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aycare: 내 아이를 맡기기 전에 알아봐야 할 것들/미국 Daycare 생활: 부모 입장에서의 장단점/미국 Daycare에서의 육아: 실제 경험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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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박동석-u7u
    @박동석-u7u Год назад +2

    한국의 시골에가서 기초수급자 혜택을 받으면서 사시면 그것보다는 훨씬 인간답게 살겁니다. 더 비참해지고 피눈물나는 인생 말로를 걷기전에 한국의 시골로라도 돌아가세요. 65세 이상되면 메디캐어 또는 메디케이드 혜택을 본다고요?? 웃기는 소리들 하지맙시다. 되도않는 영어로 어포인먼트하고 기다리다가 죽습니다. 자기가 죽으면서도 왜 죽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가는게 미국땅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세요. 시골에서 기초수급자 자격을 신청해서라도 사세요. 기초수급자라도 차별없이 아무때나 병원에 찾아가서 진료받고 치료받을수있고, 의료비는 거의 공짜에 가깝습니다. 물리치료 받는것도 1회에 500원 정도밖에 안받습니다. 매월생활비 지급되는걸로 시골에선 생활이 충분하고 관청등에서 많이 돌봐줍니다. 더늙으면 답도 없어요

    • @goodman3296
      @goodman3296 Год назад +2

      요즘 전화로 어포인트먼트하는데가 어디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작은 수술이라도 해봐요. 돈이 안든다고요? 한국이 더 들어요. 거기다 큰병은 모조리 서울로가야하는 불편은 어떻구요. 대학병원은 미국보다 어포인트도 힘들어요. 또 미국은 정부에서 돈주고 아파트줘서 도시에서도 충분히 살수있는데 왜 더럽고 불편한 한국시골에서 살아요? 또 도시 농촌 구별없이 미세먼지 심한 한국 . 사람이 살면서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것때문에라도 한국 못살겠던데요? 팬다믹전에 강원도 양양 팬션에 놀러갔는데 산에 안개가 껴서 주인한테 물어보니 안개가 아니고 미세먼지라는 말듣고 정이 떨어져 그냥 미국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 @aysecret
      @aysecret  Год назад

      한국도 미국도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