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뜨거워지면, 우리의 식탁은 배고파진다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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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jujjukkakkung]

이프로 날카로운 질문 잘하네요. 이 채널에서 특히 진행능력 빛이 나는 듯.

[@user-ni4mr1sk4u]

이프로님의 질문은 기후위기에 대해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일반인의 궁금증을 정확히 대변하시네요

[@user-gu2lq4lv7z]

동물은 옮겨갈수있지만 식물은 그럴수없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user-nj6sf3pk6t]

물이 부족해서 아무리 씨스탬이
좋아도 못따라간다는 말씀~~
온도가 제일 문제~종말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군요 ~~

[@user-fv5tt8zi2w]

처음에 제가 나타나게 되었을 때 지금 같은 문제를 생각이나 했겠어요. 실제 저와는 머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투개더를 선언하고 그전에는 그저 갈등이나 해결하자고 에맨 후티반군 동생이나 같이하고 그저 그만해라 라는 말이니 했지요. 투개더후에는 뭐 갑자기 코로나가 나타났는데 대응이 엉망 막아야한다고 판단 전념 그래도 해결 되어가고 있지요. 중국은 밀 하나도 안듣고 지 마음대로 거기에 장사는 또 뭐야 완전 개핀. 설명 다했지요. 그래도 만고강산 지금은 엉망진창에 빚부터 깊지도 못하고 지 폴트 직전. 개핀 거기에 친구 러시아 푸틴
기는 것 같아요. 이거 뭐 되는게 없는 나라. 그러나 한국은 그래도 선전했는데 농업 대응은 개핀 식량이 얼마니 무서운 것인데 장사 잘된다고 준비기 없어. 큰일이지요. 포철이 있기는 하나 국내 문제가 크지요. 급격히 소멸될 것으로 보는데.

[@donglee356]

기후위기의 원인은 화석연료가 아니라,. ."인간의 식생활"이다...
1) 비료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2) 음식 조리, 저장에 사용되는 연료, . 3) 음식 쓰레기 처리 과정과 가축의 내뿜는 메탄., 4) 쓰레기 대부분을 차지하는 음식 배달 포장& 저장용기

[@user-us7kl8eb5y]

대구 경북에서 재배하고 있던 사과가 강원도에서도 차츰 재배가 되고 있고 수십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바나나 망고를 제주도, 남해안까지 재배 가능해지고 있지만 침엽수림 소나무는 점점 키우기 힘들어지고...

[@user-fv5tt8zi2w]

원래는 2.0도 였는데 이도 0.5도 내린 수치에요. 이것 때문에 실제 무지 격렬히 토론이 붙었어요. 억제해야 0.5도 내리는 것도 가능 수치로 알아요.

[@user-fv5tt8zi2w]

이 위기를 잘적응하면 우리가 바라는 통일과 대국으로가는 가늠자가 될 것 같아요. 아주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각 대장들이 잘 운영하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

[@geunnoryu3995]

감사합니다

[@daddydaughters1141]

이프로님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이 안 오네요. 식량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하하

[@nikewithin]

남박사님은 안타깝지만 농업 전문가지 기후 전문가가 아니셔서 답변에서 조금 꼬이시네요. 원래 답변을 조심스럽게 하시는거 같고. 언더스탠딩에서 기후 변화 전문가를 초빙하심이 좋겠습니다.
인구는 고령화 등으로 대책없이 느는데, 산업화 이후 평균 기온이 1.5도 오르면 그때부터는 2-3도 이상으로 가속화되는 게 명확해지고, 가뭄/폭염/산불/폭우가 더 빈번해져서 식량난, 주거난, 온열질환, 전염성 질환 (예: 코로나) 등이 늘어날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우리는 홀로세 황금기의 마지막 몇 십년 동안 식량 걱정 없이 살았지만, 기후 변화로 식량난이 심화되면, 식량 자급률이 20%대에 머무른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을겁니다. 식량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나 수급 불안정이 가시화되었을 때쯤에는 이미 너무 늦었을 겁니다.

[@DCB0XMustObj]

시청자나 이프로님이 바라보는 식량위기랑 초청자(민간기업 컨설팅업체)분이랑 서로 관점이 다른것같네요. 그러다보니 중간에 비지니스 기회라던지 이런 말도하시고...

[@NaNa-jd8sp]

절대 공감....

[@royalfrigern5297]

이프로님의 비판적인 시각 좋습니다, 사실 기후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기후변화위기라는게 증거라던지 논리가 좀 비약되고 과장된게 많고 우리에겐 해당안되는 사안이 많죠. 우린 아프리카나 방글라데시가 아니고 걔네들은 100년전에도 200년전에도 굶었고 100년뒤에도 굶주린 나라일테니까.
기후변화가 문제인게 아니고 경제력이 문제임. 돈이 많으면 지금보다 훨씬 식량생산이 줄어도 배터지게 먹는거고 돈이 없으면 자기가 만들거나 아니면 굶어야죠.
한국도 어떻게 보면 조선시대나 대한민국 초기엔 가난으로 인해 소위 말하는 지금의 기후변화시기보다 더 굶주린 나라였지만 경제성장과 국가발전을 통해 농업기술도 늘고 외화로 곡물을 수입해서 지금은 비만을 걱정하는 나라가 되었죠.
지금 식량난을 떠들지만 식량중 하나인 옥수수나 사탕수수를 짜서 기름을 만들고 있기도 하죠.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방재준비, 식량선물구매를 신경쓰되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는게 더 좋을것입니다.

[@user-fr8xm6om7y]

기후변화는 Co배출은 일부에 불과하고 오행(적도)변화 시기때문이랍니다.
상고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몰랐던 일입니다.
1.5도 정도가 아니라 3도정도 오를거로 안답니다.
남선생의 자료는 작게 잡은겁니다.
10여년 전부터 정부에 준비하라 했는데 장난인줄 아네요.
적도가 대륙쪽으로 이동하기에 온도가 오르는거랍니다.
2006년부터 칠성 운행을 관찰했는데 한시간동안의 이동각이 부정확 하답니다.

[@user-fv5tt8zi2w]

호주 코알라 피난 시키던 때를 말하네요. 상당한 가믐이었어요.

[@user-fv5tt8zi2w]

스마트 농업 또는현재 국내농업에 밭을 대변하는 비닐하우스로는 실제 우리 건강을 ㅈㅇ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요. 실제 아직 쌀은 고급 주식이에요. 밀 콩 옥수수가 따라오지를 못하는 주식이지요. 이를 가찮이 여겨 이까짓것 없으면 대수냐 이지만실제는 우리나라는 4계절을 다 가지고 있는 나라에 조금은 다락논이 대부분이라 귀한 양식입니다 거기에 칠기도 있으니 입맛에도 문제입니다. 글나단점은 농약이 들어와 던 60년대초에 실제 수은제제의 농액을 써서 이 성분이 토양에 남아있어요. 이래서 수출을 하면 상대가 좋으나 안되지요. 참 슬픈 역사. 이 때 중독되어 돌아가신 분들도 많읍니다. 이런 문제가 아니면 귀한 쌀 맞아요. 그러고 벼를 쌀로 만드는데 9분도를 히니 많은 양이 깍이어나가 그리 농약에 피해가 지금은 적읍니다. 이렇게 기공하여 우리가 먹어도 그리 알러지가 없지요 밀 콩 옥수수 모두 알러지가 있읍니다. 참 쌀은 좋은 우리 주식인데 지금은 천대를 받으니. 문제입니다. 또 벼 자체가 내성이 상당히 강해요. 4계절이 이으니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어려운 상황. 침 괜찮은 양식인데. 😂

[@user-sv6vp5oy3u]

중요한 내용인데 수치나 차트없이 말로만 전달하려고하니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진짜 변화를 원하신다면 좀더 효율적인 전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lalala7433]

기후위기가 올꺼란건 공감대가 커졌지만, 어느 정도 위기가 되고, 엄청난 비용을 투자해서 어떤 수준까지 대비할 것인가를 정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는 영상인거 같아요. 고구마를 먹은 듯..

[@Annnase1367]

이기자님 질문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사람 불러놓고 몰아 붙이는 거처럼 보여서 조금 씁쓸했네요
본인의 기후위기에 대한 부정적인 제스처가 넘 많이 보이네여 차라리 부르지를 말던가요 ㅎㅎ

[@user-qh9in5bz5c]

우리나라경우는 2기작으로 어느정도 해결되지않을까요?농산물가격도 올라갈테니....

[@user-cp4sd1yo7m]

이프로님은 근거에 기반한 식량위기의 징후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당황하셨는지 본질을 피해가시는 느낌이네요 보는 내내 안타까움

[@Youtube-User-K]

이프로 찌르기에 어버버하는걸보니 고구마 200개 먹은것처럼 보는내내 갑갑함... 보다 끊었음

[@user-qv7iz6li3g]

여러 문장을 한번에 합치려고 해서 무엇을 전달하는지 알기가 어렵다. 소장님이 전달하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은 가지만 전달력이 아쉽다.

[@jeongyeongjo7903]

식량은 변질되고, 보관비용의 문제가 있어서 과잉생산하면 가격이 급락한다. 총생산가능량보다 어느 정도 적게 생산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에 섵부른 걱정이 아닐까 싶다.

[@puppetz-tc2or]

우리나라 식량안보가 매우 걱정스러워요. 그래서 남재작 교수님 영상을 꼭 보고 있어요

[@user-mh9gh9ig3t]

“인간의 종말” by 디르크슈테페스, 프리츠하베쿠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FrostBlizzard1]

Q : 뭐가 올까요. 뭘 준비해야 할까요
A : 조때써요. 그냥 뭐라도 준비합시다. 위기가 오면 다 같이 준비해서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Q : 정말요?
A : 어...그러겠죠? ...그러겠죠? 극복할 수 있겠죠?
이런 느낌인데요

[@bali_life]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수준의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중이고 그것응 기술로는 해결하기 어려워져서 식량 생산이 줄어들 것이다. 그런데 인구가 늘어났다, 그럼 어느 국가가 수출을 하겠어요. 이미 수출 금지를 경험해봤는데. 이런데 식량을 '그냥 돈 주고 사면 되지'라고 하는 걸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못 보겠네요, 진행자님.

[@MiSaengGi]

앞날이 참 막막하네요

[@cnclgh]

이 프로는 그래서 결론이 뭐냐, 뭘 준비해야되냐 를 묻는거고, 소장님은 그건 우리가 알 수없다 그러나 뭔가를 준비를 해야된다. 뭐 이런 얘기만 1시간째 하고 있는거 같음.

[@user-wj5pz6hv2t]

소장님 얘기를 들어보면 비관적인 미래가 다가온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이프로가 그래서 답이 뭔가요 라고 물으니
얼마나 크게 올지도 모르니 사실상 아직 구체적인 답이 없어요 라는 말을 소장님이 돌리고 돌려 하시기가 반복된 것 같긴 하네요
사실 답이 뭔가요란 질문이 핵심이고 아마 청자들 대부분이 듣고싶을테니 계속 물어본 것 같네요
결국 글쎄요?로 끝나서 다음엔 대책에 대해 얘기 해달라고 말한 것 같아요

[@user-kt8tt1gj5v]

아프리카가 굶어죽던 말던 식량 물가가 조금 오를뿐이고 남의 이야기라는 발언은 정말 황당합니다. 그럼 북한에 대기근 발생해 정치가 불안해져서 쿠데타 발생하고, 북한주민이 남으로 대량으로 넘어오면 그래도 남일일까요. 오늘방송은 좀 아쉽습니다.

[@user-fr8xm6om7y]

대응방법이 아주 없는건 아니랍니다.
지구전체가 재앙을받는건 아닌데 전쟁이 문제랍니다.
굶어 죽으나 전쟁으로 죽으나 마찬가지라 전쟁이 곳곳에서 나타날겁니다.
때문에 돈있어도 곡물수급이 어려워집니다.
기후변화 패턴을 알면 대비할수있는데 일할 관리들이 무시하니 그게 문제입니다.

[@user-fv5tt8zi2w]

그래도 나빠져 가겠지만 조금 다행은 그래도 산에 나무가 심겨져 있어 다행이지요. 북한은 정밀 심각이 오지요. 중국 역시 이주 큰 후보국 황하가 물이 마르더니 양쯔강이 물이 군데 군데 마르고 있지요. 이러면 문제는 여러 바이러스 준동하지요. 그냥 처리도 없이 양즈강가에 뭍어버린 시체가 왕창나와 괴질이 준동합니다. 지금도 문제이지만 조금 더가면 더 심해지게 되어 있어요. 예를 말하지요. 페스트는 빼고 돼지열병 유럽에 와서 30년에 걸쳐 방역을 하여 처리한 바이러스 입니다. 이를 그냥 땅에 묻었으니. 와 조건만 맞으면 준동합니다. 중국 양식 돼지고기 씨가 마르지요. 서양사람들 카자키스탄에 이미 돼지농장 경영 아마 여기에도 온것으로 알아요. 이주 큰 사고 우리나라에도 가끔 나타나지요. 그러나 방역을 잘하여 마감시키지요. 코로나 일산 북쪽에 나타났지만 잘처리중 이런거에요. 그저 식량만 문제가 아니라 괴질이 상시 출연하여 제국이 무너집니다. 이마 오늘 러시아 푸틴이 간것으로 들어오는데. 모르지요. 워낙 심한 나라라. 러시아도 극동도 투개더 하는 시점 정도에. 시베리아에 왕창 불이나 다해먹은 것으로 알아요. 이도 같은 문제.

[@user-tt3gj3dd1b]

사서. 2번읽음
최재천교수님이 늘 강조하시던...

[@jyang00]

캐나다 중서부에 사는데 온도가 올라간다고 농산물의 생산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고온으로 이곳 농부가 많이 재배하는 캐놀라가 자라지를 못했지요. 덕분에 삭품점의 캐놀라 오일 가격이 거의 3배 올랐지요. 온도에 맞는 작물로 개량해서 재배해야지요.

[@user-ib6pl6iy7z]

식량작물재배면적이 늘어요

[@TV-zq1ct]

우리의 식탁은 배고파진다가 아니라 지방이 없어진다 입니다!
수입 상당수 가축 사료로 사용되고 있어 수요와 공급으로 맞춤

[@user-kn1ym8vt9n]

들판에 벌이 없어요

[@dondeckman88]

이 채널 구독자들은 수준이 참 높으시네요ㄷㄷ

[@user-gw6cx7uz1c]

식량위기가 현실로 닥쳐온다면 아랄해가 사라져 버릴 정도로 엄청난 물을 소모해가며 키우던 면화나, 기호식품인 담배잎, 커피나무등등의 상품작물을 엎고, 그 자리에 옥수수나 감자, 밀 같은 식량을 재배하면 위기에도 인류가 바로 몰살당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기후가 높아 물이 극단적으로 적어진다면, 점적관수 방식으로 뿌리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업구조조정(?)을 하던가 모든빌딩에 빗물을 수백톤씩 저장하는 법률을 제정하던가 방법을 찾아 나가지 않을까 싶다.
다만 올해 가뭄에 서해안의 대규모 간척지들의 벼가 염(소금)피해를 입어 말라 죽는다는 뉴스를 보면 식량위기는 우리곁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seogian2794]

남소장님은 식량위기 개론 강의하려고 나왔다가
이프로한테 기습당해서 회피하는 느낌적인 느낌
이프로가 노골적인 질문 대신해줘서 좋은데 대답이 속시원하게 안나와서 보는 내내 답답했네요

[@DCB0XMustObj]

공감합니다.

[@NaNa-jd8sp]

@00 00 어설픈 깊이가 고구마만 처먹인다... 무지한 질문에도 맞춤 설명이 되어야만 전문가지....날씨도 ㅈ같은데 짜증만 만발 ...

[@foxridge84]

난 이프로가 궤변같은 질문을 계속해서 듣고 싶은 얘기를 끊고 내용을 산으로 끌고 간다고 느꼈음

[@lee44742]

얼마나 심각한지.. 그래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가 어렵게 말해 제가 못알아 듣는건지 말씀을 정확히 못하시는 건지..... 두분이 계속 똑같은 질문과 답을... 주고 받으시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오히려 위기라고하는 예측의 근거도 없는것 같고 대비해야하는게 무엇인지.. '위기다'라고 구호만 외치는 것 같아 오히려 답답하네요.

[@jeongyeongjo7903]

기후문제로 인한 식량생산 감소와 세계 분업화 또는 경제성에 의한 식량 생산 감소를 혼돈하거나 섞어서 설명하면 안된다.
한국의 농업인구 감소 등은 더 돈이되는 일을 찾아서 줄어든 것이다.
지금보다 지구 기온인 3~4도 더 높았던 공룡시대에는 식물이 더 번창했고 동물들은 덩치가 더 좋았단다.
기온상승으로 인간이 거주하기 더 좋은 지역과 식물이 더 잘자라는 지역이 북극과 남극에 좀더 가까운 곳이 될 거다.
기후변화로 더워서 못사는 지역은 늘어나고 추워서 못사는 지역이 줄어들면 인간과 동식물이 살곳이 더 늘어날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hayden_song]

책 제목이 이쉑들 또 겁주기 공포마케팅하나 싶었는데 바로 소장님이 사과박고 시작하시네 ㅋㅋㅋ

[@sunbell1124]

때가 되면 한국내 모든 공단에 공장을 확장해서 수경재배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user-mz5nh4ft9u]

식량문제는 기후변화에 직접적 영향을 받고 감내키 어려운 식량위기까지 가지않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남재작 소장님은
1.자급력 2. 비축 3.해외 파트너 십 강화를 생각할 수 있다 . 하지만 이도 한계가 존재하며
근본적으론 토질과 경작지 변화를 일으키는 기후변화가 기후충격을 야기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지않도록 노력해야한다 얘기하시는 듯.
하지만 근본적인 얘길 할려면 학문적 엄밀성이 필요하고 과학으로서
농학도 모형과 시나리오로 경로를 예측하는 것이고
국제적 협력. 지정학적 상황등 파라미터에 따라 경로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을..
자꾸 단언적 경로와 확정적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
반복되는 듯. 소장님은 기초체력의 약화로 기후변화에 취약성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계속 경고하는데.. 그런데 건 알겠는데..
충격적 위기가 옵니까? 식량위기가 옵니까? 한계점이 와야 한계점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 티핑포인트까지 갈때까지 근본적 노력을 미룰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런 질문의 반복.
소장님은 영상 초반에 과학계가 2030~ 40년까지 1.5도 상승은 어떤 노력을 해도 예정된 미래라 했고,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인것 같음.

[@user-qy5ui6lw1v]

식량 전문가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질문을 하시면... 좀 안타깝습니다

[@migno9148]

40분까지 참고참다가 저 사회자땜에 영상 끕니다. 첨엔 일부러 현실적인 질문하면서 상황을 모르는 시청자들을 대변하려고 하는건가 했는데 이건 뭐 첨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이상한 질문만 해대니 제가 다 당황스럽네요. 뭣도 모르는 사짜 전문가도 아니고 유엔 기후변화 전문가인데 저런 분 섭외해놓고 태도가 정말; 한국 내에서나 ipcc가 존재감이 없지 다른 선진국에선 항상 뉴스, 신문에 크게 보도되는 기후 관련 엄청난 전문가들이 모인 기구입니다. 사회자 개인의 인성, 머릿속에 무슨 생각만 가득차있는지 확실히 알고 갑니다.

[@watqdt]

잘하는 산업이나 잘하자는 이야기는 공감이 안되는데.... 식량 주도권을 내준 국가들을 봐라... 얼마나 휘둘리는지....

[@user-kf3ws4pc7n]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일반 학교에서
창조론적 농업. 생명관과 진화론적인 면을 같이 병행하여 가르치는 것이다.

[@malgny]

我盲

[@greenfrogred1120]

1:01:35
현실 인식이 탁상공론 수준이니 좋은 질문이 나올 수 없죠.
OECD에서 기록적으로 복지비용이 적고 최고 수준의 불평등한 사회에서 수입 좀 더하면 어때, 좀 비싸지는 정도는 문제 없지 않나?
소위 한쿡 경제계에 일하는 자들이 재난이 왔다고 하위 20%에 식량 꽁으로 줄거 같습니까?
안 그래도 세계 수준에서 봤을 때 식료품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나라에서 그런 비슷한 상황만 생겨도 수만명이 굶어 죽거나 폭동이 일어나겠죠.

[@user-vo2yu2ht7e]

진행자 : 머지 않아 심각한 수준의 식량위기가 급격하게 오게 되는건지?
답변자 : 대규모 식량위기가 그런식으로 급격하게 오진 않지만, 우리는 어떤투자를 해야하고 어떤 대비해야하고.....
진행자 : 빠른 시일 내에 심각한 치명적인 식량위기가 오지는 않는다면, 우리가 지금 대규모 투자를 하며 준비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지?
답변자 : 인구증가... 온난화.... 자급률... 수출....북반구 남반구.... 자급자족.... 투자... 비즈니스기회....
이런식으로 진행자가 묻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자가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 모습이 1시간 넘게 반복되네요.

[@hyejinlee7212]

차분히 강의좀 들어보고 싶은데
똑같고 당연한 질문으로 계속 말을 끊으니 짜증이...
이프로님 조금더 사회 매끄럽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user-kz2co2tl1b]

사회자와 해설자의 미스매치의 전형을 보여주네요... A냐 A가 아니냐라고 물어보면 그것을 속 시원히 답변하는 사람은 사기꾼인데... 진짜 질문 답답하게 하네요...

[@user-ih7ph3gj8u]

1993년 일본이 자국생산 쌀이 없어서 태극산 미국산 수입해서 먹엇다는 현실이다 앞으로는 빈번 하다는 뜻이겟죠.
비가 너무와서 벼가 해빛을 못봐서 쌀이 여물지 못햇다네요 선진국 일본이 쌀이 긴장해사 아침에 눈만 뜨면 쌀걱정 할 정도면 2030년 되면 논밭이 가물던가 비에 잠기던가 둘중 하나겟죠

[@ohjung7221]

지구가 뜨거워지면, 우리의 식탁은 배고파진다. (기후문제)
지구가 차가워지면, 우리의 식탁은 배고파진다. (비용문제)
식량위기 딜레마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어렵네요.

[@myskynet2]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오히려 식량생산이 늘었음

[@DCB0XMustObj]

약간은 여유있어보이는 스텐스시네요. 너무 불안감을 키울필요는 없어보여서 말씀해주신거라 보지만 그래도 제가 체감하기에는 여유를 가질만한 상황은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자칭 행정선진국 한국이 잘 대비할수 있을거라고 보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농산물 수출하는 국가들도 생산 품질과 수율이 확줄어버려서 자국먹을것도 부족할테고 가격은 계속 올라갈텐데 한국 국민들(부자, 중산층, 극단적 저소득층,etc)모두 굶어죽는 문제없이 국가에서는 배급시스템이라도 준비하고있는걸까요? 당장 내일의 날씨도 예측하기 어려운데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처럼 언제 어떻게든 찾아올지 모르는 농장물이슈에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다른나라도 똑같은 입장이라서 일시적인 충격을 당연하다는것 처럼 말씀하시지만 지금 우려스러워하는 식량이슈는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먹고사는 문제를 뛰어넘어 살고죽는 생존의문제로 발전하고있는걸로 보이는데 일시적 충격으로 누군가 피해를 입거나 희생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극단적인 상황때문에 무작정 대응하는건 맞지 않지만 이제는 Extreme case가 아니라 갑작스러운 Unexpected case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능력이 필수적인듯 합니다. 그리고 기온이 올라간다에만 포커스를 맞출게 아니라 기온이 극단적으로 내려가기도할것이고 농작물에 피해를주는 토네이도나 산불 또한 더욱 더 빈번하게 발생할거라봅니다. 하고싶은말은... 생존의문제로 발전할 수있는 항목/품목들은 미국이나 유럽 중국같은 큰 국가들이 어떻게 하는지 기다리고만 있지말고 (농산물 자급률이 형편없이 낮지만 이해도되지만... )국가차원에서 대비할 수 있는것들을 최대한 대비해서 잘 넘겼으면 합니다. 기회가된다면 정부관계자분들 이야기도 들어볼수있으면 좋겠네요.

[@user-wj5pz6hv2t]

지구엔 쿨다운이 필요하다...

[@ZZABARI]

늦었다고 생각이 들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 이제 호모 사피엔스는 멸종의 길로 접어들었으니 그나마 오래 버틸려면 애새끼 낳지말고 인구를 줄여야 한다.. 중국과 인도 이런 나라에 전염병 심하게 와서 몇억만 남기고 싹 정리 좀 되야하는데..

[@user-gh3ye2kf9h]

고기를 줄여야되네요. 우리나라는 고기와 빵을 줄입시다 원래 우리나라는 잘못먹던거 ᆢ그동안 수입해서 너무먹었죠 우리나라사람들 이제 먹방도 그만 과했어요

[@user-fv5tt8zi2w]

전 편에 강의한 분이 이런 내용을 수용하고 주곡을 다루어야 맞지 그냥 수치로 조금도 나는 내 맘대로 수영은없다는 식은 너무 미시적입니다. 지금 강의하시는 내용에 지금 시골이 어렵다 실제 늙은이기 많아도 너무 많아 산업으로 존재하기 어렵다 무슨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해도 너희는 떠들어라 농산부는 상관없다. 죽은 다음에 다시 만들면 해결된다는 식 아주 위험한 생각이지요. 이런 분들이 공무원으로 국녹을 받으면 안돼요. 농수산부징관 잘살피고 주요인물로 챙겨야지요. 그런식은 이미 한세대 2세대 사고 방식 거기에 스마트만 들고나오면 다 해결되는 식 아니에요. 스마트는 그저 반도체에나 쓰는 것이지. 농업 근간에는 아무 말이 안돼요. 햇살 받은 주부식을 먹어야 후손이 제대로 잘살아가요. 이 문제는 실제 아주 큰 문제입니다. 나라 존립에 문제. 돈같은 종이가 위기에 살려주냐. 아니에요. 제대로 잘살아온 삶에 지혜가 살려주지요. 큰일이네. 😂

[@user-ih7ph3gj8u]

앞으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사꾼도 줄어들거고 기후변화로 농사 다 망해가고 너무 더워 농사 포기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곡물이 모자랄수 잇다

[@user-fv5tt8zi2w]

바로 전에 말씀하시던 분들은 너무 미시적이고 대화속에 나오는 데이터가 너무 늙었어요. 과거에 하던 말을 지금 또 써먹는 상황. 실제 농수신부 장관에 설명과 맥을 같이해요. 이마 관려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자료가 그리 고치지도 않고 써먹으니 농장이 현시점틸피를 현제 있는 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넣으면 된다는 사고 와 우험한 사람들이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분은 투개더를 초기에 시작할 때 트럼프가 모든 물자를
같이 쓰자는 내용은 그래도 수용 여왕님은 탄소배출을 줄이자 나는 나무를 늦었어도 심장
산불을 꼭 잡자등인데 이 상객을 지금은 그래도 해도 되네요. 다양성도 여기에서 나오고 후리덤도 여기에서 나오는 한가닥에 내용이지요. 또 한국이 이렇게 돋보이게 된 것도 이 투게더에서 시작 유엔사무총장님도 동의는 했어요. 하여간 우리 농업에 문제를 이런 방법에서 풀어야 맞는데 전 발표자는 완전 늙다리에 데이터 자체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요. 농업을 바라보는 눈도 전혜 사팔뜨기 같아요. 하여간 관료들 개판이에요. 농수산부징관 적격이 아니네요. 😂

[@user-fv5tt8zi2w]

지금 세계가 나와 우리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것은 투개더하여 모든 인류가 살아남지가 주재라 좋아하는 이유나 미찮가지. 이 말은 실제 엘렌 머스크가 지금 아주 큰 우주선을 띄우고 있지요. 이게 많은 돈을 주고 100만만 화성에 이주시키지는 내용과 반대 내용이에요. 지구를 살리어 천국을 만들지는 내용. 또 올해 흑인 증가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코로나초기에 흑인 몇이들어와 앞으로 콘돔을 쓰고 애를 덜 났겠다고 하데요. 참 별 이상한 소리이네요 했는데 그리라도 기여하겠다는 말이네요. 중국은 괴질과 기상대응이 어려울 것은 확실하고 식량과 육류가 모자르지요. 거기에 심한 취업률 저하로 큰일이에요. 시진핑이의 말을 이해해요. 시골가서 농사자어라. 강이 밀라 물이 너무 귀한 처지에 괴질 못막지요.

[@user-mc4gq6ko5d]

아프리카랑 아시아 못먹고 살고 애들두 잘 먹이지 못하는데 왜자꾸 애를 낳는지 이해불가

[@filaminaflame55]

내 생각엔 정부의 연기금중 하나가 시베리아나 그린란드가서 일단 최대한 많은 땅를 사서 확보해서
농협이나 생명공학 연구소 등을 동원해 농업연구를 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농작물을 생산 하는 것이 안정적 공급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user-gh3ye2kf9h]

시베리아 러시아땅인데 우리가 러시아랑 그렇게될까요?

[@user-yg4ke1ug7r]

사회자 머리가 없는거냐? 개념즘 탑제하구 진행해라...짜증나서 못보겠다

[@user-bw8dy8xd7l]

기자님 유럽 미주지역 아프리카 남아시아 등의
상황을 보면서도 아직 실감이 안나시나요. 그냥 단체로 죽을 수도 있어요. 스페인 포르투칼에서
2000명 가량이 사망했잖아요. 이미 지구의75%가
퇴화몇 년 후엔 90%퇴화 도시 사막화. 으프리카 사헬 지역의 사막화 가장 크고 남유럽은 그 다음으로위험도가 높다합니다. 모든 걸 아껴 써야 하고 될수있으면 재활용해야 하고 모든 사람이 다 노력해야죠. 먹방... 각 분야에서 노력해야합니다.
비료도 암석을 깨서 생산하는 부분도 많아 점점 원료가푀는 암석들도 감소한다합니다. 사막화.퇴화
가뭄 폭염 산불이 미치도록 나는데 생산 감량은 어찌보면 당연하죠. 자연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과학자들이 획기적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고
우리도 노력하고.

[@user-rr9rb5wy4t]

근데 지구 날씨가 더워지면 작물이 더
잘 자라나지 않나요
그래서 서구 르네상스시대도
지구온도가 올라 풍요로와서
문학 등에 관심도 갖게되고

[@Limnyang]

제가 들었던 바로는 농사에는 적당한 온도와 더불어 날씨의 예측성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불가능한 일들이 빈번해 지고 있어요. 이번 해처럼 이례적인 양의 비가 오거나 혹은 몇 달동안 가뭄이 들거나, 때아닌 눈이나 우박 같은 것들이요. 단순히 기온이 올라가는 것 만이 아니라 이상기후의 증가가 같이 오면서 작물성장이 저하 된다고 합니다

[@user-rr9rb5wy4t]

넵 감사합니다

[@user-ns5ix8tq7c]

타이틀 문구가 재미없어요 특히 "식탁은 배고파 진다"가 비유가 상상력의 도식적 수준..한국인에겐 ."젓가락이 사라진다"가 일반화된 상상을 넘어 호기심을 자극할 듯 합니다

[@allenkim9372]

진행자분은 좀 태도가 바뀌셔야 할 것 같습니다.

[@mj_brian_ock]

이프로는 진행을 할때 주로 반대 되는 질문을 함으로써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 덕분에 시청자들은 투자할때 많은 도움을 받지요ㅎㅎ계속 시청하다 보시면 이프로의 진심이 느껴지실거예요~

[@allenkim9372]

@@mj_brian_ock
가능한 앞으로는 다양한 시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자기맘에 안든다고 공격하는 것을 지양하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데ᆢ 점점 심해지는 편가르기 등으로 이런 부분이 약해지고 조급해지는 것 같아 스스로도 안타깝고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프로를 통해서 많이 배우는 입장이고 애정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오래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joonmopark5038]

저게 토론입니다 예예 예 예~ 하는건 토론이 아니죠

[@ZZABARI]

해수면 상승은 급격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특히 한국의 남서해안 지역은 해수면 상승이 더 심각할 것이다.. 이제 내륙으로 모든 사회기반시설이나 정주시설을 차근차근 옮겨야 한다.. 인천 공항도 침수위험이 있다..

[@mgbae3641]

뭔가...소귀에 경읽기 같은 느낌인데.

[@nanyoungkim444]

이프로님 반성하세요. 너무 무례한 태도였어요. 박사님도 다른 전문가도 당장 무슨 답이 나오지 못하는 정도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알려주시는 정도였어요. 무슨 답이 당장 있겠나요. 이프로님은 항상 너무 이상한 태도였어요. 제발 다른 분하고 같이 사회 보시던지, 아니면 초대한 게스트에 대한 예의나 상식이라도 가지고 대해 주세요. 보기가 너무 민망했어요. 항상 일프로 나 언더스탠딩 인기없다고 투덜대지 마시고 제발 본인들의 태도 부터 체크해 보세요. 귀한 게스트 모시고 그게 무슨 민망한 태도인가요?

[@amedagrasso]

따끔한 질문 할 수 밖에 없는 주제고 해야하는 역활인데 이 심각한 상황을 논의하는 일에 누구 기분,예의 고려하는 걸 우선시하는 일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적정선을 넘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명쾌한 답이 나왔다면 이프로도 항상 저러지도 않아요.

[@user-cp4sd1yo7m]

저는 생각이 달라요 반드시 필요한 질문을 했는데 내내 본질을 피해가는 답변을 하시니 답변을 끌어내기 위해서였다고 봅니다.

[@DCB0XMustObj]

@@user-cp4sd1yo7m 동의합니다.

[@red_vineyard]

사회자 불손한 태도 때문에 짜증 나서 끄려다가 남재작 소장님 식견때문에 계속들었네요. 게스트 모셔다 놓고 뭐하는 건가 모르겠음.

[@amedagrasso]

식견이요? '구체적인 답이 없다'란 발언이 식견이요? 명쾌한 답이 안 나와서 난 너무 답답 하던데? 저런 소리는 저도 조금 배워서 얘기하고 다닐 수 있어요. 답을 이끌어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려면 일부러라도 공격적으로 물어봐야죠. 그게 아니면 미리 대본 짜놓고 주거니 받거니 하든가요. 근데 언더스탠딩이 그런 스타일이라면 컨텐츠 질은 진작 떨어졌겠죠

[@red_vineyard]

@친일파사냥꾼 이번편은 답답하긴 한데 최준영 박사님 지구본 연구소에 남재작 소장님 나왔던 방송은 정말 볼만 합니다.

[@s-park777]

이 양반 대책도 없이 나왔네.....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사실 이건 개소리인 게 지구가 따뜻해질수록 우리 식탁은 풍요로워짐 ㅋㅋ 지구의 단위당 생산량이 증가하니

[@victory5410]

따뜻한 걸 넘어서 뜨거워 죽는 지경이어서 산불나고 가뭄날텐데 단위당 생산량이 증가한다는 통계는 어디서 얻으신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저명한 논문을 참고하신 거겠죠? 특정 국가가 엄청 더워지면 다른 국가나 다른 시기에는 훨씬 추워질 수도 있습니다. 기획된 시기의 농사가 당연히 흐트러질 수 있겠죠. 전세계 과학자들이 다 머리에 돌 맞아서 경고하시는 줄 아시나요;;

[@airwolf4naver]

화재발생이 많아지고 낮은 지역은 물에 잠기고 빙하는 녹고 러시아나 좋죠...

[@joonmopark5038]

지구전체가 늘어날 수 있지만 우리는 아니죠

[@joonmopark5038]

인터넷으로 검색은 해보고 온거죠???

[@joonmopark5038]

@@user-uu2jv5bc9q 이분 끝까지 안보시고 제목만 봤내, 수입 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상이변으로 세계 식량 사정이 어려워지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빵??? 우리나라 식량 밀가루 생산량 소비량좀 보고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