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j6h니 보단 과학 잘 알듯 ㅋㅋ 과학에 무지하니까 미지의 세계를 믿는 거야 매일 변하는 과학?? 절대로 변하지 않는 물리법칙 이라는 게 있고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실험과 팩트으로 구성된 거지 니가 쓰는 휴대폰도 과학인데 믿음으로 짠 하고 나오냐 ? ㅋㅋ 어휴 진짜 지구도 평평하지? ㅋㅋㅋ
근황 이벤트였네 1300만 조회수 찍었을땐 그 문제가 큰 고민이였지만 지금은 그 업으로 부업처럼 사람들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 걸로 즐거움을 느끼는 듯~ 진짜 돈이 목적이였으면 회사 때려치우고 무당하고 굿판 벌려서 쏠쏠하게 돈 챙기고 그랬겠지만.. 저분은 그냥 소소하게 사람들의 고민 들어주고 눈에 보이는거라든지.. 알려주는 역할 정도 하고 있는거 같음~간혹 상담받는 사람들의 기대치가 커지니까 "저는 무당은 아닙니다"라고 언지를 주는거고
나는 솔직히 "귀신을 여기 있냐고 물어볼때 갑자기 눈으로 찾는거부터, (아니 보이면 이미 들어올때 부터 알 고 있어야 하는 거아님?)" 이수근한테 "결정할거 있지 않으세요?" 물어본것도 사람은 언제나 결정할게 있음.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님. (예를들어) 요즘 힘들지 않으세요? 이런말. 그리고 손잡는 행동도. 다 이상하고 어색해 보이는데.... 점박이 살인귀가 있었다는 말도 팩트를 알 수 없는 내용이고. 미디어가 괴물을 만들 수 있다 항상 조심하자. 사람에 눈으로 볼 수 없는 내용들은 일단 믿으면 안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야지...
@@CherishRhodes_ 니는 그렇게 평생 베베 꼬인채로 사세요ㅋㅋ 통찰력 깊은 척, 시니컬한 척, 남들보다 우월한척 하시면서요ㅋㅋ 님같은 사람들 특징이 뭔줄 아세요? 학력 열등감 있고 공부 오지게 못했단거에요. 왜냐하면 자기가 남들보다 잘났다는 걸 끊임없이 인정받아야 하거든요
화장실 천장에서 물새는것 때문에 걱정이다라는 서장훈님 말을 이수근님처럼 웃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길 사안이 아니에요. 아파트나 빌라같은 집합 건물에서 누수 문제를 겪어본 사람은 알아요. 그거 예민한 사람은 물론이고 무덤덤한 사람조차도 신경이 날카로워질 정도로 걱정거리가 되는겁니다. 다행히 누수의 원인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고 윗층 사는 이웃이 선량한 사람들이라 빨리 공사를 하여 수리를 하면 아무 문제될게 없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사회에는 생각보다 양심없고 이기적인 놈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래층에는 물이 새서 난리인데 나몰라라 하고 피하는 놈들도 있어요. 찾아가서 문을 두드려도 무응답이고 관리소에서 전화를 걸어도 안받거나 일방적으로 우린 모르겠다 신경 쓰기 싫으니 자꾸 전화 걸지 말아라하고 회피하기 일쑤인 놈들이 실제로 있어요. 완전 인간말종들이죠. 그런 이웃 만나서 집에 물이 새는데 수개월간 답 없이 지내는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송을 통해서나 접근이 가능한거죠. 여러분이 그런 상황에 놓인다고 상상해보세요. 아마도 암 걸릴겁니다.
지난 5월달에 용민님께 궁합 봤던 사람입니다~~~~!! 다시 영상을 보다니 그냥 이상하게 눈물이 납니다. 상담하면서 처음에는 저에대해 지금의 남편에 대해 너무 소름끼치게 잘 맞추셔서 깜짝 놀랐고 두번째엔 소름돋았고 세번째엔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더 크게 번창하세요! 그리고 9월달에 결혼했습니다~~~~!!!!ㅎㅎㅎㅎ 행복해요!!!ㅎㅎㅎ
어릴때는 정서적으로 불안하면 헛게 보이기도 하는거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꿈도 매일 꾸고 가위도 많이 눌리고 귀신같은것도 자주 보이고. 근데 성인 되고 어느순간부터는 그런게 전혀 없어요. 집에서 독립해서 마음편해지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그러니까 헛것이 보이거나 가위 눌리는 일이 없어졌네요. 아이의 심리상태를 한번 잘 확인해보시는것도 좋겠어요. 비올때, 상갓집 다녀오고 나서 같은 특수상황이 아이의 심리를 불안하게 하지는 않는지 말이에요.
대학생이예요^^ 그래서 상갓집 가기전에 장례식장 들어가기전 문앞에서 울애는 항상 기도를 한데요 생김새도 비슷하게 상갓집가서 영정사진보면 놀란데요 ㅎㅎ아까들어오기전 스친 형체랑 같아서요 제가하다 믿어주지않으니 예전에는 친구에게 설명하고 친구할머니 이렇게 대충생겼어라고하니 진짜깜짝 놀라더라고요 한번도 본적 없어서 울애가 맞추닌까 진심 그때믿더라고요 잘본다는집에 가서 물어본적도 있음 걱정되서 무당 이런건지 그것은 전혀아니 래요 다행이 ^^ 비올때는 진심 잘안나가요 13:37
나는 솔직히 "귀신을 여기 있냐고 물어볼때 갑자기 눈으로 찾는거부터, (아니 보이면 이미 들어올때 부터 알 고 있어야 하는 거아님?)" 이수근한테 "결정할거 있지 않으세요?" 물어본것도 사람은 언제나 결정할게 있음.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님. (예를들어) 요즘 힘들지 않으세요? 이런말. 그리고 손잡는 행동도.(어디 드라마에서 본거 같은데...) 일단 다 이상하고 어색해 보임.... 점박이 살인귀가 있었다는 말도 팩트를 알 수 없는 내용이고.... 미디어가 괴물을 만들 수 있다 항상 조심하자. 사람에 눈으로 볼 수 없는 내용들은 일단 믿으면 안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야지...
"살아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것을 알지만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르고..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없는니라" 전도서9:5,10 성서에서 창조주를 반대한 신들을 '악한 영'들이라고 합니다. 악한영들은 볼 수는 없지만 꿈이나 신기운이 있는사람들에게 사람의 형태나 조상들 모습으로 나타나곤하는데.. 죽은자를 가장해서 나타나 사람이 죽으면 뭔가 있는 것처럼 혼란을 준답니다. 악한영들은 우리의 미래를 모르고 우리의 과거만 알아맞춘답니다 우리의 미래는 오직 성서에만 들어있답니다^^
@@유리이-q1r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펐지만 성서 약속땜에 위로를 받았지요.. 계시21:3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이다. 더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없을 것이다.이전것들이 다 사라져버린 버린것이다. 답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용민씨는 세다리 건너 윗세대에 누군가는 신을 받은사람이 있었을거에요 태어날때부터 강력한 신기를 가지고 태어난다는건 그건 윗세대 조상님들중에서 그 힘이 있었기 때문에 돌아가시면서 보통 아랫세대 누군가에게 그 힘이 전달되죠 무속에서는 이 힘을 선택받은 자라고 합니다. 저도 이쪽을 공부하고 있는데 저런 힘은 가지셨다니 부럽네요 아무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음? 신기하네요. 저는 귀신같은 건 안 보이지만, 기운을 느낄 수 있거든요. 동물 형상이나 사람 형상이 겹쳐보이거나, 색이 보이기도 해요. 귀신은 아니지만, 뭔 장군이라든가, 거인이라든가, 곰 같은 걸 보기도 하고요. ㅎㅎ 취미로 사주랑 점성술, 타로, 자미두수 같은 걸 봐주는데 많이 공부한 게 아니라서 맞나 의심하면서 봐줬거든요. 그런데 3년 정도 지난 지금 점괘가 다 맞다고 하네요, 스스로 신기~ 전대에 고모할머니, 외증조할머니께서 신은 받으셨거나 신기가 강하셨대요. 그게 저한테 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직감력이 남다르게 좋은 모양이예요.
법륜스님 강연때 누가 상담했었죠.자기 딸이 귀신보는데 신내림받아야하냐 어떡해야하냐고 법륜스님이 단칼에 대답하셨죠.그거 조현병이니까 정신병원가보라구요 누가 귀신본다하면 거짓말이거나 조현병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저런 내용을 정당화해주듯 방송해주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방송 보시는분들도 저 분을 무분별하게 맹신하지 마셨음 해요
@@묭시리설명하고 말게 있나요. 글 쓰신 분 의견부터가 ~가 이렇다던데 하는 가설도 아닌 뇌피셜인데요. 한 마디 한 마디 영향력을 가지는 위치에 계신 법륜스님 조차도 귀신이 보이는 건 조현병이라고 할 정도이니 귀신이 보인다는 건 터무니 없는 얘기라는 거 아실 때 되지 않았나요 . .
무당,퇴마사,귀신을 보는 사람 다 거짓말이다 9:25 결정해야 될 일이 있으세요? 뭐가 됐든 하루에도 많은 결정을 하고 또 결정을 고민하지 안 하는 사람도 있나 무당 : 어렸을 때 크게 아픈 적이 있나?(찔러봄) 나: 아니요 무당 : (움찔) 조상님이 지켜주고 계신게야!
난 태어나서 귀신 딱 한번 봄 근데 연예인이든 지인이든 내 일이든 모든일에 있어서 잘될지 잘못될지 나도 모르게 감정으로 느끼게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음 심지어 실제 일어날 일을 꿈으로 꾸기도 함 당일날 일어 날 일을 꾸기도 하고 아주 심상치 않은 일은 언제쯤 일어 날지 예측도 가능ㅜㅜ 그래서 난 티비도 안보고 친구도 많이 안만듬
우연의 일치를 본인의 능력이라고 믿는겁니다 세상이 시끄럽지 않은적이 언제 있습니까? 기사 찾아보면 사건사고 없는날이 없어요 . 무언가의 결핍때문에 자신은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싶어서 거기서 위안을 얻는거죠 특별한 존재가 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수도 있고 자기가 뭐라도 된 것 같으니까요 관심을 끌고자하는 어린아이같은 행동입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출소한 살인범 옆에 죽은 피해자가 따라 다닌다는점은 훌륭하네
그러고 살인범이 껄렁껄렁 한것도 언행으로 표시해주니 조심해서 좋고
옛어른들 늘 했던말씀
죄는 지은대로 덕은 쌓은대로
피해자가 안쓰럽기도 하네요ㅠ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피해자분은 죽고나서도 편히 못쉬시는거 잖아 ㅠ 진짜 너무 슬프다
상담받으러 와놓고 평가하듯 행실이 껄렁하고 오만한듯한 모습으로 상담받으러 온걸보면 손버릇 못고쳤을가능성이 높겠네요
@@말티즈-z4h오만한 사람 .. 당신이 아는게 다가 아님
죽을때 불쌍하게 돌아가셨는데 좋은데를 가셔야지요. 왜 죽어서 까지 힘들게 지내야 하나요. 그래서 복수는 양날의 칼이라고 하나봐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목소리랑 말투가 차분하고 부드러워서 상담에 최적화 된 분 같네요.
이빨로 돈 뜯어내기에 최적화된 말투, 즉 사기꾼.
사기꾼이구나.
볼떄마다 느끼는데 사람진짜 선하고 영혼이 맑아보입니다. 아내분과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빕니다 .
무당분들도 자기 점은 못봐서 서로 릴레이로 봐준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서로 상담해주니까 좋네요
호신마마님이 말씀하셨어요^^
느끼기는 하지만 파악은 안되쥬
@@이은경-u8l호신마마 찐무당이라고 생각하시시요?
ㅈㄹ한다 ㅋ 그냥 아가리로 돈 뜯어내는 족속들이지.
못 본다기보다는 신이 안알려주는 거래요 무당 자체는 사람인지라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절대로 알수없는 부분이라 만약에 말귀 못알아듣고 해석도 엉망으로 해버리면 엉뚱한 점사가 나오는이유도 그 이유래요 ㅋㅋ
살인자가 이사회를 아무렇지 않게 다닌다는게 너무 소름이에요
죄지으면 천벌 받는다는것이 있어야 합니다
사후에 받을꺼에요
@@mjb5063?????
일제시대에도 독립군하고 고문하고 죽인 사람들 광복 후에도 벌 안받고 잘산거 보면 .. 죽은 후에나 벌 받거나.. 아니면 천벌이 없을 수도 있어요..
@@유유-q4b그러게 그래서 내가 신를 안믿지
@@유유-q4b사후세계가 있긴합니다ㆍ벌받는건 모르겟고
와.. .시간 빠르다.. 당시 첫 출연하셨을 때도 봤는데.. 벌써 4년이 흐른 뒤라니 ㄷㄷㄷㄷ 행복한 결혼생활 기원합니다~!
살인을 해도 다시 사회로 돌아올 수 있다는게 너무 소름
무슨일인가요
6:47보셈
@@띵끄머라는거야 붕신이냐 회사 말고 사회
사회구성원 할때 사회
@@띵끄진짜 이해력이 대단하군요... 같은 영상을 본건지..
@@띵끄회사같은대로 취직하는 그 사회 말고 감방에서 나와 그냥 대한민국을 활보하는게 소름이라도
퇴근 후에 시간을 쓴다는게 얼마나 큰 노동인데, 귀신이 보이든 안보이든 사실여부를 떠나서 어째든 1시간 이상 최선을 다해 상담해주시는데 상담을 무료로해달라는건 무슨심보냐..
13만원이 이해간다. 나라도 그정도 받을듯 ㅋㅋ
심리상담이란말 듣자마자 이분은 역시 진짜구나라고 생각했다. 좋은 무당들은 본인들이 심리적으로 도움을주고 마음을 치료해준다고 하지 무조건 귀신이야기를 하진않는다고 했다.
에휴... 살면서 주식/코인/투자 조심하십쇼
순진하긴
@@선-j6h니 보단 과학 잘 알듯 ㅋㅋ 과학에 무지하니까 미지의 세계를 믿는 거야 매일 변하는 과학?? 절대로 변하지 않는 물리법칙 이라는 게 있고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실험과 팩트으로 구성된 거지 니가 쓰는 휴대폰도 과학인데 믿음으로 짠 하고 나오냐 ? ㅋㅋ 어휴 진짜 지구도 평평하지? ㅋㅋㅋ
@@Aaa-ld6nx ㅋㅋ
@@선-j6h과학이 아무리 미지를 탐구하는거지만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는 법칙이란것도 있음. 귀신이나 무당같은건 대충만 따져봐도 열역학법칙을 위배하는데 ㅋㅋ
그럼 그 살해당한 분은 성불도 못하고...ㅠㅠ..... 유족이 알면 너무 가슴 아플 듯
성당이나 교회, 절에서 기도해주거나
천도재라도 지내주지 ㅜㅜ
근황 이벤트였네 1300만 조회수 찍었을땐 그 문제가 큰 고민이였지만 지금은 그 업으로 부업처럼 사람들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 걸로 즐거움을 느끼는 듯~ 진짜 돈이 목적이였으면 회사 때려치우고 무당하고 굿판 벌려서 쏠쏠하게 돈 챙기고 그랬겠지만.. 저분은 그냥 소소하게 사람들의 고민 들어주고 눈에 보이는거라든지.. 알려주는 역할 정도 하고 있는거 같음~간혹 상담받는 사람들의 기대치가 커지니까 "저는 무당은 아닙니다"라고 언지를 주는거고
@@cherrybreeze피곤하게 사시네요
와 이분 근황 넘넘 궁금했는데!! 옛날 영상에선 진짠가싶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까 찐이고 좋은일하시면서 성격도 선하신게 느껴지네요. 아내분이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저는 오히려 이제야 오히려 찐이 아닌가 싶어요 저번에 볼 땐 리얼했는데 저 능력으로 돈벌이 잘 하고 계시니까 뭔가 찐이 맞았나 싶은😅
나는 솔직히 "귀신을 여기 있냐고 물어볼때 갑자기 눈으로 찾는거부터, (아니 보이면 이미 들어올때 부터 알 고 있어야 하는 거아님?)" 이수근한테 "결정할거 있지 않으세요?" 물어본것도 사람은 언제나 결정할게 있음.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님. (예를들어) 요즘 힘들지 않으세요? 이런말. 그리고 손잡는 행동도. 다 이상하고 어색해 보이는데.... 점박이 살인귀가 있었다는 말도 팩트를 알 수 없는 내용이고. 미디어가 괴물을 만들 수 있다 항상 조심하자. 사람에 눈으로 볼 수 없는 내용들은 일단 믿으면 안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야지...
@@b5tat바넘효과를 이용한 말장난 같긴 해요 ㅋㅋ 귀신의 소리도 상호작용도 증명하지 못 했는데 뭐가 찐이라는 건지 저도 이해가 안 되네요
진짜 팩트도없고 뭐가 찐이라는 건지 아무리봐도 이상하더라.
심리학공부한걸로 말장난하는수준.
딱봐도 선한척하며 유명세얻어서 돈벌이하려는게 딱보이는데 믿는사람들은 모지란건가싶다
수백억 부자도 천장에 물이 떨어지는걸로 고민하고 부모님 연로 하셔서 아픈거 걱정하는구나.... 돈이 꼭 필요하지만 돈이다는 아니다. 이분 편안하게 말해주셔서 참 좋다.
수백억 ㅎㄷㄷ
우린 물떨어지는집 이사가야하는데 돈은없고…. 수백억 부자는 물이 왜떨어져 귀찮게 똑같은 고민이지만 무게는 다르죠
@@장도-g9z 수백억 부자는 어느 동네에 살까요? 평창동?
돈도 돈이지만 잘 고쳐야 되니까 골치아프잖아요ㅋㅋㅋㅋ
물 계속 세는데 어디서 세는지 못 찾아서 시간 끌게 되면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죠 서장훈님 본인 집에 물이 샌다고 하니 윗집 누수인거 같은데 윗집에서 빨리 대처 안 해주시거나 새는 곳 못 찾으면 둘다 미칩니다
진심 건강하시고 앞으로 상담가로서 좋은 영향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민님 화이팅^^
얼마나 억울했으면 계속 따라다녔을까 소름 돋았네요
방송이후 결혼도 하고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 좋네요~~
사람 죽인 놈이 형 다 받고 사회에 돌아다니는게 더 무섭다
사람 죽옇다고여?
6:47여기보세요
이런거 보면 큰 죄짓고 못삼 모든 살인자들 뒤에도 피해자분이 있음 좋겠다 다신 죄 짓지 않게 ᆢ
예전에도 지금도 사후세계를 믿진 않지만... 문득문득 귀신이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죽어서도 사랑하는 사람들 만날 수 있게...
가장 좋아했던 사람인 여자친구를 죽인 남자가 신점을 보러 온것도 기가막히고.... 사회에 버젓히 돌아다닌다는게 너무 소름돋음...;;;
내 옆 사람이 어디서 사람 죽인 살인자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에효 저걸 믿냐? 근거 없이 말로만 떠드는건데 저딴 얘기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지어낼 수 있다. 리플리증후군이라면 더더욱 쉽고
1300만뷰가 괜히 찍히는게 아닙니다. 이분은 찐입니다.마상을 치유해주시는 분
찐은 무슨…귀신 본다고 해서 궁금해서 보는거지…
귀신이 어딧음
사기꾼아니면 다행이겟네요
썸네일 귀신 본다는데 뭔소릴하나 호기심으로 클릭하는거지. 그게 찐이라는 근거가 되냐? 능지 수준
시간 빠르다... 저 전에 횡단보도에서 마주쳐서 잠시 얘기했던 사람입니다. 진짜 그때도 놀랐는데 더 강해지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언제나 흥하시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이 방송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용민님은 찐입니다.
무슨일 있었나요? 횡단보도에서 대화라...
왜 놀라셨죠? 궁금😮
너 용민이지?
영상을 보는데 사람이 참 선하고 좋으신 분 같아요...!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
사기꾼이라고 보기엔 ㅇㅇ가 더 사기꾼 ㅋㅋ 너도 그럼 본명 번호 얼굴 다 까고 얘기해ㅋㅋ
@@김유희-t1x 귀신보는남자 어서오고
@@김유희-t1x 본인인듯
귀신보다 여친 목을 칼로 수차레 찔러 죽인 사람이 사회에 돌아다닌 다는게 더 무섭다...
사람 죽인놈이 사회에 돌아다니면서 나도 길에서 모르고 지나쳤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끔찍하네요
그래도 지업보알아서 앞으로 함부로행동은 안할듯
찔러서 살인 했는데 풀려났다니 경악할 노릇이네요
저분이랑 동자랑 서로 봐주면서 맞추고 서로 소름돋아 하는 거 너무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궁금하고 상담 해보고 싶은데 수호령이든 뭐든 뭐라도 있다고 하면 신경 쓰이고 무서워서 못살듯...ㅠㅠㅋㅋ
살인 저지른 사람이 점 봐 달라고 하는거 소름이네~
6:47
은근히 있대요 모른척 점집가면 무당이 안봐줄려고 하는 사람들ㅇㅇ
용민씨 진짜 출현 잘 한 듯. 인상이 참 좋네요 사람이 선해보여요. 결혼도 축하드려용🤭
뭣같이 생김😊
출현x 출연o
무식한놈 "출현"
심리학공부한걸로 말장난하는수준.
딱봐도 선한척하며 유명세얻어서 돈벌이하려는게 딱보이는데 믿는사람들은 모지란건가싶다
@@CherishRhodes_ 니는 그렇게 평생 베베 꼬인채로 사세요ㅋㅋ 통찰력 깊은 척, 시니컬한 척, 남들보다 우월한척 하시면서요ㅋㅋ
님같은 사람들 특징이 뭔줄 아세요? 학력 열등감 있고 공부 오지게 못했단거에요. 왜냐하면 자기가 남들보다 잘났다는 걸 끊임없이 인정받아야 하거든요
돌비에도 나와주세요 ! ㅋㅋㅋ 해주시는 이야기 많이 많이 듣고 싶어요
와~너무 기대된당
돌비시네마요?
@@goodhahahoho 네 돌비공포라디오
@@무한사랑시스템 오 스타필드 돌비시네마 영화로 만들어지나봐요
돌비 최고임 ㅎㅎ
이사람은 레전드다 진짜
살인자를 따라다니는 여친이라니...
세상은 행한대로 돌아오는거 같다
그여친 지죽인놈 밀어버리깅
이 분 나오면 출연료 많이 주셔야할듯. ,두 mc상담까지 ㅋㅋ
@@인종-i5c 믿든 안믿든 저정도 상담하면 돈내야지. 사연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묻는건데
있는 그대로 쳐 믿으니 ㅉㅉ
@@GODPIZZA-b8l 말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너두 인생 상위 40%~ 겠구나 ㅋㅋ
나보다 하류 인생 난 응원해!
말은 X같이 해도 인생은 니 말투같이 안 살게 열심히 발버둥이 쳐! 브라보!
@@말티즈-z4h 응? 시기?
@@말티즈-z4h 내가 좀 남의 부러움 많이 받긴 해 ㅋㅋ
상담 받았을때 그 모습 그대로시네요.
제가 나쁜생각을 했을때, 조언해주셔서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분연락처 좀부탁드려요
상담 어떻게 받나요?ㅠㅠ
고민상담이라 볼수잇죠? 미래에 대해 예언이라기보다? 점쟁이가 아니니 미래는모를듯요
저도 상담받아보고싶은데 연락처좀 알려주세욥 ㅠ
가까운 미래까진 볼수 있다곤 하는데 가급적이면 그냥 고민상담하길 바람저분 피로감과 두려움도 생각해야지
그냥 재미로 보곤 있습니다만, 유명 연예인인 두분이 저분을 너무 신뢰하는 듯한 모습으로 나오니 살짝 걱정도 되네요. 간혹 이런 방송을 보고 100% 확신을 갖게되는 분도 있을 수 있어서요.
방송을 본인이익을 위해 안좋은쪽으로 이용하는사람들도있는데 저도 방송보면서 걱정되더라구요..
저도 상담받았었는데 소름 돋았어요!😮 찐입니다.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지금은 가족의 평안이 진짜 말씀주신대로 찾아 왔습니다.
인사한번드리러 가고 싶은데 바쁘실거같아요ㅜㅜ
상담 어느경로를 통해서 받는건가요??
@@박은지-t4c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받고싶어요ㅜ 알수있을까요ㅜ
저도알고싶어요
저도알고싶어요
참 인상이 좋아보이세요~~ 건강도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
출연자 바른심성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김용민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고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사이비종교 도를아십니까의 미래가 밣네요 이런걸 다 쳐믿네 서민들이 이래서 개돼지소리를 듣지 에휴...쯧쯧쯧쯧쯧....
화장실 천장에서 물새는것 때문에 걱정이다라는 서장훈님 말을 이수근님처럼 웃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길 사안이 아니에요. 아파트나 빌라같은 집합 건물에서 누수 문제를 겪어본 사람은 알아요. 그거 예민한 사람은 물론이고 무덤덤한 사람조차도 신경이 날카로워질 정도로 걱정거리가 되는겁니다. 다행히 누수의 원인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고 윗층 사는 이웃이 선량한 사람들이라 빨리 공사를 하여 수리를 하면 아무 문제될게 없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사회에는 생각보다 양심없고 이기적인 놈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래층에는 물이 새서 난리인데 나몰라라 하고 피하는 놈들도 있어요. 찾아가서 문을 두드려도 무응답이고 관리소에서 전화를 걸어도 안받거나 일방적으로 우린 모르겠다 신경 쓰기 싫으니 자꾸 전화 걸지 말아라하고 회피하기 일쑤인 놈들이 실제로 있어요. 완전 인간말종들이죠. 그런 이웃 만나서 집에 물이 새는데 수개월간 답 없이 지내는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송을 통해서나 접근이 가능한거죠. 여러분이 그런 상황에 놓인다고 상상해보세요. 아마도 암 걸릴겁니다.
헐 4년전 영상 알고리즘 떠서 오늘 봤는데 이 분 영상이 또 뜨다니!
저도요😂
나도 딱 하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할매 항상 내 곁에 내 옆에 있는지 여쭤보고 싶다.. 늘 항상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느끼지만 그것이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봐 물어보고 막상 없다 하면 많이 슬플 것 같기도 하다
와 진짜 시간 빠르네요~~~ 조언 주신대로 아이들과 소통하니 지금은 같이 여행도 다니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상담 감사햇습니다.
혹시 상담 받으러 다녀오셨나요?
저도 자녀때문에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떠셨는지요?
아이들과 소통하면 당연히 전보단 잘지내겠지요.
심리학공부한걸로 말장난하는수준인
딱봐도 선한척하며 유명세얻어서 돈벌이하려는게 딱보이는 사람인데 믿는사람들은 모지란건가싶다
저 분도 대단하시지만 중간 중간 이수근님도 무속인 피가 어디 안가네요..
사람죽이는건 안무섭고 귀신은 무섭고 참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제발로 걸어드가자 제발~
이수근 용하다 ㅋㅋㅋㅋ
1300만이나 찍으시다니 역시 레전드 찐입니다. 상담 받아보시면 아실거예요. 왜 찐인지 멋지십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하세요~~
사람은 진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와 선생님이 다시 나오셨네!!! 선생님 덕분에 저 정말 많은걸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꿈도 이뤘습니다. 벌써 뵌지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말씀 기억하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어디로 가야 상담받을 수 있는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yeonsungkim8822저도 궁금해요
정보 좀여
@@user-ec8bt6bd7e저도 꼭 좀 부탁드릴께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현재 암 재수술 기다리고 있으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집안이 계속 시끄럽거든요
정보좀요ㅠㅠ
이분이랑 궤도 만나서 대화해봤으면 좋겠다.....
용민씨 레전드시네요. 자신의 재능을 잘 활용하시고 말씀이 참 진솔하게 느껴짐
저런분은 근데 사람살리는 일해야함 업이라해야하나 무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좀..영감이 있는 사람인데...그 사람을 잡으면 더 잘 보이긴 해요..
누군가를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자면 꿈을 꾸거나 무언가를 느껴요 이미지로 보고요..
병원가셔야 될듯요..
ㅎㅎㅎ 괜찮습니다 ^^
정상적인 생활도 잘 하고 있고요
제 말이요, 2.7일 12년전 죽은남편 제사였는데 제사 2틀전에 잠깐 꿈에 나왔는데 제사지내고 음식도 치우지낞은채 잠깐 잠들었는데 머리맡에서 노트같은걸 뒤적뒤적 거리는소리에 벌떡일어났더니 저쪽 지방에있는 아들을불러 너지금 소파에 있었느냐 물었더니 아니라더라구요,
@@예민러브
살인마가 이 사회에 나오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그들은 남의 목숨을 뺏았으니 본인 목숨도 내놔야죠.
지난 5월달에 용민님께 궁합 봤던 사람입니다~~~~!! 다시 영상을 보다니 그냥 이상하게 눈물이 납니다.
상담하면서 처음에는 저에대해 지금의 남편에 대해 너무 소름끼치게 잘 맞추셔서 깜짝 놀랐고 두번째엔 소름돋았고 세번째엔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더 크게 번창하세요! 그리고 9월달에 결혼했습니다~~~~!!!!ㅎㅎㅎㅎ 행복해요!!!ㅎㅎㅎ
저도 이분께 상담받고 싶은데 위치 정보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yeonsungkim8822저두요 지역은 어디이실까요?
저도 위치알고싶어요
저도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chocobell77 구글에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용민 치면 바로 나와요
울 아들도 비올때나 상갓집다녀오면 이분처럼 보인데요 그래서 보인다고하면 거짓말이라고 한데요 저는 홰실하게 믿어요 저희애도 크리스찬이예요 ㅠㅠ
보이는데 안무서운지? 알려주셈..궁금
무서운사람도 있고 안무서운 사람도 있데요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면 믿질안는다고 울어요 그날은 교회도 가서 기도하더라고요
어릴때는 정서적으로 불안하면 헛게 보이기도 하는거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꿈도 매일 꾸고 가위도 많이 눌리고 귀신같은것도 자주 보이고. 근데 성인 되고 어느순간부터는 그런게 전혀 없어요. 집에서 독립해서 마음편해지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그러니까 헛것이 보이거나 가위 눌리는 일이 없어졌네요. 아이의 심리상태를 한번 잘 확인해보시는것도 좋겠어요. 비올때, 상갓집 다녀오고 나서 같은 특수상황이 아이의 심리를 불안하게 하지는 않는지 말이에요.
대학생이예요^^ 그래서 상갓집 가기전에 장례식장 들어가기전 문앞에서 울애는 항상 기도를 한데요 생김새도 비슷하게 상갓집가서 영정사진보면 놀란데요 ㅎㅎ아까들어오기전 스친 형체랑 같아서요 제가하다 믿어주지않으니 예전에는 친구에게 설명하고 친구할머니 이렇게 대충생겼어라고하니 진짜깜짝 놀라더라고요 한번도 본적 없어서 울애가 맞추닌까 진심 그때믿더라고요 잘본다는집에 가서 물어본적도 있음 걱정되서 무당 이런건지 그것은 전혀아니 래요 다행이 ^^ 비올때는 진심 잘안나가요 13:37
그때시청했는데.모두에게감사합니다.새해에도힘든모든분들이두루두루편안해지고웃고사셨으면좋겠읍니다.❤~~^^
와 어머니 무당이라구 해서 동자신있다고 해가지구 많이 믿진 않았는데서로 개소름이네요 ㅠㅠㅠ 저분도 수근님두요!!
나는 솔직히 "귀신을 여기 있냐고 물어볼때 갑자기 눈으로 찾는거부터, (아니 보이면 이미 들어올때 부터 알 고 있어야 하는 거아님?)" 이수근한테 "결정할거 있지 않으세요?" 물어본것도 사람은 언제나 결정할게 있음.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님. (예를들어) 요즘 힘들지 않으세요? 이런말. 그리고 손잡는 행동도.(어디 드라마에서 본거 같은데...) 일단 다 이상하고 어색해 보임.... 점박이 살인귀가 있었다는 말도 팩트를 알 수 없는 내용이고.... 미디어가 괴물을 만들 수 있다 항상 조심하자. 사람에 눈으로 볼 수 없는 내용들은 일단 믿으면 안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야지...
당연하지... 저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많다는게 더 소름임 ㅋㅋㅋㅋ 국평오 ㅠㅠ 의지할곳이 탓할곳이 저런 데밖에 없는 무능력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나봄 ㅠ
이게 팩트지 ㅋㅋㅋ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진짜 ㅋㅋㅋ이러니까 사기를 쳐 당하지
이래서 방송을 이용하면 사기치기 좋은거죠.
그 소리분석한다던 배명×교수도 sbs 그 알 같은 데서 그렇게 키워줬는데 그때도 뭔가 앞 뒤 안맞고 비과학적인것 같은데 방송에 나오니 온국민이 속았죠.
하물며 귀신이라니..어이가 없어요
동감...결정할 일 없는 사람도 있나.. 우리나라 사람 사기 많이 당하는 이유를 알겠음
무당들 절대 정확하게말안함ㅋㅋ 애매하게 누가 들어도 맞는 상황있게끔 꼭 저딴식으로 물어보지ㅋㅋ결정할게 있냐 할게아니라 결정할걸 맞춰야 진짜 무당인거지 사기꾼새끼ㅋㅋ
저사람한테 상담받을 돈 있으면 기부를 하겠다 ㅋㅋ
보기전부터 재밋다
진짜 귀신을 보던 거짓말이던 확실한것은.. 저런 현상이 일반인에게 나타난다는것은 좋은 일은 아님.. 하루 빨리 귀신을 안보는 상태가 되길 바랍니다.
일반인이 아니니까 보이는 거죠. 본인은 겸손해 하지만.
하루빨리 귀신 안보이는 상태가 어떻게 되죠? 저거도 운명이 아닐까요?
조현병 환자들도 귀신 보는 사람들 많죠.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했는지 물어봐야하는데
@@박선우-x4y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궤도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
6년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만나고싶어요. 할아버지는 저를 잊어버린신건가 싶고 이젠 자유로우신지 물어보고 싶네요. 이 어려운 시간을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응원해달라고 말하고싶어요.
"살아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것을 알지만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르고..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없는니라"
전도서9:5,10
성서에서 창조주를 반대한 신들을 '악한 영'들이라고 합니다.
악한영들은 볼 수는 없지만 꿈이나 신기운이 있는사람들에게 사람의 형태나 조상들 모습으로 나타나곤하는데..
죽은자를 가장해서 나타나 사람이 죽으면 뭔가 있는 것처럼 혼란을 준답니다.
악한영들은 우리의 미래를 모르고 우리의 과거만 알아맞춘답니다
우리의 미래는 오직 성서에만 들어있답니다^^
@@영주-v2p 예 감사합니다. 그냥...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쓴거에요^^;;; 꿈에 무언가 보이면 의미짓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알려주시고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나.
요한복음3:16
하느님께서 세상을 매우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죽은자의 부활을 약속하셨습니다.
@@유리이-q1r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펐지만 성서 약속땜에 위로를 받았지요..
계시21:3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이다.
더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없을 것이다.이전것들이 다 사라져버린 버린것이다.
답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어쩐지 얼굴이 잘돼 보이더라 결혼하셨구나
저방송당시때는몰랐는데 일반인분들도 영안을가지신분들이 좀 계신다고들었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신내림받고 그러는건 아니라고들엇던거같은데 무당해야된다는건 아니라는거죠😅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저분처럼 뭐가 보이고 그런 건 아닌데 사람의 얼굴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데 대부분 맞더라구요.
이건 뭐지?ㅋㅋㅋ 이수근이 더 용하다야 허술해 너무 허술해 2엠씨도 믿어주는척 하느라 힘들겠다
재미로만 생각하지 너무 신뢰하거나 과몰입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디까지나 미신입니다...
오 감사하네요 좋은일 하시고~~ 주위에 힘드신 분들 상담 잘 해 주세요~ 그리고 저도 못된 짓이나 남에게 해로운 짓 동물까지도 하면 업보 받아서 천벌 받는 다고 생각 하는데 역시 맞네요.. 사필귀정이라는 말도...
용민씨는 세다리 건너 윗세대에 누군가는 신을 받은사람이 있었을거에요 태어날때부터 강력한 신기를 가지고 태어난다는건 그건 윗세대 조상님들중에서 그 힘이 있었기 때문에 돌아가시면서 보통 아랫세대 누군가에게 그 힘이 전달되죠 무속에서는 이 힘을 선택받은 자라고 합니다. 저도 이쪽을 공부하고 있는데 저런 힘은 가지셨다니 부럽네요 아무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전 영상 보면, 이 분 할머니인가 할아버지가 유명한 풍수지리를 보는 분이라고 했나 그럴거에요 아마도(?)
@@K9Y3M0 😮
@@K9Y3M0 제가 이전 영상을 안봤지만 말씀하신게 사실이라면 물려받은 힘일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예전 할아버지 세대중에서 유명한 역술과 풍수를 둘다 하시는 분이 계셨거든요 암튼 신기하네요
음? 신기하네요.
저는 귀신같은 건 안 보이지만, 기운을 느낄 수 있거든요.
동물 형상이나 사람 형상이 겹쳐보이거나, 색이 보이기도 해요.
귀신은 아니지만, 뭔 장군이라든가, 거인이라든가, 곰 같은 걸 보기도 하고요.
ㅎㅎ
취미로 사주랑 점성술, 타로, 자미두수 같은 걸 봐주는데 많이 공부한 게 아니라서 맞나 의심하면서 봐줬거든요.
그런데 3년 정도 지난 지금 점괘가 다 맞다고 하네요, 스스로 신기~
전대에 고모할머니, 외증조할머니께서 신은 받으셨거나 신기가 강하셨대요.
그게 저한테 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직감력이 남다르게 좋은 모양이예요.
조현병도 유전이란걸 아시나요
저희 엄마 앞으로의 건강 이런것도 상담받을수 있나요..좋아졌음 좋겠는ㄴ데 막막하네요...
상담할 때 기운 나눠준다고 손 잡아주시고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포옹하라고 하심…
알고 가세요
아니 이수근이 더 용하네ㅋㅋㅋㅋ
아니 여기도 있네 무당아니래잖아
@@음이온-b9d수근이 어머니 무당이십니다
살인자가 돌아다니는게 더 소름끼친다.
결론적으로 방송 타고난 뒤 상담업 시작했고 다시 방송 나와서 자기가 얼마나 잘 보는지에 얘기하면서 홍보함. 그리고 무당이 아니라해놓고 이수근 결정해야할게 있냐고 물어봄. 그냥 앞뒤가 안맞음.
무물보 롱런 진짜 나의 힐링프로 오래가야함
처음꺼랑 이번꺼랑 무편집으로 길게보고싶당
살인자놈 그 귀신한테 죄송하다해야지
출연자에게 왜 죄송하다 울고감?
범죄자들은 하나같이 지만 아는구나
나 용서구했으니 귀신 떨어졌겠지 이러고 기쁘게 돌아갈거 생각하니 소름이다
칼로 위협당해봐서 아는데 반격 꿈도 못꾸고 당하게 되는건데 화가 나네
뱀이랑 칼로 위협한 새끼
10살짜리 그래서 좋았냐 생각날때마다 내가 저주한다
개그맨 이진호 닮으셨네요ㅎ
용민쌤의 삶은 선삶~~
선한 삶을 사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기가 허약한 사람들이 귀신을 본다고 하는데 너무 미신 쪽으로 가면 않될것 같네요. 살아있을때 좋은 행동을 해서 복운을 쌓는것이 해결책 아닐까요.
나는 귀신은 안믿는데 관상은믿는다
더이상의 할말은 생략한다
사람들이 많이 믿는게 더 소름이다..손잡아야 보이는거 뭐고..그냥 보이는건 뭐고..
귀신 있냐고 물어보니 그 때서야 둘러보는 것도 말도안됨..보이는거면 그냥 그 공간 들어오는 순간 알아야지.
옛날에는 동자라고 했다가 지금은 선비고 ㅎㅎ
저도 의심가긴 하는데 4년전 영상 보시면 선비라고 했었어요! 그제서야 둘러보는건 정말 이상하네요
법륜스님 강연때 누가 상담했었죠.자기 딸이 귀신보는데 신내림받아야하냐 어떡해야하냐고
법륜스님이 단칼에 대답하셨죠.그거 조현병이니까 정신병원가보라구요
누가 귀신본다하면 거짓말이거나 조현병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저런 내용을 정당화해주듯 방송해주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방송 보시는분들도 저 분을 무분별하게 맹신하지 마셨음 해요
@@엄마는폴타요스님들이 귀신 더 잘 보는데 이건 어찌설명을?
@@묭시리설명하고 말게 있나요. 글 쓰신 분 의견부터가 ~가 이렇다던데 하는 가설도 아닌 뇌피셜인데요. 한 마디 한 마디 영향력을 가지는 위치에 계신 법륜스님 조차도 귀신이 보이는 건 조현병이라고 할 정도이니 귀신이 보인다는 건 터무니 없는 얘기라는 거 아실 때 되지 않았나요 . .
@@묭시리귀신이 없는데 어떻게 귀신을 잘봄?? 신기하넹
그 살인자는 평생 죄책감과 두려움에 떨다 고통스럽게 죽길..
살인자는 애초에 죄책감 양심이 없어서 죽이는거임 일반사람이 오히려 더 죄책감 두려워하며 살다감
@@이태겸-z3j그럼 죽어서도 영원히 평안할수 없을 거라고 믿어야겠네요 지옥이 존재하는건 용서 받지 못할 죄인들 때문이니
@@이태겸-z3j 계획적으로 죽인 사람은 없겠지만 우발적으로 죽인 사람들은 자살하거나 죄책감 느끼는 사람도 있음
@@이태겸-z3j 계획적으로 죽인 사람은 없겠지만 우발적으로 죽인 사람들은 자살하거나 죄책감 느끼는 사람도 있음. 저 살인자도 두려움에 귀신을 본거겠지
와 너무 반가워요~~ㅎㅎ 기분 좋은 근황 들려주셔서 좋네요 ㅎㅎ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에 영상보고 지금 보니 얼굴이 훤해지고 눈빛이 되게 선해지셨네요. 복을 많이 지신분같네요
좋은일 하시는거같아요 God bless you man
이수근이 진짜 대박…
진짜 살면서 죽이고 싶은 놈이 있으면 죽이고 10년 살다 나온다는 얘기가 진짜 많을 거 같아 ㅎㄷㄷ
착한사람..
뒷북이지만 어디에서 이분에게 상담받을수 있나요? 저는 어렸을때 돌아가신 엄마와 꿈에서 자주 만났었는데 몇년전부터 갑자기 안나오는 이유ㆍ엄마가 저세상에서 아직도 잘지내는지 이런저런게 궁금합니다🥲
저사람한테 물어보면 뭐 알겠냐? 무당 찾아가든지 해라
@@정준혁-c3d 알려주지도 않을건데 왜 시비조로 반말이야 정준혁씨 니는 모친상 일찍 당한 사람한테 그러는 사람이구나^^
무당,퇴마사,귀신을 보는 사람 다 거짓말이다
9:25 결정해야 될 일이 있으세요?
뭐가 됐든 하루에도 많은 결정을 하고 또 결정을 고민하지 안 하는 사람도 있나
무당 : 어렸을 때 크게 아픈 적이 있나?(찔러봄)
나: 아니요
무당 : (움찔) 조상님이 지켜주고 계신게야!
저에게 해주셨던 말들이 실제로 이루어져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 찐이 맞아요~~~근데 수근님도 찐이였네
죽은 사람은 자길 죽인 그 사람 끝까지 따라다니지.. 억울해서 어디 편히 지내겠어
어머 이분 ㅎㅎ 괜히 반갑네여
'쪼꼼 되게..' 말버릇킹받..
조금이라는 건지..되게라는 건지...
난 태어나서 귀신 딱 한번 봄 근데 연예인이든 지인이든 내 일이든 모든일에 있어서 잘될지 잘못될지 나도 모르게 감정으로 느끼게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음 심지어 실제 일어날 일을 꿈으로 꾸기도 함 당일날 일어 날 일을 꾸기도 하고 아주 심상치 않은 일은 언제쯤 일어 날지 예측도 가능ㅜㅜ 그래서 난 티비도 안보고 친구도 많이 안만듬
저는어떤가요?글로는모르시겟죠? 죄송합니다 궁금해서요
@@Good-ou3qy진짜 무례하네
정신 병원 가보세요
힘내세요...!!! 좋은 일두 있을거예요!!^^
저 이거 뭔지알아요
실제로 그일이 닥치기 직전에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나와요
그리고 꿈으로 꾸기도 하고
생각지도 않은 상황이 머릿속에 갑자기 떠올라서 맞추는 경우도 있어요
불끄고 자면서 영상 보려다 급 무서워져서 불 켜고 보는중,,,,😢
출근 다하셨네😂
상담사 국가 자격증으로 바꾸고. 전문성 높여야 된다.
민간 자격증이니 전문성 없는 사람들로인해 상처 받고 더 심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을 칼로 찔러 죽여도 사회에 나오는 현실이 더 무섭....
우연의 일치를 본인의 능력이라고 믿는겁니다 세상이 시끄럽지 않은적이 언제 있습니까? 기사 찾아보면 사건사고 없는날이 없어요 . 무언가의 결핍때문에 자신은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싶어서 거기서 위안을 얻는거죠 특별한 존재가 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수도 있고 자기가 뭐라도 된 것 같으니까요 관심을 끌고자하는 어린아이같은 행동입니다.
이번에도 상담해주고 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