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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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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фе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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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rom Epidemic Sound (epidemicsound....)
여러분들이 겪은 무서운 일화는 뭐가 있나요?😅
양아지가 휴뱅일때..
양아지님을 처음 봤을때
평일날 자고일어났는데 굉장히 상쾌했을때요
분명히 노트북을 접고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아지님 유튜브가 켜진 채로 펼쳐졌을때요
양아지님 유튜브에 박제 당한거요 지금보니 이불킥 마렵네여
가면 갈수록 이해할수록 벙찌는 만화였던..
😮
@@멋져요에라이_LOVE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ㄹㅇ무섭습니다
ㅈㅉㄹㅇ
에레이당@@멋져요에라이_LOVE
0:40 사실 엄마가 잠시 들렀을 때 가르쳐주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
'이해하면 무서운 앵얼쥐에 취향'
ㅇㅈ
이해하면 무서운 맞춤법
ㅇㅈ이긴함ㅋㅋㅋㅋ
항상 생각하는 건데 썸넬러님이랑 미연시 만들어보고 싶음 어울리는 그림체라 + 양아지의 풀보이스
5:39 선생님 ㅋㅋㅋㅋㅋㅋ ㅁㅊ건가ㅋㅋ
5:11 비유 찰지네
처음에는 무서운 만화다 싶었더니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개그 만화가 되어가네욬ㅋㅋㅋㅋㅋ
0:21 이름이..큐쨩?
원래 이런 이야기류는 소재가 금방 고갈나긴하지
6:05 일본 게임 이라서 그런듯 일본엔 그런 명소도 있고 그앞에 뛰어내리지 말라는 표지판도 있는 걸로 암
이해해도 정신없는것과 소름돋는 공퐄ㅋ 공포는 억갘ㅋㅋㅋ
근데 진짜 머리 좋은 앵무새는 가르쳐 준 단어들의 구조를 분석해서 지 스스로 그걸 재조립해 가르쳐 준 적 없는 말도 해낸다
층간 소음이 심한 집이었을지도
3:02초 혹시 양아지 본인 얘기?ㅋㅋ
섭네일이 제일 무섭네 양아지님은 밖을 안나가는데 누굴까
혼자 사는 집 화장실에서 기다란 머리카락이 뭉쳐서 나왔습니다 저는 머리카락이 짧고 최근에 집에 누구를 데려 온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진짜 무서워서 제 집 화장실에 못 들어가겠더군요
처음 진지하게 오늘은 ..을 할꺼다. 해서 빵터짐ㅋㅋㅋ•̀ᴗ•̀
1:12 약속시간 2시간 어겨서 집에찾아가는 내모습
점점 억지가 되어가는 마법의 게임
그 엄마아빠 이상한 부분 3:05 정답 어디갔어요...? 궁금해요!!
이해 해도 어지러운 상황들이 몇개 있었네
0:34 엄마가 가르쳐준거 아님?
7:05 로오오오오오오드 로오올러어어다아아ㅏ아
진짜 만화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ㅋㅋ
1:44 연…연진아…나..너무 기뻐!!!
제일무서운것 몰폰할때 엄마가 오는것
7:24 난 남자답게 적극적으로 밀어주기로 했다(물리)
제일 무서운건 이게 왜 재밌냐는거다
전 편의점 알바가 너무친절하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나갔는데 그사람이
"아쉽네 죽일수있었는데라고 하길레 경찰에 신고해서 범인잡았습니다 잡고 일주일뒤에 편의점 지하에 약 1000만원이 숨겨저 있었습니다 ㄷㄷㄷ 그얘기 생각하면 ㄷㄷㄷ
"바람? 둘 사이로 끼어들어야지"를 잊지못한다ㅋㅋㅋ
엄마가 앵무새에게 알려준게 아닐까요?ㅋㅋ
저도 앵무새한테 다녀올게~ 했는데
앵무새가 오지마. 해서 개무서웠는데
그냥 폰에서 나오는 소리 따라한거였어요😅
양아지 본지 벌써 1달이 됐군..
양아지님 괴담 컨텐츠 맛도리네ㅋㅋㅋ
가면 갈수록 내 수명이 줄어드는 만화(?)
양아지님 좋아용!!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썸네일 보고 섬뜩해지네 젠ㅈ할...
그 이유는 진짜 사실...
실제 일화인데, 주인에게 짤막한 잘 다녀와만 말했고 그날 퇴근한 주인이 죽어있는 앵무새를 보았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활발했다던데 말이죠...
공포가 아니라 유머가 아닐까싶다...
이거 예전에 양아지가 했던거같은데...착각인가
저거랑 비슷한걸로 레딧 두줄괴담 시리즈도 추천합니당
더 무서운걸 알려드리죠... 내일 개학(개강) 입니다.
와 아지님 무섭다
고2 때 어머니는 본가에 사시고 저는 원룸에서 혼자 지내고 있었는데 새벽 2시에 잘못 두었던 전기 밥솥이 떨어져서 큰 소리가 났는데
다음 날 누가 문을 두드리는 거임
근데 이게 초인종 같은건 안누르고 문만 두드리고 문고리 돌리는데 우리 인터폰 카메라 특성상 사각지대가 있는데 사람이 안보여서 괜히 누군지 확인 하려고 문 열었다가 봉변 당할까 안열고 누구세요? 라고 크게 소리치는데 아무런 대답도 없고 문고리만 돌리는 거임 그때가 2시 였는데 한 15분 하고 안들림 근데 4시에 다시 문고리 돌리면서 진짜 누구냐고 있으면 대답을 하라고 계속 내가 소리치는데 아무말 없이 계속 문을 열려고 하는 시도를 하는 거임 그래서 아 부엌에 칼 들고 한번 확인하려가
계단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러고 소리가 멈춤 다음날은 무사히 지니가고 이틀 날 또 그래서 문 안열고 누구냐고 소리쳤지만 그리고 15분 있다가 돌아간 듯 싶었고 그 다음부터는 나는 층간소음 진짜 쿵쿵 거려도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층간소음이 심해졌지만
그냥 신경 안쓰고 사는 중.
이때 뉴스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사람 죽는 일 나고 한 때 공론화 되었던 때라 문 안열고 그랬던게 아직도 잘한 느낌이 들었음.
나름 남자고 육상도 배워서 신체는 건강한 편인데 막상 그런게 닥쳐오니까 막 깡 있게는 못하겠음.
진짜 칼이라도 들고 그랬으면 이 세상에 없었을 듯.
이야기들이 2000년대 초중반 감성이네요
양아지. 너가 더 무서워. 얼굴. 안보여주잖아 😆
결국 사회매장룩은 안하시는군요..
2번은 하프라이프 고든 프리먼 젊을 때 얘기네요.
아지님이해서 그렇지 혼자 밤에 불끄고하면 겁나무서움..
쇼츠를 아무리 넘겨도 영상이 계속 나와요!!! 소름
무서운 일화라기보단.. 모든 여 스트리머의 시청자
ㅗㅜㅑ
ㅗㅜㅑ
ㅗㅜㅑ
ㅗㅜㅑ
ㅗㅜㅑ
ㅗㅜㅑ
그냥 이해 기준이 무서운 게임
예전에 저거랑 비슷한 게임인데 좀 그렇고 그런 장면이 많은 게임이 있었는데.....
공동묘지에서 검은옷 입은 귀신 봤는데 저승사자였다고 하더라구요.. 뭐.. 이런거..?
두통의 이유는 무당이 그녀의운을 빼았은거다 가 더잘맞지않나
무서운게 하나도 없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댓글 하나 : 몇개는 진짜 실화로 만든거라면 비슷한기사는 구글링 해보세요
영상 좋네요
게임 링크좀 주실수 있나요? 재밌어 보여서욬ㅋㅋㅋㅋ
아니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만화잖아 ㅋㅋ
이해하면 납득이 안가는 만화
근데 진짜 제일 무서운건 엄마가 성붙이고 이름 부르는거죠
이걸로 양아지는 만화를 보지 않는 노덕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귀신이 친절하네 사진 찍어서 전송도 해주고 ㅋㅋㅋㅋ
작화 퀄이 아까울 정도로 어질어질하네요
일하고 있는대 눈떠보니 출근 시간........
개웃기는 만화야 ㅋㅋㅋㅋㅋ
아지님의 새영상은 못참지~
남자는 이곳이 자살명소라는 것을 몰랐었다. 입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만화가 아니라...이승탈출 넘버원이냐고?
맨처음에 나온거 남미에 있던 실화로 바탕으로 그린듯
오늘도 아지님은 잼있고 무섭다
제가 겪는 정말 무서운 일화입니다..
탈모가 진행중 입니다.
더 무서운게 나 이영상 에전에 봤는데....(라이브아님)(실제)
잘다녀와는 앵무새 엄마가 가르친건 아님?
어..? 비슷한걸 저번에 본 것 같..아닌가..? 어..?
ㄹㅇ
신기허네~ ㅋㅋ
짤방 맛집 남자는 하우카우, 여자는 양아지
의미심장 4컷만화 한글판은 어디서받나요? 일본어밖에 안되네요
이해하면 병맛같은 만화
이해해도 무서운 아지쿤
망아지 귀여워
앵얼쥐님 귀여워용
왜 대부분 이해하면이 아닌것 밖에 없냐
셜록식 추린데 ? ㅋㅋ
양아지 보는거요
가장 무섭게 하는 법:내일 모레 개학 ㅋ
어이 털려서 끝까지 봤네. 아오 ㅋㅋㅋ
양아지님 채널 끝날땨 무서워요.
이거 끝까지 깸 다깨니까 다시 스테이지 1부터임 ㅅ1ㅂ
아 아지님 이거 하셨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무서운것
엄마가 성까지 김○○아
라고 하면 이제 그때부터 눈치게임 시작이다
앵무새한테 학습 잘시켰네
코난수준으로 죽이네ㄱㅋㅋ
무섭기도 하고
작화퀄리티 대비....내용이 갈수록 아쉽긴한듯 ㅎㅎ
앵무새 가르켜준거 엄마 아님?
내일이 월요일
하나같이 어거지인 내용으로 분량이 많은게 진정한 공포가 아닐까...?
장르가 코미디네
질보단 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