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귀신을 부르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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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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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출연자⭐ 귀신👻 보는 남자, 4년 만에 보살즈 찾은 이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009 방송](/img/1.gif)
1번에 양아지가 나왔다는 사람은 뭐야
❤
❤
❤
💔
ㅋ
어렸을 때 찰리찰리 친구랑 같이 했는데 초콜릿공장 잘 되가고 있냐고 하니까 NO라고 나와서 친구랑 오열했던기억이.....
월리웡카가 인수인계 실패했나봄 ㅠㅠ
불상해🥺
2:14 아가야 이리온 이거는 강령술보단 최면술에 가깝대요 팔이 움직인다는 믿음, 상상 때문에 올라가는 거구 아니면 팔을 계속 교차시키면서 움직여줬으니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올라간다는? 얘기도 들었던 거 같아용
ㅇ
2:36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양아지는 벌을 받아라
해봐도 거울에 내 모습 말고 안 비칠까 봐 두렵다..
오히려 이래서 하지 말라는 걸까..ㅠㅠ
뭐야 당신
거울에 못생긴 귀신이 나타났어요ㅜㅜ
양아지님의 귀여움과 괴담의 공포를 섞으니 정말 재밌네요 양아지님의 말대로 강령술은 절대 따라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양아지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영상으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당 감사합니다.
통벽귀신한테 이집 부실공사인가요?라고 물어봐야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머리 커지는 강령술을 당한 스트리머를 매일 보고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의 자전하는 속도를 따라서 위치를 따라가는 귀신 분 대박이시네요!
참고로 강령술을 할때 가장 조심해야되는 강령술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강령술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머리 크고 퍼리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절할뻔했어요 진짜 무섭네요 ㄷㄷ
우리 머리 큰 코끼리씨는 공포 컨텐츠가 매우 재밌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무서워해 주세요❤
코끼리 ㅋㅋㅋㅋㅋㅋ
ㅋ
너 똑바로 말해 칭찬이야 욕이야
머리 큰 코끼리 말고 대두 코끼리 아녀요?
머리큰 코끼리 ㅋㅋㅋㅋㅋㅋ
양아지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었어요❤🎉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무서울 때 보기 좋은 유튜버
진짜로 ㅇㄱㄹㅇ
ㄹㅇ
마지막 양아지썰이 최고 무서웟다. 근데 귀신 안믿는다면서,.. 뭐야 ㅋㅋ
찰리찰리나 벽에 OX 같은거 해도 되는지 끝내도 되는지 묻는 거 보면 귀신한테도 참 예의바른거같음
잉 아가야 이리온은 꽤 여러번 해봤는데… 손이 올라가긴 하는데 이게 심리적 요인으로 올라간 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서… 막 “이렇게 하면 손 올라간다?” 라고 하는데 기대라도 채워주게 하는 느낌…
앜ㅋㅋ아가야 이리온ㅋㅋㅋㅋ어릴때 내가 희생양이 되었던 그 강령술ㅋㅋㅋㅋㅋ
와 아가야 이리온 군대에서 당직서면서 햇었는데 진짜 되서 개놀랏던건데 ㅋㅋㅋㅋ 오랜만이네
가위도 일종의 빙의 현상이라 평소 못 보던 사람도 그 빙의 영향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런 이상한 것들이 보인다 라고 하네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어려운 존재라 뭐 믿거나 말거나 같은데, 정말 존재 한다면 어케 좀 증명 할 방법을 알아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제가 어릴때 태권도를 다닐무렵에 같은태권도장 형이 아가야 이리온을 저에게 하였는데 사실 그때 눈을 감아야하지만 저는 사실.. 실눈을 뜨고 다 보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그 형이 제 팔을잡고 조금씩 올리더군요...ㅋㅋㅋㅋ
아마 처음 다는거겠지만 강령술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아가야 이리온이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나와서 해본 사람으로서 안돼는분도있지만 저는 되어서 공포가 많이있던 강령술입니다..😅😅 이 다음에 어깨도 털었어여..헷..재밌더라구욧..
계속 계속 보게되서 구독 해 버림
85년생인데 두번째 사례와 비슷한 주문이 저희 세대에 유행했습니다. 제가 39살이 되도록 강박증을 겪고있는건 우연일 수 있으나 영적인 것에는 장난과 호기심으로 하지않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초딩 때 해본 게 많다..팔이 엑스자로 어깨로 올라가고 마지막에는 목을 조른다고 했는데 저는 어깨까지 올라갔었어요 5번 정도 했던 거 같은데.. 마지막이 10년 전인데 신기하고 재밌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ㅋㅋㅋㅋ
양아지님 가위눌렸을때 나온 귀신부터 아이들소리까지 저랑 똑같으시네요 대신 저는 검정색이었고 남자아이들 목소리였어요
찰리찰리 추억이네…초딩때 하다가 누구 한명이 꼭 입김 불러서 돌리고 반 겁나 시끄러워져서 쌤이 금지하고 했던 기억이…
저 초등학교 1학년때 아가야 이리온 진짜 해봤는데 저랑 친구 번갈아가서 했는데 둘다 팔이 올라갔습니다 제가 벽쪽에 섰을때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 느낌이 없어서 ”아 그냥 구라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제 팔이 제 허리보다 높게 올라가있더라고요… 그리고 저 다음으로 벽에 선 친구는 그날 밤 가위에 눌렸다고 합니다.
+저희는 벽 쪽에 선 사람의 팔이 끝까지 올라가면 귀신에 씌인다는 괴담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ㄷㄷ
양아지님 힘내세요❤
제가 아는 아가야 이리온은 빨간 신발을 선물받은걸로 하는데 x자 왔다 같다 하는 것 까지는 같지만 공동묘지가 운동장이었습니다. 거기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할머니가 아가야 이리온 하는 건데 점점 올라가다가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손으로 목을 졸라서 죽으므로 친구가 내려줘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하늘과 땅처럼 약간 지역마다 다른 것 같네요
손이 저절로 올라가고 신기했었는데 나는 저 놀이보단 서른넘어서 동창회 갔더니 친구들이 아무도 그 친구를 기억 못했단게 소름이였음. 근데 나도 딱 그 눈감고 손이 멋대로 올라가는 놀이만 기억나고 애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안남
11:15 저는 정말 최근에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0.000001초만에 가위에 눌렸는데 그 전에 제가 최근에 본 공겜이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그 게임에서 나온 말을 머릿속으로 되뇌이고 있었는데 가위에 눌렸을 때 귀신같은 형체가 나오면서 제 말에 계속 대답을 해주면서 그 말을 시도때도 없이 반복하는거에요.. 학교가 정말 가고 싶을때는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남자끼리 무서운 얘기할 때 특
A : 그래서 그때 귀신이...
B : 이쁘냐?
첫번째 강령술은 전생의 배우자가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는 이야기도 있조
찰리찰리 챌린지 오랜만이네 초딩때 교회에서 자주했었는데
마지막은 차례대로 내려가는거면 마지막에 도착하는곳은 어머...
두번째는 가벼운 트랜스상태를 유발하는 것으로 저런건 체질에 따라 다름
쉽게 얘기하면 방언하는 것과 같은 구조
찰리찰리 체린지를 제가 한 건 아니지만 초등학생 때 방과후교실 하던 친구들이 다목적실? 거기서 영상찍으면서 했는데 그때 성공한게 찍혀서 저도 그렇고 영상 본 친구들이 다들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쓴 연필이랑 종이는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방과후교실 담당 선생님께 태워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선생님께 나중에 물어보니까 안태우고 그냥 버렸다고...말씀하셨죠
두번째거는 초딩때 한참 유행했었죠...저도 해 봐씀
아니.첫번째 그거 아니야 ㅋㅋㅋ 푸세식.화장실에서 12시에 식칼물고 손거울 들고 보는 그 괴담아니야 ㅋㅋㅋㅋㅋ
넘 기엽 ❤❤❤
근데 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진짜 겁나 자세하게 알려줌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지평좌표계
아가야 이리온 보면서 든 생각은
와 사진에 손 이쁘다 라는 것 밖에
양아지 언니 2만 가즈아!!!!!!!!
양스스 너무 좋아~
모든 종류의 강령술은 재미로 보기만 하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영력도 미약하고, 의도적으로 왜곡되어 소문이 퍼진 모든 강령술은
따라 한다고 해도 소문대로의 효과가 나타나는일은 없지만,(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만약 실제로 효과가 나타난다면(강령에 성공을 한다면)
실제 강령에 성공을 한 것이 아닌, 부유령이나 악귀의 장난이기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며,
소문대로 종료의식을 한다고 해도, 소문의 본인이 아니기에
효과가 없습니다.
아가야 이리온은 어릴적 유행하던거군요.90년대 초중반
이거 따라했다가 아직도 안 떨어져나가여 양아지님.
난 찰리찰리 하다가 부모님 잘 계시냐고하니까 No 나와서 친구와 같이 위로해줫던 ㅋㅋ
예전에 2~3달 동안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었음
꿈 내용은 어둡고 긴 복도를 걷는 꿈이었는데
점점 꿈을 꿀 때마다 복도는 길어지고
더 어두워지고
원래는 걸었는데 이제는 뛰기도 하고
꿈 내용이 조금씩 바뀌는거임..
그리고 희미하게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음
웃는 소리 같기도 하고
우는 소리 같기도 했음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음
그렇게 2~3달이 지나고
마지막을 끝으로 더 이상 그 꿈을 안 꿈
마지막 내용은
복도를 뛰어가고 있었음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점점
선명해져가고 다리는 점점 무거워져서
뛰는게 힘들어졌음
그리고 신기하게도 나는 출구를 향해
뛰어가는데 점점 출구는 나에게서
멀어졌음.
그러다가 바로 뒤에서 소리가 들렸을 때
뭔가 굉장히 밝게 빛나고 깨어났음
일어나보니 오전 10~11시 쯤이었음
그 아가와 이리온은 강령술 보다 최면에 가까운거 라네요?? 근데 삼촌이랑 했는데 진짜됨 ㄷㄷㄷ
내가 찰리찰리 연필 저거 위에 세우기로 유명햇엇어 어허허..
3:49 아가야 이리온 이거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손이 심장부분까지 올라가면 반드시 상대방이 손을 쳐서 떨궈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날밤 심장마비로 사망 한다고 하죠..
위자보드, 콧쿠리상, 분신사바.....다 같은거 아닌가?
나홀로 숨바꼭질은 뭐 인형에 쌀을 넣고 뭐 칼을 준비했던가?
위험해서 하지 말라 했던것 같은데.
대부분의 강령술로 알려진 것들은 자기저주에 해당된다.
하는건 자유지만 뒷일은 알아서 해라
일단 살면서 귀신 느껴본적 있긴한데 본적 없으니 귀신한테도 아싸인 모쏠인가 보다..... 느껴진 이유는 귀신끼리 나 구경하고 간듯.... ㄹㅇ 마치 저기 양아지 보고 니 여친 지나간다 처럼.....
오 저 손 x자로 흔드는거 초딩때 애들이랑 해봤는데
ㄹㅇ 손이 저릿저릿하면서 손이 올라가더라
나도 올라가는건 느껴져서
놀람
가위눌릴때 손이랑 다리가 저릿저릿하면서 안움직여지는거랑 똑같더라
강령술로 향아치님 소환되면 꿀잼일듯ㅋㅋㅋ 조상님 소환 ㅎㅎ
소환되면 3시간넘게 같이 역사공부해야할듯
조선시대에 춘향이 놀이라고 분신사바와 비슷한 놀이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이정도면 정규 콘텐츠 아닌가.......ㅋㅋㅋㅋㅋㅋ매주 화요일마다 하넼ㅋㅋㅋㅋㅋ너무좋닼ㅋ
헐 내꺼는 할아버지가 준 이쁜 시계 찾기였었음.. 그래가지구 친구들이랑 많이 했는데 유독 잘 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게 저>
찰리찰리 어릴때 친구 집에서 방문 다 닫고 친구들 거실에 두고 방에서 했었는데
오셨습니까? 하자마자 그 어느 방향에서 보든 나를 쳐다보는 종이 공룡..? 그게 넘어짐.. 창문과 방문 모두 닫아둬서 바람이 불 수 없었는데.. 근데 그걸 보고 연필을 보니까 yes로 가 있었음....
그러면 미래의 배우자 마음에 안들면 일부러 칼 놓쳐서 리세마라 하라는거죠?
아가야 이리온 저거 저도 해봤는데 진짜 친구 손이 올라감..ㄷㄷ
그리고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꽃이 있는 배경을 하고 자면 미래의 배우자가 보인다 합니다 뭐 아이돌 사진 보고 자면 좋고 그리고 핸드폰을 끌때 싫어하는 사람이 있거나 그러면 미래의 배우자가 됄 확율이 95로 정도 됍니다
귀신보다 양아지의 요리음식이 더 무섭다...
그리고 갈령원숭이
강령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강령술 이가야 이리온 특징이 앞에 뭐 운동장 어쩌고는 그냥 말해는거고 아가야 이리온은 부모님이 많이 말했던 말이여서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어릴떼 자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자기도 실수로 올리는 느낌이 있는겁니다
리얼ㄷㄷㄷㄷ
저희 엄마가 러시아 인이신데 러시아 괴담중에 하나가 포크를 떨어트리면 여자가 톱을들고 찾아온다 숟가락을 떨어트리면 남자가 칼을 들고 온다는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저도 기역이 별로 안나네요ㅎㅎ
나 홀로 숨바꼭질 같은 건 이제 과거 퇴물인건가..?
이런 컨텐츠에 등장 하지를 않는군요.
아가야 이리온은 심령술이라기보다는 심리적인 이유가 더욱 크다고하네요~
손 올라가는거 해본적있는데 그냥 친구가 장난치는거 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좋아요
첫번째랑 마지막꺼 빼고 다 흔한남매가 했던거잖앜ㅋㅋㅌㅋㅋㅋ
가위눌림 현상은 전문 용어로 '수면마비' 라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알려면 먼저 우리가 잠을 자는 단계를 알아야 해요
우리가 잠을 자게 되면 렘 수면과 난렘 수면이 반복해서 이루어지게 돼요 여기서 렘 수면은 전체 잠의 20% 정도 차지하게 되는데 가위눌림 현상 즉 수면마비 현상은 이 렘 수면 상태일 때 이루어 진다고 해요
렘 수면 상태일 때에는 눈 근육을 제외한 신체의 거의 모든 부분이 마비가 돼버려요
여기서 만약 마비가 안된다면 우리가 자고 있을 때 움직여버려서 크게 다칠 수도 있어서 몸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어 수단 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잠을 별로 못 잤다라거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렘 수면 상태일 때 문제가 생겨서 뇌만 깨버리게 돼요
그래서 이 상태일 때는 분명 숨도 쉬어지고 눈도 떠지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죠
그리고 이 때 공포감을 느껴서 사람의 상상에 의해 귀신을 본 것 같다는 사람이 생기는거고 그 사람들이 '어?? 나 귀신한테 가위눌렸어!' 이러는거죠
결론은 가위눌림 현상(수면마비 현상)은 귀신에 의해 생기는 현상이 아닌 너가 잠 안자고 스트레스 쌓여서 생긴 현상 이라는거에요 알겠죠?
망아지 귀여워
양아무지상 커여웡
2번은 진짜 됩니다 친구가 양팔X자로 하면 팔을 안올리고 싶어도 물위에 붕 뜬것처럼 팔이 올라가고 눈을 뜨면 끝나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으면 팔이 굽어져서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헐 통벽귀신 어렸을때 멋모르고 했었는데... ㅋ 갑자기 무섭다 ㅎㄷㄷ
아가야 이리온 강령술 어릴때 친구가 해줘서 해본적 있어요
일종의 최면술같았는데
아무도 안건들이고 저도 힘을 안줬는데
팔이 올라가더라구요
귀신은세상에 없셔..
아가야이리온은 과학적으로 뭔가 있긴하데요 근데 전 이거 하고 가위생각보다 많이 걸렸어요 ㅜ(진짜 귀신은 아니래요.)
아가야이리온주의는 머리보다 손이 높게올라가면 목을조를 수도있어요
9:23 ???: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않는다고 보이~❤
분신누나 왜 안나왔어.....
.
찰리형도와줬는데.......
0:29 강영숭
찰리찰리 챌린지는 잼민이때 궁금해서 해봤는데 진짜 됨
DON'T SCREAM
게임한번 해보세요
신박한 게임이더라구요
0:55는 관련된 괴담이 있지요
저걸 실제로 했던 여학생이 놀라서 칼을 떨어뜨렸더니 물이 새빨갛게 물들고 비명소리가 나서 너무 무서워했지만 금방 잊어버렸다는데... 훗날 그 여학생은 얼굴에 상처가 있는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남편에게 얼굴에 왜 그런 상처가 났는지 물어봤더니 자던 중 쥐가 머리맡 책상의 칼을 떨어뜨려 다쳐서 생긴 흉터라는 대답을 들었답니다.
몹시 공교롭게도 그 상처가 생긴 날짜와 시간이 당시 여학생이 그 배우자 알아보기를 하다 칼을 떨어뜨린 순간이었다고 하지요...
(너무 옛날에 읽은 이야기라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가야 이리온 제가 10번해서 10번 성공함 진짜로(근데 이거 안되는 사람과 되는 사람이 있음 내 주위엔 된 사람 많았음)
처음에 나온 거 안녕자두야에서 본적 있는거같은데
1:54 앵얼쥐가...왕이 될 것이라고?
통벽귀신은 그냥 그쪽 벽에 콘크리트,석고보드가 많이 채워지지않은거랍니다…
우오오!! 귀신 니놈이 게임을 끝내겠다고 할때까지 끝내자 말하는걸 멈추지 않겠다!!
일본에선 찰리찰리 시도했다가 중간에 그만둬서 부작용으로 죽은사람도 나왔다는데
양아지님 왜 뻬를 때리세요
팽생 모솔 ㅠ-ㅠ
아가야 이리온은 강령술이라기보단 최면술에 가깝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