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한 남자가 자신에게 스토킹이 붙은 것 같아 집에 시시티비를 달아놓고 집을 나갔는데 몇시간 있다 다시 집에 들어와서 시시티비 영상을 확인해보니 자신이 집을 나가는 모습이 찍히고 몇분뒤 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자신의 집을 둘러보곤 옷장에 숨은 뒤 자신이 들어와서 영상이 끝나는… 해석으론 영상이 끝났음에도 그 여자가 나가는 모습이 없었으니 그 여자는 아직 옷장에 숨어있다는 뜻이 됨.
3:21 이건 글쓴이가 일본인이면 해석이 달라지는데 글쓴이의 의도로 미루어 보면 애초에 잊고 지냈던 선배가 찾아왔다 선에서 이상함을 느낀게 아니라 화장실에서 이상함을 느낀게 포인트인듯 일본은 집을 새로 입주하면 가스 전기 수도를 일일이 전화해서 사용개시 의뢰를 해야하는데 이삿짐 박스도 다 안뜯었다고함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 가져온 비디오를 보며 / 화장실에서 머릿속에서 무언가 스쳐 지나갔다 전기 수도도 아직 사용개시 안했을텐데 수도가 나오고 전기가 연결 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맥주가 있다....? 애초부터 초인종이 울렸을때 부터 자기 포함 집 전체가 귀신에 씌였다는 뜻이됨
4:18 이게 무서운 이야기의 하나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참 착잡한게... 저런 상황에서 살고 싶으면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불이야' 이런 식으로 외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괜한 곤란이나 위험에 뛰어들기 꺼려지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마지막 소원 이야기 살짝 다르게 해석했는데 소녀가 말한 "내 가족을 없애줘" 는 본인까지 가족에 포함되는 말이기에, 별님은 소원대로 소녀를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을 죽였다. 소녀는 가족 단체로 저승에 온걸 뒤늦게 눈치채고 소원을 물러달라고 했으나, 별님은 안되돌아가를 시전... 소녀야 ㅈ됐어...
첫번째 이야기 저만의 해석(꼬마아이가 저학년 이하라는 전제) 1.아이가 고양이를 찌르는 행동을 어디선가 보고 따라한것. 2.그 어디선가가 자신의 집이고 찌르는 행동이 부모와 관련. 예시) 아빠가 엄마를 칼로 찌르는 장면을 봤다 or 강도가 부모를 찌르는 장면을 봤다. 3.괴롭힌 동물로 다시 태어난다는 남자의 말을 듣고 '저 아저씨를 죽이면 내가 어른으로 태어나서 복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함.
저 알고 있는 이무이 하나 있어요! ”한 부부가 아이를 낳았는데 언제부턴가 아이가 자기 머리를 자꾸 양옆으로 흔들더랍니다. 아이의 엄마아빠는 자기 아이가 왜 그런지 병원에 가서 물어보기도 했는데 아무도 이유를 모르더랍니다. 하루는 어김없이 아이가 좌우로 머리를 흔들길래 엄마가 아이 머리를 꽉 잡은순간 아이의 몸이 반으로 갈라져버렸습니다“ 해석: 사실은 도끼를 가진 귀신이 아이의 머리를 자르려고 하자 아이는 그걸 피하려고 머리를 좌우로 움직인 거고 엄마가 아이의 머리를 붙잡자 귀신이 아이를 반으로 가르게 된겁니다(글 쓰면서 소름이 몇번이나 돋은거냐;;;;)
여자와 3명의 친구들이 택시를 타고 백화점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앞에, 친구들은 뒤에 탔는데 친구들이 재미있지도 않은 이야기 가지고 크게 웃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친구가 '어, 얘들아, 저 옷 이쁘지 않아? 나 저거 사고싶어' 하며 다른 가게의 예쁘지도 않은 옷을 가리키는 겁니다. 당연히 여자는 백화점에 가면 예쁜 옷이 더 많을 것 이라며 친구들을 말렸지만, 친구들은 여자를 택시에 두고 가게로 갔습니다. 앞자리의 에어컨 바람에 쌀쌀했던 그녀는 뒷자리로 옮겼고, 친구들과 통화하며 창백한 얼굴로 재미있지 않은 얘기로 크게 웃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아요 부탁드려요...(˃̣̣̣̣︿˂̣̣̣̣ )
오늘의 소름돋는 이야기 : 사실 양아지는 게임을 잘한다 . . .
와 그러면 몇년을 속인거야ㄷㄷ
거~~~짓!
유튜브 댓글이 안보이네요?버그인거가튼데
?
거짓이다
1:19 그렇게 그 아이는 다음생에 고양이인간이 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할머니면 홍콩할매냐?
헉 고양이수인...
퍼리퍼리야...양아지가 잡아간다...
퍼리퍼리…최곤데?
6:19 요 썰 제가 알기론 납치했던 사람이 방문을 두드린거고 납치범이 문을 열어서 죽이거나 때려서 조용해진거라고 알아여
전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한 남자가 자신에게 스토킹이 붙은 것 같아 집에 시시티비를 달아놓고 집을 나갔는데 몇시간 있다 다시 집에 들어와서 시시티비 영상을 확인해보니 자신이 집을 나가는 모습이 찍히고 몇분뒤 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자신의 집을 둘러보곤 옷장에 숨은 뒤 자신이 들어와서 영상이 끝나는…
해석으론 영상이 끝났음에도 그 여자가 나가는 모습이 없었으니 그 여자는 아직 옷장에 숨어있다는 뜻이 됨.
홒 쓫륯튜킴😮😮😂😊😊
닌녺튺꿐쏘😮
6:30 제 해석은
이제 공부를 하고있는데 누가 노크를 했잖아요?그게 괘한인거야
그래서 그 여자가 공부하고있을때 집 안에 있는 가족을 다 살해하고?이제 그 여자를 죽이려고 엄마인척 노크를 했던거지
영아지님 살앙해뇨❤
양아지에게 훈수를 두었다가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지...😮😮😮
양끼야악!!!
ㄷㄷ
꺄아아아악!!!
얘 훈수는 밴이란다
양끼야아악!
3:21
이건 글쓴이가 일본인이면 해석이 달라지는데
글쓴이의 의도로 미루어 보면 애초에 잊고 지냈던 선배가 찾아왔다 선에서 이상함을 느낀게 아니라 화장실에서 이상함을 느낀게 포인트인듯
일본은 집을 새로 입주하면 가스 전기 수도를 일일이 전화해서 사용개시 의뢰를 해야하는데 이삿짐 박스도 다 안뜯었다고함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 가져온 비디오를 보며 / 화장실에서 머릿속에서 무언가 스쳐 지나갔다
전기 수도도 아직 사용개시 안했을텐데 수도가 나오고 전기가 연결 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맥주가 있다....?
애초부터 초인종이 울렸을때 부터 자기 포함 집 전체가 귀신에 씌였다는 뜻이됨
4:18 이게 무서운 이야기의 하나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참 착잡한게... 저런 상황에서 살고 싶으면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불이야' 이런 식으로 외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괜한 곤란이나 위험에 뛰어들기 꺼려지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역시 이번도 가장 무서운건 양아지 그 자체였다~
얘기 듣다가 무서워 하는데 마지막에 시청자들이 드립쳐서 웃겨짐 ㅋㅋ
마지막 소원 이야기 살짝 다르게 해석했는데
소녀가 말한 "내 가족을 없애줘" 는 본인까지 가족에 포함되는 말이기에, 별님은 소원대로 소녀를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을 죽였다. 소녀는 가족 단체로 저승에 온걸 뒤늦게 눈치채고 소원을 물러달라고 했으나, 별님은 안되돌아가를 시전... 소녀야 ㅈ됐어...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소녀가 원래 죽은 귀신같은 거엿는데 소원 들어줘서 다 죽은거
첫번째 이야기 저만의 해석(꼬마아이가 저학년 이하라는 전제)
1.아이가 고양이를 찌르는 행동을 어디선가 보고 따라한것.
2.그 어디선가가 자신의 집이고 찌르는 행동이 부모와 관련.
예시) 아빠가 엄마를 칼로 찌르는 장면을 봤다 or 강도가 부모를 찌르는 장면을 봤다.
3.괴롭힌 동물로 다시 태어난다는 남자의 말을 듣고 '저 아저씨를 죽이면 내가 어른으로 태어나서 복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함.
7:14 여기왜 장발인데 아저씨가있엌ㅋㅋㅋㅋㅋ
저 알고 있는 이무이 하나 있어요!
”한 부부가 아이를 낳았는데 언제부턴가 아이가 자기 머리를 자꾸 양옆으로 흔들더랍니다. 아이의 엄마아빠는 자기 아이가 왜 그런지 병원에 가서 물어보기도 했는데 아무도 이유를 모르더랍니다. 하루는 어김없이 아이가 좌우로 머리를 흔들길래 엄마가 아이 머리를 꽉 잡은순간 아이의 몸이 반으로 갈라져버렸습니다“
해석: 사실은 도끼를 가진 귀신이 아이의 머리를 자르려고 하자 아이는 그걸 피하려고 머리를 좌우로 움직인 거고 엄마가 아이의 머리를 붙잡자 귀신이 아이를 반으로 가르게 된겁니다(글 쓰면서 소름이 몇번이나 돋은거냐;;;;)
5:34 노크소리가 자신이 있는 방 안쪽에서 난거라면요?
4:20)이 이야기 해석
사실 남자아이는 괴한이였고.중학생인척을하여 1층 집주인을 죽이려고 살려달라고
거짓말은 한것. 하지만 그걸 안 1층 집주인이 문을 잠궈 1층 집주인은 아무 피해도
입지않았다.라는 내용입니다.
양아치오늘도영상보내줘서고마워요😊
문 잠그는 이야기 꿀팁 : 불이야! 라고 외치면서 보이는 문마다 두들기면서 소리치면 다 튀어나온다.
6:06 천장에 귀신이 달라붙어있었던거 아닌가
6:39 따뜻하다 ㅋㅋㅋ
6:43 이거 코난에서 본거로 생각하면 자기 혼자 탔는데 정원초과뜨는게 사실 엘레베이터 천장 위에 뚱뚱한사람 시체가 여러개가 있고 그것만으론 정원초과가 안됬지만 자신이 타니까 정원초과가 뜬거.....
기다리고 기다리던 양스스 너무 좋아욘
6:36 이것도 그럴듯한데. 난 이거 생각했음. 문 안에 있던 정체불명의 존재가 안에서 계속 노크를 했고 주인공이 문을 열자 나갔다.
요거 비슷한 호텔괴담이 있어요
나 무서운 이야기들으면 항상 엄마랑 자야하는 스타일인데
양아지는 참 좋아.... 양스스 괴담 매번 해줘요 양아지님
8:00 남자에, 가터벨트 차고, 춤을 추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면 그냥 리니 아님? 캐릭터 플레이 영상에서 리넷이랑 잠깐 춤추던디
5:10 철컥
자 이제 목격자는 없어졌다
6:37초쯤 모트가 달리면서 양야야야ㅑ야양 하는소맄ㅋㅋㅋ
3 : 02 이 이야기 알아요 해석은 ' 주인공은 새 자취방이고 ,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선배는 어떻게 온거지..? ' 입니다
6:56 나 뇌가 썩었나봐 이거 보고 NTR망가 후반부라고 생각함
요즘 뭔가 영상미 좋은듯
오늘의 쇼킹 뉴스 :양아지표 미역국을 급식으로 나누어주는 초등학교가 포착되어....
양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절대로 문을 열면 안 ㄷ
입장료 8만 8천원. 환불 없음.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ㄷㄷ
8:16 보통은 소원을 100개 또는 무한개로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극룰아닌가?
5:56 아니 괴한온다고 열어 열라고! 야!……..(사망)
오늘의 소름돋는 이야기 : 양아지는 커엽다
마지막 가족은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가 더 무서울듯
2:05 이러면 자기자신을 괴롭히면 또한번 자기자신으로 환생할수있는거임?ㅋㅋㅋ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어느 때와 같이 아침이 되었고 출근하기 위해 일어났다.
아침햇살이 눈부시고 새들도 지저귄다.
평소엔 일어날 때마다 피로감이 나를 짓눌렀지만 오늘은 유독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피로감을 없애줘요. 아지미역국X!! 약국에서 만나요.
월요일 이었다…!
8:00 오히려 좋아
딱 봐도 초딩일 정도로 작은 아이인데 목덜미를 찔리다니.
게다가 동물이 불쌍하지도 않냐는 말도 이상함. 너무 침착함.
여기서 더 소름 돋는 사실.....
양아지는 겜잘못이더......
마지막건 “내 가족을 없애줘”니까 가족에 포함되는 자신도 죽어서 가족들 전부가 죽은 채로 일상생활을 하던것이 아닐까요
그거라기보다는 자신은 진짜 가족이 아닌 입양아(아니면 납치)고 어딘가에 살아있었을 진짜 가족이 죽은거 아닐까요
양스스괴담 무섭지는 않지만 딱하나가 무섭군 무엇일까?
저는 노크소리는 순간 처음 열었을때는 그냥 장난으로 여겼다가 두번째부턴 짜증나서 방안주인이 노크한사람을 죽여서? 이제 조용해졌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추측이 더많았나보네요 😮
저걸 말고 국세청 봉투이긴 한데 수상한 국세청 봉투를 받았는데 전화를 하니까 갑자기 욕하면서 잡혀간다면서 얘기하는데 싸웠던 기억이 있어요
3:49초에 실은 집주인임
춥고 회사 끝나고 맨날 바로웁니다
언니 목소리 너무좋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아아아ㅏ아아아앙아
usb 영상 이야기 옛날에는 비디오 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usb 까지 발전했네 ㅋㅋㅋㅋ
첫 번째 이야기에서 아이는 전생에 (현)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지금 생에서 복수한 거 아님?ㅋㅋ
무서운 이야기 옛날은 옛날이엇데 꺄아악.
전 그게제일 무서웠어요 1:34초에 마지막가로등 옆에 남자아이가 있는게 제일무서웠요
와 내집 17층인데 개소름ㄷㄷ
무서운 이야기: 사실 양아지는 요리를 잘한다..........
칼 든 애한테 뭐라고 한다고? 싶었는데 역시나.. 군자는 위험을 멀리해야 한다..
뭐야 무섭게 댓글이없어...
정신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이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멈추지 않으니까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끝이 남.
첫번째 이야기는 이해안해듀 무서운데 ㄷㄷ
택배열면 저를 구독하게 될것니다..(?)
2번 이야기는 선배가 근처살아서 이사하는거 봤다네요^^
문 잠그는건 이해되네;;
그니까 몇 번이고 말하지만 가장 무서운건 양야지의 요리라니까 그러네
이사간 집 냉장고에 맥주는 그렇다쳐도 삼겹살이 있어서 놀란 거임.
선배이야기의 해석은 티비의 코드를빼서 나오지 않아야하는것 인것같습니다
와 마지막은 좀 참신하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내일은 출근이다
역시 추울땐 으스스한 양스스 괴담회지 음~~ 맞지맞지
망아지 귀여워
옛날 80~90년대 미국에서 폭탄소포가 있었기때문에 나온 이야기같은대
별은 환상이 맞지 내려온순간 지구 증발인데 지구보다 큰게 지구에 내려오면 어떻게
도서관 이야기 (내) 해석: 학생은 공부에 대한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을 들은 것이다. 이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질때까지 공부에 매달려야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 공포스럽다
동물이라고만 했죠 사람이라곤1도안했는데요
오늘의 소름 돋는 이야기: 양아지는 남자다(?)
나만 중간에 철컥 소리 났다는거 총소린줄 알았음?
옆에 흰색 유령옷 입은게 더 무서워 ㄷㄷㄷ
비올땐 양스스
어쩌면 이것도 나쁘지 않아
집 위치 안알려 줘서 인줄 알았는데 골든벨 정답 이엿노 ㅋㅋㅋ
아지넴 머리크게가 제일 무서움😢
이사간 집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찾아왔다
???: 돔 공연 축하해
근데 진짜로 별이 소원 들어준 거면 어느 가족의 집에 운석이 떨어졌으려나
마지막 가족을 없애줘는 사실 소원빈 여자애가 죽어서 유령상태로 있었던거 아닐까? 식스센스급 반전으로
화이팅
7:55 어? 야! 같이 놀자!
별은 항성이지!
냥스스 괴담회는 히트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늦은 밤 양아지가 요리를 하고 있었다.
애가 밤에 고양이를 찌르고 있으면 경찰에 아동학대로 그 애 부모를 신고해야지. 방치잖아. 무섭다기보단 뉴스에 나올일이네요
방금전우리집털리비전에 귀신보연는데 ㄷㄷ
근데 고양이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면 뭐로 태어남?..( 혼종?)
여자와 3명의 친구들이 택시를 타고 백화점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앞에, 친구들은 뒤에 탔는데 친구들이 재미있지도 않은 이야기 가지고 크게 웃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친구가 '어, 얘들아, 저 옷 이쁘지 않아? 나 저거 사고싶어' 하며 다른 가게의 예쁘지도 않은 옷을 가리키는 겁니다. 당연히 여자는 백화점에 가면 예쁜 옷이 더 많을 것 이라며 친구들을 말렸지만, 친구들은 여자를 택시에 두고 가게로 갔습니다. 앞자리의 에어컨 바람에 쌀쌀했던 그녀는 뒷자리로 옮겼고, 친구들과 통화하며 창백한 얼굴로 재미있지 않은 얘기로 크게 웃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아요 부탁드려요...(˃̣̣̣̣︿˂̣̣̣̣ )
답은...? 트렁크에 살려달라는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서...
사람은 원숭이로 태어나니까 원숭이로 태어나겠지ㅋㅋㅋㅋㅋㅋ
오👌🏻
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1분차이 오빠는 질색팔색 한다. 근데1분이는 양아지 좋아해서 어쩔수가 없닼
무서운 이야기. "양"이 미역국을 만들었다.
썸네일 설명: 택배를 받았는데 상자에 물건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스티커가 없음
아지님 영상보는데 아지님 광고영상이 뜨는군요 ㅎㅎ
이해하면 무서운 양아지님 모발 모음ㄷㄷ
하지만 괴롭힌게 아니라 죽였으니까 너는 사람으로 환생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