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들만 이해하는 사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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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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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rom Epidemic Sound (epidemicsound....)
형제나 자매들은 어떤가요?🤔
비슷비슷
???:레슬링? 우리에겐 일상이다 ㅡㅡ
저와 제 주변 지인들 사례를 봤을 땐
대체로 상호간의 친절도와 나이차는 비례합니다ㅋㅋㅋ.
저희 형제는 평화롭게 살았답니다~
싸움이란 건 없었습니다!
원수
형제인데 서로 싸울때는 명존쎄 때리고 피터지게 싸우는데 다른 애들이랑 싸울때는 형만큼 든든한 사람이 없었음
지금은 형은 미국(하늘나라 말고 진짜 미국) 갔고 나는 군바리라 서로 볼 일은 자주 없는데 가끔 연락하고 형 종강해서 집 오면 휴가나 면회로 꼭 한 번씩 봄
그 와중에 괄호사항이 강조가 많이되네요 ㅋㅋ
그곳에선 행복하길 ㅠㅠ
헉ㅠ
@@엘비엠-p2c 미친 놈아 괄호 쳐서 그 미국 아니라고 했잖아!!!ㅋㅋㅋㅋㅋ
아이고 ㅠㅠ
근데 나이차이가 많이날수록 조금씩 순화됨ㅋㅋㅋ
근데 1살 차이다?? 진짜 지옥이 펼쳐짐ㅋㅋㅋ
하극상만렙동생과 악마상병
11살 차이인데 누나 개천사임
어릴적에 누나가 심부름을 정말 많이 부려먹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게 집에 냄비 들고가서 국밥 포장해오라는거
왜 굳이 냄비를 들고가야하냐 하니까 사장님 포장하는거 힘들어하신다고 이상한 뇌피셜을 푸는데
겉보기로는 국밥집에 동냥받아오는 모양새인 내 입장은 왜 생각을 안해주었을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매짤은 역시 짱아가 박스안에 들어있는 짤이 최고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형제인데 어렸을 때 피 터지게 싸우다가 진짜 급소란 급소는 다 맞아본 것 같아요
허리 잘못맞았다가 하루정도 다리가 안접혀서 밤에 못일어나서 울면서 어무니 깨워서 페트병에 소변보고,
귀 뒤쪽 잘못 맞았다가 팅팅부어서 자극적인거 먹으면 신경 자극되어서 살 찢어지는 듯이 아파서 한동안 죽 먹고...
근데 고등학교 이후부터는 서로 안싸우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어렸을 땐 진짜 그렇게 싫었는데 크고나니까 찐친처럼 편해짐
이거 보니까 내가 천사네
남동생 팬적없고 심부름 시켜도 상응하는 돈주고
햄버거 사주고 공월 사주는거면 멋진 형이였다
나도 그러는데..동생은 왜 저럴까 ㄹㅇ..음식 사오면 무조건 하나씩 뜯어가고 기분 상하게 하면 그게 누구 잘못이든 개같이 짖고 집안일은 하나도 안 함..
니 생각에 멋진 형이지 ㅋㅋㅋ
5:52 갑자기 양아지 패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외동은 조용히 웃는다😊
(동생이나 형제에 대한 환상 다 깨졌네)
이게 남매다(절망편)
저기요 외동이 좋은거에요 형제 자메 남메다 ㅈ같아요 제발...외동을 사랑하세요....
가지시면 그날부로 당신은 병이생깁니다😊
@@didahsh05-again 그냥 저승길 하고 정신병 ㅁㅊ 버리는 그럼 🐶같은 일...
난 ㄹㅇ 환상적인 가족이랑 살고있음 위에 형 아래 여동생있는데 ㅈㄴ 화목해서 이게 기본인줄 알았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좀 신기함 ㅋㅋㅋㅋ
레슬링이랑 베란다에 가두는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칼싸움 ㅋㅋㅋㅋㅋㅋ
요네vs야스오
그정도면 양반이죠 뭐
솔직히 외동도 주변 친구들이 남매나 자매 등의 얘기를 하도 해서 저 사진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지만 사진으로 직접보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ㅋㅋ
[ 어릴때 ] 3살차이 형제 매일 싸움. 싸움이 선이 없음. 통수부터 죽빵은 기본에 피지컬로 밀리는 동생이 흉기를 드는 경우 많음.
ㅡ 우리집은 주방에 꽂혀있던 식칼 던지거나 앉아있는 형한테 파워에이드 냉동실에 얼려둔거 꺼내와서 머리 찍음. 반격하는 형이 책상에 있던 연필로 볼에 구멍내 꽂힘.
[ 20대 중반~30대 들어서면서 ] 커가면서 싸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중간에 n번 절연함. 보면 싸우는데 안보면 애절한 형제애같은게 있음. 고민같은거 이야기해봐야 어차피 내 일은 내가 해야하는걸 서로 잘 알아서 만나도 어떻게 사는지 이런 자세한 이야기를 말로 하기보단 그냥 "밥이나 먹자" 하고 그냥 짠 해주면서 각자 맘 삭히는 술친구 같아짐.
남매 과자 심부름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 누나와 나이차가 7살 나서 나름 잘 챙겨줌. 어제 용돈도 5만원 받았음. 얼마전에 슬램덩크 특전 받아오라며 강제로 영화관람을 시키긴 했지만
여동생하고 8살 차인데 커서 저러나?
8:35 동생한테 호신술로 유도 알려줬더니 오빠한테 업어치기하고 암바걸었던 우리 동생...
형제는 둘다 군대갔다오고 나서 기준으로 서로 재밌게 노는듯
두살 터울 여동생 있는데 막 엄청 친하게 지내는 건 아닌데 그럭저럭 원만히 지냅니다
사실 진짜 애기일때나 싸웠지 사춘기 들어설 무렵부터는 다툰 적 한번도 없는 것 같음... 오히려 서로 챙기는 편? 지금은 따로 살기도 하고
0:31 절대공감
7:06 양말 버껴주기...흑흑
형 동생 하는 사이는 길에서 만나면 10년만에 만난 사이처럼 대하지만 진짜 누나랑 동생이 만나면 아는 척도 안한다
형제인데 사이좋으면 이렇게됩니다
0:22
(하이파이브)
나: 갔다 올게~
남동생: 잘 갔다 와~
0:49
미친소리야
1:17
얼마?
1:41
게임 스샷과 밈으로 가득 차있음
2:10
장난으로 한번씩만 하는게 좋습니다 상습적으로 하면 하극상 일어나요
2:50
내가 선심내서 같이 사먹거나 더치페이로 치킨 시킴
3:24
이건 ssip
3:45
그런적 없긴한데 만약 그러면 내가 먼저 관심가질듯 ㅎㅎㅎ
4:27
장난으로 18원 남은거 짬처리 후 장난이었어~ 하면서 5천원 쥐어줌
5:03
만약 진짜 일어난다면 내가 당할 확률 100%(동생 음악 안들음)(끼야아악)
5:20
*STOP*
6:06
서로 뭐 사와라 시키지 않음 그저 가끔 오다주웠다는 식으로 서로 사옴
7:11
과거에는 저러고 놀았지 추억이다.. ㅋㅋ
(지금은 집구조가 저렇지 않음)
8:09
우리도 결국 다른사람이라 싸울 때가 있긴한데 진짜로 저꼴남 ㄹㅇ(다만 금방 화해함)
8:22
방금한말 취소야 이정도는 아니라고
8:39
아니 이건 동생이 아니라 노예취급 아니냐 ㅆ
아무튼 극락편은 이렇습니다 ㅎㅎ
형제인 저로써 이해안될 줄 알았지만 이해가 되네요
형제는 오히려 더한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형제는 갈수있는한 끝까지 감ㅋㅋ
저 전에 식칼 뽑고 휘두름 ㅋㅋ
형제도 똑같아요? 형제는 좀 친하지 않나요?
@@caramel-macchiato 그냥 죽기 직전까지 때리는게 형제임
저흰 자매인데 아직도 친하게 진하고 어릴 때 놀러갔다오면 과자같은것도 선물로 사오는 등 다른 자매들과는 많이 달랐었는데 저는 그런 언니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도 자주 보고싶네요....
추억을 주제로한 이번 영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와아 우리 남매가 사이가 좋은거였군...😂
그리고 마지막쯤 형제 싸우는거? 그건 진짜 인정입니다. 저희가 3남매인데 제가 태어나기전? 어릴때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작은오빠기 옛날에 4가지?눈치?가 없어서 적당히를 몰리서 큰오빠에게 엄마아빠없을때 가끔 맞았다더라고요 부모님도 최근에 알았데요 ㅋㅋ😂
5:52 아지님 반응 귀엽닼ㅋ
6:08 이건 케바케임. 어쩔 땐 저 짤에서 나온거처럼 심부름 대가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또 어쩔 땐 대가 없는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도 있음. 물론 어쩔 수 없이 사오는게 대부분...
(내 생각으론 그 이유는 엄마가 누나한테 생활비를 맡기는 중간관리책인 경우라서 겠지만...)
나는 형이랑 초,중,고 같은 학교를 나왔고 학원도 같은 학원을 다녀서 등하교를 계속 같이 하다 보니까 엄청 친해졌음. 지금도 자취하고 형이랑 같이 사는데 비용문제는 형이 좀 더 부담하는 대신에 집안일과 식사는 내가 준비하는 식으로 같이 지내는 중 인데 나름 편하고 좋아요. 갠적으로 형이나 누나들은 좀만 대우해주면 바로 챙겨줄려고 하는 점이 있는거 같아요
하하 절반은 뒤에서 배신깝니다
8분 36초 저거 9살 차이 나는 우리 🐕샊... 오빠 놈이랑 싸우려고 하면 번쩍 들어서 침대에 내리꽂음 진짜 재미있는데 디지게 아픔
나도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맨날 용돈도 주고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줄텐데…
나는 누나 밖에 없어서…🥺
6살 차이나는 누나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저희 남매 되게 사이좋게 보더라구여... 근데 그도 그럴게 서로 엄청 챙겨줘서....
6:08 이 부분 완전 공감
자매, 남매는 그나마 온건... 형제들은 피터지게 싸운다는거 볼때마다 감탄만 남..
우리집은 3남매인데 놀다가 사고로 피낸적은 있어도 싸우다가 피낸적은 없는데... 참...
가장 위에 있는 첫째의 인류애와 능력에 따라 밑에 동생들과의 관계가 확연히 다른듯... 나는 동생과 최대 5년 차이나는데 애들이 존경함... 심부름도 시키긴 하지만 나간김에 사오라는 경우가 많음. 물론 보상도 함께.
그래서 그런지 내가 우리집 서열 1위...이게 머선일??
물론 어렸을때는 투닥투닥 치고박고 싸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물론 승자는 언제나 더 빨리 태어나서 덩치 큰 놈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싸우다가 동생 말 한마디에 딱!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 그 뒤로 싸우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다 큰 요새는 그냥 서로 데면데면 가끔 심심할때 연락하고 같이 게임하고 진짜 드물게 고민상담 하고.. 같은 집에 살아도 같이 놀때가 드물어요 ¯\(˙𐃷˙)/¯
남매라서 너무 공감되ㅋㅋ큨ㅋ쿠쿠큨ㅋㅋㅋㅋㅋ
8:09 저거 형제사이에선 저게 노는거에요..??
놀랍게도 저는 아직도 저렇게 놀아요......ㅋㅋㅋㅋ
@@설링-h4k 진짜 저렇게 놀아요..?? 하긴 나도 저러는...크흠....
일상입니다 저는 동생 번쩍 들어서 소파에 내던지고 노는데요 뭐
저는 누나랑 나이차가 9살 나서 딱히 싸울게 없음.... 나 초딩 누나 고딩, 나 중딩 누나 대학 졸업함ㅋㅋㅋㅋ. 오히려 누나랑 떨어지고 지내니 좀 애틋한게 있음, 누나도 이제 집에오면 이것 저것 챙겨주고 잔소리하는데 거의 그냥 엄마임. 물론 그 집에 오는 며칠안되는 시간에도 말 싸움을 하긴함ㅋㅋㅋㅋ. 근데 나이차가 많으니 진심으로 싸우다보면 누나가 먼저 눈물보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ㅂㄷㅂㄷ.... 요런 느낌임. 거기서 나는 또 진심으로 미안해서 미안한다고 하면 누나는 "됐어. 이제 부터 니 일에 상관안해 니가 알아서 해!" 요런식으로 화풀이 하는데 물론 며칠지나면 또 잔소리 하기 시작한다.
친척집에도 이제 거의 다 아이둘인데 딱히 자주 싸우는 느낌이 없었음. 그래서 그런지 싸우는 일은 그냥 인터넷에서 보고 딱히 실감은 안감 ㅋㅋㅋㅋ
아 ㄹㅇㅋㅋ 나도 남매여서 아는데 저거 베란다에 일부로 뭐 있다해서 유인하고 밖으로 나가서 걸이쇠 잠가버려서 못나오게 하고 거실에서 ㅈㄴ 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30대 남자고 늦둥이로 현재 고3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샌드백이라 생각 안하고 한번도 때려본적없이 잘 놀아주고 챙겨주고 하면서 지냈는데 잘 따라주고 반항하는것 없이 착하게 자라줬습니다
결국 태도차이고 성격차이입니다 무조건 서로 물어뜯고 원수사이로 사는게 옳다고하긴 힘들다 생각합니다
8:49 사진이 이상합니다. 저는 (형이 죽빵을 날리면 제가 특이한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걍 그 곳을 발로 차버리는...) 정말 착한 인성을 가지고 있어서 돈만 주면 수수료 때고 해줍니다.
그곳=고#
남매… 네 남매입니다
6학년 올라온 이후로 얼굴도 안보고 대화도
안해서… 옆방이라 개 시끄러워요
ㅋㅋㅋㅋ 1:51 은근 공감되긴 하네요
어느정도 공감되는거 많네요ㅋㅋ
7:11 이거 나만 당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누나있고 남동생인데 챙겨주는건 있음. 이게 좋아보이는데 진짜 평소에 머슴마냥 시키고 복날에 노예한테 닭 하나 삶아주는 느낌임. 1년동안 모시면서 지내도 그냥 자기 기분 좋아야 1번 챙겨줌 절대 좋은게 아님
심부름도 시키는것도 그냥 내돈으로 사오는거라 의미없음. 우리집이 서열이 좀 확실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주변 친구들 보니깐 형제든 남매든 자매든 동생입장은 비슷비슷하더라 나이차 심한거 아니면 걍 동생은 늘 당하는 쪽이다
쓰다가 억울하고 빡쳐서 길어졌네ㅋㅋ😅
6:13 아 누가 우리집에 녹음기 설치했냐 ㅋㅋ
7:11 아이씨 나도 이거 많이 해봤고 많이 당해봤는데
난 외동이라 싸울 일은 없지만
가끔 짬처리 하고 싶은 사람 만들고 싶긴함
그 엄빠의 사랑을 독차지를 한다는건
(다수의 심부름과 극소량의 보상과
좀 커서는 엄마 아빠의 파워 밸런스를 담당)
남매든 자매는 형제든
1%도 좋은 기억이 없는건가
(돈줄 때 이건 너무 그 자본주의 노예같아 제외)
그런거 말고
이 새키 그래도 좀 사람같네 이런거
진짜 부모님이 동생 낳아줄까 했을 때
아니오 수저 더 깔기 귀찮아요
했던 과거의 나를 칭찬한다
형제 희망편 : 실수한거 쉴드쳐줌. 뭐 하나씩 양보해줌. 티비를 같이 보는데 서로 볼거 시간 정해서 봄
형제 절망편 : 서로 꼰지를거 챙겨두었다가 필요할 때 써먹음. 뭐 하나라도 더 많이 가져가려고 죽어라 싸움. 칼 휘두름. 젓가락 끝 갈아서 던짐. 진짜로 어디 부러질 때 까지 때림.
여자연상 남매 희망편:누가 놀리면 누나가 패줌. 누나가 착함 몰아줌
여자연상 남매 절망편: 동생이 놀리면 1번보다 더 쳐맞음 (누나가 태권도 3품에 악력 28일 경우입니다 ㅋㅋㅋㅋ)
5:42 이거 ㄹㅇ 누나,여동생 있는데 진짜 ㄹㅇ임
자매들만 이해할수 있는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
흠… 제가 이상한가요..?
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전 정말 우리 동생이 귀엽고 사랑스럽던데…
전 오히려 제 동생한테 원하는거 거의 다 해주는 편이라..
진짜 제 동생이 귀여워 죽을것 같아요 ㅎㅎ
우리 동생이 최고닷!!
동생아 사랑해!❤
(참고로 남매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매 (여동생 곱배기 ver) 라서
대부분 해당되긴하네요 ㅋㅋㅋㅋ
근접할수록 저렇다는데 많이나면 그나마 나아요
전 6살차라 남들보단 훨씬 적게 싸우고 그냥....딱 현실과 망상의 중간은 될듯
어릴때 꼬붕처럼 다 심부름해서 가족 주민번호 다 외움...근데 금융치료라 윈윈
어릴때 저게 뭐가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겁나 재밌었음ㅋㅋㅋ
5:46 아뇨...? 그냥 설명 말그데롭니다,,, 상상이상 이에요,,,
형,누나 둘다 있는 사람으로서 다 이해됌 ㅋㅋ😂😂😂😂ㅜㅜㅜㅜㅜㅜㅡㅜ
됨이에용
됨이래요!
30개월차 남동생이 있습니다.(물론 난 남자임) 어렸을 때 ㅈㄴ 싸웠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친한 친구입니다. 다른 형제들도 파이팅
형제 카톡이나 사진 진짜 개 똑같아서 새벽에 빵터졌네ㅋㅋ
제가 이런거 보면 느낌
저는 살짝 어릴때부터 거의 친구여서 이해가되는게 없네요 그리고 동생공감 나고 형공감보면 동생임 그리고 이런거 보면 내가 참 좋은 오빠라고 생각함 왜공감을 못하는거죠 저살짝 누나같네요 그리고 진짜 왜 심부름 시키는건지 나도 오빠긴한데
7:50 여동생에게 시전 했다가
나도 당함
5:04 그니까 이거는 진짜 겁나 편안한 클래식 노래 듣다가 갑자기 락 노래로 바뀌면서 소리지르는 느낌임
일반인 양노을씨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나 초딩3인대 꼭 같이 나며야함
근대 별 상관 없음
근대 밖에서는 거이않 싸움
그런대...집에서는 치고빆고 때리고 발차고 근대 태권도 학원 다녀서 더 아픔ㅋㅋ그런데 문자 하자나 아 나 거이 문자 않아지..ㅎㅎ...
이재 문자 남매한태 오자나?
근대..보면..으..윽...상상도...하기..일단 보자나..시비..걸어 근대 나중에 보면..ㅋㅋ...거이 내가 시비 대는걸로 말함..ㅋㅋ 근대 그래도 좋은점 있음 나 잘 도와줌
-남매-(나이 똑같음,좋은편)
남자:엄마 ㅇㅇ는?!?!(내가 안 보일대 잘 확인함)
엄마:ㅇㅇ요기 있자나
나: ...
-남매-(나이 똑같음,않 좋은편)
나:(친구랑 얘기중..)
남자:(때리기)
나:야 왜 때려
남자:이건 때리는게 아니고 때지야
나:(때림)
남자:왜 때려
나:이건 때.지.대?
근대 욕 절대 않슴
양아지님 같은 동생 있으면 좋겠어영❤
진시뮤!!!
여동생이 얼마나 착한데 오빠가 문제
저희 집은 3남인데 종이접기에 다들 미쳐서 대결이 항상 딱치치기랑 표창이에요 ㅋㅋ
가끔 누가 더 멋진 로봇 접었나 대결도 하고ㅋㅋㅋ
제가 형제 의형 이여서 아는데 형은 괴롭히고 싸우고. 그리고. 형제여서 좋은점!게임할때 게임거의 90퍼로 게임똑같은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선임이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0:39 아니에요 꼭 안저래요 저희 남매같은 경우는 언니가 첫째, 오빠가 둘째고 제가 막내 입니다. 근데 저희 오빠랑 같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가끔 있어요
외동인 저로써 이해 되겠다고 생각됬지만 이해안되네요 ㅋㅋ 형제,자매,남매의 심정을 이 영상을 통해 조금 알게되었어요
남동생이랑 2살 차이나는데 제가 크면서 뭐랄까 동생이랑 싸우는건 좀 줄어들고 많이 챙겨주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이 많이들어서 최대한 안싸웁니다 같이 게임도하고 같이 한방에서 자기도 하니 동생이 아직은 많이 어려서 친구들한테도 사기 그런거 2번정도 당해서 과잉보호(?) 그정도 까지 간 것 같네요(개인적인 생각임돠) 그래서 차에서 동생이 자면 목 안아프게 어깨배게 해주고 품속에 안기게 해줌 이렇게 하고 동생 딱 보면 겁나 ㄱㅇㅇ ㅋㅋㅋ
남매인데 누나랑 옛날부터 지금까지 겁나 싸움.
그나마 옛날엔 서로 치고받고 싸우기라도 했는데
좀 커서부터는 때리면서 싸우면 나만 혼나서 때려도 맞고만 있어야함.
가족한테만 이기적이라 걍 포기하고 대화자체를 별로 안한다.
진짜 남자친구있는게 미스터리.
8:33 난 남동생이랑 저러고 놀았는데.. 동생 집어던지고 밀고 엎어지고 재밌어요~!
나이차이 별로 차이 안나면 진짜 사람취급도 안하고, 10살 이상 차이나면 마냥 애기보듯이 귀여워 합니다
형이랑 누나 있는데 누나가...짱이에오...
강제로 간간히 화장 당한것만 빼면...
치마 입힘 당한것만 빼면...
강제 머리묶음 당한것만 빼면...
여자 연상 2살 차이 초딩인데요, 8:30 여기서 남매 둘다 태권도 3품이면^^ 하하 동생 그곳에 빠른발 2번 나래차기 으흫 누나 그곳에 뒤후려돌려차기 되는검
그리고 저희는 동생 잼민병 (순수하다 잼민아로 돌변) 누나 사춘기 (급발진) 이런상황이라 집이 개판입니다 우리 MBTI도 완전 달라욬ㅋㅋ 누나 엔프피 동생 잇티제 이런 남매가 1n년동안 둘다 살아았습나다
저는 형이 있고 제가 동생이었는데 정말 착한 형제 사이이긴 했네요. 놀 때는 정말 유치하게 텔레토비처럼 놀았던 것을 생각하면 말이죠.
6:17 이거보고 갑자기 여동생 을 바라보게 됐다..
자매인데도 익숙한 상황들이........ 베란다에 가둔 거라던가........ 뭐 시키는 거라던가... 침대 레슬링이라던가...
제 친구 오빠가 10살차이 나는데 진짜 친구 친절하게 대해주시던데
반면 2살차이 오빠는 진짜 욕부터 받고 말하더라고요
나이 차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그 래슬링하는거 남매도 하는건데..우리는 물어뜯고 머르뜯고 등짝스메싱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등등 더한것도 한답니당..
8:51 내친구는그반대임
03:00 집에 있는 동생에게 뭐 사오라고
시켜본적이 없음, 내가 사러가지, 왜 시킴..
동생이 귀가중이어서 편의점앞을 지나가면
OOO이랑 OOO 좀 사다주라. 이럴순 있지.
형제인데 형을 잘따라서 왠만하면 맞을일 없고 싸울일이 없음,형이나 동생이나 둘중 하나가 난리나도 전쟁턴데 보통 과자사오라고도 명령하지않고 싸워도 저희는 주먹질이 아니라 칼들고 협박받는수준..? 지금 형이 성인이라 사리는중입니다
예전에 누나를 제방 베란다에 가둬놨는데 엄마가 누나 소리지르는 소리가 바람소리인줄 알고 기분좋아서 밖에서 친구랑 놀고왔더니 부모님이 식탁에 앉아서 저 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저는 그 반대입니다...
망할 여동생이 저를 구박하고 갈궈요
제 남동생에게 베란다에서 문잠그기를 했는데 갑자기 모기막을 자기 주먹으로 쳐가지고 우리집아파트는 모기막이 철로 돼있어서 동생 주먹 다 까지고 날리 났음 그때 찐으로 당황
8:36 여기 레슬링 한다는데 저도 오빠랑 저렇게 놉니다..😂 언제 레슬링 하다 숨 안 쉬어져서 죽을뻔함😂
저도 남매인데 똑같네요 ㅋㅋㅋㅋ
저희 윗집도 남매인데 남동생이 계속~ 누나를 사칭하면서 누나 친구가 지나가면 ㅇㅇ아~ 곧 나갈게~! 이럼 ㅋㅋㅋㅋ
저도 남매 인데요 남매를 정리 하면
형:whw같은 넘 누나:보기만 하면 역겨운 년
여동생:걍 whw같음 남동생:샌드백인데 계속 패야됨
이게 맞아요
사실 형제는 극과 극이지
서로 존나게 친해서 호칭만 형이지 사실상 친구거나 불구대천의 적이거나
참고로 우리집은 전자
형,누나,여동생이있는 사람으로써 형은 그냥
기분나쁘면 때리는 깡패 누나는
심부름시키고 여동생은 멘탈공격을합니다.
이래서 중간에서 태어나면안돼...
하.....
안녕하세요 4살차이 6살차이 남동생만 둘있는 장녀이자 외동딸입니다
살려주세요
연년생 동생 특) 그냥 매일보는 사람. 가끔 근황이나 물어봄. 매일 봐서 어차피 다 알긴 하는데 심심해서 물어봄.
8:18 이부분은 노는기고 여기서 욕과 베게 대신 주먹과 조금의 눈물의 첨가됨 근데 형제는 금방 화해하고 나중에 언제 그랫듯 둘이서 롤하다 서로 사이좋게 욕함
6:48 어이없네'^^ 오빠랑 20살 차이나는데 우린일단 머리부터 박고시작함 이댓보면 말좀해봐요 양아지님!!!!
0:44 내가 2살 연상의 누나가 있어서 그런데
누나하고 남동생하고 같이가는 경우는 드물다.
부모님하고 같이 갈때나 아님 남동생이 혼자 길을 돌아다닐때 누나한테 "너 어디가?"하며 정색하고 같이 집으로 돌아갈때(정작 누나는 친구하고 같이 놀러가는데...), 부모님이 남동생 데려오는 심부름을 누나한테 시켰을때 뿐...
그 외에는 진짜 서로에게 무심함.
2:42 참고로 누나와 남동생 관계였다면 누나는 공이 아니라 부모님께 이른다는 명목을 앞세워 말싸움으로 남동생을 털어버림.
3:50 내가 쫌 순한맛이라 여기선 욕이 아니라 "읭?"으로 대답하거나 "아 애인한테 보낼거 나한테 오배송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걍 무시함. 애초에 집안에서 부모님이 자식에게 도 못쓰게 해서리
원래 가족이라는게
전생에 제일 악연이었던 인간들이
같이 만난다고함ㅋ 전생에 나를
죽인 인간이라든가 사기친놈이라든가 그런 인간들이 가족으로 태어남.
막내랑 9살차이나는 남매인데 막내가 3살때 할머니집만가면 막내가 숨바꼭질하자고 하는데 한번은 장난기 발동해서 막내가 바렌다에 숨는거 보고 문잠그고 큰소리로 "어! 바렌다 잠겼네? 다른데 찾아야겠다~"하고 살짝 숨어있으니까 탁탁소리 나더니 이내 울음소리가 들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었는데 그 뒤로는 몇번했더니 내공이 생겼는지 그냥 열어줄때까지 기다리더라고요... 참 아쉬운 기억입니다
6:12 이야... 현장감 개지림
저는 언니랑 그나마 사이가 괜찮았고 (서로 무시함. 싸우거나 놀리거나 하진 않음. 공기같은 존재) 어릴적부터 오빠가 이상하게 싫어서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쪽이었고 언니랑 오빠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8:09 이렇게 치고박고 싸웠음. 성인이 된 이후로는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잘 지내는 듯?
외동인 나:아...동생이나 오빠있으면좋겠다
오빠와동생둘다있는친구: ....................
오빠와동생둘다있는친구: 지랄.......
근데 제가 남동생한테 쓰는 방법이 6:30초에 나온건데,진짜,제발 따라하지마세요,제 용돈 다 털어가요,그래서 왤캐 많이 사왔냐 하면 "?사도 된다 했잖아?"이래서 텅장 됩니다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아직 어려서 이런거는 아직은 공감못하네요😢
6:25
옛날에는 돈주면은 갔다오던데
이제 머리가 커지니까
누나 내가 돈줄테니까 뭐좀 사와 하는중
어..우리 남매..현실 남매가 아니였네..?
보통 심부름 시키면 돈주면서 너먹을것도
같이 사라 남은돈은 너가져 이러고
인형으로도 놀아주고 요새는 게임해주고
같이 팔짱끼고 다니는데.. 아니 다들
그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