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막는 ‘러닝의 정석’…“뒤꿈치부터 닿기 피해야” | 뉴스A

[@AABB-xq2ur]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예찬-u5c]

이런 좋은 정보의 뉴스 정말 감사합니다.

[@1557..]

나 그동안 잘못 뛰고 있었네..이제 잘 뛰어야지 ㅇㅇ

[@감자-s3g]

어쩐지 무릎아프더라..

[@blumiere928]

선수분들은 기록을 위해 더 보폭을 늘려서 뒷꿈치부터 닿는겁니다.
그 자세를 신체 밸런스에 맞추신 것이구요.
위에 소개된 자세는 신체 부담이 낮은, 건강관리 목적의 런닝법입니다.
일반인들은 위 자세로 런닝하시는게 가장 좋으세요 ^^

[@김경원-m2n]

이런 거 정말 좋아요.👍👍

[@leejungwoo1108]

1년뒤 뒤꿈치 부터 닿으라고 하겠지..

[@SDFGGSDFGXCVB]

이상하네요 이봉주 선수도 뒷발 착지로 알고있습니다...잘못된 정보가 아닌지 확인해야할것같습니다.

[@저녁달리기]

맞아요 예전엔 뒤로 착지하고 굴러가는게 정석이었어요.
실제러 선수분들중 뒤꿈치 앞꿈치 착지 많구요.
근데 그분들은 무릎을 굽히고 무게중심의 중앙에 정확히 착지하는법을 배우고 주법에 맞는 신체 강화도 잘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힐스트라이크(뒤꿈치 착지) 계속 해보시면 무릎 아작나는거 실시간으로 느낄수 잇음..

[@인천아저씨]

오래 뛰다보면, 자세를 바꾸게 되고 알아서 교정됨. 호흡법은 개개인이 다를 수 있음.

[@bitsofethan]

헬스장에서 뒷꿈치부터 닿으라고 가르쳤는데.... 잘못 배웠네요..

[@kwonk09]

저 호흡법이 맞았구나... 더 파이팅에서 달리기 할 때 저렇게 하던데.ㅋ

[@치악산-y1o]

호흡법 은 심폐기능의 발달정도에 따라서 처음에는 한번 흡기 한번 호기, 그담엔 두번 두번, 그담에 세번 세번 이렇게 차츰 늘려가면 호흡이 깊어지게 되는것 으로 두번만으로 한다는 주장은 ㅋㅋ

[@할수있어-g8z]

군대에서 도입이 시급하다!!

[@sungjunbyun6481]

가벼운 조깅과 전력질주에 따라 다르지. 이상한 전문가와 기자의 조합 ㅎㅎㅎ

[@일리치치-n1k]

응? 호흡이나 하루적정러닝시간은 이유없이 그냥 이게 좋습니다가 다야?? 뉴스도 별거없구나

[@치악산-y1o]

이런 엉터리 정보를 여과없이 내보내다니 채널 에이 구독 취소합니다.
ㅡㅡ스포츠의학, 정형외과 전문의 30년 경력자 임.

[@user-wk7wl7pi1m]

헐? 나 일부러 뒷꿈치부터했는데

[@thatsnotcool007]

앵커 니는 제대로 뛰어봐서 아니?

[@치악산-y1o]

엉터리입니다 ㅠㅠ
보행과달리기의 기본은 힐스트라이크!
뒤꿈치부터 닿고 발바닥 가운데 즉 미드스턴스 다음은 발가락으로 밀어주기 즉 토우 오프 순서로 발을 바퀴 굴리듯이 하는 것 이것이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