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에 대해 의견이 꽤 갈리는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더빙은 익숙함의 문제임 이런 유럽이나 영미권 원산지의 굵직한 패키지게임은 2010년도 초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때 한국 게임계가 더빙은 커녕 간단한 자막 한글화조차 암흑기였던 시절이라 영어 원본 더빙을 꾸준히 들을 수 밖에 없었으니 그것을 더 자연스럽게 느끼는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음 짱구, 이누야샤, 유희왕 DM 등등 그때 그시절 케이블 티비 방영작들은 제아무리 일본판 원본 들고와도 국내 더빙판 손 들어주는 사람이 많고 오버워치나 롤 조차 한국판 음성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최근 일본 애니나 게임들은 한국어 더빙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압도적인 비율의 무지성 까들이 기어나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처음으로 듣기 시작한, 혹은 자주 듣던 음성이 더 익숙할 수밖에 없음 이런 현상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는 뜻이 아님 지극히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근데 중요한건 안 익숙하다고 해서 그게 꼭 구리고 나쁜건 아닌거임 물론 극성 성덕들때문에 오히려 반감을 가지고 한국어 음성 구리다고 하는 경우도 있기야 하겠지만 낯설어서 어색한것과 진정으로 구린것을 혼동하지는 않았으면 함
@@joonmopark5038 ㅋㅋ 이런것도 좋은 예라고 할수있죠 블랙메사도 굳이 초반 챕터에만 적용되는 한국 음성 패치를 찾아서 입혀 플레이하는 국내 게이머들이 많았습니다 연기력만 따지면 정말 구린게 맞지만 발연기라는 요소로 인해 오히려 화제가 되고 이게 밈으로까지 발전하면서 ‘사람들 귀에 익은’ 소리가 되었죠 여기까지 오니 심지어 발연기임에도 존나 못했다 라고 진심으로 거부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고요 더빙의 취향을 정하는 데에 있어 익숙함이 차지하는 부분이 굉장히 크다는걸 증명할수 있는 예시입니다 어찌 보면 추억보정과 성격이 비슷하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몰라도 게임은 더빙 음성이 수록되어 있는게 게이머 입장에서 정말 너무 편합니다. 게임은 본인이 직접 조작을 해야하는 컨텐츠라 일일히 자막 읽으면서 몰입하고 있을 여유가 없어요. 북미, 일본 게이머들은 온전히 게임 화면에 집중하며 플레이하는 동안, 한국 유저들은 대다수의 게임 매체에서 자막이나 읽고 있어야 됐습니다. 그 자막 읽는 동안 놓치게 되는 자잘한 디테일들이 정말 많아요.
아...런치 트레일러 분위기 끝내주네요. 단순히 생존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감춰진걸 찾고 해내야할 목적이 있는게 호러게임을 100퍼센트 몰입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웃라스트가 진실을 밝히는게 목적이었듯이요. 지금 영상에서 "과거"로 표방되는 가려진 진실들을 찾아야 하는게 주요 목적임을 끝내주는 음악과 잘 버무려 보여주는게.... 역시 글렌이다. 짬밥 어디 안가는구나 싶네요. 더빙도 물론 좋습니다. 마지막 여주가 제이콥! 하는 부분이 좀 아쉬운데, 이건 트레일러만 따로 더빙하는 업계의 사정때문일테니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게임을 고르는 기준입니다. 3N1K 가 아닌가? : 네 글카 가격이 미쳐버린 이 시대에 콘솔 지원인가? : 네 한국어 지원 여부? : 네 그래픽 및 시각적 즐거움이 훌륭한가? : 네 무언가 중추신경에서 올라오는 그 감정이 훌륭한가? : 네 난 준비가 되었습니다. 크래프톤.
재미는 있는데 전투시스템 거지같음 데드스페이스를 이은 작품이라고 한 이유를 의심하게됨 아니 이럴거면 근접무기를 다양하게 하던가 드것도 아니고 게임 엔딩 볼때까지 모든 장비 풀업글이 가능하다? 그것도 아니고 방어구를 업글하고 보는 것에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그런것도 없고 한방에 죽을수 있는 요소가 있다 많음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엄청 많음 데드스페이스처럼 사물을 던져 죽이는것이 가능하가 던질 물것이 없음 가방이 넉넉한가 아님 하다보면 결국 템을 버리는 경우도 생김 (귀중품 을 팔아서 돈을 모아야 업글이 가능) 시즌페스를 같이 팔고있으나 차이가 있나 못느낌 다회차를 유도하는가 아님 비싼 가격대비 좋은가 위에 이유들로 아님 이것말고도 많은데 게임 검수는 좀 하고 출시했으면 합니다 자막이랑 더빙이랑 다르고 영상 컷으로만 가면 소리가 왔다갔다 게임 키자마자 꺼지고 버그생기고 ;;; 아니 pc 콘솔 할거없이 다 플레이 해봤으면 기본적인 문제점은 알았을건데 바로 패치한걸로 봐선 이미 알고있었을거라 생각도 드는데 그럴거면 패치를 하고 출시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billfooterfooterbill5182 인수했기 때문에 제작한 것 맞지만 개발은 아니죠. 소니나 유비, 엑티비젼 같은 포지션이에요. 유망한 게임사를 인수해서 개발을 맡기거나 아니면 배급유통만 하거나. 글렌스코필드가 게임구상해서 기획서 여러군데 돌렸는데 응한 곳이 크래프톤이었고 그 즉시 바로 글렌이 미국에 디스턴스스트라이킹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이전 데드스페이스 제작진 몇명과 여러 게임개발자들을 모집하고 만든게 칼리스토 프로토콜입니다. 크래프톤이 어떤 아이디어 정도는 제공했을 수는 있으나 투자, 마케팅 정도죠. 글렌입장에서 크래프톤이 개발에 관여를 한다고 하면 계약을 했겠습니까? 디스턴스스트라이킹스튜디오 사이트 들어가보면 개발부서, 개발진 명단 다 공개되어 있어요.
재밌당 굿굿
Its the best game i ever had .. thank you
배경음악은 왜 이렇게 좋아..
0:32 더 보이즈에 출현하는 배우도 나오시네요
그 배우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모두 영화나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 모션캡쳐 연기한거예요.
화이팅 제가 직접 하지 않더라도 응원을 위하여서라도 꼭 구매 하겠습니다.
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대한민국에서 만든 국산게임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한글 더빙 트레일러들은 언제나 감동이네요 ㅠ
더빙이 흔한 날들이 왔음 좋겠어요!
오와 분위기 잘잡았다. 소재야뭐....이제 크게 놀랄껀 없지만
개쩐다 더빙너무좋아!!!
한국자본으로 만들어진 미국게임
그래도 이런 트리플A급 게임에 투자하는 한국회사가 등장했다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확실히 자본력이라는것이 무시무시하죠.
한글화 풀더빙 너무 좋다. 특히 이렇게 화면과 분위기에 집중해야하는 게임이라면.
아무리 어릴적부터 자막에 익숙해졌다고 해도 자막 읽는 중에 시선 분산돼서 몰입 깨질 때가 많은데.
기대했고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움이 컷다 천천히 했는데 3일만에 클리어해버렸다
더빙에 대해 의견이 꽤 갈리는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더빙은 익숙함의 문제임
이런 유럽이나 영미권 원산지의 굵직한 패키지게임은 2010년도 초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때 한국 게임계가 더빙은 커녕 간단한 자막 한글화조차 암흑기였던 시절이라
영어 원본 더빙을 꾸준히 들을 수 밖에 없었으니 그것을 더 자연스럽게 느끼는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음
짱구, 이누야샤, 유희왕 DM 등등 그때 그시절 케이블 티비 방영작들은 제아무리 일본판 원본 들고와도
국내 더빙판 손 들어주는 사람이 많고
오버워치나 롤 조차 한국판 음성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최근 일본 애니나 게임들은 한국어 더빙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압도적인 비율의 무지성 까들이 기어나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처음으로 듣기 시작한, 혹은 자주 듣던 음성이 더 익숙할 수밖에 없음
이런 현상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는 뜻이 아님 지극히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근데 중요한건 안 익숙하다고 해서 그게 꼭 구리고 나쁜건 아닌거임
물론 극성 성덕들때문에 오히려 반감을 가지고 한국어 음성 구리다고 하는 경우도 있기야 하겠지만
낯설어서 어색한것과 진정으로 구린것을 혼동하지는 않았으면 함
멈춰 장비를 멈춰 멈춰지지가 않아 ~~~!!
@@joonmopark5038 ㅋㅋ 이런것도 좋은 예라고 할수있죠
블랙메사도 굳이 초반 챕터에만 적용되는 한국 음성 패치를 찾아서 입혀 플레이하는 국내 게이머들이 많았습니다
연기력만 따지면 정말 구린게 맞지만
발연기라는 요소로 인해 오히려 화제가 되고
이게 밈으로까지 발전하면서 ‘사람들 귀에 익은’ 소리가 되었죠
여기까지 오니 심지어 발연기임에도 존나 못했다 라고 진심으로 거부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고요
더빙의 취향을 정하는 데에 있어 익숙함이 차지하는 부분이 굉장히 크다는걸 증명할수 있는 예시입니다
어찌 보면 추억보정과 성격이 비슷하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asd97102834 맞아요 우리가 이미 너무 영화나 다른게임의 성우 톤에 익숙해져 있는겁니다
실제상황에서는 저런 말투가 현실적입니다
당황한 나머지 나오는 기존 말투와 다른 말투
진짜 너무 감격스럽다. 한글화만 해줘도 고마웠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럼 리그오브레전드는 중국 게임이 맞군요
ㄹㅇ 그 2010년대 초중반 한글화 공백기를 지내와서 그런지
이제는 한글화만 해줘도 반가운 지경인데
더빙까지 이렇게 퀄좋게 해주니 감지덕지임
@@hannam63 아닙니다~
@@hannam63 그럼 롤은 중국이 만든 게임이냐?
@기본 계정 아무도 없습니다~
배그 스토리 연결하려고 한거랑 헷갈리신거같은데
그런 정보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음
우리나라 법률상 우리나라 게임은 맞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작한것도 아니고 참여하지도 않았음
Hope our korean friends enjoy the game!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몰라도 게임은 더빙 음성이 수록되어 있는게 게이머 입장에서 정말 너무 편합니다.
게임은 본인이 직접 조작을 해야하는 컨텐츠라 일일히 자막 읽으면서 몰입하고 있을 여유가 없어요.
북미, 일본 게이머들은 온전히 게임 화면에 집중하며 플레이하는 동안, 한국 유저들은 대다수의 게임 매체에서 자막이나 읽고 있어야 됐습니다.
그 자막 읽는 동안 놓치게 되는 자잘한 디테일들이 정말 많아요.
ㄱ
빅터 형님 목소리 다시 들으니 반갑네요.
아...런치 트레일러 분위기 끝내주네요.
단순히 생존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감춰진걸 찾고 해내야할 목적이 있는게 호러게임을 100퍼센트 몰입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웃라스트가 진실을 밝히는게 목적이었듯이요. 지금 영상에서 "과거"로 표방되는 가려진 진실들을 찾아야 하는게 주요 목적임을 끝내주는 음악과 잘 버무려 보여주는게.... 역시 글렌이다. 짬밥 어디 안가는구나 싶네요. 더빙도 물론 좋습니다. 마지막 여주가 제이콥! 하는 부분이 좀 아쉬운데, 이건 트레일러만 따로 더빙하는 업계의 사정때문일테니 그러려니 합니다.
데드스페이스랑 비슷하다
그래서 지금은.......
망.겜
@@seungyunkang1168 안돼 ㅠㅠ 국내산이라 기대했는데.....
쒸.....펄..... 조깟내......
작년에 오딘이 대상 받던 쓰레기 한국 게임시장이 맞냐.... 유일한 빛이다 크래프톤...
게임은 그냥저냥 재미있었어요 .... 단지 제 계좌가 너무 아파하네요. 주주에겐 정말 공포와 절망의 게임이 됐어요 ㅜㅠ
지스타 가서 시현 해봤는데 부스 분위도 끝내주고 잠깐 해본 겜도 좋았음. 출시가 넘 기대된다. 갓겜의 예감.
오 역시 덷슾 제작진들 감 아직 안죽었네요
와... 풀더빙 감사합니다
와 씨 배경음악 너무 좋다..
데드스페이스는 고어와 공포가 메인이였으면 이 게임은 음악때문인지 절박한 느낌이 살짝 있네요
과거를 인정해야되 끝을 내러가자=데드 스페이스
0:31
어? 이 여배우 더 보이즈에서 말 못하는 그 일본인 동물 능력자 아님??
카렌 후쿠하라
저 여자캐릭터 얼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더보이즈에 기미코 역할로 나온 배우네
카렌 후쿠하라
출시 되자마자 사펑 2시즌....
개 망.
여기도 전부다 국산 아니고 미국게임이라고 하고있는데
출시하자 마자 망하니까 미국아니고 국산게임이라고 태세 전환중. 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만 좋고 게임성은 구린게 완전 한국게임 맞는데
더빙 현장감이 진짜 극혐이다..
제가 게임을 고르는 기준입니다.
3N1K 가 아닌가? : 네
글카 가격이 미쳐버린 이 시대에 콘솔 지원인가? : 네
한국어 지원 여부? : 네
그래픽 및 시각적 즐거움이 훌륭한가? : 네
무언가 중추신경에서 올라오는 그 감정이 훌륭한가? : 네
난 준비가 되었습니다. 크래프톤.
데드 스페이스랑 넘 똑같아...... 이걸 사야하나??????
투자사가 한국이라 더빙도 들어가고 참 좋네요.1200억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와 그래픽 미쳤다 ㄷㄷ 배경음악도 넘 좋고, 분위기 미쳤어
넘 무서울 것 같다 ㅠㅠ
그래픽 진짜 미친수준이네 실사야 ㄷㄷ
쩐다…ㅎㄷㄷ
과연 내가 공포를 이기고 이 게임을 클리어 할수 있을것인가
한국어 풀더빙을 지원하는 국산 공포게임인데 심지어 퀄리티까지 개지리네 ㅋㅋㅋㅋㅋㅋ
빨리 하고 싶다아!!!
미쳤다 … 갓오브워 사느라 이번달은 참아야하지만.. 담달에 꼭…
프라이스 대위님 후손들도 미래가 험하군요....
이야 이렇게 보니까 또 스토리가 더 기대되네
와 브금도 좋으니까 무조건 AAA급 게임 확정이네
데드스페이스랑 같이 예구 했는데 겁보가 할수나 있을지 의문이군요
할수 있어!
가장 쉬운 난이도 ㄱ
할뚜이따 할뚜이다!!
이런 괴물을 잡을수있는 호러 게임은 별로 안무서움 나중엔 또 너야? 이런 생각함 반대로 도망만다니는 경우는 극대화되고
뭔가 음악이랑 편집 스타일이 싸펑 생각나네
개인적으로 크래프톤이 게임사중 제일 기대는 많이된다
눈마새도 잘 나왔으면...
지스타 시연해본 1인입니다. 무조건 사세요.
예구 했습니다 ㅋ
그정도 인가요 ㄷㄷ
와 한글더빙으로 이런 AAA 게임을 할수있다니 너무좋다 담달에 바로 예구해야지 ㅎ
예구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우와 대작영화를 보는듯한 이 느낌은 뭐지? 우와 .......... 더빙 제대로 하니, 그 옛날 토요명화 같다. 너무 끌리는데?
와 트리플 A급 게임이 풀더빙이라니 너무 좋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퀄이 역시 좋네요, 눈마새도 고퀄 부탁합니다.
실제 플레이 때는 어케 될지 모르겠는데 영어더빙 영상에 대사가 한국어 더빙영상에서는 빠진 부분이 몇몇 있는듯…
물 몰아치는 부분에서 노노노 거리면서 도망가는 부분도 더빙 되긋지?
진짜 개좋다
자랑스러운 한글판이네용 pc 스팀유저들한테두 뭐 없으려나?
디럭스 에디션 사려하는데...
와씨....브금>>킹스 엘리엇 바로 싱글 올려뿟다 지린다 기다리던 겜 런치 트레일러에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까지 들리니 빤쓰가 웅장해진다!!!
우리는 지금 트리플A급 콘솔겜이 한국어가 원어인 시대에살고있다. 이거 나오는거보고 눈마새 기다리면될듯
같은 제작사인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판과 함께 정말 간만에 기대되는 국산 게임...마침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도 나온다는데, 오리지널 데드스페이스 제작진이 참여했다니 리메이크를 넘어 국산 AAA게임제작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되어주길!!
국산게임 아니야 이게 국산게임이면 롤은 중국겜 되는거임
재미는 있는데 전투시스템 거지같음 데드스페이스를 이은 작품이라고 한 이유를 의심하게됨 아니 이럴거면
근접무기를 다양하게 하던가 드것도 아니고 게임 엔딩 볼때까지 모든 장비 풀업글이 가능하다? 그것도 아니고 방어구를 업글하고 보는 것에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그런것도 없고
한방에 죽을수 있는 요소가 있다 많음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엄청 많음
데드스페이스처럼 사물을 던져 죽이는것이 가능하가 던질 물것이 없음
가방이 넉넉한가 아님 하다보면 결국 템을 버리는 경우도 생김 (귀중품 을 팔아서 돈을 모아야 업글이 가능)
시즌페스를 같이 팔고있으나 차이가 있나 못느낌
다회차를 유도하는가 아님
비싼 가격대비 좋은가 위에 이유들로 아님
이것말고도 많은데 게임 검수는 좀 하고 출시했으면 합니다 자막이랑 더빙이랑 다르고 영상 컷으로만 가면 소리가 왔다갔다
게임 키자마자 꺼지고 버그생기고 ;;; 아니 pc 콘솔 할거없이 다 플레이 해봤으면 기본적인 문제점은 알았을건데
바로 패치한걸로 봐선 이미 알고있었을거라 생각도 드는데 그럴거면 패치를 하고 출시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런게임을 만들었다는 거에 감사합니다 재미는 있으나 첫도전이라 그런것 인지 좀 많이 아쉽습니다
최한 성완경 안장혁 시영준... 다들 아는 목소리들이구만
와 지리네 4090으로 제대로 즐겨볼 만한 게임이 드디어..ㅠ
이거 갓게임 진짜 갓오브워이후 나를설레게했던 게임 지스타가서 해봤는데 욕나올정도로 몰입감 장난아닙니다
한국성우분들이 설자리가 많아서 기쁩니다.
더빙 까는 애들 특징:
영어가 모국어도, 실력도 안돼서 톤도 구분 못하는것들이 영어더빙은 찬양해댐.
팩트: 영어권에서도 니같이 더빙 어색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존재.
우린 한국어가 모국어니 그 차이점을 극명히 느낄수 있다는것 뿐임.
한국더빙만 이상하다는 헛소리 좀 작작하길빈다.
걍 서로 갈길가면 되는데 윗 답글같은 찐따들이 꼭 긁어서 문제임 ㅋㅋ
@냥토 차피 겜나오면 콜옵같이 한국더빙 영어더빙 선택할수있는거 아님?
몰입이 해치네 애니냐뭐냐하는 더빙까무새들 말은 부디 걸러들었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몰입이 분위기든지 음성이든지 다릅니다 무슨 더빙강제도 아닌데 불편하다 ㅈㄹ하는 찐따들이 꽤 있어서 괜히 열연한 성우분들이 상심하진 않을지 염려가 되네요 AAA게임에서 한국어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게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예상외로 시네마틱한 느낌도 많군요 ㅋㅋ 한국개발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산게임이란것에 의미가 있는것같네요
ost 진짜 개지렸다 와.... 가사가 진짜 돌았네
죽는 장면 모음집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한국에도 드디어 명작 게임 나오는건가.
난 이제 한국어 풀더빙 게임은 무지성 구매할 거야
칼리스토 프로토콜 으악! 위쳐3 으악!
와...
여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여자분 미드 더보이즈에 나왔던 일본분이시네ㅋㅋ
플스5로 예구할까 스팀으로 예구할까 고민하다가 플스5로 구입해 뒀는데
부디 프레임이 잘 나와주길 !
올해 최고 기대 타이틀...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다 진짜 ㅜㅜ 이런게임에 갓더빙까지 제발 이 게임을 시작으로 국산 트리플a 좀 많이 나와주길..이번에 갓오브워 하면서도 얼마나 더빙이 고프던지;자막보며 게임하기 너무 히듬
이게임 완전히 국산게임이라고하기힘듬
국산아님
@성이름 유튭댓 수준이 이러구만
@성이름 팩트를 말해줘도 부정을 하네.
@@강진석-l4b 병신들이라 그럼
가격이 존나 무섭다
실 게임엔 공간감을 고려한 반향이 적용되면 좋겠네요.
국산 게임이 이렇게 기술적으로도 훌륭하고 감탄이 나오는 아트웍에 폭력을 넘어 고어함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본만 한국일뿐 미국 기술력이 들어간 미국게임입니다
@@백인이미래다 크래프톤도 개발에 깊숙히 관여했습니다
@@billfooterfooterbill5182 인수했기 때문에 제작한 것 맞지만 개발은 아니죠. 소니나 유비, 엑티비젼 같은 포지션이에요. 유망한 게임사를 인수해서 개발을 맡기거나 아니면 배급유통만 하거나.
글렌스코필드가 게임구상해서 기획서 여러군데 돌렸는데 응한 곳이 크래프톤이었고 그 즉시 바로 글렌이 미국에 디스턴스스트라이킹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이전 데드스페이스 제작진 몇명과 여러 게임개발자들을 모집하고 만든게 칼리스토 프로토콜입니다.
크래프톤이 어떤 아이디어 정도는 제공했을 수는 있으나 투자, 마케팅 정도죠. 글렌입장에서 크래프톤이 개발에 관여를 한다고 하면 계약을 했겠습니까?
디스턴스스트라이킹스튜디오 사이트 들어가보면 개발부서, 개발진 명단 다 공개되어 있어요.
모처럼 게임 BJ들 물고 뜯고 맛볼 게임이 하나 제대로 나왔네요.
이런 공포 게임이 방송하기에는 아주 제격인 게임이죠.
레벨 별로 연회차 돌리면서 아주 뽕을 뽑을 수 있는 게임..
데드스페이스 명작 이것도한 명작일듯! 믿고 예구해봅니다
요즘 빡빡이 아저씨 라그나로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구는 못하겠고 재밌으면 출시 다음날 바로 정가에 구입하겠습니다
역시 더빙 좋고
자 어디 한 번 말해보시지?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없다고?
와 더빙까지
풀더빙 지리네여
감격 또 감격
데드스페이스 시리즈가 최애 게임 시리즈중 하나인데 그 정신적 기대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 엄청 기대됨
정신적 계승작:)
글카 사고 리워드 쿠폰으로 받은거네.. ...너무 무서울꺼 같은데 어떻게 하지 ㅠㅠ
예구 완료 12/2일만 기다린다
와! 한글간판도!
분명 국산 게임인데, 외산 게임을 완벽하게 번역 더빙해서 로컬라이징 성공한 이 느낌은 뭐지...?
이 영상보고 바로 스팀 예약구매했습니다.
부탁이니까 이건 제발 썬티원처럼 갖다 버리지 마라... 크래프톤아...
엄청 기대된다
캐런 후쿠하라 더 보이즈 미드에서 보고 오랜만이네요..
sss퀄리티콘솔게임출시한다.!! 그것도 한글화 풀더빙 ㄷㄷ
헐 실제 게임에서 음성까지 지원하는 거였나요??? 오오
오우야...
와.. 예구 안했는데.. 걍 해야겠다...
여주 더보이즈 초능력자 키미코네ㅋㅋㅋ대박이네 칼렌 후쿠하라
그래픽도 크리쳐도 연출도 더빙도 환상적이고 올해나온 게임 탑 10 안에 들어갈거 같지만
내가 공포게임을 지지리도 못해... 너무 하고싶은데 이거 극복하는법 없나... 옆에 뽀로로 전편 틀어놓고 하면 좀 나으려나
창모드하고 멜론으로 노래틀고 하면 좀 할만함..
목소리 간지
행사때 왜 플랫폼에 엑박은 패싱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