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미안한 맘을 가져야지 돈못번다고 구박하는 엄마 마귀 같다. 빚까지 지게 만든 엄마가 딸한테 돈 못번다는 말을 어떻게 할수 있나? 안그래도 힘든 딸을 지옥 불구덩에 집어 넣었네! 빚지면 사람이 얼마나 피폐해지는데 갚을 능력도 없는 현희씨 너무 막막하겠다. 현희씨 너무 착하다 나같으면 엄마 안본다. 너무 안됐다 현희씨! 힘내세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만 사세요, 지금부터라도…
속이.뒤집어져서 못 보겠다. 날 힘들게 하고 내 자존감을 뭉갰던 우리 엄마. 우리 엄마가 얼마나 대단하시고 좋으신분인지 저 엄마를 보고 느꼈다ㅡ 난 저런 엄마 아래에서 있었으면 아마....... 노현희씨. 어쩜 좋을까요.. 남인데도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해답이 없어요..
자식이 자신의 소유물인줄 알고, 잘못을 인정할줄 아는 미덕도 모르시고, 나이 거꾸로 드셨네요. 완전 나르시스트 엄마ㅠㅠ 노현희씨 있는 그대로의모습 자체만으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분이세요. 당당하게 살아가셔요. 나쁜딸 아니에요. 그 누구도 저런 엄마 밑에서 살았다면 결코 노현희씨만큼 살 수 없었을거여요.. 효녀네요.....
현희씨 충분히 했어요. 저도 비슷한부분이 많은세월을 지냈어요.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와 지나치게 가까우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는게 많아요.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니 깨달았어요. 현희씨는 받지않아도 애쓰지않아도 이미 사랑 입니다. 우주가 피워낸 한송이꽃입니다. 미움도 사랑입니다. 너무 자연스런 감정이잖아요. 애쓰지마시고 미움도 사랑도 다 부리시고 평안하시길.
이런 프로 안보는데 노현희씨 나와서 보네요. 엄마가 정말 딸을 생각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던 배우라서...역시나 네요. 보는 내내 아픕니다. 자식을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서.. 딸이 50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저러다니.... 현희씨 제발 오피스텔이라도 독립하세요
엄마가 아니라 딸을 ATM 으로 사용하셨어요… 맨날 생활비 도움받고 돈을 받기만 하는 능력없는 가족은 딸이 벌어온 돈이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현희씨 더이상 저런 가족한테 돈 갖다 주면 안되요. 왜 딸돈을 멋대로 아들한테 갖다주고 투자해 주고 딸을 몰아부치고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만들어요….노현희씨 정말 가족을 위해서 혼자 살아내세요….밥 청소를 못하면 노력좀 하고 사람돈주고 시켜요. 엄마가 아니라 입에 욕독을 품은 사람 같아요.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어요 나아값 하세요 어른은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따님. 당장 독립하세요 호구도 아니고.. 엄마보니 화가 나네요. 딸돈은 왜 아들 주나요? 이해안되고 웃겨요 독립이 답입니다 돈 맡기지 마세요. 배우님은 건강부터 챙기고 지금 새오 시작하세요. 그 길 밖에는 없습니다
자식은 성인이 되면 부모로 부터 독립을 해여한다. 부모는 자식이 성인이 되면 잘살던 못살던 본인이 알아서 살게 두어야 한다 (걱정은 하되 잔소리/ 충고 삼가하라) 노현희씨 엄마는 한국 엄마 치고도 너무 지나 치내요. 노현희씨는 엄마와 화해가 필요한게 아니고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려면 독립하고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족 특히 부모 한테서 인정 못받고 자란사람의 특징중 하나가 남의 눈과 인정 에 지나치게 신경쓰고 목맨다. 😢
조금 소박하드라도, 평판이 조금 안좋드라고, 인기가 떨어진들,, 어떼요? 다 돈벌기위함이 아니였을까요 ? 맘을 조금 내려 놓으면 적게번들 적게 쓰면 되고 나이들어보니 그렇게 큰돈 많이없어도 되요, 다 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요. 그러니 어머니께 의지하는거 얼른 독립하고 각자의 삶에 집중해 하나부터 다시 시작하는개 서로에게 좋을듯..보는 내내 넘 답답했어요
차라리 욕을하고 못된게 보이는 엄마가 더 착한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는 혼자살고 현명하고 친절하고 내돈을 평생 받아 쓰면서 자기돈 인줄 아세요. 집도 내가 제공해주고 평생 생활비를 꼬박꼬박 같은날 자동이체 해드렸어요. 동생한테 큰돈을 맡겼더니 자기돈 처럼 쓰고 운영을 하더라구요….가족한테 돈관리 시키면 안되요.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 하세요. 우리집하고 비슷해서 말씀드려요. 지금도 생색을 한번도 낸적이 없는데 나한테 너가 뭘 해줬니? 하시더군요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이게 뭐지…..저는 당연히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받아쓰는 가족은 넌 당연한 우리 ATM 되구요. 서로 상처만 남고 스포일 되요.
결국 끝에는 돈 문제네.. 서로 지지고 볶고 그래도 돈 문제만 없으면 그래도 서로 등돌릴 정도의 관계는 안 가는데..;; 박수홍, 장윤정 같이…. 참 지가 번돈 아니면, 그걸 관리하네 어쩌네 하면서 손대지 말아야함.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식이 스스로 관리하게 해야 원망도 안 산다….. 자식은 돈 열심히 번 거밖에 없는데, 그 돈이 남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심지어 빚까지 지게하니까 어머니는 감수해야됨.
처음영상에선 엄마에게 너무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얘기를 들어보니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 자식관계가 좀 종속적인 느낌이 많은거 같아요 외국에 비해서... 앞으론 좀더 주체적으로 사시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자존감이 많이 내려앉으신거 같은데 밝은모습으로 다시 재기 하셨슴하네요
저 어머니 무엇을 잘했다고 저리 당당할까?
불쌍하다 노현희씨 ㅠㅠ
열심히 살아가는 현희씨 힘내세요
딸이 말하는것 볼때는 처음엔 못듣겠었는데 끝까지 말을 들어 보니 엄마가 잘못했네요. 딸이 번 돈을 왜? 아들한테 줍니까? 세상에 돈을 번 사람은 따로 있고 쓰는놈 따로 망하는놈 따로네요. 잘못했다고 말해줘요. 오은영 선생님 정말 잘 상담 잘해주셨어요.
딸에게 미안한 맘을 가져야지
돈못번다고 구박하는 엄마 마귀 같다.
빚까지 지게 만든 엄마가 딸한테 돈 못번다는 말을 어떻게 할수 있나?
안그래도 힘든 딸을 지옥 불구덩에 집어 넣었네!
빚지면 사람이 얼마나 피폐해지는데 갚을 능력도 없는 현희씨 너무 막막하겠다.
현희씨 너무 착하다 나같으면 엄마 안본다.
너무 안됐다 현희씨!
힘내세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만 사세요, 지금부터라도…
너무 속상하네요... 지금까지 저도 노현희씨에대해서 오해를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착취만 당하신것 같아요...힘을 기르셔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고 일어나셔서 세롭게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속이.뒤집어져서 못 보겠다.
날 힘들게 하고 내 자존감을 뭉갰던 우리 엄마.
우리 엄마가 얼마나 대단하시고 좋으신분인지 저 엄마를 보고 느꼈다ㅡ
난 저런 엄마 아래에서 있었으면 아마.......
노현희씨. 어쩜 좋을까요..
남인데도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해답이 없어요..
자식이 자신의 소유물인줄 알고, 잘못을 인정할줄 아는 미덕도 모르시고, 나이 거꾸로 드셨네요. 완전 나르시스트 엄마ㅠㅠ 노현희씨 있는 그대로의모습 자체만으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분이세요. 당당하게 살아가셔요. 나쁜딸 아니에요. 그 누구도 저런 엄마 밑에서 살았다면 결코 노현희씨만큼 살 수 없었을거여요.. 효녀네요.....
현희씨 충분히 했어요.
저도 비슷한부분이 많은세월을 지냈어요.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와 지나치게 가까우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는게 많아요.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니 깨달았어요.
현희씨는 받지않아도 애쓰지않아도 이미 사랑 입니다.
우주가 피워낸 한송이꽃입니다.
미움도 사랑입니다.
너무 자연스런 감정이잖아요.
애쓰지마시고 미움도 사랑도 다 부리시고 평안하시길.
독립하세요
엄마와 남동생이랑은 연을 끊으세요
그냥 혼자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어머니 욕은 저주입니다 말한대로 된다고 하잔아요 욕은 자식에게 매일매일 망히라고 저주를 하는것입니다
현희씨 꼭 힘내시고, 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이제 자기를 찾고 이제는 벗어나시길.. 50년 이상의 학대였네요..
현희씨
마음이 정말 착하세요.
엄마랑 분리 하고 살아보세요.
넘 예뻐졌어요
용기내세요
그리고 당당해 지세요 ❤
독립하셔서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노현희씨 너무 밝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힘내세요.
노현희씨는 엄마란테 의지하지 마세요.혼자 다 할수 있으니까 독립하세요. 시장가면 오만 반찬이 다 있어요
어머니 좋아하시는 아드님과 사세요. 그리고 현희 씨도 독립하시길.
그러네여. 그 좋아하는 아들집에가서 살지..
엄마가 딸을 이해않고 사랑하지 않고 비난만하면 딸이 이 세상을 어떻게 실아요
노현희씨 독립하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근데, 동생 빚을 왜 노현희씨가 갚나요. 동생이 몸으로 때우든지, 어머니가 학교 다녀오셔야지. 8억 빚을 갚으라고 떠밀고. 참 대단한 가족이네요. 가족이 최대의 가해자..ㅠㅠ 보는 내내 너무 안쓰러웠어요. 노현희씨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딸돈인데 딸하고 의논도 없이 지맘대로 뒤통수를 치다니 말하자면 사기아닌지. 엄마이지만 아들+엄마 사기단으로 고발해야. 이런 바퀴벌레는 없는게 나을. 정리해야 할때인듯
저와 엄마 사이 같습니다...이제는 지쳤고...이렇게 살아온 세월이 슬픚니다...
저도.. 엄마가 지금이라도 말이라도 곱게 하면 살겠어요.. 제가 거의 60인데 아직도 내뱉는 말이 다 부정적입니다.. 받아주려 노력하다가도 열불이 나서 내 입에서도 고운 말이 안 나가죠.. 진짜 제 생엔 포기했어요. 인자한 부모
엄마라는 타이틀과 아집으로 좌지우지한 딸의 인생!
정작 좌절할때는 해결책도 책임감도 없이 다 딸의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는 비열한 엄마.
노현희씨 새 출발 하세요 더 늙기전에 …
이런 프로 안보는데 노현희씨 나와서 보네요. 엄마가 정말 딸을 생각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던 배우라서...역시나 네요. 보는 내내 아픕니다. 자식을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서.. 딸이 50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저러다니.... 현희씨 제발 오피스텔이라도 독립하세요
딸돈으로 건물산걸 아들앞으로?
독립하시고 한푼도 맡기지마세요!화가 나네요
같이 사지마세요. 거리 두세요... 따로 사시고, 정신적 경제적으로 완전히 거리두시고 독립하시길 바래요
와
아들 한테 번 돈 다 주고
다 잃고
돈못준다는 구박이 나오다니
엄마가 아니라 딸을 ATM 으로 사용하셨어요…
맨날 생활비 도움받고 돈을 받기만 하는 능력없는 가족은
딸이 벌어온 돈이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현희씨 더이상 저런 가족한테 돈 갖다 주면 안되요.
왜 딸돈을 멋대로 아들한테 갖다주고 투자해 주고 딸을 몰아부치고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만들어요….노현희씨 정말 가족을 위해서 혼자 살아내세요….밥 청소를 못하면 노력좀 하고 사람돈주고 시켜요. 엄마가 아니라 입에 욕독을 품은 사람 같아요.
나에게 저런 엄마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무슨 엄마가 저러지..
답답해..고구마 먹고 체한것처럼..
얼굴 관상 맞는 듯
독함이 개쩜…
80이 다된 지금도 옛날과 변함이 없다는게 참... 제발 나이를 먹었으면 과거를 돌아보시고 언행을 바꾸시길... 거의 욕 나올정도... 남이 말할때 끊고 ㅠㅠ
현희씨는 장윤정씨한테 한수 배우셔야 될 듯...엄마랑 인연을 이어가는 게 신기할 따름..안타깝다...
안 고쳐진다니? 자백이냐?
고쳐야ㅜ될 게 누군데
엄마는 왜 이리 아름다운 딸을 사랑해 주지 못하셨을까….??화가 남…ㅠ.ㅠ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데 안타까워요…
이제야 알겠네요, 첨엔 왜 엄마한테 모질게 할까 이상했는데..오로지 쌍방울단 아들타령하는 엄마. 아들이람 까무러치는 더 못줘서 안달난 정신나간 여편네지. 우리 아버지도 장남이람 죽기전까지 까무러치던 요상한 양반이였는데..이 할매는 어떤 말로 합리화하더라도 딸을 ATM으로 이용해온거지.
아깐 평생 살면서 미안한게 하나 있다더니..안 미안하신가보네..진심으로 안나온다고 또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어요
나아값 하세요 어른은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따님. 당장 독립하세요 호구도 아니고.. 엄마보니 화가 나네요. 딸돈은 왜 아들 주나요?
이해안되고 웃겨요
독립이 답입니다
돈 맡기지 마세요. 배우님은 건강부터 챙기고 지금 새오 시작하세요.
그 길 밖에는 없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엄마가 저러면 남자 복도 없어져요. 다퍼주고도 부모한테 무시당하면 바로 남들이 알더라구요. 빨리 거리두세요. ㅜㅜ 노현희씨 응원해요. 드라마에서 좋은연기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독립하세요!
부모가 딸 인생 다 망쳤네
너무 불쌍하다…
자식은 성인이 되면 부모로 부터 독립을 해여한다. 부모는 자식이 성인이 되면 잘살던 못살던 본인이 알아서 살게 두어야 한다 (걱정은 하되 잔소리/ 충고 삼가하라) 노현희씨 엄마는 한국 엄마 치고도 너무 지나 치내요.
노현희씨는 엄마와 화해가 필요한게 아니고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려면 독립하고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족 특히 부모 한테서 인정 못받고 자란사람의 특징중 하나가 남의 눈과 인정 에 지나치게 신경쓰고 목맨다. 😢
오박사님 솔루션이 너무 두리뭉실..
엄마라는 역할도 못해놓고 뭘 잘했다고 옆에서도 계속 껴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이번 회 안 본 눈 삽니다.
넘 불쌍하다 저런 게 부모라니…
저렇게 뻔뻔한 엄마가 다 있네.
딸이 번돈을 맘대로 아들한테 주고 보증까지 서고 빚더미에 앉게 하고 돈 못번다고 구박..
딸 너무 불쌍.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닌데. 어머니...인생 그만큼 사셨으면 좀 유 해질떄도 되지 않았어요? 도와 달라고 나와 놓고는 오샘이 노현희씨 혼내주길 바란건지.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가 자기 뱃속을호 낳은 ㅈ딸한테는 왤케 힘든지
엄마가 연세가 많아서 변화되고 싶어도 그게 힘들거예요
노현이씨 너무 안타까워요 힘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응원합니다 노현희님 ♡
엄마랑 남동생이랑 연을 끊어야 되는데
노현희 진심이 보이네요. 너무 짠한 삶을 사셧네요 ㅠ
80이 다 되었다면서 딸애게라도 좀 덕을 쌓으세요.
에구 노현희씨가 안쓰럽네요
엄마라는 사람이 왜 그래요
현희씨 엄마가 너무 성격이 강해서 자녀들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독립하세요
와 이엄마 완전 자식 인생 망쳤구나. 불쌍한 노현희.
남일이지만 엄마하고 남동생 쥐패고 싶다. 두 바퀴벌레가 노현희를 ATM으로 이용했네. 딸돈인데 지가 뭐라고 아들한테 주고 싶단다. 마치 자기 돈처럼. 정신세계가 오묘하신 분이시네.거기다 빚까지? 와 노현희 힘내야돼 오똑이처럼 똑순이처럼 살아야돼요..홧팅
지가 이혼했으면 딸의 삶을 응원해야지 지가 못이룬 꿈을 자식에게 쯧쯧쯧
교만하고 미치고 독재적임. 딸의 고통을 보면서도 어쩜 저렇게 고집스러울까요. 재능은 많은데 분별력이 약한 현희히 독립하세요. 이제는 혼자 사시는 것을 배우세요.
부모가 웬수다 저런 게 무슨 부모라고…
딸이 나이가 몇인데 욕을해요?
혼자 살면 다 할수 있어요.엄마는 80이 다 됐다면서 얼굴을 몇번이나 찢어 고쳤나요
나이값 하게요
노현희씨
힘내세요!
이게말이됩니까?
엄마를믿고맏겼더니 아들이름으로 건물사고집사고 장사하고,,
빚까지......저게 어미란것입니까?너무뻔뻔합니다,,
힘내세요!!! 노현희 하면 당당하고 씩씩하고 유쾌한 사람이잖아요!!
더행복해지시길 바래요. 가족들과도 더 깊이있게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시길바래요.
독립하세여
조금 소박하드라도, 평판이 조금 안좋드라고, 인기가 떨어진들,, 어떼요? 다 돈벌기위함이 아니였을까요 ? 맘을 조금 내려 놓으면 적게번들 적게 쓰면 되고 나이들어보니 그렇게 큰돈 많이없어도 되요, 다 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요. 그러니 어머니께 의지하는거 얼른 독립하고 각자의 삶에 집중해 하나부터 다시 시작하는개 서로에게 좋을듯..보는 내내 넘 답답했어요
노현희씨 불쌍해요… 어머님 넘 하시네요.
차라리 욕을하고 못된게 보이는 엄마가 더 착한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는 혼자살고 현명하고 친절하고 내돈을 평생 받아 쓰면서 자기돈 인줄 아세요. 집도 내가 제공해주고 평생 생활비를 꼬박꼬박 같은날 자동이체 해드렸어요. 동생한테 큰돈을 맡겼더니 자기돈 처럼 쓰고 운영을 하더라구요….가족한테 돈관리 시키면 안되요.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 하세요. 우리집하고 비슷해서 말씀드려요. 지금도 생색을 한번도 낸적이 없는데 나한테 너가 뭘 해줬니? 하시더군요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이게 뭐지…..저는 당연히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받아쓰는 가족은 넌 당연한 우리 ATM 되구요. 서로 상처만 남고 스포일 되요.
저 엄마 인상 사납고 아주 거칠은.
딸이 벌은 돈으로 살면서 돈돈돈타령, 미 ㅌ 엄마임.
따로 안 보고 살아야함.
현희씨 힘내요^^
어려움 뒤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답니다.
두분 다 건강지키며 서로 사랑하세요.
미친 엄마…
너무 불쌍하다 노현희…ㅠㅠ
엄마가 딸을 위해 평생 희생하고 살았다고 말하는거. 그거 가스라이팅 당한거예요. 부모가 자식 키우는건 희생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에요. 부채의식 갖지 마세요. 우리 나라 부모들은 유독 자기들이 결정해서 애 낳거 키운걸 희생이라고 세뇌시키더라..
저 엄마 정말 화난다 참기 힘들만큼
노현희씨. 참. 맘이 아프네요. 앞으로 잘 살아내시길 바래요.
결국 끝에는 돈 문제네.. 서로 지지고 볶고 그래도 돈 문제만 없으면 그래도 서로 등돌릴 정도의 관계는 안 가는데..;; 박수홍, 장윤정 같이…. 참 지가 번돈 아니면, 그걸 관리하네 어쩌네 하면서 손대지 말아야함.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식이 스스로 관리하게 해야 원망도 안 산다…..
자식은 돈 열심히 번 거밖에 없는데, 그 돈이 남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심지어 빚까지 지게하니까 어머니는 감수해야됨.
어머니 입을 닫으셔야겠네요. 딸 피말라요
관상은 과학이다
저 나이애 얼굴이 독해보인다면... 평소의 생활이 그대로 묻어 드러난거로 보면 된다 봐요. 딸한테 하는 말이 다 ㅠㅠ.
그 나이에 뭔 욕심이 그리 많아 아직도 딸을 가르치려드는지
엄마랑 분리가안됐네요…ㅠㅜ 힘내세요..
말은 심은대로 거둔다 생각 하면 자식에게 험한 말은 삼가 주세요
잘될 놈 잘될 사람
그저 응원해 주고 편하게 대해 주세요
집은 마음과 육신의 쉼터 인데 행복하시길 바래요
나도 비슷한 경험입니다.평생 언니를 원망하다 결국 결별하고 삽니다.새 인생을 살려면 그때 그 그림자를 지우려면 엄마와 함께 살지마세요 주일만 만나세요. 관심병도 고치세요 나를 위해서사세요.
속 시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 엄마 같은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엄마 인가요?? 심리학 공부하는 분들 답변 해주세요
그냥 미친x... 미친 정도에만 그쳐도 다행.. 아직도 지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소름입니다
제가 다 속상하네요 현희씨 힘내세요.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해요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살던지... 어머니 혼자 알아서 사시던지.... 헌희씨 혼자 살아야 숨통트일듯...
무지싸운다구요 . ? 따로사세요
따로 살아요 . 원참 ㅠㅠ
이건 진짜 과장없이 찐이다. 힘내세요 두분 😢
와 엄마욕심이 딸 인생을 망쳤네요.. 노현희씨 가스라이팅 그만당하시고 독립하세요.. 독립하실때가 훨씬 지나신거 같아요
저런 엄마가 있긴 있구나~
딸이 번돈을 아들 다 주고 빚까지?
노현희씨가 왜 성형중독이 됐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보기가 힘드네요.
현희씨 독립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아프네요.
돈벌기 싫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용기를 주세요 어떻게 딸을 그렇게 뭉게요?
딸한테 잔소리 그만 하세요 배우는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소비가 많아요 엄마가 딸을 점 이해하세요
이제 라도 남동생 빛 돌려주시고 버는 돈 집접 관리하세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어머니 80이면 돈관리 못해요 다른사람들이 어머니 돈 이용할수 있었요
어머머, 이 할매가 딸인생을 말아먹었네...딸이 벌어온 돈을 왜 아들한테로? 듣기만해도 열통나네. 이건 완전 딸 승이네, 딸이 엄마때문에라고 원망하는 이유를 천프로 이해하고 이엄마 이해하기 힘들다. 지가 뭔데 딸돈을 딴사람에게 퍼부다니. 졌다 졌어.
모친 인상이 ....????
왜? 연예인들 부모들은 하나 같이 자식 돈을 탐낼까 !!!!
영 이해가안되네.
부모가 아닐쎄.😢😮
두 분 행복하게 잘 사세요~❤❤❤
노현희 너무 괜찮은 사람이네요. 잘 나오신거 같아요 ! 좋은 연기 앞으로 많이 기대해여 !!
현희씨..왜 같이
살아요..
독립해서 나와요
이가정은 따로 따로
사는게 답이다
장윤정 엄마랑 다를게 뭐야? 현희씨 연 끊어야 될 것 같은데... 그래야 현희씨가 살아요.
둘 모녀는 똑같은 다혈질 이군요. 노력하셔 서 고치세요 . 회복을 할수 있어요. 모녀지간에는 이런일이 다수 있읍니다.
엄마는 아들집에가서 살면 되겠네요 😢
엄마가 딸의 인생 망친 불쌍한 노현희
남동생은 그래서 입싹 닦고 넘어가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도 모르셨을거예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이번 기회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조금이남아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보듬어주고 남은 인생 하고 싶은거 하며 당당히 앞으로 걸어 나가시길 바라요!
딸이 불쌍하다....
노현희 화이팅!!! 엄마품에서 벗어나길
처음영상에선 엄마에게 너무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얘기를 들어보니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 자식관계가 좀 종속적인 느낌이 많은거 같아요 외국에 비해서... 앞으론 좀더 주체적으로 사시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자존감이 많이 내려앉으신거 같은데 밝은모습으로 다시 재기 하셨슴하네요
팔려면 동생이 장기팔아야지
당신은 행복하셔요
노현희랑 나래랑 얼굴이 비슷해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따로 살고 독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