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병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이 중요한데 문약하기 짝이 없어 빌빌대는 조선이? 고려만큼의 대병도 없고 같은 무기를 쥐어줘도 밀리기만 하는 조선이? 화포기술및 수군 창설도 고려에게 이어받고도 왜구에게 털리다 졸지에 몽진까지 간 조선이? 사화네 붕당입네 전쟁직전까지 지들 정치 견해 차이로 행복 회로만 돌리던 조선이? 말도 안되죠 비빌걸 비벼야................
생산력이라.............. 그 생산력으로 명나라 보급 지원도 원활히 못하는 조선 화포기술............칼든 냉병기 왜군에게 겁먹고 도망치는 조선, 같은 화약무기를 가지고도 이긴 고려와 너무 비교되니.......... 군사동원력...........고려처럼 대규모 병력 투사도 못하는 조선, 최윤덕이 파저강 유역을 공략할때 군사 1만도 동원하는데 꿈지럭데는 조선 정치안정성..........허구한 날 사화다 붕당이다 한국이다 하는 조선................ 좌로봐도 우로봐도 조선은 고려는 커녕 가야나 옥저, 동예도 못 이길것 같은데
오, 제발 이래놓고 조선은 원래 군사를 많이 뽑지 않는 백성들을 위한 나라고 세금도 적게 걷어서 그럼거임!!!!!!! 이러지 말기를................ 결국 그건 안 한것도 있겠지만 하고 싶어도 못한거이기도 하거니와 그리 백성들을 위한다는 나라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누구보다 백성을 내팽겨치는 작태를 보인답니까 그리고 세금도 웃기는게 그래서 서리망국론이나 서원의 행패, 백골징포같은 문제가 생기나요? 무를 경시한 문약하고 나약한 나라 큰소리만 치지 실속은 없는 나라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변명만 일삼고 결국엔 정신 승려나 하는 나라 이 소리 꽤나 싫어하지만 될놈은 되나 안될놈은 안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죠
음... 고려가 백프로 이길거 같은데요? 유산탄 화포도 아니라 일반 화포로 전열보병이 아닌 이상 큰 피해를 주기는 힘들 뿐더러, 한반도 지형 특성상 화포의 큰 이점이 작용하는 대규모 회전보단 산악에 기반한 유격전이 대부분이라 위아래로 항시 전시상태였던 고려가 북쪽만 경계하던 조선에 비해 병력 숫자나 질이나 월등히 앞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려는 불교와 귀족의 나라....소수만 잘삼....나머지는 노예화 조선은 민본주의의 나라....작은정부를 지향....400년뒤 조선후기에 6방의 부정부패의 원인이 됨 백성입장에서는 조선이 더 좋았던 나라. 화려한 귀족문화는 고려가 발달.... 지금 우리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거 조선보다 좋은 경제력으로 준게 아니고, 그냥 백성들 쥐어짠 겁니다. 그 녹봉이 쌀로 직접 주는게 아니고, 토지 수급권을 주는 거에요. 그런 식으로 자기가 경작하는 토지가 있는 농민은, 자기 토지에 매겨진 수급권을 가진 관리들, 무신들, 승려들에게 1년 농사한거 다 뜯기고 나면 다음 겨울과 한해를 버틸 쌀이 없어서 그거 팔아다가 잡곡 먹고 버텼습니다. 수급권을 마구 주니까 쪼만한 땅에도 삥뜯어 가는 이가 잔뜩 붙은게 고려 관리들 녹봉의 정체입니다.
그 고려의 녹봉은 백성 쥐어 짠 겁니다. 녹봉을 곡식을 직접 주는 게 아니고, 어디 토지의 수급권을 나눠주는 식입니다. 그러면 1년 농사 지어서 추수하면, 그때 토지 수급권을 가진 온갖 관리들, 승려들이 와서 다 삥뜯어 가는 겁니다. 그러면 정작 허리 아작내며 농사지은 농민은 자기가 키운 쌀을 다 뺏기고 다음 겨울과 내년 먹고 살 쌀이 없어서 그거 팔아다가 잡곡 사서 1년 먹고 버티는 걸 죽을때 까지 반복하는 겁니다. 그 수급권을 한 토지에 마구 겹치게 막 뿌린 게 고려 관리 녹봉의 정체죠.
그 잘난 위민과 민본 518년간 누구보다 그와 반대되는 나라............. 먹을거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며 제 백성 지킬줄도 모르고 권력놀이만 일삼고 엣헴만 외치며 거들먹대는 거리다 더럽게 망한 나라................ 백성 핑계되며 자신의 한심함과 무력함을 변명삼는 나라.............. 지금 대한민국과 얼마나 다를까?.................
고려는 옛날 세계최강의 군대였던 몽골제국이 고려를 침략하자 죽을힘을 다해 목숨 걸고 버티다가 끝내 항복해서 정복당할 정도로 고려의 군사력은 세계구급으로 강력했었음. 당시 세계를 정복한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이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을 침략해서 정복하는 데는 짧게는 2시간, 아무리 길어봤자 2일을 넘지 않았는데 고려를 정복할때는 고려가 꽤 항쟁하면서 버틴 것을 보면 고려의 군사력이 당시 세계적으로도 강력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음. 물론 그 후 몽골제국의 전세계 식민지들 중 하나로 전락한 고려는 100년간의 식민지배기를 겪지만 그래도 고려는 적어도 항쟁할때는 목숨걸고 죽을힘을 다해 치열하게 버텼음. 조선은 상대적으로 고려처럼 강력한 군사강국은 아니었지만, 초기때 조선은 유럽과 동급이거나 혹은 유럽보다 약간 더 발전할 정도로 화약 무기와 과학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한 상태였고, 게다가 0.5 ~ 0.7모작에 가까워서 농사가 잘 안되는 척박하고 거친 한반도 땅을 억지로 개간시킬 정도로 기술력이 좋았음. 게다가 이미 고갈되어가는 한반도의 자원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문명국의 지휘를 유지하려고 했었고, 국가 체계가 근대식 관료제에 가까울 정도로 굉장히 체계적인 국가로 발전했음. 하지만 후기때는 이제 기술력만으로는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한반도 땅의 수명이 완전히 다한데다가 세도정치기까지 겹치면서 돈버는데 혈안이 된 세도정치가들이 죽은 사람에게까지 세금을 뺏어가는 등으로 정치가 개판이 되면서 조선이 진짜로 끝나기 시작한듯... 이렇듯 고려는 군사력, 조선은 문명력, 정치력이라는 강점이 있음.
멜서스트랩, 즉 국가 부양 임계점이 조선이 약해진 이유라 말했는데 글쎄요 아직 고려와 조선의 인구의 차이가 얼마나 확실히 차이가 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런 비교가 가능한지 의문이고 진짜 인구가 늘었다면 그만큼 세수도 늘고 군인의 숫자도 안정적이여야 하는데 인구의 증가는 그 나라의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하거늘 어찌 그리 유약한 모습을 보이며 한심한 모습의 연속인지 알수가 없죠 한반도만 보면 분명 국가 부양 임계점이 있는건 사실이나 그게 조선의 문약한 이유로 보이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려 왕족이나 귀족들 소수에게 집중된 재력으로 사치를 부린 게 나라 전체가 부강한 게 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고려시대의 벽란도 무역은 순전히 귀족들 사치용 적자무역. 국가의 부를 유출만 시키고 있었는데 고려가 조선보다 부강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건지요? 무엇보다 둘 다 경제력의 근간이 농경사회인데, 밭농사 밖에 없는, 농업기술도 훨씬 빈약했던 고려시대가 조선시대보다 농업에서 나오는 부가 많았다? 그렇게 산 사치품들이 일종의 재화로 통용되어 기술발전 따위에 재투자가 된 것도 아닌데? 중앙군 군사 동원력은 조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임진란 초에 중앙군이 와해되도 이틀만에 수만을 징집해 내는 나라니까. 평소에 세금을 안 걷어서 그렇지, 자본주의 개념이 약한만큼 유사시에는 빡빡한 관료제 행정력으로 죄다 징발/징집 가능하니까. 그 점을 서양 학자들이 조선이 노예사회였다고 보는 근거입니다. 근대화의 가치중 인민의 자유를 크게 여기는 것이 서양 역사발전의 지론이기에, 지역자치 권한도 없는 극도의 중앙집권인데 병역까지 꼼짝없이 치뤄야 하는 것이 서양 학자들 관점에선 노예같다고 보인 거죠. 조선이 문약해 졌다 하는 건 헬게이트 열린 고려시대에 비해 전쟁이 '엄청나게' 줄어든 것도 큽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관리형 군대가 되어서 오랜 세월이 되면 군제가 부패해지기 마련이죠. 지금의 한국군이 스펙만큼 강할거라고 보기 의심스러운 건, 군필자들은 다 아는 일 아닙니까. 물론, 그 조선군도 임진란 초전의 실전을 거친 뒤에는 근접전에도 왜군에게 밀리지 않는 전술과 베테랑 병사들이 육성 됩니다. 병자호란은 이괄의 난에 이은 정예병 증발에, 정치적 혼란까지 겹쳤고, 임란과 비견될 국가전면전 규모가 못됩니다. 그리고 고려군은 한심한 추태없이 언제나 승리한 강군의 모습만 가졌나요? 여요전쟁에서도 초전에 박살나구요, 자랑스러워하는 대몽항쟁 30년은 솔직히 무신정권이 강화도 가서 자기들만 호의호식하고 버텼지, 그 외엔 알아서 겨우 살아남은 수준입니다. 금나라 유민, 홍건적, 왜구가 처들어 와도 개경이 위협받고 불타며 왕이 몽진 갔습니다. 임진왜란이 그리 치욕스러우면, 왜 경인년 왜구때 국토의 절반이 박살난 건 이야기들 안합니까? 매우 치욕스럽게 당했엇는데요. 해적연합군 따위에게요. 결국 이겼다구요? 임진왜란도 결국 이겼습니다. 몇몇 천재적 장수와 정예군의 활약 외에 국가행정적 대응을 보면 경인왜구때 고려의 대처를 임진왜란때 조선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규보의 기록에도 나오죠. 국가의 군사기반, 군적의 동원체제가 말도 안되게 다 무너졌는데, 강화도의 무신정권은 자기들만 청주와 쌀밥을 먹으며 희희낙락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 뒤 몽골의 오랜 간섭기를 지나 권문세족의 전횡이 이어진 시기의 경인왜란을 따지면 나라 꼴이 가관입니다. 오죽하면 경인왜구의 왜적들에게 가담한 농민들도 많았다는 설이 힘을 얻나요.
국가의 군사력과 무력은 단순 무기체계와 숫자만으로 정할수 없죠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만 봐도 알수 있죠 화력면에서 월등한 조선이라 하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아니 그 이전의 크고 작은 전투에서 추태를 보인걸 보면 불문가지가 아니고 뭐라 설명 하겠습니까 전쟁이 시작되고 얼마 안가서 수도가 함락되고 군주가 추잡한 몽진을 떠나니 뭐 할말이 없죠 또한 조선의 화력이나 이순신이 활약하는 수군, 비밀병기 편전등 이 유산이 전부 고려에서 이어받은 거죠 조선이 더 발전 시킨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임진왜란 때 썼던 병기들이 고려에서 물려받은 거라구요? 천/지/현/황자총통 체계를 최무선이 만들었어요? 신기전이 고려때 나왔나요? 판옥선도 당시의 모습을 갖춘건 16세기 임란 전 때였습니다. 고려시대 누전선하고는 달라요. 그리고 고려와 조선 전력을 1차적 비교하는데 오리지날 여부를 따지는 의미가 뭐가 있죠?
@@암흑과설탕 어.......... 이놈의 유트뷰가 과연 온전히 글들은 전부 올릴지 걱정되나 일단 쓰자면 고려후기에서 최무선이 육화석포를 비롯한 다양한 화포와 신기전의 시작이 되는 주화를 개발하고 수군의 제도를 만든게 정지과 최영의 건의로 그 모습을 잡게 되죠 이전까지는 수군이 따로 운영이 안됐는데 이때 비로서 시작되고 그 수준을 이용해 관음포 해전의 승리, 첫 대마도 정벌을 시작도 알리죠 물론 천/지/현/황의 4가지 총통과 화차를 설치해 신기전을 완성품으로 만들고 판옥선을 건설한건 조선의 실력이나 문득 이런 생각을 하죠 다양한 학문과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고려가 이런 유산을 만들지 않았다면 성리학만 고집하고 길을 만드는게 적군이 이용할수도 있기에 두려워 도로를 안 만드는 답답한 조선이 과연 그렇게까지 발전한 화력과 수군의 존재할수 있어었을까 하는 생각이 말이죠
@@암흑과설탕 본 영상에서 고려와 조선을 비교하며 화력병기에 대해 말하기에 언급한거죠 원인없는 결과 없고 화력무기의 운용의 시작이 고려라 말하는게 관련이 없다고 말할순 없죠 비교를 해도, 또 그 비교가 제대로 맞는가를 보는것도, 그 비교를 분석하는것도 의미있는거라 판단해 몇자 적은거죠
고려압승임 왜냐 조선조정은 가난함 고려는 부유했고 그소리는 뭐냐 부가 곧 군사력이던 시절임 상시로 동원가능한 명수가 지역당 20만이였음 그소리는 고려는 아무리 못해도 항상 직업군인을 20만이 있었다는 소리임 그리고 에초에 조선은 무역을 안하는 나라고 그로인해 돈이 항상 없던 국가임 그래서 조선중기때부터 이미 노예가 많아지고 조선말에 70퍼가 노예였고 무기의 차이를 말하기 전에 국가의 영토를 먼저 생각해 볼필요가 있믐 고려는 송사에 남북이 동서보다 짧다라고 기록되어있음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고려는 동서가 남북보다 짧음 왜? 일제시대 일본인이 정한 한국역사를 그대로 써오고 있어서임 아직도 그들의 제자가 한국역사계 주류고 그래서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 아래에 정확히 어떤유물이 어디에 있는지 신경안쓰는게 그이유임 특히 이순신장군의 일기중 한권이 유실됨 그내용으로는 사본에 의해선 우리가 만주라고 알고있는부분중 남만주가 간도였고 북만주는 조선이 실효지배했을것이라는 기록이 있다라는 의혹이 있음 에초에 우리나라 역사는 중국에서 논문나오면 그걸 번역해오고 그걸 10년동안 말만 조금 바꿔서 우려먹는 수준임 변한것도 진전도 없음 박정희 대통령때 역사서에는 단군조선의 영토가 산둥반도 까지라고 나와있음 근데 지금역사서는 단군조선영토가 안나오는걸로 앎
조선이 고려보다 강한때는 이성계가 쿠테타집권이후 그군사들이 살아있을때 까지였습니다 그이후엔 고려보다 약합니다 에초에 조선정부가 부유하지 않는 정부인데 군사력을 키우기도 쉽지 않는 구조입니다 고려는 정부 자체에서 부유한나라이고 상공업이 발달한 국가입니다 오죽하면 유럽의 교황청이 고려란국가를 인식하고 있었을까요 조선건국이후 몇백년간은 고려로 인식했을겁니다 임진왜란때 선교사들을 통해 인식했을것이고요 돈이 있어야 군대가 많을수 있습니다 전쟁은 항상 누가 더많은 손해를 감당할수 있는가 그것에 달려있습니다 참고로 조선이 청에게 멸망하지 않은건 고려라는 같은조상을 두고있기때문입니다 이는 조선측 기록이 아닌 청나라측 기록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뿌에엥-i4d 고려정부가 조선정부시절보다 돈이 많았다라는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상공업이 발달? 현재의 시각에서 평가할 사안인가요? 상공업발달과 국가경제의 연관성은 적어도 산업혁명을 넘어선후 산업사회에서나 적용될 사안이지 농업이 기간산업인 시대 수공업중심인 시대에는 통용될 사안이 아닙니다.
고려가 조선때보다 정부가 부유했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저 대외 무역이 활발했다고 정부가 돈이 많았슬까? 그리고 고려가 직업군인을 잘 대우해주었나요? 잘 대우했다면 왜 무신정변이 일어나야하는지? 오늘날 국민경제시각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대외무역이라고 해도 그것은 귀족들 사치품경제나 관련될 사안들이지 다수의 국민들은 고려던 조선이던 농업이 기간산업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양은정-y7m 명이 해상무역 금지 때려서 열 받은게 당시 일본이죠. 그 경제적 불안이 임진왜란을 부추긴 큰 원인입니다. 하지만 조선은? 명에게 사대하는 조건으로 대륙을 통한 조공무역 혜택이 있었죠. 명나라 신하들이 황제에게 조선과의 조공무역이 손해라고 할 정도로요. 조공무역이 일방 굴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갓쓰고 도포자락이나 휘날리며 엣헴거리는 밥먹고 똥싸는 기계들의 나라 삼치 문약 조선이 고려와 싸운다? 북한과 로마? 고려와 조선의 차이가 그렇게 난다고? 화통도감과 수군창설, 그리고 배에 화포를 처음 장착해 대마도를 처음 정벌한 고려가 조선에게 진다? 🤣🤣🤣🤣🤣🤣🤣🤣🤣🤣🤣🤣🤣🤣🤣🤣🤣🤣🤣🤣 와키자카 야스하루 1600명에거 겁먹고 혼비백산 도망가는 오합지졸 조선이 무슨................... 백번 양보해서 조선이 강했을때(있기는 했나?) 조선초나 딱 병자호란 이후 북벌론이 대두되는 시기를 잡는다 해도 대마도 정벌때 보이는 추태나 4군 6진을 개척할때 조차 버벅이는 꼴이나 북벌 외치지만 실상은 제대로 명령도 안 듣고 군기가 개판인 조선이 고려는 고사하고 그 옛날 옥저나 동예한테도 털릴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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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유익한 세계사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세계사 지식이 늘어나서 좋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
역사를 보는 관점을 제가 몰랐던 방식으로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련 VS 러시아와 붙으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도 꽤 많음
그 외 동시대 존재했던 진나라 VS 로마 이논쟁은 전문가나 학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회자됨
국궁을 썼을까? 철이 훨씬 강한건 상식인데 손가락만 움직이면 그만인데 활을 당겨서 쐈을까?
상체를 노출시켜서 발사해야 하는데 쇠는 재활용 가능하지만 나무는 그걸로 끝나는데
전쟁용 무기가 칼과 활만 썼을까? 온갖 무기가 사용되었을땐데
어........음...........
왜 동영상이 지워졌다 다시, 그것도 고양이 이야기하고 나뉘어서 올라온건지 모르겠지만
몇자 적자면
0:40 고려의 군인은 전부 양규
조선의 군인은 전부 원균이라면?
결과가 어떨지 조금 궁금하네요 ㅋㅋ
고려는 생산력, 화포기술, 군사동원력, 정치안정성 모든 면에서 조선에게 상대가 안되는게 자명합니다.
양란에서 털릴대로 털리다가
북벌이니, 소중화니 정신 ㄸㄸㅇ 치다가 경술국치로 역대 가장 더러운 조선이?
전쟁은 병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이 중요한데
문약하기 짝이 없어 빌빌대는 조선이?
고려만큼의 대병도 없고 같은 무기를 쥐어줘도 밀리기만 하는 조선이?
화포기술및 수군 창설도 고려에게 이어받고도 왜구에게 털리다 졸지에 몽진까지 간 조선이?
사화네 붕당입네 전쟁직전까지 지들 정치 견해 차이로 행복 회로만 돌리던 조선이?
말도 안되죠 비빌걸 비벼야................
생산력이라.............. 그 생산력으로 명나라 보급 지원도 원활히 못하는 조선
화포기술............칼든 냉병기 왜군에게 겁먹고 도망치는 조선, 같은 화약무기를 가지고도 이긴 고려와 너무 비교되니..........
군사동원력...........고려처럼 대규모 병력 투사도 못하는 조선, 최윤덕이 파저강 유역을 공략할때 군사 1만도 동원하는데 꿈지럭데는 조선
정치안정성..........허구한 날 사화다 붕당이다 한국이다 하는 조선................
좌로봐도 우로봐도 조선은 고려는 커녕 가야나 옥저, 동예도 못 이길것 같은데
오, 제발 이래놓고 조선은 원래 군사를 많이 뽑지 않는 백성들을 위한 나라고
세금도 적게 걷어서 그럼거임!!!!!!!
이러지 말기를................
결국 그건 안 한것도 있겠지만 하고 싶어도 못한거이기도 하거니와
그리 백성들을 위한다는 나라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누구보다 백성을 내팽겨치는 작태를 보인답니까
그리고 세금도 웃기는게 그래서 서리망국론이나 서원의 행패, 백골징포같은 문제가 생기나요?
무를 경시한 문약하고 나약한 나라
큰소리만 치지 실속은 없는 나라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변명만 일삼고 결국엔 정신 승려나 하는 나라
이 소리 꽤나 싫어하지만 될놈은 되나 안될놈은 안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죠
병자호란 생각해보면. 고려 완승
몽골 욌을때 생각하면 고려기 짐....
이왕 비교하려면 서로 강했을때를 가지고 비교해 봅시다.
병자호란은 왜란에 비하면 규모가 더 작고 전면전도 아닌 전쟁이라, 이괄의 난에 이은 정예병의 증말, 지도층의 삽질과 무능이 컸습니다. 쾌속전진을 못막고 대규모 근왕군이 늦게야 소집됐지만, 손가락만 빨다 왕이 항복당한 병맛 전개였죠.
474년간 해동천자로 군림한 고려
518년간 지성 사대라며 조아리고 소중화 정신 승리 조선
재볼것도 없죠
병자호란만이 아니더라도 무수히 많은 근거로 조선이 고려에 미치지 못하고
나아가 그냥 쓰레기라 욕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는 차고 넘치죠
음... 고려가 백프로 이길거 같은데요? 유산탄 화포도 아니라 일반 화포로 전열보병이 아닌 이상 큰 피해를 주기는 힘들 뿐더러, 한반도 지형 특성상 화포의 큰 이점이 작용하는 대규모 회전보단 산악에 기반한 유격전이 대부분이라 위아래로 항시 전시상태였던 고려가 북쪽만 경계하던 조선에 비해 병력 숫자나 질이나 월등히 앞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이순신 장군 때문에 고려는 해상세력이 위축되거나 괴멸 되었을것임.
그러면 고려는 경제가 말라죽을수밖에...,
조선 승
@@앙젤루스 화포도 몰랐던 고려군은 일단 신기전 포격과 유산탄 굉음에 모랄빵 나서 패주할것 같네요.
그 화포를 화통도감에서 만들고 수군에서 응용한게 고려인데 무슨..............
칼만으로 1600명에게 겁먹고 달아나는 조선이 고려한테 도망간다 말하네............
근데 해전은 이순신일지 몰라도
강감찬, 양규, 윤관, 척준경을, 김추렬등의 고려에게 육지에서 다 밀려서
남한산성 엔딩 꼴 밖에 안날것같은데...........
기발한 질문
고려 문.무관의 녹봉은
조선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음
고려와 조선이 같은 땅의
나라가 아님
그만큼의 녹봉을 줄수있는건
방대한 국토와 거기서 나오는
생산력이 바탕이 되야함
고려는 불교와 귀족의 나라....소수만 잘삼....나머지는 노예화
조선은 민본주의의 나라....작은정부를 지향....400년뒤 조선후기에 6방의 부정부패의 원인이 됨
백성입장에서는 조선이 더 좋았던 나라.
화려한 귀족문화는 고려가 발달....
지금 우리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거 조선보다 좋은 경제력으로 준게 아니고, 그냥 백성들 쥐어짠 겁니다. 그 녹봉이 쌀로 직접 주는게 아니고, 토지 수급권을 주는 거에요. 그런 식으로 자기가 경작하는 토지가 있는 농민은, 자기 토지에 매겨진 수급권을 가진 관리들, 무신들, 승려들에게 1년 농사한거 다 뜯기고 나면 다음 겨울과 한해를 버틸 쌀이 없어서 그거 팔아다가 잡곡 먹고 버텼습니다. 수급권을 마구 주니까 쪼만한 땅에도 삥뜯어 가는 이가 잔뜩 붙은게 고려 관리들 녹봉의 정체입니다.
그 고려의 녹봉은 백성 쥐어 짠 겁니다. 녹봉을 곡식을 직접 주는 게 아니고, 어디 토지의 수급권을 나눠주는 식입니다. 그러면 1년 농사 지어서 추수하면, 그때 토지 수급권을 가진 온갖 관리들, 승려들이 와서 다 삥뜯어 가는 겁니다. 그러면 정작 허리 아작내며 농사지은 농민은 자기가 키운 쌀을 다 뺏기고 다음 겨울과 내년 먹고 살 쌀이 없어서 그거 팔아다가 잡곡 사서 1년 먹고 버티는 걸 죽을때 까지 반복하는 겁니다. 그 수급권을 한 토지에 마구 겹치게 막 뿌린 게 고려 관리 녹봉의 정체죠.
그 잘난 위민과 민본 518년간
누구보다 그와 반대되는 나라.............
먹을거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며 제 백성 지킬줄도 모르고 권력놀이만 일삼고
엣헴만 외치며 거들먹대는 거리다 더럽게 망한 나라................
백성 핑계되며 자신의 한심함과 무력함을 변명삼는 나라..............
지금 대한민국과 얼마나 다를까?.................
정말 고려가 백성 뛰어나서 국가를 운영한다면 고려는 애진작에 망했죠
조선이 노비가 70%란 🐕소리만큼 말도 안되죠
그 대규모 병력과 물자를 백성들 고혈을 짜는게 전부라면 어떻게 474년의 화려함이 있겠나요
고려는 옛날 세계최강의 군대였던 몽골제국이 고려를 침략하자 죽을힘을 다해 목숨 걸고 버티다가 끝내 항복해서 정복당할 정도로 고려의 군사력은 세계구급으로 강력했었음.
당시 세계를 정복한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이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을 침략해서 정복하는 데는 짧게는 2시간, 아무리 길어봤자 2일을 넘지 않았는데 고려를 정복할때는 고려가 꽤 항쟁하면서 버틴 것을 보면 고려의 군사력이 당시 세계적으로도 강력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음. 물론 그 후 몽골제국의 전세계 식민지들 중 하나로 전락한 고려는 100년간의 식민지배기를 겪지만 그래도 고려는 적어도 항쟁할때는 목숨걸고 죽을힘을 다해 치열하게 버텼음.
조선은 상대적으로 고려처럼 강력한 군사강국은 아니었지만, 초기때 조선은 유럽과 동급이거나 혹은 유럽보다 약간 더 발전할 정도로 화약 무기와 과학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한 상태였고, 게다가 0.5 ~ 0.7모작에 가까워서 농사가 잘 안되는 척박하고 거친 한반도 땅을 억지로 개간시킬 정도로 기술력이 좋았음. 게다가 이미 고갈되어가는 한반도의 자원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문명국의 지휘를 유지하려고 했었고, 국가 체계가 근대식 관료제에 가까울 정도로 굉장히 체계적인 국가로 발전했음. 하지만 후기때는 이제 기술력만으로는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한반도 땅의 수명이 완전히 다한데다가 세도정치기까지 겹치면서 돈버는데 혈안이 된 세도정치가들이 죽은 사람에게까지 세금을 뺏어가는 등으로 정치가 개판이 되면서 조선이 진짜로 끝나기 시작한듯...
이렇듯 고려는 군사력, 조선은 문명력, 정치력이라는 강점이 있음.
조선이 정치력이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문명력?
타국에 조아리고 추잡한 몽진한 4번에 양란이후 소중화를 자처하는
조선이 문명력이라...............
만약 성리학 이념의 교회를 말한다 하면 그것도 글쎄올시다라
조선의 문명력??!!😂
일하다가 웃었네ㅋㅋㅋ
사실로서의 역사를 배운거니 아니면,
환타지 역사 소설로 역사를 배운거니 ㅋㅋ
군사적 정복 당한적 없음 화친으로 전쟁 종식후 장인과 사위 사이의 관계가 된거지 그리고 고려왕이 심양왕을 겸직함 정복지에 왕이 있을수 있음?
너무 국뽕이네 베트남이 몽고 바른건 알고 있냐?
멜서스트랩, 즉 국가 부양 임계점이 조선이 약해진 이유라 말했는데
글쎄요
아직 고려와 조선의 인구의 차이가 얼마나 확실히 차이가 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런 비교가 가능한지 의문이고
진짜 인구가 늘었다면 그만큼 세수도 늘고 군인의 숫자도 안정적이여야 하는데
인구의 증가는 그 나라의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하거늘
어찌 그리 유약한 모습을 보이며 한심한 모습의 연속인지 알수가 없죠
한반도만 보면 분명 국가 부양 임계점이 있는건 사실이나
그게 조선의 문약한 이유로 보이긴 어려워 보입니다
군대를 보유한 정부의 기조자체가 작은 정부 작은 세금을 지향했기때문에 가난한 정부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더 많다 하더라도 고려보다 직업군인 수가 적을것이 확실하죠
고려가 더 부유한 나라란점만 봐도 고려VS조선의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정부가 가난하냐 부자냐는 별 상관 없이 조선은 사병을 금했고 고려는 사병이 허용 됬음.고려 시대 때에 벌어진 외침 방어에 동원된 군은 거의 사병 이었음.그래서 군 동원력이 조선 보다 훨씬 좋은 거임.
@@백수현-k1p 사병금지도 영향이 있지만 중요한건 고려자체가 부유한 나라라는거죠 군대는 곧 많은 돈을 요구하니 말이죠 그당시 중갑기갑운영비를 따지면 지금으로는 F22랩터 굴리는 수준입니다
고려 왕족이나 귀족들 소수에게 집중된 재력으로 사치를 부린 게 나라 전체가 부강한 게 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고려시대의 벽란도 무역은 순전히 귀족들 사치용 적자무역. 국가의 부를 유출만 시키고 있었는데 고려가 조선보다 부강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건지요? 무엇보다 둘 다 경제력의 근간이 농경사회인데, 밭농사 밖에 없는, 농업기술도 훨씬 빈약했던 고려시대가 조선시대보다 농업에서 나오는 부가 많았다? 그렇게 산 사치품들이 일종의 재화로 통용되어 기술발전 따위에 재투자가 된 것도 아닌데? 중앙군 군사 동원력은 조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임진란 초에 중앙군이 와해되도 이틀만에 수만을 징집해 내는 나라니까. 평소에 세금을 안 걷어서 그렇지, 자본주의 개념이 약한만큼 유사시에는 빡빡한 관료제 행정력으로 죄다 징발/징집 가능하니까. 그 점을 서양 학자들이 조선이 노예사회였다고 보는 근거입니다. 근대화의 가치중 인민의 자유를 크게 여기는 것이 서양 역사발전의 지론이기에, 지역자치 권한도 없는 극도의 중앙집권인데 병역까지 꼼짝없이 치뤄야 하는 것이 서양 학자들 관점에선 노예같다고 보인 거죠. 조선이 문약해 졌다 하는 건 헬게이트 열린 고려시대에 비해 전쟁이 '엄청나게' 줄어든 것도 큽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관리형 군대가 되어서 오랜 세월이 되면 군제가 부패해지기 마련이죠. 지금의 한국군이 스펙만큼 강할거라고 보기 의심스러운 건, 군필자들은 다 아는 일 아닙니까. 물론, 그 조선군도 임진란 초전의 실전을 거친 뒤에는 근접전에도 왜군에게 밀리지 않는 전술과 베테랑 병사들이 육성 됩니다. 병자호란은 이괄의 난에 이은 정예병 증발에, 정치적 혼란까지 겹쳤고, 임란과 비견될 국가전면전 규모가 못됩니다. 그리고 고려군은 한심한 추태없이 언제나 승리한 강군의 모습만 가졌나요? 여요전쟁에서도 초전에 박살나구요, 자랑스러워하는 대몽항쟁 30년은 솔직히 무신정권이 강화도 가서 자기들만 호의호식하고 버텼지, 그 외엔 알아서 겨우 살아남은 수준입니다. 금나라 유민, 홍건적, 왜구가 처들어 와도 개경이 위협받고 불타며 왕이 몽진 갔습니다. 임진왜란이 그리 치욕스러우면, 왜 경인년 왜구때 국토의 절반이 박살난 건 이야기들 안합니까? 매우 치욕스럽게 당했엇는데요. 해적연합군 따위에게요. 결국 이겼다구요? 임진왜란도 결국 이겼습니다. 몇몇 천재적 장수와 정예군의 활약 외에 국가행정적 대응을 보면 경인왜구때 고려의 대처를 임진왜란때 조선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규보의 기록에도 나오죠. 국가의 군사기반, 군적의 동원체제가 말도 안되게 다 무너졌는데, 강화도의 무신정권은 자기들만 청주와 쌀밥을 먹으며 희희낙락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 뒤 몽골의 오랜 간섭기를 지나 권문세족의 전횡이 이어진 시기의 경인왜란을 따지면 나라 꼴이 가관입니다. 오죽하면 경인왜구의 왜적들에게 가담한 농민들도 많았다는 설이 힘을 얻나요.
하품이 나올 정도의 뻔한 조선의 변명을 모음집이네요
적어도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하는 그 의지와 그걸 사랑하는 식견에 찬사를 보내죠
상대적으로 따지면 대한민국군대가 제일 약한군대이죠. 각 시대문명상황별비교한다면
국가의 군사력과 무력은 단순 무기체계와 숫자만으로 정할수 없죠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만 봐도 알수 있죠
화력면에서 월등한 조선이라 하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아니 그 이전의 크고 작은 전투에서
추태를 보인걸 보면 불문가지가 아니고 뭐라 설명 하겠습니까
전쟁이 시작되고 얼마 안가서 수도가 함락되고 군주가 추잡한 몽진을 떠나니 뭐 할말이 없죠
또한 조선의 화력이나 이순신이 활약하는 수군, 비밀병기 편전등
이 유산이 전부 고려에서 이어받은 거죠 조선이 더 발전 시킨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임진왜란 때 썼던 병기들이 고려에서 물려받은 거라구요? 천/지/현/황자총통 체계를 최무선이 만들었어요? 신기전이 고려때 나왔나요? 판옥선도 당시의 모습을 갖춘건 16세기 임란 전 때였습니다. 고려시대 누전선하고는 달라요.
그리고 고려와 조선 전력을 1차적 비교하는데 오리지날 여부를 따지는 의미가 뭐가 있죠?
@@암흑과설탕
어..........
이놈의 유트뷰가 과연 온전히 글들은 전부 올릴지 걱정되나
일단 쓰자면
고려후기에서 최무선이 육화석포를 비롯한 다양한 화포와 신기전의 시작이 되는 주화를 개발하고
수군의 제도를 만든게 정지과 최영의 건의로 그 모습을 잡게 되죠
이전까지는 수군이 따로 운영이 안됐는데 이때 비로서 시작되고
그 수준을 이용해 관음포 해전의 승리, 첫 대마도 정벌을 시작도 알리죠
물론 천/지/현/황의 4가지 총통과 화차를 설치해 신기전을 완성품으로 만들고 판옥선을 건설한건
조선의 실력이나
문득 이런 생각을 하죠
다양한 학문과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고려가 이런 유산을 만들지 않았다면
성리학만 고집하고 길을 만드는게 적군이 이용할수도 있기에 두려워 도로를 안 만드는 답답한 조선이
과연 그렇게까지 발전한 화력과 수군의 존재할수 있어었을까 하는 생각이 말이죠
@@암흑과설탕
전력의 오리지날을 언급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이죠
@@수집쟁이드라하카 네 '문득' 서부터 지금 이 영상에서 하는 비교와는 1도 상관없는 하나마나한 소리구요....
단순비교는 제발 그냥 단순비교로만 액면대로 해석하고 적용합시다. 네?
@@암흑과설탕
본 영상에서 고려와 조선을 비교하며 화력병기에 대해 말하기에
언급한거죠
원인없는 결과 없고 화력무기의 운용의 시작이 고려라 말하는게 관련이 없다고 말할순 없죠
비교를 해도, 또 그 비교가 제대로 맞는가를 보는것도, 그 비교를 분석하는것도
의미있는거라 판단해 몇자 적은거죠
솔직히 이아기하면 조선은 고려는 커녕 가야나 옥저, 동예한테도 털릴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꿈속에서나 나오는 전쟁말인가요? ㅋ
@SuperWonder
차라리 혼자 꾸는 개꿈이라면 다행이게요
진짜 옥저나 동예한테도 털릴것 같은 허약한 나라기에 하는 말이죠
농담 아니라 가야라면 조선정도는 가뿐히 즈려밝을걸요
고려압승임 왜냐 조선조정은 가난함 고려는 부유했고 그소리는 뭐냐 부가 곧 군사력이던 시절임 상시로 동원가능한 명수가 지역당 20만이였음 그소리는 고려는 아무리 못해도 항상 직업군인을 20만이 있었다는 소리임
그리고 에초에 조선은 무역을 안하는 나라고 그로인해 돈이 항상 없던 국가임 그래서 조선중기때부터 이미 노예가 많아지고 조선말에 70퍼가 노예였고
무기의 차이를 말하기 전에 국가의 영토를 먼저 생각해 볼필요가 있믐 고려는 송사에 남북이 동서보다 짧다라고 기록되어있음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고려는 동서가 남북보다 짧음 왜? 일제시대 일본인이 정한 한국역사를 그대로 써오고 있어서임 아직도 그들의 제자가 한국역사계 주류고 그래서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 아래에 정확히 어떤유물이 어디에 있는지 신경안쓰는게 그이유임 특히 이순신장군의 일기중 한권이 유실됨 그내용으로는 사본에 의해선 우리가 만주라고 알고있는부분중 남만주가 간도였고 북만주는 조선이 실효지배했을것이라는 기록이 있다라는 의혹이 있음
에초에 우리나라 역사는 중국에서 논문나오면 그걸 번역해오고 그걸 10년동안 말만 조금 바꿔서 우려먹는 수준임 변한것도 진전도 없음
박정희 대통령때 역사서에는 단군조선의 영토가 산둥반도 까지라고 나와있음 근데 지금역사서는 단군조선영토가 안나오는걸로 앎
조선이 고려보다 강한때는 이성계가 쿠테타집권이후 그군사들이 살아있을때 까지였습니다 그이후엔 고려보다 약합니다
에초에 조선정부가 부유하지 않는 정부인데 군사력을 키우기도 쉽지 않는 구조입니다 고려는 정부 자체에서 부유한나라이고 상공업이 발달한 국가입니다 오죽하면 유럽의 교황청이 고려란국가를 인식하고 있었을까요 조선건국이후 몇백년간은 고려로 인식했을겁니다 임진왜란때 선교사들을 통해 인식했을것이고요
돈이 있어야 군대가 많을수 있습니다
전쟁은 항상 누가 더많은 손해를 감당할수 있는가 그것에 달려있습니다
참고로 조선이 청에게 멸망하지 않은건 고려라는 같은조상을 두고있기때문입니다
이는 조선측 기록이 아닌 청나라측 기록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한국어나 다시 배우고 와랏마. 뭔소린지 쓴 너도 알겠니? 그리고 이런 곳에서 문자로 쓸 때는, 명사형 종결 어미는 쓰지마라시키야. 누울대는 보고 쳐누우라고. 쉼표 마침표도 찍고시키야. 그런거 안배우니?
꼭 ㅅㅂ 말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글도 못써. 그럼 제발 좀 쓰지마. 아는 것도 없는 주제에 어디서 보고 와가지고는 뻔한 소리를 옮기지 마라고, 니 소리도 아닌 걸.
@@뿌에엥-i4d 고려정부가 조선정부시절보다 돈이 많았다라는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상공업이 발달? 현재의 시각에서 평가할 사안인가요? 상공업발달과 국가경제의 연관성은 적어도 산업혁명을 넘어선후 산업사회에서나 적용될 사안이지 농업이 기간산업인 시대 수공업중심인 시대에는 통용될 사안이 아닙니다.
세상에 직업군인 20 만 ㅋ
고려가 조선때보다 정부가 부유했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저 대외 무역이 활발했다고 정부가 돈이 많았슬까? 그리고 고려가 직업군인을 잘 대우해주었나요? 잘 대우했다면 왜 무신정변이 일어나야하는지? 오늘날 국민경제시각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대외무역이라고 해도 그것은 귀족들 사치품경제나 관련될 사안들이지 다수의 국민들은 고려던 조선이던 농업이 기간산업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송나라의 화려함과 부유함은 각종 사료와 그림으로 남아있어
알수가 있듯
고려도 송나라만큼은 아니여도
적들이 이용할까봐 도로도 만들지 않은 조선에 비하면 분명 부유하죠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적과 유물을 봐도 알만하죠
그리고 무인정변은 무인을 국가적으로 차별한게 아닌
고려 18대 의종 치세 측근정치의 폐해로써 문관들의, 무관할거 없이 죄다 딸랑이들이라
문관다운, 무관다운 이들없는 실정이죠
그들끼리 아웅다웅 하다 갈라치기한 결과가 무인집권기의 도래죠
일단 조선시대 들어오면서 세를 줄여사 정부 부유함은 고려가 사정이 더 나앗을듯
고려가 사치품 위주의 무역이었던 건 맞는데 조선대엔 명이 해금때려서 요 송대 보다 무역 여건은 훨씬 안좋았음
@@양은정-y7m
굉장히 건조하지만 그래도 타당한 이야기네요
그점은 생각 못했네요
같은 무역이나 고려는 무역금지의 시대상이 아니고 조선은 그러했으니 차이가 나겠죠
@@양은정-y7m 명이 해상무역 금지 때려서 열 받은게 당시 일본이죠. 그 경제적 불안이 임진왜란을 부추긴 큰 원인입니다. 하지만 조선은? 명에게 사대하는 조건으로 대륙을 통한 조공무역 혜택이 있었죠. 명나라 신하들이 황제에게 조선과의 조공무역이 손해라고 할 정도로요. 조공무역이 일방 굴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고려는 고구려와 싸우면으로 붙어야지 조선은 쳐발림
무기 스케일이 다른데 무슨 소릴 하시는지 ㅋㅋ 당연 조선이 이깁니다.
하 진짜 왜들 이러시지. 조선이 이기는 게 상식입니다. 애초에 시대가 다른데 무슨 비교가 되요. 홍작가 말대로 동시대 주변국들과 상대적 비교때문에 조선이 평가절하 되는 겁니다.
상식?
고려보다 발전한 화포로 남북으로 털리다가 쪽도 못쓰고 더럽게 망한 조선이
당연하게 이긴다?
왜요? 적들이 조선의 눈부신 유교덕목에 교화하고 붓으로 천하를 평정했다 말하지?
어디 조선 따위가 고려에 비벼.. 말도 않되
갓쓰고 도포자락이나 휘날리며 엣헴거리는 밥먹고 똥싸는 기계들의 나라
삼치 문약 조선이 고려와 싸운다?
북한과 로마?
고려와 조선의 차이가 그렇게 난다고?
화통도감과 수군창설, 그리고 배에 화포를 처음 장착해 대마도를 처음 정벌한 고려가
조선에게 진다?
🤣🤣🤣🤣🤣🤣🤣🤣🤣🤣🤣🤣🤣🤣🤣🤣🤣🤣🤣🤣
와키자카 야스하루 1600명에거 겁먹고 혼비백산 도망가는 오합지졸 조선이 무슨...................
백번 양보해서 조선이 강했을때(있기는 했나?)
조선초나 딱 병자호란 이후 북벌론이 대두되는 시기를 잡는다 해도
대마도 정벌때 보이는 추태나 4군 6진을 개척할때 조차 버벅이는 꼴이나
북벌 외치지만 실상은 제대로 명령도 안 듣고 군기가 개판인 조선이
고려는 고사하고 그 옛날 옥저나 동예한테도 털릴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로 하성군및 문관들도 본인들이 고려의 무력과 재력을 이미지도 못하고 문장조차 고려만도 못하다고 평가하죠
님 댓글이 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조선시대어 동아시아가 개발상태라는 개소리에서 잘 듣다가 웃고 지나 갑니다. 공부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