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 에피쿠로스: 절제된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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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안녕-e8c
    @안녕-e8c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감사하고 겸손하게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지식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 @J크루
    @J크루 3 месяца назад +5

    -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 @전현자-l6i
    @전현자-l6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강의 고맙습니다

  • @박종민-q8f
    @박종민-q8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기위로가 아닌 진심으로 그렇게 만족할 수 있다면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하늘노래-u2o
    @하늘노래-u2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군중속의 고독,
    행복속의 허무,
    채우기위한 끝없는 욕심..
    탐함은 결국 나를 해치고
    고독과허무.
    모자란듯 채워진 모든것을 나락으로 보내게 되며 향락이란 탐욕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게 됨은 인간의 숙명인가...
    아쉽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

  • @ascendo_lee
    @ascendo_le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지금 알았는데 x0.25배속으로 들으면 진짜 개꿀잼임
    이게 바로 행복이다

  • @TV-tw3ny
    @TV-tw3ny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불교랑도 비슷한점이 있다

  • @userliiil
    @userliiil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에피쿠로스는 사실 현대인이 아니었을까? 현대문물로 인한 쾌락의 끝을 봤음에도 고통이 부재하지 않음을 알기에 더욱 절제를 부르짖은 건 아닐까? 하는 잡상을 해봅니다...

  • @dlsrksguadhX
    @dlsrksguadhX 3 месяца назад +2

    07:23 섹...😅모든 사상은 수용자, 남들에 의해 왜곡되고 오독되는 유구한 특성을... ㅋ

  • @moonspear869
    @moonspear86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전에 매불쇼에서는 이 과정에서 의미있는 것에 몰입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내용까지 연결되었던 것 같은데 다른 철학자 내용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