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b1xp7my3 님. # 채널 운영자입니다. # 답을을 달아주신 님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 그러나 님의 짧은 글에는 -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사실에 대한 심각한 무지와 오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오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님이 제기한 것에 대한 잛은 답변입니다. (월터 마틴과 반하우스 박사도 - 아피파네스 이야기를 질문했죠. 당연히, 성경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답변은 '당신들의 해석은 역사적 성경해석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했고, 마틴과 반하우스는, '아니다. 당신들을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그 부분에서 재림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했죠. 왜 그랬을까요? - 1844년 해석은 신기하게 발명한 해석법이 아니라, 성경 예언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짧은 답변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을 주십시오. (1) 다니엘 8:14절의 예언은 9장에서 그 때에 관하여 천사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 9:24-27의 말씀, 즉 70이레의 70번째 이레와 관련하여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읽는자는 깨달은 진저"(마 24:15)라고 적용했습니다. - 예수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70번째 이레를 과거에 성취된 일이나, 미지의 먼 미래에 벌어질 일로 옮겨 놓지 않으셨고, 곧 예수님 당대에 벌어질 일로 예언하셨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다니엘 7,8장의 '작은 뿔'이 아니며, 특히 2300주야와 관련한 그의 활동에 관한 예언적 기간과는 결정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본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빈다. (작은 뿔이 - 로마-로마교황권이라는 것은 '일종의 상식'입니다. (나침반)을 보십시오. 당연히 종교개혁자들도 그렇게 해석했구요.) (3) 1844년은 2300주야의 끝입니다(예언해석 연일원칙. 457BC 기산점. 단 9:25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 다니엘서에서 언급되는 '마지막 때'는 막연한 마지막 때가 아니고, 2300주야와 관련하여 성소정결, 속죄일, 지성소와 관련된 마지막 때입니다. 1844년 이후 - 2300주야 예언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은 님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처럼, 엘렌 화잇이 아닙니다. 당시 엘렌은 17세의 소녀였을 뿐이고, 재림운동에서는 존재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엘렌은 초기 교리 발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엘렌이 "속인 것"이라고 하셨죠. '아니오' 님이 무지한 것입니다. 당시 역사와 교회사와 신학사를 살펴보시면 압니다. - 그러면 2300주야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이 윌리엄 밀러일까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 리스본 대지진, 유성우 사건 등으로 전세계에서 다니엘 계시록 이 가리키는 종말예언에 대한 연구가 폭발했습니다. - 1843년 또는 1844년이 세상 종말 또는 재림 또는 그에 준하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에 관한 연구가 책으로 여러 교단의 유력한 학자, 목사 들에 의해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 도 그 '1844년'으로 해석했고(아마도 재림일 것이다라고), 캠벨 등 여러 교단의 걸출한 목사들,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4) 에피파네스가 작은 뿔이 될 수 없는 증거는 성경적으로 28가지 쯤 됩니다. - 작은 뿔을 과거주의적 관점으로(에피파네스) 보는 관점은 종교개혁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가톨릭에서 전면으로 내세운 해석법입니다. (단2장의 4째 나라를 헬라로 보도록 한, 폴피리 이론과 더불어) - 안타깝게도 님은 70이레를 역사적으로 해석하신 예수님의 방법(종교개혁자들과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의 대부분이 해석한 역사주의 방법)을 따라서 성경예언을 해석한 것이 아니라, 반종교개혁 세력이 해석한 방식을 따른 것입니다. (살후 2:10)
수전절 하누카 봉헌축제 요한복음 10. 22 다니엘 8장 2300주야 까지 이방인에게 성전이 밟히리라 시리아 안티오쿠스가 성전에 제우스상을 세우고 돼지피를 뿌리고 유대인을 핍박 BC 171~164년 마카비장군이 혁명 안티오쿠스를 물리치고 성전을 정결케 수전절의기원 미국화잇여인이 2300주야 가 1844년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채널 운영자입니다. # 답을을 달아주신 님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 그러나 님의 짧은 글에는 -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사실에 대한 심각한 무지와 오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오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님이 제기한 것에 대한 잛은 답변입니다. (월터 마틴과 반하우스 박사도 - 아피파네스 이야기를 질문했죠. 당연히, 성경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답변은 우리는 당신들의 해석은 역사적 성경해석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했고, 마틴과 반하우스는, '아니다. 당신들을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그 부분에서 재림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했죠. 왜 그랬을까요? - 1844년 해석은 신기하게 발명한 해석법이 아니라, 성경 예언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짧은 답변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을 주십시오. (1) 다니엘 8:14절의 예언은 9장에서 그 때에 관하여 천사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 9:24-27의 말씀, 즉 70이레의 70번째 이레와 관련하여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읽는자는 깨달은 진저"(마 24:15)라고 적용했습니다. - 예수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70번째 이레를 먼 미래로 옮겨 놓지 않으셨고, 곧 벌어질 일로 예언하셨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다니엘 7,8장의 '작은 뿔'이 아니며, 특히 2300주야와 관련한 그의 활동에 관한 예언적 기간과는 결정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본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빈다. (작은 뿔이 - 로마-로마교황권이라는 것은 일종의 상식입니다. (나침반)을 보십시오. 당연히 종교개혁자들도 그렇게 해석했구요.) (3) 1844년은 2300주야의 끝입니다(예언해석 연일원칙. 457BC 기산점. 단 9:25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 다니엘서에서 언급되는 '마지막 때'는 막연한 마지막 때가 아니고, 2300주야와 관련하여 성소정결, 속죄일, 지성소와 관련된 마지막 때입니다. 1844년 이후 - 2300주야 예언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은 님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처럼, 엘렌 화잇이 아닙니다. 당시 엘렌은 17세의 소녀였을 뿐이고, 재림운동에서는 존재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엘렌은 초기 교리 발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엘렌이 "속인 것"이라고 하셨죠. '아니오' 님이 무지한 것입니다. 당시 역사와 교회사와 신학사를 살펴보시면 압니다. - 그러면 윌리엄 밀러일까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도 아니빈다. - 리스본 대지진, 유성우 사건 등으로 전세계에서 다니엘 계시록 예언이 폭발했습니다. - 1843년 또는 1844년이 세상 종말 또는 재림 또는 그에 준하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에 관한 연구가 책으로 여러 교단의 유력한 학자, 목사 들에 의해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 도 그 '1844년'으로 해석했고, 캠벨 등 여러 교단의 걸출한 목사들,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4) 에피파네스가 작은 뿔이 될 수 없는 증거는 성경적으로 28가지 쯤 됩니다. - 작은 뿔을 과거주의적 관점으로(에피파네스) 보는 관점은 종교개혁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가톨릭에서 전면으로 내세운 해석법입니다. - 안타깝게도 님은 70이레를 역사적으로 해석하신 예수님의 방법(종교개혁자들과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의 대부분이 해석한 역사주의 방법)이 아니라, 반종교개혁 세력이 해석한 방식을 따른 것입니다. (살후 2:10)
@user-bb1xp7my3 님.
# 채널 운영자입니다.
# 답을을 달아주신 님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 그러나 님의 짧은 글에는 -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사실에 대한 심각한 무지와 오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오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님이 제기한 것에 대한 잛은 답변입니다.
(월터 마틴과 반하우스 박사도 - 아피파네스 이야기를 질문했죠. 당연히, 성경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답변은 '당신들의 해석은 역사적 성경해석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했고, 마틴과 반하우스는, '아니다. 당신들을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그 부분에서 재림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했죠.
왜 그랬을까요? - 1844년 해석은 신기하게 발명한 해석법이 아니라, 성경 예언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짧은 답변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을 주십시오.
(1) 다니엘 8:14절의 예언은 9장에서 그 때에 관하여 천사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 9:24-27의 말씀, 즉 70이레의 70번째 이레와 관련하여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읽는자는 깨달은 진저"(마 24:15)라고 적용했습니다.
- 예수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70번째 이레를 과거에 성취된 일이나, 미지의 먼 미래에 벌어질 일로 옮겨 놓지 않으셨고, 곧 예수님 당대에 벌어질 일로 예언하셨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다니엘 7,8장의 '작은 뿔'이 아니며, 특히 2300주야와 관련한 그의 활동에 관한 예언적 기간과는 결정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본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빈다. (작은 뿔이 - 로마-로마교황권이라는 것은 '일종의 상식'입니다. (나침반)을 보십시오. 당연히 종교개혁자들도 그렇게 해석했구요.)
(3) 1844년은 2300주야의 끝입니다(예언해석 연일원칙. 457BC 기산점. 단 9:25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 다니엘서에서 언급되는 '마지막 때'는 막연한 마지막 때가 아니고, 2300주야와 관련하여 성소정결, 속죄일, 지성소와 관련된 마지막 때입니다. 1844년 이후
- 2300주야 예언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은 님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처럼, 엘렌 화잇이 아닙니다. 당시 엘렌은 17세의 소녀였을 뿐이고, 재림운동에서는 존재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엘렌은 초기 교리 발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엘렌이 "속인 것"이라고 하셨죠. '아니오' 님이 무지한 것입니다. 당시 역사와 교회사와 신학사를 살펴보시면 압니다.
- 그러면 2300주야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이 윌리엄 밀러일까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 리스본 대지진, 유성우 사건 등으로 전세계에서 다니엘 계시록 이 가리키는 종말예언에 대한 연구가 폭발했습니다.
- 1843년 또는 1844년이 세상 종말 또는 재림 또는 그에 준하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에 관한 연구가 책으로 여러 교단의 유력한 학자, 목사 들에 의해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 도 그 '1844년'으로 해석했고(아마도 재림일 것이다라고), 캠벨 등 여러 교단의 걸출한 목사들,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4) 에피파네스가 작은 뿔이 될 수 없는 증거는 성경적으로 28가지 쯤 됩니다.
- 작은 뿔을 과거주의적 관점으로(에피파네스) 보는 관점은 종교개혁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가톨릭에서 전면으로 내세운 해석법입니다. (단2장의 4째 나라를 헬라로 보도록 한, 폴피리 이론과 더불어)
- 안타깝게도 님은 70이레를 역사적으로 해석하신 예수님의 방법(종교개혁자들과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의 대부분이 해석한 역사주의 방법)을 따라서 성경예언을 해석한 것이 아니라, 반종교개혁 세력이 해석한 방식을 따른 것입니다.
(살후 2:10)
수전절 하누카 봉헌축제 요한복음 10. 22
다니엘 8장 2300주야 까지 이방인에게 성전이 밟히리라
시리아 안티오쿠스가 성전에 제우스상을 세우고 돼지피를 뿌리고 유대인을 핍박
BC 171~164년 마카비장군이 혁명 안티오쿠스를 물리치고 성전을 정결케 수전절의기원
미국화잇여인이 2300주야 가 1844년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채널 운영자입니다.
# 답을을 달아주신 님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 그러나 님의 짧은 글에는 -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사실에 대한 심각한 무지와 오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오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님이 제기한 것에 대한 잛은 답변입니다.
(월터 마틴과 반하우스 박사도 - 아피파네스 이야기를 질문했죠. 당연히, 성경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답변은 우리는 당신들의 해석은 역사적 성경해석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했고, 마틴과 반하우스는, '아니다. 당신들을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그 부분에서 재림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했죠.
왜 그랬을까요? - 1844년 해석은 신기하게 발명한 해석법이 아니라, 성경 예언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짧은 답변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을 주십시오.
(1) 다니엘 8:14절의 예언은 9장에서 그 때에 관하여 천사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 9:24-27의 말씀, 즉 70이레의 70번째 이레와 관련하여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읽는자는 깨달은 진저"(마 24:15)라고 적용했습니다.
- 예수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70번째 이레를 먼 미래로 옮겨 놓지 않으셨고, 곧 벌어질 일로 예언하셨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다니엘 7,8장의 '작은 뿔'이 아니며, 특히 2300주야와 관련한 그의 활동에 관한 예언적 기간과는 결정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본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빈다. (작은 뿔이 - 로마-로마교황권이라는 것은 일종의 상식입니다. (나침반)을 보십시오. 당연히 종교개혁자들도 그렇게 해석했구요.)
(3) 1844년은 2300주야의 끝입니다(예언해석 연일원칙. 457BC 기산점. 단 9:25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 다니엘서에서 언급되는 '마지막 때'는 막연한 마지막 때가 아니고, 2300주야와 관련하여 성소정결, 속죄일, 지성소와 관련된 마지막 때입니다. 1844년 이후
- 2300주야 예언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은 님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처럼, 엘렌 화잇이 아닙니다. 당시 엘렌은 17세의 소녀였을 뿐이고, 재림운동에서는 존재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엘렌은 초기 교리 발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엘렌이 "속인 것"이라고 하셨죠. '아니오' 님이 무지한 것입니다. 당시 역사와 교회사와 신학사를 살펴보시면 압니다.
- 그러면 윌리엄 밀러일까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도 아니빈다.
- 리스본 대지진, 유성우 사건 등으로 전세계에서 다니엘 계시록 예언이 폭발했습니다.
- 1843년 또는 1844년이 세상 종말 또는 재림 또는 그에 준하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에 관한 연구가 책으로 여러 교단의 유력한 학자, 목사 들에 의해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 도 그 '1844년'으로 해석했고, 캠벨 등 여러 교단의 걸출한 목사들,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4) 에피파네스가 작은 뿔이 될 수 없는 증거는 성경적으로 28가지 쯤 됩니다.
- 작은 뿔을 과거주의적 관점으로(에피파네스) 보는 관점은 종교개혁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가톨릭에서 전면으로 내세운 해석법입니다.
- 안타깝게도 님은 70이레를 역사적으로 해석하신 예수님의 방법(종교개혁자들과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의 대부분이 해석한 역사주의 방법)이 아니라, 반종교개혁 세력이 해석한 방식을 따른 것입니다.
(살후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