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에 나오는워프드라이브를 사용하는데도 스타트렉 세계관에서 우리 은하게를 4분면으로 나눠서 겨우 한개 분면 만 탐험한 게 다임. 발컨, 로뮬런등등 다 겨우 은하계1/4에 존재하는 외게인들임. 그나마 보그라는 기계종족이 나머지 3/4를 돌아다니는게 가능한 심우주기술을 가지고 있었을뿐으로 우주가 넒다는거임. 하지만 이제는 워프를 이용하면 카오스신을 만나게 된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고래야-p9w 멀리 떨어진 사람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날아온 돌에 맞는 것을 관찰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는 관찰대상에서 빛이 반사된 것을 보고있기때문에 빛보다 빠른 돌은 실제보다 늦게 관측이 됩니다. 그렇게되면 먼저 돌에 맞는 상황부터 관측이 되고 돌이 날아오는 것은 늦게 관측이 되겠죠 .
@@김성일-y6w빛보다 빠른 물체는 있을 수 없으며 이는 특수상대성 이론에 근거함 (이론적으로는 있다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으나 유의미하지 않은 실험결과로 존재함) 말 그대로 공간을 왜곡하여 물체를 옮기는 경우, 빛 또한 마찬가지로 왜곡된 공간에 실려오므로 관측은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인과관계보다는.. 관측이 먼저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죠. 즉, 같은 좌표계로 묶여온 것에 대한 관측 = 인과관계에 대한 선후가 바뀔 수 없음 다른 좌표계에 대한 관측 = 실제 발생보다 먼저 관측 혹은 예언될 순 있음 ex) 태양이 터진 걸 본 이가 워프로 센타우리에 도착하고 빛이 도착하기 전에 태양의 종말을 예언 혹은 정보전달
자 아인슈타인 형님 말씀에 따르면 빛의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는 시간이 정지한다고 한다 시간이 정지한다는 것은 공간이 압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공간은 하나이므로. 결국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면 외부의 시간은 흐르지만 내부의 시간은 흐르지 않게되어 4.3광년이 아니라 4.3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빛의속도에서 질량은 무한대로 증가하므로 도달할수는 없다 공간을 구부린다는것은 거대질장을 가진 행성이나 항성수준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불가능해보이지만 혹시 모르지 양자컴퓨터와 ai의 도움이있다면 답을 찾을지도..
저런알큐비에레같은 기술이 개발되도 우주를 자유롭게 맘대로 갈수는 없음...항로를 따라서 길로만 다녀야함. 알다시피 저게 광속의9000배의 속도로 가게 되면 엄청 먼거리를 순시간에 돌파하는데 그 먼거리를 미리 측정해서 가는길에 행성이 있는지 지나가면 위험한 가스지대가 있는지, 블랙홀이 있는지 등 확인하기가 힘듬.. 잘못 항로를 설정하면 9000배의 속도로 관측 못한 행성에 꼴아박을수있음.
물질은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다고 아인슈타인에 의해 확인된 과학법칙이지만 공간과 공간 간의 멀어짐 혹은 가까워짐이 빛이 속도를 초과하는 것은 일반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 않고 우리가 저 수억광년 떨어진 은하(혹은 그 이상의 무언가)를 통해 관측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류츠신의 소설 삼체에서 비슷한 개념이 나오죠. 아마도 곡률우주선인가? 그런 이름이었는데 이거 이와 비슷한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지금의 과학 수준으론 거의 상상에 가까운 영역이긴 합니다. 아마도 인류 영상이 훨씬 더 빠르게 도달할 기술일 겁니다.
시간의 흐름 자체가 다르다고 가정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중력장을 지표로 삼는게 아니라 시간을 기준으로 잡아보는거죠 그러니까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하나의 점이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빨려들어가면서 시간의 흐름도 무한히 느려져서 절대로 하나의 점이 되지 않는거죠 좀 다르게 생각하면 어쩌면 우리도 거대한 블랙홀같은곳에 이미 빨려들어가고 있음에도 시간의 흐름조차 바뀌기에 모르고 있는 걸지도....
우리나라만의 이론이라기 보다는 동양권. 옛날부터 있던 문학,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전통있는 개념 및 술법이다. 중국 문헌에서 처음으로 '축지(縮地)'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문헌은 중국 동진 시대에 갈홍(葛洪)이 저술한 《신선전(神仙傳)》의 호공전(壺公傳)으로, 비장방의 일화이다. 정확히는 비장방에게 '능히 지맥을 축소시키는(能縮地脉)' 신비한 재주가 있었다고 써 있다. 발상으로 따지면 A-B까지 시공의 지름길을 만들어서 단시간내에 이동하는 현대의 워프 개념하고 같다. 사실 이것을 조금 더 과학적으로 다듬은 이론이 웜홀이다. 물론 웜홀이 축지법에서 기원한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시공간의 상대성이 증명됨으로써 나온 공간 단축 가설이 축지법에서 말하는 내용과 비슷해진 것이다. 일단 축지법과 같은 개념인 워프가 물리법칙을 위배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인공적으로 이를 어찌 실현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듯. 오컬트와 공상을 배제한 현실적인 연구에 관해서는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문서 참조. 광속에 가깝게 달릴 경우 길이 수축[2]이라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축지법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다룬 글이 있다. 차라리 발업(고속이동)을 하는 게 나을 듯하지만 관련 서적을 살펴보면 발업은 따로 있고 이 쪽은 주술이다. 서울에서 만주 안동현까지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3] 한국에서는 흔히 비보(飛步)라고 했다. 사명당이나 토정 이지함도 축지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수호전의 대종은 땅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신행법이지 축지법이 아니다. 언제나 이런 초능력, 유사과학 계열이 그렇듯이 현실 세계의 인물 중 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인물은 제법 있는데 대표적으로 김일성, 김정일, 허경영이 있다. 김정일은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노래의 가사로 미루어 보건대 김일성에게 비보를 전수받은 듯했으나... 김일성의 손자이자 김정일의 아들이 과도한 뇌절 우상화가 오히려 권력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축지법은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아서 없던 일이 되었다.[4] 허경영이 스스로 축지법이 사용가능하다고 밝힌 것도 유명하다. 다만 세 사람 모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직접 시전해 보인 바는 없다. 무술, 차력 등으로 유명한 탤런트 이상인도 모 방송에서 축지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당시 말로는 가야할 곳을 바라보고 가까워져라 하고 생각하면서 걷다보면 축지법이 된다고 했다. 이밖에 수많은 기인들이 시전한다고 주장한다.
지금 이론으로 ufo들이 오고 가나보다.실지로 납치된 인간들은 ufo에 15분정도 들어갔다왔는데 그 안에서는 3일 정도 시간이 지났다고 했다~~ 이런사례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Ufo는 공간을 넘나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나보다~~ 하긴 시속 300 마일속도를 측정한거보면 거의 우리보다 1천년 이상 앞선 기술 아닌가~~
과학자들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주선 주변에 발생하는 워프버블에 경로상의 장애물이 밀리거나 흩어지거나 혹은 버블 안으로 흡수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충돌로 인한 위험 변수가 분명 존재할거라는 예측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안전 경로를 먼저 확보하고 드라이브를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emoScience 추측이긴한데 보통 물리적으로 무언가 내부와 외부가 다른환경이 급속도로 (여기선 왜곡된공간vs 정상적 외부)바뀌면 열이발생한다거나 진동이 발생한다거나 충격파가 발생한다거나 막이 형성된다거나 하잖아요. 왜곡된 우주선주변이 이런현상이 생긴다거나 혹시 이를 왜곡되는 과정에서 이런것들을 유도하는 기술이 있다면 어떤식으로든 외부부분에 대한 방어가 돼지않을까요?. 그리고 초공동현상을 좀 잘 변형해서 응용해서 해보면 어떨까궁금하네요. 초공동현상을 선체방어에 이용하는거죠.물속은 아니지만 인위적으로 우주선주변을 물로 덮는다던가해서;;;;.응용방법은 저도 모르겠습니다.ruclips.net/user/shortszN-xTRc8HaQ. 이런현상인데 접목할만한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이과가 아니고 문과이고 그냥 무기매니아에요. 깊이안보셔도 되요 ㅎㅎ;;
재밌는 생각이네요. 말씀하신 대로,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열, 진동, 충격파와 같은 물리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걸 또 국부적으로, 지속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면 배리어 개념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선의 안전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겠죠. 아직은 상상에 불과하지만 이런 상상들이 기술을 시작이 되는 법이니까요. 생각해볼만한 재밌는 댓글 감사합니다 :)
우연의 일치나 서로 연관성이 없는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같은 일이나 현상등이 일어날때 싱크로니시티라는 말을 쓰곤 하지요. 전 멀지 않은 미래에 성간이동을 할수있는 방법이나 현상등이 전우주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여 우리도 가고 그들도 오는 그런 시대가 올것같으며 그게 제가 살아있는 미래에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봅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의 주변은 공간이 휘어져 있습니다. 보통 미미해서 확인하기 힘들지만, 태양 처럼 거대한 질량을 가진 천체의 주변은 중력렌즈 효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휘어진 공간을 따라 행성들이 공전하고 있지요~ 중력을 휘어진 공간으로 바라본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이 놀랍기만합니다.
공간 자체를 구부리기에 움직이면서 만나는 모든 원자는 구부러진 공간에 의해서 우주선하고 만날 일 없음. 경로 앞에 무언가 있다면 어그러지고 뒤틀리겠지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엄청난 에너지의 폭발은 질량을 가진 무언가가 광속 이상의 속도를 가진 채(질량이 광속을 얻으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다른 원자랑 부딪쳐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인데 이건 우주선의 속력은 가속하지 않고 축지법처럼 공간을 접어 달리기에 만약 뭔가랑 충돌한다고 해도 그냥 펑하고 우주선이 개박살 나는거지 흔히들 생각하는 광속으로 움직이는 질량 즉 무한한 에너지의 무언가는 아님
좋군요. /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이론이네요. 인류가 과연 그것을 발견하고 만들어 낼 정도로 오래 살아남을지 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네요. 예측하기에 한 1억년은 지나야 가능한 기술입니다. 그 기술을 바라기 보다, 1억년을 살아갈 수 있는 현명한 존재가 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UFO의 움직임을 보면 비행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비행체를 둘러 싸고 있는 공간 자체가 움직이는 듯 보임 UFO가 그저 비행체가 움직이는 듯이 움직인다면 공기의 저항 때문에 빛과 소리와 열을 발산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쥐죽은 듯이 고요하게 물위를 지나도 물보라도 치지 않고 대기의 저항을 받지 않고 움직임 ;; 해답은 진공의 비밀에 있지 않을까 ;;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속도의 개념으로 우주를 정복하려는 생각은 하면 안되겠군요
공간을 뛰어넘는 방법을 찾아야 다른 은하를 탐험할 가능성이 생길 것 같아요
똑똑하신분. 지금도 우주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어서 성간 사이도 점점 멀어집니다. 그래서 인류가 빛으로 볼 수 없는 구간이 점점 많이 생기죠.
@@이동훈-c6y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일정 거리까지는 빛보다 느리고 일정 거리 벗어나야 빛보다 빠름..우리 주변은 팽창 속도 엄청나게 느림..
물체가 아닌 공간을 변형시켜 이동한다는 진짜 천재적 발상이네. 발상자체가 남다르다.
저 개념을 동양에서는 "축지법"이라고 부릅니다...
부칸에서는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축지법 원리 : 백보거리를 한보거리라고 생각하며 걷는다.(한마디로 개소리임)
축지법은 그거리를 조금더 빠르게 가는거지 워프드라이브는 목적지 까지 거리의 시공간을 접어서 가는거임 비슷한거 같지만 엄연히 다름
@@부캐임-t1h 한자공부하자 잼민아
@@부캐임-t1h 축지가 뭔데 땅을 줄인다는거잖음 공간왜곡임 그것도
빛의 속도의 9000배이면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 4시간 정도 걸리군요.
더 소름돋는건 저런 빛의속도의 9000배 조차도 우리은하를 횡단하는데만 10년이 넘게 걸림... 안드로메다 은하는 현재 인간의 수명으로 꿈도 못꾼다는거...
@@Jjanis그건 제3자인 관찰자 입장에서 볼 때고 빛의 속도에 근접할 수록 이동 주체는 시공간이 압축돼서 순식간에 도착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박형준-h7o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는 이동하는 주체가 비행선이나 사람이 아니라 해당하신 현상과는 조금 괴리가 있습니다
@@rocking2001 음..제가 뭔가 잘못 이해했나보네요
그리고 프록시마 센타우리도 사라지겠지요..
스타트렉에 나오는워프드라이브를 사용하는데도 스타트렉 세계관에서 우리 은하게를 4분면으로 나눠서 겨우 한개 분면 만 탐험한 게 다임. 발컨, 로뮬런등등 다 겨우 은하계1/4에 존재하는 외게인들임.
그나마 보그라는 기계종족이 나머지 3/4를 돌아다니는게 가능한 심우주기술을 가지고 있었을뿐으로 우주가 넒다는거임. 하지만 이제는 워프를 이용하면 카오스신을 만나게 된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오오 신 황제시여..
거짓황제에게 죽음을
내가 암흑에너지나 물질로 동화되어지면 우주의 모든것을 느끼고 알수있지 않을가
기습워해머ㅋㅋㅋㅋㅋㅋ
Waaaaaaaaagh!!!
소설 삼체에서 광속 우주선을 가능케하는 공간곡률 장치가 이것을 말하는 것이였군요
공간을 압축하는 방식이라 시간지연도 발생하지 않을거 같은데
오~ 그렇군요~ 우주 축지법이군요~ 하기야 우주과학이 현 실재하는 우주를 아직 다 설명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별의 별 발견이 계속 이루어 지리라 보이네요~
우리는 결과를 관찰로 인식하기때문에
빛의속도보다 빠른 것이 나타난다면 인과관계가 바뀌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겠군요
예상이 안 되는데 만약 그러면 인과관계가 어떻게 바뀔까요?
@@고래야-p9w 멀리 떨어진 사람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날아온 돌에 맞는 것을 관찰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는 관찰대상에서 빛이 반사된 것을 보고있기때문에 빛보다 빠른 돌은 실제보다 늦게 관측이 됩니다.
그렇게되면 먼저 돌에 맞는 상황부터 관측이 되고 돌이 날아오는 것은 늦게 관측이 되겠죠 .
@@김성일-y6w 오호 그렇군요 재밋는 상황이네요 ㅋㅋㅋ
@@김성일-y6w빛보다 빠른 물체는 있을 수 없으며 이는 특수상대성 이론에 근거함
(이론적으로는 있다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으나 유의미하지 않은 실험결과로 존재함)
말 그대로 공간을 왜곡하여 물체를 옮기는 경우, 빛 또한 마찬가지로 왜곡된 공간에 실려오므로 관측은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인과관계보다는.. 관측이 먼저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죠.
즉, 같은 좌표계로 묶여온 것에 대한 관측 = 인과관계에 대한 선후가 바뀔 수 없음
다른 좌표계에 대한 관측 = 실제 발생보다 먼저 관측 혹은 예언될 순 있음
ex) 태양이 터진 걸 본 이가 워프로 센타우리에 도착하고 빛이 도착하기 전에 태양의 종말을 예언 혹은 정보전달
음의 에너지가 설사 발견되어도 그것을 담을 그릇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소름돋는건 빛의속도의 9000배가 설령 가능하다 해도 우리은하를 일주하는 시간만 10년이 넘게 걸림;; 현재 인간의 수명으로도 안드로메다 은하조차도 꿈도 못꿈 ㅠㅠ
빛으로도 10만년인데 10년정도면 꽤 좋은데요?
그거는 우주선을 안탄 사람들의 시간이고 우주선안에 있으면 빛의속도로만 이동해도 안드로메다까지 1년안에도 갈수있음
@@정성근장기1단실력9단 근데 우주선 안 사람들만 늦게 늙는거잖아요 ㅋㅋㅋ 슬픔
빛의속도로 달리면 시간이 멈출텐데
빛보다 빠르면 시간의 개념도 바뀌어서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너에게는 1초도 안걸렸을꺼다
자 아인슈타인 형님 말씀에 따르면
빛의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는 시간이 정지한다고 한다
시간이 정지한다는 것은 공간이 압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공간은 하나이므로.
결국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면 외부의 시간은 흐르지만 내부의 시간은 흐르지 않게되어 4.3광년이 아니라 4.3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빛의속도에서 질량은 무한대로 증가하므로 도달할수는 없다
공간을 구부린다는것은 거대질장을 가진 행성이나 항성수준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불가능해보이지만
혹시 모르지 양자컴퓨터와 ai의 도움이있다면 답을 찾을지도..
음의 에너지를 주변에서 쉽게 찾을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인거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음이 증명되기 전까지.
축지법이 땅을 접어서 빨리 이동한다는 딱 그 개념이죠. 이미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건 고전에 다 나와있다는게 사실인듯.
와 이거 너무 재밌는 개념이네요!! 살아생전 인간이 해낼거같진 않지만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할거같습니다 ㅎㅎ
이론은 언제나 가능하죠
때되면 되것죠
이론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자 이 채널에서 😂😂😂😂😂 꿈과 이론은 이루어진다 !!!!
이 채널 주인이 이걸 현실로 이루는 그날까지 가즈아아아아아아아
저런알큐비에레같은 기술이 개발되도 우주를 자유롭게 맘대로 갈수는 없음...항로를 따라서 길로만 다녀야함. 알다시피 저게 광속의9000배의 속도로 가게 되면 엄청 먼거리를 순시간에 돌파하는데 그 먼거리를 미리 측정해서 가는길에 행성이 있는지 지나가면 위험한 가스지대가 있는지, 블랙홀이 있는지 등 확인하기가 힘듬.. 잘못 항로를 설정하면 9000배의 속도로 관측 못한 행성에 꼴아박을수있음.
오!! 무기화하면 행성파괴무기가 될지도.
공간압추 즉 블랙홀 을 만들 기술이있어야한다는 이론임 블랙홀 만들고 화이트홀을 만들고 그리고 만들고 그중심에서는 영향이 없겠금 만들어야하는데 아직은 100년정도 이른 기술이지 않을까 합니다
시공간을 가지고 노는걸 떠나 우린 아직 지구 중력도 제대로 간파하지못한다!
저걸 역이용하면 중력이 있는 지구 같은곳에서 역 중력으로 무거운 함선을 공중에 띄울수 있을듯
빛의 9000배라고 해도
여전히 우주에서는 느림
그게 잘 못된 생각인게 빛의 입장에서는 우주의 모든곳에 시간 소모없이 0초의 시간으로 다 갈 수있습니다
@@I.need.tap.strafe 아닌데요….
@@모리-h1n 맞는데요??? 빛의속도면 시간이 멈추는데 당연히 0이죠
신비롭군요. 언젠간 꼭 실현됐으면 좋겠습니다. 워프드라이브
물질은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다고 아인슈타인에 의해 확인된 과학법칙이지만
공간과 공간 간의 멀어짐 혹은 가까워짐이 빛이 속도를 초과하는 것은
일반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 않고
우리가 저 수억광년 떨어진 은하(혹은 그 이상의 무언가)를 통해 관측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류츠신의 소설 삼체에서 비슷한 개념이 나오죠.
아마도 곡률우주선인가? 그런 이름이었는데 이거 이와 비슷한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지금의 과학 수준으론 거의 상상에 가까운 영역이긴 합니다.
아마도 인류 영상이 훨씬 더 빠르게 도달할 기술일 겁니다.
근데 우주 크기에비해 빛 속도라는 단위가 정말 말도 않되게 작은 단위인것같다.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메다까지가 250만광년... 지름은 20만광년... 이런 은하가 수조개.... 정말 말도안되게큰 우주..
일부러 이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들어낸 그들께서
일부러 그렇게 버퍼걸리게끔 소프트웨어 창조하심 ㅋ
그래야지 이우주라는 전체맵을 무리없이 그래픽관리가 가능해짐 ㅋ
@@mensa20309000배 빨라도277만7777.7,,,
그니까 약 277만 7778년걸림,,,
@@미유k지니아 로딩이 오래걸리니까... 그냥 크기를 크게 만들어버린....??
빛의속도에 9000배면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가는데 282년밖에 안걸리는군요?!?!
그건 관측자 입장에서 관측핶을 때 9천배고
직접 이동하는 우주선은 순식간임 안드로메다까지
축지법을 쓸 수 있으면 과거 현재 미래로 자유자재로 이동 할 수있다는 의미도 되네 시공간을 늘리고 좁혀 이동해서
정말 멋진 기술이네요.
시간의 흐름 자체가 다르다고 가정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중력장을 지표로 삼는게 아니라 시간을 기준으로 잡아보는거죠
그러니까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하나의 점이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빨려들어가면서 시간의 흐름도 무한히 느려져서 절대로 하나의 점이 되지 않는거죠
좀 다르게 생각하면 어쩌면 우리도 거대한 블랙홀같은곳에 이미 빨려들어가고 있음에도
시간의 흐름조차 바뀌기에 모르고 있는 걸지도....
워프항법이 실행될려면
아마도..속도보단
중력장을 발생시켜서
시간대 공간대을 왜곡
접어서 이동하는 항법이라고
전 생각하네요.
단순 속도로는...절대 불가능
물체는 빛의 속도보다 느리다... 하지만 그 물체를 제외한 공간 자체가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한다면 그것이 워프다. 그 물체를 시공간으로부터 보호할 보호막이 있어야한다고 들었슴
워프드라이브든 뭐든, 지구 이상을 통째로 갈아넣는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무슨수로 목성과 태양을 갈아넣을거임? 우주에 다른 존재와 문명이 있을수는 있다. 그러나 만날수는 없는거임.
음의 물질 : 반중력 물질, = 아바타에 나온 언옵테니움. 그런게 필요함. 질량을 에너지로 변환 : 핵융합, ... 그게 상시 사용 가능해야 저게 가능한거지
이 이론은 우리나라에선 아주 옛날 부터 있던 이론임
일명 축지법
땅을 구부려 접어서 걷는다
설화나 자칭도사들의 이야기 이긴 하기도 하고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
이론은 수백년 전부터 만들어져 있었음
수령님 쓰신다
내눈을바라봐
허경영은 이미 쓰고 있음
장군님 축지법 😂😂😂
우리나라만의 이론이라기 보다는 동양권.
옛날부터 있던 문학,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전통있는 개념 및 술법이다. 중국 문헌에서 처음으로 '축지(縮地)'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문헌은 중국 동진 시대에 갈홍(葛洪)이 저술한 《신선전(神仙傳)》의 호공전(壺公傳)으로, 비장방의 일화이다. 정확히는 비장방에게 '능히 지맥을 축소시키는(能縮地脉)' 신비한 재주가 있었다고 써 있다.
발상으로 따지면 A-B까지 시공의 지름길을 만들어서 단시간내에 이동하는 현대의 워프 개념하고 같다. 사실 이것을 조금 더 과학적으로 다듬은 이론이 웜홀이다. 물론 웜홀이 축지법에서 기원한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시공간의 상대성이 증명됨으로써 나온 공간 단축 가설이 축지법에서 말하는 내용과 비슷해진 것이다. 일단 축지법과 같은 개념인 워프가 물리법칙을 위배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인공적으로 이를 어찌 실현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듯. 오컬트와 공상을 배제한 현실적인 연구에 관해서는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문서 참조. 광속에 가깝게 달릴 경우 길이 수축[2]이라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축지법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다룬 글이 있다.
차라리 발업(고속이동)을 하는 게 나을 듯하지만 관련 서적을 살펴보면 발업은 따로 있고 이 쪽은 주술이다. 서울에서 만주 안동현까지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3] 한국에서는 흔히 비보(飛步)라고 했다.
사명당이나 토정 이지함도 축지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수호전의 대종은 땅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신행법이지 축지법이 아니다.
언제나 이런 초능력, 유사과학 계열이 그렇듯이 현실 세계의 인물 중 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인물은 제법 있는데 대표적으로 김일성, 김정일, 허경영이 있다. 김정일은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노래의 가사로 미루어 보건대 김일성에게 비보를 전수받은 듯했으나... 김일성의 손자이자 김정일의 아들이 과도한 뇌절 우상화가 오히려 권력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축지법은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아서 없던 일이 되었다.[4]
허경영이 스스로 축지법이 사용가능하다고 밝힌 것도 유명하다. 다만 세 사람 모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직접 시전해 보인 바는 없다. 무술, 차력 등으로 유명한 탤런트 이상인도 모 방송에서 축지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당시 말로는 가야할 곳을 바라보고 가까워져라 하고 생각하면서 걷다보면 축지법이 된다고 했다. 이밖에 수많은 기인들이 시전한다고 주장한다.
제가볼때 워프이론은 조금 잘못됬다. 비슷하지만 다르다. 차원변경후 이동한다. 물질세계가 1차원이라면 2차원혹은 그이상 차원으로 옮겨서 이동하는것이다. 이렇게되면 우주에 떠다니는 덩어리들에 영향받지 않는다. 저렇게 워프하면 소행성이나 그보다작은 물질에 충돌하여 끝이다.
뭔가 외계인이 쓸법한 궁극의 기술같네. 저 기술로도 우리 은하를 가로지르는데 10년이라.. 그래도 만족한다 우리 은하만 해도 수많은 세계에 가볼 수 있고 인류가 은하를 무대로 활동하기에 충분하니까
10년정도야 냉동 수면 잠깐하고 인나면 금방이죠 ㅋㅋ
외계인이 아닙니다, 인간과는 차원이ㅈ다른 존재들이죠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홍길동이 쓰던 축지법의 원리네요
홍길동 축지 드라이브라고 부릅시다
인류가 다행성종이 되기위해 꼭 존재해야하는 아니 만들어야하는 기술
음의 에너지 존재할걸요. 물질은 에너지고, 반물질이 있으니 음의 에너지도 당연히 있겠죠.
음의 에너지 있음
반물질도 그냥 이론으로만 존재하는거 아니였나요?
반물질 음의 에너지 맞습니다. 디렉방정식으로 예견 되었고 1930년대에 발견도 되었죠. 하지만 유지가 너무 어려워 사용이 힘듭니다
반물질은 전하가 반대인것이고 여기서 언급하는 건 질량이 음수인 것입니다
@@방재실-r5z
반물질 이용한게 병원서 쓰는 Pet스캔 의료기기임
UFO기술은
이런 한계를 극복한 비행체이대
광속에 접근할수록 시간은 느려진다는데 거의 광속으로 여행하면 지구에서 관측할때는 3년이상이 걸리지만 타고가는 나람은 1시간도 안걸리느것 아닌가?
빠른 속도로 물체(우주선)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물체가 있는 공간 자체를 움직이는거
@@asdasd-i7p7c 저는 공간변형비행을 말하는게 아니라 실제 광속에 접근하는 비행을 했을때의 물리현상을 알고싶어서.....
@@asdasd-i7p7c 순간이동 비슷한 느낌아님?
빛의속도로 갈수 있다면 안드로메다도 찰나의순간입니다 하지만
갔다오면 지구의 시간은 8백만년이 흘렀으니 문제인것이죠
웜홀을 통한 이동도 앞쪽의 중력과 뒤쪽의 중력차이를 이용하던데
빛보다 1억배 정도 빨라야 우리은하 지구 돌아 다니 듯 돌아 다닐 수 있어요.
빛보다 백억배 빠르면 안드로메다은하까지 우리나라 돌아 다니듯 다닐 수 있어요.
시간공인술 카무이가 필요하다
전 인류가 원자핵을 개발했듯이 중력에너지를 이용하는걸 연구한다면 공간을 압축하는 소형 블랙홀 기술로 무동력 우주선을 만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의 찌그러짐은 중력인데 이걸 이용한다면 어느곳이든 눈깜박할사이에 갈수있다고 믿어요
너무 멀었음 중력이란 것 자체가 미스테리가 너무 많음 중력자 또한 이론상 존재해야 하지만 아직 발견도 못함 중력에 관해서 인류의 최신 발견이 힉스입자 발견에서 멈춰있음
ufo들이 저러고 다니는거 아닐까여? 근데 왜 찢어졌다 합체하는지는 정말로 궁금. 그리고 음의 에너지는 어떻게 구했을지? 공간을 왜곡 시킬만큼의 에너지라니😮
우주가 무한하기 때문에 생명이 초신성과 중성자별 블랙홀 소행성 등으로부터 그나마 비교적 안전하게 생ㅈ명을 싹틔울수 있는 것이다. 즉 우주의 무한성은 생명의 탄생조건이다.
우주에 꽉차있는 암흑에너지 즉, 음의에너지 활용
지금 항모가 원자로 달고 운항하는 것처럼 미래에는 우주선에 인공 미니 블랙홀 같은거 달고 날라 다니는거 아녀?
터빈을 돌리자
축퇴로라고 개념은 있어요
턴에이
그리 빠르게 저 멀리 갈 수 있는 날이 온다고 행복할까...
초우주적 존재가 되면 행복이란 개념은 의미없죠
양자역학으로 만드는 에너지는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쓸수 있다는데.
지금 양자역학.이론이 실제로 적용될 날이 멀지 않다고 하던데.
워프 드라이브 가동할려면..개미 눈 꼽만큼에 블랙홀을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고 나면 그블랙홀 유지를 할수가 없음 무너짐.......드라이브 가동 불가....
빛의 9000배 속도로 보이지도 않는 행성과 충돌 한다면?
스타게이트에서 나왔던 가술
각 별에 게이트를 설치하여 텅행하는 방식
저는 우주선 워프라는 개념이 순간이동인줄 알았는데 속도라는 것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빛 보다 9000배 빠른 속도로 1년만 가면 지구는 수만년의 시간이 흘렀을 겁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왕복하면 그렇지만 개척정착한다는거면 충분히 의미있어보임.
아 이것도 특수상대성 이론 영향을 받나요? 빛의속도로 속력을 내는게 아니라 우주선 입장에서는 그냥 가만히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론으로 ufo들이 오고 가나보다.실지로 납치된 인간들은 ufo에 15분정도 들어갔다왔는데 그 안에서는 3일 정도 시간이 지났다고 했다~~
이런사례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Ufo는 공간을 넘나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나보다~~
하긴 시속 300 마일속도를 측정한거보면 거의 우리보다 1천년 이상 앞선 기술 아닌가~~
웜홀은 가능할까요 인간의 눈엔 순간이동처럼 보이겠네요
설사가능하다고해도 우주먼지 하나에 선체가 뚫려버릴텐데 그건 어케 해결함??? 앞부분쪽에서 왜곡된 공간에 잡혀서 그 우주먼지들도 우주선앞에서 같이 앞으로 동일속도로 이동하는거임???????
과학자들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주선 주변에 발생하는 워프버블에 경로상의 장애물이 밀리거나 흩어지거나 혹은 버블 안으로 흡수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충돌로 인한 위험 변수가 분명 존재할거라는 예측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안전 경로를 먼저 확보하고 드라이브를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emoScience 추측이긴한데 보통 물리적으로 무언가 내부와 외부가 다른환경이 급속도로 (여기선 왜곡된공간vs 정상적 외부)바뀌면 열이발생한다거나 진동이 발생한다거나 충격파가 발생한다거나 막이 형성된다거나 하잖아요. 왜곡된 우주선주변이 이런현상이 생긴다거나 혹시 이를 왜곡되는 과정에서 이런것들을 유도하는 기술이 있다면 어떤식으로든 외부부분에 대한 방어가 돼지않을까요?. 그리고 초공동현상을 좀 잘 변형해서 응용해서 해보면 어떨까궁금하네요. 초공동현상을 선체방어에 이용하는거죠.물속은 아니지만 인위적으로 우주선주변을 물로 덮는다던가해서;;;;.응용방법은 저도 모르겠습니다.ruclips.net/user/shortszN-xTRc8HaQ. 이런현상인데 접목할만한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이과가 아니고 문과이고 그냥 무기매니아에요. 깊이안보셔도 되요 ㅎㅎ;;
재밌는 생각이네요. 말씀하신 대로,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열, 진동, 충격파와 같은 물리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걸 또 국부적으로, 지속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면 배리어 개념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선의 안전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겠죠. 아직은 상상에 불과하지만 이런 상상들이 기술을 시작이 되는 법이니까요. 생각해볼만한 재밌는 댓글 감사합니다 :)
빛의속도 9000배라면 입자 하나만으로 우주선이 원자단위로 붕괴할것같은데
우연의 일치나 서로 연관성이 없는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같은 일이나 현상등이 일어날때 싱크로니시티라는 말을 쓰곤 하지요. 전 멀지 않은 미래에 성간이동을 할수있는 방법이나 현상등이 전우주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여 우리도 가고 그들도 오는 그런 시대가 올것같으며 그게 제가 살아있는 미래에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거 스타트렉 팬이 만든 이론이긴 한데... 그냥 스타트렉 빼박이네 ㅋㅋㅋㅋㅋ 트레키들은 뭔가 흐뭇하달까
원리는 모르겠지만 저 기술을 쓸 수 있는 외계문명이 있다면 중력파?를 통해 감지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나네요.
문과의 직관
공간 안에서는 공간을 휠 수 없다. 공간 밖에서만 가능한 일.
공간 밖으로 어떻게 나가죠? 어디가 공간 밖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을까요?
질량이 있는 물체의 주변은 공간이 휘어져 있습니다. 보통 미미해서 확인하기 힘들지만, 태양 처럼 거대한 질량을 가진 천체의 주변은 중력렌즈 효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휘어진 공간을 따라 행성들이 공전하고 있지요~ 중력을 휘어진 공간으로 바라본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이 놀랍기만합니다.
앞뒤좌우위아래 순식간에 속도조절하는 기술도 발전해야겠군요
세모과학 재밌고 딕션좋고 오늘 구독 추가했습니다
몇백년전에 허균이 홍길동전에서 제시한 이론인데.. 홍길동이 축지법을 쓰지, 속보법이라 하지않고..
외계인들이 타고다니는 우주선들이 보통 저런식으로 움직이던데, 공중에 떠 있다가 순식간에 움직이고, 방향도 순간적으로 변경이 가능하고, 언젠가는 지구인들도 방법을 찾아내겠지.
오오555.... 여읔씨 웨계인 행님들...... 근데 왜 탈모는 못고치져
1:25 갱단으로만 유명했던 멕시코에서 라는 이런 위대한 천재 과학자가 탄생했다니.......... 멕시코가 다시 보인다.
엄연히 유럽문화권임. 스페인 제국의 후예니까. 근데 더 남쪽에 원주민들 많은 중앙아메리카 문화권들이 더 심각하지 중앙아메리카에 비하면 멕시코는 양반수준.
아직 태양계도 못 벗어나는 인간인데. 상상만 열심히 하는거지.
하지만 지금은 상상일지라도 언젠가 실현될 꿈이에요😊
빛의 속도의 9천배면 원자 하나와 충돌해도 우주선이 개박살나고 엄청난 에너지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아닌가 ㅋㅋ
공간 자체를 구부리기에 움직이면서 만나는 모든 원자는 구부러진 공간에 의해서 우주선하고 만날 일 없음. 경로 앞에 무언가 있다면 어그러지고 뒤틀리겠지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엄청난 에너지의 폭발은 질량을 가진 무언가가 광속 이상의 속도를 가진 채(질량이 광속을 얻으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다른 원자랑 부딪쳐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인데 이건 우주선의 속력은 가속하지 않고 축지법처럼 공간을 접어 달리기에 만약 뭔가랑 충돌한다고 해도 그냥 펑하고 우주선이 개박살 나는거지 흔히들 생각하는 광속으로 움직이는 질량 즉 무한한 에너지의 무언가는 아님
움지이은게 아니라 속도랑 비교하면 빛의속도 9천배라는 뜻 비행체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임
이런 영상들 너무 좋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속도로 가는 사람과 지구에 남아있는 시간이 틀린것이지 이동중인사람이 채감하는 시간은 몇달 안될거에요
좋군요. /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이론이네요. 인류가 과연 그것을 발견하고 만들어 낼 정도로 오래 살아남을지 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네요. 예측하기에 한 1억년은 지나야 가능한 기술입니다. 그 기술을 바라기 보다, 1억년을 살아갈 수 있는 현명한 존재가 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성립된 물질은 현실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100%지. 단지 우리의 과학 수준이 거기에 못미쳤을 뿐이지. 언젠가는 우주 행성을 여행하는 그런날이 오겠지. 아님 인류가 먼저 사라지든지.
UFO의 움직임을 보면
비행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비행체를 둘러 싸고 있는 공간 자체가 움직이는 듯 보임
UFO가 그저 비행체가 움직이는 듯이 움직인다면
공기의 저항 때문에 빛과 소리와 열을 발산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쥐죽은 듯이 고요하게 물위를 지나도 물보라도 치지 않고
대기의 저항을 받지 않고 움직임 ;;
해답은 진공의 비밀에 있지 않을까 ;;
진짜 반중력이랑 워프 드라이브 같은거 얼른 발견 되었으면.
머지않아 곧 예언처럼 공중에 비행체를
이동할 거리만큼 수직으로 상승시키고 내리면 도착하겠네요.
빛보다 9000배 빨라도 9000광년 가는데 1년... 안드로메다 은하로 가려면 300년이 걸림.
영화에서도 그런먼곳은 냉동수면장치에 들어감
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면 빛의 속도는 너무 느림. 이건 모순임
ㅋㅋㅋㅋ ....오우!!....님 천재!!...ㅋㅋㅋㅋ..
문제는 빅뱅 이후 지난시간이랑 지구나이를 생각해보면 우주에서 지구의 생명체가 거의 맨처음 생겼을거임
그리고 과학기술도 아마 지구가 가장 발전됐을수도 있음
과학자들은 항상 상상에서 연구를 시작하죠. 때로는 공상에 가까운 상상도 하고.
압축은 어캐 한다 해도 팽창이 쉽지 않을듯 압축 팽창 어렵게 말해서 그렇지 그냥 우주선 앞쪽 방향의 중력과 같음
움직이는 물체가 아니라서 광속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면 내부 탑승객의 시간은 정지해있는 사람과 같이 흘러가게 되겠군요
탑승객이 중력을 받으면 짜부돼서 죽기때매 우주선 안은 중력이 없게끔 만들듯. 그래서 지구랑 같은시간으로 늙어갈듯
탈락입니다. 속도라는건 시간이 흘러가야 성립하는법, 즉 얼마의 시간동안 얼마의 거리를 가느냐죠. 아무리 빠른 속도로 간다한들 시간이 흘러가지 않거나 거꾸로 가진 않는다는 뜻입니다.
@@샤이닝맨 뭐가 탈락이에요? 누가 시간이 흘러가지 않거나 거꾸로 흘러간다 그랬어요?
@@샤이닝맨 그리고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 물체가 빛의속도를 낼 수 없을 뿐 빛과 동일한속도를 가지게 된다면 시간방향의 속도는 0에 수렴하고 즉 시간이 흐르지 않게 되죠.
그러니까 이론적으로 가능은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소리군요...
마치 사람이 옥상에서 뛰어 내릴수는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것 처럼요...
현재 우리가 자주 의심하는 ufo가 저런방식 이겠죠?
빛보다 빠른 이동 기술이 있다한들…
정보가 시신경에 들어오는 것 보다 빠르니
뺑소니 사고로 죽은줄도 모르고 사라질 듯…
그것이 도교에서 말하는 기이고 전우치등 도사들이 잘쓰는 축지법이 음에너지에 해당함
빛보다 9000배 빨리 달리면 우리은하를 벗어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몇년 몇십년 걸리는거 아닌가요?
원반에 수직이 아니라 원반 바깥쪽으로 수평하게 나간다고 가정하면 2만광년을 가야하니 2년3개월 정도 걸리겠네요
수직하게 빠져나간다고 하면 10개월 정도
안드로메다 은하까진 250만 광년이니 277년
광속의 9000배도 우주여행 하려면 개느림
광속의 9천배라도 안드로메다까지 250년
우주여행 꿈도 못꾸겠군요 ㅋㅋ
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고 하는데 우주를 팽창 시키는 에너지의 원리를 알아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속도로 빛의 속도의 75퍼 정도만 달리려 해도 우주보다 큰 에너지가 필요해서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달릴 수 없다한 것 같은뎁
블랙홀, 화이트홀을 이용하면 워프 드라이브보다 훨씬빨리 이동가능함.
워프드라이브를 사용해서 우주의 끝을 가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어요.이벤트호라이즌
문득 저 기술이 개발된다면 핵 이상의 병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읍니다.
광속우주선이 출발했는데
워프드라이브가 발명되면 4시간만에 도착해서 4년전에 출발한 사람을 맞이할수있는건가ㅋㅋ
빛의속도로 이동하면 우주 어떤곳에 가도 시간이 제로인데 빛보다 빨리 이동하면 과거로 시간이동한다
노노 시간과 다른개념 공간이동이지 시간개념이 아님 즉 공간 이동체 안의 시간은 흘러가는 것임 관측자 입장에서는 틀리지만
언젠간 가능할거라고봄..아직 빛보다빠른걸 발견하기전에는
저 거리를 넘어 지구에 도달하여 관측되는 ufo들을 건들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인류의 기술보다 훨씬 뛰어난 종족입니다.
3차원이간이 상상하는 모든곳은 고차원 우주에 존쟈한다 존쟈하지 않는것은 상상하지 못한다
내가 생각한 건 누군가 생각 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