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슬린나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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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물리학자가 말하는 고민, 천사를 만난 사람들, 보이지 않는 세계ㅣ신존재, 실재론, 세계관
무신론 물리학자가 말하는 삶에 대한 고민, 천사를 만난 사람들, 물리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ㅣ신존재, 실재론, 세계관
#신존재증명 #창조세계 #세계관 #무신론 #범재신론 #천사 #반실재론 #실재론 #물리학자의하나님 #양자역학 #서울선언 #관측 #이론과현실 #추상화 #제임스웹 #보이지않는세계 #가치론 #논리적차원에서-신 #인식론적한계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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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6.4ㅣ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 그 이후부터는, 율법시대, 은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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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라는 말씀을 세대주의적으로, 성경의 예언이 멈춰진 시대로 적용하고 혹자는 구약시대는 율법 시대이며, 신약시대는 율법 대신에 복음과 믿음이 주어진 시대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누구에게, 왜 하셨는지 문맥을 따라가봅시다. #누가복음 #율법과선지자 #요한의때까지 #하나님나라의복음 #세대주의 #반율법주의 #셰마 #스스로옳다 #바리새 #교단주의 #사람의전통
교리질문 04ㅣ안식일교회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영원한 선재성을 믿는가, 역사적 신조가 아닌, 성경적 증거 11가지 (고정댓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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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 초기 40년은 거의 반삼위일체주의 신앙이었습니다. 그리고 1940년대까지도 삼위일체 논쟁이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교단을 더 밝은 빛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참된 신앙은 역사적 신조보다는 성경의 말씀에 근거 짓습니다. 초기교회 교부 및 신조에서나 중세교회의 삼위일체 교리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이해하는 성경의 하나님과 사뭇 다릅니다. #아리우스주의 #유니테리안주의 #양태론 # #삼위일체 #헬라철학의신관 # 움직이지않는동인 #니케아회의 #아타나시우스 #콘스탄티노플회의 #월터마틴 #도널드그레이반하우스 #교리에대한질문들 #아우구스투스 #안셀무스 #신조가아니라성경
교리질문 03ㅣ안식일교회, 과거의 입장과 현재 입장의 차이, 진용식 양심 미달, 함량 미달 (댓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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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 과거의 입장과 현재 입장의 차이, 안식교의 오류 진용식 - 양심 미달, 함량 미달 - 진용식 씨의 책 '안식교의 오류'의 서문을 모 신학대학 교수가 썼는데, 본 영상에서 설명된 여러 이유로, 해당책의 문제를 삼육대신대원 안금영 교수가 추천사를 써 준 그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책을 읽고 추천사를 쓰셨는지요?' 지적하자, 그 교수는 진용식의 책이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알고, 그의 '추천사'를 철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연히 학계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 한 분이 답글을 주셨습니다. 영상 하단에 '운영자가 쓴 답글'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안식교 #월터마틴 #도널드그레이반하우스 #교리에대한질문들 #진용식 #안식교의오류
고난 당할 때, 필요한 119ㅣ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실함이 도전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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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실함이 도전 받을 때 #뜻밖의시편 #시편119 #답관체 #믿음의고난 #율법 #율례 #명령 #법도 #증거 #말씀 #계명 #염려 #걱정 #불안 #우울 #안정 #평화 #탈출
눅 16.3ㅣ돈에 관한 관점, 충돌 - 예수 vs 바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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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 예수님은 돈과 친구가 되든지, 하나님과 친구가 되든지 둘 중 하나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돈의 문제를 간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돈과 친구가 된 그들의 운명은 비참했습니다. #맘몬 #두주인 #하나님과재물 #불의의재물 #돈을사랑 #돈과친구 #바리새인
교리질문 02ㅣ신앙과 실천의 유일한 표준인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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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색깔로 칠해진 복음서가 있습니다. 성경만이 신앙과 실천의 유일한 규범입니다. #성경 #모든성경 #선지자들의자의식 #예수세미나 #개신교 #신앙과실천 #오직성경 #도마복음
예수비유 40ㅣ남의 것에 충성하지 않으면,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 적용도 어려운 - 눅 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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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는 - 무려 '36가지' 방식으로 가르쳐져 왔습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 가장 어려운 비유 중의 하나입니다. 비유 말씀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니, 적용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비유입니다. 살펴보면, '예수님이 주신 그 적용에 관한 말씀'도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려고 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1부) 예수비유 39ㅣ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다니!,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 적용의 말씀도 어려운 - 눅 16.1 ruclips.net/video/eYCvlAxhjy8/видео.html #불의한청지기의비유 #재물에관한비유 #불의의재물 #재물로친구를사귀로 #영주할처소 #불의한청지기를칭찬 #남의것 #신실 #진리 #맡김 #십일조 #재물
교리질문 01ㅣ안식일교회 교리에 관한 첫째 질문, 재림교회 지도자 저명한 개신교계 지도자 공식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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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 #반하우스 #월터마틴 #이단의왕국 #이단의발흥
성경개관ㅣ마가복음 핵심, 실패했던 선교사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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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요한 #마가복음구조
예수비유 39ㅣ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다니!,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 적용의 말씀도 어려운 - 눅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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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청지기 #불의의재물 #영주할처소 #친구를사귀라
말을 듣지 않는 선교사ㅣ진리의 사랑을 받음, 토마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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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5.6ㅣ삼부작 비유의 핵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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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양의비유 #잃은은전의비유 #잃은아들의비유
동성애 2ㅣ동성애 관점 전쟁중, 학교, 병원,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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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하나님의 법이 마음에 새겨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동성애 #동성애성경적관점 #미시권력 #그루밍 #도덕적동성애자
예수 비유37ㅣ탕자의 비유, 맏아들의 비유, 탕자의 형은 아버지조차 존대하지 않았다 - 누가 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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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를 변화시킨 그 놀라운 희생과 자기 부정이이번에는 맏아들에게 쏟아 부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떠난 아들에게도, 거역하는 아들에게도긍휼이 많으신 아버지이십니다. # 탕자의비유 #맏아들의 비유 #잃은양의비유 #삼부작비유 #세비유의결론 #잃은것을찾는이야기 #회개와구원 #샬롬의잔치
동성애 1ㅣ동성애에 관한 성경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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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비유 36ㅣ탕자의 이야기는 변화에 관한 이야기이다 눅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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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비유 35ㅣ99마리는 들에 두고? 1마리를 메고 집으로 돌아오다니: 비유 해석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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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5.2ㅣ잃은 은전의 비유, 하나가 없으면 나머지가 의미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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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ㅣ믿음의 영웅 모세, 하나님의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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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5 .1ㅣ잃은양의 비유에서 목자는 예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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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핵심 연구2ㅣ옛언약과 새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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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핵심 연구ㅣ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히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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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ㅣ휘포모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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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 5ㅣ죽어 버린 소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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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ㅣ 성찬에 참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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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건너는 다리ㅣ선행, 도덕, 종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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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14.3ㅣ모욕 당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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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4ㅣ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불꽃 가운데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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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2ㅣ더 좋은 편, 지금이 아니라 장래, 내가 아니라 주인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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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4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상훈님’. 채널 운영자입니다. 님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님이 말씀해주신 삼위일체에 대한 몇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중요한 말씀이지요. 그리고 교리답변 4.에서(요람, 연감, 침례증서, 설명 및 부록 등) 해당 구절들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 염려해주신 것, “삼위일체란 말은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세 위 격에 동일 본질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본질은 하나님으로써 동일하다.”, 이 부분에서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삼위일체라는 표현이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게 한다고 생각하게 한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그 표현이 어쩔 수 없는 오해였다고도 생각합니다. ‘일체(一體)’라는 말이 단일 신처럼 오해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을 사용한 데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삼위일체는 “세 위격(tres personae)과 한 본체(una substantia)라는 라틴어를 번역한 것입니다. 그리고 三位一體에서 ‘위’(位)라는 한자는 ‘자리 위’가 아니라 ‘분 위’이며, ‘체’(體)는 ‘몸 체’가 아니라 ‘본질 체’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라는 한자 표현은 ‘트레스 페르소네 우나 수브스탄치아(tres personae una substantia)’라는 원래 말의 충실한 번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만희와 같은 이는 ‘존재’를 의미하는 라틴어 personae(위)를 ‘자리’로, ‘신성의 동일본질’을 의미하는 una substantia(일체)를 ‘몸뚱아리를 의미하는 체’로 오해하여, 희안한 삼위일체를 주장합니다. 그는 성경도, 삼위일체라는 용어의 의미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입니다. 삼위일체(Trinitas)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터툴리아누스(Tertullianus, 160~220)였습니다. 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은 하나의 본질이라는 의미로 이 단어를 사용하였지요.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5-373)는 니케아 제1차 공의회에서 아리우스주의에 대항하여, 삼위일체를 주장하여, 성부 하나님과 성자 그리스도를 동일본질(Homoousios, one substance)을 가지신 분이라고 주장하였고, 나아가 성령 또한 성부 하나님과 동질이라고 주장하여 삼위일체론을 정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성과 그 연합은 오묘입니다. 인간의 이해와 언어로 담아낼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그 오묘를 유한한 인간의 말로 정의할 뿐입니다. 삼위일체. ”말씀이시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는 본성과 품성과 목적에 있어서 영원하신 아버지와 하나이셨으며 하나님의 모든 협의와 의도(意圖)에 참여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셨다.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사 9:6).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부조와 선지자, 34.)

  • @박상훈-y2h
    @박상훈-y2h 4 дня назад

    요1.1-3 = 태초에 그리스도가 계시니라 .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리스도가 태초에 (영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리스도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요1,14 = 그리스도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18절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셧느니라 .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 오른편에 계셨던 여호아 하나님으로써 = 시편110,5 = 하나님 우편에 계신 하나님께서 . 아버지가 보내시매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 갈4.4 . 다윗의 동네에 구원자가 나셧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 사43.11 호 13.4 사 45,21, 사45,22절 베들레헴의 갖난 아기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셧습니다 ,, 사9.6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 창조자의 의미 )

  • @박상훈-y2h
    @박상훈-y2h 4 дня назад

    영원성 = 미가서 5.2 =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영원 = 히브리어로 오람 ? 올람 ? = 영원이란 뜻 . 요한복음 12장 = 우리는 울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

  • @박상훈-y2h
    @박상훈-y2h 4 дня назад

    그리스도란 말은 여호와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 롬 9.5절 = 그리스도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3 дня назад

      그리스도란 말은 헬라어로 기름부음받은 자라는 메시야입니다. 여호와라는 뜻은 과거에도 현재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을 뜻하는 말입니다. 하야 호베 이히에 과거 현재 미래의 비동사의 연합단어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받은 자 즉 우리의 구세주요 속죄주라는 뜻입니다.

    • @박상훈-y2h
      @박상훈-y2h 3 дня назад

      @@menachemyang3353 아 -- 네 . 맞습니다 . 그리스도는 구원자 속죄하는 하나님이란 뜻이죠 . 저는 헬라 히브리어 전혀 몰라서 궁금한게 있는데 여호와 증인들이 골1,15 절의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 저 구절을 최초의 피조물이 예수님이라고 하는데 헬라어로 먼저 나신의 뜻이 무슨 뜻인지요 . 단어발음과 뜻이 궁금합니다 . 그리고 헬라어는 무슨 합성어가 많아서 파생된 단어가 많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

  • @박상훈-y2h
    @박상훈-y2h 4 дня назад

    삼위일체란 말은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 세 위 격에 동일 본질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본질은 하나님으로써 동일하다 .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4 дня назад

      운영자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제가 댓글에 간단한 답글을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lsalee2892
    @elsalee2892 7 дней назад

    영혼소멸설에 유신론적진화론을 받아들인 존스토트.. 개신교에 끼친 좋지않는 영향력 결코 적지않습니다! 마가복음 9: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님말씀보다 권위를 위에 둘순 없습니다. 존스토트는 위험한 신학자입니다. 당대 로이드존스목사님이 진정한 복음주의자이고 존스토트는 자유주의신학자이지않습니까? 자기멋대로 성경의 창조질서와 예수님께서 정의하신 지옥을 해석하는데 무슨 복음주의자입니까!! 이분의 영향력받은 목사들이 천국지옥을 얘기하지않아요! 복음의 핵심은 지옥갈 우리를 예수께서 피흘려 죄갚으시고 믿음으로 천국가는것! 절대 양보할수없는 진리입니다! 존스토트영향받은 신학자 목사님들 이런 복음설교하지않게 됩니다!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8 дней назад

    @user-bb1xp7my3 님. # 채널 운영자입니다. # 답을을 달아주신 님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 그러나 님의 짧은 글에는 -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사실에 대한 심각한 무지와 오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오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님이 제기한 것에 대한 잛은 답변입니다. (월터 마틴과 반하우스 박사도 - 아피파네스 이야기를 질문했죠. 당연히, 성경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답변은 '당신들의 해석은 역사적 성경해석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했고, 마틴과 반하우스는, '아니다. 당신들을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그 부분에서 재림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했죠. 왜 그랬을까요? - 1844년 해석은 신기하게 발명한 해석법이 아니라, 성경 예언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짧은 답변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을 주십시오. (1) 다니엘 8:14절의 예언은 9장에서 그 때에 관하여 천사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 9:24-27의 말씀, 즉 70이레의 70번째 이레와 관련하여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읽는자는 깨달은 진저"(마 24:15)라고 적용했습니다. - 예수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70번째 이레를 과거에 성취된 일이나, 미지의 먼 미래에 벌어질 일로 옮겨 놓지 않으셨고, 곧 예수님 당대에 벌어질 일로 예언하셨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다니엘 7,8장의 '작은 뿔'이 아니며, 특히 2300주야와 관련한 그의 활동에 관한 예언적 기간과는 결정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본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빈다. (작은 뿔이 - 로마-로마교황권이라는 것은 '일종의 상식'입니다. <종말론백과>(나침반)을 보십시오. 당연히 종교개혁자들도 그렇게 해석했구요.) (3) 1844년은 2300주야의 끝입니다(예언해석 연일원칙. 457BC 기산점. 단 9:25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 다니엘서에서 언급되는 '마지막 때'는 막연한 마지막 때가 아니고, 2300주야와 관련하여 성소정결, 속죄일, 지성소와 관련된 마지막 때입니다. 1844년 이후 - 2300주야 예언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은 님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처럼, 엘렌 화잇이 아닙니다. 당시 엘렌은 17세의 소녀였을 뿐이고, 재림운동에서는 존재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엘렌은 초기 교리 발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엘렌이 "속인 것"이라고 하셨죠. '아니오' 님이 무지한 것입니다. 당시 역사와 교회사와 신학사를 살펴보시면 압니다. - 그러면 2300주야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이 윌리엄 밀러일까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 리스본 대지진, 유성우 사건 등으로 전세계에서 다니엘 계시록 이 가리키는 종말예언에 대한 연구가 폭발했습니다. - 1843년 또는 1844년이 세상 종말 또는 재림 또는 그에 준하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에 관한 연구가 책으로 여러 교단의 유력한 학자, 목사 들에 의해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 <미국 장로교회 총회장이었던 윌슨(Dr. Joshua L. Wilson)>도 그 '1844년'으로 해석했고(아마도 재림일 것이다라고), 캠벨 등 여러 교단의 걸출한 목사들,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4) 에피파네스가 작은 뿔이 될 수 없는 증거는 성경적으로 28가지 쯤 됩니다. - 작은 뿔을 과거주의적 관점으로(에피파네스) 보는 관점은 종교개혁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가톨릭에서 전면으로 내세운 해석법입니다. (단2장의 4째 나라를 헬라로 보도록 한, 폴피리 이론과 더불어) - 안타깝게도 님은 70이레를 역사적으로 해석하신 예수님의 방법(종교개혁자들과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의 대부분이 해석한 역사주의 방법)을 따라서 성경예언을 해석한 것이 아니라, 반종교개혁 세력이 해석한 방식을 따른 것입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시길>(살후 2:10)

  • @김영곤-t1f
    @김영곤-t1f 9 дней назад

    수전절 하누카 봉헌축제 요한복음 10. 22 다니엘 8장 2300주야 까지 이방인에게 성전이 밟히리라 시리아 안티오쿠스가 성전에 제우스상을 세우고 돼지피를 뿌리고 유대인을 핍박 BC 171~164년 마카비장군이 혁명 안티오쿠스를 물리치고 성전을 정결케 수전절의기원 미국화잇여인이 2300주야 가 1844년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8 дней назад

      # 채널 운영자입니다. # 답을을 달아주신 님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 그러나 님의 짧은 글에는 -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사실에 대한 심각한 무지와 오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오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님이 제기한 것에 대한 잛은 답변입니다. (월터 마틴과 반하우스 박사도 - 아피파네스 이야기를 질문했죠. 당연히, 성경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답변은 우리는 당신들의 해석은 역사적 성경해석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했고, 마틴과 반하우스는, '아니다. 당신들을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그 부분에서 재림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했죠. 왜 그랬을까요? - 1844년 해석은 신기하게 발명한 해석법이 아니라, 성경 예언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짧은 답변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을 주십시오. (1) 다니엘 8:14절의 예언은 9장에서 그 때에 관하여 천사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 9:24-27의 말씀, 즉 70이레의 70번째 이레와 관련하여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읽는자는 깨달은 진저"(마 24:15)라고 적용했습니다. - 예수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70번째 이레를 먼 미래로 옮겨 놓지 않으셨고, 곧 벌어질 일로 예언하셨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다니엘 7,8장의 '작은 뿔'이 아니며, 특히 2300주야와 관련한 그의 활동에 관한 예언적 기간과는 결정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본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빈다. (작은 뿔이 - 로마-로마교황권이라는 것은 일종의 상식입니다. <종말론백과>(나침반)을 보십시오. 당연히 종교개혁자들도 그렇게 해석했구요.) (3) 1844년은 2300주야의 끝입니다(예언해석 연일원칙. 457BC 기산점. 단 9:25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 다니엘서에서 언급되는 '마지막 때'는 막연한 마지막 때가 아니고, 2300주야와 관련하여 성소정결, 속죄일, 지성소와 관련된 마지막 때입니다. 1844년 이후 - 2300주야 예언의 끝을 1844년으로 해석한 것은 님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처럼, 엘렌 화잇이 아닙니다. 당시 엘렌은 17세의 소녀였을 뿐이고, 재림운동에서는 존재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엘렌은 초기 교리 발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엘렌이 "속인 것"이라고 하셨죠. '아니오' 님이 무지한 것입니다. 당시 역사와 교회사와 신학사를 살펴보시면 압니다. - 그러면 윌리엄 밀러일까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도 아니빈다. - 리스본 대지진, 유성우 사건 등으로 전세계에서 다니엘 계시록 예언이 폭발했습니다. - 1843년 또는 1844년이 세상 종말 또는 재림 또는 그에 준하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에 관한 연구가 책으로 여러 교단의 유력한 학자, 목사 들에 의해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 <미국 장로교회 총회장이었던 윌슨(Dr. Joshua L. Wilson)>도 그 '1844년'으로 해석했고, 캠벨 등 여러 교단의 걸출한 목사들,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4) 에피파네스가 작은 뿔이 될 수 없는 증거는 성경적으로 28가지 쯤 됩니다. - 작은 뿔을 과거주의적 관점으로(에피파네스) 보는 관점은 종교개혁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가톨릭에서 전면으로 내세운 해석법입니다. - 안타깝게도 님은 70이레를 역사적으로 해석하신 예수님의 방법(종교개혁자들과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의 대부분이 해석한 역사주의 방법)이 아니라, 반종교개혁 세력이 해석한 방식을 따른 것입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시길>(살후 2:10)

  • @에스더1
    @에스더1 24 дня назад

    신망높은 분들 명예를 악이용하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서ᆢ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우리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지옥은 분명히 있다고 하셨기에ᆢ의심여지 없애야합니다.

  • @spark067
    @spark067 29 дней назад

    한국 보수교단 목사님들이 존스토트를 설교때 많이 인용하는 목회자인데 참 안타깝네요. 진정한 목회자들을 찾기 힘든때인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A1johnluke1
    @A1johnluke1 Месяц назад

    보이는 성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성전 휘장에 찢어지면서 필요없는 것으로 하여 성전을 없애시고 교회를 만들었어 직접 성도들의 마음에 성전을 만들어 놓았고 교회로 모였어 성전을 이루게 했습니다. 7년대환란의 성전은 유대인들이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 교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보면 교회건물을 성전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성전이 아니고 예배당입니다. 그냥 건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제 죄와 상관없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을 바라는 것이 휴거이고 절대적으로 적그리스도와 성도는 이땅에 동시에 있을수가 없게 했습니다 이유는 지금교회시대에는 성령으로 인간의 몸에 하나님께서 인을 치시고 계십니다. 만약에 7년대환란시대에 사탄이 666표를 하나님을 모방하여 인을 치는 것을 방관한다면 하나님의 섬리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성전과 교회가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었던것과 같이 성령으로 인간의 몸에 인을 쳤어 성도라 칭하는 것과 보이는 건물을 성전으로 만들었놓는 것은 절대적으로 있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은 성도의 몸에 성령이 거하는 분들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만약에 복음이 잘못들었어 성령님이 마음속에 없는 분들은 다시한 번 구원의 복음을 들었어 성령하나님이 인을 치는 것을 받기를 바랍니다. ================= 구원 복음 내가 태어났어 죽을때까지 짓는 모든 죄를 회계하므로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어 용서된 사실을 하나님께 믿게 해 다라고 기도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 복음이 정확해야 성령하나님께서 판단하여 본인의 육체속에 들어오셨어 용서했다는 의미로 성령님이 인을 치는것이고 성령님이 들어와야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님을 받게되면 성경의 말씀이 확실하게 믿어지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 알게됩니다.

  • @할거없다-c7v
    @할거없다-c7v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께서 제3성전에 대해 아니라고 얘기를 하셨다구요?? 어느구절에 나와있는지 알려주세요

  • @이주안-i6o
    @이주안-i6o Месяц назад

    안식교 교단이시네요? 개신교는 주일에 예배하는것이 로마의태양신섬김때문이 아닙니다 만왕의왕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부활의날이기에 그날을 기억하며 예배하는것입니다. 영 분별하셔야 할줄 믿습니다.

  • @남성이강희
    @남성이강희 Месяц назад

    자기신앙아닌가요?

  • @매화-p9c
    @매화-p9c Месяц назад

    말씀에 법궤는 어디있죠 맞아요 언약궤 어디있는데요

  • @매화-p9c
    @매화-p9c Месяц назад

    자료를 많이 준비하셨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임문택-x9m
    @임문택-x9m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요 각자 믿고 있죠 각자 결말을 보게되죠 다들 제발 예수믿었다가 끝에 짐승표 666받고 불못에 가지는 마세요

  • @임문택-x9m
    @임문택-x9m Месяц назад

    참 기가막히네요 뭔 회복 ?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Месяц назад

    *관련 말씀 영상도 보세요. 잃은 양의 비유에서 목자는 예수님이 아니다. (구약성경 전체를 보셔야 합니다/ 탕자의 지유와 비교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수비유 35ㅣ99마리는 들에 두고? 1마리를 메고 집으로 돌아오다니: 비유 해석의 기초 ruclips.net/video/vsrSlEaUOzw/видео.html

  • @윤준구-k1n
    @윤준구-k1n Месяц назад

    지옥이 없다 누가 예수믿겠냐 당신도 큰문제구만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11장 4절

  • @chongheecho9026
    @chongheecho9026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목사님들은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분들이 너무많아!!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시며(시23) 예수님은 나는 선한목자 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하시며 인도하는 하나님- 그분이 하나님이시요 창조주 하나님이(요1장)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양떼들의 주인이 될수없습니다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는 양떼들의 주인일 수가 없지요. 그럼에도 요즘 교회 목사들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목자이심에도, 자신의 욽타리 안에 신자들을 가두워 둘려고 하고 있지요.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의 '청중'이 누구였는지,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턱대고, 나는 선한목자라를 맥락없이 연결시켜, 예수님의 말씀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말씀 해석의 1단계를 생략하고, 영해하는 방식,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으셨는지요? (케네스 베일리의 책을 읽어보세요)

  • @김지명-d7y
    @김지명-d7y 2 месяца назад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예수께서 잃은 백성을 다시 찾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하는 것(19:10)은 누가복음에서 나타난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이다. 마 23:15에 의하면 바리새인들은 한 사람의 개종자(conyert)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닌다고 하였는데 이들의 열심은 잃은 자를 찾아 구원시키기 위함이 아니고 자기들의 종파를 열렬히 신봉할 지지자를 얻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목자되신 예수께서 양을 찾으시는 것은 그 양의 경제적 가치 때문이 아니라, 길을 잃고 위험에 처한 양을 구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가려고 하지만(사53:6),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는 이 양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신 것이다(마 9:13;요 10:11).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2 месяца назад

      님의 말씀이 보내심을 빋은 자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하지만, 이 비유 자체에서는 예수님의 그 사역을 비난하는 종교인들에 1차적인 초점이 맞춰져 있지요. 이 말씀은 개인적인 해석도 아닙니다. ^^

  • @하닷사-s2q
    @하닷사-s2q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님은 잃은 양을 찾으시는 분이란 뜻이고 믿는자들이나 교회는 잃은양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지 마세요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2 месяца назад

      본문의 말씀중에 누가복음 19:10 말씀을 분명히 언급하였는데, 잘 듣지 않으셨네요. 이 말씀은 다른 복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복음에 관한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 자체에서 1차적으로 의미를 발견하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살펴봐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말씀은 죄인을 영접하는 예수를 비난하는 종교인들에 대해 '너희는 왜 목자라고 자처하면서, 잃어버려진 자를 찾으려 하지 않느냐'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자신이 정통이고, 당연히 구원받을 것으로 생각하는 종교인들에게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에 관한 말씀을 하셨고, 이것이 삼부작 말씀에서 탕자의 비유의 제2부의 맏아들의 상황입니다. 그는 회복된 죄인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당시 종교인들의 태도였고, 그래서 예수님을 비난하고, 맏아들도 아버지를 비난하지요. 피상적으로 복음을 아는 것이 무서운 일입니다. 댓글을 다시는 마음은 귀한 것으로 받습니다.

  • @조남길-k3h
    @조남길-k3h 2 месяца назад

    종교 개혁을 계승 발전시킨 칼뱅이나 웨슬리는 율법의 세 가지 용도를 강조했습니다. 물론 루터의 말년도 율법의 다른 용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가르쳤습태. 바른 믿음은 무법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진리는 그리스도 복음이 십자가 구속만이 아니라 부활의 통치자 그리스도께서 공생애의 가르침과 선포 그리고 성령으로 구약 육체적 율법을 안식일 계명을 포함해 모두 영적 차원까지 업그레이드해 기록해 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란 사실입니다. 신약 율법은 구약의 모든 육체적 계명이 대표적 실례인 산상수훈처럼 영적 차원까지 완전케 된 것입니다. 폐해지고 완전케 됨, 안식일교회가 이해하지 못하는 구약 안식일이 신약의 주일로 됨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A. 옛 언약은 폐해졌습니다. 구약이 첫 언약 백성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해 그리고 십자가로 인해 무효되고 대속된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이 첫 언약의 죄 값을 담당하셨습니다.지금은 신약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으로 대표되는 구약은 새 계약 참여에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옛 언약 계명에 속하는 안식일 계명까지도 십자가에 못박혀 함께 도말됐다고 합니다. 성경에 십자가로 첫 언약의 죄를 대속함으로 첫 언약의 빚문서가 폐해졌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십계명만 남거나 그 대표 계명인 안식일 계명만 남겨져 있지 않습니다. 물론 신구약 언약의 단독 주재의 삼위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성이나 하나님 형상 인간의 양심 본성이 동일한 연고로 신구약 율법 관계에 연속성과 비연속성이 나타남은 별도의 논의가 필요한 주제입니다. (엡 2:15-16)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B. 그런데 구약이 깨어진 신약교회는 무계약 무법 시대가 아닌 신약시대입니다. 이 주제는 깊이 상고해야 할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간략하게 핵심만 봅니다. 구약처럼 의문 즉 문자로 돌판에 친히 써 주신 계명이 아니라 성령으로 사도들에게 명하시고 성령으로기록된 영의 시대 즉 신약 계명과 그리스도 율법 영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에서 주일을 지키라는 기록이 없느니 운운하는 것은 이 사실을 모르는 소치입니다. 부활로 인해 그리스도의 보혈로 체결된 새 언약의 시대가 시작 발효됐습니다. 그 새 언약의 의무 명령이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C. 그리스도 율법은 구약 모세 율법의 영적 업그레이드판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보지 못하는 그리스도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비밀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분명히 가르쳐 주신 것인데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아서 비밀입니다. 그리스도 율법의 실체는 전혀 새로운 체계가 아니라 구약의 업그레이드판일 뿐입니다(마 5:17).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온 하나님의 뜻을 처음부터 새로 기록할 필요 없이 구약을 신약의 영적 질서 안에서 업그레이드만 하면 되기 때문에 오늘에도 신구약 모든 성경이 성도들에게 영육 간에 모든 교훈과 유익을 주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D. 주일은 안식일의 완성입니다. 율법의 제정자와 심판자는 즉 그 주인은 태초부터 말씀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당연히 안식일의 주인도 그리스도이십니다. 왜 신약의 주님이 주일에 부활하시고 주일에 오순절 성령 강림이 시작되었을까요? 안식일교인이 명심할 중요한 진리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야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 후에야 임한 새 안식이 시작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안식일은 주일입니다.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옛 안식일에 쉬지 못하고 사망의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첫 언약의 죄를 지신 사흘 동안 육신으로는 십자가 죽음을 당하시고 그 영으로는 낙원이 아닌 음부에 내려가셨습니다. 구속의 일을 마치시고 부활하셔서야 새 안식이 시작됐습니다. 그 부활 후에야 주님께서 첫 신약교회 그리스도 사도와 교인인 이들에게 새 안식으로 인한 평강 샬롬을 선포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부활이 없으면 새 언약도 서지 못했습니다. 물론 새 안식도 구원도 믿음도 서지 못했습니다. 또 물론 오순절 그 주일에 성령 강림이 없었으면 신약은 시작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음식 규례라든지 구약 계명에 매여 토요 안식일을 고집하는 이들은 이 영적 진리를 깊이 상고해야 합니다.

  • @정명철-d7d
    @정명철-d7d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호와의 증인입니까?.. 어째거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한 하와에게 뱀이 금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한 것처럼 천국에 입성할 자들은 이미 창세전에 결정됐다는 캘빈의 창세전 택정설과 더불어 영혼 멸절설이야 말로 분명한 사탄의 말입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뱀이 하와에게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창세전 택정설을 믿는 자들은 자신들은 인생 중에 어떤 죄를 범해도 결국은 지옥에 가지 않고 결국은 개털모자라도 쓰고 천국에 들어갈 자들이라고 믿게 하여 안이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인생 중에 죄를 범할 때가 많고 힘든 시기도 간혹 오기도 합니다 그 힘든 시기 중에는 너무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실제 한국에서 어느 능력있는 수험생들이나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연수원에 있는 연수생이 장래가 보장된 일류대학이나 판검사직이 보장됐을지라도 공부가 너무 힘들어 자살한 경우처럼 인생 중 매우 힘든 시기가 닥칠 때 죽은 후 나라는 존재가 결국 아주 사라져 존재하지 않는다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 중에도 천국이고 간에 포기할 사람들이 상당할 겁니다 또한 한국에서 어느 촉법 소년들이 자신들은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점을 듣고 폭력질이나 도둑질이나 강도짓 등등 범죄를 서슴없이 하는 것처럼 지옥이 없다거나 사후에 나라는 존재가 결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하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금과를 먹어도 결단코 죽지 않는다고 하와에게 안심을 시킨 사탄과 영낙없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첫 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은 죽은 모든 성도들이 아니고 144000명이며 재림하신 예수와 함께 천 년간 이 세상을 통치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간단히 말하면 오로지 주님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는 마귀와 사탄을 무저갱에 가둔다 하셨으니 그 때의 세상에는 전쟁과 미움과 폭력과 살인 등 모든 범죄가 없을 겁니다 따라서 마지막 심판 때는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 한 나머지 죽은 성도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은 모든 자들이 부활하여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되며 더불어 이 세상에서 각자가 살았던 대로 차등이 있는 상벌이 주어 지게 됩니다 또한 지옥불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그런 불이 아니라 고난과 재앙과 재난 등등 입니다 (요1:5) 에서의 이 세상을 "어둠"으로 말씀하심을 염두에 두고 이 세상에는 매우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프리카에서처럼 하루 밀가루죽 한 끼 먹기도 힘든 사람들도 있고 북한의 정치범들처럼 하루가 고통스런 사람들도 있고 심하게 왕따나 폭력에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들도 있고 병마의 심한 고통에 시달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루가 며칠 또는 몇 달 또는 몇 년과 같이 길게 느껴질 겁니다 (마22:13) (눅13:28)을 보면 어두움 가운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손가락 하나라도 성냥불에 데워지더라도 뜨거운 고통에 비명을 지르기 십상인데 온 몸이 불 속에 있으면서도 슬피 울거나 이를 갈 순간이 있을까요? (뉵16:24)에서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는 부자가 구하는 게 겨우 손가락에 묻힌 물이었습니다...나는 이 말씀을 보면 심하게 왕따를 당해 고통 중에 있는 자에게 누군가에게 짧게라도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들었을 때의 심정이 절로 연상되곤 합니다 또는 많은 실패로 절망속에 있는 자들에게 친구건 누군가에게 힘 돋는 희망의 말을 듣고 재기하여 성공했단 사람들의 말들도 생각나곤 합니다 (눅9:48~49) "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의 말씀은 구더기도 죽지 않을 정도로 영원히 존재한다는 점과 현 세상에서 "엎친 데 덥친 격"이란 말과 같이 고통이 계속 닥친다는 뜻임을 말씀하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사후에는 천국에 입성하지 못 한 영혼들은 이 세상에서 끊임없는 갖은 환난 재앙 재난 등으로 고통으로 삶을 사는 사람들처럼 그런 악조건 속의 환경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고 봅니다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심을 살펴만 보았을 때도 영혼 멸절설은 창세전 택정설과 같이 믿는 자들까지 매우 안이하게 만드는 사탄의 감미로운 말에 불과합니다 !

  • @김광복-v1r
    @김광복-v1r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태복음24장의 주요 내용은 세상종말,예수재림전 일어 날 사건을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이지요 ᆢ 그런데 이분은 예수님 당시 일어난 사건들이라며 세대주의자들이 어떤분들 인지는 몰라도 예수말씀을 왜곡 했다고 주장 하네요ᆢ ●〔재난의 징조〔막 13:3-13; 눅 21:7-19〕〕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 (the end of the world) 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4:3)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영국 교회가 망한 이유 마틴로이든존슨은 지옥이 영존 존스토트는 지옥이 사라진다 이거 유명한 논쟁

  • @리해피-c1u
    @리해피-c1u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옥에 가는 죄의 경중이 어디 있습니까? 원죄 해결을 못하면 가는 곳이 지옥 아닙니까?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4 месяца назад

      샬롬. (1) 님이 말씀하시는 원죄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왜 살아서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과 관련이 됩니까? 성경 말씀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님은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무엇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원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말씀해주시면 어떨까요? (3) 개인의 선택 및 결정, 의지의 자유와 님이 말씀하시는 원죄가 어떤 관련이 있나요? (4) 가톨릭의 원죄와 님이 생각하는 원죄는 어떻게 다른지요?

  • @okParking-i3e
    @okParking-i3e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대로믿고, 성경대로 전도하고, 성경대로 가르치자..."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비합리적이니 아닐것이다' 하며 개인의 사견이나 추측이 성경을 앞서면 그것이 이단이 된다...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세톨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이 말씀이 해당되는 대상이 무엇인지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편 영상에, 존 스토트가 설명했습니다. 잘 보시고, 잘 읽어보십시오.) (2) 그리고 그 말씀이 가리키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3) 바울은 성경대로 주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말씀하셨지요. 성경대로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그리고 예수님이 님이 말씀하신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살펴보시기를 당부드려요. - 이 영상에 제시된 몇 성경절, 1편 영상의 성경절.... 의미를 잘 살펴보시기를 당부드려요. - 많은 분들이 주관적 인상과, 사람의 전통에 매여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 이단? 저는 모 기업의 사목인 분이, 자기가 속한 교단의 자기가 속한 파 외에는 같은 장로교라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실로 깜짝 놀랐습니다. 잘펴보세요. - 댓글을 달아주신 마음은 감사하게 받습니다.

  • @김승혜-p2e
    @김승혜-p2e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옥은 불로 소금치듯 하는곳 이라 쓰여있고 벌레도 죽지 않는곳이라 쓰여있는데 먼소릴하나요 성경을 한번이라도 보긴 보았나요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4 месяца назад

      님은 성경을 예수님이 가르치신 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벌레가 어디에 있는 벌레로 은유하신 것인지, 어떤 곳의 이미지를 사용해서 그련 말씀을 하신 것인지 아시나요? 주님 말씀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문자적 주관적 인상으로 읽으시면 큰 오해에 빠지게 됩니다. 부디 살펴보세요. 그리고 존 스토트 4중 논증에도 님이 하신 것에 답변이 있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님은 이 동영상에 언급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보지도 않으신 것 같습니다. 1편도 보시고 2편 영상 성경말씀 살펴보시고 원어가 가르키는 이미지와 말씀하신 주님의 의도를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 @희웅구
    @희웅구 4 месяца назад

    육체가 업는데 뭔? 영원히 고통받는다는건가? 구라를쳐도 적당이쳐요 글구 예수재림때가 되야 천국과지옥으로 가는거아닌가요 .그냥 다 소설이죠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란 존재가 태어날 확률 ? 엄마의 N 번째 배란된 난자와 아빠의 M 번째 분열된 정자가 융합하여 수정란이 되었을 때 정상적인 출산할 경우의 수.. 가령 엄마의 배란된 난자의 합이 1000개였고 아빠의 분열된 정자의 순번에 있어 3000번의 사정에 회당 3억개 정자중 하나가 수정란이 되었다면 매우 놀라운 확률로 태어났나는가 ??

  • @jakim1360
    @jakim13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눌러라 눌러 를 취소취소

  • @jakim1360
    @jakim13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꽉 눌르기 취소

  • @sungyehartell3814
    @sungyehartell381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qjjLTkSvT2E/видео.htmlsi=CHfBqdOpJyBO0N7G

  • @고선례-v7n
    @고선례-v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 @DanielHJ-o8b
    @DanielHJ-o8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직교사입니다.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합니까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학생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소명을 감당하고 계시네요. 먼저 님을 축복합니다. 이런 문제로 기도한다는 것 차체가 복을 받으신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어봅니다. 1. 삼겹줄 무너진 학원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그 일을, 홀로, 긴 호흡으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영과 문화의 강력한 영향이 학생 개인과 가정과 학교와 그리고 교회까지도 부지불식 가운데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목표를 공유할 동역자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에게 세 친구가, 베드로와 바울에게 누가와 실라가 있었던 것처럼 함께할 동역자를 주시길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교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2. 두번째, 설명과 유머. 님은 과학 교사이죠. 과학은 '지식' 활동이며, 현상에 대한 일종의 '설명'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을 진리 활동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과학 교사이시니,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는 단편적인 것일지라도, '의문'하도록 하는 것이 신화화 된 과학에 대한 거리 두기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열매를 거두지는 못할지라도, 씨를 뿌리는 활동이죠. 참된 것을 추구하는 과학 교사로서 과학 철학, 세계관 등을 자연스럽게 살펴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은 잘 파악하기 쉽지 않은 과학 이론의 핵심적인 문제들을 명확하게, 그러나 '지혜로운' 방법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중요한 활동이지만, 쉽지 않은 활동입니다. 설명하는 방식에 일종의 유머(과학의 신성화된 권위에 대한 디스카운트)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교외 활동도 가능한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 세번째, 인격적 만남 학교는 지식을 배우는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만남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이 한 학생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만남이 되어주실 수도 있습니다. '인격적인 손 내밈'도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만남을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4. 네번째, 성령으로 충만함.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는 님이 성령으로 충만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참되고 선한 변화는 성령께서 일으키시기 때문입니다. 님이 선한 영향력을 구하시는 분이시니, 하루를 시작하시기 전에 성령의 침례를 위해 기도하시게 될 것입니다. 학생들은 사소한 것에도 쉽게 마음을 열기도 합니다. 다양한 학생들의 영적인 필요를 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보게해주셔야 보입니다. 이 일을 위해,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기 위해서는 보는 것, 여가 활동, 먹고 마시는 것 등에도 절제와 방향 설정이 필요히디거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5. 마지막으로, 니고데모와 요셉. 교육정책에 따라 학교는 분위기가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근대 이후에, 교육이념의 근간이 되는 것들은 분야 불문하고 반기독교적인 교육 이념 위에서 설계된 것입니다. 최근에 한 유아교육과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은 바에 따르면, 최근 아동 학습이론이 프랑스 무신론 철학을 기반으로 구성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이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것을 전제로하여, 무엇을 듣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영은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께서 이러한 바벨론 이념이 강제되는 교육이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학생들이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육정책을 방향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도, 준비된 분들이 발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뢰즈와 같은 한낱 공상가의 생각 위에 아이들의 장래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비평적인 정책 참여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혀 뜻 밖의 사람들이, 예를 들어, 복음서에서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과 같은 사람이 등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교육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물들과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학교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시는 선생님의 활동에 하나님이 각양 좋은 은사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선한 영향'을 끼치려 하는 선생님에게 다소 주관적인 답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봉준이-f9t
    @봉준이-f9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동체 신앙은 매우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가르침과 거짓복음이 뿌리깊게 내리면 그 공동체모두가 버림을 받기때문입니다 오류와 이설에 협력하여 동참하는 그자채를 하나님께서 죄로 보기 때문에 그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으로 받는다고 성경 여러곳에 각사람이 라고 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소통과 관계를 유지 하길 바랍니다

  • @sungyehartell3814
    @sungyehartell381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임석규-l8u
    @임석규-l8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예수님께서 도를 가르치시니 하나님의 말씀은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이 아니면 받아 들일수가 없다는거지요.. 하나님의 백성은 그러하니 세상 목회자들의 설교를 통하여 배우는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들 각자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가르치심으로 깨닫게 된다는 말씀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우리는 예수님 몸의 지체임을 항상 기억하고 오직 내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시키시는일에만 순종하고 있는지 매사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것입니다...형제님 좋은 말씀 세상 땅끝까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markpark464
    @markpark464 Год назад

    자료 내용은 어디에 있나요?

  • @공허-k7u
    @공허-k7u Год назад

    시조아담이 선악과를 택함으로 모든 사람들은 이미 짐승의표 를 받은것이라고 하든데요 일요법령선포후 일요경배를 하기전까지는 짐승의표 를 받은이는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된것인지요?

    • @그슬린나무채널
      @그슬린나무채널 Год назад

      넷째 짐승은 넷째 나라입니다(단 7:23) 초기 교회 당시에도 로마의 체제에 순응하여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되지 않은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것입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의 영들은 "세상 주관자들"(짐승)을 통해 역사합니다(엡 6:12) 초기 교회 당시에도, 일제 시대에도, 지금도... 운명은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 계시록에서는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종말론을 공식처럼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일제 시대에, 많은 목사들이 신사참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악의 영들이 세상 통치자들(짐승)을 통해 하나님의 대권을 침해하는 데도 멀쩡히 예배시간에 궁성 요배하고, 신사참배를 하게 된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는데도, 많은 교회가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말씀을 다시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공허-k7u
      @공허-k7u Год назад

      @@그슬린나무채널 세상권세에 순응하는자들은 짐승의표 를 받은것이라면 수년간 대유행햇던 백신도 직접적인 짐승의표 는 아닐지라도 이는 국가권세인데 각교회는 예배를 중지햇을뿐만 아니라 거리두기 , 접종을 권면하는등의 설교말씀을 하던데요 이는 어찌된것인지요? 백신부작용 사상자들의 울부짖음에 대해선 일언반구 하시는분을 보지못햇습니다 그리고 중생을 아니한자들은 구원받지못한다고 하는데요 차라리 11시일꾼들이 운수가 좋은것 아닌가요?

  • @김해오름-b9f
    @김해오름-b9f Год назад

    하나님 백성이라면서도 상대의 말에 육신의 생각으로 맞서 언쟁하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회개 합니다 하나님의 제자로 경험하도록 말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caseychang2837
    @caseychang2837 Год назад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겠습니다. 아직 구독자가 많지않지만 꼭 많은 분들이 듣게 될 귀한 말씀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발 계속 말씀 올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rapture4738
    @rapture4738 Год наза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바른말씀 감사합니다

  • @이나나-x3y
    @이나나-x3y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말이 안되는 일을 하시는 전능하신분입니다

  • @Donotfear4110
    @Donotfear4110 Год назад

    저는 짐승의 표는 장차 실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카톨릭 교리만 믿는다고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 @흰구름-e8w
    @흰구름-e8w Год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

  • @흰구름-e8w
    @흰구름-e8w Год назад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TV-wi1ho
    @TV-wi1ho Год назад

    어디 교회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