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박사의 반전 분석! 엄마에게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없는 딸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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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아일리-y2f
    @아일리-y2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박사님 말씀이 꼭 맞아요 제가 그런 양가적 감정이 있어서 독립을 쉽게 못했는데, 막상 떨어져서 살아보니 5년밖에 안 지나고도 그런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어요
    평생 힘들었던 기간에 비해 빨리 제 마음이 아주 편해졌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가 아들 집으로 가시면 딱 좋지 않을까 싶어요 늘 아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으셨을 거고, 노현희 씨는 어머니랑 떨어져서 좀 더 편안해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공주님-j4g
    @공주님-j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저렇게 서로 부닺치며 살바엔 차라리 각자살지 왜 굳이같이 살면서 서로에게 상처주고 사는지 참 보는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 @푸른하늘-j7e
      @푸른하늘-j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왜겠어요 여러모로 서로 각자살 능력이 안되는거겠죠

  • @rhosoojin191
    @rhosoojin1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쇼형식으로 공개상담하는게 제대로된 상담이 될 수도 없고 일반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될 수 없다. 오은영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돈과 유명세, 영향력에 집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