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인종 핏줄 민족보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어를 쓰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피부색이나 인종 빈부보다 그게 더 중요한 '우리'의 기준이죠 스티브 유는 미국인이지만, 홍어를 먹을 줄 아는 조나단은 콩고출신 한국인이라고 느끼는 것이 그때문이죠
@@중국벌레화교바퀴벌레 글에 오류가 너무 많아 참지 못하고 답글 남깁니다. 우선 조나단은 한국으로 귀화하였기 때문에 국적이 한국인 맞습니다. 그 본인의 국가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를 가지고 한국인이냐 아니냐를 따진다고 한다면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로 들자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자라난 김씨성을 가진 이가 한국을 혐오하고 욕하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한국인이 아닌 것 일까요? 한국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겁니다. 본인 국가를 욕하고 혐오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소속된 국적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글 쓰신 분은 순혈주의를 기본으로 국적과 민족성을 혼용하고 계신 듯 합니다. 좀 더 거시적이고 포용적인 생각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고조선을 동북아로 한계를 지으면 안되는 것이 언어와 고인류의 뼈dna분석결과 유럽 남자들만 5,000년전 몰살된 사건이 발생했고 언어에서 고대한국어가 중국, 인도, 아라비아, 심지어 아메리카에서도 사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영국의 원시 부족이라는 켈트족의 유전자에도 한국인의 유전자가 들어있고요. 잘살펴보셔야 합니다. 학자들이 발표한 겁니다.
당연하죠.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건설한 검은머리 지도층이 3천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데리고 큰산을 넘어 동쪽으로 이동하였다고 그들의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고 그 시기는 단기 2334년 입니다. 딱 1년후 단기 2333년 환웅이 3천명을 데리고 (고)조선을 세웠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름끼치는 일이죠 무조건 사실입니다.
한숨이 나오는구만. 일단 단일민족적인 혼혈이다라는 것도 본인이 그냥 어떻게든 설명하려고 붙인 개념이고.. -_-;; 당연히 극초기에는 다민족 국가인데 반도라는 지형적 위치와 반도임에도 바다를 이용하지 않았던 (주로 1) 중국에의 문화/교역의존도가 높았고 2) 왜구의 걸리적거림으로) 정치 시스템 상, 11세기 경부터 15세기 초까지는 고려, 15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는 조선이라는 단일 왕조 두개가 있었고, 900년 동안 거대 침략은 두번 (원나라 1회, 일본 1회) 밖에 없었기 때문에 피가 섞이지 않아서 단일민족으로 남아 있었던 거지... 혼혈이 된 다음에는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했다 라는 이론은 본인이 말하면서도 좀 어색한 느낌이 안드나 모르겠네 쩝.
단군조선의 아사달은 요동이나 만주로 알고 몽골지역이란 말도 있더근요. 한나라의 침략으로 고조선 풍비박살나고서 일부는 진한(후신라)으로 일부는 마한,변한(후백제,가야)으로 일부는 부여,고구려 주류세력으로 분할됐지요. 환단고기는 판타지이지만 단군조선은 최초의 한국이 맞습니다.
단일민족의 개념이 무엇입니까? 단일민족의 개념은 생물학적 DNA 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홍대선 씨가 염두에 두고 있는 기준으로 보면 이 지구상에 단일민족이 어딨겠습니까? 우리는 단일민족이 아니라면서 한반도의 청동기 시대를 끌어와 예로 드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어느정도 외양이 비슷하고 오랜기간 같은 언어를 쓰고, 문화와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는 집단을 그냥 단일민족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 같은 기준으로 보면 한국인은 통일신라 이후 1500년 동안 너무나 당연히 단일민족입니다. 고려시대, 발해의 유민, 거란족 유입, 몽골인의 유입 등으로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임진왜란 때 약 1만여 명의 항왜의 예를 들면서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학자도 봤습니다. 바다에 오줌을 싼다고 바다가 오염됩니까? 짚고 넘어갈 말은 한반도가 사람이 살기에 척박한 땅입니까? 북방민족은 이 척박한 땅에 뭐하러 내려왔겠습니까? 몽골, 거란, 여진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들이 곧 북방민족 아닙니까?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없다는 뜻으로 쓴 말이면 일리 있는 말이지만, 한반도 크기의 땅에 맞는 적당한 크기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이고 갯벌이 발달해 해산물의 종류도 많고 풍부합니다. 화강암이 많은 게 땅이 척박하다는 증거입니까?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대가 대체로 사람이 살기 좋은 땅입니다. 자꾸 한반도는 살기 척박한 땅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하면 세뇌되어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중동 사막지대, 초원지대, 열대우림에 비하면 한반도는 사람이 살기에 거의 천국에 가깝습니다.
다른 나라의 관점에서 우리를 봐야 더 잘 볼 수 있다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들고 단군신화가 건국신화이자 정치신화라는 내용은 상당히 흥미롭지만 일부 상당히 치우친 의견이 있는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1. 일본은 에조 민족을 멸족시킨 야마토 민족의 국가다? 일본에서는 에조는 조몬 민족 계통이고 현재 일본인은 야마토 민족과 조몬 민족의 혼혈이라는 설이 주류입니다만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지요? 실제로 일본인들의 구강구조나 얼굴형태는 한반도에서 출토되는 유골의 도래인들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입니다. 2. 처음 북방 민족이 들어와서 멸족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융화하여 현 한민족의 원조가 되었다. 그리고나서 혼혈을 철저히 배척하였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요 이 분 말씀은 처음 북방 민족이 들어왔을 때만 혼혈이 많이 이루어지고 그 이후에는 혼혈을 배척하여 단일 민족을 유지해 온 것 마냥 들립니다. 근데 당연히 아니죠. 혼혈을 배척하는 건 처음 북방 민족이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그래 왔던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꾸준히 혼혈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몽골족들이 유전적으로 한민족에게 끼친 영향은 저 같은 일반인도 알 정도이고 이성계가 사실 만주족 핏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북지역은 혼혈이 많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분 말씀은 특정한 한 시점을 과대포장하는 일종의 환단고기 같은 말씀으로 들립니다. 3. 한반도의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방어에 유리하다?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정체성을 유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로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날씨가 더 춥고 중국 대륙에서 한반도로 오려면 산간 지역을 돌파해야 됐기 때문에 자연적인 방어가 되기는 하였습니다만 단지 그것때문에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고유의 문화를 유지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몽골이나 여진족 등 여러 북방 민족들이 무수히 침략해 왔고 그 사람들은 결국 그 디펜스를 다 뚫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렇다면 중국의 한족은 디펜스를 못 뚫었는데 오랑캐 취급이나 받던 마이너 민족들은 디펜스를 뚫을 힘이 있던 것일까요? 아니죠. 한족들은 굳이 디펜스를 뚫고 한반도를 먹을 가치를 못 느낀 겁니다. 땅이 작으니까요. 북방에서 굶주리던 오랑캐들이야 농사지을 땅이 없으니 작은 땅이라도 먹으려고 기꺼이 디펜스를 뚫고 들어왔던 것이지요. 그리고 화강암 지역이라는 건 민족 정체성 유지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요?
아마 제 생각엔 작가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싶으신 거 같아요 1. 에조 민족은 야마토 민족에 의해 민족성이 말살 당했다. 2. 한민족은 예맥과 한이 융합된 이후, 다른 민족들을 동화시켰을지언정 본인들은 동화되지 않았다. 아마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역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깊이가 얕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단군신화" 에서 신화"라는 단어를 뺄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ㅠㅠ;; 올까??? 쓰나미로 일본이 가라앉아도 일본인들이 난민으로 올지 개선장군으로 올지~아무도 모르는 사실.. 이 땅의 뉴라이트들의 임무가 엄중하긴 하다...ㅠㅠ;;(일본은 있는돈 없는 돈~ 영혼까지 끌어 모아 밀어줘도 모자를판..) 주요 요직의 수장들이 대부분 뉴라이트 인걸 보면.. 단군은 신화인 것이 분명해..ㅠㅠ;; 신기하지 않은가?? 수많은 역사서에 조선(고조선)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단군은 신화이어야 하는 아이러니..ㅋㅋ
보통 사학자들은 한국인이 북에서 내려온 예맥족과 원래 한반도에서 거주하던 한(韓)족이 합쳐지면서 오늘날의 한민족이 됐다라고들 하시고 이 이론이 대세이긴한데 어떤분들은 이 한반도에 일찌감치 거주하고 있던 한(韓)족이 예맥족과 별개의 종족이 아니라 예맥족들중 일부가 만주와 한반도 북부보다 따뜻하고 농사짓기도 좋으니까 미리 내려와서 살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현대 처럼 국경선이 그어져 있고 나라와 나라를 오고가는게 쉽지 않음에도 각나라마다 국경선 인근에는 인접국가들끼리 통혼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저 시대에는 한민족도 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여진을 비롯한 북방민족과 혼혈도 많았을테고 일본과도 활발히 교류하면서 일본인들과의 혼혈도 많았을것으로 추정됩니다.
@@pennoo 당연히 부끄러울게 없습니다. 이성계의 아버지,할아버지 누군가는 여진족 여성을 통해 출산을 했을수도 있고 이성계 모계가 누구네 주장따라 여진족일수도 있으니까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이성계 부모를 직접 만나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북방민족과의 혼혈도 많았을테고 임진왜란때 자진 투항한 항왜의 수가 무려 만명이라는 기록도 있고 포로로 잡힌 일본군중 본국으로 귀환을 거부하고 조선에 눌러 앉은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항간의 썰에 의하면 이들이 터를 잡은 곳이 지금의 용산구 이태원인데 이태원의 의미가 이방인의 동네(?) 이런 뜻이라고도 하더군요. 항왜나 포로들이나 조선 여인들과 남녀상열지사가 일어났음은 당연했을것이고 이들의 후손들도 많고 일제강점기 35년간 한반도에 거주하던 일본인 인구가 500만이었다고 하는데 이들과의 통혼으로도 많은 혼혈이 태어났음을 짐작할수 있을겁니다.
정복을 당했다는 진짜 의미는 정복자들이 몰려와서 선주민들을 몰아내고 그곳에 눌러앉아 사는 것이다. 단순히 군사적인 승리를 거두고 약탈을 하거나 정치적으로 복속시켜 조공이나 공물을 정기적으로 바치게 하고 철수하는 것이 아니다. 선주민들이 그냥 그대로 남아있고 침략자들은 어쨋건 돌아갔기 때문이다.
제가 인도의 티베트고원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티베트인과 한국사람은 구분할수 없을정도로 닮았더라구요. 평균적으로는. 티베트인이 더 미남미녀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조선시대 궁궐의 전통양식이 고조선 이전에. 탱구리 부족때부터 내려온것인지.. 마찬가지로 티베트인도 한국과 매우유사한 건축문화가 있었어요.
진화론이 언제 진리와 법칙이 되어서 과학이 되었지?? 과학이 뭔지 모르시는 가요? 과학은 관찰과 결과를 토대로 법칙과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을 과학이라 하죠?? 그런데 언제부턴 가 이론이 과학이 되어버리는 이상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죠? 그 대표적인 게 진화론 아니겠습니까? 이론을 과학이라고 제발 좀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와! 새롭네요~!ㅎ
책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말도 잘 하시네요!!
많이 나와주세요!!!!!!!!!!!!!!!
새로운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신선합니다.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해설이네요. 👏
작가님의 신선한 해석이 돋보입니다. 작가님의 다른책들도 기대가 되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글이 독특하다 했더니 딴지 사람이었구만. 관심 있던 주제였는데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딴지에서 거른다
너무 새로운 이야기네요. 2편과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전세계인모두 단한명도 예외없이 혼혈이죠 ㅋㅋ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극소수의 호모사피엔스들이라 ㅎㅎ
글만 잘쓰시는게 아니라 말씀도 굉장히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대선진리교 교주님 답습니다.
할렐루야!!!!
한국인은 인종 핏줄 민족보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어를 쓰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피부색이나 인종 빈부보다 그게 더 중요한 '우리'의 기준이죠
스티브 유는 미국인이지만, 홍어를 먹을 줄 아는 조나단은 콩고출신 한국인이라고 느끼는 것이 그때문이죠
어느 정도 동의는 하지만 조나단은 한국인이 아니라 콩고인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나단이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지는 별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벌레화교바퀴벌레 글에 오류가 너무 많아 참지 못하고 답글 남깁니다. 우선 조나단은 한국으로 귀화하였기 때문에 국적이 한국인 맞습니다. 그 본인의 국가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를 가지고 한국인이냐 아니냐를 따진다고 한다면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로 들자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자라난 김씨성을 가진 이가 한국을 혐오하고 욕하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한국인이 아닌 것 일까요? 한국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겁니다. 본인 국가를 욕하고 혐오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소속된 국적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글 쓰신 분은 순혈주의를 기본으로 국적과 민족성을 혼용하고 계신 듯 합니다. 좀 더 거시적이고 포용적인 생각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중국벌레화교바퀴벌레생물학적으로 “민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민족이라는 건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말하는 것이죠.
@@43rickee
매우 극단적인 주장이네요 그래서 사회문화적 정체성으로서 조나단이 한민족이라는 웃기는 소리를 하려는 건가요? 근거가 뭐죠? ㅋㅋㅋ
@@승훈방-s2b
조나단 귀화 안 했는데요? 또 괴상한 다문화 선동질 ㅋㅋㅋ
이 분의 책 사봐야겠다❤
너무 신선하고 납득이 가는 설명들임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실제 존재한 분이다
일단 단군 고조선 공부부터 …제 자녀때부터 교과서에서 단군을 역사로 가르친지 꽤 됐습니다.
출발이 약하니 아쉽게도 이후 얘기가 약하게 들려옵니다.
이 작가님과 24시간 대화하고 싶네요 ㅎ
한국인 유전자가 존재하죠 일본인과 중국인 유전자도 따로 있죠 모두가 혼혈로 구성되어 한무리의 민족이 되어 각각 존재
와 홍작가님~~~~~
이제 안알남은 안하시나요?
얼굴은 몰랐는데 이름 보구 혹시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반갑고 그리운 목소리 ㅠㅠ
작가님 책들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한반도에 시각이 갇혀있네요.
역사적, 고고학적 성과들을 참고해서 풀어내야 하는데 너무 상상력만 앞선거 같군요.
DNA 테스트 했는데 한국인 90% 이상이 나오는 건 정말 아이러니 하네
이병도도 디지면서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고 했다. 디지면서 양심 돌아온 듯.
한국인이란 건 DNA가 아니라
한국 고유의 독특한 문화를 즐기고 소중히 여기고 지켜온 사람들입니다.
백인도 충분히 한국인이 될 수도 있겠죠
홍대선 작가님 머리 시술좀 해드리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홍익인간의 이념은 어느 철학보다도 뛰어난 윤리라고 봅니다
바이칼호수옆에서 살다가 점차 밑으로 내려온 민족.
조사는 하고 쓰는건가요?단군신화는 파미르 고원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를 넘어서는 공통 역사라고 봅니다.제사장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탕그리.탕구리.단군등 이름만 다를 뿐 공동 문화이라고 봅니다.
와탕카!!!!!!!
배웠다는 사람이 단군신화 리니~
단군신화에 신화는 허구를 말함이고
단군역사는 있었던 사실을 말한다
그러므로 단군신화X 단군역사O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것 같아 재미가 있네요 하지만 좀더 역사즉 우리역사를 넓은 시각으로 보시면 어떨까요 짧은 시간에 말씀하시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 작가는 역사 공부가 미흡합니다!식민사관을 믿는군요!
고조선을 동북아로 한계를 지으면 안되는 것이 언어와 고인류의 뼈dna분석결과 유럽 남자들만 5,000년전 몰살된 사건이 발생했고 언어에서 고대한국어가 중국, 인도, 아라비아, 심지어 아메리카에서도 사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영국의 원시 부족이라는 켈트족의 유전자에도 한국인의 유전자가 들어있고요. 잘살펴보셔야 합니다. 학자들이 발표한 겁니다.
...........
캐나다가 '가나다' 즉 한글의 가나다에서 왔다는 놀라운 국뽕도 아시나요 혹시?
튀르키예 민족들한테 고구려나 부여 dna가 거까지 갔었으니 있을 수는 있겟지만 켈트는 좀 ㅋㅋㅋ
단군은 역사야.....첫 단추부터 잘못 되었네....
따지는건 좋아하는데 논리는 없고 감정만 넘치지. 안그냐? ㅋㅋㅋㅋㅋ 😂😂😂😂😂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죠.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건설한 검은머리 지도층이 3천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데리고 큰산을 넘어 동쪽으로 이동하였다고 그들의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고 그 시기는 단기 2334년 입니다. 딱 1년후 단기 2333년 환웅이 3천명을 데리고 (고)조선을 세웠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름끼치는 일이죠 무조건 사실입니다.
그전에 배달국이 있음
@@이상훈-k9t4g 단기 2333년이 아니고 기원전 아님? 단기가 단군 기원인데 단기 1년 아니고?
@@이상훈-k9t4g 역사 교과서에
신화가 아닌 역사로 바꿔야 하고
곰과 호랑이가 아닌 곰족과 호랑이족이
싸워서 이긴 곰족의 여자와 환웅이
낳은 아들이 단군 왕검이다.
신화입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야.. 한국 사학의 아버지 이병도 선생이 인정하시고 조선일보에 기사까지 썼음. 뭔 ㅋㅋ
ebook로는 찾을 수 없네요. ebook도 내주세요.
한국인의 탄생 1편
'한국인은 혼혈민족이라고?, 단군신화편'
📚신간 『한국인의 탄생』
교보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23269
예스 : www.yes24.com/Product/Goods/123369061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01455
우리나라만큼 지정학적 위치가 좋은 나라는 드물다.
이렇게 풍족한 자연이 척박하다고?
그리고 원래 외래민족과는 융합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절멸? 웃기는 소리입니다.
읽어보세요 꼭 진짜 신기한 시각이 많아서 좋았거든요
아직 고조선을 반도에서 보고 있네
한숨이 나오는구만. 일단 단일민족적인 혼혈이다라는 것도 본인이 그냥 어떻게든 설명하려고 붙인 개념이고.. -_-;; 당연히 극초기에는 다민족 국가인데 반도라는 지형적 위치와 반도임에도 바다를 이용하지 않았던 (주로 1) 중국에의 문화/교역의존도가 높았고 2) 왜구의 걸리적거림으로) 정치 시스템 상, 11세기 경부터 15세기 초까지는 고려, 15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는 조선이라는 단일 왕조 두개가 있었고, 900년 동안 거대 침략은 두번 (원나라 1회, 일본 1회) 밖에 없었기 때문에 피가 섞이지 않아서 단일민족으로 남아 있었던 거지... 혼혈이 된 다음에는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했다 라는 이론은 본인이 말하면서도 좀 어색한 느낌이 안드나 모르겠네 쩝.
지금쓰는 언어 어느시대부터 쓰고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단군이전 배달국이 있었다
누가 신화라고 붙였을까
@@khyuna333 신화는 일본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해서 입니다.
기본으로 고조선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단군조선의 아사달은 요동이나 만주로 알고 몽골지역이란 말도 있더근요. 한나라의 침략으로 고조선 풍비박살나고서 일부는 진한(후신라)으로 일부는 마한,변한(후백제,가야)으로 일부는 부여,고구려 주류세력으로 분할됐지요. 환단고기는 판타지이지만 단군조선은 최초의 한국이 맞습니다.
융합. 혹독한건극동이니. 진짜쏙쏙이해됩니다
그런데 일본도산많고 알프스산같은것도있고 척박하고 힘들었을거같은데 어떻게 정복했을까요?
인구의 절대 다수가 일본 전체의 절반도 안되는 지역에 모여 삽니다. 또한 도래인과 죠몬인의 문화, 기술 격차가 압도적으로 컸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산도 많지만 대신 일본 전체면적이 은근히 넓어서 평야는 또 오지게 넓고 벼 3모작 가능한 지역도 있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수 있었죠
섞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 섞였다는 것
단일민족의 개념이 무엇입니까?
단일민족의 개념은 생물학적 DNA 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홍대선 씨가 염두에 두고 있는 기준으로 보면 이 지구상에 단일민족이 어딨겠습니까?
우리는 단일민족이 아니라면서 한반도의 청동기 시대를 끌어와 예로 드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어느정도 외양이 비슷하고 오랜기간 같은 언어를 쓰고, 문화와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는 집단을 그냥 단일민족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 같은 기준으로 보면 한국인은 통일신라 이후 1500년 동안 너무나 당연히 단일민족입니다.
고려시대, 발해의 유민, 거란족 유입, 몽골인의 유입 등으로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임진왜란 때 약 1만여 명의 항왜의 예를 들면서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학자도 봤습니다.
바다에 오줌을 싼다고 바다가 오염됩니까?
짚고 넘어갈 말은 한반도가 사람이 살기에 척박한 땅입니까?
북방민족은 이 척박한 땅에 뭐하러 내려왔겠습니까?
몽골, 거란, 여진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들이 곧 북방민족 아닙니까?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없다는 뜻으로 쓴 말이면 일리 있는 말이지만,
한반도 크기의 땅에 맞는 적당한 크기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이고 갯벌이 발달해 해산물의 종류도 많고 풍부합니다.
화강암이 많은 게 땅이 척박하다는 증거입니까?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대가 대체로 사람이 살기 좋은 땅입니다.
자꾸 한반도는 살기 척박한 땅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하면 세뇌되어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중동 사막지대, 초원지대, 열대우림에 비하면 한반도는 사람이 살기에 거의 천국에 가깝습니다.
아닌듯 그냥 뇌피셜 오진 학교교육 잘받은 공부좀 한 애
선주민은 한인이 아니라 삼한 이전 진이라 불리던 지역이 더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단군신화
하늘 사람들이 내려와!
이건 다른 문명이 전파.
뉴라이트???
전 딴지일보 편집장 출신이 뉴트리아?ㅋㅋㅋㅋㅋ
저 작가분은 뉴라이트 될 자격 없는 분...
다른 나라의 관점에서 우리를 봐야 더 잘 볼 수 있다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들고
단군신화가 건국신화이자 정치신화라는 내용은 상당히 흥미롭지만
일부 상당히 치우친 의견이 있는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1. 일본은 에조 민족을 멸족시킨 야마토 민족의 국가다?
일본에서는 에조는 조몬 민족 계통이고 현재 일본인은 야마토 민족과 조몬 민족의 혼혈이라는 설이 주류입니다만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지요?
실제로 일본인들의 구강구조나 얼굴형태는 한반도에서 출토되는 유골의 도래인들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입니다.
2. 처음 북방 민족이 들어와서 멸족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융화하여 현 한민족의 원조가 되었다. 그리고나서 혼혈을 철저히 배척하였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요
이 분 말씀은 처음 북방 민족이 들어왔을 때만 혼혈이 많이 이루어지고
그 이후에는 혼혈을 배척하여 단일 민족을 유지해 온 것 마냥 들립니다.
근데 당연히 아니죠. 혼혈을 배척하는 건 처음 북방 민족이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그래 왔던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꾸준히 혼혈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몽골족들이 유전적으로 한민족에게 끼친 영향은 저 같은 일반인도 알 정도이고
이성계가 사실 만주족 핏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북지역은 혼혈이 많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분 말씀은 특정한 한 시점을 과대포장하는 일종의 환단고기 같은 말씀으로 들립니다.
3. 한반도의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방어에 유리하다?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정체성을 유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로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날씨가 더 춥고 중국 대륙에서 한반도로 오려면 산간 지역을 돌파해야 됐기 때문에
자연적인 방어가 되기는 하였습니다만 단지 그것때문에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고유의 문화를 유지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몽골이나 여진족 등 여러 북방 민족들이 무수히 침략해 왔고
그 사람들은 결국 그 디펜스를 다 뚫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렇다면 중국의 한족은 디펜스를 못 뚫었는데 오랑캐 취급이나 받던 마이너 민족들은 디펜스를 뚫을 힘이 있던 것일까요?
아니죠. 한족들은 굳이 디펜스를 뚫고 한반도를 먹을 가치를 못 느낀 겁니다. 땅이 작으니까요.
북방에서 굶주리던 오랑캐들이야 농사지을 땅이 없으니 작은 땅이라도 먹으려고 기꺼이 디펜스를 뚫고 들어왔던 것이지요.
그리고 화강암 지역이라는 건 민족 정체성 유지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요?
저도 여러 부분에 동의합니다.. 저 작가님은 본인도 뭔 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고 말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제 생각엔 작가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싶으신 거 같아요
1. 에조 민족은 야마토 민족에 의해 민족성이 말살 당했다.
2. 한민족은 예맥과 한이 융합된 이후, 다른 민족들을 동화시켰을지언정 본인들은 동화되지 않았다.
아마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역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깊이가 얕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혼혈이냐 아니냐가 모가 중헌디
단군신화" 에서 신화"라는 단어를 뺄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ㅠㅠ;; 올까???
쓰나미로 일본이 가라앉아도 일본인들이 난민으로 올지 개선장군으로 올지~아무도 모르는 사실..
이 땅의 뉴라이트들의 임무가 엄중하긴 하다...ㅠㅠ;;(일본은 있는돈 없는 돈~ 영혼까지 끌어 모아 밀어줘도 모자를판..)
주요 요직의 수장들이 대부분 뉴라이트 인걸 보면..
단군은 신화인 것이 분명해..ㅠㅠ;;
신기하지 않은가?? 수많은 역사서에 조선(고조선)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단군은 신화이어야 하는 아이러니..ㅋㅋ
ㄹㅇ ㅋㅋ
당신 똑똑한것같지민 은근 기분나쁨
편협한 사고력으로 우리역사를 바라보는듯!
더 공부하고 연구해라!!!
보통 사학자들은 한국인이 북에서 내려온 예맥족과 원래 한반도에서 거주하던 한(韓)족이 합쳐지면서 오늘날의 한민족이 됐다라고들 하시고 이 이론이 대세이긴한데 어떤분들은 이 한반도에 일찌감치 거주하고 있던 한(韓)족이 예맥족과 별개의 종족이 아니라 예맥족들중 일부가 만주와 한반도 북부보다 따뜻하고 농사짓기도 좋으니까 미리 내려와서 살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현대 처럼 국경선이 그어져 있고 나라와 나라를 오고가는게 쉽지 않음에도 각나라마다 국경선 인근에는 인접국가들끼리 통혼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저 시대에는 한민족도 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여진을 비롯한 북방민족과 혼혈도 많았을테고 일본과도 활발히 교류하면서 일본인들과의 혼혈도 많았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단 혼혈 진짜 많죠. 조선왕조부터 여진족 왕가 아닙니까 ㅋㅋㅋ 그게 부끄러운 것도 아니구요. 그냥 그랬던 겁니다.
@@pennoo 당연히 부끄러울게 없습니다. 이성계의 아버지,할아버지 누군가는 여진족 여성을 통해 출산을 했을수도 있고 이성계 모계가 누구네 주장따라 여진족일수도 있으니까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이성계 부모를 직접 만나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북방민족과의 혼혈도 많았을테고 임진왜란때 자진 투항한 항왜의 수가 무려 만명이라는 기록도 있고 포로로 잡힌 일본군중 본국으로 귀환을 거부하고 조선에 눌러 앉은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항간의 썰에 의하면 이들이 터를 잡은 곳이 지금의 용산구 이태원인데 이태원의 의미가 이방인의 동네(?) 이런 뜻이라고도 하더군요. 항왜나 포로들이나 조선 여인들과 남녀상열지사가 일어났음은 당연했을것이고 이들의 후손들도 많고 일제강점기 35년간 한반도에 거주하던 일본인 인구가 500만이었다고 하는데 이들과의 통혼으로도 많은 혼혈이 태어났음을 짐작할수 있을겁니다.
@@ICEMAN-o3y 한반도인들이 조몬인을 대부분 몰아내거나 합쳐져서 세운 나라가 일본이니 혼혈은 뭐...
역사학자도 아닌거 같은데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이사람들이, 떼죽음이라는 표현은 피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공부는 조금더 하셔야 겠습니다.
중간중간 갸우뚱 하게 만드네요.
전 딴지일보 편집장 이라는거 보고 걸렀다 사상이 들어간 역사따윈 안보는게 나아..
단군신화는 만주에서 일어난 일인데 왜 한반도 한인등 후대예기 하시나
신화를 역사로 보네 ㅎㅎㅎ 그러면서 성경은 죽어라고 인정을 안하지요? 단군신화
오류가 너무 많은데ㅋ
한부족 즉 환웅이 고급문명이고
예맥족을 받아 주는 내용이
단군신화란다
사실은 환웅신화지
한 예 맥 원래 같은 뿌리야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원래 같은 뿌리야
그러니까 우리 역사로 배우지
단국신화는 신화임 아 인짜 작가 아니라고 ㅋㅋㅋ
한국인의 뿌리는몽골이지요.중국인일본인은 몽골반점없읍니다.특히 가야국을 신라에편입하고 3국을 통일한김씨왕족의 뿌리는 정통 몽골인 입니다.김씨들의 지배력은 말과활싸움이 탁월한 초원을누비던 몽골의 후예이기때문이지요.
너도 우리민족을 한반도에 가두어 놓고 시작하니, 아는 척 하지 마소
절대 우리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다
사상이 수상한 자입니다.
정말 멋진 사유의 결과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즘 같으면 금모으기 운동하면 아무도 안할듯ㅋ 요즘 애새끼들 하는거보면 단결력. 제로 애국심 제로 일등 일거같은데
공부를 더 하시오 근거없이 떠들지 말고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섞였지만 동남아인에 더 가깝데요
으.딴지일보.ㅋ.ㅋ 참나
정복하기 힘든 땅?
니 의견이다. 니 의견.
정복을 당했으니,
청나라, 명나라에 한 해에 천 명씩 여자들을
갖다 바쳤지.
고민 더 해라.
가서 짜장이나 해 임마
정복을 당했다는 진짜 의미는 정복자들이 몰려와서 선주민들을 몰아내고 그곳에 눌러앉아 사는 것이다.
단순히 군사적인 승리를 거두고 약탈을 하거나 정치적으로 복속시켜 조공이나 공물을 정기적으로 바치게 하고 철수하는 것이 아니다.
선주민들이 그냥 그대로 남아있고 침략자들은 어쨋건 돌아갔기 때문이다.
제가 인도의 티베트고원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티베트인과 한국사람은 구분할수 없을정도로 닮았더라구요.
평균적으로는. 티베트인이 더 미남미녀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조선시대 궁궐의 전통양식이 고조선 이전에. 탱구리 부족때부터 내려온것인지..
마찬가지로 티베트인도 한국과 매우유사한 건축문화가 있었어요.
진화론이 언제 진리와 법칙이 되어서 과학이 되었지?? 과학이 뭔지 모르시는 가요? 과학은 관찰과 결과를 토대로 법칙과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을 과학이라 하죠?? 그런데 언제부턴 가 이론이 과학이 되어버리는 이상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죠? 그 대표적인 게 진화론 아니겠습니까? 이론을 과학이라고 제발 좀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 민족에. 가까운 순 중국남방 중국북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순수한국인은 친일한국인에서 시작
만주에서 사기를 치는 범죄자들이
쫒겨서 강건너 한반도로 넘어 왔습니다
조선에 혁명이 있었나
아무리 유튜버장사가 수지 맞는 시대지만 나라갉아 먹는 국뽕 팔아먹다간 천벌 받습니다.
신화로 만든 건 일제강점기때의 일본
사학자 2명과 지금까지 수정이 안된채
배워왔다는 건 식민사학자들이 있기때문임.
왠지 곰부족은 고구려 거란 요 발해 백제 이쪽이고 범부족이 신라 여진 말갈 이쪽 같다...둘이 합쳐져서 한국인이 된건 아닐까 싶은뎅...원형은 남아있는채로 융화된 혼합민족
한국인? 한국이 뭔가요? 대한민국 사람? 한국인이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기본부터 정확히 하자. 한국인이 아니고 한민족이라고. 한국인은 조선인 고려인이 아니고 북조선인도 아니다. 일본인 중국인도 아니고 ㅎㅎ 공부좀 하자.
우리의역사인 환단고기를 무시하니 저련일이벌어지는거죠
단군은 이름이 아니라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 입니다
춘향전 에 나오는 방자처럼 말입니다
중국 에서는 우리의 조상인 치우천황 을 자기나라 사람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