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섬뜩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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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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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rom Epidemic Sound (epidemicsound....)
3탄 맞아용 제가 잘못말함ㅎㅎㅠ
ㅋㅋㅋㅋㅋ
바부 ㅋㅋㅋ
바부다 바부 ㅋㅋㅋㅋㅋㅋㅋㅋ
넹ㅋㅋㅋㅋ
바보야!
6:07 확실히 사람이 아닌게 대충 눈으로만 봐도 크기가 아파트 층 하나와 맞먹음 아파트 사는사람이면 알겠지만 층당 대략 2~3m정도 인데 그정도로 크다면?어?홍만좌...?
이세상에서 아지님
요리만큼 소름돋는게 있을까
간장미역국...
@르_샤틀리에 AZI24 ㄷㄷ
'사용자가 차단되었습니다'
그럴듯
자결식당....
4:18 정말 대단한 건 한명은 그냥 뒤졌는데, 같이 마신 두 명은 멀쩡하게 쳐다보고 있는 게 더 무섭네요 ㄷㄷ
3:09 룸메: 어, 나 그때 나가있었는데
5:35 갑분 넘버원ㅋㅋㅋ
6:28 알고보니 마인크래프트였다는 반전
여기조차 계시는...
1:17 두번쩨는 선명한 이미지(고주파) + 흐릿한 이미지(저주파)가 합쳐진 사진으로 Hybrid image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마릴린 먼로와 아인슈타인이 합쳐진 사진이 있습니다
거리에 따라서 인식하는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어떻게 해도 똑같아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들이라...
이미 거울로 단련된 저는 전혀 무섭지 않군요... 주륵
아.....앗
2:40 사람 눈처럼 보이지만 두루마리입니다. 사람은 물체에 이목구비를 연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요.
마지막 사진은 사실 거울이 아니라 그냥 거울 틀만 있고 거울인 것처럼 꾸민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액자 같기도 하고요
여름엔 역시 아지님의 무서운 사진이죵❤오늘 영상 넘 재미있어요😊
5:00 이 사진 비하인드 스토리 봤었는데 저거 남자친구인데 여친집에 있다가 아버지와서 숨은거 아버지가 찍은 사진에 찍혀서 틀켰다는...
2:06 이거 식당에서 식사할때 옆테이블 찍힌거같은데
3:03
제 두뇌 100%에 제 재력,인력,무력을 총합 한 결과 신발 인 것 같군요(눈 같은 게 그 찍찍이 같은 거)
0:43 5개인데 어딜봐서 6개로 보이는거 손 마디 잘보세요
6:35 포토샵
1:42 씹ㄷ 아지님의 망상
ㄹㅇ 애니에 나올만한데
어쩌다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콘텐츠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앞으로 쭉 무서운 시리즈랑 괴담시리즈 나왔으면 감사감사♡
양아지의 요리 모습이야 말로 가히 충격적인데요
양아지는 귀엽지만....
5:47 저거 벌레가 카메라 가까이 있었거나 앉았을때 찍힌거 아닐까요?UFO사진중에도 그런 사례가 있으니까...
2:05
그런 기분들때 꿀팁을 예전에 봤는데
귀신이 나를 보고있으면
동시에 내 윗대 조상님들이 '어디서 굴러먹던 잡것이 우리 귀한 자손을' 하면서 몽둥이 들고 귀신을 보고있음
그러면 그 귀신 조상이 몽둥이 들고 귀신들 보고있음
1:52 양아지가 두배가 되면 오히려 좋아~그렇다고 몸이 두배가 되진 말궁
5:18 초에 여성이 찍은 것도 아니고 핸드폰도 침대 위에 충전되고 있는데...
4:38 사람 눈이 아니라 침대매트와 프레임 사이에 황색 얇은 이불을 깔아뒀는데 말린 것 같네요
1:28 저는 안경도 쓰지만 그냥 제 눈으로 한발뒤도 안하고 그냥 상태에서 눈의 초점을 없애고 봤는데 진짜네요 계속비교하면서 봤습니다 ㅋㅎㅋㅎ
(흐릿하게 했다 안했다 하는건 저는 눈을 찌푸리지도 않았습니다 살짝 전만 아는 내눈?)
2:15 저기 왼쪽 여성분 발보면 꺾어져있고
저기 유리에 비친거라생각되는건 다른 테이블에서 밥먹는거 인듯?
자세히보면 거울이라생각됀곳 위에 반투명 유리있는데 집이아니라 식당인거 같네요
1:32 ㄹㅇ이네? 5:36 뭔가 꼴받는소리인데
1:08 누워서 멀리서 봐도 바뀜ㅋㅋ
3:02 핸드폰 카메라(?)ㅋㅋㅋㅋㅋ
1:20 이 사진은 Dr Angry and Mr Smile 인가 하는 사진으로 이 사진으로 논문을 쓴 여자는 지금 MIT 교수입니다.
마지막 사진 영화에서 거울 나오는 씬 찍을때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거 같은데 합성이 아니면 그런거 사용한거 아닐까요?
영화에서도 카메라가 보여야하는데 안보일떄 경우 CG일때도있지만 따로 그런 카메라가 있더라구요 시프트렌즈였나
5:49 사람떨어저유~~
06:36 ㅇㅔ 삼각대? 같은걸 거울에 안 비춰지는 쪽에 둔것 아닐까요
5:40 선풍기 틀고 잔다고 안죽습니다
우리 몸은 춥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깨어납니다 그래서 안 죽어요~~
몇개는 너무 합성한게 또렷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내 갤러리에 저장되있는사진에서 저런게 나온다면 그때가 진짜 개소름이지
2:19 알고보니 창문 넘어 옆 자리 레스토랑 일듯?
1:14 시력 2.0 이상은 다섯걸음 뒤로가도 그냥 똑같이 보입니다 참고해주세용
양아지님 5:54쯤에 시청하는시점으로 약간 오른쪽위쯤에 자세히보시면 지붕위에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트 지붕을 보시면 일자로 서있는 것이 있는데 그게 사람입니다 양아지님이 정답지를 안보셔서 저혼자 찾아봐는데 지붕에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기떨어져보있것은 그냥 아파트에 써있것이고 정답은 지붕위에 사람인거 같아요.
ㅁㅊ 진짜네
아우씨.. 나 새벽에 그 이층침대에 이불 뒤집고 있는 사람사진 보고 오늘 그 지금 새벽인데 못자겠네..아..내일 학교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뭐야???무섭다고 하는거….ㅋㅋㅋㅋㅋ귀욥 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지를 띁는뎅..
😂😂😂😂😂😂
아지님 요리는 이해 못해도 섬뜩한걸요.
가장 마지막 사진은 거울앞에 여성이 서게신 후 빛의 속도인 초속30km보다 10배 빠른 초속300km로 핸드폰을 가져와 거울에 반사되는 빛을 찍으신게 아닐까라는게 과학계의 정설
빛이 초속 30km군요 제가 여태 잘못 알았네요 그럼 1광년은 대략 9억km밖에 안되는군요 게다가 태양에서 지구까지 8광분이 걸리니 태양과 지구사이의 거리는 제가 알던 1억 5천만이 아닌 1만5천km군요 졸라 가깝네요
5:03침대에 깔려있는 남자는 합성이 아니고 여자가 바람피는데 남편이와서 급하게 숨었는데 남편이 돌아온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 찍힌거입니다
1:20 한걸음 뒤로가고 안경을 벗으면 인보옄ㅋㅋ
4:39 저거 사실 오분가인듯
4:57 이건 여자의 남편 사진을 테블릿으로 보고 있다가 테블릿이 들어간 것 이예요(?)
1:30 한걸음뒤에서 보니까 진짜 달라보임 ㄷㄷ 나만이런건가
7:02
아마 핸드폰을 거울밑에 거치한듯
1:24아 얜 무서운게 아니라 신기한데?
2:48 아 눈이에요? 난 조그만한 수염이 동그랗게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4:49 얘도 눈이에요? 나무 인줄 아 그냥 룸메가(룸메 모름) 매트리스 안에 깔려 있는거 아님??
6:03 저거 귀신이 대낮에 아파트 올라가는것같은데
3:03 저거 파티하고 술취한 친구나 남편이 와이셔츠입고 시계 착용한상태로 자는거 같은데
6:55 아지쿤이 늘 하던 양1소릴 우리가 했을뿐인데..
2:10 사진보면 거울속 남자아이는 초록 옷에 팔은 아래쪽 실제로는 파란 옷에 팔짱ㅋㅋㅋㅋ
5:13 침대 끝쪽 나무 무늬가 하필이면 사람같이 생긴거일듯
2:13 의자 뒤에 스티커 판같은더 세워두고 그부분 안보이게 사진 자른듯
2:12 이거 사고로 죽은 엄마? 그런게 같이 밥 먹는거 같아서 약간 슬프네
0:34 이렇게 보니... 손이...
2:25 이거 눈이 아니라 침대 사이로 아이폰 넣은 거 같은데?
오늘 잘 때 이 영상 생각나겠네 ㅋㅋㅋ
브로콜리, 명탐정, 선풍기 괴담, 포탈
제일 무서웠다...
4:43 이거 여성분이 몰래보는 xx잡지인데 숨겨놨다가 들킨거래요. 소중한거니까 모른척 넘어가주죠
5:38 들린다,,
2:17초에 가족은 의자에있고 할머니는 소파에인는 것 같은데…. 아닌가¿
5:01 뭘봐?
브로콜리 대쳐서 헹구고 식힌 다음에 나물 무치듯이 참기름,소금,깨 넣고 버무려 주면 개맛있음
4:4 자세히 보면 목이 사라져 있는거 같은 느낌 적인 느낌
2:55나는 캔콜라인줄
5:10
???:살려줘 살달라고 무거워 찍지만말고 살려ㅈ
1:20 이때 조금 뒤에서 실눈뜨고 봐도 양쪽 바뀌네요
6:03 저거 그냥 카메라에 뭐 묻은거같은데
6:03 여기서 검은색 물체는 아파트를 올라가는 귀신입니다
3:00 그냥 눈 사진조각 올려놓은거 아닐까 ㅎ
3:18에 아지님 의자밑에 있는 물건들이 일상에있는 물건이네
6:30 이러니까 변기 같다
6:42 사실 문아님?
5:32 담요에 사람 눈
5:51 저 새의 이름은 화질구지입니다
오랜만에 보네요
마지막꺼 잘보면 찍은 방의 벽이랑 거울 안쪽의 벽이랑 조도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다른방임
✋ㅇ0ㅇ✋ㄱ.....그 표정 바뀌는거 실눈으로 봐도 바껴요!!
5:13 먼지 아님?
1:18 오! 안경 벗으니까
흐릿해
1:28눈이 너무 나빠서 안보여요...
7:19 이거에 색깔에 나만 여성분 뒤에있는 가오나시?같은 검정 물체 나만 본거에요?
방장의 요리만큼 무서운게있겠음?
5:31 자세히 보니까 여자 다리가 없는것
같은데요?....
2:14 하할머니
5:44 몰랐읍니다...
읍니다가 습니다로 맞춤법개정이 된 게 1988년...
댓글을 쓴 사람의 나이는 최소 40대 중반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6:51 어셈블
5:17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감자 장난감 미스터포테이토 헤드 같은데. ㅋㅋ
분명 사진들은 은근히 신경 쓰이고, 은근히 생각나고, 뭔가 좀 으스스한데 앵얼쥐 목소리 들으면서 보니까 그냥 키즈채널이네
뭔가 조곤조곤 말하면 무서움ㅋㅋ
7:47 ? 저기 뒤에 왠 검은색 머리카락같은게있는데 주인공은 갈색이지않냐
1:36 옆집아님?
1:23 눈이나빠서 뒤에서서 안경 벗어뵛는데 안보인당ㅋㅋ
1:23 그냥 얼굴이 안보이는데
좋아요 눌렀슴다
6:57 남자였다면... (끢끢끢끢끢끢끢끢)
6:36 근대 이 사진 오른쪽 다리가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ㅎㄷㄷ...
처음사진 색 때문에 뭔가 무섭..
양아지 귀여워요 ㅎㅎ
이거보단 방장이 미역국을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게 더 무서울 듯...
귀신보다 무서운건 양아지의 애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