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s6m 저희가족들은 집순이 성향이라 주로 집안에서 지내는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집이 밝고 아늑하길 바래서 화이트와 연베이지톤으로 색상을 조합해서 인테리어를 했어요. 벽지 필름 도어 붙박이 등 벽쪽은 대부분 화이트계열이고 바닥은 연베이지톤이에요 그래서 장판도 폭넓은마루모양에 밝은 연베이지톤으로 했는데 집안전체가 밝아보이고 거실에 햇볕 들어오면 장판색상이 부드럽고 참 이뻐요 원래는 5.0t하려다가 4.5t에 있는 연베이지 색상이 이뻐서 4.5로깔았어요
마루 타일 장판 다 해봤지만 같은 가격대에서는 장판이 만족도가 제일 높습니다 일단 애키우는 입장에서 제일 덜딱딱하구요 오염에 강하고 하자율이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마루나 타일시공 금액으로 장판에 투자하시면 최상급 장판 깔수 있어서 타일 못지않은 고급스러움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집 전체를 무광 포세린으로 깔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에폭시 줄눈으로 하고 타일에 특수코팅도 3번이나해서 관리하기도 너무편하구요. 리모델링 회사에서 견적을 잘못넣어 죄송해서 그가격으로 부탁 못드리겠다고 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 같은가격으로 해주셔서 너무 싸게 잘해주셨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부엌 쪽은 타일이고 거실 쪽은 마루인데 타일 쪽은 그릇 떨어지면 아주 산산조각이 납니다....설명처럼 보일러 안 돌릴 땐 바닥도 차요. 좀 쌀쌀한 날씨에는 맨발로 다니면 발 시려요. 유광 타일 걸레질 하고 나면 미끄럽기도 하고요. 하얀색 대리석 타일인데 조금만 뭐 묻어도 너무 티나요. 이번에 이사가면 인테리어 할때 절대 타일 안 한다고 다짐했어요. 이것저것 다 써보니 강마루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타일 느낌 내고 싶으면 강마루 디자인 중에 타일 디자인 고르면 되더라고요.
실수로 넘어지거나 비싼 물건 떨어 뜨리거나 시공 몇 년 후 타일 메지 떨어 지는거 경험해보면 타일이 좋겠만 보이진 않을 겁니다.강마루보다는 강화마루가 찍힘이 덜합니다.시공 가격도 많이 싸고 셀프 시공 하시면 더 쌉니다.바닥 평활도 좋고 습기 적은 장소는 바로 시공 하셔도 하자 없습니다.
지금 빌라에 장판으로 살고 있는데 장판은 시간이 지나면 뜨는 현상이 무조건 생기더라구요..그래서 이번 신축현장 계약할 때 강마루를 해야할지 타일을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타일은 일단 난방도 잘 안될거 같고 무엇보다 단단하니 발바닥이나 무릎이 아플수도 있지요 그래서 그나마 찍힘도 덜하고 난방이 잘되는 강마루를 하긴 했는데 어차피 인테리어 할거 기본강마루를 다시 뜯고 인테리어 색깔에 맞게 다시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거 보고 타일 걷어낼 필요 하나 없습니다. 그냥 타일 위에다 바로 층간소음매트 까세요. 장판이고 마루고 타일+층간소음매트 조합 못이깁니다. 200 조금 더 들이면 복도+거실 2.3T 층간소음매트 깔수 있어요. 비용은 이보다 덜 두꺼운 장판보다 싸요. 물 많이 쓰는 주방과 건식세면대 쪽은 빼고 시공 받으시길.
9개월 딸이 있어서 미리 타일에 층간소음매트 깔았는데, 어른들이 더 만족 합니다. 발바닥 아픈거 싹 사라지고, 같은 타입 강마루 쓰는 애친구 엄마도 매트를 까니 바닥이 차지 않고 너무 좋다며 부러워 하더군요. 타일 깔린 곳 중 건식세면대와 주방 빼고 복도+거실 2.3T로 깔았는데 200초반 시공비 포함 들었습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2회이상 평균 4ㅡ5회 바닥스팀청소하는데 장판이 나을까요 타일이 나을까요 인테리어정보 많이봐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타일은 보행감이 만족스럽지 않고 장판은 시간이 지나면 이음새에 때가 타더라구요 그리고 펫장판 실제 사용해보니 미끄러지는것 별처이 없어요..차라리 요철이 도드라진 장판이나 매트가 더 효과적임..
타일은 정말 비추입니다 습기가 달라붙어서 겨울난방시 제외하고 항상 축축합니다 그리고 시공시 평탄클립을 사용안하면 미세하게 울퉁불퉁하고 청소가 편하다고 했는데 동의 못하겟습니다 물걸레질은 잘되는편이지만 마른걸레질이나 청소기가 잘 작동 못합니다 우리나라 기후가 습도가 높아서 타일이 물을 먹으면 뻣뻣해지거든요
강마루나 특히 타일은 비호감입니다. 장판집에 살다가 강마루집에 이사 왔는데 걷는데 바닥이 딱딱해서 발바닥이 너무 아품니다. 실내화를 꼭 신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바닥에 그냥 눞거나 앉지 못합니다. 복숭아뼈 등뼈가 맞춤니다. 바닥 마루 틈새에 엄청난 미지의 생물이 살것 같은 기분 입니다. 장판의 살짝 말랑함이 너무 생각 남니다. 아이들 장난하다가 넘어지면.. 끔찍 합니다. 고급 장판이 제일 좋다고 주장 합니다.
가정집 바닥은 추후 설비 문제 여러 문제까지 감안해야한다 강마루 기타 PC마루 깔면 계절에따라 울리고 틀어지고 재보수를 계속해야한다 바닥 타일깔면 나중에 누수문제로 다철거해야한다 요즘 장판은 마루형 타일형 품질이 우수해서 장판이 제일 좋다 쓸때없이 돈 낭비하지마라 업체들이 타일 및 마루로 계속 유도한다 이익이 크기때문이다 개소리도 작작해라 무조건 바닥은 장판으로해라 유지보수 제일 간편하고 큰돈안들고 품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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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정신없다는 지적이 많네요. 앞으로의 영상들은 신경쓰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ㅠㅠ;;
타일에는 살아보지 않았지만 다른종류는 살아본 바 장판이 제일 내 취향임 관리편하고 물청소하기 너무 좋음
새로 이사한집이 주방은 대리석으로 되어있었고 나머지공간은 마루로 돼있었는데 새로 인테리어하면서 전체 장판으로 깔았어요. 바닥을 미장으로 고르게 시공해준후 4.5t장판으로 깔았는데 완전 만족중입니다.
대리석 마루 장판 다 살아본 경험으로 대리석은 특유의 차가움땜에 가족들이 싫어하고, 마루는 물흘릴때와 습하면 벌레꼬이는 단점이 있어 꺼려지고, 장판으로 하고싶은데 바닥이 고르지않으면 장판은 별로라고 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바닥미장을 추가하고 장판으로 깔았더니 진짜 깔끔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장판이 밟히는 촉감도 부드럽고 먼지도 안나고 좋아요
장판도 자연스런 색찾기 힘들던데 어떤제품 깔아길래 만족하시는지 궁금해요
@별님-s6m 저희가족들은 집순이 성향이라 주로 집안에서 지내는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집이 밝고 아늑하길 바래서 화이트와 연베이지톤으로 색상을 조합해서 인테리어를 했어요.
벽지 필름 도어 붙박이 등 벽쪽은 대부분 화이트계열이고 바닥은 연베이지톤이에요
그래서 장판도 폭넓은마루모양에 밝은 연베이지톤으로 했는데 집안전체가 밝아보이고 거실에 햇볕 들어오면 장판색상이 부드럽고 참 이뻐요
원래는 5.0t하려다가 4.5t에 있는 연베이지 색상이 이뻐서 4.5로깔았어요
물청소 좋아하면 무조건 장판입니다 보행감 좋고요 나중에 교체도 편하구요 4.5T 장판 추천합니다
저도 4.5t쓰는데 좋아요
물청소를 자주 해야하기 때문에 관리면에선 장판이 역시 최곱니다😊
이사하며 저렴하게 타일모양 장판 깔았습니다
한장씩 깐거라 문제생기면 고거면 갈아끼면 됩니다
요게 장점이에요
그리고 질리면 다시교체할때 쉽고 싼게 진짜 장점이죠
주방엔 타일 나머진 강마루 했는데 만족해요. 주방은 아무래도 물이 튀어서 강마루보단 타일이 나은거 같더군요
마루 타일 장판 다 해봤지만 같은 가격대에서는 장판이 만족도가 제일 높습니다
일단 애키우는 입장에서 제일 덜딱딱하구요
오염에 강하고 하자율이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마루나 타일시공 금액으로 장판에
투자하시면 최상급 장판 깔수 있어서
타일 못지않은 고급스러움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장판, 마루, 타일 모두 경험해봤는데요. 청소하기 좋고 가장 편한건 타일이더라구요. 보일러 가동하면 열전도율도 가장 빠르구요.
그 중에서 장판만 종류별로 따로 설명을 부탁하면 해주실려나요?
비닐, 옛날에 모노륨 이라든가...상품명인가? 아뭏튼...
저는 집 전체를 무광 포세린으로 깔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에폭시 줄눈으로 하고 타일에 특수코팅도 3번이나해서 관리하기도 너무편하구요.
리모델링 회사에서 견적을 잘못넣어 죄송해서 그가격으로 부탁 못드리겠다고 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 같은가격으로 해주셔서 너무 싸게 잘해주셨어요..
타일이 진짜 최고임 당연 포쉐린타일을 말하는거구요 고급지고 미끄럽지않고 다른거랑 비교가 안됨
거실만 타일인데 완전만족중 여름시원 겨울 뜨근뜨근 구들장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부엌 쪽은 타일이고 거실 쪽은 마루인데 타일 쪽은 그릇 떨어지면 아주 산산조각이 납니다....설명처럼 보일러 안 돌릴 땐 바닥도 차요. 좀 쌀쌀한 날씨에는 맨발로 다니면 발 시려요. 유광 타일 걸레질 하고 나면 미끄럽기도 하고요. 하얀색 대리석 타일인데 조금만 뭐 묻어도 너무 티나요. 이번에 이사가면 인테리어 할때 절대 타일 안 한다고 다짐했어요. 이것저것 다 써보니 강마루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타일 느낌 내고 싶으면 강마루 디자인 중에 타일 디자인 고르면 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손을 너무 흔들어 집중이 안되고 부산스럽습니다..
예전에 장판 사장님 영업으로 장판 5t로 깔고 20년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조 변경한다고 가구를 자주 끌어도 자국도 안 생깁니다.
타일시공자가 타일바닥하면 반드시 후회한다고 하지말라고 말리더군요.
타일은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나 만족감 최상임 두루두루 쓰기엔 장판만한게 없음 특히 바닥에 때낀거 못봐주고 물걸레질 자주한다 싶으면 무조건 장판
강마루 강화마루 실리콘 마감 유무 이유가 궁금합니다 실리콘 없으면 100%강화마루인가요? 실리콘말고 다른 구분법은 없을까요
유용한 정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신축아파트 타일 바닥 옵션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작업자도 일 하는중에 겁나미끄러워요
그리고 시간 좀만 지나면 타일 메지 깨지고 드러워지고
특히 아이나 어르신 계시면 넘어지기라도 치명적임
이분 바닥 마루재 전문가시네여 많이 참고 도움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설명깔끔하시네요.
레알 전문가이신것같구
인상도 좋으시고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강마루가 최고인듯 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층간소음에는 장판이 갑입니다. 아랫집에 피해주지말고 장판으로 하세요
거실 주방 복도 타일인데, 맨발로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마루가 그리움. 하지만 시각적으로 이쁨ㅋ
온돌마루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아이 있으면 타일 위에다 층간소음매트 까시면 되죠. 200 초반이면 보통 타일 까는 복도+거실 시공 가능하고 주방과 건식세면대 쪽은 물이 많이 닿으니 빼고 시공 하시되, 아이가 출입 않도록 난간 설치 하시면 되구요. 난간도 10만원이 안듭니다.
매트를깔건대 머하러 타일깝니까? 걍 장판 깔고 매트까세요. 애들 어릴땐 하고싶은거 못해요. 애들크면 다시한다는 생각으로 저렴하게 하세요. 벽지도 마찬가지 입니다.유아때는 낙서도 엄청나게 합니다.괜히 고급 스럽게 보일려고 프리미엄급 써봤자 금방 더러워 집니다.낙서판 따로 만들어줘도 필요 없어요.바닥이고 벽이고 아무대나 낙서 합니다.
거실에만 타일 깔았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개인주택이면 추천.,하지만 아파트면 아랫집 층간소음 장난아니게 심함...
짧고 굵은 마루의 설명이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데코타일은요?
저는 장판 마루 타일 대리석4가지 다 살아본결과 대리석>타일>장판>마루 였네요
이젠 인테리어 하면 대리석만 해요 아무리 오래 되어도 샌딩 한번 하면 새것처럼 되니까 보기도 이뻐요
열전도 최악, 관리최악, 시공최악이라 대리석시공은 아예 안하는 추세인데 역행하시네요.
복합판도 아니고 대리석이라 ㅋㅋㅋ
살아보면 대리석 좋져....ㅡㅎㅎ
대리석 절대안함 살아보고 후회중
거주하며 대리석 샌딩하면 돌가루는 어디로.....?
대리석 깨짐ㅜ
주택임대사업자입니다.
강마루, 강화마루..첨엔 좋지만 세월지나면 교체 및 보수에 애먹음..
장판이 제일 무난하고 관리편함.
실생활에서 살면서 가장 실용적인 바닥재는 과거에 나왔던 고급형 모노륨이었다. 잠깐 단종되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요즘도 나오나 모르겠지만 일반 제품과는 다르게 두껍고,스크레치 잘안나고, 잘 안찍히고,화재에 강히고,강마루나 돌대비 탄성도 있고..
맞아요.모노륨 최고였죠.
고급장판 깐지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말짱.. 세입자 5집 거쳤는데 교체없이 그대로 쓰고 있음.
관리는 장판이긴 한데 모회사 두꺼운 장판 변색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네요.
실수로 넘어지거나 비싼 물건 떨어 뜨리거나 시공 몇 년 후 타일 메지 떨어 지는거 경험해보면 타일이 좋겠만 보이진 않을 겁니다.강마루보다는 강화마루가 찍힘이 덜합니다.시공 가격도 많이 싸고 셀프 시공 하시면 더 쌉니다.바닥 평활도 좋고 습기 적은 장소는 바로 시공 하셔도 하자 없습니다.
장판 5t 가 좋긴하나 견적받아보면 강마루랑 가격이 비슷하게 나와서 깜놀하여 강마루로 시공했어요. 장판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의자에 눌림자국은 어쩔 수 없기에 식탁의자 많이 사용하는 집에선 장판바닥 개판됩니다.
그것도 있지만 난방 하면 열이 빠져 나가지 못해 습기가 생겨서 장판 아래쪽은 곰팡이가 생긴다는 말이 있더군요. 다른건 다 좋은데 그부분이 제일 문제 같습니다.
강화마루 위에 덧방시공 되는게 뭔가요?
걷어내는게 답인가요?
지금 빌라에 장판으로 살고 있는데 장판은 시간이 지나면 뜨는 현상이 무조건 생기더라구요..그래서 이번 신축현장 계약할 때 강마루를 해야할지 타일을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타일은 일단 난방도 잘 안될거 같고 무엇보다 단단하니 발바닥이나 무릎이 아플수도 있지요 그래서 그나마 찍힘도 덜하고 난방이 잘되는 강마루를 하긴 했는데 어차피 인테리어 할거 기본강마루를 다시 뜯고 인테리어 색깔에 맞게 다시 할까 생각중입니다.
타일의 장점이 난방인데요…
장판이 시간이 지나 뜨는 현상은 장판의 단점이 아닌 현재 살고계신 주택의 바닥상태의 문제입니다. 신축가신다 하니 참고하셔서 좋은 인테리어 하세요~
장판으로 10년 넘게 살아도 들뜨는거 없던데요
걍 장판 다시까는게 제일좋음
바닥장판이 들뜬다는건 방바닥에 습기가 있다는뜻입니다. 단열이나 누수문제입니다. 바닥제문제가안고요. 습기가없는대 이음부분이 갈라진다면 시공불량입니다.
입주할아파트에 바닥을 타일로 했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는데요. . 이사전 타일바닥을 어떻게 시공?해야할지.막막합니다. 카펫트를 해야할지. .ㅠㅠ
타일시공이 제대로 되었으면 강마루,복합판.spc 불가능하고 강화마루 4.5t이상 장판 가능합니다.
이런거 보고 타일 걷어낼 필요 하나 없습니다. 그냥 타일 위에다 바로 층간소음매트 까세요. 장판이고 마루고 타일+층간소음매트 조합 못이깁니다. 200 조금 더 들이면 복도+거실 2.3T 층간소음매트 깔수 있어요. 비용은 이보다 덜 두꺼운 장판보다 싸요. 물 많이 쓰는 주방과 건식세면대 쪽은 빼고 시공 받으시길.
타일좋은데요? 왜 후회하세요
도움되는 설명
잘들었습니다
장판이 쵝오쥬
바닥은
장판이 짱입니다
맞아요 한번 결정하면 돌이키기 쉽지않죠.. 전 조명으로 집에 포인트 줬어요 아이틴즈가습기 쓰는데 가습기도 되고 좋더라구요
아이틴즈 가습기 덕분에 겨울 밤마다 방 안이 촉촉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해요.
대리석이 좋나요?
좋은정보 잘듣고갑니다
무궁한발전 기원드립니다
홈파기 하고 강마루 시공하면 어떤 사람은 괜찮다하고 어떤 사람은 2년 지나면 하자난다고하는데 뭐가 맞나요
자막 위치에서 손을 너무 저어서 정신 없네요.
아이고,, 넵 다음 영상부턴 신경쓰겠습니다!
꿈이 마에스트로 셨어요...
수화 하는거그든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만 보이네요 정말 계속 움직이시네
댓글보니까신경쓰임
아휴~~손을 많이 움직이시니 너무 정신 사납네요.
저는 장판 깔고 사는데 만족합니다.
그치만 다음에 바꾼다면 타일도 해보고 싶긴 해요.
애들이 4,6살인데 포세린하면 안될까요? 하더라도 부엌 빼고는 매트를 깔예정입니다
매트깔면 포세린 의미가 있나요?
@@원래머쓱 그쵸 매트는 애들좀 크면 없앨건데요ㅎㅎ 어려서 까는거죠 좀 크면
솔직히 저는 거실부엌 포새린 예정인데 부엌이 마루냐 타일이냐 이미지가 완전달라여
부엌만 포세린 노츌되더라도 이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담할 때, 고객님의 취향을 100% 존중해드립니다.
왜냐하면 대표의 의견을 넣어가지고 바꿨을때,
그 부분이 마음에 계속 걸리실거거든요.
아이들이 너무 어리지도 않고,
타일을 하면 안되는 건 없습니다~
9개월 딸이 있어서 미리 타일에 층간소음매트 깔았는데, 어른들이 더 만족 합니다. 발바닥 아픈거 싹 사라지고, 같은 타입 강마루 쓰는 애친구 엄마도 매트를 까니 바닥이 차지 않고 너무 좋다며 부러워 하더군요. 타일 깔린 곳 중 건식세면대와 주방 빼고 복도+거실 2.3T로 깔았는데 200초반 시공비 포함 들었습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2회이상 평균 4ㅡ5회 바닥스팀청소하는데 장판이 나을까요 타일이 나을까요 인테리어정보 많이봐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타일은 보행감이 만족스럽지 않고 장판은 시간이 지나면 이음새에 때가 타더라구요
그리고 펫장판 실제 사용해보니 미끄러지는것 별처이 없어요..차라리 요철이 도드라진 장판이나 매트가 더 효과적임..
@@이수연-x5m1l 저도 여기 답글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스팀 청소를 자주해서...
장판은 코팅제가 있어서
일년에 한번정도 하면 좋아요
마루종류는 스팀청소에 쥐약입니다.특히 한솔마루는 엠디에프제질이라서이음부 사이사이가 부풀어 오름니다. 다른브랜드마루는 변색만 되는경우가많습니다.
CASE BY CASE 입니다.
타일과 장판은 습한 여름에 눅눅해 지던데.
살아 보니 비싸서 그렇지 원목이 최고였습니다.
타일위에 장판하면 문제점이 있을가요??
줄눈표시가 납니다.
곰팡이 천국일듯 하네요
대표님에 바닥재 선택은 어떤건가요?
현재 제 집을 인테리어 한다면 마루로 할 것 같습니다~
촉감 시각적으로 메이플핑크 만한것은 없다봅니다, 단점은 비용이 좀 높다는것.
타일은 정말 비추입니다 습기가 달라붙어서 겨울난방시 제외하고 항상 축축합니다 그리고 시공시 평탄클립을 사용안하면 미세하게 울퉁불퉁하고 청소가 편하다고 했는데 동의 못하겟습니다 물걸레질은 잘되는편이지만 마른걸레질이나 청소기가 잘 작동 못합니다 우리나라 기후가 습도가 높아서 타일이 물을 먹으면 뻣뻣해지거든요
대리석
강화마루
타일
이것들은 무조건 평생 살 집만하세요…
오래살거 생각해서 해두고 이사가면 속쓰립니다
장판 얇은건 찍힘 그나만 싼거해서 봐줌
데코타일 전주인이 해놓은거라서 그냥저냥 좀추움
강마루 아주만족하고 튼튼하고 만족도 높았음
강화마루 ㅅㅂ 강마루에서 전체인테리어 할때 업체한테 속아서 뭐떨어지면 다찍힘 ㅅㅂ절대 다시는 안할 바닥재
다들 살아본결과ㅠ
개인적으로 장판 // 마루 // 타일 다 살아봤는데
타일이 베스트다 진심 ..
다음집도 타일할것이고
국평은 모르겠지만 대형평수부터는 무조건 타일 강추
고급감 여름겨울 다 베스트 ~
나이들어서 그런지 타일은 발바닥과 무릎에 안 좋은 것 같아요.
@@siennao8960마자요 타일 걸을때 무릎아픔요
타일 위에다 층간소음매트 깔면 이보다 편안하고 관리하기 좋은 바닥 없습니다. 국평기준 복도+거실에 시공시 200초반에 시공비포함 가능합니다. 무조건 추천.
저도 다시해도 타일합니다~~
@@이준경-x9m층간소음매트 깔거면 아무거나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진심 몰라서 여쭤봅니다
써보면 장판이 가장 갑이다 일단 집에서 걸어다닐때 발이편함 쿠션감으로 대리석 타일 등은 발아픔
그래서 본인은 이사가실때 무엇으로 시공하실생각이신가요?
마루로 시공할겁니다~
겨울엔 마루가 최고 여름엔 다일이 최고
타일의 경우 수평몰탈 작업 포함해서 평당 20인가요?
@@tthwang3169 네~ 600각 포세린으로 하면 일반적으로 평당2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의자 쓰는곳은 장판쓰면 100프로 울어버림........
컴터방 장파 울어서 개짜증 ㅠㅠㅠ
괜찮은 영상이... 정신없게 지휘하는 손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서...카메라 구도 각도... 손 뭔가 어수선해요.
@@whitenoise11 예 ㅠ 고정댓글에도 달았지만 많은분들이 지적해주셔서 앞으로 업로드될 영상에서는 주의하려고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손을 조금만 덜 움직여주세요..
설명 참 잘해주시는데.. 손동작이 너무 과해서 정신사납네요. 🙂😀
@@user-zzang19457 네 ㅠㅠ 손 지적이 많아서 반성중입니다ㅠㅠ 영상시청 감사드리고 앞으로 영상은 신경쓰겠습니다~!
장판이랑 마루.. 정말 고민 많이됨..
장판은 바퀴달린 의자에 다 찢어져요...지인네 장판 보니 성인아들 책상의자 바퀴에 다 찢어졌더라구요..
장판 4.5t이상으로 추천해요 요즘은 진짜 고급스럽게 잘나왔어요
그리고 바퀴달린의자로 쉽게 찢어지는장판은 진짜 얇고 저렴한거고 좋은건 두껍고 단단해요
바퀴의자 스크래치는 대리석 마루 장판 다 안좋은데 예쁜 원형카펫 한장 깔고 바퀴의자쓰면 장판에 스크래치도 안나고 인테리어도 예뻐요
장판이 일단 생활자체가 진짜 편해요
장판은 난방시에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장판바닥 아래쪽은 곰팡이가 생긴다는 말이 있더군요.
장판 열 온도가 빨리 사라져유
저는 마루 살아봐서 타일로 갑니다~~! ㅎㅎ
저도 마루 지긋지긋해서 타일로 했는데 대만족입니다~
마루는 몇년지나면 때타서 그거 닦아내느라 힘들고 볼수록 스트레스쌓였는데 베란다타일을 보니 십오년을 써와도 깨끗한걸보고 타일로 했지요 넘 좋아요 바로 따뜻해지고 청소용이하고 바닥딱딱한거야 마루랑 그닥 차이를 못느끼겠고 어짜피 거실슬리퍼신고 다니니 상관없더라구요 핸폰이랑 리모컨 서너번 떨어뜨렸는데도 말짱해요 (하도 박살난다는 글 많이봐서 쫄긴했음🤭🤭)@
타일하고 1년되었는데 단점 잘 못느꼈네요~
노랑장판 강추~
강화마루 층간소음 유발심해요
그래서 핵심이 뭐죠
AI시대에도 절대 없어지지 않을 직업은 국회의원이야. 왜냐하면 국회의원 스스로 AI로 대체 하는 법을 절대 만들지 않을거니까.
마루도 물에 약하고 기스잘나고..ㅠ
걸 레질좋아하면 무조건 장판
장판은 옛날시대에나 했던거고ㅋㅋ 요즘은 강마루랑 포세린타일 2개중 많이함
대리석 타일 깔면 부모님 골로 보내기 아주 쉬움 ... 어어 미끌하면 팔다리 다 부러짐
원목마루는 개를 키운다면 피해야함. 여기저기 오줌 싸질러서 뒤틀리고 다 일어남.
장판이 갑이야
김봉준?
큰의미없음. 걍 적당히 깔고 살면 캬... ㅈㄴ좋음.
온돌용데코타일 까신분은 없나요?ㅅ
강마루가 가장 무난함
ㅋㅋㅋㅋㅋㅋㅋ타일 두고 장판이라니....
타일살고 있는데... 엄청 후회중...
너가트면 장판깔겠냐
양현종 투잡이네
가끔 듣습니다...ㅎㅎ
댓글들 보고 장판하시는분은 다시 생각해봐야함. 특히나 젊은데 장판?? 개후회함
자막낚시 비추
다 살아봤다. 장판해라. 곰팡이 들뜸? 닥쳐라 후회하지 않으려면 장판해라
주거공간 바닥을 타일로 시공은 비추입니다
강마루나 특히 타일은 비호감입니다.
장판집에 살다가 강마루집에 이사 왔는데 걷는데 바닥이 딱딱해서 발바닥이 너무 아품니다.
실내화를 꼭 신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바닥에 그냥 눞거나 앉지 못합니다. 복숭아뼈 등뼈가 맞춤니다.
바닥 마루 틈새에 엄청난 미지의 생물이 살것 같은 기분 입니다. 장판의 살짝 말랑함이 너무 생각 남니다.
아이들 장난하다가 넘어지면.. 끔찍 합니다.
고급 장판이 제일 좋다고 주장 합니다.
그 틈새로 난방시에 열이 빠져 나가죠. 장판은 그게 없기 때문에 열이 못빠져 나가서 온도차와 습기가 생기고 그래서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다고 하더군요. 오래된 장판 걷어서 아래쪽을 보면 곰팡이 핀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집 바닥은 추후 설비 문제 여러 문제까지 감안해야한다
강마루 기타 PC마루 깔면 계절에따라 울리고 틀어지고 재보수를 계속해야한다
바닥 타일깔면 나중에 누수문제로 다철거해야한다
요즘 장판은 마루형 타일형 품질이 우수해서 장판이 제일 좋다 쓸때없이 돈 낭비하지마라
업체들이 타일 및 마루로 계속 유도한다 이익이 크기때문이다 개소리도 작작해라
무조건 바닥은 장판으로해라 유지보수 제일 간편하고 큰돈안들고 품질좋다
최고급 주택에는 왜 원목마루가 많을까...
아파트 바닥에 왜 타일을 하는지..무거운거 바닥에 떨어트리면..타일 깨지는데...
최악의 선택이 타일이나 대리석 입니다. 떨어뜨리는건 모두 깨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