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는 뒷발코니에 시공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테라스 하우스 시공시(뒷부분은 막힘)에 안방 발코니에 시공을해본 기억이 있는데 예민한 입주자인 경우 하자라고 계속 클레임을 거는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설계단계에서도 안방이나 다른방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곳으로 보일러실을 설계하는것이 좋을듯 싶더라구요.
이사왔는데.. 진동 장난 아니네요 집주인은 나몰라라 하고 저희집 보일러도 아니고 저는 1.5층인데 2층집 집주인댁 보일러가 일층 제방 침실 밑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진짜 우우웅~~우우웅~~이소리 때문에 진짜 새벽에 한번 꽂이면 너무 신경쓰이고 머리가 너무 울리네요 녹음으로는 잘 안들리고 귀를 가까히되야 들리는데 이사온지 이제 3달째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아파트는 33년된 15층 아파트 이고 15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올해 겨울이 되자 유난히 난방 배관 마찰음이 시끄러워 잠을 못자서 벌써 3주째 관리사무소와 다투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측은 불만을 애기하는 새대가 우리집 밖에 없다면서 나몰라라 합니다. 내 휴대폰 소음 측정어플로는 소음 측정이 안됩니다. 어제 금요일 낮에 관리사무소에서 에어밴드로 배관을 묶었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그제보다는 소리가 덜 들렸습니다. 그런데 밤 12시가 되자 여지없이 난방 압력이 찼는지 폭발음이 세게 들려서 한차례 깼습니다. 다시 간신히 잠이 들었는데 2시반이 되자 또 한차례 폭발음이 세게 들려서 또 눈을 떴고 기계 마찰음이 계속 들려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누가 선풍기를 버렸길래 무슨 문제가 있어서 버렸나 봤더니 작동하는데 소리가 크더군요. 뜯어서 보니까 날개/팬을 고정하는 너트가 풀려서 손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일반적인 볼트 너트와 다르게 반시계 방향으로. 그랬더니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가격을 검색하니까 6-7 만원. 의자가 삐걱거리는 것도 볼트와 너트를 조여줄 수 있는 것이면 조여서 소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디젤 자동차도 처음에는 소리가 작은데 시간이 흘러서 몇 년 후에는 소리가 커지는데 조여줄 수 있는 것이면 조여서 소리를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뭘 조여야 할지 모르면? 조여달라고 하면 되겠죠? 자전거도 여기 저기에서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자전거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소리가 날 것입니다. 보일러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면 내부에 문제가 있겠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 불러야 하겠죠? 조일 수 있으면 조일 수도 있겠고. 선풍기의 날개가 5엽인데 일부가 손상되면 그래서 4엽이 되면 엄청나게 소리가 커집니다. 날개만 주문해서 바꾸면 되겠죠? 손상되지 않아도 무게 중심이 맞지 않으면 소리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안에도 펌프가 있다고 하니. 진공 청소기가 소리가 큰데 날개의 완성도에 따라서 무게 중심이 맞지 않으면서 고속으로 회전하면 많이 시끄럽죠. 그냥 빗자루로 청소하는 것이 제일 조용하죠. 그렇게 조용할 수가 없습니다.
단독주택집 기름보일러 사용을 하는데요 집을 정면으로 봤을때 오른쪽 담장옆안에 보일러실이있고 입구 문은 없습니다. 제방은 집을 정면으로 봤을때 왼쪽 끝방입니다 보일러 가동식 비행기 이륙하는소리가 들릴정도 입니다. 보일러는 작년에 이사하면서 새걸로 교체해서 기계적 노후는 아닙니다. A/S직원도 불러봤는데 기계가 돌아갈때 나오는 소음을 연통이 잡아주지 못하고 움직임이 클수록 소리가 더욱더 커지니 벽사이로 나가지는 부문에 틈새를 실리콘등으로 처리해서 유격을 줄여줘라 하더군욤 그렇게 해도 소리가 크던데... 보일러실 입구에 문을 달아놓고 벽과.천장에 소음흡임재 같은걸로 붙혀 놓으면 효과있을까요? 흡임재 은근히 비싸던데... 문만 하나 달아놓고 볼까요???
![BAK Jay - Find Out (For Your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10FJO_XBCvY/mqdefault.jpg)
마지막에 끝.하고 마무리하는거 겁나 카리쓰마 잇음
윗집 발망치소리 상쇄시킬방법 없을까요?
보일러는 뒷발코니에 시공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테라스 하우스 시공시(뒷부분은 막힘)에 안방 발코니에 시공을해본 기억이 있는데 예민한 입주자인 경우 하자라고 계속 클레임을 거는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설계단계에서도 안방이나 다른방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곳으로 보일러실을 설계하는것이 좋을듯 싶더라구요.
처음부터
설계도면부터 중요성
보일러와 침실은 멀리
방진마운트 연통잠잠이 는 배워가네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이사왔는데.. 진동 장난 아니네요 집주인은 나몰라라 하고 저희집 보일러도 아니고 저는 1.5층인데 2층집 집주인댁 보일러가 일층 제방 침실 밑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진짜 우우웅~~우우웅~~이소리 때문에 진짜 새벽에 한번 꽂이면 너무 신경쓰이고 머리가 너무 울리네요 녹음으로는 잘 안들리고 귀를 가까히되야 들리는데 이사온지 이제 3달째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건 설치자가 준비할게 아니라
보일러 제작사에서 제품 설계할때 미리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 아파트는 33년된 15층 아파트 이고 15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올해 겨울이 되자 유난히 난방 배관 마찰음이 시끄러워 잠을 못자서 벌써 3주째 관리사무소와 다투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측은 불만을 애기하는 새대가 우리집 밖에 없다면서 나몰라라 합니다. 내 휴대폰 소음 측정어플로는 소음 측정이 안됩니다.
어제 금요일 낮에 관리사무소에서 에어밴드로 배관을 묶었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그제보다는 소리가 덜 들렸습니다. 그런데 밤 12시가 되자 여지없이 난방 압력이 찼는지 폭발음이 세게 들려서 한차례 깼습니다. 다시 간신히 잠이 들었는데 2시반이 되자 또 한차례 폭발음이 세게 들려서 또 눈을 떴고 기계 마찰음이 계속 들려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걸 왜 관리사무소랑 싸우세요? 관리사무소는 공용부분만 관리하는겁니다.
전용부분은 집주인이 알아서 해결해야죠.
@@user-tp3kr6rf5e그당시의 아파트들은 대체로 중앙 난방이었으니 그랬겠지요. 아직 중앙 난방을 유지하고 있는 아파트가 많습니다.
감사히 그리고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최근에 누가 선풍기를 버렸길래 무슨 문제가 있어서 버렸나 봤더니 작동하는데 소리가 크더군요. 뜯어서 보니까 날개/팬을 고정하는 너트가 풀려서 손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일반적인 볼트 너트와 다르게 반시계 방향으로. 그랬더니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가격을 검색하니까 6-7 만원. 의자가 삐걱거리는 것도 볼트와 너트를 조여줄 수 있는 것이면 조여서 소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디젤 자동차도 처음에는 소리가 작은데 시간이 흘러서 몇 년 후에는 소리가 커지는데 조여줄 수 있는 것이면 조여서 소리를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뭘 조여야 할지 모르면? 조여달라고 하면 되겠죠? 자전거도 여기 저기에서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자전거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소리가 날 것입니다. 보일러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면 내부에 문제가 있겠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 불러야 하겠죠? 조일 수 있으면 조일 수도 있겠고. 선풍기의 날개가 5엽인데 일부가 손상되면 그래서 4엽이 되면 엄청나게 소리가 커집니다. 날개만 주문해서 바꾸면 되겠죠? 손상되지 않아도 무게 중심이 맞지 않으면 소리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안에도 펌프가 있다고 하니. 진공 청소기가 소리가 큰데 날개의 완성도에 따라서 무게 중심이 맞지 않으면서 고속으로 회전하면 많이 시끄럽죠. 그냥 빗자루로 청소하는 것이 제일 조용하죠. 그렇게 조용할 수가 없습니다.
벽진동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진동마운트는 어디서 구입하면 될까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바닥용 마운트는 많은데 벽걸이용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디테일은 정말 끝이없군요
단독주택집 기름보일러 사용을 하는데요
집을 정면으로 봤을때 오른쪽 담장옆안에 보일러실이있고 입구 문은 없습니다.
제방은 집을 정면으로 봤을때 왼쪽 끝방입니다
보일러 가동식 비행기 이륙하는소리가 들릴정도 입니다.
보일러는 작년에 이사하면서 새걸로 교체해서 기계적 노후는 아닙니다.
A/S직원도 불러봤는데
기계가 돌아갈때 나오는 소음을 연통이 잡아주지 못하고 움직임이 클수록 소리가 더욱더 커지니
벽사이로 나가지는 부문에 틈새를 실리콘등으로 처리해서 유격을 줄여줘라 하더군욤
그렇게 해도 소리가 크던데...
보일러실 입구에 문을 달아놓고 벽과.천장에 소음흡임재 같은걸로 붙혀 놓으면 효과있을까요?
흡임재 은근히 비싸던데... 문만 하나 달아놓고 볼까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신축아파트입니다...
보일러실에서 가장먼쪽 벽면에서 공명음이 발생하는데 벽타고 진동소음이 퍼지는 걸까요?
냉장고 앞이나 거실에서는 안들리는게 안방과 안방맞은방 문 두곳의 문지방부터 웅웅거립니다.
문지방에 서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면 웅웅 소리나는 곳은 벽면이 확실하구요
좋은연상 잘고 있어요
보일러 연통에 비 떨어지는 소리 안나게 하라는 입주자들이 가끔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샌드위치판넬 벽체로 진동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좌대를 제작의뢰 및 구입하여 설치하고 싶은데... "SM 테크" 인터넷 주소나 전화번호 공유 부탁드립니다.
소음원인은 펌프와팬소리가 제일크고 그 떨리는 진동소리가 벽에 전달이 되서 벽의 울림현상이 큰 원인이죠
앙카치고 벽에서 10미리 유격주면
조용해집니다
2층 보일러 진동이 1층으로 전달되는 경우도 있나요?
방진마운트는 어디에서 살수있지요? 인터넷에 검색을 하니 안나오네요
오!!!!
20년 보일러 교체합시다.
차도 20년 되면 힘듭니다.
보일러를 바꺼...
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