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크리스찬, 목회자, 신학자들에게게만 익숙한 갇힌 개념과 언어가 아니라, 공중의 교양 차원에서 접근하여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파급으로 나가는 참 좋은 방향이라 믿습니다. 뜻도 모르고 사용하던 용어들을 명확하게 하는 것과 친절한 소개가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잘잘법 후원하기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 >기독교교양사전 365 후원하기 기독교교양사전 365 프로젝트의 뜻에 동참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아래의 계좌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하실 때에 '성함(365)', 예를 들어 홍길동(365)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카카오뱅크 79791050098(신익상, 한국기독교교양학회)
(요한계시록 13장 8절~10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5절~18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4장 9절~13절)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9장 20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법! 아래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죽어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십가가에 피로 나에 죄를 없애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 오셔서 나의 주인이 돼 주세요! 예수님 자녀됨과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죽어서 예수님의 피로 천국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호세아 4장 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예슈아커밍 - 호세아 4장 1절~19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계속해서 메세지를 주십니다. 오늘 아침 2022년 3월 11일 비젼, 하나님 주신 비젼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패한 성경말씀들과 찬송들과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부패되고 이런 환경 속에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비젼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에게 영적인 만나를 계속해서 공급하라고 이렇게 격려를 주십니다. 하나님과 직접 독대를 하시고, 사람을 의지하지 마시고, 사람들의 의견을 의지하지 마시고, 님들께서 예슈아를 믿음으로 영접을 하시게 되면, 님들의 마음에 진리의 성령님께서 직접 들어 오십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한 분이시고, 진리와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다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시고, 영원한 빛이시고, 영원한 사랑이시고, 영원한 평안이십니다. 사탄은 정반대입니다. 영원한 어둠이고, 영원한 죽음이며, 영원한 폭력과 혈투와 파괴와 거짓이고, 불법이며, 악이며, 어둠이며, 절대적인 카오스(혼돈)이며, 불안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를 영접을 하시게 되면, 선을 사랑하게 되고, 의를 사랑하게 되고, 불법을 미워하게 되며, 죄를 미워하게 되고, 이런 것들을 잘 살펴보시고 영적으로 분별하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분별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영적으로 분별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직 예슈아🙏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서는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인 오늘날까지 진행중인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지금도 살아움직이고 있는 말씀 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보기엔 그저 문자로된 역사, 법,소설, 철학책으로 볼수있지만, 절대적으로 이땅에서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표현할수있는 단어로 만든 영적인 문자이다. 무한의 하나님을 표현을 할수 있는 단어의 폭은 매우좁다. 그래서 4 복음서로 나타냈다. 숫자 4의 의미는 3+1, 2+2, 1+3, 0+4, 4+0 복음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한 가지의 노선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경륜인 그리스도와 교회를 나타냅니다. 그분은 한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분은 재료가 필요하고 이 재료는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ㅎㅎㅎㅎ 잔인한 생각 하지말시구요 아무나 재료가 될수 없다 ;;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한 자들만이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시험은 잔혹함 ;; 고통이 따름 ;; 희생;; 그누구도 이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해버린 사람이 나옵니다. 그분이 바로 주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 까지 죽고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사람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이름을 믿고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 있는 피의 구속을 부여 받는다. 이 구속은 한번 받으면 영원한 구속으로 간다. 꼭 필히 받아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침례 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는 의미로 자신의 온몸을 물속에서 전부 끝내고 다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해야 한다. 이제 더이상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것이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 살아가야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아래 있는 몸으로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계시로 이끌려서 움직인다. 이것이 경륜이다. 이 움직임은 교회 목사의 말이 아니라 단체적인 몸인 교회의 머리인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움직여야하고 끝임 없는 파쇄가 있고 시험이 따른다.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또 시험내시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시험이다. 이것은 선 과 악 인 지식과 다른 하나님의 생명열매를 먹는 자들이며 거룩하게 분별된 자들이고 하나님의 권위가 있고 하나님의 단체적인 대표자들 이다. 지옥과 같은 이세상과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또는 혼 안에서 끝없는 영적 전쟁을 통과해야만 한다. 이것은 개인신앙이 아니라 단체적인 교회에게 주신 시험이다. 그 결과는 이땅에 하나님의 왕국인 새예루살렘을 가져오는것 이다 그냥 천국 갈려고 지랄발광 쌈지돈 쳐발르는 곳이 아니라 ㅋㅋㅋ 자신을 드리는것이다.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말도 않되는 것임. 여기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람이 보기에 나쁜 것일수도 있고, 선한것으로도 보일수 있지만 지혜는 사람의 생각과 지식, 문학, 철학등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에게 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믿는 사람에게 즉시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서를 보고 이해를 할때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복음서는 영적서적이기때문에 영적인 해석이 꼭 필요하다. 이 지혜는 하나님과 기도로 연결된 자들에게 하나님이 알려주신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노선을 벗어나 다른 해석으로 말씀을 변절하여 사람들을 속여 위험한상태에 빠져서 사탄의 길인 죽음으로 갈수도 있다, 그곳은 죽음과 어둠이다. 사이비 교주처럼 자신의 왕국을 세워버릴 수가 있는데 이것은 현시대에 참 그리스도이신 그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우리 몸속 깊은곳에 새겨야한다. 다른 해석과 거짓을 말 할때는 그 자리를 피해야한다. 그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한다.그리고 교회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가서 그에게 말해주어야한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많이 봐야한다.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수 없는 비밀이 있는데 이것은 기도와 과정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로는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은 무엇인지 잘모를땐 먼저 그길을 걸었던 앞서 나가신 형제님이나 자매님들에게 도움받을수는 있다. 자신 환경과 시험이 다르기 때문에 기도와 말씀으로 자신이 풀어나가야한다. 그 길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데 이것은 예언자들이 들었던 것과 같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할수있는 통로의 역활로써 현시대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밝히는 수행자이다. 나는 이것을 사도나 사역자라고 생각한다. 한곳에 머물르지 않는 자들 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 나타낸 자들이다. 그들을 위해 단체적으로 중보 기도해주어야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온땅을 점유하도록 ...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거나 믿지 않는 적대시하는 방해하는 단체적인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사랑해 주어야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높은 진리를 제시해서는 안된다. 돼지에게 진주목걸이를 걸어줘도 돼지는 진주목걸이를 모른다. 돼지를 사람되게 하려면 가능한가?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고 하나님만이 가능케 하신다. 천연적으로 나온 모든 사람의 선행은 하나님을 방해할뿐인다.
목사님, 우리 한글 성경은 중국 성경에서 번역이 되면서 "충성"이라는 말이 유별나게 많이 씌어 있고, 또 많은 한국 교회에서 강조를 하는 단어 입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Faithfullness" 로 씌어있지 "Loyal" 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믿어라" 했지 충성하라 안 했습니다. 그렇다면 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께서 성경에 씌어진 충성이라는 말은 믿음이라는 말로 이해 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는 유교적 개념인 이 충성이라는 말 때문에 잘못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유학생으로서 말씀 드리면 중국에서 충성은 한국에서 쓰는 충성과는 조금 다릅니다. 말씀하신 faithfulness라는 뜻을 충분히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히는 과정에서 조금 잘못된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지금 한국어 성경은 중국어 성경을 기반으로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군대에서 충성이라는 말을 계속 써서 약간 다른 느낌을 받는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충성도 사실은 충분히 faithfulness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여쭤봐도 잘 가르쳐주시지만, 잘잘법에서 목사님을 통해 쉽게 설명을 듣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크리스마스에 대한 예쁜 추억과 환상도 갖고 있습니다. 반짝이는트리, 크리스마스분위기의영화들, 길거리의 캐롤, 가족들끼리 즐겁고 맛있는 식사, 눈내리는풍경 등 저는 항상 크리스마스를 동경하고 기다리며 사는 모습이 있는데요 사실은 예수님의 생신보다 더 기다려집니다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어리게 느껴지지만 억지로 거룩하게 지내야하는것이 옳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잘잘법에서 제가 쉽게 알아들을 수있게 깨우쳐주시고 가르쳐주세요 제가 어느 선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예수님을 묵상해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고린토전서를 쓰신 바울로 입니다 ^^ 감명깊은 구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여자들은 교회 집회에서 말할 권리가 없으니 말을 하지 마십시오. 율법에도 있듯이 여자들은 남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남편들에게 물어보도록 하십시오. 여자가 교회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수치가 됩니다. (고린토 1서 14장 34-35절) 한국여성은 교회에서 침묵을 유지해야 합니다. 😂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큰 주제를 오로지 교회사랑으로 대체하여 오로지 교회에만 올인 하게 만들어 광신자를 만드는 곳 이 세게유래가 없는 한국교회가 아닐까요? 예수께서 분명히 가난하고 약한 자를 구제하고 도우라고 말씀하 신것을 영혼구원이란 명목으로 오로지 교회사랑으로 바꾸는것 이 지금 한국개신교라 보입니다 여기엔 사회의 공동선과는 아무 상관없고 자기들만의 교세와 권한을 누리는것만 있을뿐이 라 생각듭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분명 예수메 시지와는 많이 거리감이 있다 느껴집니다
@@인절미-z4p 사람의 한계도 있겟지만 기독교 자체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거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구약의 여호와를 보면 행동이나 가르침이 악마 아닌가요? 개막장짓을 하는 존재를 특정 선지자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이 신이나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 존재가 저절로 하나님이 되나요? 진실은 주둥이질이 아니라 행동으로 들어나는 것인데 인간에게 좋은일 한것은 단 한개도 찾아볼수도 없고 인간백정짓을 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인식하면 악마 숭배자들이겟죠? 하나님이 인간을 협박하면서 사랑을 갈구하고 인간백정짓을 한다? 그것도 인간에게 좋은일 한것은 단 한개도 없이 백정짓을 하면서?
강의를 쉽게 설명 해서 잘 배윘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을 상서라고 하시는지요 성서는 일본에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서는 거룩한 책이란 의미가 있는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경전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의 성경이 더 잘된것 같습니다 성경 이란 말을 들을수없어서 읿본목사같습니다 성경이라고 한마디만 들어보면 하는 생각입니다
사도요한이 쓴것이죠. 사도요한이 본 예수님 모습을 1장9절부터 썼는데 그저 성령체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라고 알아먹죠 예수님 생전 모습을 알지만 부활후 모습은 다른제자도 못알아볼만큼 달라졌습니다. 요한이 저 분이 예수님이다 이럴만큼 얼굴을 아는 요한입니다. 사복음서에 나오지요 그리고 변화된 모습을 제자3명이서 변화산에서 봤으니 그 목격자중 한명인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이분이 예수님이구나 한것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요한 복음의 대사제의 기도 부분을 보면, 하나되게 하소서...란 부분이 냐옵니다. 그러나, 아직도...가톨릭과 개신교가 한 형제라는 마음으로 묶여있지 않다는 현실. 예수님께서 올리신 기도조차.. 아직 우리들이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미안함.. 사제님들과 목사님들께서는, 공적인 자리와 방송에서는 다 수용하시는듯 대인배처럼 이야기 하고 있으시지만, 실제 사목현장에서도 그러신지.. 스스로가 가진 생각과 현세적인 이유로.. 자꾸 구별을 짓고..손이 오그라들고 내가 속한 교회를 부흥시키는데 마음을 두고 있진 않은지.. 부모님들께서..가장 속상하실때가.. 자식들이 서로 싸울때라고 들었습니다. 사제님들과 목사님들께서..진정으로 하나되지 않으면..평신도들도 목자를 따라갈 뿐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때, 누구에게 더 책임을 물으실끼요. 아마, 더 편한 자녀에게 희생을 요구하시겠지요. 그래서, 1917년 파티마 성모님 발현에서, 교황이, 주교가, 사제가, 평신도가...성인들의 피를 받으며 걸어간거겠죠. 죄송스럽게도,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베드로에게 반석을 세우셨지... 루터에게...세운다...하신적은 없지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겠지만, 우리가 분리된것에 사탄이 개입된것은 아닌지.. 파티마 성모님께서.. 왜 종교개혁으로 분리된후 400년만에 발현하셨어야 했는지.. 이 400년이란 숫자에 주목해 주십시요. 하나님은..아주아주 위대한 수학자시기도 하니끼요.
기독교의 정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권이 하나님의 주권을 좌지우지해야한다는 주장속에 살고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합의한 정의에 하나님이 도으이해주어야한다는 식의 생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지니와 같은 정도로 이해하는 겁니다. 예수믿고 구원받는 것 또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복종하는 것이 기독교인들(혹은 그의 영혼)의 정체성이라는 것에서 하나님께 소속되었다는 소속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에서 천국을 묘사하는 것이나 구원받음을 묘사하는 것은 다 맞는 말일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의 묘사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첨언하자면, 누군가가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이 결정하실 일이지만 우리가 흔히 암송하는 사도신경의 내용을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예수 믿음의 한가지, 그리고 어쩌면 분명한 표현방법입니다.
宗敎가 언제? 있었는가??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다 이말이 성립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의 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한다 종교의 주인을 두자로 줄인말이 교주이다 宗敎 의 단어를 파자를 하면 하늘의것을 보여주고 효를 행하게하는 학문이다 그럼 하늘은 어디인가? 교주는 무엇인가? 충효는 무엇인가? 알아야한다 종교는 땅(육계ㅡ육체) 의 것이 아니다 하늘의것(영계ㅡ영)이다 그럼 종교의 주인인 교주는 사람이 아니라 靈 ㅡ곧 神이여야한다 그러므로 종교 곧 으뜸되는 가르침의 성립은 으뜸되는 교과서인 경서가 없으면 종교라는 단어를 쓸수가없다 그래서 종교는 하늘의것 高等 종교이다 그렇다면 가르치는 선생도 으뜸이신분 이어야한다 또 가르침을 받는자도 으뜸되는 신앙인들어야한다 이자들이 진짜 종교인이며 神이 인정하는것이다 또 으뜸되는 가르침이니 神 ㅡ靈 이 가르치는것이 宗敎이다 종교는 인종도 국경도 언어도 초월을 한다 초월하지 못하는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 될수가없다 또 종교는 인간의 근본인 생로병사를 끝내고 영생을 줄수있는 가르침 이어야한다 이것을 해주지 못하면 종교를 가장한 종교밖에 안된다 그럼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宗敎가 있었는가? ? 있었는가? 없었다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종교는 없었다 사실이다 그럼 그동안 있었던 종교는 무엇인가? 수천년동안 宗敎라는 단어만 있었다 이 단어아래 가르치는 모든자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모든자들이 종노릇을 해왔다 이러므로 오늘날 주 재림때까지 신앙을 목숨걸고 한자들이 형식적이고 위선적인 신앙을 자기도 모르게 한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이 사실을 유신론자이든지 무신론자이든지 먼저 알아야한다 글이 길어지므로 결론을 말하면 종교는 세상끝에 있어진다고 성경도 불경도 말하고있다 세상끝에 누가? 어떻게? 宗敎를 할것인가? 성경에서는 계시록5장에 창조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책이 있는데 지구상의 그누구도 천상천하에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자가 없어서 요한은 울었다 이것이 계시록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종교 ㅡ곧 종교의 주인을 모른다는것이다 표면적인 창조주 예수 부처가 아니라 이면적인 창조주를 아는때가 계5장에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 으로 봉한책이 펼처져야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록에 기록한것이 거짓말을 하는가? 결론은 宗敎라는 단어가 출현을 언제 어디서 어텋게 했든지간에 세상끝에 宗敎를 해줄 사람이 이 단어안에 감추어져있다 이것이 동서양의 비밀이다 宗敎 곧 으뜸되는 가르침을 해주는 사람이 출현할것을 이미 수천년 전에 단어안에 전제를 한것이다 이런자가 있어서 밝히 알려주는데 무엇을? 종교의 주인을 밝히 알리는것이다 이것을 모르니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고 있는 말세가 되었다 이글을 왜?쓰는가? 아는가? 오늘까지 박사다 교수다 목사다 신부다 스님이다 이런 사람들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현장에서 보고들은 증인이 나타나면 그 입을 다물고 다시나야한다 계22,16 계1,2 계22,8 계1,2 계10,8~11.
![[잘잘법 몰아보기] 기도, 구원, 성경, 주일 성수, 부활, 십일조, 우상 등 신앙의 기본기 완성!](http://i.ytimg.com/vi/Kc00C2EdUMk/mqdefault.jp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잘잘 교양] 40년 상담을 하면서 알아낸 당신이 진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ㅣ한성열 교수ㅣ잘잘법 116회](/img/1.gif)
[00:00] 기독교교양사전 365 프로젝트 소개
[01:05] '기독교' - 김학철 교수, 연세대
[03:56] '구약성서' - 이사야 교수, 남서울대
[08:40] '신약성서' - 조재천 교수, 전주대
[15:05] '계시' - 김인수 교수, 감리교신학대
[19:09] '영성' - 신악상 교수, 성공회대
[23:29] '오경' - 이사야 교수, 남서울대
[28:06] '교리' - 김인수 교수, 감리교신학대
[33:11] '복음서' - 조재천 교수, 전주대
[39:35] '지혜와 지혜서' - 송민원 교수, 성경과설교연구원(IBP)
[48:59] '교양' - 손성현 박사, 감리교신학대
[52:44] '성서' - 민경식 교수, 연세대
[1:02:46] '공감' - 신악상 교수, 성공회대
[1:07:07] '예언' - 김경식 박사, 감리교신학대
[1:12:05] '히브리어' - 송민원 교수, 성경과설교연구원(IBP)
[1:18:21] '그리스어와 신약성서' - 민경식 교수, 연세대
[1:28:43] '예언서' - 김경식 박사, 감리교신학대
[1:28:43] 기독교교양사전365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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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들의 좋은 강의...고맙습니다
목사님 레드컴퍼스 선교회 크나큰 사역에 감사드림니다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큰도움이 되네요
신학교 강의를
안방에서
정말 정말
자세히 들을수 있다니
참. 감사합니다
알라스카 구석에서 처음으로 정확하고 은혜로운 성경의 본질을 배우고 있습에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좋은 말씀들에 많이 도움이 되네요. 다시 찾는 새벽시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직교사이고 크리스찬입니다. 믿음의 교사로 거듭나려 합니다.
참 교육이 되네요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교육용으로 널리 퍼진다면 모두가 듣고 참진리의 말씀이 퍼져서 하나님의나라가 가까이 왔음
성경과 교리를 소개하고 접근하는 시간들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삶 속에 그 뜻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크리스찬, 목회자, 신학자들에게게만 익숙한 갇힌 개념과 언어가 아니라, 공중의 교양 차원에서 접근하여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파급으로 나가는 참 좋은 방향이라 믿습니다. 뜻도 모르고 사용하던 용어들을 명확하게 하는 것과 친절한 소개가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정말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도움이 됩니다 잘잘법 기획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신이 기름부으신 사람이라고 하는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는것입니다
즉이것읏 잘못된것으로서 예수님읗 믿는게 아닙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이 하나닝이라 써 있읍니다
(요1:1)말씀이 육신이 되신분이 예수님 입니다
도대체 목사.신학자라고 하면서 성경을 외곡하고 성도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자들입니다
잘분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Thanksful ✝️JESUS
✝️👍❤GOD💒 bless 🌹you 🍇☕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기독교와 성경 그리고 신앙과 신학 전반에 걸쳐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성경을 4번 읽었는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는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제발 학문으로 분석힌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십시요. 진짜로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레 쪼깹니다
@@ezhee63학문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사랑을 적은
성경기자들의 표현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학문하는 자세로 성경을 깊이 읽어야 합니다
복음이 온세계에~~
정말 잘 들었습니다.
큰 도움이 됬습니다.
단번에 다 듣고갑니다. 귀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우와 이런 영상을 제작해 주시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잘잘법으로 인해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습니다. 그분께 고개를 돌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교양학회 유투브에서 모든 내용을 집중해서 보았었는데 이것을 이렇게 하나로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분간 포켓요약본 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깊게 묵상해 볼랴고 합니다
오… 앉아서 신학공부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우!!! 이제야 이런 주제를 다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온전하여지고 성숙해지는 시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Hallelujah 아멘 아~~~주
감사합니다~^^
잘잘법을 통해서 너무 귀한걸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젝트인것 같아요 :)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성경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눌려있던 마음이 해방된 느끼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언의 의미를 이제껏 제가 오해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필요하고 귀한 활동인 것 같습니다.
너무나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조목사님, 반갑습니다~~좋은 정리가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잘 만들어져서 여러가지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개신교쪽 계열에서 만든 영상같은데, 기독교의 정확한 단어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보통 개신교쪽 영상은 기독교=개신교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놀랍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첫머리에 조재천 교수님이 펼치셨던 성경은 가톨릭 새번역 성경이네요. 반갑네요🙂 여러 성경들의 번역본을 보고 하느님 말씀을 연구하시고 그런 모습들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새번역 성경은 카톨릭 성경이 아닙니다. 카톨릭은 공동번역이지요.
너무 궁금했던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이시간 감사합니다.
듬성듬성 알고 있던 내용들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꼭 필요한 엑기스만 꽉꽉 담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방대한 내용 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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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사랑.용서.희생
그리고 가적
진실로 감사합니다
와 이런 유익한 컨텐츠를 유튜브에서 편하게 봐도 되는건지..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기독교에 대해서 안내해 주셨는데 짧아서 아쉬었습니다. 하지만 취지는 좋았습니다
독경단어 공부하고있는데여 넘재밌어연
세계전도 진리전도 베리전도 재앙전도
완전정복함 행함으로가야합니다
아프리카대혀교회신학교기숙사. 요플레두부공장 행함으로 가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ᆢ❤❤❤❤😂❤❤❤
항상 헷갈리게 설명하시니
사도요한과 장로요한 구분하여 설명필요
예언~예언자
대언자
앞날 예언~
성서 속. 예언
하나님 말씀 대언
예언서~예언자
아브라함 ~모세도 포함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오라
불순종~경고
회개~용서~삶의 변화-현재성
미래보다
하나님=말씀=예수=사랑=구원.
2코빅1위 넘 명확하다 세상 은구원,,변혁되었다 ㅡ 은허ㅖ넘치네 ㅎ ㅎ 2차방정식 이여 중2때 추억
(요한계시록 13장 8절~10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5절~18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4장 9절~13절)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9장 20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법! 아래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죽어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십가가에 피로 나에 죄를 없애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 오셔서 나의 주인이 돼 주세요! 예수님 자녀됨과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죽어서 예수님의 피로 천국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내용을 책으로 펴내주실 수 있응까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8:50 저희 천주교 성경책이 나온거 보고 반가워서 놀랐네요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호세아 4장 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예슈아커밍 -
호세아 4장 1절~19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계속해서 메세지를 주십니다.
오늘 아침 2022년 3월 11일 비젼, 하나님 주신 비젼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패한 성경말씀들과 찬송들과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부패되고 이런 환경 속에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비젼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에게 영적인 만나를 계속해서 공급하라고 이렇게 격려를 주십니다.
하나님과 직접 독대를 하시고, 사람을 의지하지 마시고, 사람들의 의견을 의지하지 마시고, 님들께서 예슈아를 믿음으로 영접을 하시게 되면, 님들의 마음에 진리의 성령님께서 직접 들어 오십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한 분이시고, 진리와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다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시고, 영원한 빛이시고, 영원한 사랑이시고, 영원한 평안이십니다.
사탄은 정반대입니다. 영원한 어둠이고, 영원한 죽음이며, 영원한 폭력과 혈투와 파괴와 거짓이고, 불법이며, 악이며, 어둠이며, 절대적인 카오스(혼돈)이며, 불안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를 영접을 하시게 되면, 선을 사랑하게 되고, 의를 사랑하게 되고, 불법을 미워하게 되며, 죄를 미워하게 되고, 이런 것들을 잘 살펴보시고 영적으로 분별하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분별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영적으로 분별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직 예슈아🙏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른 교단 교수님들도 출연하시면 더 객관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가장 큰 교단 총0대, 장0대...)
세계전도 진리전도 베리전도 재앙전도
다 돈주고사야합니카
착함그만입니다
안삽니다❤❤❤❤❤❤❤❤
😊
운영자님께..
혹시 강의를 듣기용으로도 제작해주실 수 있을지요. 이동중에 생각하면서 담백하게 들을 수 있도록, 배경음악을 최소화해서 만들어주시면 듣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꼭 참고하겠습니다. 음악이 방해가 되시나봐요…
복음서는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인 오늘날까지 진행중인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지금도 살아움직이고 있는 말씀 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보기엔
그저 문자로된 역사, 법,소설, 철학책으로 볼수있지만,
절대적으로 이땅에서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표현할수있는 단어로 만든 영적인 문자이다.
무한의 하나님을 표현을 할수 있는 단어의 폭은 매우좁다.
그래서 4 복음서로 나타냈다. 숫자 4의 의미는 3+1, 2+2, 1+3, 0+4, 4+0
복음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한 가지의 노선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경륜인 그리스도와 교회를 나타냅니다. 그분은 한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분은 재료가 필요하고
이 재료는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ㅎㅎㅎㅎ 잔인한 생각 하지말시구요
아무나 재료가 될수 없다 ;;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한 자들만이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시험은 잔혹함 ;; 고통이 따름 ;; 희생;;
그누구도 이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해버린 사람이 나옵니다.
그분이 바로 주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 까지 죽고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사람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이름을 믿고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 있는 피의 구속을 부여 받는다.
이 구속은 한번 받으면 영원한 구속으로 간다. 꼭 필히 받아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침례 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는 의미로
자신의 온몸을 물속에서 전부 끝내고 다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해야 한다.
이제 더이상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것이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 살아가야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아래 있는 몸으로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계시로 이끌려서 움직인다. 이것이 경륜이다.
이 움직임은 교회 목사의 말이 아니라 단체적인 몸인 교회의 머리인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움직여야하고 끝임 없는 파쇄가 있고 시험이 따른다.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또 시험내시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시험이다.
이것은 선 과 악 인 지식과 다른 하나님의 생명열매를 먹는 자들이며 거룩하게 분별된 자들이고 하나님의 권위가 있고 하나님의 단체적인 대표자들 이다.
지옥과 같은 이세상과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또는 혼 안에서 끝없는 영적 전쟁을 통과해야만 한다.
이것은 개인신앙이 아니라 단체적인 교회에게 주신 시험이다.
그 결과는 이땅에 하나님의 왕국인 새예루살렘을 가져오는것 이다
그냥 천국 갈려고 지랄발광 쌈지돈 쳐발르는 곳이 아니라 ㅋㅋㅋ 자신을 드리는것이다.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말도 않되는 것임.
여기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람이 보기에 나쁜 것일수도 있고,
선한것으로도 보일수 있지만 지혜는 사람의 생각과 지식, 문학, 철학등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에게 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믿는 사람에게 즉시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서를 보고 이해를 할때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복음서는 영적서적이기때문에 영적인 해석이 꼭 필요하다.
이 지혜는 하나님과 기도로 연결된 자들에게 하나님이 알려주신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노선을 벗어나 다른 해석으로 말씀을 변절하여
사람들을 속여 위험한상태에 빠져서 사탄의 길인 죽음으로 갈수도 있다, 그곳은 죽음과 어둠이다.
사이비 교주처럼 자신의 왕국을 세워버릴 수가 있는데
이것은 현시대에 참 그리스도이신 그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우리 몸속 깊은곳에 새겨야한다.
다른 해석과 거짓을 말 할때는 그 자리를 피해야한다. 그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한다.그리고 교회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가서 그에게 말해주어야한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많이 봐야한다.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수 없는 비밀이 있는데
이것은 기도와 과정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로는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은 무엇인지 잘모를땐 먼저 그길을 걸었던 앞서 나가신 형제님이나 자매님들에게 도움받을수는 있다.
자신 환경과 시험이 다르기 때문에
기도와 말씀으로 자신이 풀어나가야한다.
그 길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데
이것은 예언자들이 들었던 것과 같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할수있는 통로의 역활로써
현시대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밝히는 수행자이다.
나는 이것을 사도나 사역자라고 생각한다.
한곳에 머물르지 않는 자들 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 나타낸 자들이다.
그들을 위해 단체적으로 중보 기도해주어야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온땅을 점유하도록 ...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거나 믿지 않는 적대시하는 방해하는 단체적인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사랑해 주어야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높은 진리를 제시해서는 안된다.
돼지에게 진주목걸이를 걸어줘도 돼지는 진주목걸이를 모른다.
돼지를 사람되게 하려면 가능한가?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고 하나님만이 가능케 하신다. 천연적으로 나온 모든 사람의 선행은 하나님을 방해할뿐인다.
목사님, 우리 한글 성경은 중국 성경에서 번역이 되면서 "충성"이라는 말이 유별나게 많이 씌어 있고, 또 많은 한국 교회에서 강조를 하는 단어 입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Faithfullness" 로 씌어있지 "Loyal" 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믿어라" 했지 충성하라 안 했습니다. 그렇다면 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께서 성경에 씌어진 충성이라는 말은 믿음이라는 말로 이해 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는 유교적 개념인 이 충성이라는 말 때문에 잘못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성실하심으로 우리는 충성됨으로...❤❤
중국 유학생으로서 말씀 드리면 중국에서 충성은 한국에서 쓰는 충성과는 조금 다릅니다. 말씀하신 faithfulness라는 뜻을 충분히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히는 과정에서 조금 잘못된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지금 한국어 성경은 중국어 성경을 기반으로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군대에서 충성이라는 말을 계속 써서 약간 다른 느낌을 받는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충성도 사실은 충분히 faithfulness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충성(衷誠:마음속에서우러나오는정성)요거같네요
(忠誠..국가나 임금 윗사람 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함 )사전적 의미 인데요,
우리교계에서 대부분 이런의미로 쓰여지고 있으니 윗글과같이 댓글을 쓰신거지요.저도 이부분은 수정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충성은 충실하고 성실하게에요.
하나님께 전심을 다하란 얘기죠.
전 그 단어도 너무 좋다 생각해요^^
성령님께 여쭤봐도 잘 가르쳐주시지만, 잘잘법에서 목사님을 통해 쉽게 설명을 듣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크리스마스에 대한 예쁜 추억과 환상도 갖고 있습니다. 반짝이는트리, 크리스마스분위기의영화들, 길거리의 캐롤, 가족들끼리 즐겁고 맛있는 식사, 눈내리는풍경 등
저는 항상 크리스마스를 동경하고 기다리며 사는 모습이 있는데요 사실은 예수님의 생신보다 더 기다려집니다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어리게 느껴지지만 억지로 거룩하게 지내야하는것이 옳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잘잘법에서 제가 쉽게 알아들을 수있게 깨우쳐주시고 가르쳐주세요 제가 어느 선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예수님을 묵상해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네 제작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실례지만 연령대를 여쭤봐도 될까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부분이라서요.
@@jaljalroad 감사합니다. 40대 입니다
회개의 참 의미를 기독교인들은 제대로 알고 있을까?
성경을 성서로 표현하고자 하는 동기의 기저에는 성경을 믿음으로 보지 않고 이성과 논리로 보고싶어하는 불신앙이 존재한다.
한구절로 요약됩니다
롬 10 9 하나님이 예수를 죽은자가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마음으로 믿는거요 마음으로라는게 가장중요합니다
이걸 믿지않는 불신자 목사와 성도들이 창궐한 현재의 소위그리스도인들이 문제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고린토전서를 쓰신 바울로 입니다 ^^ 감명깊은 구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여자들은 교회 집회에서 말할 권리가 없으니 말을 하지 마십시오. 율법에도 있듯이 여자들은 남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남편들에게 물어보도록 하십시오. 여자가 교회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수치가 됩니다. (고린토 1서 14장 34-35절)
한국여성은 교회에서 침묵을 유지해야 합니다. 😂
불쌍한 사람...
ㅉ
오경 강의에 쓰인 배경음악 제목이 있나요?
내세에 천국 갈려고 기복 신앙으로서 하느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은 소위 황제처럼 재벌처럼 이건데 기독교 신앙에서는 욕망이 이끄는대로 살면 파멸할거라며 금욕하라는데 그렇담 하느님 나라는 금욕을 필수로 해야 하는 나라인가요?
14초쯤에 성경 이 고대그리스어로 처음 기록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확실한가요?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큰 주제를 오로지 교회사랑으로
대체하여 오로지 교회에만 올인
하게 만들어 광신자를 만드는 곳
이 세게유래가 없는 한국교회가
아닐까요?
예수께서 분명히 가난하고 약한
자를 구제하고 도우라고 말씀하
신것을 영혼구원이란 명목으로
오로지 교회사랑으로 바꾸는것
이 지금 한국개신교라 보입니다
여기엔 사회의 공동선과는 아무
상관없고 자기들만의 교세와
권한을 누리는것만 있을뿐이
라 생각듭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분명 예수메
시지와는 많이 거리감이 있다
느껴집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주장하고 행동하고 다르죠 입으론 사랑을 말하지만 행동으론 단군상 뿌시고 사찰에 불지르고 세상에 노예나 만들엇고 전쟁이나 일으키는 족속들이죠
@@김국한-b2f 그게 사람이란 존재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잘못된 길을 안다면 가지 않으려 노력하면 됩니다 신앙인이라면요
완벽을 추구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존재라는것이 저희이니까요
그렇다고 좋은 길을 포기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ㅎㅎ
@@인절미-z4p 사람의 한계도 있겟지만 기독교 자체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거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구약의 여호와를 보면 행동이나 가르침이 악마 아닌가요? 개막장짓을 하는 존재를 특정 선지자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이 신이나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 존재가 저절로 하나님이 되나요? 진실은 주둥이질이 아니라 행동으로 들어나는 것인데 인간에게 좋은일 한것은 단 한개도 찾아볼수도 없고 인간백정짓을 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인식하면 악마 숭배자들이겟죠?
하나님이 인간을 협박하면서 사랑을 갈구하고 인간백정짓을 한다? 그것도 인간에게 좋은일 한것은 단 한개도 없이 백정짓을 하면서?
저는 불자이면서 한번씩 교회가는 사람입니다. 먼가 궁금한거 있어서 질문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만들어셨다고 하는데요 그럼 부처님은 왜 만들셨나요??
십자가에 메달려 내려오지 못한 예수 ....
네가 하나님 아들이거든 뛰어내려 보라~~
예수 의 운명 ...
지인이야기로 ㅡ 초등학교 어플에도 사회 공헌이랍시고.. 글로벌~ 어쩌고라는 요즘 기사에 많이 뜨는 대학에서 강의를 한다고 신청하실 분이 있으면 하라고 합니다.
그 중에 뇌? 단련이라던가?이런 이야기도
있다던데.
여기저기 뻗쳐있는 기분이 듭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신학교수님들이 신학의 색깔이 있으니 보수적 신학자와 진보적 신학자를 골고루 섞는 것은 어떨지합니다.
인간 몰살, 인간학살, 수장몰살, 유아화형 유아살해를 즐긴 사막잡신 , 아버지라 부르며 미친듯이 날마다 뒤핥이, 번 돈도 전부 갖다 바쳐라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교주 끝 ㅋㅋㅋㅋㅋ😢
강의를 쉽게 설명 해서 잘 배윘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을 상서라고 하시는지요
성서는 일본에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서는 거룩한 책이란 의미가 있는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경전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의 성경이 더 잘된것 같습니다
성경 이란 말을 들을수없어서
읿본목사같습니다
성경이라고 한마디만 들어보면 하는 생각입니다
유투브로 번 돈은 당연히 좋은 일에 사용되겠죠????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
잘잘법 만드는 일에 사용되지 않을까요?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쓴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라는 이름은 가진 다른 사람이 쓴 것이다
둘 다 잘잘법에서 들은 내용인데요, 어느게 정론인가요?
사도요한이 쓴것이죠.
사도요한이 본 예수님 모습을 1장9절부터 썼는데
그저 성령체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라고 알아먹죠
예수님 생전 모습을 알지만 부활후 모습은 다른제자도 못알아볼만큼 달라졌습니다. 요한이 저 분이 예수님이다 이럴만큼 얼굴을 아는 요한입니다. 사복음서에 나오지요
그리고 변화된 모습을 제자3명이서 변화산에서 봤으니 그 목격자중 한명인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이분이 예수님이구나 한것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요한 복음의 대사제의 기도 부분을 보면,
하나되게 하소서...란 부분이 냐옵니다.
그러나, 아직도...가톨릭과 개신교가
한 형제라는 마음으로 묶여있지 않다는 현실.
예수님께서 올리신 기도조차..
아직 우리들이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미안함..
사제님들과 목사님들께서는, 공적인 자리와 방송에서는 다 수용하시는듯
대인배처럼 이야기 하고 있으시지만,
실제 사목현장에서도 그러신지..
스스로가 가진 생각과 현세적인 이유로..
자꾸 구별을 짓고..손이 오그라들고
내가 속한 교회를 부흥시키는데
마음을 두고 있진 않은지..
부모님들께서..가장 속상하실때가..
자식들이 서로 싸울때라고 들었습니다.
사제님들과 목사님들께서..진정으로 하나되지 않으면..평신도들도 목자를 따라갈 뿐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때, 누구에게 더 책임을 물으실끼요.
아마, 더 편한 자녀에게 희생을 요구하시겠지요.
그래서, 1917년 파티마 성모님 발현에서, 교황이, 주교가, 사제가, 평신도가...성인들의 피를 받으며 걸어간거겠죠.
죄송스럽게도,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베드로에게 반석을 세우셨지...
루터에게...세운다...하신적은 없지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겠지만,
우리가 분리된것에 사탄이 개입된것은 아닌지..
파티마 성모님께서..
왜 종교개혁으로 분리된후
400년만에 발현하셨어야 했는지..
이 400년이란 숫자에 주목해 주십시요.
하나님은..아주아주 위대한 수학자시기도 하니끼요.
51:00
31:44
25:02 레위는 야곱의 셋째아들 아닌가요?
고구마 먹은것 같네요
복음의 핵심만 쏙쏙 피해서 껍질만 열싱히 설명하고 계시네요
불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자기생각을 설명하는 느낌이군요
기독교의 정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권이 하나님의 주권을 좌지우지해야한다는 주장속에 살고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합의한 정의에 하나님이 도으이해주어야한다는 식의 생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지니와 같은 정도로 이해하는 겁니다.
예수믿고 구원받는 것 또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복종하는 것이 기독교인들(혹은 그의 영혼)의 정체성이라는 것에서 하나님께 소속되었다는 소속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에서 천국을 묘사하는 것이나 구원받음을 묘사하는 것은 다 맞는 말일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의 묘사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첨언하자면, 누군가가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이 결정하실 일이지만 우리가 흔히 암송하는 사도신경의 내용을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예수 믿음의 한가지, 그리고 어쩌면 분명한 표현방법입니다.
그래서....종교는...사기다....불변의 진리라 말하면서...시대에 따라....배경에 따라....국가에 따라....문화에 따라.....변한다.....진리는 변한다....이것이....종교다....그래서 사기다....
종교는 사기다... 진리 입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대헝교회안에 아프리카 신학교기숙사가 무료로 있다면 교회에돈내볼게요
심지어 아프리카에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지요.
참전용사의 가정은 삼대까지 무료진료입니다.
돈 안되는 곳
국가가 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
또 아프리카에 새마을 운동식의 농업을 가르치고 있죠.
자비로
1:07:00
정말 흔하게 사용하는 '인격적인 만남'의 사전적인 정의를 좀 내려주세요. 아이들에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종교는 다르디ㅡ.
기독교는 악을 주며 선을 행하라하늬.
병주고 약주는 종교.
6533 1994
예언서가 나올때 그리스지배하에 있거나 예언서 들이 그리스어로 되어있나요?
아니지않나요?
근데왜 예언이라는 단어를 그리스어로 해석합니까? 그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宗敎가 언제? 있었는가??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다
이말이 성립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의 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한다
종교의 주인을 두자로 줄인말이 교주이다
宗敎 의 단어를 파자를 하면 하늘의것을 보여주고 효를 행하게하는 학문이다
그럼 하늘은 어디인가?
교주는 무엇인가?
충효는 무엇인가?
알아야한다
종교는 땅(육계ㅡ육체) 의 것이 아니다
하늘의것(영계ㅡ영)이다
그럼 종교의 주인인 교주는 사람이 아니라 靈 ㅡ곧 神이여야한다
그러므로 종교 곧 으뜸되는 가르침의 성립은 으뜸되는 교과서인 경서가 없으면 종교라는 단어를 쓸수가없다
그래서 종교는 하늘의것 高等 종교이다
그렇다면 가르치는 선생도 으뜸이신분 이어야한다
또 가르침을 받는자도 으뜸되는 신앙인들어야한다
이자들이 진짜 종교인이며 神이 인정하는것이다
또 으뜸되는 가르침이니
神 ㅡ靈 이 가르치는것이 宗敎이다
종교는 인종도 국경도 언어도 초월을 한다
초월하지 못하는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 될수가없다
또
종교는 인간의 근본인 생로병사를 끝내고 영생을 줄수있는 가르침 이어야한다
이것을 해주지 못하면 종교를 가장한 종교밖에 안된다
그럼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宗敎가 있었는가? ?
있었는가?
없었다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종교는 없었다
사실이다
그럼 그동안 있었던 종교는 무엇인가?
수천년동안 宗敎라는 단어만 있었다
이 단어아래 가르치는 모든자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모든자들이
종노릇을 해왔다
이러므로 오늘날 주 재림때까지 신앙을 목숨걸고 한자들이 형식적이고 위선적인 신앙을 자기도 모르게 한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이 사실을 유신론자이든지
무신론자이든지 먼저 알아야한다
글이 길어지므로 결론을 말하면
종교는 세상끝에 있어진다고 성경도 불경도 말하고있다
세상끝에 누가? 어떻게?
宗敎를 할것인가?
성경에서는 계시록5장에 창조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책이 있는데 지구상의 그누구도 천상천하에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자가 없어서 요한은 울었다
이것이 계시록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종교 ㅡ곧 종교의 주인을 모른다는것이다
표면적인 창조주 예수 부처가 아니라
이면적인 창조주를 아는때가
계5장에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 으로 봉한책이 펼처져야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록에 기록한것이 거짓말을 하는가?
결론은 宗敎라는
단어가 출현을 언제 어디서 어텋게 했든지간에
세상끝에
宗敎를 해줄 사람이 이 단어안에 감추어져있다
이것이 동서양의 비밀이다
宗敎 곧 으뜸되는 가르침을 해주는 사람이 출현할것을 이미 수천년 전에 단어안에 전제를 한것이다
이런자가 있어서 밝히 알려주는데 무엇을?
종교의 주인을 밝히 알리는것이다
이것을 모르니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고 있는 말세가 되었다
이글을 왜?쓰는가?
아는가?
오늘까지 박사다 교수다
목사다 신부다 스님이다
이런 사람들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현장에서 보고들은 증인이 나타나면
그 입을 다물고 다시나야한다
계22,16
계1,2
계22,8
계1,2
계10,8~11.
그 하나님의 말씀이 부처를 이야기 하진 않네요 ^^;;
성경좋지
^^~
지금은 알량한 성경지식을 논할때가 아니다 나라가 부패한것은
소금의 맛을 잃었기때문이다
회개를 외쳐라 !!!
교회의 추락은 목사와 신학자들 탓입니다
이시대에 바울과 비슷한 사람이 없기때문입니다
준희님이 그런사람이 되면 되겠군요..!
목회자가 잘못된 길을 갈지언정
내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려 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그들은 이미 그들 스스로의 상을 받았을 겁니다!
구십분임 다 아는거 행함으로가야 돈벌어돈내죠 ᆢ안다닐수도있습니다
삭개오 고넬료 병든노예사랑 선한 사마리아인이 있자나요
사마리아인이 이슬람 계열
하니까편들어주죠
개신교는 가는것도 싫어한답니다
덋구와서 잘해줘야 행한겁니다
한교회 백명은 있어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