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대 때 시골 갈려면 진짜 지옥이였지 어머니 고향이 충남예산인데 일원동에서 용산시외터미널로 갔다가 2시간 정도 기다려서 버스타고 예산터미널 도착 또 터미널에서 두시간 기다려서 어머니시골집 근처까지 가는 버스 타고 가서 정류장에 내려서 3~4키로 논밭을 걸어서 시골집도착 ㅡㅡ;
83.84년 즈음의 강릉 교동이군요. 당시에는 강릉시 외곽은 명주군이였죠. 지금의 강릉터미널 부근에 군청이 있었고 원주도 외곽은 원성군 춘천도 외곽은 춘성군이였죠. 안내양은 85년을 기해서 점차 사라져 간 직업중에 하나인데 당시 여학생들에 선망이기도 남성들에게는 최고의 신부감이 였죠. 강릉을 돌던 버스! 동진버스와 동해상사가 기사님들은 세상에 얼마 안 계실것 같네요.
여러분 6:04초에 나오는 AM917버스 진짜 희귀한 버스랍니다 대전에서도 딱 1대가 운행한 아시아의 실패작인데 저걸 강릉에서 사갔네요ㄷㄷㄷㄷ 저차는 훗날 927로 히노 블루리본을 만든 버스가 됩니다. 기사 약간 소지섭닮음ㅎㅎ 왜 뒷모습을 짜르고 지랄이야ㅡㅡ^ 자세한 모습은 6:46초에 알비520 옆에 있어요.
차량들(점보타이탄, 프라이드, 로얄듀크, AM927L, 바네트 트럭, RB520L 마이너체인지 모델)과 1988년 2월 28일에 폐교된 영동여중으로 보이는 학생들(검은 세일러복)이 보이는걸로 봐서 1987년 말에서 1988년 2월 사이로 보이는군요... 것보다 AM917이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영상 자료는 처음 봅니다... 헌데 1987~88년 기준이면 출고된지 고작 2년도 채 안된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곳곳에 부식이 보이는걸로 봐서 방청 기술이 좀 떨어졌던걸로 보이는군요.. 그 외에 중간에 보이는 1982년 후반 년식 새한 BR101 차종은 중간에 시내 입석형으로 개조된 차량으로 보입니다.
버스 안내양이 없는걸로 봐서는 80년대 중후반때 찍은걸로 보임 요즘 버스 뒷문 사고 나오는데 자동문이고 뭐고 간에 운전수가 부주의하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사고인데 차라리 예전처럼 안내양을 뒷문 자리에 앉히게 한다음 내릴때 뒷문끼임 사고 같은거 나지 않는가 보게 하는게 나쁘지는 않을거 같음
웬지 메기 형상을 연상케 하는 제가 가장 좋아하였던 BS105 외눈박이 차량들이 보입니다. 흠이 있다면 엔진 흡기구가 천장 왼쪽 맨 뒤에 돌출형으로 제작된 차량들을 은근히 회피하게 되더군요. 외눈박이 두번째로 좋아했었던 1988년 2기형과 똑같이 돌출 흡기구가 없는 동일한 1986-1987년식의 외눈박이들도 제법 있었습니다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광채나는 은색 하차벨이었습니다. 저의 기억에는 위에 언급한 1988년식 2기형에도 은색 하차벨들이 장착되어 나왔다가 흰색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를 혹시 알고 계신다면 아래 답글을 주십시오.
와~80년대 강릉 이다 저 버스도
참 그립네요~~저런 시절로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옛날 어머니와 함께 버스 탔던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돌아가신 부모님도 보고싶고요. ㅜ,.ㅜ
ㅠㅠ
슬푸시곘서요
@@망고-t4c 돌아가신 노인이나 보호자님도 보고싶은가요?
옛날 그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소박하고 코로나없이 마스크 안쓰고 다녓던 시절이 그립네요 ~
우리 강릉
@@jyd5082 뉴슈퍼에로시티
조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귀한 영상자료 덕분에 추억의 콩나물 버스의 압력밥솥 엔진소리 간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 취취취취취취~~~"
강일여고 사거리도 보이고...
서부시장 앞, 강릉시내도 보이고...
지금과 비교하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그 거리 그 건물들도 보이네요 ㅎㅎ
지금같은 시국에 저 때가 더욱더 그리운 요즘입니다 마스크, 거리두기없이 자유롭게 버스를 이용하는것이
응답하라 1980. 옛날 생각이 나요.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할렐루야 참 그립네유 금호타이어 간판 그때요 그시절요 좋았네요 코흘릴적요 범죄도 모르고 잘살았네요 마냥요 행복했읍니다. 사랑했읍니다. 시내버스요 기사님요 멋진모자요 오리이ㅡ오라이ㅡ오라이 친절요 안내양 어여뻐요 근면요, 성실해유 참좋았구나 보고요,또보아도 사랑이셨읍니다. 마냥요 신나게로 살았읍니다. 영상요 감사합니다. 공감했읍니다. 용인에서유🌞😍👍☃️살아요🏡🍇🍠
저시절 풍경이나 다니던 차종은 얘기나 글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80년대 추억속 도시 or 마을버스~ 영상 감사드립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그 시절에도 동진버스는 깨끗했네요
시내버스들 더럽던 시절이었는데 역시 차관리에 일가견이 있는 회사인듯
심지어 차고가 비포장이었는데도
저버스가 내가 15세부터인가 나왓스니 38년쯤댓네여 안내양도 그무렴 없어졋지요
동진이 차관리는잘하는거같아요 ㅌㅋ특히나 2009년도 에어로시티 차도 라이트테두리도 초록으로 깔맞춤으로 칠해서 겉에도 깔끔해보일려고 노력을하던회사였으니
동진버스~~학교다닐때 타고다녔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Beautiful vlog 👍👍👍 From India.
와아아아..저 옛날 버스들이 그립네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 너무 좋다 왠지~~
책봐라
강릉사는사람인데 완전 딴판이네요 ㅎㅎ 세상많이발전했다는걸 느끼네요
ㅡ강릉사는 사람인데 저시절이 살기 정말 좋았습니다
추억돋네요
신영극장앞이 시골꼬맹이에겐 엄청번화가였는데 말이죠^^;;
-11:40초에 파란치마입으신분이 어머니고 그앞에 아이가 접니다.
헉 정말이십니까?? 언젠가 이런 댓글이 달릴거라 예상은 했습니다만.. 아직 강릉에 살고 계신지요?
@@mbcgw 네 부모님다 살아계시고 저도 강릉에서 결혼해서 잘살고있습니다.
영상보다가 깜놀 엄마하고 동생이 나올줄 몰랐네요
진짜애요?
와 대박이네요 그걸찾으시다니 ㅎㅎ
음마야 ㅎㅎ 만감이 교차하시겠습니다
강릉에서 고 1까지 살았는데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동진버스.
19번 경포
7번 소금강
31번 주문진
21번 강문
24번 안인
22번.23번 관동대
3번 문성고 까지 생각나네요
옥천국민학교 마지막졸업생인데요
그때 동진시내버스 대절해서
소풍갔었어요
중문슬라이딩도어에 적용되는 83~84년식 FB485신형 엔진음도 추억돋네요 중문 몰딩도어에 적용되는 82년식 구형엔진음은 방귀소리였죠 ㅎ
베이색 바탕에 청색 줄무늬 시내 버스 학창시절에 많이 탔었죠
신영극장, 구한전, 구터미널, 우체국, 용지각, 공단 등등..ㅋㅋㅋ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옛날 생각나네요
강릉하면 31번과 신영극장 앞이 메인이었지
오전시간 한정으로 교동 구터미널이랑 신영극장 앞에선 버스가 오랫동안 정차하다가 갔음
강릉에서 국민학교 중학교 다녔던 1인이~~
저때 지나가는 트럭 라이트보고 사팔뜨기라고 애들하고 웃었던 기억 나네요 ㅠㅠ 동부시장 반도오락실 오랫만이네요 ㅋㅋ
아~눈물이핑 나 꼬맹이때 어머니 화장품가게 보이네요
저길은 그나마 포장도 되어 있네요.엔진 소음과 매연 마져도 정겹네요.
시작 동영상에 나온 버스가 1983년식 추정 FB485 중문 몰딩도어네요 안내양이사라지면서 이버스에도 85년부터 중문 백미러에 하차벨을 설치했죠 기존 84년식이전 차량 중문몰딩도어 시내버스도 중문천장에 백미러장착하고 창문 사이사이에 하차벨 설치를 했죠
오늘의 에디슨모터스 스마트110시리즈처럼 슬라이딩도어가 없던 시절에는 중문에 폴딩도어로 사용됐었나요?
@@김영훈-o8h 그렇죠 새한BF101 대우82~83년식 BF101 현대FB485 83년식 이전 출고분은 중문몰딩 도어였죠
경포 저희집 근처인데
옛날영상보니까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추억돋네요 31번주문진버스
지금은 300번버스
당시에는 안내방송이 없던 시절이네요.버스행선판은 지금의 것과 같은 견고딕을 쓰고 광고는 대기업의 것들이 대다수죠.RB520이 등장한 것으로 봐서 88-89년도에 촬영한거 같네요.
그이전일검니다 80년댖조쯤 사람들 스탈보니 ㅎㅎㅎ
안내양이 알려주었습니다
9:37 시간여행자 발견
호옹이???
어디여?어떤부분이....
마스크요 ㅋㅋ
나의 고향 용지각은 아쉽게 않나오네요ㅠㅠ..남강초,포남초,동명중,경포고,강릉고 아침마다 버스전쟁이였는데 그냥 용지각에서 남강초 걸어다님..ㅋㅋㅋ
서팔복님! 아직 갖고 있는 영상이 많아요! 용지각 나오는 영상도 있는지 꼭 찾아보겠습니다~! 😀
공감 경포여중 동명 경고 강고까지ㅠㅠ 아침마다 전쟁을 치뤄야했죠ㅎㅎ
앞기관 뒷구동 버스와
뒷기관 뒷구동 버스가
함께 다니던 시절이네요~
저당시만 해도
뒷기관 뒷구동 버스는
최신형 버스여죠~
80년대에도 버스 승용차 트럭 등등을
자체 생산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저거 다 미쓰비시 기술로 가져온거에요
버스번호가 익숙합니다. 소금강가는 7번, 경포가는 19번 노암동가는 2번 , 주문진가는 31번.. 그리고 버스가 늘 줄 서 있던 한전앞.
강릉에 추억이 많으시군요. 앞으로도 저희 채널 자주 놀러오세요^^
와 지금의 강릉 시내버스도 사실 복잡한 시스템인데 저 때와 지금을 비교해봐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강릉 버스 영상 잘 봤습니다
91년도 중학교 다닐때 버스넹 ㅎ 저 버스대절 해서 소풍도 ㅎㅎ
경포호 입구에 돈받는 곳이 있었죠.ㅎ 경포주민은 돈 안냈어요.
고로치
RB 520 은 지금봐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도심형 시내버스입니다.
항시 유튜브 감사합니다 영상 때문에😍😍😍😘😗
강릉에 80년대 시커먼 매연을 내뿜는 버스가 지금은 매연도 없고 순수한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버스도 다니고 있습니다
저당시는 인구도 마났어
강릉에서 화진포해수욕장까지 버스타고 피서가던때가 생각나네요
9분 4초경에 나오는 강일여고 교복 모습 추억돋네요. 저 자주빛 리본 매일 매고 다녔는데...ㅎ
분명 많이 변하긴 했는데 옛 모습이 은근 많이 남아있네요.
예나 지금이나 바쁘게 살아가는건 마찬가지인듯~
옛날 생각나네요.... 한전앞, 용강동, 임영고개 너머 등등 차장누님들 정말 고생많았지.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그 빼곡한 손님들 사이를 비집고 다니며 돈을 받고 거스름돈 주고 했는지 존경스럽다.
80년대 시절이나 지금시절이나 어느시절이더 살기좋아을까
ㅡ80년대 스마트폰만 있었으면 저시절 살기 재밌던 시절
크...어릴쩍 시내버스타면 맨날보였던 대동라사가 똭~보이네요 !
저시대 때 시골 갈려면 진짜 지옥이였지 어머니 고향이 충남예산인데
일원동에서 용산시외터미널로 갔다가 2시간 정도 기다려서 버스타고
예산터미널 도착 또 터미널에서 두시간 기다려서 어머니시골집 근처까지 가는 버스 타고 가서
정류장에 내려서 3~4키로 논밭을 걸어서 시골집도착 ㅡㅡ;
부칸인가요 가지마요 그리빡신데
내 고향 강릉 그립다
저는동해상사시내버스타본적있어요번호가41번사기막차였죠
저 버스는 신형이네요
저건 구시대 버스가 아니에요.
구시대버스는 버스안내양이 요금을 받고 "발차"하고
외칠 때가 구시대입니다
ㅡ버스안내양 있으니 80년대
까만 교복입은 여학생 모습보니 옛추억들이 새록새록~~^^
3:15 할마시 탈라카는데 시원하게 문 닫아뿌네ㅋㅋㅋㅋㅋㅋㅋㅋ
못보고 닫았다 다시여네요 저땐 압이쌔서 빠르게닫히던
그런거 안따집니다 인권은 없음 강한자만이 살아남은 시대입니다 ㅋㅋ
FB485 버스나 BF101 버스가 지나간 후의 소리를 듣는다면, 방귀 소리 비슷하게 들리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시지 않으신지요?
현대버스만 그랬다하네요
RB520SL은 강원도에도 존재했었나요?
@@김영훈-o8h 그 때 SL은 중소도시엔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임진웅-i7t RB520SL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체, 제주도에 도입된 버스였었나요?
@@김영훈-o8h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제가 어릴 때 일이라...
저런버스시절 앉아가는건 거의 꿈도 못꿨음~ 농촌 시골버스는 더욱그랬음~
오양수산(현 사조오양) 광고 버스 지나가네요 3:03 12:19 영상클릭하시면 됩니다
버스정류장앞에서 슈퍼했었는데
할머니들 시골들어가시기전에 댓병 두병씩 사가셨음~
대우 르망하고 기아 세레스가 다니는걸로보아 86년에서 87년 쯤인듯한데 그게 뭐 중요한건아니고 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84년 즈음의 강릉 교동이군요.
당시에는 강릉시 외곽은 명주군이였죠.
지금의 강릉터미널 부근에 군청이 있었고
원주도 외곽은 원성군
춘천도 외곽은 춘성군이였죠.
안내양은 85년을 기해서 점차 사라져 간 직업중에 하나인데 당시 여학생들에 선망이기도 남성들에게는 최고의 신부감이 였죠.
강릉을 돌던 버스! 동진버스와 동해상사가 기사님들은 세상에 얼마 안 계실것 같네요.
1987 년도
@@HyungnamGu 83~84년인거같은데
@@HyungnamGu 앗.. 르망 지나가는거 보니 87년 맞는듯 ㅋㅋ
@@Cro-cop 12:28
87년도 대선 후보 김대중 포스터
등교시절에 너무 버스에 사람 많아서 창문으로 가방던지고 올라타던 생각이 나네요 ..
혹시나 나나 돌아가신 부모님 형제 친구 아는사람 나오나 찿아봐도 안보이네 아쉽네 태어나서 국민학교 중 고 대학까지 저기서 나왔는데 안보인다니 제데로 못본건가ㅠ
어쩌면 지금보다 이때가 좋을수도...
여러분 6:04초에 나오는 AM917버스 진짜 희귀한 버스랍니다
대전에서도 딱 1대가 운행한 아시아의 실패작인데 저걸 강릉에서 사갔네요ㄷㄷㄷㄷ
저차는 훗날 927로 히노 블루리본을 만든 버스가 됩니다. 기사 약간 소지섭닮음ㅎㅎ
왜 뒷모습을 짜르고 지랄이야ㅡㅡ^ 자세한 모습은 6:46초에 알비520 옆에 있어요.
강릉원주대 랑 공단가던 5번버쓰
동부시장서 버스잘못타면 낭패보는버쓰
지역은 달라도 옛날버스 기사님자리 옆에 엔진 달려서 탈탈탈 거리던 그자리에 걸터앉아서 할매손 잡고 졸면서 탔던 기억 ㅋㅋㅋ
자동문 글씨. 오랜만에 보네요
BS105버스 올만에 보네요 어릴때 학교갈때 자주탔는데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
돌아가신분 태어나지 않는분 많은시절
순수하고 좋앗던시절
화질은 흐리지만 그 희귀하다는 AM917이 있네요. 6분쯤에 AM917 엠블렘도 직접적으로 노출된 영상은 이게 유일하네요.
917을 기억하시다니...몇년생이세요? 전 86년생
차량들(점보타이탄, 프라이드, 로얄듀크, AM927L, 바네트 트럭, RB520L 마이너체인지 모델)과 1988년 2월 28일에 폐교된 영동여중으로 보이는 학생들(검은 세일러복)이 보이는걸로 봐서 1987년 말에서 1988년 2월 사이로 보이는군요... 것보다 AM917이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영상 자료는 처음 봅니다... 헌데 1987~88년 기준이면 출고된지 고작 2년도 채 안된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곳곳에 부식이 보이는걸로 봐서 방청 기술이 좀 떨어졌던걸로 보이는군요.. 그 외에 중간에 보이는 1982년 후반 년식 새한 BR101 차종은 중간에 시내 입석형으로 개조된 차량으로 보입니다.
충격입니다 비알을 저기다 넣을줄은;;;;
게다가 중문도 뚫려 있네요
눈물ᆢ😂😂😂
👍댓글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것을알게
되엇습니다👏
고맙습니다😂 💚👄
BF101은 BS106 하이파워의 증조할아버지이자 BS106 로얄시티의 고조할아버지, NEW BS106의 현조할아버지인가요?
@@김영훈-o8h 서로 엔진위치가 다르니 한조상은 아니죠
05:31 전국적으로도 희귀차종이였던 AM917L ㄷㄷㄷ
희귀차종같은소리하네
나가 뭘알어
@@박영일-f6f 희귀차종 맞어 찐따야
넌 띄어쓰기 부터배워
영일아
RB520SL은 강원도, 광주직할시, 전라남도 전체, 제주도에 도입됐었나요?
추억의 동부시장 반도오락실 와 ᆢ
이런 영상은 어떻게 구하는 거예요? 추억 돋네요ㅋㅋ
용인도 저런버스였어요 와~
꼬맹이였을때 터미널에서 파는
쥐포맛이 그리워요 ㅋ
영상감사합니당ㅋ
다시 방문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합니다. 🙏
@@mbcgw 혹시 시대별로 또 올려주실건가요??ㅋ
@@똑사세요-n6o 버스 말씀이신가요!?!?!! 요청해주시면 자료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mbcgw 저야 그리리 해주시면 굉장히 감사하쥬 ㅋㅋ 버스도 그렇고 시대마다 영상들이 궁금해서여 ㅋㅋ 뭐 단오제 라든가 행사같은거??ㅋㅋㅋ
버스 안내양이 없는걸로 봐서는 80년대 중후반때 찍은걸로 보임
요즘 버스 뒷문 사고 나오는데 자동문이고 뭐고 간에 운전수가 부주의하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사고인데
차라리 예전처럼 안내양을 뒷문 자리에 앉히게 한다음
내릴때 뒷문끼임 사고 같은거 나지 않는가 보게 하는게
나쁘지는 않을거 같음
진짜 다양한 색감
헐... 동진버스가 80년대에도 존재했었네요. 저는 당시에 영동지방 시내버스회사는 강원여객, 동해상사만 있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80년대 초반까진 3사가 강릉시내버스를 운영했었고 얼마안가서 강원여객은 강릉시내버스에서 철수했던듯 합니다
지금도 1중대 동진 2중대 동해 두회사가 잘굴리는..ㅋㅋ
추억의새한 현대FB485 버스 그립네요 저버스다닐때 7 국민학교1 , 2학년 때였는데~^^
BF101은 참고로 BS106의 조상모델인가요?
@@김영훈-o8h BF101이 그렇다고 볼수있지요 새한모터스 대우버스 골고루 보이네요~^^
1분 5초에 애기 업고 안고 예전에 내모습이네
업고 안고 저상태에서 셋째 임산부ㅋ
거의 인도 느낌인데요 ㅎ
ㅡ졸라 잘사는것으로 보이는디요
오합지졸 입니다
웬지 메기 형상을 연상케 하는 제가 가장 좋아하였던 BS105 외눈박이 차량들이 보입니다. 흠이 있다면 엔진 흡기구가 천장 왼쪽 맨 뒤에 돌출형으로 제작된 차량들을 은근히 회피하게 되더군요. 외눈박이 두번째로 좋아했었던 1988년 2기형과 똑같이 돌출 흡기구가 없는 동일한 1986-1987년식의 외눈박이들도 제법 있었습니다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광채나는 은색 하차벨이었습니다. 저의 기억에는 위에 언급한 1988년식 2기형에도 은색 하차벨들이 장착되어 나왔다가 흰색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를 혹시 알고 계신다면 아래 답글을 주십시오.
BS105는 BS106의 구형모델이자 NEW BS106의 증조할아버지인가요?
1985~1988년: 은색 크롬 도금에 직사각형 흰색 버튼을 누르면 자주색 램프가 들어온다.
적용 차종: BF101(Q), BV101, BS105
영상에 할머니가 나오시나 했더니 안나오시넹... 서부시장 앞에서 가끔 푸성귀를 다라이에 담아서 파시곤 했는데 ..😅
안녕하세요🤔
와 신기 하다
아는데 다나오네 경포 해수욕장
옛날에 입장료 받는거ㅎㅎ
이런거는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하네
37년 강릉 토박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어떤곳은 지금이랑 비교해도 어딘지 알듯싶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16 할머니 탈려고 하는데 문 닫아버리네ㅋㅋ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시대입니다
Good
와~ 저때 영상보니 정말 빠른 속도로 성장했구나
강릉쪽은 현대버스가 많았네요. 대우버스는 얼마없고
3:16 인성보소;;;;;;;;
저는 주로 90년대 후반에 버스 이용했었는데 그때도 저런 일 비일비재했었죠.
영상 보면서 할머님 괜히 손 찧으시거나 놀라시지 않으셨을까 싶어 화나네요;;
예전에 31번 동해상사와 동진버스 기사 끼리 사천쯤에서 차세우고 창문으로 건너가서 발로 때리고 쌈박질하고 가던 무법시대였음 ㅋㅋㅋ
저땐 저런 일이 자주 일어났어요.
조금이라도 버스 문앞에 빨리 안가면 그냥 가버리거든요.ㅋㅋ
@@ham6349 동진이이겼나요? 동해가이겼나요? 일진들이였네
All right
를 오라이로 발음 한거지요 ㅡ
한국발음 ㅡ그땐 그랬지요
중국 호텔 앞 주차장에서 관광버스를 인도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우리와 똑같이 '오라이~' 하더군요
예전에 탓던버스 현대FB485 RB520 버스네
대우 BF101도 있고
31번 동해 동진끼리 레이스 하다가 차 중간에 다 세워 막고 서로 쌈박질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회사 공동배차도했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