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위딘2까지 즐기면서 느낀 생각은 그래도 과거 캡콤이 미카미 신지가 이끈 개발팀에게는 지원이 빵빵하게 해주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성을 떠나 과거에는 보지 않던 최적화 문제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PS : 후속작은 부디 이것보다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굳이 따지자면 세미 오픈월드가 맞다고 봐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1편보다 2편이 더 스릴있고 재밌었던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블위딘은 게임 하는 내내 여러가지 설정들이 바이오하자드4와 굉장히 유사하다는 생각을 떨쳐내기가 힘들었습니다.. 2편은.. 완전히 다르게 자유도를 높히고, 주요 목적을 잃지 않을정도의 적당한 선에서 파밍과 스토리 전개를 이어갈수 있게 잘 만들어놨다 생각합니다.(나메난이도에서는 몹들을 전부 잡으며 젤파밍을 할것인지, 탄약들을 최대한 아끼며 진행할것인지도 한가지 선택지죠) 업그레이드도 무기부품과 젤을 분리해서 좀 더 직관적인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졌고, 업그레이드 자체도 전작 초반플레이의 핵심인 암살(은폐) 부분을 추가하면서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암살(은폐)기능을 많이 활용해야 하도록 만들었죠. 단지.. 뭐랄까 이 게임은 스토리전개?연출???이 좀 난해하다고 해야할까..? 그러다보니 첫회차 플레이에서는 집중도가 좀 떨어진게.. 재미를 반감 시키긴 했는데.. 아무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2편이 좋더군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입장에 따라 견해가 달라지기에 사실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인 결론을 내리자면 이것저것 다 떠나서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충분하며 돈을 지불할 만큼의 퀄리티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람이란 본디 같은 것이라 할지다로 더 좋았으면 하는 마음은 바꿀수도 없기도 하고 원래 사람들이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도 사실은 거의 불가능하죠ㅎㅎ
집마 홀릭TV 허후 제 미천한 댓글에 하트를ㅠ 집마님 말씀이 맞습니다. 플레이 하고나면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죠ㅋㅋ 저는 가끔 훌륭하고 멋진 게임들을 하고나면 게임 본연의 재미를 망각하고 평론가처럼 비판하는 제 자신을 보며, 게임을 분리 분해해서 조목조목 따지기보다는 본연의 재미가 존재했는지 더 초점을 두려고 노력하는것이 게임을 그대로 즐긴것이 아닌가 생각되기에 댓글을 남긴겁니다ㅎ 집마님은 리뷰어시니까...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
갠적으로 생각하기에 저평가 되어 있는 겜, 1탄의 경우 바하4 수준의 재미를 주지만 문제는 공포와 초반난이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안하는듯 함, 2탄은 하고 있는데 평가처럼 뭔가 아쉬움? 이 느껴짐 그렇다고 나쁜게 아니라 1탄에 거부감이 드는 매니악(?)한 연출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런듯함, 문제는 1탄의 매니악한 연출에 이미 물들어서 2탄이 심심해 보이는것 같음
저는 전작보다 퇴보한 점보다 나아진 점이 훨씬 많은 것과 영화 같은 느낌이 좋았어요. 연출을 살린 점도 여러 게이머들에게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액션과 호러는 이 정도 비중이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무서운건 못해요 ㅠ 호러쪽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도 많이 갈려서 그런지 평가가 가지각색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땐 전작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 같네요 ㅎㅎ 추천추천!
개인적으로 이런 콘솔류 게임은 스토리와 연출을 주로 보는데 후속작임에도 전작에 풀리지안은 이야기는 설명해주지 안는점과 전작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수있는 타임라인의 괴리감과 이해되지 안는점이 너무 많아서 저는 아쉬움이 많앗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컷씬에서나오는 연출력은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앗다고 생각해요.
이블위딘1은 별로인 것 같아서 사지 않고 동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이번에 이블위딘2는 마음먹고 사서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전작이 폐쇄적인 공간으로 인한 공포감이 크다면 이번 작품은 그런 감이 그다지 없더군요. 그나마 긴장감 좀 있던 파트라면 호프만과 오닐을 찾아 금지구역으로 떠났을 때가 낫더군요. 게임 난이도도 서바이벌로 했는데, 그다지 낮은 난이도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너무 쉽더군요... 1회차가 12시간에 클리어 했고 2회차는 7시간 만에 클리어 했는데 보스전이 좀 긴장감도 없고 지루하긴 하더라구요.
전 만족합니다. 1편도 한 유저인데 개인적으로 2가 더 낫군요. 그 호러 연출이 별로 안 무섭다고 하는데 특정 이벤트로 만나는 여자유령 부분은 진짜 무섭더군요. 유령이라 죽지는 않고 잡히면 즉사고... 보스전은 확실히 아쉬웠습니다. 다만 이건 입문자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탄약소지량을 늘리는데 무전기로 신호를 찾아 일일히 시체를 뒤져서 주머니집을 찾아야한다는 점...이게 좀 귀찮고 거슬렸던...(정작 모아도 그리 많지는 않았던...) 최적화 부분은 전 잘 됐다고 생각해요. 최소사양에도 조금 못 미쳐서 하옵으로 했는데 30프레임 이상 나와서 놀랬습니다. 전투하는데도 지장이 없어서 즐겁게 한.. 다만 컷신부분에선 싱크가 한 박자 이상이나 안 맞아서 몰입하는데는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
뉴게임 플러스가 존재하고 엔딩보면 매그넘이나 여러 새로운 의상들 추가되고 최고 난이도로 엔딩보면 무한탄환 줍니다. 대놓고 2회차때 찍으라는 비싼 스킬도 존재하고요. 근데 게임 자체가 오픈월드 구간도 있고 백트랙킹 구간에 여러모로 거의 일자진행인 바하4보다 다회차 돌기 좀 피곤해요
워낙 공포게임을 좋아해 1편 출시하자 마자 플레이를 했는데 그 악랄한 보스난이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협소한 공간, 하는 내내 찜찜함, 맘에 안드는 엔딩..(제 기준)등을 이 악물고 클리어 했는데 그런 점에선 많은 분들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얼른 한국가서 플레이하고 싶네요. p.s 1편에서 업그레이드 비용(초록물)이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높았는데.. 2편은 안그러길..
전 그냥 이블위딘 자체가 1편부터 2편까지 바이오하자드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를 못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왜 그런 느낌이 들엇는지는 저도 몰라요. 뭔가 큰보스들은 바이오하자드의 전형적인 괴물보스를 귀신머리를 붙이거나 해서 기괴하게 보인정도였고....광신도라던가 싸이코페스살인마라던가 애엄마도 뭐 그냥 꿈속의 영향을 받은정도 였고...음...호러 라기보단 어드벤쳐냄새가 더강했던게 2였던것 같아요.
초반에서 전편이 오직 무기만을 이용했었다고 나오는데 잘못된 내용입니다. 전편에서도 드럼통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함정장치들이 많았습니다. 바닥에 깔린 덫과 줄로 연결된 함정, 레버를 돌리면 작동하는 함정등이 있었고 특정구간에서는 적을 낙사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속편에서는 함정이 거의 없어지면서 전략요소가 더 줄어든 편입니다.
이블위딘 2는 게임플레이나 스토리나 분위기나 너무 대중성과 타협한거같습니다. 분위기나 스토리 전개에선 본인만의 색깔이 없어졌고, 게임플레이도 그냥 기존에 있던 게임들 믹스해서 그냥 무난무난하게 만든 수준이라 전편처럼 엔딩보고나서 더 고난이도로 도전하고싶은 욕구가 별로 안들더라구요. 전작이 분위기도 너무 거부감들고 어려운 난이도까지 더해져 즐기기 어려웠던건 맞지만 그 중간에서 적당히 멈췄으면 좋았을걸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블위딘2까지 즐기면서 느낀 생각은
그래도 과거 캡콤이 미카미 신지가 이끈 개발팀에게는
지원이 빵빵하게 해주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성을 떠나
과거에는 보지 않던 최적화 문제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PS : 후속작은 부디 이것보다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집마 홀릭TV 전 이블위딘이 속 미식거리는 느낌이 더 공포스러워서(데드스페이스???)더 좋었던데 집마 홀릭님은 싫으셨나보네요??
싫다기 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연출이 너무 어지러워서 오래하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ㅎㅎ
1편 보다 같으면 같았지 오히려 더러움이 덜해서 위화감까지 들더군요 이게 그 이블 위딘 맞나 싶던
혹시 위블 위딘2 스토리 몰아보기 하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흠.. 한번 사서 해봐야겠군요
킬링타임으론 딱이에요 ㅎㅎ
해보세요. 재밌습니다ㅎㅎ
'좀 더 라이트한, 대중적인 이블위딘2'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이 시리즈를 접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그 재미를 즐 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이게 1편을 즐기신 분들에게는 만족하기 힘든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채널 고정 롸잇 나우~~~~~~~~~~~!!의 중독성이란..
중독되시다니ㅎㅎ
간단하게 말하면 전작에 비해 라이트해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쉬운 분들도 있겠지만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거기다 덜 무섭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전 적절하게 공포적인 부분을 넣어 몇몇 부분에선 오히려 전작보다도 공포스러웠습니다
차기작은 1편과 2편에서 지적받은 부분만 개선되어 나온다면 역대급 공포 게임도 할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ㅎ
바하 사힐 라오어를 합친 느낌이 딱 들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불만점이 없는건 아닌데 후반 전개와 연출 엔딩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러 게임하고 아련하면서도 후련한 기분이 든건 이 게임이 처음이었음 ㅋㅋㅋ
마지막에 깔끔한 느낌은 저도 좋았습니다ㅎ
굳이 따지자면 세미 오픈월드가 맞다고 봐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1편보다 2편이 더 스릴있고 재밌었던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블위딘은 게임 하는 내내 여러가지 설정들이 바이오하자드4와 굉장히 유사하다는 생각을 떨쳐내기가 힘들었습니다.. 2편은.. 완전히 다르게 자유도를 높히고, 주요 목적을 잃지 않을정도의 적당한 선에서 파밍과 스토리 전개를 이어갈수 있게 잘 만들어놨다 생각합니다.(나메난이도에서는 몹들을 전부 잡으며 젤파밍을 할것인지, 탄약들을 최대한 아끼며 진행할것인지도 한가지 선택지죠) 업그레이드도 무기부품과 젤을 분리해서 좀 더 직관적인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졌고, 업그레이드 자체도 전작 초반플레이의 핵심인 암살(은폐) 부분을 추가하면서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암살(은폐)기능을 많이 활용해야 하도록 만들었죠. 단지.. 뭐랄까 이 게임은 스토리전개?연출???이 좀 난해하다고 해야할까..? 그러다보니 첫회차 플레이에서는 집중도가 좀 떨어진게.. 재미를 반감 시키긴 했는데.. 아무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2편이 좋더군요
이게 아쉽다고..? 어쩌면 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며 플레이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블위딘1은 3년에 걸쳐 엔딩봤지만 2편은 3일만에 엔딩볼정도로 흡입력있고 개선된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더할나위 없이 좋은게임이었네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입장에 따라 견해가 달라지기에 사실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인 결론을 내리자면 이것저것 다 떠나서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충분하며 돈을 지불할 만큼의 퀄리티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람이란 본디 같은 것이라 할지다로 더 좋았으면 하는 마음은 바꿀수도 없기도 하고
원래 사람들이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도 사실은 거의 불가능하죠ㅎㅎ
집마 홀릭TV 허후 제 미천한 댓글에 하트를ㅠ
집마님 말씀이 맞습니다. 플레이 하고나면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죠ㅋㅋ
저는 가끔 훌륭하고 멋진 게임들을 하고나면 게임 본연의 재미를 망각하고 평론가처럼 비판하는 제 자신을 보며, 게임을 분리 분해해서 조목조목 따지기보다는 본연의 재미가 존재했는지 더 초점을 두려고 노력하는것이 게임을 그대로 즐긴것이 아닌가 생각되기에 댓글을 남긴겁니다ㅎ
집마님은 리뷰어시니까...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
헐 3년 ㅋㅋ
SuperDew 3년..ㅎㄷㄷ괴물한테 정들듯
1편도 진짜 씹대작인데 강제레터박스랑 낮은프레임 낮은반응속도때문에 답답함.. 플레딴다고 아쿠무 진짜 화나는거 참으면서 힘들게 깼는데 돌이켜보면 그만큼 재밌어서 짜증나도 계속할수있었다고생각함
기대했던 만큼 아쉬운 부분이 크게 느껴지긴했지만 앞으로도 쭉 후속작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리뷰 넘 감사하고 재밌게 보고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깔끔하고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시는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딴건 모르겠고 이 게임의 치명적실수는 세이브 포인트에서 더 이상 드뷔시의 '달빛'이 흘러나오지 않는다는데 있다. 세이브 포인트가 다가올때 멀리서 희미하게 들리는 드뷔시의 달빛이 이 게임의 존재이유였는데
이미 2년 된 겜이지만 현재 나온 라오어2 생각하면 정말 갓겜인거 같습니다 DLC나 3 언젠가 나올려나 떡밥만 많고
갠적으로 생각하기에 저평가 되어 있는 겜, 1탄의 경우 바하4 수준의 재미를 주지만 문제는 공포와 초반난이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안하는듯 함, 2탄은 하고 있는데 평가처럼 뭔가 아쉬움? 이 느껴짐 그렇다고 나쁜게 아니라 1탄에 거부감이 드는 매니악(?)한 연출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런듯함, 문제는 1탄의 매니악한 연출에 이미 물들어서 2탄이 심심해 보이는것 같음
확실히 1편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죠. 게임의 색채도 그렇고 그에 반에 2편은 좀더 대중화된 공포게임으로 나와 처음에는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ㅎ
저는 전작보다 퇴보한 점보다 나아진 점이 훨씬 많은 것과 영화 같은 느낌이 좋았어요. 연출을 살린 점도 여러 게이머들에게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액션과 호러는 이 정도 비중이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무서운건 못해요 ㅠ
호러쪽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도 많이 갈려서 그런지 평가가 가지각색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땐 전작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 같네요 ㅎㅎ
추천추천!
메타 평점만 봐도 저 점수가 좋죠ㅎㅎ
분명 더 좋았으면 어떨까 했지만 개인적으로 보스전을 제외하면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
저도 이블위딘 1 깨볼려고 유투브에서 관련 동영상만 10개는 보고 했는데2는 2번만 봐도 깰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돈... 돈이 없어서 그냥 다른 분의 플레이 영상을 보긴 했지만 꽤 재밌긴 했습니다. 뭐 마지막에 떡밥을 떨구고 갔으니 우리는 더 나아진 이블위딘 3를 기대하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이런 콘솔류 게임은 스토리와 연출을 주로 보는데 후속작임에도 전작에 풀리지안은 이야기는 설명해주지 안는점과 전작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수있는 타임라인의 괴리감과 이해되지 안는점이 너무 많아서 저는 아쉬움이 많앗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컷씬에서나오는 연출력은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앗다고 생각해요.
전작과 너무 다른 느낌이라 많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ㅎㅎ
말씀을 너무잘하시네요
저도 추천이요. 저는 전편의 좁은 장소에 싸우는 건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단지 미카미 신지만의 개성이 사라졌다고 안타까울 뿐?
존 조하나스라는 사람이 디렉터를 맡았는데 미카미가 많이 양보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명 아쉬운 점도 있지만 후속작 왠지 명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작품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ㅎ
이블위딘은 플스로 하면서 쌍욕나오는 ㅈ작감과 최적화와 좁아터진시야와 라이터보다 못한 램프시야와 타이밍 안맞는 폭탄해제가 볍슨같은 콜라보를 이루어서 암걸리며 재밌게 즐겼는데요.플스기준 2편은 렉없고 조작감이 ㄱㅊ나요?아날로그스틱 뺑뺑 돌리면 사각형으로 에임이 안돌고 둥근원이 나오나요?
리뷰 잘보았습니다. 이블위딘3편이 더욱기다려지네요...
미카미 신지의 6번째 바이오하자드 작푼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호러게임 에 대한 장르 있으시다면 또 보여주세요!!
지금 설치 중인데 리뷰를 보니 걱정반 기대반 이에요
그래도 전작보단 낫다 하니 다행이네요
최적화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나아지지 않을까요, 집마님?
전작도 그랬으니 최적화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콘솔이라면 더 괜찮구요ㅎㅎ
플레이 한건 아니지만 제가 본 느낌은 공포와 보스전이 너무 별로엿던거 같아요 전편 로라와 사각두의 포스를 가진 애가 없으니 뭔가 긴장이 안되더라고요
아 글고 애들 ai가 좀 모자란 애들같은것도 단점같고요
집마 홀릭TV 어쌔신 오리진은 플레이 영상 보니까 그래픽,모션이 오히려 전작보다 더 퇴보한 것 같더라구요 상징과도 같은 히든 블레이드가 없는 것도 그렇구요
살지 말지 고민됩니다 집마님
호오우 일단 해보고 나서 평가를 내려야 될 것 같아요
어느 정도의 개인차는 있으니까요
제대로 활용할만한 무기가 적어진것도 있는것 같네요.
전작이 석궁이 너무 쌨다고는 하지만 이번작은 권총, 샷건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다른무기는 어쩌다 취미로 써보는 정도에 지나지 않을정도로 두가지 무기에만 집중했더군요.
2회차 까지는 해보고 접은 게임 그래도 상당히 재밌게 했었네요.
모든 기술 풀업, 체력 풀업 수집요소까지 풀업
트레일러 영상으로 접했었는데 그중에 키드먼이 뙇 나오더군요..
키드먼 때문에 샀는데...하지만 정작 키드먼은 초반과 마지막만 나오는...ㅋㅋㅋㅋ
이블위딘1은 별로인 것 같아서 사지 않고 동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이번에 이블위딘2는 마음먹고 사서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전작이 폐쇄적인 공간으로 인한 공포감이 크다면 이번 작품은 그런 감이 그다지 없더군요. 그나마 긴장감 좀 있던 파트라면 호프만과 오닐을 찾아 금지구역으로 떠났을 때가 낫더군요. 게임 난이도도 서바이벌로 했는데, 그다지 낮은 난이도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너무 쉽더군요... 1회차가 12시간에 클리어 했고 2회차는 7시간 만에 클리어 했는데 보스전이 좀 긴장감도 없고 지루하긴 하더라구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 아닌 좀저 폭넓게 유저층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판매량 결과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차기작은 좀더 멋진 작품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ㅎㅎ
이블위딘1 DLC까지 사서 다해봤는데 보스전들 긴장감 장난 아닌데. 사서 해보시지..ㅎ
저도 예약구매해서 게임 풀린날부터 이틀동안 엔딩을 봤는데요
정가가 게임치곤 꽤 큰금액인데 그에 비해 볼륨이나 기대했던 이블위딘이 아니라서 아쉬웠네요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봅니다... ㅠㅠ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자주 만들어주세요
이것저것 다 즐기면 볼륨은 꽤 됩니다. 단 메인만 즐기면... 좀 짧은 감이 없지 않아 있죠ㅎㅎ 개인적으로 1회차는 19시간 걸려서 엔딩 봤네요.
처음 받는 서브 퀘스트 말곤 다 빼먹어서 짧게 느껴졌나봐요
저도 한 16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클래식 난이도 해보고 계신가요?
세이브가 7번만 된다고해서 이번 주말에 해보려 하는데
AI가 좀 더 똑똑해졌으면... ㅜ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편이 너무 어려웠었는데 2편은 좀 쉬워져서인지 훨씬 하기 편하더군요
저도 입문자를 배려한 부분들은 좋았습니다ㅎ
이번리뷰도 정말유익한정보였습니다 콜오브듀티 ww2 도 리뷰해주실꺼죠 형님?! 부탁드려요
콜옵도 이번작은 굉장히 기대중이라 플레이 하게되면 올려드릴게요^^
이블위딘2는 확실히 1보단 타격감이 줄었지만 장점도 많은게임인데 제가 아숴워 하는건 챕터 3~4개를 돌려먹는거 같더라구요... 직접 해보지 않고 ㅍㄹ님 유튜브로 봤는데 좀 뛰니깐 끝나고 또 뛰니깐 끝나고 이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래 첫번째가 기대이상으로 재밌으면 두번째는 실망감이있고 세번째 작품이 대박치는경우가 있어서 후속작 기대해봐야죠
전 만족합니다. 1편도 한 유저인데 개인적으로 2가 더 낫군요. 그 호러 연출이 별로 안 무섭다고 하는데 특정 이벤트로 만나는 여자유령 부분은 진짜 무섭더군요. 유령이라 죽지는 않고 잡히면 즉사고...
보스전은 확실히 아쉬웠습니다. 다만 이건 입문자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탄약소지량을 늘리는데 무전기로 신호를 찾아 일일히 시체를 뒤져서 주머니집을 찾아야한다는 점...이게 좀 귀찮고 거슬렸던...(정작 모아도 그리 많지는 않았던...)
최적화 부분은 전 잘 됐다고 생각해요. 최소사양에도 조금 못 미쳐서 하옵으로 했는데 30프레임 이상 나와서 놀랬습니다. 전투하는데도 지장이 없어서 즐겁게 한.. 다만 컷신부분에선 싱크가 한 박자 이상이나 안 맞아서 몰입하는데는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
송재민 저도 컷신 부분에서 한박자
안맞는 싱크가 있어요 ㅜㅜ 이거
어떻게 안되죠 ㅜㅜ
라오어를할때 스토리도 지렸지만 플레이도정말 재밌게해서 혹시 라오어랑 비슷한가요? 공포심보단 플레이에 흥미가 가네요
전작은 협소하고 답답함이 주는 공포였다면 2편은 고어한 앨런 웨이크처럼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둔 스릴러 액션에 가깝다 생각함. 마치 데드스페이스 1편과 2편같은 관계,
이블위딘2 스토리텔링 얼릉해주세요 집마님 너무기대되요!
초반부 중반부는 엄청 귀찮긴해요
스테파노부분은 제외하고요
근대 후반부는 점점 가족게임이 되어버리는....
1을 재밌게 해서 그런지 이블위딘2는 메타 80점이라는 그렇게 높지 않은 점수지만, 그래도 땡기네요.
스타일 많이 변하기는 했지만 재미는 여전하니 후회는 없으실 거에요ㅎㅎ 단,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방금 엔딩을 봤습니다. 저는 가장 맘에 들던게 챕터3, 챕터7, 챕터11에서 만나는 정체모를 여자보스(?)가 좋았습니다.엄청 무서웠거든요. 3개 이벤트를 마치고 얻는 리볼버는 조준선이 1편것이더군요. 1편의 장점과 2편의 장점을 잘 살려 3편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블위딘2를 사기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솔직히 게임실력이 별로 없는 저에게는 난이도가 낮아졌다는게 희소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 영상만들어주시는 집마님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초심자들을 위한 선택의 요소가 많아 진것이 좋았습니다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짜 간만에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 이였네요
이블위딘2를 상당히 재밌게 했지만 대부분의 멘트가 공감이 가는 리뷰였습니다 1편과는 성격이 달라진 부분이 많긴하죠
개인적으로 바이오하자드4를 다회차요소가 풍부해서 진짜 오랫동안 플레이했는데요. 혹시 이블위딘2에도 다회차요소가 있나요?
뉴게임 플러스가 존재하고 엔딩보면 매그넘이나 여러 새로운 의상들 추가되고 최고 난이도로 엔딩보면 무한탄환 줍니다. 대놓고 2회차때 찍으라는 비싼 스킬도 존재하고요. 근데 게임 자체가 오픈월드 구간도 있고 백트랙킹 구간에 여러모로 거의 일자진행인 바하4보다 다회차 돌기 좀 피곤해요
적어도 2회차까지는 모르겠으나 전작만큼 많이 하기에는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보스전이 쉬워지긴했는데 보스나 일반옵이나 잡기모션은 판정이 ㅂㄷㅂㄷ하고 클래식은 저장횟수제한때문에 짜증나면서도 긴장감 장난아니든데
집마님 혹시 집마님이 소개해주신 vampyr은 언제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워낙 공포게임을 좋아해 1편 출시하자 마자 플레이를 했는데 그 악랄한 보스난이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협소한 공간, 하는 내내 찜찜함, 맘에 안드는 엔딩..(제 기준)등을 이 악물고 클리어 했는데 그런 점에선 많은 분들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얼른 한국가서 플레이하고 싶네요.
p.s 1편에서 업그레이드 비용(초록물)이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높았는데.. 2편은 안그러길..
간만에 플레이한 게임리뷰네요.
이참에 집마의 살까말까 부활시켜주세요!!
ㅎㅎ 지금하는 것도 리뷰인데ㅠㅠ
전 그냥 이블위딘 자체가 1편부터 2편까지 바이오하자드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를 못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왜 그런 느낌이 들엇는지는 저도 몰라요. 뭔가 큰보스들은 바이오하자드의 전형적인 괴물보스를 귀신머리를 붙이거나 해서 기괴하게 보인정도였고....광신도라던가 싸이코페스살인마라던가 애엄마도 뭐 그냥 꿈속의 영향을 받은정도 였고...음...호러 라기보단 어드벤쳐냄새가 더강했던게 2였던것 같아요.
관심있는 게임이었는데 이번 스팀할인 때문에 장바구니에 넣어놨습니다. 바이오하자드 re2, re3, 빌리지는 적당히 무서웠는데 바하7은 너무 무섭게 해서 이블위딘은 2부터 해보려구요 ㅎㅎ
16시간 플레이하고 엔딩봤는데 10점 만점에 8~9점 주고 싶은 수작이라고 봅니다. 1편은 안해봤지만 바이오하자드 느낌 나는 적당히 대중적이고 흥미진진한 게임이었어요.
탄약을 꽤나 부족하게 줘서 난이도가 쉽지는 않았구요. 보스들도 다 개성있고 저는 특히 거울시스템, 사격장이나 티티아나 나오는 능력치업글 같은게 꽤나 개성있다고 생각합니다. 옵션에서 1인칭 시점도 가능하던데 다음에 2회차때는 1인칭시점으로 한번 해보려구요.
내가 이걸 어디서 봤더라는 인정하는게 스테파노 보스전중에서 하나가 배트맨 아캄어사일럼에서 스퀘어 크로우 공략법같음
으아니.. 이블위딘2가 나왔다니.. 그것도 벌써 클리어를 하셨다니..ㄷㄷ 이블위딘1 본편과 비교하면 플레이타임이 비슷한가요? 그리고 롸잇~나우가 상당히 담백해졌네요. 예전에는 느끼하게[(?) 뽀인트를 주셨는데..ㅎㅎ
1회차에 19시간 걸렸으니 1편보다 적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 멘트는 느끼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기름기를 쫙 빼습니다^^ㅋ
아 그렇군요. 굿게임요.ㅎ
2% 부족한 그 느낌이 이후 후속작을 갓겜으로 만드는 추진력이라 믿겠음 ㅎ
이블위딘2를 하면서 느낀건 2에 대한 그래픽을 보면서 1의 이제와 뭔가 딸리는 듯한 그래픽 조차 공포에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 HD의 화질에 나오는 귀신과 16미리 카메라에 나오는 귀신의 느낌이랄까
쉐도우오브워도리뷰해주실수있나요???
대중성과 호러 양쪽을 모두 잘 잡아낸 작품. 스토리도 1편보다 훨씬 몰입하기 쉽고 오픈월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서브퀘 등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걸로 많은 사람들이 이블위딘을 접해서 후속작은 더 빠방하게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전 2하고있는데 너무재밌어요ㅎ
끝나는대로 1바로 달릴예정ㅎ
1탄 매니악한 기괴함이 줄어듬ㅠ 토레스나오는 숲속은 언챠보는줄 잘나간게임 합친모습이 별로였음
ai는바보로 만들고 패턴도 똑같고
심장쫄리는맛이 없고 지루함 클래식은 피통만큰 바보좀비!
그래도 연출이랑 무비는 최고였음
진짜 한편의 무비(영화)였죠 ..
그것도 그냥 영화가 아니라 대작영화수준 장면마다의 연결,연출력이 후반에 불을 뿜죠
솔직히 ai타령하는사람들 공략없이 클래식 혼자힘으로 깼냐고 물어보고싶다 진짜
1 2편 같이 사려고 하는데 어떤거 먼저 할까요 1편이 낫겠죠?
1편 보고 왔는데요 키드먼은 왜 간부가 안 죽인거에요? 임무도 실패했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숨을때 시각이...
확실히 여러겜의 향기가..
공포겜은 좋아하지만 약하다보니 깜짝깜짝..
그 깜짝도 많이 없어서 괜찮더라구요ㅎ
전작의 재미를 이해 못하고 만들어 망작이 된 아웃라스트2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여. 이번 이블위딘2는 다소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잘 만든 게임은 맞습니다ㅎ
빠르게 스토리 정리 부탁드립니다!
데드스페이스 사일런트힐같은 게임은 플래이는 참 재밌어보이는데 무서워보여서 못하게되네요ㅋㅋ
초반에서 전편이 오직 무기만을 이용했었다고 나오는데 잘못된 내용입니다. 전편에서도 드럼통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함정장치들이 많았습니다. 바닥에 깔린 덫과 줄로 연결된 함정, 레버를 돌리면 작동하는 함정등이 있었고 특정구간에서는 적을 낙사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속편에서는 함정이 거의 없어지면서 전략요소가 더 줄어든 편입니다.
2가 나왔다는것에 너무 감사할따름
아 구입해야쥐 ㅎㅎ
안그래도 용돈 받으면 사려고 합니다 갓작
ㅎㅎ
2편의 DLC는 딸 시점이나 아내 시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ㅎ 개인적으로는 조셉 이야기 좀ㅠㅠ 불쌍한 조셉
설마 딸과 아내로 플레이하면....딸과 아내도 총을 쓸려나..? ㅋㅋㅋ
이블위딘1은 무서워서 플레이 영상만 봤는데 2는 사서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게임초보자)
2편은 몇몇 구간 빼고는 그닥 무섭지는 않더라구요ㅎㅎ
1편의 그 기괴한 분위기가 많이 죽어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분위기는 아쉬웠지만 반대로 눈은 좀 편해졌습니다ㅎㅎ
흠 리뷰 ㄱㅅㄱㅅ
1의 아쿠무공략 재밌게 봤어요 2의 챌린지공략 기대해도될까요?
밀린 일이 많아서 바로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전 욕구를 채우고 싶기에 해보지 않을까 하네요ㅎㅎ
오늘 엔딩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2가 훨씬 더 재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1보다 좀더 할께 다양해졌다고 해야하나 맵도 넓어서 파밍하는 재미도 있엇고 이블위딘 만의 분위기도 잘 살린거 같아요 ㅋ 근데 사익스는 탈출 성공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나와었나요?
플스로하니까 보스전 엄청 힘들던데
마우스로 해보고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해피엔딩 너무 좋았어요 릴리 소 큐트!
ㅎㅎ
게임이아니라 그냥 영화임ㅠ후반부에갈수록 정작해야할께없음ㅠ
확실히 뭔가, 2%부족한 느낌이더라ㅋㅋ;
지금 할인해서 6600원 이던데 사도 후회없을까요?
위딘2는 무한탄을 클레식에 보상해놓아도 젬이 남아도는데 젬으로 무기 개조로 젬 2백개나 3백개식 들게했어 무한탄창 무기 만들수있게 패치 쫌 만들지 왜 패치를 안하지 젬도 남아 도는데 위딘2 무한탄 무기 개조로 만들수있게 패치해놓으면 좋겠네요 스토리상 가족을하지말고 조셉을 구하는걸로 만들지 위딘1은 공포심만 높게됬지 난이도가 너무 빡세고 보상도 작아 별로예요 진짜 너무 보상에 쪼잔한게임
타격감 괜찮던데...특히 뒤에서 칼로 찌를때 손맛 장난아님
저도 이블2보단 1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블위딘 2는 게임플레이나 스토리나 분위기나 너무 대중성과 타협한거같습니다. 분위기나 스토리 전개에선 본인만의 색깔이 없어졌고, 게임플레이도 그냥 기존에 있던 게임들 믹스해서 그냥 무난무난하게 만든 수준이라 전편처럼 엔딩보고나서 더 고난이도로 도전하고싶은 욕구가 별로 안들더라구요. 전작이 분위기도 너무 거부감들고 어려운 난이도까지 더해져 즐기기 어려웠던건 맞지만 그 중간에서 적당히 멈췄으면 좋았을걸이란 생각이 드네요
부디 후속작은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기만 바랄뿐입니다.
캡콤 시절의 빵빵한 지원은 이제 힘든가 봅니다ㅠㅠ
그러니까 2-1편 순으로 게임을 하면 더 크게 즐길수있단거죠?
2편이 완전 취향 저격이라면 호기심 때문에라도 관심이 가게 될 겁니다ㄹ
1편의 그 고어틱하면서도 딥다크한 느낌이 좋았는데... 그리고 피가 터지는걸 보면 좀 어색했던거 같네여
저도 1편에서 좋았던 부분이 많은 2편은 많이 라이트해졌죠.
솔직히... 초반 보스전이 너무 지루함
좀비같은 애들 라오어 에 나오는 좀비 처럼 생겼네요
메타 80이면 평타인가영?
준수한 작품이라고 볼수 있죠. 평타는 70점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ㅎㅎ
너무 고대해서 그런지 고대한것치곤 조금 부족했다.
사실 기대치가 높을 수록 그만큼 실망감이 더 커지죠ㅎ
하지만 .. 이블위딘 성냥과 폭탄해제 사라진거 아쉬움
뭐 루빅이 없으니 어쩔수 없죠ㅎㅎ
집마 홀릭 님이 잘해서 그런 거예요.
마지막 엔딩을 알기에 또 나올려나?
이블위딘3나오면 잼있을듯
클래식모드 해보면 보스들이 무섭더군요
그래도 이블위딘1 아무쿠 난이도 보단 덜 무섭더라구요ㅎㅎ
메타 80이면 그냥저냥 평이하게 재밌는 수준인디
콩두유 더 떨어졌..
개적화라는데 940m은 웁니다ㅠㅠ
전 플포 버전인데 최적화는 좀 아쉽지만 개적화까지는 모르겠습니다^^;
PC가 매번 문제가 많네요. 다른 게임들도 그렇고ㅠㅠ
이거 3안나올것 같은데
모든면에서 1편보다 부족했다고 생각함
근데 바이오7합작 하게 만들었음
더 잔인해진것같다.....
컷신부분에서 이상하게 제컴퓨터만 싱크가 안맞다던군요 중간 게임이 2%
부족 이부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나요
2가 1보다 좋은거 그래픽과 한글화 ㅋㅋ
전 재밌게했는뎅.. 호불호가 좀갈리나보군요
전체적으로는 평은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조금더 좋게 나올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