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검은 닌텐도 모음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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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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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닌텐도 괴담 추천 좀 해주세용
싫어요
솔직히 나올건 다나온듯 영상에서
슈퍼마리오...ㅠㅠ 내가 신나게 부수고 다니던 블럭들이 사실은 마법에 걸려 모습이 변해버린 키노피오들이라는 거 듣고 어릴때 충격먹었던 기억이..ㅠㅠ
아니 왜 그딴 설정을 넣어놓냐ㅠㅠ 나 키노피오 최앤데ㅠㅠㅜㅠㅜ
@@typeyourname_here ???: 살려주세요 ㅠㅠ
불행의 까마귀 원래 출제예정이었는데 사라짐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주는 갓갓닌텐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생님 님도 뭘 알아요.
음
부수는게 아니고?
진짜 봤던것도있고 안봤던것도있는데 진짜 어떻게 하나같이 소름돋냐..
동숲 게임 세계 이야기는 게임의 과도한 이용을 막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넣어야하는 요소로 기억함 (예:블쟈의 이용시간 경과)
페이퍼 마리오가 유난히 검은닌텐도가 많고 그중에서도 종이접기킹은 진짜 제작진들이 종이로된 세계라는 명분으로 온갖 뒤틀린 욕망(?)을 표출한걸로 유명하죠 저기 나온것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해요ㅋㅋㅋ 그리고 페마는 아니지만 90년대에 나온 슈퍼마리오 RPG에는 진짜 여기에 차마 적지 못할 충격적인 섹드립도 나오는등 전체적으로 마리오 RPG 작품들은 여러모로 충격적인 요소가 많습니다ㅋㅋ
??? : 갑자기 덥치는건 반칙 아닌가요?
파이어 엠블렘 개발진이 제작해서 그런지 그런 쪽으로 많이 나가는 거 같아요
와 검은 닌텐도 이제 올라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 들고 올만한게 너무 없어서 걍 아무거나 올렸는데 내용이 너무 별로라 아지님한테 좀 미안했었음... 다음에는 설명 좀 더 추가해서 재밌는 월드컵으로 추천해줘야겠음...
오늘조 재밌는영상 잘 보고갑니다
기그랑 보라타운 너무 유명하죠.
그 밖에도 슈퍼 마리오 RPG 중에 때리면 귀한 아이템을 주지만 때릴 수록 뇌손상으로 기억상실에 걸리는 리얼한 표현의 NPC도 있죠.
아니, 페이퍼였던가?
7:09 대체 뭔 내용이길래 검열을...
스타폭스 64 안돌프 최종 폼인가 처음에는 원숭이 얼굴 같이 생겼는데 2페이즈부터 뇌랑 눈만 떠나니는 기괴한 형태로 변해요
@@곶끼리👍
3:10
커비 팬들은 제로투 치면 커비 제로투가 아니라 핑크머리 처자가 골반 흔드는 짤만 나오는 거에 은근 분노하고 있읍니다.
마더2는 한패도 나와서 지금 플레이 할수있고 추천도 하고싶지만
워낙 옛날게임라 그래픽이랑 시스템이 올드하다보니 선뜻 추천은 힘듬
7:20 어느 세대의 포켓몬 애니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로켓단 3인방이 이들 고스트 타입에게 한바탕 고생하고 주인공 3인방과 함께 패잡기도 하죠
5:16
와.. 스플래툰 속 괴담..
저런 이스터에그들 찾기 위해
아 근데 스팀에도 스플래툰 있을라나..
찾아가보고 싶은데..
어릴땐 이런 게임 괴담들 은근 무서웠었는데 ㅋㅋ
잘때 꿈 속에서 꿈 속 주민에게 '이건 사실 꿈이야.'라고 말해주면 그 즉시 꿈 속의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돌려 꿈 꾸는 당사자를 노려본다.
마지막의 동물의 숲 자각 괴담은 이 이야기랑 비슷한 것 같다...
별의커비3에 나오는 최종보스 제로도 은근 무섭게 생겼어요 그리고 격파하면 눈이랑 분리가 되고 눈알이 막 따라다녀요.
제로투 전투브금은 커비 브금 명곡중 하나로 손꼽히죠
오늘도 역시 머리가 크시군요. 응원합니다🎉
솔찌 시간이 지날수록 이스터에그나 괴담의 질이 좀 쎄지는거같긴하네유 ㄷ
어린이와 어른 모두 행복한 갓텐도 다 함께 즐겨요
5:25 스플래툰은 사실 세계관부터가 인간이 멸종하고 능지가 떡상한 오징어들이 먹물 찍찍싸면서 싸우는거라,,,
누군가는 괴력몬의 그곳을 쓰다듬어 봤다는게 진짜 괴담 아닐까??아지쿤?
별의 커비의 제로, 제로투 확실히 어린애들이 처음보면 트라우마 생길수도 있죠... 조금나마 다행히도 제로를 보기 위해 미션을 다 클리어 해야하고 제로투는 브금와 배경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으로 최후의 느낌을 살려서 다행이죠... (전 근데 커비의 제로투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기그관련 tmi
1. 마더2의 붉은 기그의 모습은 화면을 위아래로 뒤집어서 볼 때 마더1의 외계인이었던 시절의 기그와 비슷하게 생김
2. 붉은 기그의 몸 중 그림자 부분은 태아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줌
3. 마더3 본편에는 기그가 등장하지 않으나 더미데이터에서 기그와 유사한 무언가가 발견됐음
4. 붉은 기그가 싸우는 도중에 하는 대사는 실제 제작자의 트라우마를 유발한 영화 속 인물의 대사와 흡사
8:43 닌텐도 캐릭터중에 자아가 있는 캐릭토가 있네....
커비시리즈가 많이 안 나왔네...지금도 여전한 기괴한보스가 많은 귀엽지만 그런거 다 때려잡는 커비....ㅋㅋㅋㅋㅋ
월드컵 영상 같이 보고싶은데 자꾸 편집으로 확대시켜서 잘 안보이는게 아쉽네요
스플레툰이 인류멸망하고 오징어들이 남은 땅 두고 전쟁한다는 스토리라 의외로 무서운 요소가 많이 숨어있죠ㅋㅋㅋㅋㅋ
별의커비 스타얼라이즈게임중 마르크라는 캐릭터의 변신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일본에서도 유명한 거 같아요. 거긴 음지의 닌텐도라고 불리던데, 포켓몬과 동물의 숲, 파이어 엠블럼이 선정성 쪽으로 유명하고, 커비는 잔인함 쪽으로 유명했다나? 닌텐도도 보다보면 공포 연출이나 섹드립을 많이 치는 듯 해요.
Ps* 2:17 - 게임에서 지면 다른 트레이너 배틀처럼 눈앞이 캄캄해져서 포켓몬 센터로 후다닥 달려가서 애들 치료해줘요. 그냥 애니쪽이 섬뜩하게 만든 거예요
일요일 오후 양아지는 못참치~
어릴 때 슈페마 머니 목돌아가는 거 보자마자 게임 꺼버렸던 기억이...
진짜 괴담중에 이런게 진짜지 ㅈㄴ 아무것도 모를 것같이 생긴 캐릭터들 나오고 그런게임에서 이런 딥다크한 설정들이 진짜 괴담의 묘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가 말 하는 외에도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말을 하는데 이건 모동숲이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것 이라네요.
어릴때 닌텐도 3DS 요괴워치 할때 도깨비 시간 브금이랑 도깨비 자체가 무서워서 나중에 소지요괴들 레벨 99 찍어도 도깨비 시간은 아직도 무서움...
3:50 근데 피죤밀크가 진짜고 아니고를 떠나서 루왁커피도 먹으면서
의외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많이 없네. 황공 프리자니아 이벤트 겁나 무섭던데..
7:09 여기 오른쪽 뭐길래 말도안하고 모자이크됌?
검은 닌텐도 하면 생각나는게 포켓몬 5세대 하나지방의 지형 모티브가 태아라는거랑 포켓몬 덩쿠리에 관한거 이건 좀 소름이었지
란란루 초등학생때 듣고 무서워서 충격먹어서 지금 노래만 들어도 무서워..
스플래툰 밝은 게임 모습에 속으면 안되는게 배경 설정 자체가 인류 멸종하고 오징어랑 문어같은 바다생물이 육지로 진출해서 문명 이룬 세계관이다
박물관에 인간 화석이 전시된 사진도 있다
2:29 원피스도 사람을 인형으로 만든 전적이 있다
피죤밀크는 비둘기의 토사물을 의미한대요.....
저렇게나 짧은걸 입어도 괜찮을까...
돌핀 팬츠 만세...
가끔 닌텐도에서 기괴하고 개무서운 장면있으면 닭살돋긴해
가장 무서운 건 갚아도 갚아도 늘어나는 너굴이의 빚 아닐까.....
커비 게임 초창기에 눈뽑보스가 하나 있었는게 그게 안나오네
왕눈에서 링크의 새집과 하트호수를 관통하는 직선을 그으면 젤다와 관련된 장소가 나오는데 깨진하트와 집을 그으면 미파의 신수가 나온다.
제 4의 벽을 넘어버린 캐릭터들...
진짜 포켓몬,마리오,동숲,커비가 검은닌텐도 맛집임 ㅋㅋㅋ
검은닌텐도 괴담 양아지가 양아치가된괴담이있지유
6분 나의 최애게임인디...
머니 오랜만이네 예전엔 머니가 아니라 거미라 했었는데..
충격적인 검은 닌텐도 모음집 덜덜;;
커비 보스가 없을 줄이야 그 것도 꽤나 무서운데
커비랑 마리오에 굉장히 거시기(?)한 건축물이 많다는....
커비도 검은닌텐도적인 요소가 꽤 많을텐데
빨간맛도아닌 검은맛닌텐도라니 흑임자맛이네요
8:42 에서의 대사는 닌텐도 세계와 현실을 구분 짓게 하기 위해 만든 이스터 에그 느낌의? 대사다 (대충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로 받아들이지 말자는 소리)
포켓몬고 핼러윈시즌 밤 브금이 보라타운 브금임
동물의 숲은 제작자가 무섭고 포켓몬스터는 진짜 어릴 때도 무섭지만 지금도 무섭다.아지쿤도
피크민 1 배드 엔딩이 은근 충격적이에요
검은 양아지 모음집도 이제 나올때 됐는데
놀랍게도 피죤 밀크는 실존하는 거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비둘기가 체내에서 우유를 생성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먹은 콩이나 씨앗을 숙성시킨, 두유 같은 거를 만들어서
자기 새끼한테 먹인다고 하네요.
참고로 맛은 인간이 먹기에는 많이 역하다고 합니다.
마르크가 랭킹에는 있는데 안 나오네….진짜 진국인데
7:07 이거 도감설명 옆부분은 뭔지 아는분 있나요?
괴력몬과 하는 바디 랭귀지
보라타운으로 고생한 아이가 이제는 24살이 되었어요
보라타운.. 어릴 때 게임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했었음 애초에 레드그린 버전은 한글판으로 배포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저 공포는 한국인이 직접겪은 공포라고 보기 힘듬 그저 전해진 공포일뿐 보라 타운 브금을 거꾸로 들으면 뭐가 어떻다, 포켓몬 하던 애가 뭐 보라타운 브금 듣다가 팬텀한테 잡아먹혔다는 둥 괴담을 퍼나르는건 많이 봤지만 실제로 그런 괴담의 영향없이 보라타운만 가지고 공포를 느낀 아이는 본적이 없음. 그냥 MZ세대들이 사용하는 유행어 같은 공포. 오히려 보라타운에서 등장하는 그린은 좀 인상 깊었음. 얘가 왜 묘비를 보고 있지.. 물론 어릴때는 그게 묘비라고 만들어놓은건지도 몰랐었음. 나중에 누구한테 들은 얘기로 그린의 레트라가 죽어서 거기 묻혀있는 거라는 얘기 듣고는 그럴듯하다 생각했었음.
재밌어요 ㅎㄹㅎㄹ
포켓몬블랙화이트 관람차이벤트도 있었지 ㅋㅋㅋㅋ
솔직히 여기다가 젤다 벤 괴담 가져와도 마더 기그는 못이길듯 ㅋㅋ 저거는 지금봐도 ㅈㄴ 기괴하고 소름돋음 ㄹㅇ
포켓몬스터 모래성이당 도감 설명:성 아래에는 정기를 빨려 말라붙은 자들의 뼈가 대량으로 묻혀있다
근육몬..버그 아닐걸여..?파라섹트는 버섯ㅇ
떨어지기 전에도 파라섹트가 됐을때 죽었다고 알고있슴다
검은 닌텐도 하면 xy 비키니 아가씨인가 몬스터볼 어디에 숨겼는지 드립친거 밖에 생각 안남
어? 의외로 마르크가 없네... 귀여운 커비 게임에 나오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징그러운 보스인데...
검은 닌텐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페이퍼 마리오에서 멍멍이가 마리오 일행 덮치는게 좀 충격이였음 비명소리도 나고
"포셋몬 5세대 관람차 쇼크"
4:45 비벼서?
썸네일 이 "세계"가 아니라 이 "시계"로 봐서 동숩에서 시계 사기당했나 하고 들어왔음.
역시 어른이가 만든 어린이 게임이네
7:51 Holy mother of xxxx, I'm glad that I didn't play this as a kid. I'd be traumatized!
(우와, xxx. 제가 어릴 때 이걸 안 해서 다행이네요. 트라우마 생길 뻔했어요!)
- The Angry Video Game Nerd
이게 커비의 마르크가 안나오네 ㅋㅋㅋ 걔도 블랙닌텐도의 대표적인 예인데
검은 닌텐도
방패는 소니...
이게 커비 제로가 안나오네
아지님짱
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ㅣㅣㅣ바ㅏㅏㄹ
내 최애주민인데 존나 뿜었네 그냥,앃ㅎㅋㅎㅋㅋㅋㅎㅋㅎㅋㅋㅋㅋ
3:09 생각난김에 양아지 제로투 한번더 보러간다
무섭다 ㄷㄷㄷ😱
동숲이 은근 그렇단 말이지
영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별의 커비 3] 최종 보스인 '제로'와 [별의 커비 64] 최종 보스인 '제로투{02(그 "제로투"보다 먼저 나왔음)}'도 대표적인 검은 닌텐도다.
이 중에서 가장무서운건 앵얼쥐의 얼굴입니다..ㄷㄷ
재밌어요
아지님 어머니에게 왜 편지를 못 보내는 걸까요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지
포켓몬중에 푸아그란가 그거 있었는데
그거 동숲
@@곶끼리 아하
망아지 귀여워
블랙 화이트 관람차
다크매터 일족과 마릌...ㅋ
???:"이래서 눈치 빠른 녀석들은 싫단 말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