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sh122 포켓몬 제작사의 뿌리가 성인용 물품 제작하던 회사인 건 맞지만, 포켓몬 자체는 이미 그 회사가 게임 회사로 전향한 이후에 애초부터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저런 어두운 요소가 있는 건 순화된 흔적이 아니라, 그냥 지 버릇 개 못줘서 남은 관성 같은 거고요.
포켓몬 1세대는 풀포켓몬들이 진짜 무서운 놈들이에요. 스타팅인 이상해씨빼고 정상이 없음... 뚜벅쵸는 설명보면 '맨드레이크'인데 왜 진화하면 '라플레시아'가 될까요? 기생식물에 심지어 잎도 뭐도 없이 '꽃만' 있는게 라플레시아인데. 냄새꼬때 꽃봉오리 옆에 풀들이 시들고 꽃 피면 아무것도 없는 거 보면 파라섹트처럼 '라플레시아가 뚜벅쵸를 잡아먹었다'고 봐도 될듯 하네요. 라플레시아 도감사진 보면 커다란 꽃으로 얼굴에 음영진채 썩소짓고 있음... 파라섹트야 뭐 누구나 다 아는 목숨 빼았는 기생충이고 우츠보트도 네펜데스 모티브인데 '뼈까지 흔적도 없이 녹여버린다'같은 걸 강조하는 도감설명이나 나시는 그 기괴한 모습과 열매가 사람 얼굴이라는 인면수(人面樹)라는 모티브에 분명 아라리때는 6개가 하나였는데 나시가 되면 3개밖에 없다던가 아라리 영칭인 Exeggcute가 알 + 실행/'처형'(Execute)의 합성어라던가... (나무가 되기 위해 절반이 죽어서 양분이 되는 건가?) 덩쿠리도 무한대로 자라는 덩굴과 그 안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설명에 일칭인 몬자야키(モンジャラ)는 바다에 빠져죽은 '망자'가 돌아온다는 괴담에서 따온 이름... 아니 이거 아무리 포켓 '몬스터'라고 해도 너무 소름돋네요. 육성이나 배틀게임만으로 보기는 아까울 수준의 설정들인데... 설정 기반으로 호러게임 만들었어도 명작 나왔을듯
파라스가 진화한 이유: 지우는 포켓몬을 잡기위해 숲속으로 들어간다. 근데 작은 집을 발견하고 그 집에는 약초누나가 있었다. 약초누나는 파라스가 진화하길 바란다 그 이유는 파라스가 진화한 파라섹트의 버섯이 모든 포켓몬을 치유하는 치료제가 되어서 파라스가 빨리 진화하길 원한다. 지우는 파라스에게 배틀을 걸고 (?) 파라스는 겁이 많아 능력을 쓰질 못한다. 그러다가 다른 포켓몬이 약초누나를 공격하자 파라스는 그 포켓몬을 공격한다. 그러면서 파라스는 진화하고 약초누나는 기뻐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미싱노의 경우 원래 포켓몬초기버전에는 포켓몬이 200마리였지만 게임보이롬팩 용량상 라이츄의 진화체나 꼬부기 진화체등을 날려버리고 비슷한 계열끼리 묶어서(거북왕이 어니부기와 완전 다르게 변하는 이유) 50마리를 날려서 150마리로 만듬.(이중에서 몇몇은 후속작인 금은에서 부활) 그래서 미싱넘버(잊혀진 번호)라고 불림.. 그런데 그렇게 50마리는 날려버리고 제작진은 몰래숨겨서 151번째 포켓몬을 넣어둠
당영하져 주인공인 읶😊
지후가 628KG 통나무 수수깡마냥 휘두르고 던짐ㅋㅋ
파라섹트 진화는 지우가 도와주긴 했지만 강해질수 있으니까 진화한다는건 다른 사람이 한거였다구요....정확히는 파라섹트가 약 비스무리한거 만들수 있다고해서 진화시킨거...
와
그치 그 한약방하는 가게 딸인가 손녀가 진화강제해서 결국
강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버섯이 약초라 그거쓰려고
@@alduin9603 맞아요....
6:31 미싱노는 게임은 터지지않고 일반 포켓몬으로 쓸수있음 그리고 미싱노는 모든기술을 쓸수있음
6:36 게임꺼지는 일은 다른포켓몬 괴담임(아마 고스트괴담(미싱노의 유령모습)
5:30 이건 지우보다 ㅋㅋ 파라섹트 파트너인 여캐가 쓰레기 ㅋㅋㅋ 걘 자신의 의약품 연구를 위해 자기 포켓몬더러 진화시키고싶어했음 ㅋㅋ
1:51 솔직히 지우는 3대500쯤 치니깐 그럴수 있을거같음
7:22 애완용으로 키울려고 식도를 잘라버린다니 양아지가 제일 무서워
네
오태박님이 하시는거보면 저런괴담이 나올만함 ㅋㅋㅋㅋ
도감 설명 보다 보면 이게 진짜 애들 대상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섬뜩하고 맛탱이간 설명이 많죠
참고로 4:05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 리프그린에서 실제로 아이 납치하려는걸 플레이어가 막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ㄹㅈㄷ
애초에 포켓몬은 짱구랑 비슷하게 성인용 작품이 아이들에게 인기끌고 순화된 작품이니까요
저 괴담들 말고도 금구슬 이야기라던가 하는 여러 기담들이 있죠
@@qush122 포켓몬 제작사의 뿌리가 성인용 물품 제작하던 회사인 건 맞지만, 포켓몬 자체는 이미 그 회사가 게임 회사로 전향한 이후에 애초부터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저런 어두운 요소가 있는 건 순화된 흔적이 아니라, 그냥 지 버릇 개 못줘서 남은 관성 같은 거고요.
ㄷㄷㄷㄷㄷ
8:17 네 누나(졸졸..)
4:34 이왜진
0:54 아구이뽀 시즌2
3:23 양아지 비상식량으로도 쓸 수 있겠다
08:23 아지쿤 먹힘
설정을 까면 깔수록 지우의 전투력만 미친듯이 수직상승하는 기묘한 포켓몬 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양아지종종하먼돼나?
슬리퍼 괴담에서1세대게임 에서슬리퍼가진짜아이를 납치하는스토리있음
윤겔라의 도감설명의 경우 원래 어느 소설의 일부분인데 오박사가 인용 표시를 안해서 정설처럼 알려져 버림
"악몽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흉측한 벌레가 되어있었다." 이거 아닐까? 변신이라는 소설에서 나온 대목인데 내 생각엔 이거일 것 같음.
@@wjw. 정답입니다
포켓몬티에도 슬리퍼가 아이들을납치하는 그림이있습니다
7:00 대체 이런 발상은 어케하는건가요
포켓몬 티셔츠가 나왔는데 슬리퍼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그림이 있음
와~~ 양아래기
5:01 ㄷㄷ
5:39 실제로 베스트위시 TVA에선 외계인 벰크들이 지우와 로켓단을 제외한 마을사람들 머리를 벰크머리로 바꿔버린 전적이 있음
아 그편 재능티비로 봤었는데ㅋㅋ 은근 기괴했음
포켓몬은 아니지만
지우가 가장 무섭지...
어떤 속성의 공격을 맞아도 안죽고
무거운것 포켓몬을 걍 들고 뛰고
심지어 머리에 올리기도하고
피카츄 전기 맞을때 웃는거 보고 소름..
999.9kg의 포켓몬을 가볍게 드는 트레이너가 있다??
지우면 롱스톤 꼬리잡고 던질 수 있을거 같음
역시 지우는 최강이야
로켓단은 피카츄보다 잡아야될 상대를 착각하고 있다구ㅋㅋ
자꾸 빠져드는 아지님~
입치트는 채소는 미각없는 큰턱으로 먹이면 되니까 살찌기 어려운 포켓몬 이네(?)
5:24
이거 스토리상 지우가 원해서 진화 시킨게 아니고, 파라스가 어떤 약초집이 있는데 거기서 키우던 애임.
파라스의 주인은 약을 만들기위해 파라섹트를 필요로 했고, 그래서 파라스를 진화시키기를 원함.
지우 일행은 이를 도와준거고.
2:25 갈아가지고 버리면 이렇게 된다는 건가
5:53 양소리 컷
7:47 그런거였어.. 교통사고로 사망한 어린이나 심장마비로 사망한 3,40대 분들은 야느와르몽이 실수로 데려간 거였어...
아무리 전설 포켓몬이여도 지우앞에서는 노예다
나..나도 인형..딴곳으로 보내기 싫었어.. 내인형..ㅠㅠㅠㅠ 네인형 돌려줘 ㅠㅠ 이사간다고 왜 딴곳으로 보내애애ㅠㅠㅠ 부모니뮤ㅠㅠ
보너스괴담:지우는 식물인간이다!?
6:54 이거 괴담중에 유니란?을 고디모아젤이 버렸다는 그런 괴담이 있던걸로 기억해요
이세계.. 가보고 싶군
초련 초능력집안인데 초련이 윤겔라써요
이게더 무서운사실
포켓몬 1세대는 풀포켓몬들이 진짜 무서운 놈들이에요. 스타팅인 이상해씨빼고 정상이 없음...
뚜벅쵸는 설명보면 '맨드레이크'인데 왜 진화하면 '라플레시아'가 될까요? 기생식물에 심지어 잎도 뭐도 없이 '꽃만' 있는게 라플레시아인데. 냄새꼬때 꽃봉오리 옆에 풀들이 시들고 꽃 피면 아무것도 없는 거 보면 파라섹트처럼 '라플레시아가 뚜벅쵸를 잡아먹었다'고 봐도 될듯 하네요. 라플레시아 도감사진 보면 커다란 꽃으로 얼굴에 음영진채 썩소짓고 있음...
파라섹트야 뭐 누구나 다 아는 목숨 빼았는 기생충이고
우츠보트도 네펜데스 모티브인데 '뼈까지 흔적도 없이 녹여버린다'같은 걸 강조하는 도감설명이나
나시는 그 기괴한 모습과 열매가 사람 얼굴이라는 인면수(人面樹)라는 모티브에 분명 아라리때는 6개가 하나였는데 나시가 되면 3개밖에 없다던가 아라리 영칭인 Exeggcute가 알 + 실행/'처형'(Execute)의 합성어라던가...
(나무가 되기 위해 절반이 죽어서 양분이 되는 건가?)
덩쿠리도 무한대로 자라는 덩굴과 그 안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설명에 일칭인 몬자야키(モンジャラ)는 바다에 빠져죽은 '망자'가 돌아온다는 괴담에서 따온 이름...
아니 이거 아무리 포켓 '몬스터'라고 해도 너무 소름돋네요. 육성이나 배틀게임만으로 보기는 아까울 수준의 설정들인데... 설정 기반으로 호러게임 만들었어도 명작 나왔을듯
사실상 지우가 세계관 최강자임 ㅋㅋㅋㅋ 아르세우스도 지우의 포켓몬이 되면 걍 파트너, 친구가 아니라 노예가됌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따랴큐 속을 보면. 위험 로켓단. 냥옹이 따라큐 속보고 잠을 잘수 없음?
벰크는 포인트에서 능지 개떡락한 트수가 이미 당한거 아닐까ㅋㅋㅋ
그나마 위안이 되는 말을 하자면 공식설정상으로도 포켓몬도감은 포켓몬 박사들이 썼기 때문에 도감의 내용이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다
물론 포켓몬 세계관에서 포켓몬 도감이 틀렸다고 하는 건 현실에서 동물도감이 틀렸다고 하는 거와 같다
이게 설정이 듣기론 박사들이 지들 뇌피셜이 그득그득하고해서ㅋㅋㅋㅋ
분명 꿈에서 오줌싼건데 현실에서도 싼거 이거 몽얌냐때문이었냐?
슬리퍼는 어디서 많이 봤는데 감상평은 "컸어".
6:20 저거 미싱노는 옛날에 보라시티 아이들 한테 해로웠던 브금에서 파일파네면 저거 미싱노가 나오는데 그거는 미싱노는 실제로 인간을 저주해서 아이들 죽일려고 만든거..
여기 양소리 하는 포켓몬도 있군요
지우 이제 주인공 아니에요
여자애가 주인공 입니다
슬리퍼가아마도미싱노세계관으로데려갈걸요 그리고 아주예전에포캣몬이많아서삭제된게뭉쳐미싱노가된거에요
ㅋㅋㅋㅋ
지우가 진짜 월드 챔피언 된 이유가 있음
7:30 와 진짜 잔인해;;;;;;;;;;
지우는
군인5~6명의들통나무를혼자서던지고
모레성한테목혀도살고
피카츄에100만볼트을참앗다
파라스가 진화한 이유: 지우는 포켓몬을 잡기위해 숲속으로 들어간다. 근데 작은 집을 발견하고 그 집에는 약초누나가 있었다. 약초누나는 파라스가 진화하길 바란다 그 이유는 파라스가 진화한 파라섹트의 버섯이 모든 포켓몬을 치유하는 치료제가 되어서 파라스가 빨리 진화하길 원한다. 지우는 파라스에게 배틀을 걸고 (?) 파라스는 겁이 많아 능력을 쓰질 못한다. 그러다가 다른 포켓몬이 약초누나를 공격하자 파라스는 그 포켓몬을 공격한다. 그러면서 파라스는 진화하고 약초누나는 기뻐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파라섹트는 사실 무인편에서 나오던 불쌍한 아이로 지우가 아닌 다른 꼬마애가 약을 만들려면 파라섹트로 진화해야한다고 강요해서 그만..
3:46 삼삼드래로 치킨 만들면 목3개 머리3개 날개6개네?
모래서이당 밑에 있는 뼈는 치킨먹고 남은 뼈아님 한국산 포켓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삼삼드래보니깐바이올렛무쇠머리생각나네
1:15 그 세계가 신과함께
슬리퍼가 꼬마을데려가서 먹어서 밖에 피가 있습니다
5:54 으... 나 왜 갑자기 싫어요랑 구독취소 하는 기억이 있지...
입치트는 후타쿠치 온나 라는 일본 요괴가 모티브 입니다.
1:32 뭐야 피규어장이 필요한 사람이 여기도 있잖아
?? : 웅이야 밥할래? 아니면 ㅈ밥 할래?
몽얌나의 진화전 몽나는 나쁜 꿈을 먹어줘요
몽얌나는 사춘기가 와서 괴롭히는게 아닐까요?
와 ㅋㅋㅋ 역시주인공 지우 ㅋㅋㅋㅋ
난여태까지양아지를 망아지라고도했다. 죄송해요 양아지님!
5:31 내 이름 지우우우우우
사토시 ..그넘도 사실 포켓몬 아닐까?
공식 스토리도 아니고 팬게임이긴 한데 포켓몬스터 좀비 시리즈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아이 둘을 숲으로 데려가서 눈알을 빼는 좀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지우와 괴상한 포켓몬.....
이거 완전 양아지와 양모노 관계 아님???
다 되게 유명한 이야기들이죠!(아닌가?)
+야돈이야기도 있고 따라큐도 괴담있습니다!
고디모아젤은 저 설명보다 추측되는 뒷배경이 무서운 거신디 ㅋㅋㅋ
형대제거수술이뭐예요?
전 개인적으로 사막을 여행하다가 쓰러지면 잡아먹는 밤선인이 가장 무서웠던거 같아요
0:58 그 꿈에서 여친은 얀데레라 극한의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5:45 양아지님 굿즈 공짜로 구독자분들에게 돌린다고 하셨잖아요
블랙 닌텐도~ㄷㄷ
이런 괴담보단 마스터볼 승급전에서 풀막이퍼티 사이클로 게임 시간 끄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저기에 보라시티 괴담도 빠져서 아쉽구먼
버리맨의 이야기가 약간 기괴해서 좋은것 같음
미씽노는 기리라는유튜버가 일본거로잡았던대
TMI - 슬리퍼는 파이어레드에서 7개 섬중 하나에서 여자아이를 실제로 납치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미싱노 관동지방포켓몬에서 지워진 포켓몬이에요
윤겔라 설정은 짤린게 저부분이고 실제로는 그런 소설이 있다임
역시 주인공 버프
7:23 이게 정령 나올수 있는 사고방식인건가?ㄷㄷ
포켓몬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민트먹여 성격 삑살난 경우입니다
--엘풍입니다--
섬뜩하네요 제목이
윤겔라 그레고르 아니냐...?ㅋㅋㅋㅋㅋ
그건 바로 슬립프 의 집에 가는 거 입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죽습니다
몽얌나랑 다크라이랑 같이 있으면 최강이네?ㅋㅋㅋㅋ
포켓몬중에는 팬텀이젤 무서움 ㅠ
4:20 니얼굴 윤겔라
이런거 보면 포켓몬도 마냥 살기 좋은 세계괸도 아닌거 같음
ㄹㅇㅋㅋ
괜히 포켓몬 동료 없이 마을 나가지 말란게 아님ㅋㅋ
미싱노를 잡으면 트레이너가 갈라저 죽음ㄷㄷㄷ
미싱노의 경우 원래 포켓몬초기버전에는 포켓몬이 200마리였지만 게임보이롬팩 용량상 라이츄의 진화체나 꼬부기 진화체등을 날려버리고 비슷한 계열끼리 묶어서(거북왕이 어니부기와 완전 다르게 변하는 이유) 50마리를 날려서 150마리로 만듬.(이중에서 몇몇은 후속작인 금은에서 부활)
그래서 미싱넘버(잊혀진 번호)라고 불림..
그런데 그렇게 50마리는 날려버리고 제작진은 몰래숨겨서 151번째 포켓몬을 넣어둠
하나 더 재밌는 사실 알려드림?
저기 세상은 동물이 없답니다..
근데 식용 고기는 어디서..? ㅎㅎㅎ..
양아지님...슬리퍼가 어디로갔는지궁금하고 슬리퍼에 정체가 궁금하면 프나펑 자장가모드 를하시면 됍니다....
앵얼쥐가 젤 무섭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