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덕선이 강릉다녀갔구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나는 30년 전에도 저곳에 살았고, 30년이 지난 지금도..나는 이곳에 살고 있고, 30년이 지나도 그곳에 살고 있을겁니다..! 뭔가 마음이 짠~하네요..! 하루하루 지나는 모습은 체감이 쉽지않은데, 30년 세월은 많이 바뀌었네요..!오히려 지금보다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와우 제목 멋지게 지으셨네요. ㅋㅋ 동아장 레스토랑에서 가족들하고 저녁먹던때가 그립읍니다. ㅠ 먹고나서 대우전자? 에 가서 컴퓨터 게임팩을 사던것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자주가던 훼미리햄버거도 있네요. 스티로폼용기에 담아서 포장해왔죠. 여기 진짜 다시 보고싶었는데 추억이네요 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6:00 여자아이 귀엽ㅋ
30년전 당당히 걸어가는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상권….
지금보다 많이 추웠는데 저 때는 얇게 입고 다녀도 춥다고 못느꼈는지 ㅎㅎ
금성 아남 ᆢ 엑셀 소나타 glsi 1세대 모델 강릉 부자였네요 ㅎㅎ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携帯端末の普及により、電話ボックスは、我が日本で見かけるのは少なくなりました。
韓国もそうではないでしょうか?
@@太田裕明-m5d そうですね。日本と同じく韓国の街中でも電話ボックスの姿がどんどん無くなってます。昔の動画を見て振り向いて見るとあまり時間がたってないと気もしますが、時の流れはあっという間ですね。
신영극장 앞에서 만나
요즘도 거기서 많이봐요
또는 끝나고 시내에서 만나
시네야?
시네 어디 제일 말한 기억이 떠올른다 ㅎㅎ
크...서울 촌놈들한테 시내에서 만나 이러먼 못알아들져 ㅋㅋ
신영극장이 만남의 장소였네요. ㅋ
이 댓글 하나로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그 시대를 살았던 강릉사람만 아는 반가운 말, 신영극장 앞에서 만나...
정말 지금현실은 풍요속 빈곤이라는 말이 딱인거 같고 그때 모든게 풍요로워 보이네요. 지나가는 많은사람 상권 그리고 밝은표정들...
저때가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시절입니다. 그때가 좋았지요. 다들 밝았구요.
부자는 드물고 대부분 중서민들
한참 경기호황이였고 상대적 박탈감이 덜할때였죠 세계행복지수도 가난한 나라들이 상위랭크되는거 보면 인간의 행복기준은 상대성이라 슬프네요
와 이렇게나 사람이 많았다니...! 정겹네요 😊😊
돌카스형님이 왜 여기에...ㅋㅋㅋ
영상 볼 때마다 누가 왜 찍어두신건지 궁금..
덕분에 옛추억을 꺼내어보내요 찍어두신분 자료 보관해주신분 올려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도 이런거 많이 할겁니다 왜냐 이게 다큐나 뉴스 자료화면 용으로 찍어둔 거일거거든요
저당시에 살아 계셨던 외할머니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다들 멋쟁이야
아는 사람 있는지 찾아보게 되네요
누가 찍었는지 감사합니다
음악, 편집 없어서 너무 좋네요
진짜 사람 많았네...지금이랑 너무 차이나네
30년전 강릉시내 그립네요
92년이면 대학4학년때.
저 거리들을 수도없이 걸었던것 같은데..
지금보다 훨씬 활기넘치는 모습이 그립네요
강릉대 이신가요??
저때는 지금 보다 강릉시내가 사람이 더 많았네요. 상권 부럽네요
그립다...
저 때로 돌아가고싶다...
7:20 덕선이 강릉다녀갔구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나는 30년 전에도 저곳에 살았고, 30년이 지난 지금도..나는 이곳에 살고 있고, 30년이 지나도 그곳에 살고 있을겁니다..!
뭔가 마음이 짠~하네요..!
하루하루 지나는 모습은 체감이 쉽지않은데, 30년 세월은 많이 바뀌었네요..!오히려 지금보다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좋은예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화유치원 다니던 시절이다 ❤ 저때 중앙시장 쌍포크 5947에서 가끔 엄마가 호떡사오셔서 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쌍포크 호떡 맛있었는데~~
저 때 지나가는 꼬맹이들이 나보다 훨씬 형 누나들이라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알아볼 수 있는 건물은 신영극장이 거의 다네 ㅋㅋㅋㅋ
싸랑해요 강원영동 엠비시
89년인가? 폭설 내리고 신영극장 무너졌다가 새로 지은 신영극장이 보이네요 ㅎㅎ 훼미리도 반갑고 ㅎㅎ 주로 신영극장 앞이나 문화의 거리 쪽에서 많이 찍으셨네요 그립습니다 ㅎㅎ
여기 또 추억에 계신분들이 많으시네요 ㅋ 신영극장에서 만나 많죠 ㅋ
90년대 강릉 너무 그립네요^^
훼미리에서 알바했는데 그립다 그시절ㅜㅜ
초2때 가본적 있어요 ㅋㅋ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신영극장 반갑다
지구상 미남이 가장많은도시
없어요
원빈 부모님 뇌피셜이죠 ㅋㅋㅋ 연예인되겠다고 한 원빈에게 너보다 더 잘 생긴 얼굴은 강릉 시내에 널리고 널렸다고 말했다죠 ㅋㅋㅋ
인구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영상만 봐도 경제 활기가 느껴진다. 요즘은..
저 시내엔 모든 게 다 있었다... 작은 왕국...
썬프라자 앞에서 만나
택시타면 대투요 (대한투자신탁)
시내 헤드 사거리등 이 기억나네요 ㅎㅎ
화성침공쪽도 있구나 ^^ 추억돋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초반이 사람살기는 좋았지 지금처럼 인심이 각박하지 않고 그때는 인심은 좋았었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내가 중학교 1학년때네요 ..넘 그리운 시절이다😭 더 어렸을때 엄마 손잡고 단오구경 갔었던 기억도 나고 ㅠ ㅠ
내고향 강릉 더 당시 부흥마을에 살았네요. 대학로 징검다리 달구지 등에서 술 먹고 집에 택시타고 갈때 병무청가 주세요. 지금도 병무청 그자리에 있더구먼 . 그뒤 기차는 다니지 않는 기찻길은 그대로 있구요. 추억돋네요. 나의 그리운 20대여.
92년생이지만
90년대가 그립다능
92년생입니다 ㅎㅎ 어머니 나이가 저당시 26살이였는데
어머니 젊으실때 떠오르네요ㅎㅎ
신기합니다. 모든 사람이 앞을 보고 걸어가고 있어요.. 지금은 손가락 전화기를 보면서 걷고 있어요.
훼미리 참 많이 갔었는데...❤
와우 제목 멋지게 지으셨네요. ㅋㅋ 동아장 레스토랑에서 가족들하고 저녁먹던때가 그립읍니다. ㅠ 먹고나서 대우전자? 에 가서 컴퓨터 게임팩을 사던것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자주가던 훼미리햄버거도 있네요. 스티로폼용기에 담아서 포장해왔죠. 여기 진짜 다시 보고싶었는데 추억이네요 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6:00 여자아이 귀엽ㅋ
혹시 이때쯤의 강릉 동부시장 풍경 영상이 있을까요? 잘나가던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낡아서 예전 풍경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ㅜ
동부시장 많이죽었죠..ㅠ
아직 감자전은 살아있습니다.!!! #^
영화파이란보시면 동부시장쪽 유흥가는 나오더라궁ᆢ
저런 수많은 인파들 속에 나의 장인어른 장모님 될사람이 없다니..
연예인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연예계로 진출하여 허송세월하는 경우가 많으니 원빈 부모입장이라면 그런 말을 하는 것도 이해는 되네요.
☺️오래전 강릉 시내모습 반갑네요~^^영상엔 나오지 않았지만 우정음악사와 아트갤러리 생각납니다~^^
우정음악사 사장님 생각나네요
@@조은정-i7l 🙂지금은 우정자리 맞은편에서 속옷장사하시네요~^^
아트갤러리~ 수업 끝나고 자주 가던곳^^
오랫만에 보네요 30년전 강릉.. 그대로인곳도 있고 바뀐곳도 많고..그립네요
이 아이들은 지금 다컸겠는데?!
내고향 강릉~^^
와. MX오랜만에보냉
옛날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고 레트로가 유행한다는건... 현실이 그닥 풍요롭지 못하단거겠지
매우 동감합니다.
@@홍성범-k5e 삼성전자
92 년도ㅡ 25살 🕺꽃다운 시절ㅡ 가는세월 총알🚀 저당시 휴대폰📲 없던시절 공중전화 전화사서함 중요한 이야기 녹음해서저장 연락햇던시절 ㅡ복순아🙋♀️ 토요일 저녁6시 00극장앞에서 보자 알았지 ㅡ녹음메세지 저장할려면 1번 재녹음 2번 눌러주세요 ㅡ저시절 집값도 싸고 아파트투기 같은것도 없섯고 ㅡ진짜 태평성대 시절이엇다ㅡ포니엑셀 🚙르망 자가용 보이네 자가용차 귀한시절이엇지
저희 엄마가 저때 26살이셨어요ㅎㅎ92년도에 절 낳으시고ㅎㅎ
전 15살때내요
Exit옷집도 생각나요
사람이 많았네요. 요즘 강릉은 한산해요
강릉시내는 생각보다 변한 게 없네. 지금 그 느낌이 꽤 있군뇨
대신에제가 고등하교때하고 대학교때하고 상가는많이좀 바뀌었어요
제가학생시절때하고바뀐게많아요
지방도시 고령화가 실감되네요...
사람도많았어요
0:09 각그레이스 따끈따끈 새거였네?!
중앙 극장에서 만나...
동명 극장에서 만나...
동부 시장에 동부극장에서 만나...
신영 극장에서 만나... 그때 그시절...그립다.(저떄가 중1이였구나...)
이랜드, 유니온베이, 카운트다운, 라피도 아련하네 ㅎㅎ
상가가제가고등학교 대학때하고많이달라졌어요 맛있는떡볶이분식점도 생겼어요
강릉에 프라이드 승용차 정말 중후했어요.
当時の我が日本と変わらぬ様相ですな!
우와 ㅎㅎ 신영극장 ㅎ
Exit옷가게 생각나요
아식스 골목, 서울의 명동입구 같은 곳이었음 거기서 부터 저녁이 되면 인파로 가득
강릉 명동 사거리.신영극장..
과거 브랜드 간판이 눈에 띄네요 금성사(LG전자) Trigem(TG삼보) 한국통신(KT)
고등학교때 키작은 모짜르트에서 첫미팅했던 생각나네
키작은 모짜르트, 그걸기억하시다니
로마의 휴일과 울프스부르크, 베이스캠프,정도만 기억이 납니다
와..내가 저기에 있었다..
대학로 사거리 푸마가 있었다..훼미리 썬프라자
0:14 한국통신 ㄷㄷ
지금보다 인구가 더 많아보이는 건 왜죠?
더 많으니까요 ㅎㅎ 지금이랑 5만명 이상 차이 날겁니다. 참고로 02년 24만명 24년 현재 20만정도 입니다.
그땐 자가용보단 뚜벅이나 버스 이용자들이 많은시절이고 지금은 자가용 이동으로 그치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때가 훨 풍요로웠던것 같습니다
90년대 강릉은 수도권 도시만큼이나 사람이 바글바글했구나.
나 국민학교 2학년때 고향이네~ ㅋㅋㅋ
여기 다 아는데다. 아식스 골목...신영극장 앞에 있으면 다 만나고... 저기는 대리점 골목... 이쪽은 중앙시장 저기 오토바이는 내 동창같기도 하고...훼미리... 미트로프, ..
활기차고 보기 좋다...지금은 인구소멸
휴대폰 😊😅
그리고 나 86년생인데 초1때이기도 함
처가집이 강릉이라 2006년부터 뻔칠나게 다녔는데 90년대가 더 번화해 보이네
저당시 공중전화 기본30원이였나?
수화들어 얼굴에 대면 수화기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ㅎㅎ
어렸을때 다녔던 2층 인성치과가 보이네요.
엑셀택시가 아직 현역일 때가 있었네요ㅎ 이후 현대 택시는 쏘나타에만 올인..
이 때의 원빈(김도진)이라면 16살이니까 중학교 3학년이었겠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원빈은 김원준과 똑같이 여전히 어려보이는 동안의 소유자죠! 아니 오히려 2000년에 방영된 드라마 "꼭지" 시절보다 더 젊어보이죠! 지금이 훨씬 낫죠!
약속장소 없이 시간만 정하면 만날 수 있던 대학로 ㅎㅎ
80년대 티가 난다
LG전자의 과거 Gold Star. 지금은 사라진 아남나쇼날..... 삐삐 메시지 확인하려고 가득 찬 공중전화박스.....
르망 자동차 😊
신영극장 ㅋㅋㅋ
와 라코스테 저때도 잇엇네
라코스테만 있는게 아니라 지금 스마트폰 제외하고 모두 다 있음
나 지금 에사야(에뛰드 사거리)
이땐 엑셀 택시가 흔했음
이 때 흔히 볼 수 있었던 택시는 포니2 택시 엑셀 택시 르망 택시 등등
오토바이 아재 살아있소?
조이스테이션은😅
07:30 위대한 나..... 한일의원에서 태어났다.지금은 저 건물도 없다 .흐규흐규 ㅋ
핸드폰이 없어??
제 고향은 광줍니다.
허벌나게 돌아다니던 곳이네요..그립네요...저때가
98년 12프로짜리 적금 들었던거같은데
와씨 나 태어난 해에 찍인거네..내나이벌써 32이네 ㅜㅜ
저기있는 모든사람들이 나보다 나이가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아니 시내에 경운기가? ㅋㅋ
르까프 ㅡㅋㅋㅋ옛날영상이라 ㄱ고런가 청순미인들 많네
훼미리가 지금현재는롯데리아인가요?
🙂아니요~롯데리아는 현위치가 옛날에 있던데에요~그때는 롯데리아 극장도 같이 있었던 낮은 건물이었는데 없애고 새로지어서 롯데리아가 1층에 들어왔죠😊
00:27 이쁜진않지만 당시에는 괜찮을듯한 외모네
페션이 지금의 시각에서는 좀 촌스럽게 보이네..현재 영상을 찍어서 30년 후에 보게 된다면..이런 느낌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