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시절 잠수함들은 수상항해가 기본이었음. 지금이야 성능좋은 AIP가 있으니까 장시간 잠수활동할 수 있는거지 1940년대는 다름. 게다가 야간에 육지 가까이 접근해야 하니까 저 시절 잠수함으로서는 수시로 잠만경 꺼내느라 수면 근처에 있을 수 밖에 없음. 야투경이 있던 시대가 아니라는 걸 생각해야지.
국민학교때인데 일요일에 티비로 봤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본인이 유태인이라서 독일 나치에 대해서는 사실적이고 고증에 바탕을 두고 여러편의 영화를 만들었는데 일본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다 태양의 제국을 보면 일본을 신성하고 신비한 국가로 묘사 하는것 같아서 재밌게 봤지만 좀 씁슬하였다 전쟁 범죄를 일본도 많이 저질렀는데
사실입니다. 당시 일본잠수함은 1만톤급에 육박하는 중형잠수함으로 장거리 이동이 가능했으며, 진주만 공격당시에도 항모 함재기보다 먼저 하와이에 공격했습니다. 물론 함재기와는 비교할수 없이 실패에 가까운 공격이었고, 미국 서부해안에 가스풍선공격등 몇번의 가벼운 타격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이 역시 별 피해가 없어서 정식 미본토공격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잠수함이 부상할 정도의 깊이 에서 수영하는 여자 대단하다
진주만의 수심 15~30m
잠수함 평소엔 그렇게 깊게 안 다님 평시엔 오히려 수상항행 하지
잠수함이 부상하면 수면 위로 올라오는데 수영하는 깊이랑 무슨 상관?
@@김지훈-h8y3nㄹㅇㅋㅋㅋㅋ 비행기가 착륙하는 고도에서 러닝하는 사람 대단
2차 세계대전 시절 잠수함들은 수상항해가 기본이었음. 지금이야 성능좋은 AIP가 있으니까 장시간 잠수활동할 수 있는거지 1940년대는 다름.
게다가 야간에 육지 가까이 접근해야 하니까 저 시절 잠수함으로서는 수시로 잠만경 꺼내느라 수면 근처에 있을 수 밖에 없음. 야투경이 있던 시대가 아니라는 걸 생각해야지.
편집인가? 여자 매달려있는 장면뒤에 피스톤 움직이는 장면 신선한데
국민학교때인데 일요일에 티비로 봤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본인이 유태인이라서 독일 나치에 대해서는 사실적이고 고증에 바탕을 두고 여러편의 영화를 만들었는데 일본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다 태양의 제국을 보면 일본을 신성하고 신비한 국가로 묘사 하는것 같아서 재밌게 봤지만 좀 씁슬하였다 전쟁 범죄를 일본도 많이 저질렀는데
최근 빠징코 감상한 스필버그가 정신 차린듯
그게 아마 구로사와라는 일본 감독을 좋아해서 그럴거에요.
징징거림의 특기 또 발동이냐
스필버그가 반도인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영화제작해야함?
억울하면 뛰어난 감독이 나와 반일 작품을 만들어 유명해지면 됩니다😊
Cry more
2 차대전 당시 일본 잠수함이 미국본토 앞에 왔다가 돌아 갔습니다
ㄷ
그냥 돌아간 게 아니라 포격도 했어요. 산타바바라 해안 정유시설에 포격한 기록이 남아있지
어렸을때 재밌게 본영화ㅋ😂
어디선가 듣기로 당시 미국은 최악의 경우 미시시피강을 일본군의 침략을 막을 방어선으로 구축하려고 했다고.(무려 1783년 독립 승인 직후 미국 서쪽 국경이 미시시피강)
설명이 하나 빠졌는데
여자가 수영하는 장면은 죠스 첫 장면의 패러디였음
이 영화 진짜 재미있었음
한 40년 전 이었던거 같은데 ᆢ
1941년 이라는. 코메디 영화 입니다. 1979년 작. 잠수함이 나침판이 고장 나서 해매는 영화 입니다
맞아요 시리얼안에 있는 미니 나침반 구했는데 미국인 인질이 삼키는 장면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
저 여자분은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를 촬영중이었던걸거야. 일타쌍피지.
죠스에서 죠스에게 물린 여자임~~
이 영화 참 재미있습니다.
스필버그 감독이 자신이 만든 죠스를 패러디한 장면.
버그형 미안해요..
그래서 품번이...라고
댓글 쓰려했던
난 쓰레기야 !! ㅜ
저 첫 장면은 조스의 오마쥬지요.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미후네 토시로, 크리스토퍼 리 경
말 그대로 진짜배기 거물급 배우 둘이 같이 나온
유일한 작품일 겁니다.
저 당시는 잠수할 땐 이동이 안 되었을텐데
스필버그의 코미디 영화라 이거 귀한 영화이네요.
졸 재미있었던 영화ㅎㅎ
저는 이 영화에서 가장 웃긴 장면이라면
그 해변가 집에서 총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마누라가
목욕을 할 때
잠수함의 일본 수병들과 장교들이 몽땅 나와서
목욕장면을 훔쳐보는 것과
집에 설치된 고사포로
잠수함 잡겠다고 하다가
집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장면이 아주 웃겼습니다.
어릴때 잼있게 본 영화 스필버그감독인줄 몰랐네
영화 이름이 뭔가요?
1941입니다
내가 원하는 영화
실제 1942년 2월 23일
태평양 전쟁때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쪽에
일본 17호 잠수함 떠올라서 포격하고 사라진 일이 있긴 했지...
미 본토가 첫 공격 받은 엘우드 포격 사건~
단단
❤
할~~리우드~~♡♡
잠수함 승조원들: 이게 웬 떡이야?
재밌게 봤는데
미국을 죠스로 보나..
40여년전에...KBS 2TV 토요명화에서 봤음...
중학교때 단체로 관람. 1980년.
스필버그는 상업영화 대부
그냥저냥 상업영화만
여자는 검고 크고 단단한 그 위에서 남자 여러명이 올라탄...
진지하게 묻는다.. 디젤엔진 잠수함 항속거리가 5000킬로가 넘어??? 일본에서 미국까지 어케 갔을까나.....
사실입니다. 당시 일본잠수함은 1만톤급에 육박하는 중형잠수함으로 장거리 이동이 가능했으며, 진주만 공격당시에도 항모 함재기보다 먼저 하와이에 공격했습니다. 물론 함재기와는 비교할수 없이 실패에 가까운 공격이었고, 미국 서부해안에 가스풍선공격등 몇번의 가벼운 타격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이 역시 별 피해가 없어서 정식 미본토공격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앙 기모찌... 물건이 아주 거대해 전봇대만해
스필버그의 병맛영화 ㅋㅋ.
바다에서 심봤다🎉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오류로 핵 오발 맞아봐야
우리가 북한 컨트롤 제대로 못했구나 마빡 쎄게 후리고 후호할듯 !! 북한 핵관리 프로 그램 관리 엉망이라 오발 가능성 상당히 있음
제목 1941😂😂😂
잠만경은 왜 올렸다 내렸다 하는겨
저 아가씨 죠스에서 죠스에게 물린 여자임~~
독일은 미국 앞 바다에서 아주 잔치를 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해안에 대공포 진지가 아직도 있다.
헐리우드 !!!
잠망경에 올라가는 여자는 영화 죠스에서 시작부에 야간에 수영하다 상어에게 먹히는 첫 희생자 역 여배우가 패러디한 것. 1941은 80년대 스필버거 작품중 대표적 흥행 망작
처음3초간 죠스인줄
죠스에서 죠스에게 물린 여자 맞음~
성진국답네😅
습격 전문 일본
죠스인줄 알았네
ㅋㅋㅋ
결론적으로 일본은 대단했었다.
맥 라이언 나오는
라는내용의 AV품번추천좀...
저 여자는 잠수함 위안부가 된 거 같은데.
그래서 결론이모지?
그여자는 평생을
잠수함안에서 팬티브라만입고
옆나라남자들이랑 살았다는?
여자는 어떻게 되나?
폭망한 영화
ㅇㅇ
엄청 재미 없슴.
제목
나치일본 욱일기
좋것다 왜국이 다시 미쿡습격할지도
욱일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