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들만 이해하는 사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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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ап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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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나 자매들은 어떤가요?🤔
비슷비슷
???:레슬링? 우리에겐 일상이다 ㅡㅡ
저와 제 주변 지인들 사례를 봤을 땐
대체로 상호간의 친절도와 나이차는 비례합니다ㅋㅋㅋ.
저희 형제는 평화롭게 살았답니다~
싸움이란 건 없었습니다!
원수
형제인데 서로 싸울때는 명존쎄 때리고 피터지게 싸우는데 다른 애들이랑 싸울때는 형만큼 든든한 사람이 없었음
지금은 형은 미국(하늘나라 말고 진짜 미국) 갔고 나는 군바리라 서로 볼 일은 자주 없는데 가끔 연락하고 형 종강해서 집 오면 휴가나 면회로 꼭 한 번씩 봄
그 와중에 괄호사항이 강조가 많이되네요 ㅋㅋ
그곳에선 행복하길 ㅠㅠ
헉ㅠ
@@user-mc2be6dm7s 미친 놈아 괄호 쳐서 그 미국 아니라고 했잖아!!!ㅋㅋㅋㅋㅋ
아이고 ㅠㅠ
남매짤은 역시 짱아가 박스안에 들어있는 짤이 최고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레슬링이랑 베란다에 가두는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칼싸움 ㅋㅋㅋㅋㅋㅋ
요네vs야스오
그정도면 양반이죠 뭐
5:52 갑자기 양아지 패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이차이가 많이날수록 조금씩 순화됨ㅋㅋㅋ
근데 1살 차이다?? 진짜 지옥이 펼쳐짐ㅋㅋㅋ
하극상만렙동생과 악마상병
난 11살차이...ㅋㅋㅋㅋㅋ
11살 차이인데 누나 개천사임
외동은 조용히 웃는다😊
(동생이나 형제에 대한 환상 다 깨졌네)
이게 남매다(절망편)
저기요 외동이 좋은거에요 형제 자메 남메다 ㅈ같아요 제발...외동을 사랑하세요....
가지시면 그날부로 당신은 병이생깁니다😊
@@didahsh05 그냥 저승길 하고 정신병 ㅁㅊ 버리는 그럼 🐶같은 일...
난 ㄹㅇ 환상적인 가족이랑 살고있음 위에 형 아래 여동생있는데 ㅈㄴ 화목해서 이게 기본인줄 알았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좀 신기함 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내가 천사네
남동생 팬적없고 심부름 시켜도 상응하는 돈주고
햄버거 사주고 공월 사주는거면 멋진 형이였다
나도 그러는데..동생은 왜 저럴까 ㄹㅇ..음식 사오면 무조건 하나씩 뜯어가고 기분 상하게 하면 그게 누구 잘못이든 개같이 짖고 집안일은 하나도 안 함..
니 생각에 멋진 형이지 ㅋㅋㅋ
8:35 동생한테 호신술로 유도 알려줬더니 오빠한테 업어치기하고 암바걸었던 우리 동생...
ㅋㅋㅋㅋㅋㅋ 진짜 누나들은 동생들 시킬 때 당근이 있기 때문에 귀찮지만 땡큐임 ㅋㅋ
참고로 나는 위에 누나 두 명 있음 각각 2살씩 차이라서 물리적 몸의 대화도 겁나 많았음 ㅋㅋ
어릴적에 누나가 심부름을 정말 많이 부려먹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게 집에 냄비 들고가서 국밥 포장해오라는거
왜 굳이 냄비를 들고가야하냐 하니까 사장님 포장하는거 힘들어하신다고 이상한 뇌피셜을 푸는데
겉보기로는 국밥집에 동냥받아오는 모양새인 내 입장은 왜 생각을 안해주었을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매 과자 심부름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 누나와 나이차가 7살 나서 나름 잘 챙겨줌. 어제 용돈도 5만원 받았음. 얼마전에 슬램덩크 특전 받아오라며 강제로 영화관람을 시키긴 했지만
여동생하고 8살 차인데 커서 저러나?
솔직히 외동도 주변 친구들이 남매나 자매 등의 얘기를 하도 해서 저 사진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지만 사진으로 직접보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ㅋㅋ
형제인데 어렸을 때 피 터지게 싸우다가 진짜 급소란 급소는 다 맞아본 것 같아요
허리 잘못맞았다가 하루정도 다리가 안접혀서 밤에 못일어나서 울면서 어무니 깨워서 페트병에 소변보고,
귀 뒤쪽 잘못 맞았다가 팅팅부어서 자극적인거 먹으면 신경 자극되어서 살 찢어지는 듯이 아파서 한동안 죽 먹고...
근데 고등학교 이후부터는 서로 안싸우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어렸을 땐 진짜 그렇게 싫었는데 크고나니까 찐친처럼 편해짐
추억을 주제로한 이번 영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세상 좁다고 느끼는 게 진짜 저러긴 함 ㅋㅋ
나이 좀 먹으면 그나마 나아지긴 하는데.
형제는 둘다 군대갔다오고 나서 기준으로 서로 재밌게 노는듯
형제 카톡이나 사진 진짜 개 똑같아서 새벽에 빵터졌네ㅋㅋ
6:08 이건 케바케임. 어쩔 땐 저 짤에서 나온거처럼 심부름 대가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또 어쩔 땐 대가 없는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도 있음. 물론 어쩔 수 없이 사오는게 대부분...
(내 생각으론 그 이유는 엄마가 누나한테 생활비를 맡기는 중간관리책인 경우라서 겠지만...)
형 동생 하는 사이는 길에서 만나면 10년만에 만난 사이처럼 대하지만 진짜 누나랑 동생이 만나면 아는 척도 안한다
어릴때 저게 뭐가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겁나 재밌었음ㅋㅋㅋ
아 ㄹㅇㅋㅋ 나도 남매여서 아는데 저거 베란다에 일부로 뭐 있다해서 유인하고 밖으로 나가서 걸이쇠 잠가버려서 못나오게 하고 거실에서 ㅈㄴ 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흰 자매인데 아직도 친하게 진하고 어릴 때 놀러갔다오면 과자같은것도 선물로 사오는 등 다른 자매들과는 많이 달랐었는데 저는 그런 언니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도 자주 보고싶네요....
와아 우리 남매가 사이가 좋은거였군...😂
그리고 마지막쯤 형제 싸우는거? 그건 진짜 인정입니다. 저희가 3남매인데 제가 태어나기전? 어릴때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작은오빠기 옛날에 4가지?눈치?가 없어서 적당히를 몰리서 큰오빠에게 엄마아빠없을때 가끔 맞았다더라고요 부모님도 최근에 알았데요 ㅋㅋ😂
나도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맨날 용돈도 주고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줄텐데…
나는 누나 밖에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매 (여동생 곱배기 ver) 라서
대부분 해당되긴하네요 ㅋㅋㅋㅋ
두살 터울 여동생 있는데 막 엄청 친하게 지내는 건 아닌데 그럭저럭 원만히 지냅니다
사실 진짜 애기일때나 싸웠지 사춘기 들어설 무렵부터는 다툰 적 한번도 없는 것 같음... 오히려 서로 챙기는 편? 지금은 따로 살기도 하고
6살 차이나는 누나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저희 남매 되게 사이좋게 보더라구여... 근데 그도 그럴게 서로 엄청 챙겨줘서....
나는 형이랑 초,중,고 같은 학교를 나왔고 학원도 같은 학원을 다녀서 등하교를 계속 같이 하다 보니까 엄청 친해졌음. 지금도 자취하고 형이랑 같이 사는데 비용문제는 형이 좀 더 부담하는 대신에 집안일과 식사는 내가 준비하는 식으로 같이 지내는 중 인데 나름 편하고 좋아요. 갠적으로 형이나 누나들은 좀만 대우해주면 바로 챙겨줄려고 하는 점이 있는거 같아요
하하 절반은 뒤에서 배신깝니다
남매라서 너무 공감되ㅋㅋ큨ㅋ쿠쿠큨ㅋㅋㅋㅋㅋ
8:09 저거 형제사이에선 저게 노는거에요..??
놀랍게도 저는 아직도 저렇게 놀아요......ㅋㅋㅋㅋ
@@user-bn4uu8lh1s 진짜 저렇게 놀아요..?? 하긴 나도 저러는...크흠....
일상입니다 저는 동생 번쩍 들어서 소파에 내던지고 노는데요 뭐
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자매들만 이해할수 있는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
형제인 저로써 이해안될 줄 알았지만 이해가 되네요
형제는 오히려 더한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형제는 갈수있는한 끝까지 감ㅋㅋ
저 전에 식칼 뽑고 휘두름 ㅋㅋ
형제도 똑같아요? 형제는 좀 친하지 않나요?
@@caramel-macchiato 그냥 죽기 직전까지 때리는게 형제임
형제 희망편 : 실수한거 쉴드쳐줌. 뭐 하나씩 양보해줌. 티비를 같이 보는데 서로 볼거 시간 정해서 봄
형제 절망편 : 서로 꼰지를거 챙겨두었다가 필요할 때 써먹음. 뭐 하나라도 더 많이 가져가려고 죽어라 싸움. 칼 휘두름. 젓가락 끝 갈아서 던짐. 진짜로 어디 부러질 때 까지 때림.
여자연상 남매 희망편:누가 놀리면 누나가 패줌. 누나가 착함 몰아줌
여자연상 남매 절망편: 동생이 놀리면 1번보다 더 쳐맞음 (누나가 태권도 3품에 악력 28일 경우입니다 ㅋㅋㅋㅋ)
저 정도면 진짜 친한 거다
아예 말도 안 섞는 사이도 있...
남매… 네 남매입니다
6학년 올라온 이후로 얼굴도 안보고 대화도
안해서… 옆방이라 개 시끄러워요
ㅋㅋㅋㅋ 1:51 은근 공감되긴 하네요
어느정도 공감되는거 많네요ㅋㅋ
6:08 이 부분 완전 공감
8:49 사진이 이상합니다. 저는 (형이 죽빵을 날리면 제가 특이한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걍 그 곳을 발로 차버리는...) 정말 착한 인성을 가지고 있어서 돈만 주면 수수료 때고 해줍니다.
그곳=고#
예전에 누나를 제방 베란다에 가둬놨는데 엄마가 누나 소리지르는 소리가 바람소리인줄 알고 기분좋아서 밖에서 친구랑 놀고왔더니 부모님이 식탁에 앉아서 저 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배개 싸움은 나이차가 1,2살정도 차이가 날때,
And his name is a JONSINA!!!!!
하면서 저먼스플렉 트리플악셀한번 꽂아주고,
개판 싸움나면 개꿀잼이죠 ㅋㅋ
6:13 아 누가 우리집에 녹음기 설치했냐 ㅋㅋ
7:11 아이씨 나도 이거 많이 해봤고 많이 당해봤는데
5:52 아지님 반응 귀엽닼ㅋ
난 누나랑 잘 안싸우던데....베란다에 가두는건 서로가 해봤지만
누나가 뭘 시키면 그냥 하는게 일상이였고 그 전에 갈굼당한것도 없었고
주변 남매 얘기들으면 이상하리만큼 우리 남매는 싸움이 없었던....
혹시 누나분이 지금 이런 프사를 하신다는걸 아시나요? ㅋㅋㅋ
@@user-go8cj3qm9w 알긴 알죠?근데 누나도 덕후라 어느정도는 넘어가는ㅋㅋ
용돈부분의 오빠반응은 고민을 1분도안하고 거절한번하고 바로 계좌를보냈기에 저런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 양노을씨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형,누나 둘다 있는 사람으로서 다 이해됌 ㅋㅋ😂😂😂😂ㅜㅜㅜㅜㅜㅜㅡㅜ
됨이에용
됨이래요!
8분 36초 저거 9살 차이 나는 우리 🐕샊... 오빠 놈이랑 싸우려고 하면 번쩍 들어서 침대에 내리꽂음 진짜 재미있는데 디지게 아픔
어..우리 남매..현실 남매가 아니였네..?
보통 심부름 시키면 돈주면서 너먹을것도
같이 사라 남은돈은 너가져 이러고
인형으로도 놀아주고 요새는 게임해주고
같이 팔짱끼고 다니는데.. 아니 다들
그러지 않아요??
저희 집은 3남인데 종이접기에 다들 미쳐서 대결이 항상 딱치치기랑 표창이에요 ㅋㅋ
가끔 누가 더 멋진 로봇 접었나 대결도 하고ㅋㅋㅋ
양아지님 같은 동생 있으면 좋겠어영❤
진시뮤!!!
남매인데 누나랑 옛날부터 지금까지 겁나 싸움.
그나마 옛날엔 서로 치고받고 싸우기라도 했는데
좀 커서부터는 때리면서 싸우면 나만 혼나서 때려도 맞고만 있어야함.
가족한테만 이기적이라 걍 포기하고 대화자체를 별로 안한다.
진짜 남자친구있는게 미스터리.
남동생이랑 2살 차이나는데 제가 크면서 뭐랄까 동생이랑 싸우는건 좀 줄어들고 많이 챙겨주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이 많이들어서 최대한 안싸웁니다 같이 게임도하고 같이 한방에서 자기도 하니 동생이 아직은 많이 어려서 친구들한테도 사기 그런거 2번정도 당해서 과잉보호(?) 그정도 까지 간 것 같네요(개인적인 생각임돠) 그래서 차에서 동생이 자면 목 안아프게 어깨배게 해주고 품속에 안기게 해줌 이렇게 하고 동생 딱 보면 겁나 ㄱㅇㅇ ㅋㅋㅋ
7:50 여동생에게 시전 했다가
나도 당함
맞선임이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외동인 나:아...동생이나 오빠있으면좋겠다
오빠와동생둘다있는친구: ....................
오빠와동생둘다있는친구: 지랄.......
근접할수록 저렇다는데 많이나면 그나마 나아요
전 6살차라 남들보단 훨씬 적게 싸우고 그냥....딱 현실과 망상의 중간은 될듯
어릴때 꼬붕처럼 다 심부름해서 가족 주민번호 다 외움...근데 금융치료라 윈윈
자매인데도 익숙한 상황들이........ 베란다에 가둔 거라던가........ 뭐 시키는 거라던가... 침대 레슬링이라던가...
마지막에 나오는 형제싸움은 태권도또는 합기도다녀야지만 나오는 배경이고 다니는게 없으면 리얼피터짐(코피국률)
와 진짜 썸네일 완벽하다 어릴때 내 삶의 낙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레슬링 진짜 ㅋㅋㅋㅋ 어릴때는 왜 그렇게 많이 하게 되는지...
조카들 놀때도 안 빠짐... (맞는 역할)
사실 형제는 극과 극이지
서로 존나게 친해서 호칭만 형이지 사실상 친구거나 불구대천의 적이거나
참고로 우리집은 전자
30개월차 남동생이 있습니다.(물론 난 남자임) 어렸을 때 ㅈㄴ 싸웠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친한 친구입니다. 다른 형제들도 파이팅
우리누나 한살위인데 치고박고 안싸우는데 그냥 서로서로 도와주고 잘지냄ㅋ
제 친구 오빠가 10살차이 나는데 진짜 친구 친절하게 대해주시던데
반면 2살차이 오빠는 진짜 욕부터 받고 말하더라고요
나이 차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저도 남매인데 똑같네요 ㅋㅋㅋㅋ
저희 윗집도 남매인데 남동생이 계속~ 누나를 사칭하면서 누나 친구가 지나가면 ㅇㅇ아~ 곧 나갈게~! 이럼 ㅋㅋㅋㅋ
누나있고 남동생인데 챙겨주는건 있음. 이게 좋아보이는데 진짜 평소에 머슴마냥 시키고 복날에 노예한테 닭 하나 삶아주는 느낌임. 1년동안 모시면서 지내도 그냥 자기 기분 좋아야 1번 챙겨줌 절대 좋은게 아님
심부름도 시키는것도 그냥 내돈으로 사오는거라 의미없음. 우리집이 서열이 좀 확실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주변 친구들 보니깐 형제든 남매든 자매든 동생입장은 비슷비슷하더라 나이차 심한거 아니면 걍 동생은 늘 당하는 쪽이다
쓰다가 억울하고 빡쳐서 길어졌네ㅋㅋ😅
형제이지만 싸우지를 않아서 그렇게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전 나이차이가 많아서
그냥 가끔씩 얘기하고 소식전하고
뭐사줄지 전화하거나 톡하는거
외에는 거의 없지만 2~3번 정도만
싸우고 한번도 안싸우는 그냥그런
사이...
0:44 내가 2살 연상의 누나가 있어서 그런데
누나하고 남동생하고 같이가는 경우는 드물다.
부모님하고 같이 갈때나 아님 남동생이 혼자 길을 돌아다닐때 누나한테 "너 어디가?"하며 정색하고 같이 집으로 돌아갈때(정작 누나는 친구하고 같이 놀러가는데...), 부모님이 남동생 데려오는 심부름을 누나한테 시켰을때 뿐...
그 외에는 진짜 서로에게 무심함.
2:42 참고로 누나와 남동생 관계였다면 누나는 공이 아니라 부모님께 이른다는 명목을 앞세워 말싸움으로 남동생을 털어버림.
3:50 내가 쫌 순한맛이라 여기선 욕이 아니라 "읭?"으로 대답하거나 "아 애인한테 보낼거 나한테 오배송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걍 무시함. 애초에 집안에서 부모님이 자식에게 도 못쓰게 해서리
연년생 동생 특) 그냥 매일보는 사람. 가끔 근황이나 물어봄. 매일 봐서 어차피 다 알긴 하는데 심심해서 물어봄.
형은 뭐알주거나 할때는 ㄹㅇ 든든한데
평소에는...
길갈때 남동생이 막내면 아는척하고 같이 잘 다녀욬ㅋㅋㅋㅋ 우리집민 그럴지도 머르지만
원래 가족이라는게
전생에 제일 악연이었던 인간들이
같이 만난다고함ㅋ 전생에 나를
죽인 인간이라든가 사기친놈이라든가 그런 인간들이 가족으로 태어남.
6:09 저랑 제 동생은 2살차인데 저렇게 해도 가라하고 혼자 귀찮기도 싫어서 같이 가면 니가 먹을것도 사준다 해도 안나가요...ㅠㅜ
저는 30대 남자고 늦둥이로 현재 고3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샌드백이라 생각 안하고 한번도 때려본적없이 잘 놀아주고 챙겨주고 하면서 지냈는데 잘 따라주고 반항하는것 없이 착하게 자라줬습니다
결국 태도차이고 성격차이입니다 무조건 서로 물어뜯고 원수사이로 사는게 옳다고하긴 힘들다 생각합니다
7:11 이거 나만 당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5살 차이에 내가 형인데 나이들면서부터 걍 뭔가 서로 크게 터치를 잘 안함 가족이라는 자각은 있지만 서로 일 문제로 타지에서 지낸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부모님 생신때나 명절말곤 딱히 연락 자체를 안하게되더라
그 래슬링하는거 남매도 하는건데..우리는 물어뜯고 머르뜯고 등짝스메싱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등등 더한것도 한답니당..
저 남매인데 남동생 때문에 동생이 볼펜으로 팔에 푹 한적이 있어서 며칠동안 그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그게 한 6년전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어디서 뭐때문에 그랬는지 너무 생생하네여..ㅎㅎ..
양아지님이 형제나 자매는어떻냐고 하셔서 답하는건데, 가 족같은 사이입니다
형제인데 형을 잘따라서 왠만하면 맞을일 없고 싸울일이 없음,형이나 동생이나 둘중 하나가 난리나도 전쟁턴데 보통 과자사오라고도 명령하지않고 싸워도 저희는 주먹질이 아니라 칼들고 협박받는수준..? 지금 형이 성인이라 사리는중입니다
형제입니다 평소엔 친한데 동생이 게을러서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할테니 넌 이 일을 해라고 하는데 안해요ㅋㅋㅋㅋ...
으음 다른 형들은 기술을 썼군요 저는 그냥 주먹으로 패기만 했던거같은데 심지어 그것도 기술이 발전해서 주먹을 쥐면 그 위쪽으로 튀어나온거 있잖아요? 그걸 아래를 향하게 해서 내려찍었는데 지금은 기술도 쓰기는 하는데 왠만하면 주먹한방으로 끝납니다 다른 형제들중에 저같으신 분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형,누나,여동생이있는 사람으로써 형은 그냥
기분나쁘면 때리는 깡패 누나는
심부름시키고 여동생은 멘탈공격을합니다.
이래서 중간에서 태어나면안돼...
하.....
자매, 남매는 그나마 온건... 형제들은 피터지게 싸운다는거 볼때마다 감탄만 남..
우리집은 3남매인데 놀다가 사고로 피낸적은 있어도 싸우다가 피낸적은 없는데... 참...
가장 위에 있는 첫째의 인류애와 능력에 따라 밑에 동생들과의 관계가 확연히 다른듯... 나는 동생과 최대 5년 차이나는데 애들이 존경함... 심부름도 시키긴 하지만 나간김에 사오라는 경우가 많음. 물론 보상도 함께.
그래서 그런지 내가 우리집 서열 1위...이게 머선일??
물론 어렸을때는 투닥투닥 치고박고 싸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물론 승자는 언제나 더 빨리 태어나서 덩치 큰 놈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싸우다가 동생 말 한마디에 딱!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 그 뒤로 싸우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다 큰 요새는 그냥 서로 데면데면 가끔 심심할때 연락하고 같이 게임하고 진짜 드물게 고민상담 하고.. 같은 집에 살아도 같이 놀때가 드물어요 ¯\(˙𐃷˙)/¯
ㄹㅇ 침대싸움은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하다보면 도넘게? 때리는행동을 하고싶을때가 잇음.. 그러다 사고치고 어릴땐 그랫던거같음
형제는 싸워도 푸는데 오래안걸리는데 자매는 싸우고나면 부모님이 제일 힘들어짐
이건 자매가 엄마랑 이모인 경우엔 자식들도 같이 피곤해짐 =_=
5:42 이거 ㄹㅇ 누나,여동생 있는데 진짜 ㄹㅇ임
제가 이런거 보면 느낌
저는 살짝 어릴때부터 거의 친구여서 이해가되는게 없네요 그리고 동생공감 나고 형공감보면 동생임 그리고 이런거 보면 내가 참 좋은 오빠라고 생각함 왜공감을 못하는거죠 저살짝 누나같네요 그리고 진짜 왜 심부름 시키는건지 나도 오빠긴한데
난 외동이라 싸울 일은 없지만
가끔 짬처리 하고 싶은 사람 만들고 싶긴함
그 엄빠의 사랑을 독차지를 한다는건
(다수의 심부름과 극소량의 보상과
좀 커서는 엄마 아빠의 파워 밸런스를 담당)
남매든 자매는 형제든
1%도 좋은 기억이 없는건가
(돈줄 때 이건 너무 그 자본주의 노예같아 제외)
그런거 말고
이 새키 그래도 좀 사람같네 이런거
진짜 부모님이 동생 낳아줄까 했을 때
아니오 수저 더 깔기 귀찮아요
했던 과거의 나를 칭찬한다
2살 차이 남매인데 그냥 친하게 지냅니다 ㅋㅋ 결국 남매도 케바케가 은근 있더라구요
6:25
옛날에는 돈주면은 갔다오던데
이제 머리가 커지니까
누나 내가 돈줄테니까 뭐좀 사와 하는중
누나가 어릴때는 많이 싸우지만 성인이되고는 많이 챙겨주는데...
어릴때 많이 싸우고 학교에서 문상받아오면 항상 누나한테 뺏기고... 달라고하면 도토리로 바꿔먹었고....
..... 갑자기 생각나네 나의 문상들ㅠㅜ
8:33 난 남동생이랑 저러고 놀았는데.. 동생 집어던지고 밀고 엎어지고 재밌어요~!
이거 보는 동안 이해 못 한게
왜 그런거지? 싶었는데 우리 누나가 ㅈㄴ 착한거였구나
전 남매인데 누나랑 형이랑 남동생이랑 잘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주변애서 진짜 가족 이냐고 물어봄 ㅋㅋ 😂😂😂
8:18 이부분은 노는기고 여기서 욕과 베게 대신 주먹과 조금의 눈물의 첨가됨 근데 형제는 금방 화해하고 나중에 언제 그랫듯 둘이서 롤하다 서로 사이좋게 욕함
ㄹㅇ 누나나 언니있는게 제일 좋음ㅇㅇ
우리 3남매는 되게 친하고 여동생도 나 되게 좋아하고 나도 누나 되게 좋아하고 서로서로 좋아하고 친하게 지낸게 이상한건가 세삼 느낌
저는 2살 위 오빠지만 여동생이랑 사이가 좋은 편이여서 제가 "먹고싶은거 있어?" 물어보면서 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