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탈취한 함에 slbm 있다 판단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판단은 무기고 오픈 하면서 핵이 없다고 확인됐고 일본은 일본대로 함장을 뒤에서 도울려고 특수목적함 재작해서 무기 및 정비지원 주인공은 중국을 제외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 핵잠 함장들 한태 힘을 모아 핵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드립을 치자 그걸 옹호하는 함장들도 어이없지만 주인은 유엔에 출두해서 자기가 계획한 것을 어필하려고 하고 미국은 그를 저격으로 치워버릴 려고 하지만 반만성공 결국 즈인공이 생각한 계획 일부가성공 하지만 저격으로죽었다 생각하는 주인공은 사지 멀정히 일본에서 수영 하는것으로 끝나을 황당한 만화였죠
일본판 인디펜더스데이 같은거네요 ㅎㅎ 저 원작 만화가 80년대에 나온걸로 아는데 그당시 미일간의 사이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매우 않좋았죠 미국 티비에선 일본자동차를 미국노동자가 뿌시는 장면이 나오고 ㅎㅎ 일본기업의 미국진출을 2차 진주만 공습이다 여겨질 정도였죠 일본입장에선 미일반도체 협정등 여러가지를 강요받았으나 당시 소련으로부터 방어를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했으니 거부하지도 못한 억울한 상황을 이런 만화등으로 대리만족 하고자 나온것이죠 영화로만 본다면 연출이 아쉽네요 비현실적 상황을 연출로 통해 이럴수도 있겠구나 관객을 설득시키기는 커녕 진지함대신 겉멋만 든 연출로 인해 오히려 판타지스러워진게 아닌가 싶네요
일본의 식지 않은 야욕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본 원작 만화였지만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스토리 자체 부터 명작이다. 중요한 것은 이 만화를 보면서 우리는 어떤 사고를 해야 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철학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원작이나 영화를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이 작품이 원작을 제대로 묘사한 부분인 몰루카 해협 잠대잠 전투를 보면서 진짜 왠지 모르게 흥분된다고나 할까요? 어뢰를 쓰지 않고도 해저지형 자체만으로 미 핵잠수함 3척을 아작내는 부분은 진짜........... 오죽하면 이 드라마에서도 '전 세계의 바다 해저지형도가 머리 속에 있는 거 아냐?' 할 때 다츠나미 부함장이 '설마........' 하는 것과 동시에 함장이 '가능해............' 하면서 주인공의 머리와 능력에 질투심을 보이는 그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해전은 육전보다 더 복잡하고 말 그대로 머리를 써서 싸우는 진짜배기 전투인데 그런 전투를 할 수 있는 지휘관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 수천명 이하이니.............
핵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유일한 방법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 유일한 작품일 겁니다. 그리고 지금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상대로 핵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핵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은 사용하는 것이 아닌 위협을 하는 방법이니까 말입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핵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심을 무기로 쓴다............. 그것이야말로 핵무기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일테니까 말입니다. 쏘면 다 같이 죽는다. 상호 핵전력 비대칭 전략............. 그것이 2차대전 이후 전 세계를 다 휩쓸 수 있는 3차 세계대전이 지금도 발생하지 않는 이유이니............
Кино
![공개와 동시에 디즈니+ 전세계 1위 찍어버린 일본판 [왕좌의 게임]이라 극찬 받는 《쇼군》 보기 전 필수 시청! 역사적 시대와 배경 한 방에 싹 정리해 드립니다!!](http://i.ytimg.com/vi/4ctRHZ2K4EM/mqdefault.jpg)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억울함을 호소하는 영화
일본은 핵을 맞았잖아요 빼액
촌철살인
근데 누가 잠수함을 정복입고 조함하나?
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저지른 업보를 생각하면 아직도 그 댓가는 끝나지 않았다.
이런게 2024년도에 나왔다닠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미쳐있구나
일본만화 1988년부터출간했던 "지팡구" 제목으로 나왔던 일본 해상잠수함 모험 만화작품이었읍니다, 일본의 자위대 해군소령이 핵잠수함을 탈취해서
독립을선언하고 일본과동맹을 맺으며 유엔을상대로 대결을한다는 내용이었읍니다, 독립한 일본동맹의 수상으로서 유엔의 세계대회에 참석하여...
만화원작 제목은 영화와동명의 '침묵의 함대'입니다.
제발 실사화 좀 하지마라
일본은 역사왜곡하고 정당방위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개역겹긴해
뭐지? 이 오글거리는 어색함은? 서프라이즈 수준의 발연기도 대단하다.
심형래의 우뢰매를 보는것 같은 감정은 나만 드나.. ?
보는 내내 실소를 금할수 없었다는 ㅎㅎ
역대급으로 극대노한 천조국의 대응이 뭔가요????
주인공이 탈취한 함에 slbm 있다 판단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판단은 무기고 오픈 하면서 핵이 없다고 확인됐고 일본은 일본대로 함장을 뒤에서 도울려고 특수목적함 재작해서 무기 및 정비지원 주인공은 중국을 제외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 핵잠 함장들 한태 힘을 모아 핵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드립을 치자 그걸 옹호하는 함장들도 어이없지만 주인은 유엔에 출두해서 자기가 계획한 것을 어필하려고 하고 미국은 그를 저격으로 치워버릴 려고 하지만 반만성공 결국 즈인공이 생각한 계획 일부가성공 하지만 저격으로죽었다 생각하는 주인공은 사지 멀정히 일본에서 수영 하는것으로 끝나을 황당한 만화였죠
확실히 유사군대 보유국이라 그런지 판타지화는 잘 시키네
그냥 웃습니다 ㅎㅎㅎㅎㅎ
일본판 인디펜더스데이 같은거네요
ㅎㅎ 저 원작 만화가 80년대에 나온걸로 아는데 그당시 미일간의 사이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매우 않좋았죠 미국 티비에선 일본자동차를 미국노동자가 뿌시는 장면이 나오고 ㅎㅎ 일본기업의 미국진출을 2차 진주만 공습이다 여겨질 정도였죠
일본입장에선 미일반도체 협정등 여러가지를 강요받았으나 당시 소련으로부터 방어를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했으니 거부하지도 못한 억울한 상황을 이런 만화등으로 대리만족 하고자 나온것이죠
영화로만 본다면 연출이 아쉽네요 비현실적 상황을 연출로 통해 이럴수도 있겠구나 관객을 설득시키기는 커녕
진지함대신 겉멋만 든 연출로 인해 오히려 판타지스러워진게 아닌가 싶네요
전범 열도 .천벌이 지진이다!
소국은 아닌 중국도
핵보유는 니네보다 한국이 먼저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극우들의 정신승리 영화로구만
미국이 만든 배의 성능을 미국이 몰라도 너무 몰라!!
시험항해에 만든 나라사람들이 더 많이 타는 게 일반적인데... 특히 만든 나라 기술자들이 타야 하는 거 아님? 미국인은 고문만 탔어! 이게 맞아?
버역 할때 최소한 해군 수병출신을 썼어도…… 긴장감 1도 없는 발번역……….
원작만화는 분명 아주 좋았는데
영화는 애매하네요
그렇지요? 권 수도 상당히 많았고, 재미있었는 데, 대본소에서만 봤던 것.
나도 일본만화작품 "지팡구" 아주재미있게 봤읍니다, 고증도 아주훌륭하게 묘사했으며...
주인공 얼굴도 아주미남으로 등장하고...
만화가 원작이군요 잘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24년....올해 나온 일본 영화라고?
미친거 아냐?
군면제가 98%인 나라에서....ㅎㅎㅎㅎ
잠수함이 무슨 천하무적인줄 알아?
핵잠이라도 물위에 부상하는 순간...지나가는 오라이온 정도에도 그냥...밥이야.
탐지된 잠수함은 도망도 못간다.
탐지 안돼려는게 잠수함이야.
이 뭔....개소리인지.
글구...잠수함과 캐리어가 다이붙어?
이...뭔....
캐리어 전단에 방공함과 초계함.순양함은....무슨.....껌이여?
밑에 잠수함은 놀아?
야
....이 .
뭐...면제가...글을 쓴 티가 난다.
삼국지 장비도...그때나 장비지...지금 쌍칼 들어도...권총에 한방이야
면제가 영화를 찍었는데....대니뽄 제국 우상화 양화일세
대다나다.
잠수함을 정말 모르고 만들었군
21:19 핵무기에는 유폭이란 개념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식지 않은 야욕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본 원작 만화였지만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스토리 자체 부터 명작이다. 중요한 것은 이 만화를 보면서 우리는 어떤 사고를 해야 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철학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원작이나 영화를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핵무기만 있음 우짜든 우쨌든 개겨보고 싶은 쨥의 맘이랄까
전범국은 핵무기기가 없단다 독일두 그렇잖아,
2차대전때 이기지 그랬냐
나토 핵무기 공유국 아닌가
@@user-pr9uf6lb5h 너두 공유되냐
쌉소리 지꺼리다 쳐맞은적 많지
2차대전때 패전해서 그게 한이 맺힌거죠...
"침묵의 함대", 일본 원작 만화 "무적함대"를 영화로 제작한거군요!
줄거리와 결말은 아직도 기억하는 데...
일본 만화로선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쟁없는 평화를 원한다"라....
바람의 검심 : 나를 뛰어넘을 실사영화 없구나~~
아~ 졸려.
아 ...미치도록 긴장하고싶다..
옛날에 정우성,최민수 나온 영화 유령 생각나네요..구소련 잠수함 한척 비밀리에 수입 하고 일본에 핵탄두 날리는...
왕기장군이네
만화 판타지면 이해라도 해주겠는데 뭔 정신으로 실사화했지 북괴가 핵 있으니까 만들어도 문제없겟지 라는 초딩 마인드인가
옛날에 유령이라는 한국영화도 있엇지만 그건 함내에서 벌어진 이야기엿고 이건 대놓고 도발하는데 뭔 평화야 ㅋㅋㅋ
잠수함이름이 다쓰나미 인걸보니
이함은 언젠간 침몰하겠구만
아니 저 일본배우 어디서 봤다 봤다 했더니 킹덤에 나온 그 대장군이네 :3
전쟁범죄자가 자기를 히어로라고 착각하면 나오는 증상
보여준게 없는데 재미있게 보셨냐니...놀리는건가??
어렸을때 해적판인 조그만 만화책으로 첨봤던거..
만화 애니
Secret service 가 원작
폭탄->어뢰입니다
역대급으로 극대노한 천조국의 대응이 대잠미사일을 수십발이나 쏴놓고 밑에서 터뜨리는거야?
??? : 야마토? 어 우린 호넷이야~
건담 더블오 솔레스탈 빙인가요
인류를 하나로 뭉치게하겠다고 무력행사...??
총 8화 같구만
만화는 재미있었는데...
웃기는건 그와중에 교향곡이 서양교향곡이라는거야 서양 문화는 좋은데 서양것 들은 싫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진짜 ㅈㄹ개판 5분전이네 현실이었으면 바로 격침^^7 너무 어질어질한 영화네요
ㅋㅋㅋㅋㅋ 림팩에서 살아남은 잠수함은 대한민국 장보고함뿐
니들은 애니만 그려
니들 잘하는거 있잖아 건담 ㅋㅋ
일본은 유독 만화 원작 실사화에는 죽을 쑤는 느낌.
만화와 실사는 근본적으로 다른 매체인데, 이상하리만큼 만화적 표현에 집?착하는 게 패착인 듯.
미 7함대 제독 및 이하 함장과 일했던 사람인데 그들을 표현한 방식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집중할 수가 없었네요ㅎㅎㅎ일본이 실사화에 미친건 알겠는데 이건 도저히 보기가 힘든 수준이네요
그리고
이 작품이 원작을 제대로 묘사한 부분인
몰루카 해협 잠대잠 전투를 보면서
진짜 왠지 모르게 흥분된다고나 할까요?
어뢰를 쓰지 않고도
해저지형 자체만으로
미 핵잠수함 3척을
아작내는 부분은 진짜...........
오죽하면
이 드라마에서도
'전 세계의 바다 해저지형도가 머리 속에 있는 거 아냐?'
할 때
다츠나미 부함장이
'설마........'
하는 것과 동시에
함장이
'가능해............'
하면서
주인공의 머리와 능력에 질투심을 보이는 그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해전은
육전보다 더 복잡하고
말 그대로
머리를 써서 싸우는 진짜배기 전투인데
그런 전투를 할 수 있는 지휘관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
수천명 이하이니.............
스토리가 뭔 원맨쇼.. 막장 만화냐.. 도무지 봐줄만 해야 봐주지.. 터무니 없어.. 진짜! 중학생이 소설가 흉내 낸것같은.. 교향곡은 또 뭐야ㅎㅎ. 야마토 독립국은 또 어찌고ㅎㅎ 참으로 어설픈 스토리와 연기까지.. 모든게 어설픈 막장 만화영화다!!
일본은 죽을때까지 "야마토" 환상을 평생잊지않고 무덤까지 끌고갈것입니다,
일본인 100% 다...
고등학생때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만화속 일본은 미국을 참 잣밥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이거 판타지영환가? 육군 출신이 봐도 전혀 개연성이 없는데.
핵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유일한 방법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 유일한 작품일 겁니다.
그리고
지금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상대로
핵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핵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은
사용하는 것이 아닌
위협을 하는 방법이니까 말입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핵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심을 무기로 쓴다.............
그것이야말로
핵무기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일테니까 말입니다.
쏘면 다 같이 죽는다.
상호 핵전력 비대칭 전략.............
그것이
2차대전 이후
전 세계를 다 휩쓸 수 있는
3차 세계대전이 지금도 발생하지 않는 이유이니............
일본인은 똑똑하고 미군은 멍청하다는 전제네. 에휴...
누구나 자기나라는 애국자라는거지요, 한국도마찬가지고요...
만화로 남는게 좋았어~~~
장르가 일뽕판타지보르노물이네
일본식 영어 발음은 진짜 극복이 안됌...
하지만 실제 그들의 잠수함은 .... 풉
뭐이러냐 결과가
궁금하면 일본만화 원작을 끝까지 보라는거지요...
그들은 아직도 제국주의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2차대전패전의 악몽을 만화,영화로 정신승리하려는 욕구가 넘치네요 불가능한 일..말그대로 판타지
이자식들 아직도 군국주의 망상에 빠져살어… 잠수함 운용도 교리도 다 억지 전개 쓰레기 드라마임
영화라 가능 항모가 있는데
얼마나 미군을 ㅈ으로 보면 이따거 쳐만들냐 ㅋㅋ
정상인 사람이 하나도 없는 영화네.
봉준호와 장준환이 시난리오를 쓴 한국 잠수함 영화 '유령'이 침묵의 함대 내용 일부를 차용했었지...
영화 자체로는 유령이 훨씬 더 긴장감 돌고 재미있음
존나 잽었네유
볼만한 구석 한개도없는 개망작을 보면서 지들끼리 국뽕에 신났었겠다
영화지만 황당무계 해서 현실성 0 이하.
90년대에 만화로 나온건데.. 처음으로 몽당 구매했을정도로 잼난 만화였는데.. 영화로 보니깐 별로네...
똥폼 무지 잡은 영화
윤석열이 좋아 합니다.
조선인들 영화는 영화로 제발..
니뽕스럽네 ㅎㅎ
일본 정부는 자만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무엇이 다가오는지 모른채...
무엇 => B시리즈 폭격기들, 항공모함 대규모 전단들, 핵 공습 각오(?) 등
물속에서 통신도 자유로운 영화. 참... 쩐다 쩔어~~~~~~!
@@39bam 아쿠아 파이 기술 관련해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수신 가능 심도가 이론상 최대 20미터에요.
아직 실용화도 제대로 안된 연구중인 기술이구요.
현재까지도 잠수함은 잠항시 케이블에 연결된 통신 부표를 해상으로 올려서 통신합니다.
줄여도 재미없네
기장감 없음
원작자 우익맞죠? 제 기억이맞다면.
코미디로써는 좀 마니 약하네
일뽕이네 🤮
내 최애 작가님의 작품이 실사화가되다니....만화책 침묵의함대랑 지팡구 다사다 모았는데 감격 ㅜㅜ
D급영화 ㅋㅋㅋ
야 야마토
야마토 멋지지
오키나와 앞에서 미군전투기에 십자폭격 맞아 만신창이가되어 비참하게 침몰한 일본의 해상호텔 "야마토전함"인가요?
대단한 스케일이네요 역시 군사적으러는 일본은 징기스칸 몽골이후 아시아의 위대한 국가임에는 틀림없네요...도저히 한국인의 한계로는 이룰수없는 대국이라는것을
아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를
영화 참 맛이가게 만드네... 이걸 리뷰하는
뭔 쓰레기같은 영화냐 심지어 2024년작 ㅎㅎㅎㅎㅎ
표절이내 우리영화 유령 ㅋㅋ
유령이 침묵의 함대 를 원작으로 한거임.
아 글쿤요 감사요 ㅎㅎ
진주만은 양국이 잊을수없는곳입니다.
지들이 선빵날리고, 핵두방 맞은 주제
킹덤의 왕기장군이네
만화책은 20년 전에 나온것인대 이제야 실사화 그것도 개콘급 실사화
80년대에 나왔음. 침묵의 함대 제목도 그대로... 일본이 잘나가던 시절.. 자신감의 표현..
@@user-un2le9od5h 저는 고딩때 봤던거라 착각한것 같내요 하지만 지금생각해도 참 얼척없는 일본스러운 만화였죠
@@user-sv1bt5oe5m 어찌 보면 짠하기 까지함. 되도 않는 전쟁으로 패망하서는 만화로 한풀이. 원자력잠수함은 만들어본적도 없는데.. 물속의 우주전함 야마토로 자위하는 꼬라지..
만화책을 무척 좋아했나보죠...
이게 뭔 개소리야???
찌라시 그만 뿌리세요
제발
찌라시가 아니라 소설을 기반으로 한 실사화 영환데 똥된장 구분도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