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rites with precision, economy and grace. 전 이 내용이 저를 감동 왜 제가 울컥했는지 모르겠네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3의 직업을 준비하는 50대 중반 사람입니다. 환경문제가 심각하지만 정부가 움직이지 않으니 주변인들 변화시키기 어렵네요. 그래도 방법이 있겠죠.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배우고 찾아보겠습니다. 코로나라는 벽 때문에 감히 제가 온라인으로나마 훌륭한 강의를 접하고 성찰할 기회를 가진 것이 참 다행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좋은 메시지 계속 부탁드립니다.
He writes with precision,economy,and grace. 글뿐만이 아니라 강의 역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정확성 그리고 우아함이 듬뿍 전해지네요. 미리 쓴다. 소리내어 읽으며 쓴다. 수십 번 고쳐 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치열하게 쓴다.(최재천님) 배우는 즐거움에 축적에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표현하고 그 이상이 되기 위한 긴장의 삶을 살아라. 자기가 '별'이 되어야 한다.(최진석님) 책을 읽으며 멈추고 기록.내면의 순간을 기록.스킵독서(김종원님) 껍데기의 제목과 목차를 여러번읽고 자기생각압축(많이 쓰고 정리하는 시간보다)말로 하기.(이윤규) 내가 느껴야 함.성찰.좋은 리더.가슴이 움직이고 행동으로 실천.비싼노트사서 선물 감사노트적으라고 (장동철님)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어야 한다.치열하게 빡독^^
"책에는 길이 없다. 길은 나한테 있다." 독서가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진짜 와 닿네요. 저는 이해 안되는 책은 않 읽습니다. 다만 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거나, 새로운 문제 의식이나 관심을 갖기 위해서 읽습니다. 따라서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서 필요한 책을 찾아갑니다. 즉 다 읽는 게 아니라 뭐가 진짜 제대로 읽을 가치가 있는지를 찾아갑니다.
교수님의 발언 위험합니다. 교수님 처럼 박학 다식하고 영향력 있으신분이 글쓰기 중요하다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이러면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이걸 또 자기만에 잣대로 받아듣고..중요해..그럼 해야지..가르쳐!… 묻고 따지지도 않고 주입식 으로 갑니다…독서가 좋다고하니 교육청에서 독서 마라톤이라는걸 만들어 그 성취도에따라 교사 점수에 반영하고 교사의 진급에도 영향을 미치니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되고..글쓰기에 일기쓰기가 좋다더라하니 강제를 일기를 쓰게만들고 검사하고..(일기쓰기를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검사받아야하는 일기는 정말 쓰고 싶지 않았던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누구를 위한 글쓰기인건지..요 공부를 다 잘 할 필요가 없듯이 글쓰기또한 모두다 잘 할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스스로 깨우쳐 잘할수 있도록 지도 편달하는 정도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여기서 또 지도편달을 자기만에 방식으로 해석해 지도 편달 하시는 교사가 있어 문제인거지만…정말이지 우리나라 교육 달라져야 합니다. 부모에게도 학생들에게도 숨통이 막히는 교육 변하지 않으면 출산률 높이는건 힘들지 않겠나 싶어요.
두분 말씀다 공감됩니다 하지만 강제적인 주입식 현재 교육 넘 싫어요 어릴적 강제적 일기쓰기와 검사는 내 비밀이나 치부를 들키는것 같아 쓰면서도 즐겁지 않았던 기억이 더 많아요 그시절 부모가 밤낮없이 싸우고 했어서 일기장에는 부부싸움 1탄부터 셀수없이 계속 시리즈로 썼던 우울한 기억 선생님이 색안경 끼고 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슈오늘] 노벨문학상 현실로…전 세계 뒤흔든 한강 열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1.gif)
60이 다 된 저에게도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는 큰 울림을 주십니다.
배움은 죽을 때 까지 끝이 없는것같습니다.
노안이 오면서 눈이 피로해진다는 핑계로 책읽기를 멀리했었는데
틈틈이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나답게 살고 나다운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긴 강의 이지만 정말 큰 가르침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He writes with precision, economy and grace. 전 이 내용이 저를 감동 왜 제가 울컥했는지 모르겠네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3의 직업을 준비하는 50대 중반 사람입니다. 환경문제가 심각하지만 정부가 움직이지 않으니 주변인들 변화시키기 어렵네요. 그래도 방법이 있겠죠.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배우고 찾아보겠습니다. 코로나라는 벽 때문에 감히 제가 온라인으로나마 훌륭한 강의를 접하고 성찰할 기회를 가진 것이 참 다행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좋은 메시지 계속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한번 뵙으면 하는 분들입니다. 사랑합니다.
He writes with precision,economy,and grace.
글뿐만이 아니라 강의 역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정확성 그리고 우아함이 듬뿍 전해지네요.
미리 쓴다.
소리내어 읽으며 쓴다.
수십 번 고쳐 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치열하게 쓴다.(최재천님)
배우는 즐거움에 축적에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표현하고 그 이상이 되기 위한 긴장의 삶을 살아라.
자기가 '별'이 되어야 한다.(최진석님)
책을 읽으며 멈추고 기록.내면의 순간을 기록.스킵독서(김종원님)
껍데기의 제목과 목차를 여러번읽고 자기생각압축(많이 쓰고 정리하는 시간보다)말로 하기.(이윤규)
내가 느껴야 함.성찰.좋은 리더.가슴이 움직이고 행동으로 실천.비싼노트사서 선물 감사노트적으라고 (장동철님)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어야 한다.치열하게 빡독^^
ㅡ
😊ㅋ4
"책에는 길이 없다. 길은 나한테 있다." 독서가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진짜 와 닿네요.
저는 이해 안되는 책은 않 읽습니다. 다만 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거나, 새로운 문제 의식이나 관심을 갖기 위해서 읽습니다. 따라서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서 필요한 책을 찾아갑니다. 즉 다 읽는 게 아니라 뭐가 진짜 제대로 읽을 가치가 있는지를 찾아갑니다.
강의 진짜 좋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숨이차면 좋은 글이 아니란 말씀, 치열하게 글을 쓰신다는 말씀… 감히 말씀드린다면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글쓰기 종합선물 세트 같아요. 😅
저도 정말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이에요😊😊 책을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치열하게 더 해봐야겠어요!
최재천 교수님! 중학교때 교수님께서 쓴 글이 담긴 교과서를 읽은 순간부터 저의 영원한 우상이세요!❤
지금껏 책을 읽으며 뭔가 쳇바퀴돌듯 겉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만의 독서법을 만들어갈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재천교수님의
열린마인드.. 슈 퍼. ..
.. 감사합니다. ..
왜 글쓰기가 중요한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은사님께서 참 멋진 분이시네요.
43:46 내일볼것 저장❤
감사노트 정말받고싶은선물이네요
최진석교수 차원높은 말씀 너무좋습니다 흔한 통상적 이야기가아님
멈추고 생각하고 내글쓰고 실천🎉
서로 다른 다섯 분의 이야기가 하나로 통하는 놀라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읽기 를 좋아 하지만 글쓰기는 독후감도 귀찮아서 그러는데 꼭 글쓰기 잘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은끝까지 읽기위해서 읽는게아니고 멈출곳을찾기위해서다
책읽는것만 독서가아니다.
세상을읽고있다
1:13:23
영감을얻는세상에서 궁금해진 그주제를 찾아서 책을읽어라
최진석의 멍청한 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감사합니다
우아한 글
궁금해요
ㅎㅎㅎㅎ
책 다찾아서
읽어볼게요
Strunk and white
빡세게
읽으면 그순간에는 이해하고 실행하려고 하였는데 하루를 넘으면 모든것을 잊고 마네요. 나는 빈깡통인가요?
그렇습니다
ㅣ
요트 ⛵️ 에서 메모랑 독서하고 있스니다. 여수힐링요트 놀러오세요
왜이렇게 지리멸렬하신지 😅
교수님의 발언 위험합니다.
교수님 처럼 박학 다식하고 영향력 있으신분이 글쓰기 중요하다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이러면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이걸 또 자기만에 잣대로 받아듣고..중요해..그럼 해야지..가르쳐!… 묻고 따지지도 않고 주입식 으로 갑니다…독서가 좋다고하니 교육청에서 독서 마라톤이라는걸 만들어 그 성취도에따라 교사 점수에 반영하고 교사의 진급에도 영향을 미치니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되고..글쓰기에 일기쓰기가 좋다더라하니 강제를 일기를 쓰게만들고 검사하고..(일기쓰기를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검사받아야하는 일기는 정말 쓰고 싶지 않았던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누구를 위한 글쓰기인건지..요 공부를 다 잘 할 필요가 없듯이 글쓰기또한 모두다 잘 할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스스로 깨우쳐 잘할수 있도록 지도 편달하는 정도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여기서 또 지도편달을 자기만에 방식으로 해석해 지도 편달 하시는 교사가 있어 문제인거지만…정말이지 우리나라 교육 달라져야 합니다.
부모에게도 학생들에게도 숨통이 막히는 교육 변하지 않으면 출산률 높이는건 힘들지 않겠나 싶어요.
3
@@문효심-l4v강제 일기쓰기라도 해야
글쓰는 습관이 배게 되고
그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단점이 분명 있지만
강제라고 다 나쁜건 아닙니다
두분 말씀다 공감됩니다 하지만 강제적인 주입식 현재 교육 넘 싫어요 어릴적 강제적 일기쓰기와 검사는 내 비밀이나 치부를 들키는것 같아 쓰면서도 즐겁지 않았던 기억이 더 많아요 그시절 부모가 밤낮없이 싸우고 했어서 일기장에는 부부싸움 1탄부터 셀수없이 계속 시리즈로 썼던 우울한 기억 선생님이 색안경 끼고 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능들이 너무 떨어지네 그걸 왜 해야되는지 맥락설명을 충분히 내포하고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최교수 이 양반은 매번 느끼는거지만 겸손을 가장한 자화자찬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
경험을 얘기하시는 것이고 생각을 표현하시는 것 뿐입니다.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내 그릇의 크기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지요.
헐 세상에나 이게 무슨 망말
진짜 웃긴 양밙이네 이런글은 아주 아주 나쁜거란걸 세상 사람은 다 알거임
본인 과거얘기하면서 말을하는건데 내가 내칭찬하는데 뭐가 문제임? 당신은 당신 칭찬해주는 사람있나요? 자화자찬할수있을만큼 본인을 사랑하시나요? 칭찬하시나요?
맞습니다.토킨슨의 영향을 벋었다나 뽄할 뻔짜지요
최진석이는 좀 빠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