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날엔~ 상처받은 날엔~ 부끄러운 날엔~ 지쳐버린 날엔~ 말해 줄래요 아직 많은 세상 일들이 지금 내겐 어렵겠지만 내일은 다르다고 사람들은 저마다 사는 일에 관해서 자신 만의 해답을 찾아내죠 내가 아직 어리고 철없다고 하지만 난 정말 자신있어요 원치 않았던 일을 만나도 불평하거나 피하진 않아요 세상의 벽은 높아 보여도 가볍게 뛰어 넘어 갈께요! 언젠가 내가 오늘을 뒤돌아 본다면 조금은 자란 내 모습을 알 수 있을테죠 기다려봐요~ 보여줄께요~~
학교괴담은 공포와 감동 재미 3박자 잘 어울러진 작품이고 옴니버스 전개를 중심으로 구성된 각 에피소드 소재들도 정말 괜찮았음. 솔직히 지금 정주행해도 이제 껏 나왔던 공포+학원물 애니메이션들보다 재밌으면 재밌었지 절대 안꿀릴듯. 방영된 지 10년은 훌쩍 넘었지만 후속작이 나오게 된 이누야샤처럼 학교괴담도 후속작이 나왔으면하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도 그냥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언젠가 나왔으면함.
초등학생때 보고, 유일하게 무서운거 잘 본다 자부심을 느꼈었는데 어둠의눈보고 진짜 미치는줄알았죠.. 어둠의 눈의 소름돋는 부분은..혜미가 자고일어났는데 발자국이 있었던 장면과 어둠의 눈 성우의 목소리가 진짜 소름돋게 무서웠어요 ..가끔 생각나서 추억삼아 학교괴담 몰아보기 영상 올라왔길래 어둠의눈 썸네일보고 바로 ...채널안보기버튼 눌러버림..저건 진짜 봤던 어떠한 공포감도 절 이만큼 무섭게 만들지는 못했어요..무서운거 좋아하는데 진짜 이 만큼 무서운건 못본것같네요..입에서 눈 나오는것보다 ..혜미가 친구랑 전화하는 순간 비명소리와 같이 혜미 옆에 나타난 어둠의눈 모습이 전 제일 무서웠어요..
부모님 맞벌이라 어릴때 항상 혼자 있었는데 학교괴담이 한 4-5시에 투니버스에서 해줬던걸로 기억함 겨울에는 해가 일찍져서 이거 틀어놓고 보다보면 해가 져있음 그때부턴 작은 소음이나 어둠이 무서워서방의 모든 불을 키게됌 그리고 저녁에 부모님 오시기 전까진 오감이 극대화 되는 효과를 느꼈었음;;
ㅇㅈ 이게 진짜 무서운게.. 보통은 완벽하게 봉인 혹은 없애버리거나 성불해주는게 공포 만화 특인데 이건 개고생하며 봉인해두는데 유통기한이 있단게 무서웠음 심지어 저승귀신은 아예 없애버리도 못하고 죽을 때 또 마주쳐야함 나중에 이걸 또 해야한다고?? 그때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지만 일단 지금의 안정에 안주하는식임 진짜 무서웠거든
자연재해라서 복수대상이 넘 크고 또 없애는것도 문제라 억울하게 당한 자을 봉인할수밖에없죠 그 죽은사람들이나 요괴위해서 자연 그 자체을 없앨수는 없잖아요 그러리 차선책인 봉인밖에 답이없죠 한 풀어주는건 힘적으로도불가 된다고해도 지구라는시스템파괴을 해야하니 우리나라랑달리 성불시키긴어렵긴하죠 우리쪽은 동물에게 당했어요 어떤 나쁜넘에게 당했어요가 태반이니까요 머 극소수는 일본도 인간에게 당한거라 한풀어져서 없애지긴할듯 미련이 남는쪽은 좀 어렵긴할듯 자신을 죽이게한대상에게 복수해도 있을목적이 해결안된거니
근데 그 달리귀 마지막애 대요마때 다시 나온걸로 보아서 승천을 안한것 으로 보인다.만약에 승천을 했으면 대요마가 다시 승천전으로 돌려놓은 것은 아니라는 거고 그렇게 따지면 전에 봉인당한 요괴들도 다 부활해 야 한다.그래서 달리귀가 대요마 편 에서 부활한 것은 설정상 오류일수도 있다.아니면 말고 ㅋㅋ😅
학교괴담 보고 자란 30대임.... 이제 귀신따위는 하나도 안무섭다.... 우리 부장님이 제일 무섭다.... 내일 월요일이 걱정된다....
내일 월요일... 으아아아 ㅠ
난 명절이 제일 두려운데...
오히려 찾죠. 귀신은 뭐 하나.. 저런 새끼 안잡아가고..
힘겨운 날엔~
상처받은 날엔~
부끄러운 날엔~
지쳐버린 날엔~
말해 줄래요
아직 많은 세상 일들이
지금 내겐 어렵겠지만
내일은 다르다고
사람들은 저마다 사는 일에 관해서
자신 만의 해답을 찾아내죠
내가 아직 어리고 철없다고 하지만
난 정말 자신있어요
원치 않았던 일을 만나도
불평하거나 피하진 않아요
세상의 벽은 높아 보여도
가볍게 뛰어 넘어
갈께요!
언젠가 내가 오늘을 뒤돌아 본다면
조금은 자란 내 모습을 알 수 있을테죠
기다려봐요~
보여줄께요~~
귀신도 안잡아가는이유가있...
좀 더 장편으로 더 많은 요괴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다크시니가 꽃 놓고 가는것도 진짜 마지막을 장식하는 명장면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공포애니의 정수를 보여줬다.
당시 후지테레비에서 GTO랑 원피스 방영 사이에 비는기간에 땜빵용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라서 예산도 턱없이 적었고 방영기간도 짧았다고 하네요 ㅋㅋ 애초에 길게 만들 생각이 없던 작품이였던...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
거기에 당시에 부모층의 항의도 많았음...
빨간마스크편은 완전 방영취소가되었고 그 외에도 불편충들이 많아서.. 솔직히 한편으론 이해가긴함
이정도면 현대판 리메이크도 고려해 볼만 할정도 명작이긴 했음. 하다못해 해미의 딸 얘기로 후속편 이어가도 될법한데
빨간마스크편 못본게 한입니다ㅠ
이건 어둠의 눈 편이 쩔었지 심지어 오리지널보다 더빙판이 레전드였음
연극 귀신 나올때 마리아한테 엄마가 빙의해서 다크시니한테 소리친 장면도 멋졌음
어둠의눈편 분위기 ㄹㅇ ...
어둠의눈 심령사진이 제일 무서움 ㅠㅠ
대요마 봉인 이야기 듣고 생각한게 얘네 성장해서 동창회 느낌으로 고향돌아 왔더니 그때가 딱 20~30년차 사이라서 봉인 풀린 대요마를 다시 봉인하는 극장판 같은거 나오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 님 천재임?
그거 영화 그것2 아님?..
@@최태양-f6y 이거 썼을때는 몰랐는데 답글 다신거 보고 생각하니 그것2도 이런 내용이였지 ㅋㅋㅋ 그것2는 근데 영화 소개만 봤었어가지고 기억에서 지웠었나 봐요 ㅋㅋ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에게는 아직도 학교괴담만큼의 공포물은 발견하지 못했다...
가라귀신 ㄹㅇ ㅈㄴ 무서웠음 당시에 초딩때 형 누나들이랑 겨울에 노울 질적에 다같이 모여서 봤는데 ㅈㄴ 무서워서 6시 이후로 못나감 ㄹㅇ
@@다크템플러-d7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이호준-g1h학교유령 고양이편이 20년이 넘게 지나도록 살아있는채로 화장시키는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학교괴담은 공포와 감동 재미 3박자 잘 어울러진 작품이고 옴니버스 전개를 중심으로 구성된 각 에피소드 소재들도 정말 괜찮았음. 솔직히 지금 정주행해도 이제 껏 나왔던 공포+학원물 애니메이션들보다 재밌으면 재밌었지 절대 안꿀릴듯. 방영된 지 10년은 훌쩍 넘었지만 후속작이 나오게 된 이누야샤처럼 학교괴담도 후속작이 나왔으면하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도 그냥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언젠가 나왔으면함.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애들이 보기엔 너무 무서운 편이 많음.. 특히 목없는 오토바이는 아직도 기억에 남음
ㄹㅇ 프리퀄로 혜미 엄마의 학창시절 이야기 나왔으면 좋겠음 저 요괴일기 만드는 과정 너무 재밌을듯
후속작은 모르겠고 빨간마스크편이나 다시 재방영해줘ㅠㅠ
@@jgh0313가라귀신 어둠의 눈이 ㄹㅇ 트라우마 제조기 그 잡채
더빙판 말고 자막 일본어가 진리임 더빙은 ㄴㄴ
공포만화 주제 마지막에 감동주며 그 시절 초딩이었던 우리를 엄청 여운을 안겨줬지...마냥 무서운게 아니라 스토리, 서사, 연결, 작화, 로컬 등이 완전 갓벽했던....
요즘 학부모들 신비아파트보고 너무 무섭게 그려놓운거 같다고 애들 정서에 안좋은거 같다고 걱정하던데 우리는 학교괴담 보고 자랐다...ㅎ
😊
저거보고 못잔친구들도 많았는데ㅋㅋ
솔직히 삼도천편이 진정한 공포라고 불릴정도로 무서웠음 시대가 인터넷이 발전하다보니까 디지털 세대로 맞춰서 영혼을 저승으로 보낸다는게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기괴했음 현실에 일어나도 무방할정도의 이야기
마자요 진짜 아직도 기억나...
내가 항상 다니던 시끌벅적한 길에 아무도 없다는 그 괴리감에서 나오는 공포가 진짜 압도적이었음 무엇보다 그냥 사이트 한번 들어갔다고 그렇게 된게 너무 무서웠지....
진짜 아직도 기억나는 찐공포... 저도 저승넷 저 에피가 젤 무서웠어요
초딩때 저승넷 검색해봤으면 개추 ㅋㅋ
터마편에서 마네킹으로 물량공세하는게 더 소름 아님?
참고로 목없는귀신은 그때 gto 방영예정 잡혀있어서 축전같은걸로 낸 보너스 에피소드래요. 일본에선 대요마잡는 에피소드 끝나고 마지막화로 방영됐다고하죠
보너스가 그리 무섭다니
와..연결고리 신기하네
폭주족 애니에
폭주족 대가리 잘린 축전 씹 ㅋㅋㅋ
우와
그러고 보니까 오니즈카가 청소년 시절에 폭주족 하면서 입었던 옷이랑 비슷
봉인, 퇴치 못한 애들로 모아서, 극장판, 특별판으로 화질 스케일링해서 나왓으면좋겟다.. 어릴땐 재밋게봣는네, 20대 되서 다시보니 깔끔하지도 않고 찝찝하지도않은 결말이라... 예전에 논란 많앗던 빨간마스크도 풀엇으면하네...
빨간마스크는 시놉시스는 돌아다니고 있음.
@@김동현-t7t9w 그건 당연히 알고잇슴다ㅋㅋㅋㅋ
빨간 마스크 구순구개열만 아니였으면
방영됬을텐데 ㅅㅂ ㅋㅋㅋㅋㅋ
학교괴담은 로컬도 잘됬고 더빙도 찰떡인데 경태가 최고다ㅋㅋ
경태 드립력은 못참지
ㄹㅇㅋㅋ 경태가 찐 감초캐릭임 ㅋㅋ 골때리는데 없으면 허전
@@동국김-w4p 겁쟁이에다 ㅋㅋㅋㅋ 싸패수준
아 경태는 못참지
엄마가 없는건가?
혜미엄마는, 일기도 없어서 공략법도 없이
친구들도 없어서 파티도 없이
원코인 솔플 하드난이도로 저거 다 했다는건가?
친구들은 있는데 봉인하는건 혼자했을듯
잘못 알고 있는걸 수 도 있지만 대대로 혜미 집안 사람들이 계속 저 일을 해왔다고 들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종이와 펜이 있던 시대 혹은 귀신이 나타났을 시대 부터 계속 이어져 온 게 아닐까요
아직도 다크시니 너무 감동임 ㅠ
적어도 애니쪽은 아직 학교괴담보다 무서운 애니는 없는듯.
추가로 목없는 오토바이는 원래 특별판이라고 함. 그래서 밸런스붕괴가 있는게 아닐까 싶음.
학교유령이라고 있음 그거 봐보셈
어렸을 때 방송실 귀신이 젤 무서웠음..방송실에 갇혀서 혜미 목 조를 때..봉인 방법도 모르고 무작정 숫자만 세니까 압도감이람 숫자 가까워질 때 긴장감 대박이엇음..그리고 유명하진 않은데 거울귀신? 그 편도 ㅈㄴ기괴함
초등학생때 보고, 유일하게 무서운거 잘 본다 자부심을 느꼈었는데 어둠의눈보고 진짜 미치는줄알았죠.. 어둠의 눈의 소름돋는 부분은..혜미가 자고일어났는데 발자국이 있었던 장면과 어둠의 눈 성우의 목소리가 진짜 소름돋게 무서웠어요 ..가끔 생각나서 추억삼아 학교괴담 몰아보기 영상 올라왔길래 어둠의눈 썸네일보고 바로 ...채널안보기버튼 눌러버림..저건 진짜 봤던 어떠한 공포감도 절 이만큼 무섭게 만들지는 못했어요..무서운거 좋아하는데 진짜 이 만큼 무서운건 못본것같네요..입에서 눈 나오는것보다 ..혜미가 친구랑 전화하는 순간 비명소리와 같이 혜미 옆에 나타난 어둠의눈 모습이 전 제일 무서웠어요..
대요마가 목 없는 사나이나 다크시니를 조종 못하는거 보면 다크시니나 목 없는 사나이가 대요마 못지 않은 엄청난 요괴 라는걸 알수 있음.
제착각일수도있는데 혹시 대요마편에 목없는사나이도 나오지않았나여?ㅎㅎ
긴가민가해서ㅎ
@@성환최-k7b나왛어용ㅎㅎ
@@TV-ej6mp안 나왔어유 ㅠㅠ
@@성환최-k7b안 나왔습니다
다빈치도 아닌가?
학교괴담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
아직도 가라귀신 편이랑 목없는 사나이 비주얼은 너무 무섭네요....ㄷㄷ목없는 사나이편 볼때마다 목도리 꺼내서 두르고 봤었는뎈ㅋㅋㅋㅋ
7:12 얘내는 귀엽자나...학교괴담은 그림체 부터가 섬뜩하다고...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가라'가 그 가라가 아니라 저리 가버려라는 의미인줄 ㅋㅋ 그 때 그렇게 인식되니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음
부모님 맞벌이라 어릴때 항상 혼자 있었는데 학교괴담이 한 4-5시에 투니버스에서 해줬던걸로 기억함 겨울에는 해가 일찍져서 이거 틀어놓고 보다보면 해가 져있음
그때부턴 작은 소음이나 어둠이 무서워서방의 모든 불을 키게됌 그리고 저녁에 부모님 오시기 전까진 오감이 극대화 되는 효과를 느꼈었음;;
다크시니는 ㄹㅇ 상남자 요괴가 맞긴해
7:39 왜인지 모르지만 도구로가 생각나는군요...
학교괴담보고 진짜 믿어서 무서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내 통장과 직장상사가 무섭다…
ㅇㅈ 이게 진짜 무서운게.. 보통은 완벽하게 봉인 혹은 없애버리거나 성불해주는게 공포 만화 특인데 이건 개고생하며 봉인해두는데 유통기한이 있단게 무서웠음 심지어 저승귀신은 아예 없애버리도 못하고 죽을 때 또 마주쳐야함 나중에 이걸 또 해야한다고?? 그때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지만 일단 지금의 안정에 안주하는식임 진짜 무서웠거든
마치 전세 집 같은?
와 귀신짓 하려고 웹개발을 배운거야?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웃기노
이젠 스마트폰으로 카톡 보낼 듯 ㅋㅋㅋㅋ
공포게임보다 더 무서운 건
학교 괴담 귀신,요괴들이군요!❤❤❤
5:46 저주의 간호사 솔직히 사라질때 이쁘게 웃으면서 오면 안무서워 하지 ㅈㄴ 무섭게 오는데 누가 안무서워해
다크시니 마지막 진짜 고마웠다 하고 같이 동반자살하는거 보고 여운이 너무 남았는데...하.....
진짜 후속작 나와주라...아님 영화라도...어릴 때 진짜 재밋게 봣엇는데...
빨간마스크 최신화 나왔는데 일본이 들고 일어나서 삭제되었어요
7:40 도구로가 왜여깄어ㅋㅋ
와! 그거 아시는 구나!
아는 사람 별.로.없.거.든.요^^
(나도 유유 뭐.. 맞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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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일기 - 저 이제 돌아볼게요 소환사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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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요마 ( 날씨 . 요괴 . 인간 조종 ) 😅
12. 다크시니 ( 다크 + 어둑시니 )
만두를 좋아하는 .. 고양이 🐱 .... ( 😢 )
그 건물 공사현장의 터마도 봉인불가.
임시방편일 뿐, 수맥 잘못 건드리면 또 어디선가 등장한댔음
마지막화에 다크시니 희생해서 봉인되고 수선화꺾으러 왔을때 초등학생인 나도 이해가 될만큼 스토리가 짜임새있었고 감동적이었다... 마지막화방영날에 저녁도 못먹음 슬퍼서 ㅠㅠ
공포 애니중에선 탑!! 이후 나온 괴담 레스토랑 신비아파트 이토준지시리즈 다크 개더링 등등
이맛이 안남 진짜 리메이크 한다면 량 2배로 늘려서 나오줬음 좋겠다
일본 귀신들은... 대부분 " 봉인 " 하는거지... " 퇴치 " 하는건 아닌거 같다
어디서 들었는데... 일본같은 섬너라들은 다 바다라서 귀신들의 기가 강하다고 들었음 ㅎㅎ 그래서 " 학교괴담 " 도 봉인밖에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 ㅎㅎ
일본은 지리상 사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어서 귀신이 빠져 나갈때가 없어요
우리나라 귀신은 사연이 있어서 잘풀어 주면 성불 시킬수 있지만
일본 귀신은 한놈만 걸려라 나처럼 만들어 주겠다 에요
복수대상이 인간이 아닌경우가 많다네요 일본 귀신들은 말이죠 퇴치나
성불은 한이 풀려야하는데 자연에게 복수하는건 불가능이라고 봐야하니
봉인밖에 없는듯
자연재해라서 복수대상이 넘 크고 또 없애는것도 문제라 억울하게 당한 자을 봉인할수밖에없죠 그 죽은사람들이나 요괴위해서 자연 그 자체을 없앨수는 없잖아요 그러리 차선책인 봉인밖에 답이없죠 한 풀어주는건 힘적으로도불가 된다고해도 지구라는시스템파괴을 해야하니 우리나라랑달리 성불시키긴어렵긴하죠 우리쪽은 동물에게 당했어요 어떤 나쁜넘에게 당했어요가 태반이니까요 머 극소수는 일본도 인간에게 당한거라 한풀어져서 없애지긴할듯 미련이 남는쪽은 좀 어렵긴할듯 자신을 죽이게한대상에게 복수해도 있을목적이 해결안된거니
목없는 놈이 가장 충격 이었지 다크시니도 경계하고 봉인도 그저 시간벌기용 밖에 안되니 ..ㄷ
다크시니 마지막 화에서 고양이 몸에서 나와 자기희생할 때 어렸을 땐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고 커서 봐도 연출과 작화가 개지려서 전혀 촌스러움이 안느껴짐
다크시니는 진짜 츤데레 정석ㅋㅋㅋㅋ
안해줄 것처럼 툴툴대지만 쓱 도와줌ㅋㅋㅋ
이때 학교괴담이 나올때
RPG 귀혼이라는게 나왔고 그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게임한거같다
학교괴담에 나오는 요괴가 나오질 않을가 계속했는데 전혀 비슷한 마물이 나오진 않았다 다만 달걀요괴 우산요괴 외안귀
태새 지옥수 야비 해골귀
처녀귀신는 ㄹㅇ 학교괴담에 나왔던 마물이라 다행이였지
지금의 귀혼는 흠...
귀혼 처음 나올때 생각난다 다들 바람접고 귀혼 거상 이랑 겟엠프드 했을때 ㅋㅋㅋ
비슷한 시기의 같은 2D RPG 겜 메-랑은 다른 의미로 개같이 말아먹은 케이스 ㅋㅋ...
이것도 후속작 내줬으면 좋겠다..
당시 학교괴담보면서 무서워했던 ....그 시절이 그립다
마지막화가 진짜..눈물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최고
가장 기억나는 1순위가 목 없는 사나이 ㅋㅋㅋ등장할때 개간지였음
근데 그 달리귀 마지막애 대요마때
다시 나온걸로 보아서 승천을 안한것
으로 보인다.만약에 승천을 했으면
대요마가 다시 승천전으로 돌려놓은
것은 아니라는 거고 그렇게 따지면
전에 봉인당한 요괴들도 다 부활해
야 한다.그래서 달리귀가 대요마 편
에서 부활한 것은 설정상 오류일수도
있다.아니면 말고 ㅋㅋ😅
이영상 보고 학교괴담 엔딩 들으면 어릴적 그때의 그 감성 터짐..
어릴 때 목 없는 남자의 저주 저편보고 너머 무서워서 밤에 집에서 한동안 목도리 끼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추억이네
어릴 때 학교괴담 보는개 무서워서 괴담 레스토랑으로 자주 옮겼었는데 그 만큼 스토리도 좋고 무서웠음
어릴 때 누나들하고 옹기종기 모여서 보던 게 생각 나네요 역대 공포 애니 영화중 제일 무서웠습니다…..
내일모래 30 이지만 진짜 초딩때 03년도? 동네 놀이터에서 얼음땡 하고 500원 컵 떡볶이 사먹으면서 투니버스에서 보던 기억이.. ㅠㅠ
진짜 학교괴담 너무 좋아하는 애니입니다 오프닝 엔딩도 다 외워서 안까먹고 다크시니도 너무 좋음 ㅠㅠ
진짜 학교괴담은 지금봐도 재밌음. 그림체도 좋고 더빙판도 찰떡임
초등학교 다닐때 무서워하면서 본 애니..!!
지금은 30대가 되었지만 학교괴담 마지막화는 아직도 눈물이 나오는 명장면입니다 ㅠㅠㅠㅠㅠ
그 빨간 마스크 좀 보고싶다
유치원때 학교괴담 투니버스에서 처음 방영했는데 2003년쯤인가? 암튼 그때 너무 무서워서 학교괴담 보고나면 몸이 굳었음 ㅋㅋㅋㅋㅋ 지금은… 귀신이고 나발이고 출근이 더 무섭다 ㅠㅠ
대요마 설명할 때 너무 자연스럽게 유유백서 도구로 나오네욬ㅋㅋㅋㅋㅋ
9:24 만듀❤
어릴때부터 생각한거지만 난 저 귀신보다
어린 나이의 엄청난 수의 귀신들과 싸워서 살아남고 봉인법까지 알아낸
여주인공 어머니가 가장 무서움...
마지막화는 진짜 울면서봤지ㅋㅋ
중간중간 드립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바람의 상처가 마렵다 ㅋㅋㅋㅋㅋ
다크시니햄 희생할때 어릴때여서 잘 몰랐지만 뭔가 마음이 짠했음, 지금 보니까 눈물 줄줄이노 ㅅㅂ거...
다크시니는 봉인 아님 용암에 빠져 죽었을듯
마지막장면에서 다크시니 웃음소리 나와요 살아있지 않을까..
봉인이지 최상급귀신이 또 죽을리가ㅋㅋㅋ
뒤져서 요괴인데 뭘 또 뒤져 ㅋㅋ
같이 봉인되었어요
근데 다크시니도 여간내기아니라
시간만 지나면 결국 봉인을 풀고 나와요
다크시니랑 대요마는 영원한 봉인이 불가능하다고 원작에 나오지요
대요마 포함 모든 요괴는 봉인방법이 나오지만
다크시니만 봉인방법하고 봉인장소가 정해지지않죠
@@user-er3uo3yg1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다크시니.. 낭만 그자체.... 캬
다크시니는 혜미엄마무덤 나무에 봉인된었다구 나무위키에 있음여
그 시절 느낌이 나도록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만화 리뷰 감사합니다 (*ᵔᢦᵔ*) 글고 중간에 젤 좋아하는 그시절 만화 제 최애 이누야샤도 캐릭도 짧게나마 소개 감사합니당
히 옛날엔 학교괴담 + 괴담레스토랑 어릴때 나름 공포만화 느낌 잘 뽑았는데 이젠 뭐 없나
택시 운전사편 되게 무서운데 마지막에 너무 슬펐음
용두용미 그자체 드라마든 애니든 리메이크가 절실히 필요한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ㅠ
봉인이 안됐다고 볼수는 없는게 그 마지막보스 다크시니가 같이 봉인할때 다른귀신들도 봉인당해서요 나름 떡밥아닌 떡밥 같에요
원래 16편 에피소드였던 카나에 귀신편이 빠졌어요. 실제 8세소녀 납치사건이 때마침 터져서 방영 2주 앞두고 엎어졌어요. 실제 기본 툴스토리보드랑 15초분량의 예고영상도 구글링하면 나와요.
누워있다가 뜬금 없이 만두 이러는 게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인체모형은 일본 괴담에서 보통 장기 모형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 밤에 돌아다니면서 자신에게 없는 장기를 때간다고 하네요
귀곡터널은 그후 공사장비로 싹 밀어버렸다. 역시 기계중장비가 최고다.
하...... 몇 부작이었는지 기억은 안난다만 20부작 안팎이었던걸로 기억 백 몇부작이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유튜브에 해적판 돌아다니길래 어릴땐 이런게 뭐가 무서웠다고ㅎㅎ하면서 봤는데 그날 잠 설침ㅋㅋㅋㅋ설녀편이었습니다😢
대요마가 한 말에 따르면 스스로 빠져나올수 있다고 했던거로 보아 다크시니도 바로 나올수 있었을듯?
학교괴담 리메이크 돼서 나왔음 좋겠다 저때도 진짜 무섭고 볼만 했었는데 리메이크 되면 더 재밌을꺼같음
리메이크하면 무조건 15세 이상으로 해야함.. 너무 연령층 낮게 잡으면 이도저도 아닌 추팔만 될거같음..
00:27 나중에 요괴들 또 부활하면 수업듣는 애들한테 다 잡히겠네 ㅋㅋㅋㅋㅋ
다크시니 진심 주인공 개 감동 그 자체였지 ㅠㅠㅠ 울컥한다
아이들 혼자 있을 때 나오는 귀신이랑 카메라 플래시로 봉인한 귀신은 진짜 무서웠금....
어렷을때봣던 기억이나서 좋네요 잘보고가요
이거 어디선 저승넷이랑 저주의 간호사가 대요마보다 더한 초월적인 존재라고 어디서 봤는데
저주의 간호사는 그 자체가 신이거나 천사같은 존재라고 알고있습니다. (추가정보: 저주의 간호사랑 목없는라이더만이 봉인당할때 이따위것쯤은 여유롭다는듯이 저항조차 안했다고 하네요)
죽음관련쪽은 강함 특히 위에서 제약 안걸면 답이 없을정도로 박살내는것이 가능할듯 간호사는 인정하고 살아있는동안 부탁할만한거 있다면 들어주는듯 미련을 최대한 안남기게 하는것이 일 인듯함 저승넷은 사후체험쪽인듯함 운좋다면 일시적 도망은 되지만 결국엔 가게되는듯함
여러분은 밤에 하얀 소복입고 나타난 사람형체가 무섭나요?아니면 브라질 정통의상 입은 사람형체가 무섭나요?
대요마 설명하실때 도구로 짤을ㅋㅋㅋ
근데 닮아서 더 웃기네ㅋㅋㅋ
당시 4라는 숫자의 상징성을 보여준 작품...학교괴담 덕분에 4라는 미신은 엄청 확산됐지
추억이네... 근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 안나네.
유일하게 기억하는건 목없는 오토바이가 겁나게 쎗다는거.
그저 혜미 엄마 GOAT..
난 어둠의 눈이랑 설녀랑 방송실 저승사자였나 4외치면 봉인당하는 그 귀신 3명이 제일 무서웠음.. 지금도 무서워..
할로원 특집으로 만든 영상이군요!❤❤❤❤❤❤❤❤❤❤
이 만화는 진지하게 다크시니 지분이 50퍼는 됨 ㅋㅋ
고양이 나오는 편이 젤 재밌음
00:27TMI:뜨거운 액체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이렇게 보니까 봉인된 귀신이 거의 없네요?,... ㄷㄷ
tim : 캐릭터 디자이너가 야근병ㄷ 캐릭터 작가가 디자인하였다... 그는 애니메이터이기도 하다.
5:55 젠장 또 광수형이야 ㅋㅋ
대요마 설명할 때 도구로 동생을 본 것 같은데요 ㅋㅋㅋ
이렇게 많은 요괴를 대부분 봉인시켜버린 주인공 어머니는 대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어릴때 보기엔 참으로 무서웠던 애니
어릴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ㄹㅇ 빨간마스크 편을 못본게 내 평생의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