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집에 도둑이 들어서 부모님 결혼반지를 포함해 이것저것 없어졌습니다. 당시 도어락도 보급이 덜 된 시기였고 문고리 박살나있고 집은 난장판이고 경찰아저씨들 조사하러 오고 충격을 좀 많이 받았어요. 최근 자취를 시작했는데 그 때 일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래서 내가 최근 가장 무서워하는 건 퇴근하고 불 켜자마자 빠르게 침대밑으로 기어가는 바퀴벌레
자취 오래했는데 하는일이 측량이고 길없는 쌩 야산도 타는지라 집에 장검같은 정글도가 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에 혼자살때 어떤 아줌마가 맨날 처음 짤처럼 쳐다봐서 몇번 문 벌컥 열면 별일 없다는듯 지나가는 척 가길래 소름도 돋고 빡쳤는데 한번 일할때 쓰는 정글도 들고 새벽1시에 또 쳐다보길래 문 벌컥 여니까 비명지르고 도망가더니 이후로 다행히 안오더라구요ㄷㄷ
이래서 집 입구 신발장에 빠따 한개는 마련해놔야함 침입자가 느껴진다면 그 빠따로 후려서라도 지킬 각오는 해야지 죽는걸 걱정해면 안되는게 강도가 집주인에게 들켜서 집주인 살해한 일이 한둘이 아니듯 그런 강도를 만난 시점에서 여차하면 그 사람이 죽더라도 자기 몸을 지킬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한 것 같음
1:24 대처법 1.눈을 마주친다. 2.절대 놀라거나 겁먹은 티를 내지 않고 5초정도 눈을 빤히 바라보다가 부엌쪽으로 간다 3.조용히 칼을 꺼낸다. 4.몸을 거의 돌리지 말고 머리만 돌려 쳐다본다. 이러면 앵간한 싸패샛기 아닌이상 쫄튀하고 다신 못그러죠 만약 이랬는데 후에 또그런다? 싸팹니다 신고하고 튀세요
예전에 살았던 오피스텔 생각나네요 12층이었는데 밤마다 창문쪽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서 애써 무시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문득 창문을 봤는데 어떤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창문을 통해서 제 집을 보고 있는거에요 깜짝 놀래서 도망치듯 침대에 이불 덮고 숨었는데 벌벌 떨다가 잠이 들었죠 다음날 오피스텔 관리직원이 찾아와서는 어제 건물 야간 외벽청소 중에 열려져 있는 창문을 닫으려다가 저랑 마주쳤고 제가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니까 놀라게 한것에 대해서 사과하겠다고 그 청소직원분이랑 같이 오셨더라구요
진짜 생방 때 웃으면서 보다가 썸네일 사진보고 섬뜩했어요...
제발 문제 생기기 전에 보안을 강화하거나 이사라도 가셨으면....
초등학생 때 집에 도둑이 들어서 부모님 결혼반지를 포함해 이것저것 없어졌습니다.
당시 도어락도 보급이 덜 된 시기였고 문고리 박살나있고 집은 난장판이고 경찰아저씨들 조사하러 오고 충격을 좀 많이 받았어요.
최근 자취를 시작했는데 그 때 일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래서 내가 최근 가장 무서워하는 건 퇴근하고 불 켜자마자 빠르게 침대밑으로 기어가는 바퀴벌레
보석만 가져가는건 옆집이나 주인집임
저건... 왠만하면 1층 2층은 피하는게 좋은 이유...
우리집은1층에 집이없어요..
저희집은 부산이라 3층이 1층이에요 1,2층은 주차장 이에요
죄송하지만... "웬"입니다..
난1층
난 츤츤
요즘 원룸을 필로티(1층은 주차장 같은 빈공간으로 두고 기둥 세워놓은 형식의 건축)형식 건물로 건설하는 이유가 사생활 보호 목적 및 보안 문제 때문이기도 하죠;;;
1:13 안 무서워하는 사람 있나면서 마동석 사진 올리는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데ㅋㅋㅋ
자취방에서 어떤 게이가 보면 핵터파스타킥!
자취방이 인형의 요새 수준이시군요ㄷㄷ
4:11 그럴 거 없이 앵얼쥐 특제 요리(같은 무언가)를 준비해 뒀다가 입에 한 방만 먹이면...
아니 당연히 어그로일 줄 알았는데 진짜라니까 소름돋는다...
0:25 와 진짜 겁나 무섭다...ㄷㄷ
5:10 군인보다 잘 싸우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5:24 아 진짜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
6:29 와 겁나 신기한데...?
1:25 와...대놓고 저러는 사람이 있다니...
와ᆢ역시ᆢ귀신도 사람도 전부무서웤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근뎈ㅋㅋ자짜여고생들은 방패들고 싸웠나욬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아무튼 아지님 조은하루되세요!!!!!!
요즘 세상 너무 험해지긴했지... 정신이상자들도 많아서 조심해야함
3:29 파피보다는 애나벨을 두면 더 효과가 생각해보니 양아지 본인도 무서워서 도망치겠구나
천장쪽에 마미롱레그걸어놓고 책상같은데 위에다 파피 놓으면 되겠다
아지쿤은 걱정할필요없어
아지쿤 요리하는모습을보면 사람이건 귀신이건 흑마술하는줄 알고 도망칠걸?
(...요리를 소환하는중)
미역국 끓인거 뚜껑 여는 순간 도망도 못 가고 바로 혼절
@@1998hsh그것도 맞는말이고 요리중인모습보면 열생각도 못하지
@@스팸전화-n8j (대충 헨젤과 그레텔, 마녀가 이히히힣 하며 솥에서 보라색 연기가 나는)
양아지가 요리한다: 괴식을 만든다
@@Im야호에요 ㄴㄴ 괴생명체를 만든다고 보면됨니다
자취 오래했는데 하는일이 측량이고 길없는 쌩 야산도 타는지라 집에 장검같은 정글도가 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에 혼자살때 어떤 아줌마가 맨날 처음 짤처럼 쳐다봐서 몇번 문 벌컥 열면 별일 없다는듯 지나가는 척 가길래 소름도 돋고 빡쳤는데
한번 일할때 쓰는 정글도 들고 새벽1시에 또 쳐다보길래 문 벌컥 여니까 비명지르고 도망가더니 이후로 다행히 안오더라구요ㄷㄷ
오 나도 그럼 난 그럼 정글도나 집에 중식도엤는거 들고 뛰어나감 그럼 진짜 식겁해서 도망감
7:41 N과 D가 없는걸보니 저 노브랜드버거는 엔드가 없는 24시간 매장이군요
의외로 남의집을 훔쳐보거나 빈집털이들이 피해자랑 아는사이일 경우가 많음.
그리 친하지는 않더라도 피해자 집을 한번 이라도 와봤거나 근처에 살아서 지나간 적이 있거나 누군가 에게 들은적이 있거나
친구 자취방을 갔는데 같은 층 집집마다 문앞에 생수 병뚜껑을 놓는 사람이 있었음.. 치워도 다시 놓고
의도를 몰라서 더 무서웠음
집에서 나왔나 안 나왔나 보려는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5:20 원더우먼도 아니고 왜 이렇게 잘 싸우죠? ㅋㅋ
1:00 ㄹㅇ 겁나 소름
내가 씹덕겜할때 뒤에서 쳐다보면서 같이 웃는거 상상하니까 겁나 무섭네 ㄷㄷ
어우 썸넬 소름돋네 사람이 무섭지 ㄹㅇ..
이미 방 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가끔 돈문제로 못가시는 분들도 있어서
요즘 공포컨텐츠 진짜 재밌네 ㅋㅋ
0:23 마다가스카르 영화에 나오는거랑 닮음 ㅋㅋ
썸네일 게시물에 뭔가 반전을 기대했는데 ㄹㅇ 무섭네...
역시 귀신보단 사람이 더 공포지ㅋㅋㅋ
7:38 이거 보다가 뿜음.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지? 😰😰😰😰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아 썸네일 미친... 3층사는데 구조 똑같은거보고 개소름 돋아서 덜무서우려 들어옴..
0:58초에 벽돌 맨 위에다 "한 번만 더 쳐다보면 니 눈깔 파서 새한테 먹인다." 라고 쓰세요
이래서 집 입구 신발장에 빠따 한개는 마련해놔야함
침입자가 느껴진다면 그 빠따로 후려서라도 지킬 각오는 해야지
죽는걸 걱정해면 안되는게 강도가 집주인에게 들켜서 집주인 살해한 일이 한둘이 아니듯
그런 강도를 만난 시점에서 여차하면 그 사람이 죽더라도 자기 몸을 지킬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한 것 같음
강아지 x보고 빵터졌네요
짖을때마다 같이 움직이다니ㅋㅋㅋ
먐마지님 더뮈 조심하세묘.. 혼자사는데 누가 지켜보면 진짜 전 기절할듯 ㅁㅁ.. 그럼 먐마지님 모늘도 좋믄 하루 되세묘!!
근데 국화쥐손이 저게
번식방법이 신기할뿐이지
효율적이진 않죠.
저방법이 효율적이였다면
누구라도 아는 식물이였을겁니다.
민들레처럼 말이죠.
솔직히 반전을 기대했단 말이야
사실 보고있던건 ~~ 였다 이런거 기대했는데
실화였네
근데 집안에 낯선사람이 들어왔다 나가면 확실히 공기가 다르더라고여..
저도 중학교다닐때 집에 도둑 든 적이 있었는데 현관에서부터 집안이 섬짓햇고 뭐가 다르지 찾다가 안방문이 살짝 열려있는..
그리고 집에 모든 금이 사라졌죠
집주인들은 다 느끼는거같더라구여 조심해서삽시당
아지님 집에 마미롱레그 나두면 아지님이 기절하는거 아녀? ㅋㅋ
아지님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시원한 가을이 왔어요~
너무 무섭다🥺
7:12 ???:아; 심은거 들킬뻔했네 ㅋㅋ
5:19 '반은 얌전했다' '방패는 없었다' =결론: 노실드로 쌍칼아닌 원핸드소드로 두드려팬건 팩트다.
솔직히. 내방 침대 밑에서 사람 나오는게 더 무섭겠어 아님 귀신 나오는게 더 무섭겠엉
04:21 타르탈리안가
반지하 자취방의 진짜 무서운점은 사람도 귀신도 아닙니다 곱등이 입니다 with 바퀴벌레 그리마(a.k.a 돈벌레)
@소라 연습생 사생활 보는곳😊 니집에 돈벌레 100마리
ㄹㅇ 그리고 마지막이 창문 내려다 보는 사람....
5:05 뭐야 부산에 어르신 다녀갔어?
더위 조심하세요 양아지님
이런 카페 노가리 재밌다ㅋㅋㅋㅋ
자취방을 훔쳐본다면 그 사람을 보고 웃어보세요 사람이 사라집니다.
주거침입죄로 처벌 가능 😡😡😡
4:27이건쫌ㅋㅋ
어머니랑 같이 집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방에서 덜컹덜컹 소리가 나더라고요.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가 보니까 닫혀있던 방 창문은 열려있고 얼굴은 못 봤지만 누가 들어 오려다가 도망갔다고...
자취방 창문으로 넘어서 보는건 많이 소름이네요 저같았음 너무 무서워서 떨다가 주먹 날렸을거에요 ㄷㄷ
인형 자취방 이면 들어가기 무서워요😭
누가 쳐다보고 있는건... 남녀안가리고 현실공포네요 ;;
사진찍었으면 증거도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셔야겠다.
시간때로 cctv 확인해서 찾을 수 있을수도
썸네일 진짜 소름이네ㄷㄷ
아지님도 재능 있어요! 바로 흑마술
와 진짜 래전드다
자취하시는 분들은 창문 잘 잠그시고 화장실 쪽문도 잠그시고 자주 비밀번호 봐꾸셔야해요
모든 창문은 거희 잠그셔야 해융
그렇게 이 영상은 노브랜드 버거(?)로 인해 노딱먹었다고 한다(?)ㅋㅋㅋㅋ
1:24 대처법
1.눈을 마주친다.
2.절대 놀라거나 겁먹은 티를 내지 않고 5초정도 눈을 빤히 바라보다가 부엌쪽으로 간다
3.조용히 칼을 꺼낸다.
4.몸을 거의 돌리지 말고 머리만 돌려 쳐다본다.
이러면 앵간한 싸패샛기 아닌이상 쫄튀하고 다신 못그러죠
만약 이랬는데 후에 또그런다? 싸팹니다 신고하고 튀세요
5:10 와칸다여고인가...
노브라 버거 미친거 아니냨ㅋㅋㅋㅋ
6:43 아..아스트랄..?
1:16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저렇게 쳐다보고 있길래 ㅈㄴ무섭고 놀랬는데 티나면 조금 쪽팔려서 일부러 야!!!야!!!너!!거기 딱 있어!이러며 문열려는 시늉하니까 튀더라
지하철 막차에 내려서 혼자 돌아가고 있는데 앞에 있는 여자가 뒤로 힐끔 힐끔 쳐다보니까 그냥 내가 앞질러 갔음
뭐야.....나도 무서운거 싫어하고
벌레 무서워하고
연약하다고.....
예전에 살았던 오피스텔 생각나네요
12층이었는데 밤마다 창문쪽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서 애써 무시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문득 창문을 봤는데 어떤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창문을 통해서 제 집을 보고 있는거에요
깜짝 놀래서 도망치듯 침대에 이불 덮고 숨었는데 벌벌 떨다가 잠이 들었죠
다음날 오피스텔 관리직원이 찾아와서는 어제 건물 야간 외벽청소 중에 열려져 있는 창문을 닫으려다가 저랑 마주쳤고 제가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니까 놀라게 한것에 대해서 사과하겠다고 그 청소직원분이랑 같이 오셨더라구요
12층이면ㅋㅋㅋㅋㅋ
꼴랑 집안 볼려고 가지않죠.
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무섭네용
망할...왜 하필 이걸 봐야했을까...무섭게ㅠㅠ안그래도 제일 낮은층에 자취하는데ㅜㅜ
1:09 고춧가루나 후춧가루 뜨거운물 뿌리면 어찌될까
인형이많으면귀신이나와요..........
5:06
???: 심판한다!
코뿔소가 말에 친척 조상이 어서 코뿔소가 뿔 달린 말인거임
공구를 던집니다 다트 눈으로
반지하, 1층은 정말 프라이버시가 없지…
이쯤되면 아지님 자취방은 집이 아니라
인형 보관소 아닐까
자취방에 모르는 낯선 남자가 쳐다보면 개 무서울듯 자취 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데 모르는 남자가 집으로 들어오거나 쳐다보는 거임;;
찌르기 가능한 무기를 가져다 놓고 자기방어 연습해야 할꺼 같네요;;
찌르기만 해야함?
@@행인-c7l 찌르기만 해도 앵간하면
사망이죠.
그 찌르는게 뭐냐에 따라 다르긴 할테지만~
@@행인-c7l 사람 몸통 5cm만 파고 들면 높은 확률로 죽음. 찌르기 겁나 무서운 거임.
그좀 언제쯤 흔한 남매 틀어 줘 쓰면 안 될까요
와...... 사람이 무섭다 ㄷㄷ
이건 경찰 신고 해야겠네
인형은 제가 부자일ㄷ..ㅎ..왜냐면 큰 상자 두개에 팬트리에 있는 큰 인형들 까지..ㅎㅎ..글구 전 모르는 사람이 저 데리고(?)갈려하면 “야!!!나 검은띠야!!나 태권소녀라구!!!!약ㄱ(?)”이럴텐데..근데 진짜 검은띠이긴 해요..ㅎ..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앗!!!
가쓰오브시 이기는거 > 금 금가루 아시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ㅠㅠ
애완용전기톱하나 분양받으세요
귀엽고 말잘들어요
소리도 아름다워요
지하 다락방에 사는 마동석이랑 눈 마주치면
이웃사람에 나오는 살인마 처럼 될거 같은데 ㅋㅋㅋ
자취는 최소 3층이상으로..
사람이 제일 무서워
남자의 말은 진짜 그냥 말.여자의 말은 자신을 포함한 말이라고 합니다.
커피 땡기지않아? 라는 말을 가준으로 하면
남자:너 커피 마시고 싶니/이고
여자:난 커피마시고 싶은데 너는?
뉴스에 어떤 사람이 3층인가 4층까지 어떤 무기도 없이 올라가서 집에 침입했었다는데..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다..
아지님네 자취방에 도둑들어서 아지님네 방문열면 기절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도 놀라여 ㅠ ㅋ
소름돋아 내가 본것중에 제일
자 진실의방으로
앵얼쥐와 20대군 인형군단ㅋㅋㅋㅋ
코불소는 말과다 뿔달인 말이다
1:18 마동석이면 틈새로 걍 팍! 하고 칠 것 같은뎈ㅋㅋ
마동석이면 방범창째 날라가거니
뭔가 막대같은거 던져서 대가리 박힐듯
인형 사이에 쳐키인형 하나 두시고, 직쏘 인형 하나 두시면 되지 않을까?
3층이여서 다행이다
자취방안을 드려다보고 있는 남자가 아빠(?)아니에요???
1:09그냥쌍뻨큐를날리면빡쳐서어찌저찌하는데그때집에있는무기가될수있는모든걸로뚜까패세요!그런거없으면걍너클사세요
손귀신은 캠핑장에서 봣어
자취 안할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