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등은 항상 한국인인거죠?" - 샘리처드 정신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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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 번역: DS님
- 전세계적으로 정신 건강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선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 샘 리처드 교수님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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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영상 #실제영상 #샘리처드 #펜실베이니아 #한국
불과 몇년전만 해도 정신의학과 다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던 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사람이나 환경에 따라 꼭 필요한 것이니 치료받아야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왜1등을못하냐는부모는 정신병자입니다나도부모지만 아직어른이아닌 아이들은 칭찬과격려와사랑으로크는거지 그게 부모가할말이냐구요 외국인분들 한국엔 성공에환장한미친부모들도있지만 사랑많고자식이모자라도 정성으로 지켜주고사랑주는부모도많아요 저런부모밑에있는자녀들은 부모한테 부모의흉이라도자신의 의견을말하고 안해줫음하는걸말씀드리고 해주길바라는것도말씀드리세요 부모라도다옳을수없어요 자신의인생의주인은자신입니다오히려필요한건요구를하시고 부모를 가르키세요 서로소통하시고 이해하시고 위로하시고동정도하세요
서로그렇게 살아야해요
올바른 견해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바른길로 가도록 인도하는것이지 자신의 생각대로 살도록 하는건 자녀를 망칠수도 있는것이죠
우선 맞춤법과 띄어쓰기 공부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글만봐도 무식한거 다보여요
애가 공부를못하나보네 바래볼수조차없으니 저말하는거
그리고 글읽는데 눈아프다 적당히 붙여쓰지
@@하호하호-s3c 그래서 당신은 사회적 위치와 너무 유식해서 남들이 말하는 성공했나요! 무식하게 남을 비판할 위치도 능력도 성공도 못한 주제는 아니조? 부디 무식한 인간이 아니길. 공부도 많이 해서 사회.정치.과학도 많이 알거라 생각할께요! 무식하게 쥐뿔도 없는 주제에 무식하게 남 무시할 수준으 인간은 아니조?
샘 교수님이 말하는 것중 그 나쁜 습관중에 세뇌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우리 인간은 모두 살면서 지식 경험 삶속에서 세뇌되어 살아간다
그래서 그 습관을 바탕으로 자기주장과 행동을 일삼는다
결국 정치 사회 문화 등에서 그 효과가 그대로 반영된다
그 습관을 관리하는 방법중 하나가 먼저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판단할줄 알아야 한다
남는 시간을 이용해 나는 어떤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묻고 정답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하루 아침에 습관을 고칠수도 사람이 변하기는 힘들지만 분명 자신을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다른 환경에
대비하면 긍정적인 합리적인 건강한 정신의 인간의 삶을 일부는 되찾을수 있다 생각한다
인성이 결여된 시험 일등들의 부작용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죠.
샘교수님이 중요한것을 다뤄주셨어요
샘교수님 정말 멋진 강의엿어요.전 세계 젊은이에게 모두 도움 됬을거에요 .그리고 도움이 되길 바래요
셈리처드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주제에 대한 나라별 대표가 나와 말하는 이수업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차칫 한 개인의 흔치 않은 경험이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감삼다
저교수에게 한국은 흥미롭고 많은 이슈가 응집된 나라로 생각하시는듯 ㅎ
교육열때문에 부작용도 있지만
덕분에 편안하게 사는겁니다.
부잗ㄱㅇ룡ㄹㅇ리 ㄷ거 많ㅇ른ㄷㄷㄷ것 ㄷ같ㅇ름
한국인은 중국인이라며 전세계 거의 모든 인종에게 수십년째 차별 받고 있었어요. 한국인에게 중국인이란 말은 엄청난 모멸감을 주는 욕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수천년을 중국과 싸워왔기때문에 그 감정은 고대로부터 조상대대로 이어져 지금까지 이것은 뼈에 사무쳐 있는 것입니다.
세종대왕께서 오죽하면 한국인 정체성이 사라질까봐 중국과 구분되고자 중국과 다른 언어의 필요성을 느꼈고 한글을 만드셨겠어요. 공자가 한국에 살고 싶어했다고 했을만큼 한국은 중국과는 전혀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는 한국이 만들었음에도 한자를 버리고 한글을 새로 만들었죠. 굳이 중국과 구분되고자 만들었다고 명시하면서. '한'이 들어간 것들은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중국에서 '한'의 한자표기를 다른 한자로 바꾸어서 감추고 있기 때문이지 한국이 만든 것입니다 그럼에도 버렸죠. 비슷하게 생긴대다가 한자까지 쓰면 인구가 많은 쪽이 주가 될 수 있어 그렇게 중국에 흡수될 수 있기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특히 스페인어권 나라들에게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많이 하는 것 같고 (그거 아세요. 러시아인에게 한국인이 인종차별 당한 사람은 사람사는 곳이라 어딘가엔 있을지 모르겠는데 당했다는 말을 평생 수십년 살면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범죄자들에게 당한것이 있다면 빼고 인종차별로만요. 러시아가 땅이 넓어 아시아계 나라?가 러시아 안에 있어서 이해도가 높은것은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또 러시아가 중국은 동맹국으로 생각하지만 러시아인들은 중국인을 거부한다고 들리는거보면 또 수천년전 어떤 역사적 내막이 남아 있고 러시아는 알고 있는 것인지. 방금전에도 한국인 채널 어느 영상의 댓글에서 한국어를 보고도 스페인어로 '중국인이 중국어로'라고 써놨길래 '아랍인이 아랍어로'라고 써놓고 왔습니다만. 대조되기에)
kpop 그룹 외국인 멤버를 뽑는데 솔직히 비주얼적인면 아예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다른 무엇인가로 채울수 있다면 또 다를 수 있겠지만) 같은 흑인을 뽑아도 완전 진한 블랙은 뽑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뭔가 흑인들 사이에서도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하는 자리니까요. 이것은 한국인들 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모적으로나 다른 능력적인면으로나 더 나아보이는 이들이 합격을 하죠. 오디션 조차 볼 생각을 안하고 빠르게 자신의 외모나 능력 현실을 인정하고 포기한 수많은 한국인들은 인종차별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100%는 아니겠지만 항공사 승무원을 뽑아도 예전엔 미를 기준으로 많이 뽑았고 다인종 사회에서는 외모적인 영향력에 의해 자신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인종차별 받았다고 생각하겠지만 한국에선 그냥 외모로 떨어진겁니다. (한국은 이제는 다인종 사회를 추구합니다만)
그런데 kpop을 예로 든 것은 언젠가 먼 미래에는 완전 진한 블랙도 멤버로 뽑을 수 있는 날도 올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기엔 시간과 순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은 완전 진한 블랙 멤버를 뽑기 어려운 인식처럼. 우리 생에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어쨌든 다인종 사회를 추구하고 가고 있으니까요. 한단계 적응하면 그 다음단계도 괜찮다는 인식이 생기겠죠. 그것을 kpop에서 시도하며 가고 있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한국인은 아시아권으로 백인이든 흑인이든 남미권이든 모든인종에 차별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차별받아왔던 입장에서 같이 차별받던 사람(인종)보다는 차별을 해소시켜줄만한 사람들에게 더 끌리는건 이건 적자생존의 자연적 법칙과 도태의 관점에서 생각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흑인을 싫어하고 차별하는게 아니라 자연적인 법칙에 의해 백인에게 더 끌리고 좋아하게 된거니까(막말로 이슬람하면 중동, 국가적인조직, 테러, 폭탄, 살인, 여성탄압, 히잡 등이 떠오릅니다. 당신은 무엇을 떠올립니까. 비슷하지 않나요? 흑인의 이미지도 뒷골목, 마약, 랩, 굵은 철제 악세사리들, 깽단, 도둑, 살인 등이 있습니다. 이거 모두 누가 만들었나요. 모두 그들 스스로 만든겁니다. 까놓고 말해 흑인이 흑인 피하라고 하잖아요. 같은 인종이 그러는 상황인데 다른 인종에게 뭘 바랄 수 있나요. 위험한 사람들을 멀리하려는 것은 인간 본연의 생존 본능입니다. 싫은 소리를 들어도 사회성을 갖고 이전의 업보라 생각하여 화를 낼 수는 있을지언정 그 대처 방식을 폭력과 살인 등으로 해결해선 안되고 좋게 해결하는 방식으로 오랜시간동안 인류와 사회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며 바꾸는 노력밖에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백인보다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으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혼자 소외감 느끼고 거기에서 차별받는다는 느낌을 갖는 것은 일종의 자격지심과도 같다고 생각되네요.
친구와 걷는데 친구는 이성들에게 인기가 쩌는데 나는 인기 없을때 이것을 인종차별이니 외모지상주의니 프레임을 씌워서 남탓으로 돌리기보다 나 자체를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다른 방향에서 내가 사랑받도록 찾고 노력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연적으로 끌리는 것까지 차별로 보고 이성관계에서도 너는 왜 저 사람만 사랑하니 날 사랑해줘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슬프지만 날 사랑하지 않는 그 사람에겐 떼쓰기로밖에 안보이겠죠.
한국인들이 뭐 다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줄 아시나요. 이번생은 글렀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한국인은 더이상 수십년째 이어지는 세계 모든 인종에게서 받던 차별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내 코가 석자라고 우리가 차별받아왔고 차별받는 현실인데 누굴 챙겨요. 우리가 받는 차별을 벗어나기도 벅찬데(그렇다고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안하고 있지 않습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시아인이든 한국인이든 우리는 이번생엔 글렀을지 모를정도로 시간이 아주 오래오래 많이많이 필요한 부분이니 마음을 급하게 먹고 당장 보이는 변화가 없다고 서로의 약점을 계속 건드릴 것이 아니라 천천히 한걸음씩 노력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다인종 문화를 추구한지 10년이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얼마 되지도 않은 현실인데 한국은 수천년 수백년전부터 다인종이었는데 인종차별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서 한국을 나쁘게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혹시라도 한국을 이제 막 알아가기 시작하는 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한다면)
쳐다보는 것은 한국의 나이많은 분들이 외국인을 접하지 못해 어떻게 다른지 분석?(위험한지 아닌지 이쁜지 인사할지 말을걸지 도와줄게있는지 등 여러가지 생존본능에서 오는 이유들) 그런 아직 모르는 무지에서 오는 관심이죠. 아 그리고 한국인은 모르는 사람은 한국인들끼리도 선을 만들어 일정 거리를 둬요. 외국인이라서가 아니에요. 뭐든 익숙해져야해요. 그러니 많이들 와서 사세요😊
ruclips.net/video/q1KjIW_2v9o/видео.htmlfeature=shared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한국인 탑랭커들은 최상위가 아니면 인생 망했다고 생각하거든....
전에는 자리가 빈틈없이 꽉 찼던 것 같은데
이젠 제법 빈 자리가 많아 보이네요
여기 나오는 한국학생들은 왠지 뭔가 한국실정을 잘 모르고 나오는거 같은데...듣고있으면 답답하네
이 영상에 나온 사람은 문제없는거같은데요
이빨 아프면 치과 가듯 정신상 심각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면 정신과에 가는 게 맞는 건데. 치과 갔다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듯...
공부 일등만 하면 뭐 해요 ,엔비디아 젠슨황 같은 사람이나,,학벌은 없어도 현대 정주영 회장 같은 사람이 많아야죠,
요즘 다 저렇진 않아요 아이들마다 특기와 적성이 있기때문에 잘하는걸 미뤄주고 싶지
죽기살기로 공부하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하기싫은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는거 괴롭잖아요 공부에 취미가 있는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를 하되 다른쪽으로 꿈을 이뤄가겠다는 학생은 그쪽으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샘 리처드 교수님이 한국 방문하시면 새 안경 몇개 선물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더 맑게 보시고 한국을 더 많이 봐 주시는 의미입니다. 제가 사드리고 싶지만요. 한국의 의미를 더욱 깊이 드리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공부 강요 때문에 자살이 많다 ? 머야
한국애가 유학생인지 미국인인지 물어봐야지 샘교수
레바논 학생 잘생김 키아누리브그 고향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여 ㅠㅠ
썸네일 태극기 뭔가 좀 엉성한데 태극기 모르는건 아니겠죠??
영상에 나오는 한국인들이 말하는건 한국의 현실을 말하는겁니다.
성적을 요구하고 어릴때부터 학원을 보내서 1등이 아니면 슬모가 없다는게 한국이고 90% 모든 부모가 어릴때부터 하기도 싫은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고 있고 공부만 시키는 부모도있고 48시간 동안 공부 요구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자는시간을 써가면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본적이 있고 성적도 좋은데 부모는 그게 성적이야 대학은 갈수나있어 ??? 하면서 말하는 사람도 만아요.
근데 그걸보고 한국에 대한걸 모른다 ????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대한걸 다 알려줬는데 ???? 참..
우리집에도 아들ㆍ딸있는데 청소년기에 공부얘기 못한다 갈등빗기 싫어서
저 한국학생은 너무 과장해서 말하는듯
그것도 상당히...
그럴 리가요 "5살 의대반"은 2024년에도 가장 잘 팔리는 상품입니다.
이건 그냥 자신이 격고 느낀 점을 말 하는거니 공감이 안된 다고 욕 하진 마시길.파나마 학생은 울었잖아요.남에겐 아우것도 아니지만 나에겐 아픔 일수도 있어여
과정이 아니라 현실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통틀어서 한국이 자살율이 가장 높은 1위 입니다.
한국에서 강요하는 부모님들의 공부 성적 요구는 도를 넘는게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생들이 많은가? 한국의 명문대는 실용적인 학문의 대학이 거의 없다. 한국 명문대학은 사실 스펙 쌓기에 불과 하다.
공과대는 실업계 학생들 명문대에 떨어진 학생이 다닌다.2년제 4년제 전문대학교 난 사실 그런 대학이 명문대보다도 더 좋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많은 학생들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에 못들어가니 유학 가지 않나? 일부는 아니겠지만
파나마는 북아메리카가 아닙니다. 센트럴 아메리카입니다. 북미-중미-남미로 구분될 겁니다.
직장인도 출근이 늦지
좀더 뒷얘기가 궁금... 진짜핵심을 놓친, 그저 한국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심한건만 펼쳐놓은거 같은 방송인것 같음.
실망!!!
항상 헤어스타일로 눈가리는 앞머리 좀 자르자 정신연령이 어려보인다
여기 나오는 한국학생들 영어가 짧기도 하겠지만 논리가 부족함
내가보기엔 민수란 학생은 무니만 한국사람이고 국가관이나 정체성도 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국적이 의심됩니다...군대가기 싫어서 미국시민권이 있는것 같네...제발 한국 유학생 대표로 나오지말아요...
세계적으로 국가망신,부모망신 시키네...너네 부모가 1등도 못하나 하지 대부분의 한국부모들은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요즈음은 적성이나 특별한 재능으로 많이 변화되었다....공부를 강요했다고 한국이 자살률이 높다고 말하지말길,,,
모두가 마스크 안썻는데 이얘만 마스크 착용. 그리고 긴머리.멀 숨기고 싶엇을까?? 쟈가 진짠 한국의 민수일까??? 범죄자 같다 당당하지 못하는...
우익방송
전. 세계적인 문명. 우수 원자들에. 나치즘 가진자들에. 멍청한짓. 정말. 똑똑한 사람은. 버보가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