.. 우리라도 잘해야지 작게나마요..

오늘 샘교수의 강의는, 포인트보다 너무 너~저분함.

부리수거??? 새 부리를 수거하나요? ㅋㅋㅋ

아.. 듣기싫은 업토크...

기후변화 증거가 없다니 이럴수가

미국학생의 답변을 들으니 그나라 수준과 미래가 그려진다..

한국청년은 딥스테이트 아젠다를 알고 있는듯하다 똑똑한 청년일세

그래서 3차대전 나오면 한국만 살아 남어~ 모든거~ 먹어 독있쓰면 업쎄버리고 [이게 가장 중요~] 공룡도 먹는 고사리 쑥~ 독 업쎄버리고 먹 잔아 ~ 몸에 엄청 좋아~ ㅋㅋ

조류도 아니고 부리를 어떻게 수거해요ㅋㅋ

외? 나물~ ㅋㅋㅋㅋㅋ

진짜~ 3차 4차 대전 하고 남은건 지구에 한국 박에~

나 하나라도.가 모여 전체가 된다

중뻥이란...

한국인이라고 말하는게 진짜 쪽팔린다 왜 외국인이면서 한국인인척 하는건지

어린 친구들이라 주도를 잘 모르네요 😳

첸 저애는 쭝꾹인 같은데. 한국인이라 하네 한국인 안쓴는 이름이야

신호를 안지킬꺼면 교통시스템은 왜 만들어놓은거냐 니들은? 말하는거보면 참... 미국은 그냥 군사력만 강한 야만인들의 나라지

편집을 젖같이 했네..

우리로 치면 동아리 정도가 맞을듯 한데...문화차이인지 몰라도 저쪽은 관심사보다 인종으로 한번 먼저 걸러내야 하는구나. 우리는 단일민족이라 오롯이 관심사에 따라 뭉칠수 있는 점이 다르네. 아무리 지역감정 있다해도 경상도 전라도 구분해서 동아리 만들진 않으니까...이건 인종적 영역이군...사회학자는 그걸 짚는거 같은데

요즘 우리나라에는 전쟁을 원하는 이들이 있지 않냐? 어디나 있다. 극우세력들이. 그것도 군인중에서.

둘 다 쇠젓가락질 정말 못하네. 보는 내내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다.

내가 부끄럽다

60년도 70년도의 영양 간식이었습니다.

중국에 살고싶어한다고?? 충격적이다 괜히가 저렇게 무섭다 유학하면서 다른나라애들과 교류가 전혀없었나보다

성동일 어린시절

아시아인에서 "너의 진짜 고향이 어디냐?" 라고 묻는걸 인종차별이라고 느낀다고함. 실제로 바나나(?)들은 그것에 불편해 하기도 한다고함. 그런데 그건 인종차별이 아님. 오히려 단상에 나온 모든 사람들 전부를 "아시아인"으로 퉁치는것이야 말로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함.

미국인이 한국 문화 좋아해주니 고맙네요

수업 몇 시간 때문에 애 하나 죽겠다ㅋㅋㅋ 저 중국학생도 할 말 많아 보이는데 적당히 넘어갑시다 교수님ㅋㅋㅋ

가져가면 그건 절도잖아.

휴;;; 교수님! 지금 한국 정부의 저런 사과는 책임회피용 위선이라 꼴도 보기 싫은데... 교육자료로서 이미지 따오신 것외에 의미 없다고 봐도 조금은 씁쓸합니다

투표를 한다고 좋은거아니자나. 한국은 지가 투표해서 뽑은 대통령을 이튿날에 초불들고 길에가서 탄핵 하야 하라고 난리치자나. 밥처먹고 할일없어서.

학생들이 대답을 잘 못하네 .. 물론 이제 갓 20살이니 정체성 정립이 되기에는 아직 좀 더 시간이 지나야겠지..

나쁜의미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흑인을 흑형이라부르기도 하는게 한국의 시점이다. 무조건 그렇게 부르지도 않지만 친하면 이름을 부르지. 모르면 그냥 흑형이나 백형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흑형이라고 부는것은 나쁜뜻인지 평범한 뜻인지 그것은 든는 이의 마음에 달렸다.

저 미국 애 트럼프와 궤를 같이 하네. 대단하다...

외국인들은 왜 한국 사람들은 다 성형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건지 모르겠네 옷기네

은어는 결국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치우친 편견을 내포하기 마련이죠. 그렇게 그것이 발화자의 의지 및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방을 유일한 한 명의 자아로 인정하기보단 간편한 묶음으로 포장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차별입니다. 물론 ‘흑형’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우리보다 우월해’라는 의미로 쓰이죠. 눈 앞에서 ’흑형‘이라고 부를 땐 결코 혐오의 표현이 아니라는걸 우린 압니다. 칭찬아닌가 싶겠지만 반대로 운동을 못하거나 랩을 못하거나 동양인 평균키보다 키가 작은 흑인을 보고는 많은 이들이 웹상에서 ’흑형이 아닌데?‘ 취급을 합니다. 물론 많은 이들이 농담으로 하는 말이겠으나 이건 당사자 입장에선 혐오입니다. 즉 대상화는 상대방 입장에서 기분좋지 않을 수 있다는거죠. 만약 ’동양인은 작아서 귀여워‘라고 다른 인종의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 말한다면 그건 칭찬일까요 혐오일까요? 발화자는 귀엽다는게 포인트일지 몰라도 상대방은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흑형’은 칭찬의 의미가 강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말은 결국 상대방의 입장에서 고려하고 말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교수님의 설명은 단순히 ’한국인들은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니 괜찮다’가 아니라 각 입장에 따라 이해하라는 이야기고, 이건 대상이 아닌 발화자 역시 마찬가지로 이해해야 비로소 건강한 교류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여.

청강생. 숫자. 헉 ?다국적유명 강의인가?

저런넘은 영구입국 금지다 진짜 한대패고싶네 너 부모님은 얼굴들고 다니시나 진짜 쪽팔릴긴데

오키나와 , 일본..

내가 저 교수를 존경하는 이유!, 대만 원주민의 처지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이유...

좋은 주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