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존재했던 학교괴담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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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мар 2022
- #김재원 #괴담 #학교괴담
김재원 방송 / jaewon4915
김재원 메일 wodnjs2601@naver.com (사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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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면 죽는다...!!! SCP와 백룸이 합쳐진 공포게임 [더 클래스룸]](/img/1.gif)
우리학교는 극 현실 주의였나…
“학교 잔디 교체하는 날은 교장 뒷돈 받는다”
이런거 밖에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도 교장이 뒷돈 받는다는 얘기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Akeem 아킴 운동장에 잔디 없음?
@Akeem 아킴 아 노노 우리 학교에 정원같은 마당 하나가 있었는데 그 잔디였음. 운동장 넓이도 아님
그래서 더 그런 소문이 났던 것같음.
작은 영역 잔디 가는 돈보다 받는 돈이 더 많을 테니까? 남는 돈 홀랑 먹는다는 이야기
*'시켜줘 금잔디의 명예소방관'*
@@user-jl5so1id8t 우린반년동안 교장이없었음
학교에 공동묘지 괴담이 많은이유가 실제로 학교처럼 큰 건물을 지을려면 돈이 엄청나게 필요한데 그럴려면 이제 가장 싼 땅을 고르는게 좋죠 그럴려면 보통 공동묘지나 사연있는 땅이 싸니까 그런 땅을 고르는거죠.... (물론 옛날 학교만 그렇습니다. 아닐수도?....)
헉
@@user-vu3jp1jc2p 저도 그말듣고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괴담이 많구나했죠....
@@hwangyeseo 3초전?
@@user-il7uo8rv2j 오 3초 차?
@@Koreaiscold 그런가요? 음.... 글쎄요....
학교생기기 전에 그 자리가 공동묘지였다는것도 아시네요 그런데 무서운걸 웃기게만드는 김재원 님은 완전 클라스 내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괴담들을 재원님이 해보면 아주 좋겠네요
귀신이 사람 죽이면 그 사람도 똑같이 귀신될텐데 그때 서로 만나면 얼마나 어색하겠냐고 말했던 귀귀 선생의 어록이 떠오릅니다
서로 맞짱 깔 듯
@@JSH-1234 ㅎㅎ
???:ㅇㄴ니 나죽인놈아니야?좀맞아^^
???:살...ㅅ살려주세요용ㄱ!!
괴담도 웃기게 만들어 버리는 김재원은 전설이다
왜 욕했냐면 댓글봇임
ㅇㅈ
ㅋㅋ ㅇㅈ
ㄹㅇ
이건 진짜 ㅇㅈ
김재원형 200만 가즈아!!!!!!
이 영상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어린이집 다녔을때 벽지 뜯어진 면이 있었는데 벽지 뒤에 부적 따다닥 붙어있는거..
근데 개웃긴건 무용실인데 거울이 없단게 더 어이 없음ㅋㅋㅋㅋ
공포시리즈 또 해주셨으면 좋겠다ㅋㅋ
재미있네
그리 좋은거면 니만 봐
@@user-dc4yo6ns9l 잼민 ㅎㅇ 그럼 니가보지마
@@user-dp3br3zk8n ㄹㅇㅋㅋ 지가 안보면 안되지ㅋㅋ
@@user-dc4yo6ns9l 무섭냐? 쫄?쫄?쫄?쫄? 무서워? 쫄았어? 쫄쫄이 바지? 쫄쫄이 티셔츠? 쫄쫄이 히어로?
@@user-dc4yo6ns9l 급발기 아니 급발진하네
9:12 이거 보고 귀신들 다 도망가겠네
8:30 수의님 당근이 눈에 좋습니다
엌ㅋㅋㅋ
옛날에 뭔가 사연 있는 터를 학교로 만드는 이유가 애들 기로 눌러버리려고 그랬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면 수백명의 초등학생 기를 상대로 귀신도 서렌치고 도망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12시만 돼면 모든괴담의 시작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
12시 부터가 귀신에 시간 인감?
1귀신:인간 놈들은 낮에 활동 하니깐 밤에 만나자
2귀신:그래 또 낮에 만나면 골란해져
1귀신:그래도 밤에 해병대는 가지 말자
2귀신:거긴 왜?
1귀신: 귀신 잡는 해병대 몰라?
3귀신:ㅎㅇ
1,2귀신: ㅎㅇ
3귀신:뭐함?
1귀신:밤 12시에 놀려고 예기중
3귀신:야 요즘 저기 폐쇄된 병원 있더라 요즘 유행 이야
1귀신:ㄹㅇ 처음 들어봄
2귀신:우리 거기가서 놀자
(밤 12시)
1귀신:여기 너무 좋다
2귀신:그러게
(끼익)
3귀신:뭔 소리지???
사람:저기여 계세여?
1귀신:같이 놀려 나봐 가보자
3귀신:안되 저번에 4귀신 그러다 성불 됬잖아
2귀신:그치..
사람:아무도 없나..??
사람:자 아무도 없는거 확인 했고
1귀신:애들아 제 뭐하냐?
사람:안녕하새여 시청자 여러분 여길 보세여 지금은 폐쇄된 병원 인데여 한번 돌아다녀보겠습니다
1귀신:제 뭐냐 정신병원 잘못 찾아 온거 같은데?(옛날사람이라 모름)
2귀신:그러게 제뭐냐
3귀신:우리가 정신병원 까지 대려다 주자
사람:이야 여기는 환자 방인가 봐여
1귀신:그쪽 아니야
(문 쾅)
사람:무머ㅓ머지..?
2귀신:하...또 그쪽으로 가네
(끼익 화라랄)
사람:여러분 여기 이상해여 나 너무 무서워 ㅠㅠ
시청자:미션 더 탐방 하기 3만원
사람:그래도 왔는데 포기는 못하지
1귀신:야 신체 인형 한테 들어 가서 문쪽으로 보내자
2귀신:ㅇㅋ
(타타타ㅏ타타타타타타)
3귀신:어...실수로 문 장금 ㅎㅎ
사람:살려줘ㅠㅠ 제발..ㅠㅠ
(다시 열음)
1귀신:휴..... 결국 갔네
사람:살았다 근데 나 왜 몸이 가볐지...?
1귀신:우리가 진짜 보내 줄 쭐 알았...ㅋㅋ
새벽 4시 44분도 국룰임 ㅋㅋ
@@rlocn ㄹㅇㅋㅋ
ㄹㅇ 진짜 무서운건데 웃기게ㅔㅇ 만드냐구용!
3분32초쯤에 나오는공포노래계속건뛰하면 꿀렁거려욬ㅋㅋ
1:43 공동묘지
1:52 사람뼈
2:15 100가지
2:21 책읽는동상
2:42 빨간피
3:00 이순신 장군
3:10 거울
3:24 지하
3:54 아 이것만 하고
4:13 누구냐?
4:30 꺄! 변태다!!!
4:44 심장
4:54 식인
6:15 내가 더 예뻐
6:53 무용
7:57 방학동안
8:53 444
옛날에 유행했던 만화책들에 대한 공감 영상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살아남기 시리즈, 무서운게 딱 좋아, 내일은 실험왕 그리고 코믹메이플스토리 이런거요~ 그리고 무서운 얘기 진짜 좋아하는데 오늘 영상 진짜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공포 만화책 갖고 가는 날에 다 빌려달라고 함ㅋㅋㅋ그리고 온전히 받지 못하지...
어릴때 본 퀴즈과학상식 미스터리 수학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둘다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또 동시에 무서웠어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우리 학교는 창고에 드럼귀신 이라는 귀신도 있었음 ㅋㅋ 소나기 오는 날마다 창고 안에서 드럼채로 문을 내려 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드럼귀신 있었음
ㅋㅋㅋ 막 떠도는 이야기가 드럼귀신은 우리 학교에서 다니는 여자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가해자들이 창고에 가두어 버리는 선넘는 장난을 친거임, 근데 창고 안에 드럼 채들만 잔뜩 있는 그런 약간 좀 안쓰는 학교 놀이터 창고에 가두어 버린거지,ㅋㅋㅋ 근데 하필 소나기가 나는거임 그래서 문을 여는 곳인 잠금장치가 비 때문에 녹슬어 버린거, 그래서 안열리는데, 가해자 들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다 집에 튄거지 ㅋㅋㅋ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문을 안 열어주는게 이상했던 소녀는 문을 열려고 했지만 이미 소나기가 와서 잠금장치가 녹슬었으니까 당연히 안 열리는 거.. 그래서 여자아이는 당황해서 창고 안에 있는 5~600개 정도 되는 드럼 채를 던지며 문을 열려다, 굶주림과 심한 독감으로 죽었다는 소문이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소나기 오는 날에 좀 초등학생들이 창고에 막 귀도 대보고 "여부세여"라고 말하는 애기들도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긴장감 100배 ㄷ ㄷ ㄷ
형 ㅋㅋ 이런 콘텐츠 자주해줘 오랜만에 김재원 특유의 느낌이 나는느낌임 ㅋㅋ
1:19 TMI : 과거에는 출산율이 너무 쎄서 학교를 공동묘지를 밀어버리고 짓는 학교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에 신축 학교라면 마당에 사람 뼈가 보였다고 한다
오늘도 꿀잼!
형은 괴담콘텐츠해도 얼굴보면 반대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원이형은 무서운거나 소름돋는걸 해도 진짜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 터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
@🎀𝒀𝑶𝑲𝑶𐂂 뭐임?
밤 12시에 개판나는 거 설명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야 되는데 재원이 형이 재밌게 해 ㅋㅋㅋ
ㄷㄷㄷㄷㄷ진짜 무서운데 언제나 재원형 얼굴이 더 무섭네ㄷㄷㄷ
ㅋㅋㅋㅋㅋ소리 안 나길래 키웠다가 컨텐츠 시작합니다하 듣고 놀랐네
학교 괴담들 다 합쳐두면 거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ㅋㅋㅋㅋㅋ
공동묘지위에 학교룰 지었다는 괴담은 실제로 가끔 있었습니다 옛날에 6.25이후 애들은 많은데
학교는 없어서 값싸고 마을과 가까운 마을 뒷산에 지었는데 대부분 뒷산애 묘지가 있어서 그런 괴담이 나왔습니다.
6:25
귀신들:여기 개판이다..우리 딴학교가자
귀신들:여기도이러노
6:22 이 부분이 제일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괴담 넘 무섭고 재밋어요~♡ 실제 사건이나 괴담을 엄청 좋아해서 심심할 때 자주봐요~(ूᴖ◡ᴖू❁)
우리 학교 거기 위에 우리 학교 이름 써져있거든 근데 그게 밤 12시가 되면은 웃는데 근데 그게 북한에서 오리를 뭐 어떻게 뭐 미사일로도 발한다 막 이렇게 하면 그 우리 학교 이름 적혀 있는 거 그게 우럭 물론 이것도 가짜임 왜냐하면 진짜 갔는데 아저씨가 닦고 있었는데
@@You_re550 뭐라는거야
@@byungshinchungnyun 그냥 자동완성 연타한거 아닌가요
12시에 온갖 괴담이 떠도는 황혼의 시간
미술실에서 밤에 들어가면 나를 처다본다는 느낌을 받는건 공감이가네요ㅋㅋ 평면 그림으로 그려진 회화그림도 불끄고 보면 처다보는 느낌을 받습니다ㅋㅋ
1:31 저 블로그 글도 2008년에 쓰였는데 거의 20년 전 글이 아직까지 공감이 되네
그럼 재원님 밤 12시에 학교 가셔서 생방송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래 가끔 이런것도 많이 올려달라고 김재원!!!!
@정지우 엌ㅋㅋ
@정지우 가끔 한꺼번에 많이 올리깈ㅋㅋㅋㅋ
죽은 선배: 아 운동장 겁나 시끄럽네...
괴담하나더... 9개월전 일요일에 올린영상을 9개월후 일요일에 보고있다 ㅎㄷㄷㄷㄷㄷㄷ 정.말.무.섭.다.하.하
1:23 어디선가 들었는데
학교를 공동묘지에 지어도 그 혈기왕성한 10대 청소년의 기에 짓눌려 귀신이 활개치지 못한다고...
귀신도 못막는 잼민부대ㅋㅋ
아니요루이지입니다
ㅋㅋ
00년생인데 진짜 꼭 초등학교 괴담이 다 거기서 거기임
내가 나온 학교가 일단 산? 언덕? 그런 곳에 지은 큰 학교였는데..
높은 곳에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공동묘지, 폐가 위에 지었다는 기본이고, 일단 뭐 밤 12시에 학교 건물 중앙 시계에 후레시를 비추면 귀신의 얼굴이 나온다 등등..
학교가 주변에선 제일 잘나가다보니 애들도 제일 많았고, 뭔 이상한 괴담이 많았던거로 기억함. 당장 귀신 얼굴도 누군 여자 얼굴이다 누군 이순신 얼굴이다 이러고 ㅋㅋ
맞아...학교 가는게 제일 무섭지ㄷㄷ
아 예전에도 봤는데
또보게되네ㅋㅋㅋ
8:00 근데 이 이야기가 말이 안되는게 방학때도 선생님들이 회의,수업 자료 같은거 준비 하느라고 교실로 오는데 방학동안 갇쳐
있었 다는게 말이 안됨 선생님을 못 기다리고 하루 만에 죽었다면 아마 그 학생은 영양 실조의 걸려 있던 학생 아니였을까...ㅋㅋㅋㅋ
1:48에 자동자막 뭐야ㅋㅋㅋㅋㅋㅋ
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게더 무섭다ㄷㄷ
지금여름이라더워서이런오싹한게좋네요
8:07 솔직히 괴담중에서 이게 말이 안되는게 애당초 창문은 안에서만 잠굴수 있고 뒷문도 안에서만 잠굴수 있기 때문에ㅋㅋㅋㅋ
창문은 4층이고 학교마다 다름 어떤 학교는 밖에 서만 잠굴수있음 그리고 저이야기는 올래 컴퓨터실 이고 뒷문은 사용하지 않는문 이여서 안 열림
괴담을 웃기게 만드는 사람은 재원님이 최초가 아닐까?
ㄹㅇㅋㅋ
이순신 장군님이랑 세종대왕님이랑 자기들끼리 더 위라는라고 하면서 싸우는거야?
더해주세여
겜도 재밌고 좋지만 이것도 재밌다고!
게임 유튜버(?) 김재원
2:34 ???: 데스노트임?
? 0:05 김재원 목소리 깔면 성우 같다 ㅋㅎㅋㅎㅋ
저거 쌈네일에 있는 학교 제가 예전에 다니던 서울에 있는 영풍초등학교라는 곳인 것 같아요. 예전에 학교 점심시간쯤 돼면 학교 아주머니들 오셔서 저 카트안에 급식 넣어 놓고 가셨는데 게다가 일자형 복도에 학교 모양이 ㄱ자이고 중간 계단 오른쪽 끝에 계단 또 하나 왼쩍 ㄱ 쪽으로 휘어진 건물로 가면 그 중간에 있는 작은 건물 계단 게다가 핑크색 벽지에다가 창문도 빼낼 수 있는 형태 와 추억 돋는다. 요즘 그 학교는 가끔씩 중학교 가는길에 보는데 리모델링이 됬는데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져있던데 그리고 학교 교문도 정문 후문이 있고 정문쪽에는 놀이터 있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6:36 ㅋㅋㅋㅋㅋ그냥 박물관은 살아있다랑 다른게 없자카
2:43 저거 우리학교는 눈에서 레이저나온다 그랬는대 ㅋㅋㅋㅋㅋㅋ
괴담이 왜 웃기지 ㅋㅋㅋ
밤 12시만 되면 학교는 난리가 난다
공동묘지나 뼈는 학교터가 부족해서 연고없는 묘지들 밀어버리고 지은경우가 많아서 옛날 한정 실화 라던데
항상 저런 일이 생기는 시간은 밤인거 국룰
특히 12시
공동묘지에 학교가 세워진 이유가 공동묘지들은 터 좋은곳에 지어지기 때문에 학교도 터 좋은곳에 지으려고 공동묘지를 밀고 학교를 지으려던게 아닐까? 소오름
8:31
마동석 같았으면 문을 부쉈음
3:48
시험만 들어고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김.재.원.
근데 우리 학교는 괴담 없었음 지금은 인도네시아에 살아서 인도네시아 학교애 다니는데 ㄹㅇ 무서운게 벌래가 겁나 많음
와 귀신은 밤에만 나오지만 벌레는....
저도 제 전 학교에 괴담이 있는데 책읽는 소녀 동상이 눈을뜨면 학교가 부서진다고친구가 했는데 정말 이상한 이야기였어욬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발음이 좋아서 '타타ㅏ타타타ㅏ타ㅏ타ㅏ탙'이런 발음을 잘해서 너무 좋아
3:4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일요일날 본건데ㄷㄷ
오히려 재밌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12시에 학교가면 에디슨,아인슈타인
초상화들이 눈을 돌리면서 쳐다본다는 괴담이 있었읍죠
적어도 300명은 넘는 잼민이들의 기운이면 공동묘지 위에 지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3:57 방학이여서 안 무섭쥬
이정도면 진짜 12시에 대전쟁 일어나가지고 학교에 남은 게 없을 듯
ㄹㅇ 김재원 개존잘
재원님한테 얼마 받으셨죠?
아ㅋㅋ ㅋ
7:52 재원님 뒤에 귀신있음!! ㅎㄷㄷ
학교가 있는 자체가 괴담이다
7:36 토씨 하나도 안 틀리고 저랑 똑같이 말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진짜 학교에 12시 넘어서 있으면 큰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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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콤 켜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컹철컹
김재원 영상 다 좋은데 하나하나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자막 다는 걸 잼민이를 쓰는건지 수위아저씨를 수의아저씨라고 표현하질 않나 가끔가다 영상에 이런식으로 틀린표현들이 사용되면 뭔가 정 떨어짐
옛날에 밤 12시 되면 동상 움직인다했는데 그날 12시까지 놀다가 지름길이 학교앞쪽인데 일부러 돌아서 집을 갔던적이 있음 ㅋㅋ
5:03 너무 웃기네욬ㅋㅋ
(4:44)저희학교에는 그 해부학도에 장기를 다 그려넣으면 살아움직여서 학생을 공격한다는 설이 있었어요ㄷㄷ
(3:26) 저희 학교에도교장실옆에 지하실이 있는데 거기에 밤12시,새벽4시에 가면 어떤 여자가 입이 찢어진 상태로 웃고있대요
근데 지금은 거기에 갈 일이많아서 많이다니지만 본사람이없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중간에 음악실에서라고 할때
딱 광고가 나왔는데
"냄새나"하는거임 ㅋㅋㅋㅋ😂
3:57에 선배님이 공부중이면 시험기간 정답좀 알려달라고 하겠다 ㅋㅋㅋㅋㅋ
7:28 저 이 노래 마트갔는데 "넌 너고 난 너~"나오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2:29 와! 데스노트 아시는구나!
8:37 ㅋㅋㅋㅋ피방에서 혼자보고있는데 개터졌네ㅋㅋㅋㅋ
아c 자존심 상하게 저기서 터지네 아ㅋㅋㅋ
학교화장실 국룰 똥안내린거있음ㅋㅋㅋ
7:27 와 저거는 ㅋㅋㅋㅋ 진짜 저랬다면 선생님입장이 아니라 귀신입장에서 무섭겠는데 개뜬금 없으 이상한 여자가 와서 발랄한 춤 추고 ㅋㅋㅋㅋㅋ귀신님 힘내세요!ㅋㅋㅋ
전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시골이다보니 좀 건물이 오래된거다보니 괴담도 많은데 제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게 한가지 있거든요 일단 대략적으로 건물소개 부터 할께요 그학교는 분교에다 학생수도 적어요 2층건물에 중앙에계단 이있고 왼쪽인가 계단이 있어요 중앙계단올라가자마자 독서실이있는데 해봤자 그리규모가크진 않아요 제가 독서를 좋아하다보니까 거기서 시간을 많이 보내거든요 독서실에 서 책읽는건 저뿐이라 거의 저혼자 있거든요 조용하기도 하고 언제 였는진 기억에 안나지만 대부분 점심먹고다른애들은 운동장에나가서 놀던가 교실로 가거든요 전 평소대로 독서실올라가 혼자책읽는데 그날따라 뒤에서 이상한소리가 난거예요 독서실구조상 날수가없는데 양쪽에 책장있고 가운데 푹식한의자 가 2개 정도 있고 앞엔 투면한 미닫이문 그앞에 중앙계단 뒤쪽엔 중앙문 지붕(간단하게 베란다 ) 그 앞으론 운동장이 보이거든요 하여튼 뒤쪽에 소리가 나서 뒤를돌아봤어요 운동장에 애들이있긴했지만 거리가 있어서 절대 들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냥 착각했나 싶어서 무시했죠 그날 집에 가서 첨으로 악몽을 꿨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독서실 뒤쪽 (베란다) 에서 죽은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뒤론 잘안가게되더라고요 지금은 폐교가되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이거말고도 더있는거 같은데 제가 겪은게 가장먼저 떠올라서 요
0:27 네
진짜 강한자들이 살아남을 수있었던 시절
초상화들끼리싸울때 팝콘먹으면서보면 꿀잼
옛날에 학교 창고에 그공포게임 그래니가 있으면 "야 우리학교 창고에 그래니 있대!!" 막 이러면서 창고 열어보고 싶어하는 애들있던데 그리고 그 창고 괴담이후로 어떤 사람의 고양이가 우리학교 창고 같혀있다 어떤애는 고양이 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무서웠음
우리 학교는 여기 자체가 원래 갯벌인데 몇 년 전에 여기를 공사해가지고 땅이 되었어 근데 거기서 우리 학 그래서 누가 한 180명 정도가 묻혔다는 거야 그래서 그 한기가 새벽 1시쯤 되면 알 수 없는 물체 때문에 신호등이 고장나고 학교 전기까지 끊어졌어 그래서 무당까지 불러서 지금은 봉인을 시켰어 근데 그 위치는 나도 몰라 다만 확실한 거는 학교 안에 봉인 돼 있다는 거야 그리고 교실 안에 봉인 돼 있다고 근데 이거는 거짓말의 확률이 거의 100%야 왜냐하면 그러면 뉴스 에도 나와 근데 뉴스가 없잖아
사망탈출 넘버원 ㅋㅋㅋ
학교만능이넼ㅋㅋ
그놈의 수의 아저씨때문에 뭔가 무섭지 않게돼었다
12시에 학교에 가면 안돼...왜냐고?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