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나콜로] [성모님 메시지] 묵시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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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 성모님의 묵시록 메시지입니다.
520. 묵시록적 메시지
1994년 5월 13일, 카라밧지오 성지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발현 첫날 기념일)
엄청난 배교 사태가 도처에 확산되어 무법자가 교회 내부에 들어올 때,그리하여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움으로써 가공할 독성죄의 절정에 이를 때,그때 나는, 고통의 감수와 기도와 희망 속에서, 내 성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남아 있는 소수의 충실한 이들을, 내 티 없는 성심에 모아들일 작정이다.(7)
나의 메시지는 묵시록적 메시지이다.너희가 ‘성서’ 말미의 아주 중요한 ‘책’에 예언된 말씀의 한복판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9)
이 봉인된 책을 너희에게 펼쳐 보이는 이제, 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빛의 천사들’에게 너희로 하여금, 그 내용을 이루는 일들을 깨닫게 할 임무를 맡기고 있다.(10)
374.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
1988. 2.17. 레시페-페르남부쿠(브라질).
재의 수요일
텔레비전은 내 '원수'의 손아귀에 들어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서 죄와 불순결의 어둠을 사방으로 퍼뜨린다.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우상이 바로 텔레비전인 것이다.'악마'가 장악하여 형상과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지상 모든 나라가 경배하게 하려고 세운 우상이요, 유혹과 타락의 가공할 수단이 되게 하려고 세운 우상이다. (9)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
1989. 6.17. 밀라노(이탈리아).
이달 셋째 토요일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모두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할 만큼 힘센 우상이어서,그 낙인으로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숫자를 몸에 지니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하지 못하게 한다.누구에게서든지 섬김과 경배를 받도록 하기 위해 세워진 이 거대한 우상이야말로, 내가 지난 번 메시지에서 이미 밝혀 주었듯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이다. (7)
묵시록 십삼장 18절에 이렇게 쓰여 있다:"바로 여기에 지혜가 있어야 한다.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의 숫자를 풀이해 보라:그것은 어떤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이니 그 수는 666이다."지성이 하느님 지혜의 빛에 의해 비추임을 받으면 666이란 수로부터 한 인간의 이름을 알아낼 수 있다.이 수가 가리키는 이름은 바로 '반 그리스도'이다. (9)
666은 그 세 배의 수로 서기 1998년을 가리킨다.역사상 이 시기에 프리메이슨은 교회 프리메이슨의 협력으로 그 자체의 큰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터인데,그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대신하는 우상, 즉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그리하여, '첫째 짐승'을 위해 세워진 그 우상을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경배하게 할 것이고, 물건을 사거나 팔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낙인을 받게 할 것이니, 그것은 바로 거짓그리스도의 낙인이다.그러기에 너희는 정화와 대환난과 배교의 극점에 이르른 것이다.배교가 일반화될 터인즉, 거의 모든 사람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따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16)
539. 나의 비밀
1995년 3월 11일, 파티마 (포르투갈)
m.s.m. 포르투갈 사제 및 평신도 ‘체나콜로’ 모임
대대적인 배교의 풍조가 교회 내부에서 극에 달하여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이며, ‘복음’과 참신앙에서 멀어지는 일반적 추세로 말미암아, 교회 분리가 일어나리라. 그리스도의 적인 무법자가 교회에 들어와, 그 내부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움(텔레비전, 오늘날 유ㅌㅂ)으로써 예언자 다니엘이 예언한 가공할 독성 행위가 자행되리라. (9)
485. 마지막 때
1992년 12월 31일, 루비오(비첸자) 이해 마지막 밤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자, 곧 그리스도의 적이 저지를 흉측한 독성죄이다.그는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 그분의 옥좌에 앉아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하느님으로 예배하게 할 것이다."그는 신이라고 일컬어지는 모든 것과 예배의 대상이 되는 것들에 맞서 자신을 그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립니다.그리하여 신으로 자처하며 하느님의 성전에 자리 잡고 앉습니다.그 무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으로,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매일의 제사가 폐지되고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 곧 흉측한 우상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흐를 것이다.행복하여라, 천삼백삽십오 일이 될 때까지 견디어 내는 이들!매일의 제사는 바로,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모든 곳에서 주님께 바쳐지는 순수한 봉헌식인 '거룩한 미사'이다.미사성제는 예수께서 '칼바리아'에서 이루신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그러나 장차 열교의 교리를 받아들인 자들이 미사는 희생 제사가 아니라 다만 거룩한 만찬, 곧 예수께서 최후 만찬 석상에서 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할 것이다.그리하여 '거룩한 미사' 집전이 폐지될 것이다.이처럼 매일의 제사를 폐지하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적'에 의해 이루어질 흉측한 독성죄이다.이 일이 약 삼년 반 동안, 즉, 천이백구십 일 동안 계속될 것이다.
539. 나의 비밀
1995년 3월 11일, 파티마 (포르투갈)
m.s.m. 포르투갈 사제 및 평신도 ‘체나콜로’ 모임
인류는 타락과 불경, 하느님께 대한 반역, 그분 ‘사랑의 법’에 대한 노골적인 대항의 극에 달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이미 예언자 즈카르야가 예언한, 더없이 큰 징벌의 때를 치르게 될 것이다. (11)
580.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1996년 9월 20일,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기꺼이 내 티 없는 성심의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니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어 왔고, 너희는 내 작은 아이들의 아낌없는 마음으로 기쁘게 나를 맞아들였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천상 엄마가 승리의 군대 안에 곳곳의 너희를 모아들이는 은혜를 베풀었으니 말이다. 결전의 때가 왔다. 사탄은 이미 권세의 절정에 이르렀고, 이제는 교회 안에서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바를 이룰 터인데, 그것은 교회의 더없이 고통스러운 정화를 위한 것이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당신 ‘신적 사랑’의 천상 울타리 안에 너희를 모아들이셨으니 말이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도록 너희를 인도하신다. 예수께서는 너희의 찬미를 받고자 하신다. 예수께서 너희의 완전한 찬미를 받으실 때가 온 것이다. 너희는 저버림 속에 계신 그분의 위로이다. 그분 성심의 심오한 기쁨이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하느님과 사탄, 선의 힘과 악의 힘 사이의 큰 전투를 위해 내가 세상 곳곳에서 모아들인 내 작은 자녀들이니 말이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작은 종인 나에 의해 승리를 거두실 것이고, 나는 나의 작은 자녀들인 너희에 의해 승리를 거둘 것이다.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앞으로 모든 나라에서 일어날 것에 대한 표징이다. 이 나라가 예수님과 이 천상 엄마와 교회와 교황에게 충실했기 때문에 사탄이 분통을 터뜨리며 파괴하려 들었던 것이다.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탄과 프리메이슨 세력 전체가 제휴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패배할 때를 몸소 표시해 두었다. 그러니 그것은 온 인류를 위한 것일 터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에게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라고 하는 것이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내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게 할 사명이 너희에게 맡겨져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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