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가치가 있고 또 누군가에겐 경멸이 될수있기에 책을쓰거나 말을할때는 개인의 이익이나 흥미 상업성을떠나 누구나 공감하고 판단할수 있어야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통용되어야 하므로 항상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야하지 않을까?
미야 모토 무사시도 오륜서에서 자신의 검술은 말로 전해질수가 없다 몸으로 부딪혀서 느껴야 한다고 한거 같은데...이런건 사람의 손을 거치는 감각적인 기술을 말하니 수긍이 가는데 글로 써놓은 추상적인 관념이나 이론은 사실 그당시 직접 전해 들어도 난 모를것 같은데...어렵네... ㅎ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읽기는 무엇일까 무언가를 발견할려는 작업이다 보여지는대로 찿아야 한다 심심해서 읽는다 재미를 찾기위해 읽는다 마음의 욕망이 발동된다
완전 존경합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시는 진솔한 강의 입니다,고맙습니다,
내것. 내감성. 나를 지키며 살자.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심심해서 읽는다
간명한 진리 고맙습니다
한대 얻어 맞은듯하다
나는 왜 책을 읽었나...라고 생각해보니 부끄럽다. 남들이 읽으니깐, 있어보이니까, 내가아닌 남을 위해 읽은 것 같다. 나를 찾는게 아니라 남을 찾고 있었구나.
전 심심해서 읽엇던거 같아요. 남들에게 말할 얘기거리 주제도 필요햇엇고.그래선지 남은게 없어요. 책은 두번이상 읽어야는거 같아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독서하고 싶어지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이다 선생님의 통찰에 도움을 얻엇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
좋다..재발견...
교수님이라 먼가다르긴 다르시네요.
저는 책을 읽으면 자꾸 읽으면서도 궁굼한것이 먾아져 ^^
이형 멋지다
좋은 통찰이다
삶을 놀이 처럼
왜읽는가?
심심해서...
최고의 대답입니다
위대한철학자 분이십니다
장자와 니체의 명강의에 감명했습니다 . 저장하고 계속하여 읽고 있습니다.
식구분이 재밌네요
교수님 최고 이셔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와듣게 강의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공과 기가 이원성이라면 저는 공기인 일원성으로 숨쉬는 것도 모를 경지인 무아지경으로 행복하게 살렵니다~😊~ 모두들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또 리듬을 타 봅니다
좋다
교수님 공감합니다.
저도 그림 공부할때 너무 재미있어서 했는데
갤러리를 하게 되니까, 그좋던 그림이 부담으로
다가왔어요. 좀쉬다
그림으로 강의를 하려니
지금 또 같은 현상이 심적으로 다가오는데,
이제는 내려놓고, 즐기려합니다.
ㅋㅎㅎㅎ 저랑 느끼는게 같아서 웃었네요
한국사공부도 재밌었는데 시험보기위해 하려니까 왜케 쳐다보기가 싫은지요 ^^;;
책을 읽는 일은 나를 찾는 일이다.
읽어야하니 읽었던 제겐 큰 충격입니다.
책의 지식은 죽어있는 과거 역사다.
체험에서 습득한 지식을 말로 표현 한것이야 말로
살아있는
참 지식이기에
책이라는 역사도 알아야하지만
강의를 더 선호 한다.
결국 놀기위해서
금보기를 돌같이하라.
ㅎ읽기편한것 귀에 들어오는것을 해라 고맙습니다. 굳이 모르는걸 알아야한다 생각하고 살앗엇는데 왠지 인생답을 얻은것같아요.그런데 나이드니까 많은것들이 귀에 잘들어오는건 뭔가요
요즘 처음 독서를 시작하고있는 저에게 있어서 독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나오미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눌러요 그리고 비행기도
책이나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가치가 있고 또 누군가에겐 경멸이 될수있기에 책을쓰거나 말을할때는 개인의 이익이나 흥미 상업성을떠나 누구나 공감하고 판단할수 있어야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통용되어야 하므로 항상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야하지 않을까?
진짜 도올 ㅋㅋㅋㅋ
미야 모토 무사시도 오륜서에서 자신의 검술은 말로 전해질수가 없다 몸으로 부딪혀서 느껴야 한다고 한거 같은데...이런건 사람의 손을 거치는 감각적인 기술을 말하니 수긍이 가는데 글로 써놓은 추상적인 관념이나 이론은 사실 그당시 직접 전해 들어도 난 모를것 같은데...어렵네... ㅎ
한문만 싸질러데는 도올이와는
격이다른분
나를 인문학으로 이끌어주신분
도올같은 정신병자가 자꾸거론돼는게 불편합니다. 매스컴에 편승하는것만이 목표인 도올 쓰레기. 강의 듣고 놀랜건 틀린 강의내용에 아무도 반론하지않는다는사실
밀려오는 낙옆/김원태
붉게물든 잎새가 움직여서
밀리어 남으로 남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는단풍길
겹겹히 닦쳐오는 이별의
길목에서 하소연으로 떨어져
뒹구는 단풍이 안스러움에 쓸쓸함까지
함께한다
헤여짐의 아쉬움을
붙잡고 떨어지는
이별의 재회로
녹이고 있다
갈바람은 이파리를
흔들어 대면서 지나온 세윌의 날개를
접는다
태울수없는가지와의 숙명적이별에 쌓인 잎새를 아쉬운정으로 숨쉬며
적셔본다.
이걸 보고 책을 덜 읽는다
도울은한문자만잘써요~~~
언덕위는 그냥주는 말이아니야. 알아듣지못하면 3 을 셋방으로 읽는 한 순간만 볼거야. 우매한 대한민국속에서 살지않으니까.
습관 하나만 바뀌어도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연습을 생활속에서하는 부모님보면 부모님이 대면으로대화해주시는 모습이뭔지 알고 있게될꺼야. 용기없이 비겁하게나서서 붙으려고하지마.
요즘 안철수님각하 밑에서 일 안 하시나요
언제그런생각하는지모르겠는데 얘기하지마라. 정신 못차리면 나누지 못해 처음이니까 받아쓰기식으로 배우지마 버림받은놈을알면서 그렇게이어가면 이순간이 바로생각나지않아.
쉬는거아니야.
교수님이볍씨라면 도울은껍데기같습니다~^^ ~~~~도울? 이해불가입니다
쓰레기인거 아직도 모르셧나요? 내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잘못해석도 하고.
도올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보배로운 철학자입니다~~
사실은 셋 방에사는 사진쪼가리 창문의장마
나도장자
미친
?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