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병원과 한국병원 물론 어마어마한 돈으로는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담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이야기 할께요. 제 막내아들이 병원에 입원중에 피토하면서 기절했는데 생사에서….그때 세벽 2시경인데 8층에 간호사 2명근무중에 한 간호사가 code blue button 을 누르니깐 정말로 어디서 1-3분만에 수많은 의료진들이 (약 짐작으로 10-15명정도) 오고 그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다들 자기 자식처럼 살리고 하는데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고….VIP도 아닌데…. 그때 전 미국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또 보험만 있다면 수억이 나와도 내 maximum out of pocket 만 내고…
@@mathamour 옛날에는 바닥이 그냥 흙바닥에 나무기둥에 벽만 세우고 침대침대놓고 의자놓고 살았어요. 부자들이나 마루를 깔았죠. 신발을 안신고 살수없는 환경이었죠. 그리고 미국 시골집에가면 대부분 mud room이라는게 있어요. 그게 무언지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요즘 도시의 집에서는 점차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차를 타고다니기때문에 신발바닥이 옛날처럼 더럽질않아서이죠.
@@goodman3296 차를 타니까 방 더럽힐 없다니 , 너무 코미디 같네요... 요리하다가 바닥에 주방도구를 떨어뜨리면? 한국-그냥 물로 쓱 닦는다. // 미국-잘 안 지워지는 오염물질이 당연히 묻고 온갖 더러운 쥐똥 부스러기가 묻으므로 화학물질을 동원해서 세척해야 된다..... ㅎㅎㅎㅎ 이렇게 되는 거죠.
저도 미국에 살지만 HMO 를 가지고 있으면 주치의사의 의뢰를 받아서 전문의를볼수 있지만 ( 산부인과는 바로 만날수 있음) PPO를 가지고 있으면 바로 전문의를 볼수 있고 급하게 의사를 볼려면 스켸줄 잡을때 부탁하면 됩니다. 그리고 많이급하면 Immediate care에 가면 의사 약속 없이 바로 볼수 있어요. 직장을 통해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의료비가 많이 부담스러운면이 있어서 그게 문제죠.
저는 직장 의료보험이 있어서 저 1명 보험료로 25불을 내는데 병원에서 내던 Co pay 도 없어 져서 그냥 의사 만나고 있고, 침을 일주일에 한번씩 치료 받고 있고요. 치과도 1년에 2번씩 cleaning 받고 있고, 다른 치과 치료, 즉 fillings 이나 다른 치료는 2,000 불 까지 쓸수 있고, network 밖의 치과는 60% 까지 cover 되어서 별 문제 없으며.
두가지는 동의하기 힘들고 나머지는 다 동의해요 의료: 이게 미국이 안좋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저는 한국이 더 안좋은 면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공장의료 느낌이고 미국은 커스텀의료느낌이거든요. 비용이 많이든다는 단점은 있지만 보험 확실하면 미국이 훨씬 더 좋다고 느껴요 저는. 속도: 느린게 답답하지만 사용자로서는 그런데 일하는 노동자로서는 훨씬 편하고 인간적입니다. 한국은 노동자로서 너무 살인적이에요. 한국에서 일할때는 진짜 항상 숨이 막히고 스트레스였는데 미국에선 훨씬 적은 스트레스로 일합니다
미국 유럽 호주 다 가봤는데 미국에서는 몇달 있었구요. 이방인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어이없는게 그쪽 하류층들도 약간 깔보는 눈빛이 종종 느껴져요. 생활 곳곳에서 은근한 인종차별이 느껴져요. 최소한 존중받는 느낌 자체가 달라요. 한국사람들끼리 만날때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은 몰라도 자존심 강한 편이고 그런 시선에 예민하신 분들은 안가는게 나은듯. 생활이고 모고 다 떠나서 한국에서 당당하게 살다가 그쪽 동네가서 별같지도 않은 인간들한테 은근히 원숭이 취급당하면 평생 트라우마 생깁니다.
@@MrArcherylove 세계최고의 자살률 세계최저의 출산률 OECD 최고의 노인빈곤률 이런것만 봐도 알수있죠. 부자들은 어디고 살기좋고요. 사람은 현재가 아무리 힘들어도 조그마한 희망만 보이면 자살하지않는답니다. 희망이 전혀 안보인단 뜻이지요. 어제도 엄마가 아이들 둘을 데리고 자살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가족집단 자살이 일상은 나라. 자기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희망이 없다는걸 안거죠. 평생 살아봐야 나 정도밖에 더 살겠니하는 마음. 그래도 한국은 아이들을 죽이는 야만적인 짓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딱히 단점이라기엔 차있으면 되고 느린건 여유롭다는 장점도 되기에 배달음식도 한달에 몇번이나 먹을런지 몸에좋은것도 없어서 집밥에 익숙해지면 되는듯. 한국장점이란게 급하고 빠른거 그거하난데 오히려 타지서 살다오면 그 급한거 일로 하루가 끝나는 빠듯한 삶에 적응못하기도함. 마약,총기만 좀 단점인데 요즘엔 한국서 칼빵이 워낙 많아서 돌아이에 난사당하는 일만 없으면 미국이 좋아보이네
70년대 이민온 저는 20살나이엿는데, 엘에이공항 도착한날, 함바그먹구 곧바로 빌딩밤청소로 직행, 가디고온돈도 몇십달라~이민생활 낼모래면 50년, 하루하루를 성실히살앗읍니다, 건강하고 특히또 성실하면, 반드시 훗날 좋은날이 옵니다, 그져 모든거이 감사할따름입니다.
이렇게 미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안전하게 정착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밤청소해본 사람입니다...ㅎㅎㅎㅎㅎ
미국 병원과 한국병원 물론 어마어마한 돈으로는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담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이야기 할께요. 제 막내아들이 병원에 입원중에 피토하면서 기절했는데 생사에서….그때 세벽 2시경인데 8층에 간호사 2명근무중에 한 간호사가 code blue button 을 누르니깐 정말로 어디서 1-3분만에 수많은 의료진들이 (약 짐작으로 10-15명정도) 오고 그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다들 자기 자식처럼 살리고 하는데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고….VIP도 아닌데…. 그때 전 미국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또 보험만 있다면 수억이 나와도 내 maximum out of pocket 만 내고…
아 또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공감할 수 있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aysecret : 한국이 좋은점은 너무나도 많은 개인병원들이 많아서 큰수술이 아니면 당장에 아니면 바로 수술도 할수가 있고 편리하고 저렴하다는것 최고인것 같아요.
한국도 코드블루 울리면 새벽에도 다 깨서 비둘기처럼 모여들어요 ㅋㅋㅋ
저도 나름 미국 산지 27년인데...ㅎㅎㅎㅎ
여기 40년 50년된 분들..정녕 리스펙트..그때는 정말 더 적응 어려웠을텐데😢
다 장단점이 있고 살게되면 적응하고
적응되면 익숙해지고 ...그렇게 살아가나봐요^^
네네 정말 그래요~ 미국생활 27년차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리스펙트~👍
자동차 번호판 두달째 기다리는 중 ㅠㅠ 여긴 캘리포니아! 몸살에 감기에 너무 아파서 동네 조금한병원에 갔는데 물마시세요 말 한마디 듣고 200불 냄 ㅠㅠ
맞아요 미국은 너무 느리고 불편하죠...ㅠ 그래도 캘리포니아의 날씨는 정말 축복입니다 ^^
자주 아프는 저는 미국이 안좋겠네요 ㅠㅠ 그래도 일년살기는 해보고싶네요 덩치 큰 사람들 보면 무섭긴 하네요
물 많이 마시고
비타민 C 하루에 2000mg 먹으면 3일 이면 떨어집니다. 대신 꼭 밥 먹고 비타민 먹어야 합니다. 미국서 는 누구던지 감기엔 병원 안가요,
푹쉬면 되니까요. 보통 10일 이면 떨어진다는건 상식 입니다.
미국은 감기로 병원 갈 필요가 없겠네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서 200불이나 받아먹는 의사는 사기꾼이나 다름 없네요
대한민국 최고!
네~ 한국 너무 좋죠~ 이만큼 살기 좋은데도 사실 없는것 같아요~^^;;;
미국, 유럽은 신발 신고 방에 들어가는 문화. 정말 싫어요.
바닥에 누워자고 바닥에 앉아 밥먹는 문화와 침대와 소파에서 생활하는 문화의 차이겠죠. 다른 나라문화를 왜 자기가 좋고 싫고하는지. 누가 따라하라고 했나요? ㅉㅉㅉ
@@goodman3296 방에 신발 신고 들어가는 게 왜 문제가 되냐면, 길바닥에 멍뭉이 똥, 가래침, 바닥에 흘린 잘 안 딱이는 화학물질, 쥐똥을 밟고 다니며 들어오기 때문이지...
@@mathamour 옛날에는 바닥이 그냥 흙바닥에 나무기둥에 벽만 세우고 침대침대놓고 의자놓고 살았어요. 부자들이나 마루를 깔았죠. 신발을 안신고 살수없는 환경이었죠. 그리고 미국 시골집에가면 대부분 mud room이라는게 있어요. 그게 무언지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요즘 도시의 집에서는 점차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차를 타고다니기때문에 신발바닥이 옛날처럼 더럽질않아서이죠.
@@goodman3296 차를 타니까 방 더럽힐 없다니 , 너무 코미디 같네요... 요리하다가 바닥에 주방도구를 떨어뜨리면? 한국-그냥 물로 쓱 닦는다. // 미국-잘 안 지워지는 오염물질이 당연히 묻고 온갖 더러운 쥐똥 부스러기가 묻으므로 화학물질을 동원해서 세척해야 된다..... ㅎㅎㅎㅎ 이렇게 되는 거죠.
@@mathamour 그리고 내말은 그게 문제가 없다는게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왜 다른나라사람이 이러꿍저러꿍하느냐는겁니다. 사는거보면 한국도 지저분하고 더러운거 많아요. 그냥 자기 문화대로 살면 되잖아요.
저도 미국에 살지만 HMO 를 가지고 있으면 주치의사의 의뢰를 받아서 전문의를볼수 있지만 ( 산부인과는 바로 만날수 있음) PPO를 가지고 있으면 바로 전문의를 볼수 있고 급하게 의사를 볼려면 스켸줄 잡을때 부탁하면 됩니다. 그리고 많이급하면 Immediate care에 가면 의사 약속 없이 바로 볼수 있어요. 직장을 통해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의료비가 많이 부담스러운면이 있어서 그게 문제죠.
네 PPO가 비용이 조금 비싸지만 여러가지로 편리하죠..하지만 인네트워크 아웃네트워크등 고려해야 할 것도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Hope님 말대로 미국의 의료는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
돈많음 어디든좋아요
1인당 월 만불씩 사용 하면 좋치요 ㅋㅋㅋ ㆍ미국 교포들 중에서 이런 분이 몇 이나 될까요?
맞죠맞죠~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총기사고가 무서워요.미국은 총기좀 판매않하면좋은데
맞아요~ 총기사고 뉴스 나올때마다 정말 깜짝깜짝 놀라요..ㅠ.ㅠ
한국 그리워 하시지마시고 한국오세요..
네~ 전 정말 한국이 그리워서 한국으로 다시 왔어요~^^;;;
인간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항상 마음에담고살아갑니다..
7:37
한국이좋습니다
네 맞습니다. 한국 정말 좋아요 ^^
몇 가지만 좋지요.
저는 직장 의료보험이 있어서 저 1명 보험료로 25불을 내는데 병원에서 내던 Co pay 도 없어 져서 그냥 의사 만나고 있고, 침을 일주일에 한번씩 치료 받고 있고요. 치과도 1년에 2번씩 cleaning 받고 있고, 다른 치과 치료, 즉 fillings 이나 다른 치료는 2,000 불 까지 쓸수 있고, network 밖의 치과는 60% 까지 cover 되어서 별 문제 없으며.
안녕하세요~ 맞아요~ 보험의 종류에 따라 커버될수 있는 범위가 천차만별로 다르더라고요~ 직장 의료보험으로 많은 부분이 커버된다고 하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두가지는 동의하기 힘들고 나머지는 다 동의해요
의료: 이게 미국이 안좋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저는 한국이 더 안좋은 면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공장의료 느낌이고 미국은 커스텀의료느낌이거든요. 비용이 많이든다는 단점은 있지만 보험 확실하면 미국이 훨씬 더 좋다고 느껴요 저는.
속도: 느린게 답답하지만 사용자로서는 그런데 일하는 노동자로서는 훨씬 편하고 인간적입니다. 한국은 노동자로서 너무 살인적이에요. 한국에서 일할때는 진짜 항상 숨이 막히고 스트레스였는데 미국에선 훨씬 적은 스트레스로 일합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니까 그렇네요
선진국 중에서 강력범죄 가장 많은 나라... 미국
선진국 중에서 빈부격차 가장 심한 나라... 미국
선진국 중에서 의료비용 가장 비싼 나라... 미국
선진국 중에서 평균수명 가장 낮은 나라... 미국
네 분명 미국이 살기 힘든 부분이 있어요~ 특히 뼛속부터 한국사람인 저희들한테는 더더욱요~^^;;;
그런데 먹고사는게 힘들어 자살세계1위를 매년하고있는 나라 한국. 아이를 키우기 힘들어 출생률이 세계최저인 나라 한국. 이 두가지가 지금의 한국의 모든걸 설명하고 있지않나요? ㅋㅋㅋ
미국 유럽 호주 다 가봤는데 미국에서는 몇달 있었구요. 이방인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어이없는게 그쪽 하류층들도 약간 깔보는 눈빛이 종종 느껴져요. 생활 곳곳에서 은근한 인종차별이 느껴져요. 최소한 존중받는 느낌 자체가 달라요. 한국사람들끼리 만날때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은 몰라도 자존심 강한 편이고 그런 시선에 예민하신 분들은 안가는게 나은듯. 생활이고 모고 다 떠나서 한국에서 당당하게 살다가 그쪽 동네가서 별같지도 않은 인간들한테 은근히 원숭이 취급당하면 평생 트라우마 생깁니다.
미국 유학생인데 너머무 공담돼여ㅠㅠㅠㅠ
저도 완전 너무 공감된답니다..ㅠ.ㅠ 특히 동양인이 많이 없는 동네에 가면 갈수록 더 그런 기분을 많이 느꼈던것 같아요..ㅠ.ㅠ
하와이 주는 의료보험 시스템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정말인지요?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아시안이 살기에 제일 좋은 곳이 하와이 아닐까요?
한국이 얼마나 빠르면 국가 국제 번호 마져 82 겠습니까..
아핫 정말 그런건가요?? ^^;;; 한국에 있다가 미국 가면 정말 답답해서 힘들어요..ㅠ.ㅠ
@@aysecret 저도 미국 캐나다 13년 살다왔는데 한국서 계속살다보니 캐나다가 그리워요 ㅜㅜ
앞에 있는 것은 조명기 인가요 마이크 인가요
어 디 사 는 대 천 국 있 음 니 까.
맞는 말씀입니다 ㅠ
지금은 한국이신가요
네 지금은 한국입니다~🤣🤣
@@aysecret미국보다 한국이 좋으신가요?😮
미국이 살기좋은가 한국이 좋은가하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알수있는건 가족을 모두 데리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오는 사람은 지금도 있지만 가족을 모두 데리고 한국으로 이민가는 미국인은 없는것만봐도 어디가 살기좋은지 알수있지요.
한국토박이들은 지금도 미국이나 캐나다 오는데? ㅋㅋㅋ
@@MrArcherylove 세계최고의 자살률 세계최저의 출산률 OECD 최고의 노인빈곤률 이런것만 봐도 알수있죠. 부자들은 어디고 살기좋고요. 사람은 현재가 아무리 힘들어도 조그마한 희망만 보이면 자살하지않는답니다. 희망이 전혀 안보인단 뜻이지요. 어제도 엄마가 아이들 둘을 데리고 자살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가족집단 자살이 일상은 나라. 자기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희망이 없다는걸 안거죠. 평생 살아봐야 나 정도밖에 더 살겠니하는 마음. 그래도 한국은 아이들을 죽이는 야만적인 짓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어디가 더 좋은지를 판단하는건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미국 왔다갔다 몇번 해봐도 여전히 답을 못찾고 있습니다..ㅠ.ㅠ
미국인 뿐만아니라 한국인 이민 통계만봐도 최근 10 년간 미국 이민들어오는 수가 역이민 하는 수에비해 말도 안되게 높죠. 최근에 쪼금 역이민 수가 늘었다 해봤자 극소수 미국 이민자수에 비하면 극소수.
그러니까 미국이 살기좋다는거죠.
가장 큰차이는 미국에서는 사교육비가 거의 안들지만, 의료비가 비싼것이 아닐까?
맞죠 맞죠~ 사교육비와 의료비의 차이 진짜 엄청 극명한 것 같아요~^^;;
아직 미국에 적응이
안되신 것 같네요.
한국사람이라서 그런가봐요^^
넘이쁘다 화장빨이라도❤
작은 나라이니 편하다 까다로우니 경쟁과 빠른 일처리가 생존에 필수이다 미국은 아직도 와일드웨스트 마인드에 어마하게 큰 나라인 자연과 개인 사생활 보호 생존위한 신체적 건강이 필수 장점이 있습니다. 단 총기 마약 인종차별 성생활에 대한 보호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미국과 한국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45년째 살고있는 62인데 아무느낌없는데
굿이 소속감을 말하자면
그냥 지구인?
우와~ 미국생활 45년차라는 말씀이시죠?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딱히 단점이라기엔 차있으면 되고 느린건 여유롭다는 장점도 되기에 배달음식도 한달에 몇번이나 먹을런지 몸에좋은것도 없어서 집밥에 익숙해지면 되는듯. 한국장점이란게 급하고 빠른거 그거하난데 오히려 타지서 살다오면 그 급한거 일로 하루가 끝나는 빠듯한 삶에 적응못하기도함.
마약,총기만 좀 단점인데 요즘엔 한국서 칼빵이 워낙 많아서 돌아이에 난사당하는 일만 없으면 미국이 좋아보이네
네 미국에 마약 총기 문제만 없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이 무슨 칼빵이 많다고 억지를 부리는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새벽까지 돌아다녀도 안전한 나라가 한국인데? 어이없네.. 몇년에 한번씩 일어나는 뉴스에 나오는 강력사건 말하는건가요? ㅋ
@@taetaefan1679 몇년에한번씩 당신눈에 띄나보지? 몇년같은 소리하네ㅋㅋ 수시로 뜨는데 뉴스좀봐라~
@@taetaefan1679 내말이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 까는 구실찾다보니 그런거같음.
빨리빨리가 좋기만한건 아닌거같아요.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요. 그 빨리빨리에서 뒤쳐지지않기위해서 안간힘을 쓰며사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쫓아가다 정 안되면 자살해버리고. 그래서 자살세계1위인지도 몰라요. 이젠 조금은 여유를 갖고 살아도될텐데.
미국 DPT(물리치료 박사) 학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물리치료사의 삶은 어떤가요? 미국이 처음이라 여쭈어봅니다.
종합병원에 취직하기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박사과정을 궂이해야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RN 40년 하고 은퇴한 여성입니다.
아 제가 물리치료사쪽은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ㅠ.ㅠ 죄송합니다~😭😭
@@sukholmes1066 지금은 법적으로 닥터과정이 요구됩니다
돈있으면 어디살아도 천국이여
ㅋㅋㅋ 그것도 너무 맞는 말씀이십니다~😊😊
마약 청정국이던 대한민국이 지난 5년 전부터 각종 불법 마약이 판치기 시작했어요.
네..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ㅠ
어디나 다 장단점이있습니다 미국이불편하면한국나가서살죠 그렇게한국이좋으면….
네 맞아요~ 나라별로 장단점이 너무 분명해서 어느 한쪽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는 참 쉽지 않은것 같아요~🤣🤣
버지나아주에서 다니기 좋은 대학은 어디가 있을까요? 영주권 취득하면 대학 학비도 무료라고 들었습니다. 학생비자 취득자 vs 영주권 취득자에 따라 대학학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주권 있다고 학비 는 무료 가 아닙니다. 주 마다 조금씩 틀리겠지만 저소득층 은 혜택을 받을수 있어요. 그러러면 대도시 보단 작은도시 로 가야 혜택을 많이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어마어마하게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마국이 살기 좋다고 누가 그래 ? 여기 어떤분 마국에서 한국으로 이만오는 사람은 없어도 반대는 있으니 미국이 좋다 ㅋㅋ 헌국에서 동남아로 이민가는 사람 많죠 반대는 드뭅니다 마국은 이민를 받는 나라 한귝은 이민받지 않는나라 ㅋ
맞아요~ 미국에서 살기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노숙자가 많은 나라는 살기좋은 나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자들; 미국 오지 마세요. 한국 훨신 좋아요! 나처럼 흙 수저는 미국살만해요. 노력한 만끔 댓가를 받을 수있어요. 이민 오실분들 제발 미국 오세요.마국 살만합니다. 아영쌤
미국은 정직한 삶이 대접받는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세금이든 뭐든 꼼수부리면 안되죠~
대국 과 소국 과 차이를 모르면서 멧세지 떠들고있네 대국 씨스템의 알고 떠들기를
미국에 살기 힘들면 귀국하세요. 근데, 님 표정, 행복해 보이는데요.말과 행동이 다른가? 미국 살기 힘들지만, 님는 미국 살테니, 다른분은 오지 말라?는 자랑인가? 미국에서,
님의 말을 듣고보니 정말 그래요. 미국살면서 미국 욕해대는 유튜버들 정말 많아요. "좋아요"에 목마른 사람들이죠. 그런데 지금보면 아무도 돌아간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여전히 미국을 욕하기위해 돌아다녀요. 나는 그사람들 다 알고있지만 이름 공개하면 안되겠죠?
네 그래서 저는 지금 한국입니다~^^
시비거는 수준보소
@@이주은-w7g 시비는 님이 지금 걸고있잖아요? ㅊㅊㅊ
나라 크기가 다른데 비교하지 마세요!.
네 맞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물리적으로 차이가 많죠~ 개인적인 수준에서 단순 비교한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나라 크기에 따른 비교가 아닌데 왜 시비??
미국 정말 후진 3류국가입니다.
나라 크기가 커서 강대국이지 삶의 질은 3류 후진국입니다.
웬만하면 이민을 생각하지 말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세요.
내 나라가 최고입니다.
네~ 저도 한국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