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도 여러 갈래가 있는데, 사회학 쪽이랑 가까운 브랜치는 여전히 인종은 색 말고는 생물학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현실입니다 ㅋㅋㅋㅋ 개그죠 ㅋㅋ 흑인이랑 백인이랑 같은 병에 대해 처방하는약이 다른케이스가 심지어 존재하는데 ㅋㅋㅋ 근데 흑인들은 백인이랑 같은약 달라고 차별허지 말라하고.. 유피플한테는 이게 더 좋다니까 너 방금 인종차별하녀고 그러고... 대환장 파티입니다 ㅋㅋ
흑인은 백인과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신진대사가 빠르고, 영양분이 지방보단 근육으로 가는 경향이크고, 신체에 근육량이 많음.. 그래서 탄성있는 농구 ,달리기, 잘하는 신체적 조건이고 그대신 지방이 좀 많은 백인은 수영을 잘하게됨..인종마다 신체적 특징도 있고 민족마다 다르다고봄..그러듯 다 각자 잘하는 것들이 있고, 그 잘하는 것을 발전시키고 받아들여 서로 도전하고 존중하는 그것이 인간의 작은 한부분이 아닐지
인종차별과 인종의 다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야기나 신체적 특징으로는 아시아인들의 작은 키, 흑인들의 발달된 근육 형태 등을 이야기하는 건 다름을 뜻합니다. 이 다름을 주제로 어느 인종이 더 우월하여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이나, 사회 여러 활동에 불평등을 주는 등의 박해를 정당화하는 게 인종차별입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다름을 보고 다르다고 말하는걸 차별이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양인들의 체구가 큽니다" 라고 하면 "내가 아는 사람은 키가 190인데? 너 인종차별주의자네 빼애액" 하죠. 인종 간의 신체적인 차이 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 간의 다름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정한 젠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수 있죠. 신체적, 정서적, 문화적, 심리적인 부분을 포괄해서요. 특정 케이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부분에서 말입니다.
다름을 당당하게 서로 얘기해야 거기서 나오는 차별에 대해서도 명확히 구분해서 말할 수 있죠. 다름을 말하는데 지레짐작으로 차별이라고 하는건 그만큼 자신의 지적 수준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반증입니다. 마치 MZ세대들이 듣기 불편하면 꼰대로 치부하듯이… 누구에게나 불편한 차별을 논하기 이전에 스스로가 어느 정도의 지적 수준에 올라야 모두가 아는 상식을 논할 수 있듯이…
대학에선 가르치지 않습니다. 특히 저런 과목에서는요. 수많은 다양성과 가능성, 여러입장, 사실과 인삭, 가치관의 차이등등 그저 앞으로 수많은 결정을 하고 사회를 끌어갈 인재들이 그 결정을 내리기 전에 어떤 관점과 시선으로 생각을 해야하는지, 그 생각하는 방법을 훈련시키는것입니다. 저 수업을 듣고 나간 학생들은 앞으로 메부리코, 또는 찢어진 동양인의 눈을 보았을때 수업이 문득 생각날것이며, 수업을 듣기이전과는 관점의 폭이 넓어질것입니다.
기형도 시인의 '소리의 뼈"를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맹목적인 언어, 맹목적인 주입식 교육, 또는 익숙한 방식들과 그것을 깨는 불편함과 어색함 그리고 그것을 깼을 때 이전과 달라진, 세계를 보는 시각의 변화를 생각케 하는 시입니다 "여기에 빨간 동그라미 지고!!!!! 여기에 밑줄 쫙~~~~ 다른 건 알 필요없고 선생님이 외우라는 이 부분만 철자 하나 틀리지 알고 외우도록!!!!" 이런 교육 시스템에서 공부해서 저런 교육방식은 대체 뭐하는 짓인지 이해 안 갈수 있지만 저게 바로 공자와 소크라테스기 하던 교육방식, 즉 문답식 교수법입니다. 서로 질문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며 세계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넓혀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법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공자와 소크라테스마저 우리는 문자 하나까지도 외우도록 가르쳤으니 저런 방식에 어리둥절 할 수 밖에.
히틀러는 어머니를 굉장히 좋아하고 따랐었는데 어릴적 학교에서 돌아와서 보니 어머니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크게 충격을 먹었고 그 후 여러번 목격하며 울었다함 그런데 그 불륜 상대남자가 유대인였다함 그래서 유대인을 더 잔혹하게 학대했다고 역사학자들이 25년전 밝혔음 이것은 팩트임 그리고 세계 폭군들은 다 어머니와 연관있음
언어구조를 보면 중국 화하족은 동남아시아 어족 우리나라를 비롯한 몽골 일본은 같은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죠 역사는 왜곡할 수 있어도 유전자나 언어체계는 왜곡할 수 없는 고유성이 있죠 즉 중국의 다수 종족인 화하족은 우리와 근본이 다르다는 거죠 물론 이민족이 언어적 문화적으로 화하족에 동화된 인구 수는 꽤나 많겠지만...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단일민족에 가까운 민족입니다. 무체취 99%가 그걸 증명합니다. 혈통, 언어, 문화는 이동하므로 섞이면 표가 나죠. 그럼에도 불구 하고 무체취 유전자가 99% 라는건 순혈이란 뜻입니다. 일본 중공에서 6,70% 의 무체취가 나오는건 한민족의 피가 그쪽에 섞여서죠. 한족이나 왜족에게 무체취 유전자가 있었던게 아니란 뜻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부터 관계는 발전한다
오늘 참여한 학생들 태도가 다 긍정적이어서 강의 분위기가 좋네요.
강의 진짜 재밌네요 ㅎㅎㅎ
저 중국인 학생 태도가 경직되지않고 여유롭고 유머있네요 미국에서 자랐나?
인디애나.... 거긴 한국인은 얼마 없다고 들은 것 같은데 중국인은 꽤 있는 듯.
중국 관련 이야기만 안나오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으니까요^^
인종차별이 아니고 인류학 연구나 관련 수업에서는 저런 얘기가 지극히 일반적인 겁니다. 인간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할 때도 저 아시아 여성의 몽고 주름 같은 건 많이 언급되는 예시죠.
인류학도 여러 갈래가 있는데, 사회학 쪽이랑 가까운 브랜치는 여전히 인종은 색 말고는 생물학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현실입니다 ㅋㅋㅋㅋ 개그죠 ㅋㅋ 흑인이랑 백인이랑 같은 병에 대해 처방하는약이 다른케이스가 심지어 존재하는데 ㅋㅋㅋ 근데 흑인들은 백인이랑 같은약 달라고 차별허지 말라하고.. 유피플한테는 이게 더 좋다니까 너 방금 인종차별하녀고 그러고... 대환장 파티입니다 ㅋㅋ
흑인은 백인과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신진대사가 빠르고, 영양분이 지방보단 근육으로 가는 경향이크고, 신체에 근육량이 많음.. 그래서 탄성있는 농구 ,달리기, 잘하는 신체적 조건이고 그대신 지방이 좀 많은 백인은 수영을 잘하게됨..인종마다 신체적 특징도 있고 민족마다 다르다고봄..그러듯 다 각자 잘하는 것들이 있고, 그 잘하는 것을 발전시키고 받아들여 서로 도전하고 존중하는 그것이 인간의 작은 한부분이 아닐지
@@kim-j.y 수영에서 백인이 흑인보다 우위에 있는건 경제적 영향이 크다고 본것같네요
@@니쥬-z3v 수영이 돈이 많이드는 운동이라는건 도저히 동의 할수가 없네요. 야구가 돈이 제일 많이듬.. 한국에서 조차.. 미국에서.. 수영이 돈이 많이 드는 운동에 속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meunggeunsong2874왜용?그만큼 한국이 빈부격차가 타국에 비해 적음 한일
즐기시네 어르신 ㅎㅎ
인종차별과 인종의 다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야기나 신체적 특징으로는 아시아인들의 작은 키, 흑인들의 발달된 근육 형태 등을 이야기하는 건 다름을 뜻합니다. 이 다름을 주제로 어느 인종이 더 우월하여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이나, 사회 여러 활동에 불평등을 주는 등의 박해를 정당화하는 게 인종차별입니다.
번외로 이 강의를 보고 차별로 느끼셨단 댓글 남기신 분은 인종의 다름을 이유로 차별하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편견과 확증편향입니다.
쉽게 말하면 멍청이ㅎㅎ
@@Sandir-v2k푸 ㅎㅎㅎ😂
프로스포츠 구단에 흑인들이 아시안보다 압도적으로 많은건 인종차별인가요?
우리집은 다른데 할아버지.아버지는 털이 얼굴에 많은데 저는 없는데요 할아버지는 완전 수염이 장난이니녓고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게 만드는 수업이 진짜 수업인데.점수만 내기위한게 아닌?울나란 이런수업 하는 교수가 많지도 않고 자기 미래에 도움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많은듯 😂😂
수업끝났다고 학생이 먼저 나가면서 얘기하는게 신선하구만...흠흠
교수님 👍🥰
교수님말이 인종마다 생긴거도 다르고 피부색은 달라도 안에 두개골은 어떤 인종이나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씀에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차별도 차이도 없는 세상에 살아야지
흑인은 단지 피부가 시커멓고.....
중국인은 마음이 시커멓고의 차이죠
유럽인과흑인들은 가장 가까운 친척 입니다.
유전적으로도 가장 가까울 것.
지리적으로...이럴진대도 극과극의 배척 관게.
흑인중에도 백인 피부 가지 사람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병으로 취급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게 서양인 이라고 생각됨
오늘날 한국 사회는 다름을 보고 다르다고 말하는걸 차별이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양인들의 체구가 큽니다" 라고 하면 "내가 아는 사람은 키가 190인데? 너 인종차별주의자네 빼애액" 하죠.
인종 간의 신체적인 차이 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 간의 다름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정한 젠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수 있죠. 신체적, 정서적, 문화적, 심리적인 부분을 포괄해서요.
특정 케이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부분에서 말입니다.
ㅎㅎㅎ❤😊
주제가 획일적이지 않고 다채롭다
다름을 당당하게 서로 얘기해야 거기서 나오는 차별에 대해서도 명확히 구분해서 말할 수 있죠. 다름을 말하는데 지레짐작으로 차별이라고 하는건 그만큼 자신의 지적 수준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반증입니다.
마치 MZ세대들이 듣기 불편하면 꼰대로 치부하듯이…
누구에게나 불편한 차별을 논하기 이전에 스스로가 어느 정도의 지적 수준에 올라야 모두가 아는 상식을 논할 수 있듯이…
교육면에선 진짜 아시아가 절대 못따라가겠네
저 중국인은 조상 중에 다양한 인종의 피가 많이 섞였다는데에
내 소중이를 건다.
중국인 100%라는건 있을 수가 없다.
그렇게나 순혈을 고집해온 한국인도
온갖 민족이 섞여있는데.
수업 끝났다고 나가는 겨???
와우....약혼하셨다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 작은 체구에 그 큰게
신현준도 나오네
이 영상에서 가장 충격적인건 마지막 부분임
2분 남았는데 알아서 나가는 학생들과 교수님 수업하시는데 마이크로 끝내라는 누군가와 사과하는 교수님
ㄷㄷㄷㄷ
대부분 수강생이 중국인이고 한국인은
없구만..
수업의 질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 뭘 배운건지도...잘...
대학에선 가르치지 않습니다. 특히 저런 과목에서는요. 수많은 다양성과 가능성, 여러입장, 사실과 인삭, 가치관의 차이등등 그저 앞으로 수많은 결정을 하고 사회를 끌어갈 인재들이 그 결정을 내리기 전에 어떤 관점과 시선으로 생각을 해야하는지, 그 생각하는 방법을 훈련시키는것입니다. 저 수업을 듣고 나간 학생들은 앞으로 메부리코, 또는 찢어진 동양인의 눈을 보았을때 수업이 문득 생각날것이며, 수업을 듣기이전과는 관점의 폭이 넓어질것입니다.
기형도 시인의 '소리의 뼈"를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맹목적인 언어, 맹목적인 주입식 교육, 또는 익숙한 방식들과 그것을 깨는 불편함과 어색함
그리고 그것을 깼을 때 이전과 달라진,
세계를 보는 시각의 변화를 생각케 하는 시입니다
"여기에 빨간 동그라미 지고!!!!!
여기에 밑줄 쫙~~~~
다른 건 알 필요없고 선생님이 외우라는 이 부분만 철자 하나 틀리지 알고 외우도록!!!!"
이런 교육 시스템에서 공부해서 저런 교육방식은 대체 뭐하는 짓인지 이해 안 갈수 있지만
저게 바로 공자와 소크라테스기 하던
교육방식, 즉 문답식 교수법입니다.
서로 질문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며 세계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넓혀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법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공자와 소크라테스마저
우리는 문자 하나까지도 외우도록 가르쳤으니
저런 방식에 어리둥절 할 수 밖에.
그건 아직 님이 저런 주제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별로 없거나, 저 수업을 통해 뭔가를 배우고 깨달을 만한 지적, 인격적, 경험적 성숙 단계에 접어들지 못했기 때문일거예요.
초등학생한테 대학교의 토론식 수업을 해봤자 배우고 느끼는게 별로 없을테니까요.
서구권에 살면서 한번도 지구 반대편의 문화와 의식을 생각해본적 없는 학생들에게 진짜 좋은 경험 아닐까요???
@@블루라임-j2i주제가 좋은 내용이지안 대학교라는 고등기관에서 다루기엔 너무 가벼워서 했던 말입니다.수업방식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즐라탄 코다 ㅋㅋ
히틀러는 어머니를 굉장히 좋아하고 따랐었는데 어릴적 학교에서 돌아와서 보니 어머니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크게 충격을 먹었고 그 후 여러번 목격하며 울었다함
그런데 그 불륜 상대남자가 유대인였다함 그래서 유대인을 더 잔혹하게 학대했다고 역사학자들이 25년전 밝혔음 이것은 팩트임 그리고 세계 폭군들은 다 어머니와 연관있음
테런스가 자기 약혼녀 이야기해서 그만하자고 하는줄 알았네 ㅋㅋㅋ
동물들이야 암컷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번식한다지만 인간이 그게 가능했나?
지나 콱 뼈다귀 다 뿌사뿔라마
히틀러는 정작 유태인 ㅋㅋ
소말리같은 애도 많다 에휴
인종차별
이런 수업은 진행자(교수)가 토의하고자 하는 주제가 있어서 억지로 그쪽으로 끌고 가는 편인데, 좀 자연스럽지도 않고 억지스럽다.
한국은 중국 일본 몽골 손합 민족
언어구조를 보면 중국 화하족은 동남아시아 어족
우리나라를 비롯한 몽골 일본은 같은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죠
역사는 왜곡할 수 있어도 유전자나 언어체계는 왜곡할 수 없는 고유성이 있죠
즉 중국의 다수 종족인 화하족은 우리와 근본이 다르다는 거죠
물론 이민족이 언어적 문화적으로 화하족에 동화된 인구 수는 꽤나 많겠지만...
인종과 민족의 개념을 혼동하신 듯
@@lennox6003 일뽕한테 먹이를 주지 마세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단일민족에 가까운 민족입니다.
무체취 99%가 그걸 증명합니다.
혈통, 언어, 문화는 이동하므로 섞이면 표가 나죠.
그럼에도 불구 하고 무체취 유전자가 99% 라는건 순혈이란 뜻입니다.
일본 중공에서 6,70% 의 무체취가 나오는건 한민족의 피가 그쪽에 섞여서죠.
한족이나 왜족에게 무체취 유전자가 있었던게 아니란 뜻입니다.
중국을 민족이라하는것은 틀린말
미국과 같이 수많은 민족이 섞여 있는건데
주로 동양계로 이루어져 있으니 미국보다 덜 다양해 보이는것일뿐
미국이 자신들을 한민족이라 하는것과 같은 말이 안되는것임
그렇지 요즘은 성선택설이 더 합리적이라고 여겨지는 경향이 있지
뭐지? 강의하다 결론없이 끝내냐?
저것도 이제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