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교수 친구들이 한국 여행 중 한국 학생들 행동 보고 경악한 이유..ㅣ한국에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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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май 2024
-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밖으로 나간 벨기에 삼총사!
하교하는 한국 학생들을 보고 놀란 이유..?
#벨기에크리스
크리스: / oui_francai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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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차뒷문 옆문을 만땅으로 열어놓고 다음날 알게 됐는데 차속에 고가의 선그라스와 안경이 그대로 있었지 새삼 한국인들의 양심에 감사함을 느낌
이게 어떤나라가 한국처럼 치안 시스템이 같고 있으니까 부러우니까 안전하죠
저는 윈도 열어놓고 집에왔는데 밤에 전화왔어요 참고맙드라고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짐을 내려 갖다놓고 곧 차주가 올꺼라 생각했을꺼예요.ㅋㅋ
치안이 좋은 일본이어도 실제로 차량 유리깨진 경험하는 영상도 많이 목격함
난 동대문에서 소매치기를 3번 당했음 분명히 내가 들어갈 땐 손님이 없었는데 내가 물건 보는 동안에 갑자기 손님이 많아지는 수법 한명은 물건 보는 척 하면서 다름 사람이 못보게 가리고 한명은 나에게 바짝 붙어서 같은쪽 물건을 보는 척 최소한 3명이 한팀일 듯 몇번 당해보고나니까 추리를 하게됨. 만약에 내가 다시 동대문에 간다면 품속에 카드와 현금 얼마만 지니고 다시 텅빈 핸드백을 들고 들고 가서 소매치기들을 놀래켜 줄까 생각중
소개해주시는분이 소개잘해주시고 친구들도 관찰력대단하네요.
그래서 학생들 보고 경악한 이유는요?ㅋ ㅋ 유쾌한 벨기에 친구분들의 수다 잘 봤어요.😊
그니까요.
추측하건데
하교를 혼자 하느냐 집단으로 하느냐..
그거. 말고는 없는듯요
언제 경악하는지 한참을 지켜봤는데... 끝날때까지...전혀
카페운영중인데.. 매장에서 드시고가던 손님께서 지갑을 의자에떨어트렸놓고가셨는데ㅋ어느고객님이 한참후에 지갑이 의자에떨어졌다며 저한테 갖다주심 ㅎ 지갑에15만원정도있더라고요 그거보고 와진짜 한국사람들은멋지다느낌 ㅎ몇시간지난후 매장으로지갑잃어버린분이전화와서 가져가심 ㅎㅎ
저 술먹고 디올 지갑이랑 입생로랑팩트 포함 여러 소지품 들어있는 뤼비통 가방을 길에 놓고 택시탔는데 다음날 경찰서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찾을 수 있었어요🥺
맞아요 혹자는 CCTV가 많아서 그렇다 얘기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교육 때문인거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도둑질 하면 부모님들이 가만 두지 않았으니 절대 도둑질이 하면 안된다는 각인이 새겨진거 같아요
전 다섯번 잃어버렸는데 네번은 돌아오고 마지막은 안돌아옴
국룰을 어기면 더큰 댓가를 치뤄야함
한국에서 공항버스에서 세명 여자들이 제 일 공항에서 내리며 제 가방 들고 가버림 ! 버스회사 연락해서 cctv 로 보았지만 회사에서 못찾는다했음 . 모자 3 개와 외투를 잃어버렸는데….. 경우가 있었네요 .
올해 구월에 서울에 갈텐데, 조심해야 되겠지요 . 미국에 살고있음
와 낯선 전통 가옥구조를 보고 바로 장점들을 캐치하시네요. 프로다~~
편의점, 수능. 이란 한국어를 쓰고 설명해주는 거 너무 좋다.. 보통 풀어서 말해주고 다른 외국 용어를 대체해서 말해주는데..
아마도 저 영상에서 저분들이 말해주듯이 저 나라에서 수능, 편의점이란거 자체가 없으니 대체할수 있는 말도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한국어로 얘기하고 설명해주는듯요.🫠
교수님들이라 그런지 모든 것에 관심이 많으시고... 여행을 제대로들 하시네요. ^^
한국도 80년대 말까진 에어컨 없어도 선풍기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했고 밤에는 선풍기 안틀어도 잘만했을만큼 여름이 덜 습했음 .
그랬는데 기후 변화로 점점 한국 여름이 습하고 온도도 더 올라가 선풍기도 트나마나 덥고 에어컨 틀어야 할 정도로 너무 습하고 덥고 밤에도 에어컨 선풍기 안틀면 못잘 정도로 한국 여름도 변한거임..
벨기에로 여행가면 우리도 딱 이정도만 인정받고 안전하게 여행했으면 좋겠다.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여행유튜버나 티비프로보면 카메라로 찍는데도 눈찢고 칭총거리며 대놓고 위협하던데. 저런나라가 우릴 평가하는거 자체가 웃기는거지
벨기에역에도착하자마자 트렁크 소매치기 ㅜㅡ 유럽대륙첫도착 5분만에 ㅎ
길거리를 소매치기 걱정없이 다닐수 있는 나라는 몇없어요 그것만으로도 매우 평온한데
외국은 대낮에도 소지품 꽁꽁 숨기고 항상 긴장하며 다녀야 하는걸 보고 매우 피곤해 보이던데 그래도 다들 익숙해서 잘 다니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각심이 부족해서 많이 당하는듯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체코 독일 아르헨티나 벨기에 그리스 오스트리아 영국 베트남 미국 브라질 경험상 소매치기 강도 날치기 사소한 범죄 등등
아니 이게 무슨 한국보다 선진국이래 소매치기 강도 날치기 좀도둑 등등 밤에 나갈수가 없고 이상하고 부랑자같은 놈만 많아
제 친구는 저랑 베트남 가느라 공항가려고 집앞에서 시내버스 타고가다 한참후에 현금과 여권든 지갑을 버스정류장에 두고 온걸 알고 택시로 되돌아가보니 정류장 의자에 그대로 있었다함
무사히 베트남 함께 갔음
글쵸 한국의 전통 가옥 건축법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좋은 배울점이고 뛰어난 지혜임에 틀림없다 인정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계절의 변화나 날씨에도 끄덕없고 지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전통 건축 공법이 우리나라 밖에는 없을듯요
편의점에서 마사지도 해주나에 유머감각 뛰어나신듯 ㅋㅋ
유머감각으로만 여기고 지나칠 게 아니라 정말 그런 서비스도 추가하면 좋을 듯. 편의점 측에서는 관리 운영할 게 너무 많아져서 골치 아프겠지만.
쾌할해서 재밌게 만드는 출연자들!
편의점이 나중에 야외 카페로 바뀌겠네
특히 외국인들이 즐기는 것 같네요
편의점에서 인사하는거 왜케 욱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은 2~3번 뿐 여름날씨 괜찮아요 여름 산행도하는데
기와집의 처마가 들려있는 건 습기 때문입니다.
한옥이나 중국 - 동남아 건물은 나무로 짓기 때문에 습기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햇빛을 받아 나무의 습기를 말리는 형식으로 건축을 합니다.
지붕은 근본적으로 비를 막아야 하고 햇빛도 들어야 하죠.
그래서 지붕을 내리지만, 처마 끝을 올려 비는 막고 햇빛은 들어 올 수 있게 만듭니다.
중위도 지역인 우리나라는 처마가 높게 들리지 않지만, 저위도 지방인 동남아시아는 적도와 가까워 햇빛이 높기 때문에 우리보다 처마가 극단적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름과 겨울 햇빛의 양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빛이 높은 여름엔 빛을 막아 그늘을 만들어주고 빛이 낮은 겨울엔 빛이 안쪽으로 들어와 집을 따뜻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둘이상 좁은길 다닐때는 횡으로 다니면 앞뒷 사람들이
지나 댕기기가 불편해 때론 종으로 가면서 서로 배려해 줘야
남산 맥주 잘 골랐네. 제주 맥주도 추천.
한국도 출석일수 부족하면 유급 아닌가..
출석일수 부족하면 유급이지만 학습능력이 너무 떨어저도 유급됩니다
예를들어 고등학생인데 중학교 1학년 내용을 이해를 못해서 유급된 경우도 봤어요
그리고 문맹이 우리나라는 거의 없긴한데 가끔 난독증이나 ADHD앓는 아이들이
특수학교 안가고 일반학교갔을때 유급당해서 결국 대안학교나 특수학교로 전학하기도합니다
출석일수 부족만 유급입니다. 학습능력으로 유급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고교학점제에서 도입될 예정입니다.
@@user-rk3kv1wh2z 부모의 이기심으로 억지로 일반학교에 보내서 유급을 통해 특수학교에 보내게 설득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렇게 알고있었는데요 사립학교에서는 가끔 있는일이라고 들었어요 혹시 잘못된 정보를 제가 전해들은건가요? 인터넷에 허위 정보들이 그럴듯한 경우도 많아서 궁금하네요
동네 주민분의 아들이 심각한 ADHD였는데 일반학교에 진학해서 학교에 적응하지못하고 수업도 못따라가서 유급당한후 특수학교로 전학 하는걸봐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끔 있는일이다 라고하기에 어느것이 사실인가 알고싶네요 동네분이 정말 특이한 케이스인건지..
@@user-or5hc5lj5i 사립학교도 결국 국공립과 같은 교육법으로 운영됩니다. 특수학교를 가려면 기관검사 기준에 미달이 되어야 되는데요. 아마 학교적응을 못한 학생이 등교거부 등을 하면서 장기결석을 하고 유급되어진 거 아닐까요. 그런 학생들은 좀 있습니다. 동네의 그 분의 케이스는 인과관계에서 생략되어진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장기결석을 하는 학생들은 학습결손이 많아서 나중에 수업따라가는 데도 어려움이 많아지죠..
@@user-rk3kv1wh2z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아이가 중1 수학도 못따라간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출결은 못들었는데..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못하니 학교가길 싫었을거같긴하네요 결국은 출결이 모자라서 유급되는건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문가 포스 + 동네 아저씨 포스 ❤
한국은 영하30도에서 영상40도까지 올라가는 극한의 나라닼ㅋㅋㅋㅋㅋ
다른나라는 적당히 덥고 적당히 춥거나 아싸리 개 춥거나 개 덥거나인데 한국은 개춥개덥을 왔다갔다함
그래서 외국인들 신기해함
썸내일 내용은 없네요 뭘보고 더래도돼냐고 물어본건지..
와... 나 너무 꼬였네 ㅋㅋㅋ 마사지 보고 순간 인종차별 드립을 치나? 했음
미223 왜저래 했음
하 따 말 많네 ㅋ ㅋ 쉬지않고 떠드네 ^^ 암튼 맛난거 마니드시구 잘노시다 가시게나
이채널은 어서와랑 다르게 카메라를 들고들 안다니니까 보가에 편해보이긴 하네 ㅎㅎ
지나가는학생들 중앙고학생들인가봐요^^ 넘잼있게 잘봤습니당!!!
나도 남산 맥주 쪼아
절대 유럽처럼 난민 받으면 안됌
벨기에도 거리를 다닐때
소매치기를 걱정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들 술먹고 이야기 하는게 재밌음
외국인들이 겉만 볼 땐 아주 살기 좋은 한국인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입시지옥, 취업, 경쟁, 비정규직 등등 이런 지옥이 없어...
한국에도 유급 제도가 있긴 합니다. 중,고등학교 유급의 경우 출결이나 기타 징계 등으로만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출결의 경우
1/3 이상 이어야 유급이 결정된다고 하네요.
여기 말하는 외국인들도 한국 촬영이니 접대 멘트를 많이 하겠지
교복이 가격이 싸지 않다는 사실은 모르시는구먼 ㅋㅋ 없는 집은 교복 마련하는 것도 힘듦 ㅜㅜ
6:48 왠지 이 사람 전문가의 냄새가 나네~!
ㄷㅔ이비드 여름에꼭오세요 10KG 꼭 빼게...ㅋㅋ
저기 숙소가 어딘가요?
대입과 상관없는 내신과 한 번의 수능?
잘못 알고 있네요.
대입은 크게 두 가지에요.
내신으로 가기, 그리고 수능으로 가기.
편의점에서 술마시는게 금지라는 사실을 한국인인 나도 얼마전에 처음 알았다. 편의점은 주점으로 등록되어있지않아서 원칙적으로는 술 판매는해도 술을 마시는건 안됀다고 합니다. 편의점내는 물론 편의점앞 파라솔에서도 금지라네요. 다만 이 사실을 많은 한국인들도 모르는게 문제..
암튼 그렇다네요.
편의점서 맥주마시는 장면보니 갑자기 떠오름.
외국인이라 그럼지 지에스 나만의냉장고는 모르는듯
낚시도 하네 ㄷㄷ
맨날 경악이래... 안보고 간다, 뻔하네 가방 열려도 도둑안당한다고
@@vstories9019 그것도 아님 그냥 다 교복 입었네 끝 어이없음 ㅋㅋ
요즘 유튜브에는 '경악'이란 단어 남발이라는 생각이... 부정적이고 강한 단어인데 반어로 쓰는 것이라지만 넘 과함.
이거 어서와 한국은 첨이지 나온거네
ㅇ
한국 지붕의 유려한 곡선은......새날개를 형상한 겁니다.
기와는...새깃털이고
지붕마루 양쪽 끝에는.....치미를 달기도 합니다...새 머리죠.
중국.일본도 그렇게 하는데.....그 땅의 주인이 원래.....우리이기 때문입니다...정확히는 북방기마민족이죠....샤머니즘에서 온 겁니다.
한복의 소매 폭이 넓은 것도.....새날개를 형상한 겁니다.
한국의 나라새는.....봉황입니다....대통령 휘장으로 쓰죠....아무나 쓰면 안되는 겁니다.
도데체 이런 건 왜 알려주지 않는 건지 모르겠네.....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국인은...하늘을 숭배하는 민족이예요.
그리고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려온 민족 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죽으면....돌아가셨다고 하는 겁니다....어디로?...왔던 그하늘로....
그하늘의 이름이....자미원입니다.....북극성과 북두칠성이 있는 그하늘.....그래서 소원을 빌때도.....북쪽 하늘을 보면서 비는 게 원칙입니다.
벨기에가 한국을 평가한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언어라는게 희안하네.....^^
다들 이민 오시오 인구절벽이오
한국학생들을 보고 경악한 이유...=(벨기에에서도 학생들이 혼자서 등하교 하지만 한국은 좀더 평화로운 분위기 이다.....)정말 경악할 노릇이군..하지않은 구독도 취소하고 싶어질 정도로 경악 스럽다
뭐라고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네 ㅠ.ㅠ ㅋ
벨기에가요 프랑스랑 공용어라서요 모나코처럼요 프랑스언어라고보시면되요
불어다 프랑스어
자막보셔요ㅋㅋ
편의점에서 라면먹는 학생 보고 경악했어?
다들 뭐 양심 양심 거리는데. 우리나라는 남의 물건 가져가면 처벌 받는 법이 있고.
어릴 때 부터 남의 물건에 선 대면 혼내는 교육문화가 많아서 그런거야.
뭐 양심양심. 마치 뭐 유전적으로 다른 것 처럼 굴지들 마.
외국인은 왜 당연한걸 경악하는거지.ㅜㅜ똑같은 인간들인데 이런거 보면 자녀 교육이 엄청 중요한듯.외국도 교육을 할텐데. 국민중에 누군가 정치인이 되고 대통령이 될건데 계속 안고쳐지고 똑같다는건 바꾸려고 안하나보네요.
서양인이 서울사람보다 키가 너무 큰데
교수들이라 말들이 많넹 ㅋㅋㅋㅋ
벨기에 는 레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