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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튼 가고싶어도 3년이상 외국거주 쉽지않네요 ㅠㅠ

이런사람들이 제일 나쁜것들임 지들은 미국살면서 남들한테는 오지말라고 가스라이팅함 ㅋㅋ세상어는 곳에 천국이 있나? 그럼 너도 영주권이든 시민권이든 포기하고 헬조센와서 살어 ㅋㅋ

혹시 미국에서 잡을 구해보실 생각은 없으셨나요? 실은 저도 중고등학교 영어교사이자 엄마인데 남편이 미국으로 이직을 하게되어 이민을 앞두고 있거든요 ~ 성향도 비슷하신것 같아 여쭤봅니다. 저도 가서 아이들만 적응되면 뭐라도 해야 숨통트일거같아서 잡을 구해보려고 하거든요

이민병는 미국에 정착해야 완치되는 불치병인것 같습니다. 저는 간호사로 미국 대형 병원에서 일하고 직장에서고도 인정 받지만 갑자기 현타가 왔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늘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걱 같습니다. 그에대한 도피처로 저는 미국을 선택한것 같아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미국에 살면 미국의 느린 행정, 언어 장벽, 더 좁아진 한인 커뮤니티 등등 그나름의 힘듦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조금만 더 버티고 제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정다이입니다. 출연 문의 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 드리면 될까요?

현재는 ebs 영어회화 남주철쌤, 이보영쌤이 진행을 하시는 Easy English를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전 2014년 당시 고3때 허준석쌤(현 혼공채널 운영),연은진쌤(최근 ebs다시 복귀), 주혜연쌤, 윤연주쌤, 윤장환쌤, 그리고 아영쌤의 시크릿 채널을 운영하시는 선생님까지 나오신 ebs수능특강 등을 공부하며 자라온 현재는 20대 후반 한 청년입니다. 미국에 대한 학교나 문화,교육등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네요. 제가 국제학전공을 해서 그런지 와닿는 내용들도 많습니다.

부모욕심이 뭐라고.. 애들이 정말 원해서가 아닌 부모욕심때문에 일년에 몇천씩 들이면서 그것도 학교한테 선택받기위해 가고싶다고 사정해가면서 보내는지... 아무리 교육이 고효율의 비과세증여라지만 참 안타깝다... 미국부모들이 이런거 보면 참 뭐라고 생각할까 ㅋㅋ

다음영상 기대됩니다~~ 미국에서 한국인이 살기좋은 도시 어디일까요

근데 돌아갈 곳을 마련해두면 힘들때 반드시 돌아가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ㅋㅋ 저도 미국 영주권 수속 보류해둔 상태로 한국에서 쭉 직장 다녔는데 쫌만 힘들면 아 그냥 미국 영주권 수속 밟아서 갈까? 이러면서 덜참게 되고 결국 수속 재개했답니다 ㅋ 전 이제 미국가면 한국 직업 휴직이 아니라 퇴사고, 집도 절도 없는 상태가 됐기땜에 역이민을 안할 아니 못할 듯요 ㅋ 선생님처럼 휴직에 집이 있는 상태면 미국에서 제대로 된 직업이나 집을 산 상태가 아니면 당연히 한국으로 되돌아가고싶어지겠죠^^

전세계 이민 순위 7위가 한국이랍니다. 다들 탈조선 하고 싶어 합니다. 돈 많으면 한국이 좋겠지만..

다른데서 자녀둘 하나는 체드윅 또하나는 칼빈 보낸다구 본거같은데...자녀 대체 몇이세요 ㅋ

근데 학교는 8월에 시작하나요 아니면 그냥 학교처럼 3월 쯤에 시작하나요?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나요?

저는 미국 시민권자로 대졸하고 직장다니다 10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신의 한수 였어요 어디에 살든 남의 눈치보지말고 정말 내 영혼의 행복믈 위한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미국이 살기좋으면 떠들지 마시고 유혹하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잘듣고있어요. 달튼미들궁금해서요. 몇반인지 한반에 몇명인지. 아이들이 학원도많이다니나요?

저도 전문 과외 오래하다 지금은 애둘엄마인데 너무 공감되네요^^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말만 해봐도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는데 ㅎ 알면서도 우리아이들도 그렇게 키우는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나 는 독 일 ,한국 , 지 금 미 국 에 살 고 있습니다. 결 론 적 으 로 미국 서 못 살 면 한 국 에 서 는 절 대 못 살 님 니 다.

어 디 사 는 대 천 국 있 음 니 까.

Ebs영어 이지영선생님 이아영선생님 진실한 멋진강의 하셨죠~* 간결한핵심강의는 이아영. 1타ㅎ

안녕하세요 ~~ 초등학생 하교시 부모가 픽업해주지못해도 괜찮나요? 어디서 미국은 아이들 픽업에 학부모가 꼭 필요하다 들었어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곳은 텍사스 텍사스는 모든 부동산들이 진짜 저렴함 그리고 텍사스는 모든 물가 겁나 저렴함 단점은 겁나 더움 그리고 독사 뱀나옴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돈 없으면 못 갑니다. 일반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가까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다녀야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강남3구나 비싼 거주 지역에 거주할 수 없듯이) 그렇다고 한국을 피해서 서양권 국가로 유학을 간다고 가정합시다. 지금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 유럽(서유럽 북유럽) 북미(미국 캐나다)에서는 동성애(LGBTQ+AI) 교육을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에서 세뇌교육을 시키듯이 교육을 필수로 시키는데 성전환을 부추기는 교육과 동성애 조장을 합리화하는 교육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엄청난 반대를 하고 홈스쿨링 시키는 학부모들이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유학원이나 이민업체에서 한마디도 안해주는 부분이죠.. 저는 한국 교육이 썩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외국에 가기에는 옛날에 비해서 외국의 교육 환경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마초나 다른 마약 공급이 너무 많이 퍼졌고 경제불황에 따른 총기 사건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인공지능과 공학에 중국정부와 중국대학들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인공지능은 현재 미국과 중국 두 국가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달튼, 채드윅 비교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4-25 채드윅을 준비하는 아이 아빠 입니다 :) 현재 채드윅 지원을 위한 정보요청서 작성중 인데 실례가 안된다면 작성 방법에 대해서 문의 드리고 싶은데 가능 한지 여쭈어 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쭈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소통하고 싶은데요^^

바쁘게 살아가던 일상이 그리운게 아니라 바쁘게 살면서 이후에 따라오는 경제적 보상이 그리웠던거임. 아무리 다양한 활동 해도 경제적 보상이 따라 오지 않으면 자존감 생각하는 거 만큼 그렇게 올라가지 않음.

안녕하세요. 구글링만 해보다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향후 5년 내로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만일 한국에서 정착하기위해 은행대출이 필요한데 한국에서의 금융활동이 전무하여 신용점수가 낮거나 없다면 미국의 신용점수를 인정 받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았는데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충분히 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역이민을 하려고 방법을 알아보고 있지만 아이들 교육이라던지 그런 문제가 쉽지 않더라고요. 밑에보니 부정적인 댓글에도 답변을 친절히 달아주시던데 마음먹으면 뭘해도 해낼수 있는 그릇이 되시는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스쿨버스 운행하지 않습니다

1095일 산정시 여름방학때 귀국한 일자는 제외하게 되나요?

Pre-k 친구들도 영어를 fluently해야하나요? 주로 어떤 것을 보는지 궁금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보다 외향적인 아이를 더 많이 뽑는다는지 혹시 이런 기준이 있나요?

친절하고 세심한 정보 감사드려요 아영님. 구독🎉 좋아요🎉🎉 화이팅🎉🎉🎉

쌤...저 한광여고 시절 민정(jo)이에용!!기억나실지모르겠지만..저 이번주에 결혼해요 😅😅 고3때 선생님 제가 되게 좋아했었는데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유튜브하시길래 반가워서 소식 전달드려용 쌤이 담임이셨어서 고3이 더 즐거웠던거 같아용ㅎㅎ ❤❤ 어디에 계시든 응원합니닷 행복하세여 선생님 🥹🥹

부모 인터뷰는 당연히 영어로 진행되겠죠??ㅠ ㅠ 아이보다 부모가 더 걱정입니다..ㅋㅋㅋ

코로나때는 우리나라가 정말 세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나라였는데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후진국 되버렸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아이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번 남편이 미군 계약지으로 한국에 가는데 혹시 송도에 외국인 학교는 없나요? 국제학교 말고요. 달튼은 외국인 학교입니까? 제가 비싼 학교는 힘듭니다. 꼭 미군부대안에 학교로 보내야할지 거정입니다. 참고로 제 아이는 한국어는 못하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합니다.

말을 너무~~~ 질질 끄~~~시네요

내가 원하는대로 이곳저곳 옮겨 살아도 될수있는 여건을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것도 아이를 국제학교에....어쨋든 원하는 삶으로 다시 돌아온것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전 남자인데 이민의 경우 와이프의 행복과 가족들의 동의 및 가족들의 이민생활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겪으실 수 있는 상황이고 올바른 선택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한국 생활 되세요 :)

어디살든 돈많음 좋아요

Dear lady, for ur future prosperity, l want to give an advice. You look sick by too much white foundation on face. Korean ladies want to look whiter than skin color, so look obvious pale, sick.

저는 80년대 중반에 유학으로 왔다가 정착한 경우인데, 미국의 삶도 좋은 점이 있었지만 일상생활이 좋어서가 아니라 직업 또는 인생 전반의 기회를 찾고 싶어 미국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불편한 점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이었습니다. 최근엔 2019년, 그리고 이번 9월 한국에 다녀왔는데, 2-3주 지나니 관심거리가 소진되고 미국의 집에 오고싶더군요. 특히 한참 차타고 나와야 교외다운 곳에 갈수 있는 서울에선 어딜가도 사람의 홍수와 끊임없이 비슷비슷한 건물과 도시환경이 어디론가 탈출하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음식도 여기나 저기나 너무 다 비슷하고..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해외여행을 좋아 하게 된건지..

채드윅에서 종종 미국 명문대학생 입학되는건 학교가 잘 가르켜셔가 아닌 부모가 추가적으로 돈 들여 챙겨가며 방과후 교육을 했기 때문입니다 채드윅 교사진들을 보면 등록금에 비해 교사들의 퀄리파이가 떨어집니다. 브라질 필리핀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혹은 송도 거주하고 있는 한인교포…. 채드윅은 비싼학교란 생각. 이상 채드윅 6년 보낸 경험이었숩니다 개인적으론 채드윅은 중1~ 고3까지만. 초등은 돈 아까움 용산 Yiss랑 차이가 많이 나고요

20살때 캐나다 혼자와서 5년동안 학교 다니고 자리 잡으니까 가족이 너무 그리워서 다시 한국가는데 뭔가 많이 슬프네요 하하

참. . . 자랑이다.

미국 정말 후진 3류국가입니다. 나라 크기가 커서 강대국이지 삶의 질은 3류 후진국입니다. 웬만하면 이민을 생각하지 말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세요. 내 나라가 최고입니다.

미국 병원과 한국병원 물론 어마어마한 돈으로는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담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이야기 할께요. 제 막내아들이 병원에 입원중에 피토하면서 기절했는데 생사에서….그때 세벽 2시경인데 8층에 간호사 2명근무중에 한 간호사가 code blue button 을 누르니깐 정말로 어디서 1-3분만에 수많은 의료진들이 (약 짐작으로 10-15명정도) 오고 그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다들 자기 자식처럼 살리고 하는데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고….VIP도 아닌데…. 그때 전 미국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또 보험만 있다면 수억이 나와도 내 maximum out of pocket 만 내고…

역이민? 야영쌤은 그냥 잠시 현실도피를 해본 것이고 물론 그만한 여건과 능력이 되기에 운좋게 가능한 거죠. 난 약 30년전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학위받고 지금까지 미국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고 약 2년후에 정년퇴직하고 한국으로 영구귀국할 날만 기다리죠. 나와같은 경우와는 달리 미국 아니 모든 해외로 이민을 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야영쌤과 같은 선택적 외유가 아니라 한국에 돌아갈 집도 경제적 여유도 없는 벼랑끝에 선 절박한 심정으로 나가기 때문에 역이민이란 단어조차 호사스러운 말장난일 뿐이죠. 미국 이민의 아킬레스인 영어도 생존을 위해 매일 2-3 직장을 뛰어야하는 이민자들에겐 몸으로 깨우치고 배워가는 루틴일 뿐이죠. 지금도 미국에서 불체자로 아니면 밑바닥에서 피땀을 흘리며 하루하루 생존하는 교민들에게 역이민이란 말이 얼마나 사무치고 긴절한 바램일지 한번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