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인종이라는 알기쉬운 요소만 다루지만 우리나라만 봐도 몇찍이니, 어느 지역 사람이니, 남자니 여자니, 어떤 커뮤니티니, 직업은 뭐니, 무슨 취미를 가지고 있니 이런걸로 갈라치기 하는것도 크게 보면 저런 차별이랑 다를 바 없음 인간인 이상 절대 해결 못할 논제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어떻게 화합할수 있는가 그점을 생각해야지
제가 여러번 들어 봤는데 한국인 여학생은 이름을 "채은, 이라 말했어요. 성은 말하지 않았지만 영어 이름으로 하면 "Chae Eun"이 맞을 거예요,그리고 말하는 태도나 마이크 잡는 디테일 함도 딱봐도 한국인 학생 맞네요!그러니 첸 이니 중국인 학생이니 이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섞이기 쉽지 않아서 정확히는 섞이기까지의 과정에 불편함이 따르기때문에 번거롭게 마음 고생해가면서까지 해당 모임에 녹아들 의지는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그냥 쉽게 가는거지. 나랑 비슷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막말로 할아버지 할머니 모임이지만 나이제한 없다고해서 10~20대가 거기가서 어울일이 없듯이............뭐 그런 비슷한거지 그리고 여담인데 친목질은 뭐다??? 고인물이다 과한 친목질은 결국엔 파국으로 끝남.
미국 사회에서 흑인은 왜? 약자 포지션을 유지 하는가! 1.교육수준 2.복지를 받기위해 현대 미국에서 흑인은 스스로 약자 포지션에 있다! 교육수준이 낮아 직업군 차이가 있고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타 인종보다 적다. 그래서 약자 포지션을 취하며 숫자도 적은데 잘배우고 잘살며 열심히 일하는 아시안을 차별한다
이건 좀 심각한 문제인데? 미국이라서 가능한건가? 인종, 성별, 각자 주장하는바가 다른 이들끼리 집단을 이루는건 그리고 그들끼리만 소통하면 반드시 오해가 생길수밖에 없지..그 오해는 단절된 상태에서 와전되기십상이고 결국 분쟁으로 이어지는거야.. 미국이 국가적차원에서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방관한다면 미국은 분열될거야.. 어린친구들도 아니고 곧 나라에 중추가 될 대학생들이 저런다는건 진짜 심각하다.
다들 저 여성분 이름이 "첸" 이라고 하는데 저거 무조건 채은입니다. 만약 이름이 "첸"이였으면 Chen일텐데 e가 들어갔으면 발음이 뚝 떨어지는데. 또 만약 e 대신 a가 들어갔으면 마지막 발음이 "아안"인게 정상입니다. 친구 이름이 지은인데 사람들이 발음 못해서 "진" 으로 발음 할때가 많아요.
인간사회에 선은 자연스레 그어진다고 봅니다,모든사람을 동등한 관계로 받아들여지 못하기 때문이죠 나, 우리가족 , 우리지역 ,우리나라, 우리인종...남과녀,세대간에 더 나아가 인류와 반인류 등 선은 자연스레 만들어 지는것이지 인위적으로 없앴수도 없는듯합니다.선의 존재를 인정하고 다만 그 선으로 인해 다른 족에 사람을 배척하거나 공격하는 일은 항상 주의 해야 할듯.
사료를 보면 유럽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을 보고 '홍인'이라 불렀다는 말이 있다. '백인'이란 말은 산업혁명 이후 다분히 인종 우월적 발상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오고타이 칸이 그당시 죽지않아서 회군하지 않고 몽골군이 유럽전체를 휩쓸었다는 가정을 해보면 '백인'이라는 말이 안나왔을수도, 수많은 식민지 침략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물론 더 나쁜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대부분 선을 긋고 만난다.. == 고대부터 외모가 많이 틀리면 위험하다고 본능 적으로 느끼는 건 오랜 시간 동안 생존 본능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지 현대 시대에 그런다는 것은 식견이 좁아서 미리 겁을 먹고 다른 문화를 배격하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것도 있다고 봅니다. 흑인 백인 황인 도 그렇게 선을 긋지만 같은 인종끼리 다른 국가 라면 선을 긋는다.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세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백인 흑인들은 아직 멀었어 사회적 관계에서 원시 수준의 사고수준이 많아, 흑인들이야 뭐 백인들이 그러니 비슷하게 배운거고 백인들은 영악하게 빠져 나가지만 흑인들은 영악하지 못하고 아시아 차별의 티를 좀 많이 내지, 그런데 본질은 같음, 자기들끼리 모여서 타인종에 배타적인 행위들을 하는 것임, 인종차별이 우연히 나오는게 아니고 이런데서부터 나오는 것이 맞음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백인은 백인끼리, 흑인은 흑인끼리 등등... 유유상종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편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고 불편한데 인위적으로 모여 보았자 그 모임은 지속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불편한 모임을 누가 나오겠는가? 유유상종을 너무 차별이나 비다양성이라는 색안경으로만 보는 것 또한 차별이고 비다양성의 편견이 아닐까 싶다.
저 흑인 여학생 지들은 다른 인종 인권이나 문화에 관심 없으면서 다른 인종 보고 자기들 인권과 문화에 관심 가져 달라고 하면 누가 관심을 가지겠음? 지들이 중요 한 만큼 다른 인종이나 문화도 이해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지 그리고 사람은 친근한 존재에게 더 호감을 느낌 지들 끼리만 똘똘 뭉치면 다른 사람들은 경계 하게 되어 있음...
저는 미국의 어느 소도시에서 10년간 살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의 특징은 아시아분이 2가정 살고 있고 두가정중 한가정은 아직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백인들입니다. 저도 이 마을에 이사올때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총 미국 생활 27년후 얻은것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동네백인들은 기본적으로 인종차별을 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인종차별을 합니다. 그런 이유가 있어요. 모두가 동네와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살면 인종차별은 많이 줄어 들것입니다만 미국과 아시아 그리고 중동의 특정인종은 저희들이 무척 싫어하죠. 그것은 그들이 미움을 받을 행동하고 위험하죠. 그들이 변하지 안으면 그들을 그렇게 대우를 받는것입니다. 그 인종들이 누군지 아시죠????
전 15년 미국살면서 인종차별을격지않다 코로나이후 백인 시골동네로 이사갓는데 한국드라마좋아한다면서 한국인이냐 묻던 동네 우체국직원이 인종차별심하게해서 이사나왓네요. 웃으며 친절햇지만 우체국 사서함의 우편들이 몇달동안 사라졋는데 알고보니 아시안이란 이유만으로 괴롭힌것. 이유없이 우체국에 영업 끝낫다고 들어오지못하게하고 나중에 이들이 숨기고 잇다는걸 알게대서 따졋더니 경찰부르겟다며 내쫒고 나중에 내 우편을 찢어서 버렷더군요. 매니저까지 한통속이라 항의해도 소용없고 우편물 받아야대서 결국 그동네 이사나왓어요. 중국인아닌거 알아도 이유없이 괴롭혀요. 듣자하니 코로나때 가족을 잃은사람이 많아서 아시안 혐오를 한다더군요. 실제로 코로나이후로 길거리에서 랜덤하게 인종차별하는걸 경험한적도많고요. 우체국직원한테 항상 친절햇고 선물도 주고 그랫는데 상상도 못햇습니다. 내가 행동 잘한다고 절대안바껴요
인종차별이니 뭐니 하는데 별거 없음 사람은 영역,무리생활 하는 동물임 그냥 자기랑 다른걸 인정하고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면 그만임 그걸 못하고 자기 중심으로 강요하니 문제가 되는거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의 형성은 어쩌면 자연스러운건데 그 자연스러운걸 파괴하고 부정하려고 드니 문제가 되는거지 pc주의로 요즘 문제가 많다고 하는 이유도 별거 없는게 추구하는 이상은 문제 없음 추구하는 방식과 공동체나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는 또는 설명하는 방법이 틀려 처먹어서 문제인거지
이 영상보면서 안탑깝다는 생각이 든다. 3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는듯 해서다. 개인적으로 백인 현지 학생들과 이런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결국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인듯 하다.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일단 언어실력이 아무리 높아도 현지인과 거의 100% 원활하지 않기에 불편하고... 두번째는 문화가 다르니 공통관심사가 다르고... 더우기 관심을 가지려 해도 배경지식이나 상식이 없으니 참여하기가 힘들다. 거기다... 사람이라면...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와 생각을 가진 사람이 편하기에... 특별한 이유없이 섞이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유학생이 알아야 할것이.. 억지로라도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유학생활을 끝냈을 때와... 한국인들과 어울리며 유학생활을 끝냈을 때의 언어실력과 현지문화상식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다. 내가 배우고자 갔으면...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현지와 어울리려 노력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는건 당연한 것이다.
트랜스 우먼이나 them피플들을 받아들이려면, 성기 제거를 했는지 안전상 물어봐야하는데 내가 그걸 왜 말해야하냐며 개인적인거 묻지 말라며 도리어 역정낼 수도 있고 아니 그냥 기분상 오늘 오후는 난 여자라고 느끼네^^ 이러고 오는 음흉한 애들을 받아줘야한다는거니까 받기 어려움요.. 절단했더라도 근육량과 힘이 다르기 때문에 무슨 일 날 수도 있는건데.. 여성 모임에는 안전 문제 때문에 태어났을 때부터 유전학상으로, 신체 모형적으로 여성만 받는게 맞음.. 여성 모임에 자기가 원하면 들어갈 수 있어야하는게 기본 권리라하는 부류들은 융화되려고도 하질 않기도 하고.. 여성들이 여성이라서 당연하게 겪는 여러가지 컨디션 난조와, 극심한 고통을 불러오는 생리 현상, 또다른 생명체를 품을 때 기생하여 그 생명체가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면 내 뼈에서라도 다 뽑아가기 때문에 작게는 항상 피곤하고 출산 후에도 6개월 추가로 입덧하기도하고 탈모, 변색, 늘어진 살, 치아 탈락, 골근량 감소 등을 겪지 않아도 돼서 여자들의 심정과 처우를 공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진정한 여자가 아니라고 더 취급 받게 된다는걸 제쳐두고 오히려 이걸 자기 좋을대로 vanity나 편의 측면에서만 바라봐서 나는 선천적 여자들보다 트랜스 우먼이라서 매우 건강하고 거기도 수술을 감쪽같이 해놨기 때문에 더 잘 조이고 어쩌구 저쩌구 이런 여성으로서의 유대나 공감, 교감 등의 정신적 교류나 정체성은 전혀 느낄 수도 없고 깊이 생각해본적도 없고 불필요한 것들 취급하고 싫어하고 얕보기까지 하는 듯한 스탠스의 얄팍한 소리만 하게됨.. 전혀 burden을 나눠 짊어질 생각이 없고 조롱이나 하면서 자기 주장만 존중해달라 끼워달라 강요하는 셈임... 그냥 여장남자 하면돼지 왜 난리인지 모르겠음.. 다른 애들은 다 백그라운드 시녀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주인공병의 극치도 아니고... 그냥 남자로 살면 합병증 걱정 없이 본인 건강도 지키고 월급도 더 많이 받을텐데 굳이? 성형수술도 위험하다고 우려하는 가족들이 있고 비용도 많이 들텐데.. 솔직히 공감이 안 감.. 즉, 어떤 미국 유튜버 말처럼 여자 집단에 들어간 남자가 여자로 사는 것도 내가 더 잘 해! ㅇㅈㄹ 하는 꼴을 견디며 다 받아줘야한단 말임.. 보톡스 필러, 가슴수술 받고 나 이제 여자라며 나대는 애들 때문에 선천적 여자들이 설 곳이 없어짐.. 탈의실도 그렇고.. 그래서 공화당 쪽으로 돌아서거나 공화당 주로 이주한 사람들도 있는듯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수련회를 간다거나 sorority 건물내 단체 샤워장에서 다 깐 채로 정면으로 마주친디거나 하지 않는 이상 확인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잠입하겠다고 생각하는 골통들도 있을것 같은데.. 백그라운드 체크도 한다고 하니까 그 때 동시에 출생신고서에 적힌 성별도 알아와달라고도 의뢰해야할듯요.. 입단 할 때부터 스키니 디핑으로 만나자고도 하고요ㅋㅋㅋㅋㅋ 걸러내기 참 힘들다..
우리로 치면 동아리 정도가 맞을듯 한데...문화차이인지 몰라도 저쪽은 관심사보다 인종으로 한번 먼저 걸러내야 하는구나. 우리는 단일민족이라 오롯이 관심사에 따라 뭉칠수 있는 점이 다르네. 아무리 지역감정 있다해도 경상도 전라도 구분해서 동아리 만들진 않으니까...이건 인종적 영역이군...사회학자는 그걸 짚는거 같은데
아무리 들어도 무슨 강의를 한건지 모르겠다는...담을 허물어야 어쩌고 했지만 저 학생들이 자기들 모임 사람들과만 사교활동을 하고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들과는 아무런 소통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성립되는 토론이 아닌가 생각이듬.미국이라 잘 모르겠내.한국은 동네친구 고등학교 친구 대학친구 동아리친구.과친구등등 동아리는 여러게 들지 않더라도 여러 모임을 형성하고 있지 않나~~~ 미국은 안그런가~~~참~~~모르겠다는~~~
애초에 모임이란게 뜻이나 관심사가 겹치는 사람들이 모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히 인종에 따라 문화가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니 대부분 그 인종들끼리 모이는것도 당연한거고. 저 흑인여자가 성소수자는 받지 않는다고 하는것또한 잘못된 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아니지. 근데 그걸 조심스럽게 말해야 하는게 진짜 이상한거고 집단마다 인종이 다른게 잘못된게 아니라 당연한건데 교수가 그걸 너무 비약하는거다. 이게 참...PC주의가 얼마나 잘못된건지를 보여주는 영상이네....
저 죄송한데 우리나라 이름 중에 챈이 있나요 중국계 한국인 인가? 생전 처음 들어보네요 아님 한국 이름이 있는데 애칭으로 쓰는 건가요? 이해가 안가서 !! 그리고 왜 우리나라 학생들은 한국 이름이 있는데 왜굳이 영어 이름을 쓰나요 어묵을 케이크라고 부르고 만두를 덤블링이라 하는 뭐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
흑인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흑인차별에 만 중점을 두고 있다고라.
정답
a+
‼
한국이름은 첸이라고 절대 쓰지않는다
한국에 살던 화교?
들어보면 발음은 채은이라고 하는데 자막은 첸
"전(全)"의 중국발음이 "첸(quan)"인데.....ㅎㅎㅎㅎㅎ
한국사람이면 굳이 첸이라 발음 할리가 없겠죠!
본인은 채은이라고 하는데 자막을 첸이라고 썼네요
한국인들이 중국식 이름 따라 리(이재명)…팍(박)…천(전인지)…친(진중권)…킴(김) 등으로 쓰더니 그래서 그런 모양
그냥 맨날 인종차별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미 어렸을때부터 학교에서 부터
다 인종차별로 서로 선을 긋고 살고 있음
그러면서 흑인애들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면 진짜 개 역겨움
그래서 미국 사는 아시아인들한테 지지를 받지 못하는거임
지들도 인종차별 겁나 하기 때문에
사실 애초에 다른건 어쩔수없다 하지만 담을 쌓지않고 계속 대화하고 싸울때 싸우더라도 또 대화해서 풀고 해서 계속 두꺼운 사회형성을 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본다 이해관계조성
@@ilbvgddsdesgjr 그쪽 인종이 대화가 안되는 문화라면?
영상에서는 인종이라는 알기쉬운 요소만 다루지만
우리나라만 봐도 몇찍이니, 어느 지역 사람이니, 남자니 여자니, 어떤 커뮤니티니, 직업은 뭐니, 무슨 취미를 가지고 있니 이런걸로 갈라치기 하는것도 크게 보면 저런 차별이랑 다를 바 없음
인간인 이상 절대 해결 못할 논제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어떻게 화합할수 있는가 그점을 생각해야지
@@우웨엑웨에 안된다고 멈추면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영원히 계속될 일도 계속 대화하고 이해관계를 풀어가야 될 일이 있다고 봅니다.
@@우웨엑웨에 지금 나라 꼬라지 보면 몇찍 타령으로 논쟁 생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이건 갈라치기랑은 맥락이 다르지.
아니 같은 취미도 아니고 인종으로 집단을 구성하면 가장 안좋은건데.....
저걸 미국에서 하고 있으니..... 인종차별이 끊이질 않지......
제가 여러번 들어 봤는데 한국인 여학생은 이름을 "채은, 이라 말했어요.
성은 말하지 않았지만 영어 이름으로 하면 "Chae Eun"이 맞을 거예요,그리고 말하는 태도나 마이크 잡는 디테일 함도 딱봐도 한국인 학생 맞네요!그러니 첸 이니 중국인 학생이니 이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더군다나 얼굴이 빼박 한국인 같아 보였슴.
그리고 미국에서 이름 물어봤는데 대뜸 성 말하는 동양인은 0%라고 보면 됨!
나도 학석 미국에서 유학했지만 조기유학 했던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분명 고등학교까진 인종별로 갈리는거 거진 없는데 희한하게 대학만 가면 인종별로 확 갈린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함. 이건 재미교포들도 마찬가지 같았음. 모두 끼리끼리 다님 ㄹㅇㅋㅋ
고딩까진 학교에서 운동시간이나 방과후 수업으로 단체 활동을 시키는 느낌이라 섞이는거 같지만....
대학가면 본인 자율로 바뀌면서 오히려 본모습이 나오는거임.
대학교에서 세뇌 시키는거 같음...페미도 대졸자가 압도적인거 아닌가?
직장도 그래요. 아무리 2-3세 도 백인 사람 들이랑 좀 따로 놀아요.
섞이기 쉽지 않아서
정확히는 섞이기까지의 과정에 불편함이 따르기때문에
번거롭게 마음 고생해가면서까지 해당 모임에 녹아들 의지는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그냥 쉽게 가는거지. 나랑 비슷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막말로 할아버지 할머니 모임이지만 나이제한 없다고해서 10~20대가 거기가서 어울일이 없듯이............뭐 그런 비슷한거지
그리고 여담인데
친목질은 뭐다??? 고인물이다
과한 친목질은 결국엔 파국으로 끝남.
어짜피 미국은 백인이 메이저인 사회임.....
거기에 스며들려면 개고생해야 됨..... 안그럼 주류에 낄수가 없음.
미국 사회에서 흑인은 왜? 약자 포지션을 유지 하는가!
1.교육수준
2.복지를 받기위해
현대 미국에서 흑인은 스스로 약자 포지션에 있다! 교육수준이 낮아 직업군 차이가 있고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타 인종보다 적다. 그래서 약자 포지션을 취하며 숫자도 적은데 잘배우고 잘살며 열심히 일하는 아시안을 차별한다
정말 제멋대로 논리네 ㅋㅋ 흑인들은 피해의식에 너무 쩔어있음 프랑스의 흑인이 미국의 흑인의 피해의식적 태도에 당황해한다는 말이 뭔지 알겠다 멜팅팟이라며 가르기가 아직도 만연하니
흑인들은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거지.. 포용력이 높은게 아님..흑인커뮤는 그 어디보다 배타적임...간혹가다 아닌 한둘이 있는거지 대부분 배타적임..
그니까 흑인 국가들이 못 살잖아......
진짜 제일 대 놓고 배타적이에요.
다시 들어보니 채은이라고 하네. 자막에 오타 난듯
중국인들 제발 한국인척 그만하세요!!
첸?
외국에선 천씨를 보통 첸이라고 발음함 천 알파벳이 좀 애매하거든 알고좀 징징거리길 ...
심지어 한국의 대학교에도 여대생 모임 있냐고 하니 못 알아들은건지 아님
한국에 대학에 대에 몰라서 저러는 건지
@@에쉬본 맞겠냐? ㅋㅋ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면서 집단의 힘에 대해 알게 된거죠.
명분이 어떻든 결국 "세력"을 형셩하기 위한 거예요.
이건 좀 심각한 문제인데? 미국이라서 가능한건가?
인종, 성별, 각자 주장하는바가 다른 이들끼리 집단을 이루는건 그리고 그들끼리만 소통하면 반드시 오해가 생길수밖에 없지..그 오해는 단절된 상태에서 와전되기십상이고 결국 분쟁으로 이어지는거야..
미국이 국가적차원에서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방관한다면 미국은 분열될거야..
어린친구들도 아니고 곧 나라에 중추가 될 대학생들이 저런다는건 진짜 심각하다.
다들 저 여성분 이름이 "첸" 이라고 하는데 저거 무조건 채은입니다. 만약 이름이 "첸"이였으면 Chen일텐데 e가 들어갔으면 발음이 뚝 떨어지는데. 또 만약 e 대신 a가 들어갔으면 마지막 발음이 "아안"인게 정상입니다. 친구 이름이 지은인데 사람들이 발음 못해서 "진" 으로 발음 할때가 많아요.
한국 여학생이라는 것이 중요하지 이름은 강의의 뜻에 별로 중요하지 않답니다.
유사이래 사모임, 사조직 등 개별적 모임은 약자들이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뭉치는 것이죠...
근데 그 조직이 세력화돼서 힘을 갖게 돼면 조직화돼지 못한 사람들을 억누르죠...
흑인 모임에 동성애자를 받아들인것과 트랜스를 받아들이는건 다르지. 강제로 하지 않는 이상 절대 여성으로 성전환을한 사람은 안 받아들일걸? 동성애자는 같은 여성이니 내 안전에 위협이 안되는데 성전환자는 안전문제에 걸리니까.
인간사회에 선은 자연스레 그어진다고 봅니다,모든사람을 동등한 관계로 받아들여지 못하기 때문이죠 나, 우리가족 , 우리지역 ,우리나라, 우리인종...남과녀,세대간에 더 나아가 인류와 반인류 등 선은 자연스레 만들어 지는것이지 인위적으로 없앴수도 없는듯합니다.선의 존재를 인정하고 다만 그 선으로 인해 다른 족에 사람을 배척하거나 공격하는 일은 항상 주의 해야 할듯.
사료를 보면 유럽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을 보고 '홍인'이라 불렀다는 말이 있다. '백인'이란 말은 산업혁명 이후 다분히 인종 우월적 발상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오고타이 칸이 그당시 죽지않아서 회군하지 않고 몽골군이 유럽전체를 휩쓸었다는 가정을 해보면 '백인'이라는 말이 안나왔을수도, 수많은 식민지 침략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물론 더 나쁜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아시아는 아시아끼리 모이는 이유중 하나가
백인 모임에 끼기 엄청 힘듬
그리고 노력한만큼 메리트가 잇는거도 아님 ㅋㅋ
정말 대부분 선을 긋고 만난다.. == 고대부터 외모가 많이 틀리면 위험하다고 본능 적으로 느끼는 건 오랜 시간 동안 생존 본능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지 현대 시대에 그런다는 것은 식견이 좁아서 미리 겁을 먹고 다른 문화를 배격하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것도 있다고 봅니다.
흑인 백인 황인 도 그렇게 선을 긋지만 같은 인종끼리 다른 국가 라면 선을 긋는다.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세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창백한 푸른점 지구를 깊게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
코스모스라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마음이 열릴 것이라 생각도 듭니다.
첸이라는 성이나 이름이 한국에 있나?
그건 중국식 이름인데?
엄마가 중국인일듯
중국인과 결혼한 한국인
채은 이라고하는데 첸이라고 자막에나옴
유유상종 원래 본능처럼 끼리끼리 모이는거 아임.
백인은 하얀사람이란 뜻이다 그러나 용어가 잘못됐다 붉은색에 가까운데 백인이라 부른다 유럽이 만든제도다
그렇게 따지면 흑인도 검은 비율이 여러 종류임.... 그거 다 나눌수 있음?
100% 흑인, 90% 흑인, 80% 흑인, 70%흑인, 60% 흑인 어떻게 나눌건데?
@@chaostar88메스티소, 물라토, 삼보 등등 많은데요
한국인인데 이름이 첸?
한중잡종
백인 흑인들은 아직 멀었어 사회적 관계에서 원시 수준의 사고수준이 많아, 흑인들이야 뭐 백인들이 그러니 비슷하게 배운거고 백인들은 영악하게 빠져 나가지만 흑인들은 영악하지 못하고 아시아 차별의 티를 좀 많이 내지, 그런데 본질은 같음, 자기들끼리 모여서 타인종에 배타적인 행위들을 하는 것임, 인종차별이 우연히 나오는게 아니고 이런데서부터 나오는 것이 맞음
영상도 내용도 너무 좋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근데 한국사람이 첸이란 이름이 있나? 찬? 신기하네.
찬성. 찬우 chan으로 써서 걔들 챈으로 읽음.
채은인데 자막 잘못썼음
서유기를 보면 느끼는게 있는데
삼장법사 일행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건 요괴가 아니라 국경으로 경계를 이루고 집단을 이룬 국가 였음
국가로 나뉘지 않으면 사실 자기보호능력만 되면(야생동물이라던지 도적떼라던지로 부터) 이동이 매우 자유로웠을거임
응원합니다
채은이라고 합니다.
한국애 왤케 말도 못하고 기가죽었냐.
6:24 6:25 이름을 부르는데 처음은 챈 두번째는 채은이라고 들려요.
챈이라는 이름은 한국에 없지만 한국 이름중에 채은은 있을수있고 한국어 이름은 외국인이 부르기 힘든건 아닐까요? 교수님한테 물어보고 싶다 궁금하네
전 10번 돌려봤는데 계속 첸 이라고
들리네요.😢
한국인 이름 중에 첸이 있나요? 첸은 이름도 성도 없는데요. 어떻게 된 걸까요?
"채은"이래요
“천”씨요
찬우 찬성 찬주등 영어로 chan으로 씀 그럼 쟤들은 챈이라 읽음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백인은 백인끼리, 흑인은 흑인끼리 등등... 유유상종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편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고 불편한데 인위적으로 모여 보았자 그 모임은 지속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불편한 모임을 누가 나오겠는가? 유유상종을 너무 차별이나 비다양성이라는 색안경으로만 보는 것 또한 차별이고 비다양성의 편견이 아닐까 싶다.
저 흑인 여학생 지들은 다른 인종 인권이나 문화에 관심 없으면서 다른 인종 보고 자기들 인권과 문화에 관심 가져 달라고 하면 누가 관심을 가지겠음? 지들이 중요 한 만큼 다른 인종이나 문화도 이해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지 그리고 사람은 친근한 존재에게 더 호감을 느낌 지들 끼리만 똘똘 뭉치면 다른 사람들은 경계 하게 되어 있음...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시안이든 아랍인이든
절대 그들의 무리에 들 수 없ㅇ지
아마도 문화적 차이가 가장 큰 원인일것 같음. 외모가 다른건 오히려 부차적이고, 문화에서 오는 생각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굳이 밀어내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서로를 밀어내며 같은 그룹끼리만 무리지어 사는것이지요.
범죄자 대부분이 흑인이나 남미계 지만 그많은 정치인이나 종교계들은 모른체하고 그들의 이익만을 주장하여 그들의 장래는 그다지 밝지가 않다 각성하라..
한국인 이름 채은 이라잖아. 자막이 첸으로 나오네. ㅡㅡ 다른거보다 말하는거 답답해 말하는 스타일보니 한국인 맞음.
저걸 이해한다고?..천재임?.. 아님 망상병환자임?.
저런 모임에서조차 인종별로 나뉘는걸보면 같은 인종끼리 더 편안함을 느끼는게 본능임....
같은 인간이지만 다른종류라고 생각하기때문임...
지금까지 본 강의 내용 중 가장 의미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
America, no melting pot. America, salad bowl with American dressing.
Exactly
저는 미국의 어느 소도시에서 10년간 살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의 특징은 아시아분이 2가정 살고 있고 두가정중 한가정은 아직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백인들입니다. 저도 이 마을에 이사올때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총 미국 생활 27년후 얻은것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동네백인들은 기본적으로 인종차별을 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인종차별을 합니다. 그런 이유가 있어요. 모두가 동네와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살면 인종차별은 많이 줄어 들것입니다만 미국과 아시아 그리고 중동의 특정인종은 저희들이 무척 싫어하죠. 그것은 그들이 미움을 받을 행동하고 위험하죠. 그들이 변하지 안으면 그들을 그렇게 대우를 받는것입니다. 그 인종들이 누군지 아시죠????
전 15년 미국살면서 인종차별을격지않다 코로나이후 백인 시골동네로 이사갓는데 한국드라마좋아한다면서 한국인이냐 묻던 동네 우체국직원이 인종차별심하게해서 이사나왓네요. 웃으며 친절햇지만 우체국 사서함의 우편들이 몇달동안 사라졋는데 알고보니 아시안이란 이유만으로 괴롭힌것. 이유없이 우체국에 영업 끝낫다고 들어오지못하게하고 나중에 이들이 숨기고 잇다는걸 알게대서 따졋더니 경찰부르겟다며 내쫒고 나중에 내 우편을 찢어서 버렷더군요. 매니저까지 한통속이라 항의해도 소용없고 우편물 받아야대서 결국 그동네 이사나왓어요. 중국인아닌거 알아도 이유없이 괴롭혀요. 듣자하니 코로나때 가족을 잃은사람이 많아서 아시안 혐오를 한다더군요. 실제로 코로나이후로 길거리에서 랜덤하게 인종차별하는걸 경험한적도많고요. 우체국직원한테 항상 친절햇고 선물도 주고 그랫는데 상상도 못햇습니다. 내가 행동 잘한다고 절대안바껴요
@@kjlee7305 와... 충격입니다. 정말 인간이하네요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같은 나라 사람이여도 지역감정으로 경산도 / 전라도 east coast / west coast 서로 죽일듯 싸우고 싫어하는데 인종차별 안하겠냐.
@@공산명월-g7f 그러게.
뭐래. 캐나다사는데. 은연중에 차별 많이 느끼며 사는데 ㅋㅋ 인간에게 차별은 베어있는것같다. 무의식중에도 나오지
먹는것 부모세대 인생관 집안환경 대화주제 생긴것또한 등등 비슷하니까 쉅게 뭉치는것이나 봉사 친목은 좋은 목적이긴하나 끼리끼리 끈끈하게 뭉치는 건 눈에 안보이고 말안하는 수면속 깊은 뭔가가 잇다
자막은 첸인데 발음은 채은이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편안하게 살게 좀 냅둬라.
불편한 소수를 위해 왜 모두가 같이 불편해져야 하는거냐?
쉽지 않네요 집단의 배타성이라는게
같은 외모에서 안정감을 찾는건 본능이지 교포 2.3세대들도 끼리끼리 몰려 다니던데 동물도 마찬가지 인간이 못되처먹어서가 아니라 걍 본능임 전세계 믹스가 되기전까지 사라지지않음
인종차별이니 뭐니 하는데 별거 없음 사람은 영역,무리생활 하는 동물임 그냥 자기랑 다른걸 인정하고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면 그만임 그걸 못하고 자기 중심으로 강요하니 문제가 되는거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의 형성은 어쩌면 자연스러운건데 그 자연스러운걸 파괴하고 부정하려고 드니 문제가 되는거지 pc주의로 요즘 문제가 많다고 하는 이유도 별거 없는게 추구하는 이상은 문제 없음 추구하는 방식과 공동체나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는 또는 설명하는 방법이 틀려 처먹어서 문제인거지
힘들게 산다. 맘에 없는 말로 포장하려니 그 곳의 시간이 괴로울 거라 생각한다.
대학생이 지성인이라 불리던 때도 있었지만 이 시대의 지성인이라 누가 자부할 수 있는가.
그저 기성세대를 따라가는 것일 뿐이다.
한국대학은 모임이라기 보다는 동아리가 잘 되어잇지요
끼리끼리, 유유상종하는 것이다
이 영상보면서 안탑깝다는 생각이 든다. 3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는듯 해서다. 개인적으로 백인 현지 학생들과 이런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결국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인듯 하다.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일단 언어실력이 아무리 높아도 현지인과 거의 100% 원활하지 않기에 불편하고... 두번째는 문화가 다르니 공통관심사가 다르고... 더우기 관심을 가지려 해도 배경지식이나 상식이 없으니 참여하기가 힘들다. 거기다... 사람이라면...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와 생각을 가진 사람이 편하기에... 특별한 이유없이 섞이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유학생이 알아야 할것이.. 억지로라도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유학생활을 끝냈을 때와... 한국인들과 어울리며 유학생활을 끝냈을 때의 언어실력과 현지문화상식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다. 내가 배우고자 갔으면...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현지와 어울리려 노력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는건 당연한 것이다.
채은이나 채연인데 우물우물 말해서 채로 자막 박은듯?
아니면 채씨라서 그냥 채만 했던가.
트랜스 우먼이나 them피플들을 받아들이려면, 성기 제거를 했는지 안전상 물어봐야하는데 내가 그걸 왜 말해야하냐며 개인적인거 묻지 말라며 도리어 역정낼 수도 있고 아니 그냥 기분상 오늘 오후는 난 여자라고 느끼네^^ 이러고 오는 음흉한 애들을 받아줘야한다는거니까 받기 어려움요.. 절단했더라도 근육량과 힘이 다르기 때문에 무슨 일 날 수도 있는건데..
여성 모임에는 안전 문제 때문에 태어났을 때부터 유전학상으로, 신체 모형적으로 여성만 받는게 맞음..
여성 모임에 자기가 원하면 들어갈 수 있어야하는게 기본 권리라하는 부류들은 융화되려고도 하질 않기도 하고.. 여성들이 여성이라서 당연하게 겪는 여러가지 컨디션 난조와, 극심한 고통을 불러오는 생리 현상, 또다른 생명체를 품을 때 기생하여 그 생명체가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면 내 뼈에서라도 다 뽑아가기 때문에 작게는 항상 피곤하고 출산 후에도 6개월 추가로 입덧하기도하고 탈모, 변색, 늘어진 살, 치아 탈락, 골근량 감소 등을 겪지 않아도 돼서 여자들의 심정과 처우를 공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진정한 여자가 아니라고 더 취급 받게 된다는걸 제쳐두고 오히려 이걸 자기 좋을대로 vanity나 편의 측면에서만 바라봐서 나는 선천적 여자들보다 트랜스 우먼이라서 매우 건강하고 거기도 수술을 감쪽같이 해놨기 때문에 더 잘 조이고 어쩌구 저쩌구 이런 여성으로서의 유대나 공감, 교감 등의 정신적 교류나 정체성은 전혀 느낄 수도 없고 깊이 생각해본적도 없고 불필요한 것들 취급하고 싫어하고 얕보기까지 하는 듯한 스탠스의 얄팍한 소리만 하게됨.. 전혀 burden을 나눠 짊어질 생각이 없고 조롱이나 하면서 자기 주장만 존중해달라 끼워달라 강요하는 셈임... 그냥 여장남자 하면돼지 왜 난리인지 모르겠음.. 다른 애들은 다 백그라운드 시녀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주인공병의 극치도 아니고...
그냥 남자로 살면 합병증 걱정 없이 본인 건강도 지키고 월급도 더 많이 받을텐데 굳이? 성형수술도 위험하다고 우려하는 가족들이 있고 비용도 많이 들텐데.. 솔직히 공감이 안 감..
즉, 어떤 미국 유튜버 말처럼 여자 집단에 들어간 남자가 여자로 사는 것도 내가 더 잘 해! ㅇㅈㄹ 하는 꼴을 견디며 다 받아줘야한단 말임.. 보톡스 필러, 가슴수술 받고 나 이제 여자라며 나대는 애들 때문에 선천적 여자들이 설 곳이 없어짐.. 탈의실도 그렇고.. 그래서 공화당 쪽으로 돌아서거나 공화당 주로 이주한 사람들도 있는듯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수련회를 간다거나 sorority 건물내 단체 샤워장에서 다 깐 채로 정면으로 마주친디거나 하지 않는 이상 확인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잠입하겠다고 생각하는 골통들도 있을것 같은데.. 백그라운드 체크도 한다고 하니까 그 때 동시에 출생신고서에 적힌 성별도 알아와달라고도 의뢰해야할듯요..
입단 할 때부터 스키니 디핑으로 만나자고도 하고요ㅋㅋㅋㅋㅋ 걸러내기 참 힘들다..
냥이들도 까만 애들 그룹에 진져 애가 처음으로 끼려고 하니까 까만 애들 둘이 냥이 펀치로 막 공격하던데 ㅋㅋㅋㅋㅋ “다름”은 불편하니 일단 배척하는게 본능인듯
6:25 교수님이 한국 학생 부를 때 “챈, 채은”이라고 하네. 한국식 이름을 잘 아는 듯?
우리는 이미 수천년을 분리하면서 살아왔음. 인종,언어,종교등으로 같은 생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거대 집단에서 분리되어 왔음. 지금와서 이해하고 섞이라고 한들 유전자에 각인 된 다름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지.
속도 느리게 해서 들어보니 채은이라고 하네요
인간이 이기적이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
흑인이 흑인인권 어쩌고하면서 다른사람 차별하는거보면 너무 꼴불견임. 그냥 멍청해보인달까.
캘리는 인디언
우리로 치면 동아리 정도가 맞을듯 한데...문화차이인지 몰라도 저쪽은 관심사보다 인종으로 한번 먼저 걸러내야 하는구나.
우리는 단일민족이라 오롯이 관심사에 따라 뭉칠수 있는 점이 다르네.
아무리 지역감정 있다해도 경상도 전라도 구분해서 동아리 만들진 않으니까...이건 인종적 영역이군...사회학자는 그걸 짚는거 같은데
채은이는 하기 싫은가보다. 심하게 단답하네… ㅋㅋㅋ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미국은 어렷을때부터 기본 예의 교육은 안시키니 저렇게 수업중에 앞 의장에 발을 올리는구나
한국 여학생 이름이 첸? 중국 이름 아닌가?
인종끼리 모임을 갖는거 자체가 우리나라 같은 실정에서는 너무 생소하고 이상한일인듯
이건 교수보다 흑인 여학생이 더 현명하네 모임은 각 성격별로 모이는건데 다양성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ㅋㅋ 게임동호회에서 클럽가자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지 다양성이 하고 싶으면 다양성을 지향하는 모임에 들어가야지 이래서 LGBT 하는 것들이 싫어
애초에 지들 모임이 다양성이 있다고 하고 나온건데 뭔소리하냐 흑인여학생이 백인 아시아인도 있다고 어필하고있고만
흑인 얘기나오니깐 교수님께 묻고 싶네요. 이번에 한국에서 조니소말리에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흑인들의 과거도 우리나라와 같은 고통을 가졌는데도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수있었는지 그 심리가 궁금하네요
한국인들은 모임이 별로 없다고요? 초 중 고 대학 모임, 향우회,동아리모임,종교모임,반상회 학부모임 직장모임, 정치정당모임등 수도 없이 많은 모임들이 있는데?
한국여학생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고 싶은거잖아 채은이 속상하겠네
흑인차별하지말라면서 성소수자는 차별하네 그리고 집단에 속하기싫은 혼자가 편한사람도 있는거지 그걸로 채은양이 낫다 아니다 말 많은것도 진짜 핀트 엇나감. 그냥 저렇게 살고싶은 사람이구나하고 냅두는게 그렇게들 안되나보다.
인종차별하지 말자는게 주제인데 중국인 아니냐고 의심하는 댓글꼬라지ㅋㅋㅋㅋ
wanna stop racism? then stop bringing it up. 인종차별을 없애고 싶어? 그럼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마.
아무리 들어도 무슨 강의를 한건지 모르겠다는...담을 허물어야 어쩌고 했지만 저 학생들이 자기들 모임 사람들과만 사교활동을 하고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들과는 아무런 소통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성립되는 토론이 아닌가 생각이듬.미국이라 잘 모르겠내.한국은 동네친구 고등학교 친구 대학친구 동아리친구.과친구등등 동아리는 여러게 들지 않더라도 여러 모임을 형성하고 있지 않나~~~
미국은 안그런가~~~참~~~모르겠다는~~~
왜 꼭 섞여야 하는가?
여긴 여대생 모임은 뭔지 모르겠고 여대는 있음
공학으로 바꾼다니까 온갖 ㅈㄹ을 하는 심리는
저런 모임의 동질성 보다 못한 ㅈㄴ 유치한 집착으로 보이긴 함
한국학생 맞음?????? 갸우뚱
첸? ㅋㅋㅋㅋ 한국인 이라고? ㅋㅋㅋㅋ
Cheon이 아니고 Chen??
because animal love hormone oxytocin.
애초에 모임이란게 뜻이나 관심사가 겹치는 사람들이 모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히 인종에 따라 문화가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니
대부분 그 인종들끼리 모이는것도 당연한거고.
저 흑인여자가 성소수자는 받지 않는다고 하는것또한
잘못된 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아니지.
근데 그걸 조심스럽게 말해야 하는게 진짜 이상한거고
집단마다 인종이 다른게 잘못된게 아니라 당연한건데
교수가 그걸 너무 비약하는거다.
이게 참...PC주의가 얼마나 잘못된건지를 보여주는 영상이네....
한국을 그렇게 칭찬하면서 한국이름을 모르나? 첸 이라고 적을 정도면 무지하다고 봐야할꺼 같은데..
진짜 자신감이 부족하네 ㅋㅋㅋ지가 못어울린다고 대놓고말하네 ㅋㅋㅋ
각각의 모임에는 목적공유에있다고본다 축구 농구 애완견 다인종문화 등등
즉 모임의태생이 끼리끼리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다중화합 좋지만 그또한
다름일뿐 인류멸망 이전엔 없질수없을것 ..
마음에 안들면 지나인이래 한국인 외모 같은데 제일 연한게😊😂
우일이형?
다들 덧글ㅈ보니 국어학자들이네
“채은” 이라고 하네요
첸이라고 한건 교수님이발음 못하셔서
한국인 맞는듯
첸으로댓글장난아니네ㅋ
채은발음어려원서 첸했나? 오늘강의내용은 좋은데 강의소재는 좋았다 토론이 좀더 됐어도
첸?
그러니까 저 흑인 여자애는 다른 인종 여자애들을 차별하려고 지들끼리 뭉친다는 얘기 아님? 적극적인 차별과 혐오가 아닐뿐 배척하겠다는 의지가 졸라 강하네
구지...... 불편한데 어울릴 필요가 있을까
첸이면 중국계라 한국 문화를 잘 몰라서 대답도 못하네 ㅋ
교수님이 조금 위험한 영역에 계시네
나는 여자 모임에 트랜스젠더가 낄 수 없다는데에는 동의하는데
그걸 차별적이라고 바라보시는 시선이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트랜스젠더를 차별하는 것과 트랜스젠더를 여성 모임에 끼지 않는 것은 엄밀히 다르다고 보는데요
첸 저애는 쭝꾹인 같은데. 한국인이라 하네 한국인 안쓴는 이름이야
한국인?
쳇이나 쉣일까나 싶네
한국이름이 첸이라는게있냐?
댓글창에 외국안가본 사람들밖에없네 ㅋㅋㅋ 천씨를 외국에선 대부분 첸이라고 발음한다 김이 킴으로 발음되는것처럼 천 스펠링이 외국인들이 읽으면 첸같이 발음됨 제발 알고좀 틱틱거려라들
한국인 아닌듯
오만간 편견이 생각네... 교수여
첸? 중국인이겠지
저 죄송한데 우리나라 이름 중에 챈이 있나요 중국계 한국인 인가? 생전 처음 들어보네요 아님 한국 이름이 있는데 애칭으로 쓰는 건가요? 이해가 안가서 !! 그리고 왜 우리나라 학생들은 한국 이름이 있는데 왜굳이 영어 이름을 쓰나요 어묵을 케이크라고 부르고 만두를 덤블링이라 하는 뭐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