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의 아침' 출연 문의 : edu@3protv.com * 이 영상은 백년화편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좋은 재료로 '갓 만든 떡'의 신선함을 느끼고 싶다면? 👉 www.100yearshop.co.kr/ 원하는 내용만 콕! 집어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타임코드를 활용해 보세요! --- ⏰타임코드 00:00 🍀 프롤로그 01:24 🍀 외향적인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보다 유리멘탈일 확률이 높다? 06:15 🍀 이런 사람들은 유리멘탈일 확률이 높다! 11:07 🍀 공감 능력이 많은 사람의 특징은? 11:42 🍀 주변인들이 싫어하는 것을 나도 싫어하게 되는 상황, 벗어날 수 있을까? 13:16 🍀 인지부조화란? 14:20 🍀 사람은 영향을 받는 동물이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들과 관계 맺기” 15:02 🍀 유리멘탈인 사람의 특징, 영화 인사이드아웃에 나온다? 16:11 🍀 강철멘탈의 특징은? 18:05 🍀 명상을 하는데, 감정이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면? 18:42 🍀 “가을 타나 봐…” 감정이 계절의 영향을 주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일까? 20:34 🍀 남들에게는 친절한데, 유독 가까운 사람에게만 까칠하게 대하는 경우 25:39 🍀 2부 시작 26:00 🍀 우울감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7:07 🍀 수면이 중요한 이유 27:59 🍀 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특징이 나타납니다 29:21 🍀 불안감과 우울감이 심할 땐 이렇게 하세요 32:37 🍀 절대 속에서 삭히지 마세요 34:24 🍀 삭히지 않으면, 누구에게 꺼낼 것인가? 36:02 🍀 나만 동떨어진 기분이 들 때, 안 하면 안될 것 같을 때 37:26 🍀 힘든 상황을 맞이하기 전, 이렇게 예방접종 하세요 39:26 🍀 번아웃이 올 때 이렇게 하세요 40:52 🍀 건강 챌린지 ---- 간단한 습관으로 건강한 백년인생 만들기 3PROTV × 백년화편 ⟪백년의 아침⟫ 16화 “마음 건강” 🌞 주 제 :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우울 불안 번아웃 모두 이겨내기! 🌞 게스트 :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님 🌞 건강 챌린지 : 감정 점수 기록하기 📌건강 챌린지란? ⟪백년의 아침⟫에서 소개하는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백년화편의 밥알찹쌀떡】을 선물받을 수 있는 챌린지입니다. *인증 사진/영상은 다음 방송에서 소개될 수 있습니다. *소개된 인증사진/영상 중 🎁추첨을 통해 「백년화편」 밥알찹쌀떡을 선물🎁로 드립니다. *챌린지 참여 시, 방송에 소개되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도전해보세요! (40:52) ▪ 이름 : 감정 점수 기록하기 ▪ 효능 : 자신의 감정에 점수를 매기면,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 📌 참여 방법 🟩 네이버밴드 ▪ 네이버밴드에서 ’백년의 아침’ 검색하여 가입 후, 미션 인증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band.us/band/95170962 🟧 인스타그램 ▪ # 백년의아침 # 건강챌린지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글을 공개 계정에 올리면 챌린지 참여 완료! 단, 스토리는 24시간 후에 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3PROTV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3protv.official)으로 DM을 보내주세요. 🟦 고객센터 ▪ 기타 SNS 혹은 개인소장 등은 3PRO 고객센터(010-3898-2324)로 문자 인증해주세요. * 본 영상은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의학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개인마다 효과·효능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 [안내말씀]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마음 #심리 #우울 #불안 #건강정보
감정 표현과 해소에 관해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것만 기억 강화 차원에서 정리해보면 1. 너무 깊은 공감은 힘들 수 있고 우리편과 상대편 차이가 심해진다. 내가 저 상황과 입장이면 어떨까 하는 역지사지. 상대의 표현에 대해 아 그런 마음이구나. 2.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핵심은 관계 맺기가 아니라 '좋은 사람들' 외롭고 힘들 땐 관계를 좇고 찾는다. 3. 감정 조절이 잘 되고 회복력을 높이려면 내 감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연습이 필요. 내 바깥에서 나와 상황을 보는 메타적 능력을 활용해 내 감정을 자주 살펴보는 연습 4.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고 부정적인 감정 쏟아내는 건 안전하다고 여기고,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른 기대와 바람을 가지면서 상대방은 사라지기 쉽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상대방이 내 감정과 내 마음 상태 완벽하게 알아줄 거라는 건 착각. 계속 한 사람에게 부정적인 얘기 쏟아내면 의도하진 않았어도 '얘는 부정적인 얘기를 해도 되는 사람.' 이 되어버리기 쉽다. 5. 신체 에너지와 정신 에너지는 분리돼 있지 않다. 쉬어야 하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하고 났을 때 충전되는 각자의 방법이 있을 거다. 6. 뇌는 잘 자야 노폐물이 제거된다. 잠이 부족하면 남을 잘 안 도와주고 기부금도 줄어든다. 잠을 잘 못 자면 피드백도 잘 못한다. 7. 우울감과 무기력이 올 땐 원래 하던 걸 잘게 쪼개서 해야. 전두엽이 잘 작동해야 고민과 판단을 잘 하는데 화나고 스트레스 받고 에너지 없으면 전두엽이 잘 작동 못한다. 짜증나고 힘들 땐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잠시 밖이라도 나갔다 온다. 그 공간 안에서 삭히면 지나가겠지는 착각이다. 감정은 꺼내야 한다. 8. 마음 예방 접종은 내가 어렵고 힘들고 불편한 상황을 상상하고 어떻게 할지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도움. 상황이 딱 들어맞지 않아도 시뮬레이션 해본 사람들은 더 나은 대처 가능. 9. 감정 꺼내는 건 다른 사람에게 말하든, 뒷담화든, 감정일기를 쓰든, 가상의 누군가를 상상하고 말을 하든 다 가능. 10. 내 감정에 점수 매겨보기를 해보라. 기쁨 슬픔 화 등 여러 감정에 죽을 거 같은 걸 10점으로 해서 그날 하루 혹은 특정 상황에서 내가 느낀 감정이 뭐고 그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자꾸 매겨본다. 일주일 정도만 해보면 1~2일차엔 점수를 잘못 매긴 걸 알게 되고 점점 더 정교해진다. 내가 느낀 감정이 뭐고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게 된다. 큰 감정엔 크게, 작은 감정엔 작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그게 안 되면 '쟤 왜 저래?' 이런 일이 생긴다. 이런 점수 매기기가 정교해지면 번아웃도 예방 가능하다. '나 얼마나 힘든 상태구나. 잠시 뭐가 필요하겠다.'가 되니까
원래 가까운 사람한테 못풀면 대체 어디에 푸나, 라고 생각했었음. 먼 사람한테는 격식 차려야 하고, 가까운 사람한테는 다정해야하고.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네. 근데 생각해보니 인터넷이 있었음. 그냥 댓글로 쏟아내는게 답인듯. 그래서 요즘 되도않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나😅
감정을 가까운 사람에게 푼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이 님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준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어쩔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지요. 감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함께 나누고 싶다면 안전한 곳이나 안전한 사람이 좋기도 해요. 누군가와 함께 나누면서 감정이 해소되고 정화가 된다면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외향적인 사람은 감수성이 무듸기 때문에 외부적 상황에 영향을 잘 받지 않고 무덤덤하게 외향적 성향을 들어 냅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있는 시간 을 통해 자기만의 감성을 충족시키면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래서 내향적 성향 의 사람이 감성적으로 예민한 성향일 가능성이 높고 예민하기때문에 유리멘 멘탈인것 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향적 이고 민감한사람도 어떤 상황에 익숙해 질수는 있어도 그 예민한 성향이 사라지 거나 외향적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내향적이고 감정적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또다른 익숙지 않은 상황에 노출 되었을땐 다시 내향적 성향으로 돌아가 게되는 것입니다
근데 줄리안은 중간 중간 스탭들 있는 쪽을 쳐다보는것 같던데, 혹시 김태훈 심라학자가 말씀하실때마다 그 대본을 영어로 번역한 두꺼운 종이를 스탭이 들고 있는 것을 보는건가요? 아니면 스탭이 중간중간 줄리앙에게 이런 이런 질문하라고 말하나요? 내 생각에는 줄리앙이 그런거 없어도 한국말 잘 알아들을것 같은데~
![무속은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f.한민 문화심리학자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2NN2UaHys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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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의 아침' 출연 문의 : edu@3pro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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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프롤로그
01:24 🍀 외향적인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보다 유리멘탈일 확률이 높다?
06:15 🍀 이런 사람들은 유리멘탈일 확률이 높다!
11:07 🍀 공감 능력이 많은 사람의 특징은?
11:42 🍀 주변인들이 싫어하는 것을 나도 싫어하게 되는 상황, 벗어날 수 있을까?
13:16 🍀 인지부조화란?
14:20 🍀 사람은 영향을 받는 동물이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들과 관계 맺기”
15:02 🍀 유리멘탈인 사람의 특징, 영화 인사이드아웃에 나온다?
16:11 🍀 강철멘탈의 특징은?
18:05 🍀 명상을 하는데, 감정이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면?
18:42 🍀 “가을 타나 봐…” 감정이 계절의 영향을 주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일까?
20:34 🍀 남들에게는 친절한데, 유독 가까운 사람에게만 까칠하게 대하는 경우
25:39 🍀 2부 시작
26:00 🍀 우울감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7:07 🍀 수면이 중요한 이유
27:59 🍀 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특징이 나타납니다
29:21 🍀 불안감과 우울감이 심할 땐 이렇게 하세요
32:37 🍀 절대 속에서 삭히지 마세요
34:24 🍀 삭히지 않으면, 누구에게 꺼낼 것인가?
36:02 🍀 나만 동떨어진 기분이 들 때, 안 하면 안될 것 같을 때
37:26 🍀 힘든 상황을 맞이하기 전, 이렇게 예방접종 하세요
39:26 🍀 번아웃이 올 때 이렇게 하세요
40:52 🍀 건강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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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습관으로 건강한 백년인생 만들기
3PROTV × 백년화편 ⟪백년의 아침⟫
16화 “마음 건강”
🌞 주 제 :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우울 불안 번아웃 모두 이겨내기!
🌞 게스트 :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님
🌞 건강 챌린지 : 감정 점수 기록하기
📌건강 챌린지란?
⟪백년의 아침⟫에서 소개하는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백년화편의 밥알찹쌀떡】을 선물받을 수 있는 챌린지입니다.
*인증 사진/영상은 다음 방송에서 소개될 수 있습니다.
*소개된 인증사진/영상 중 🎁추첨을 통해 「백년화편」 밥알찹쌀떡을 선물🎁로 드립니다.
*챌린지 참여 시, 방송에 소개되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도전해보세요! (40:52)
▪ 이름 : 감정 점수 기록하기
▪ 효능 : 자신의 감정에 점수를 매기면,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
📌 참여 방법
🟩 네이버밴드
▪ 네이버밴드에서 ’백년의 아침’ 검색하여 가입 후, 미션 인증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band.us/band/95170962
🟧 인스타그램
▪ # 백년의아침 # 건강챌린지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글을 공개 계정에 올리면 챌린지 참여 완료!
단, 스토리는 24시간 후에 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3PROTV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3protv.official)으로 DM을 보내주세요.
🟦 고객센터
▪ 기타 SNS 혹은 개인소장 등은 3PRO 고객센터(010-3898-2324)로 문자 인증해주세요.
* 본 영상은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의학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개인마다 효과·효능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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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말씀]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마음 #심리 #우울 #불안 #건강정보
감정 표현과 해소에 관해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것만 기억 강화 차원에서 정리해보면
1. 너무 깊은 공감은 힘들 수 있고 우리편과 상대편 차이가 심해진다. 내가 저 상황과 입장이면 어떨까 하는 역지사지. 상대의 표현에 대해 아 그런 마음이구나.
2.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핵심은 관계 맺기가 아니라 '좋은 사람들' 외롭고 힘들 땐 관계를 좇고 찾는다.
3. 감정 조절이 잘 되고 회복력을 높이려면 내 감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연습이 필요. 내 바깥에서 나와 상황을 보는 메타적 능력을 활용해 내 감정을 자주 살펴보는 연습
4.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고 부정적인 감정 쏟아내는 건 안전하다고 여기고,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른 기대와 바람을 가지면서 상대방은 사라지기 쉽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상대방이 내 감정과 내 마음 상태 완벽하게 알아줄 거라는 건 착각. 계속 한 사람에게 부정적인 얘기 쏟아내면 의도하진 않았어도 '얘는 부정적인 얘기를 해도 되는 사람.' 이 되어버리기 쉽다.
5. 신체 에너지와 정신 에너지는 분리돼 있지 않다. 쉬어야 하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하고 났을 때 충전되는 각자의 방법이 있을 거다.
6. 뇌는 잘 자야 노폐물이 제거된다. 잠이 부족하면 남을 잘 안 도와주고 기부금도 줄어든다. 잠을 잘 못 자면 피드백도 잘 못한다.
7. 우울감과 무기력이 올 땐 원래 하던 걸 잘게 쪼개서 해야. 전두엽이 잘 작동해야 고민과 판단을 잘 하는데 화나고 스트레스 받고 에너지 없으면 전두엽이 잘 작동 못한다. 짜증나고 힘들 땐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잠시 밖이라도 나갔다 온다. 그 공간 안에서 삭히면 지나가겠지는 착각이다. 감정은 꺼내야 한다.
8. 마음 예방 접종은 내가 어렵고 힘들고 불편한 상황을 상상하고 어떻게 할지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도움. 상황이 딱 들어맞지 않아도 시뮬레이션 해본 사람들은 더 나은 대처 가능.
9. 감정 꺼내는 건 다른 사람에게 말하든, 뒷담화든, 감정일기를 쓰든, 가상의 누군가를 상상하고 말을 하든 다 가능.
10. 내 감정에 점수 매겨보기를 해보라. 기쁨 슬픔 화 등 여러 감정에 죽을 거 같은 걸 10점으로 해서 그날 하루 혹은 특정 상황에서 내가 느낀 감정이 뭐고 그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자꾸 매겨본다. 일주일 정도만 해보면 1~2일차엔 점수를 잘못 매긴 걸 알게 되고 점점 더 정교해진다. 내가 느낀 감정이 뭐고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게 된다. 큰 감정엔 크게, 작은 감정엔 작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그게 안 되면 '쟤 왜 저래?' 이런 일이 생긴다. 이런 점수 매기기가 정교해지면 번아웃도 예방 가능하다. '나 얼마나 힘든 상태구나. 잠시 뭐가 필요하겠다.'가 되니까
줄리앙 한국어 이해가 깊고, 진행을 잘하네요. 문맥 캐치를 정확히 잘하고, 말투도 밝아서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타방송 기계적인 느낌의 진행과 은근 자기 말솜씨 자랑과 자기합리화를 섞은 어느 아나운서보다 훨씬 편하고 좋네요.
줄리앙 왜 이맇게 진행 잘해요?깜놀!
Bravo Julien❤
열등감이 말도 못하죠
그로인한 다양한 방해.무시.비난들
알고리즘도 상당함
웃으며 보고있음
교수님 내용, 설명까지도 좋았구요. 이주호 아나가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니 어째서, 왜가 이해되면서 더 납득이 됑ᆢ
원래 가까운 사람한테 못풀면 대체 어디에 푸나, 라고 생각했었음.
먼 사람한테는 격식 차려야 하고, 가까운 사람한테는 다정해야하고.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네.
근데 생각해보니 인터넷이 있었음.
그냥 댓글로 쏟아내는게 답인듯.
그래서 요즘 되도않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나😅
맞는듯... 영상의 요지도 파악 못하고 막무가내로 감정 쓰레기를 퍼부음
일기
감정을 가까운 사람에게 푼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이 님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준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어쩔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지요. 감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함께 나누고 싶다면 안전한 곳이나 안전한 사람이 좋기도 해요. 누군가와 함께 나누면서 감정이 해소되고 정화가 된다면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공감에는 감정적 공감과 내용적 공감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하죠^^
그리고 공감은 감정에 휩싸이는게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거라 T성향도 충분히 공감이 가능한데 흔히 공감을 못한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과 동정은 다르다는 것!!!
교수님 강의도 너무 유익했고 진행도 참 밝고 다정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방송에 성원을 보냅니다 !
사용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주신
김태훈 교수님께도 ^^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
마니 배우네요
쥴리앙~ 한국인보다 더 진행을 잘하는듯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매번 다른 강의에선 이유만 알려주고 빙법을 안알려줘서 그랬거든요.
줄리앙 진행 정말 잘하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김태훈 교수님 목소리가 정프로님이랑 너무 비슷하네요.정프로님 오신줄
대문자 T는 우울증 걸리기 어렵겠어요... 예방법이 ... 익숙😂😂😂
강의 너무 도움되네요
인상은 차가워 보이시는 반면 따뜻하고 신뢰감 가는 교수님의 목소리와 말투.
Wow this was very practical! He went very deep and detailed!! It was very helpful and I am planning on listening to it multiple times!
Thank you guys!
와 교수님 강의 또 해주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 웃읍시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ㄴ다😊
줄리안 해피바이러스에요❤
공감에 대해서 착각을 많이 한다.
고마워요
좋은 참고 할게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정 쓰레기통 되지 맙시다.
으악.. 썸네일 김정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잘못 읽고, 완전 소름끼쳤는데 감정은 이라 다행.. 휴우😂😂😂
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내 감정 내가 정리하자
외향적인 사람은 감수성이 무듸기
때문에 외부적 상황에 영향을 잘 받지
않고 무덤덤하게 외향적 성향을 들어
냅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있는 시간
을 통해 자기만의 감성을 충족시키면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래서 내향적 성향
의 사람이 감성적으로 예민한 성향일
가능성이 높고 예민하기때문에 유리멘
멘탈인것 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향적
이고 민감한사람도 어떤 상황에 익숙해
질수는 있어도 그 예민한 성향이 사라지
거나 외향적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내향적이고 감정적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또다른 익숙지 않은 상황에 노출
되었을땐 다시 내향적 성향으로 돌아가
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서 공동체생활하라고 하는거임 여러가족들 보면서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니였음을 보는것이 도움됨
계속 쭉쭉쭉~~~~🎉
김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쟐못봐서 대북분석 영상인줄...
줄리안 빠지면 안돼요❤
와 광고 정말 명상이네요 ㅋㅋㅋㅋㅋ
Mbti는 사적 관계와 외적 관계로 분리해서 2번 해야🎉
❤❤
9:00
😊
김정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읽음 ㅋㅋ
근데 줄리안은 중간 중간 스탭들 있는 쪽을 쳐다보는것 같던데, 혹시 김태훈 심라학자가 말씀하실때마다 그 대본을 영어로 번역한 두꺼운 종이를 스탭이 들고 있는 것을 보는건가요?
아니면 스탭이 중간중간 줄리앙에게 이런 이런 질문하라고 말하나요?
내 생각에는 줄리앙이 그런거 없어도 한국말 잘 알아들을것 같은데~
전 절박하면 GPT에게라도 예기합니다. 죽는거 보단 나으니까요
김정은이라고 봤네
유유상종이군요.
까마귀노는데 백로야가지마라ㅡㅡ
깜짝이야 “김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인줄
심리학 에서 제발 mbti 좀 그만 들먹였음 좋겠다.
교수님도 딱히 거기에 기반해서 설명하는 것도 아닌데 호스트가 계속 그거랑 연결 지어서 f네 t네 이성이네 감성이네 이분법 시전하니까 교수님도 설명 두번세번 하게 만듬.
싫은 감정뿐인데 점점 이또한 사라질것들
감정 다 사라졌지 내가 직접 전했을땐 스스로 포기한거라 두쪽나도 않될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