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누구라도 제발 사 가주세요'...서울서 줄줄이 쏟아진 경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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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서울 지역의 빌라 경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18년 만에 가장 많은 천400여 건이 나왔는데 낙찰된 건 200채를 간신히 넘겼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지난달 서울에서 빌라 천456채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18년 만에 가장 많은 건수였습니다.
이전에 많았던 건 지난 2006년 5월인데요, 당시 천475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볼까요.
서울 강서구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546건, 비율로 따지면 37%에 달했습니다.
양천과 구로가 각각 100건을 넘었고, 금천, 은평, 강북, 성북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에 보시는 건 연도별로 월평균을 낸 겁니다.
지난해에 900건을 훌쩍 넘기면서 급등했죠.
지난해 10월부터 천 건을 넘어선 이후 7개월 동안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근 갑자기 물건이 몰리고 또 유독 강서구에 많은 이유, 짐작하시는 것처럼 전셋값 급락, 전세사기 여파와도 연결돼 있습니다.
이렇게 경매에 나와도 낙찰되는 게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지난달 경매에 부쳐진 서울 빌라 중에 낙찰된 건 200채가 조금 넘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15% 수준에 불과합니다.
심지어는 13차례나 유찰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빌라는 2천50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에 나왔습니다.
감정가가 3억 원에 가까우니까 8.6%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사기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빌라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합니다.
문제는 빌라 물량이 앞으로 더 나올 거라는 겁니다.
언제까지 빌라에 대한 공포감이 계속될지, 또 쌓여가는 경매 물건이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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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억 짜리집에 3.5억 전세 이렇게 되어있음 누가사나....
@@코드팩토리-k8m반대로 봤슈
@@코드팩토리-k8m 앞뒤를 반댈도 생각 하셨네요. 매매가 2.9억 전세 3.5 억 당연히 전세는 인수 하겠죠
@@코드팩토리-k8m아파트도 안나가서 비어있는데 그리고 고금리시대 계속되는데 대출할 사람들 있나 투기꾼들이나 할까
직장다니고 알거아는사람들 대출못한다
빌라도 다른나라처럼 세입자 명도 대출 세금 관리비 모든 서류정리 청소까지 싹해서 경매 올리면 괜찮지만 이런식은 아니지 사기꾼만 들러붙지
@@코드팩토리-k8m 물가도 내려올리없고 금리도 내려올리가 없는데 누가 대출을 받아서 집투기를 하냐 ㅋㅋㅋ
@@코드팩토리-k8m
빨리 가서 사세요
누가 먼저 채 가기전에
기자야.나가서 발로 뛰어라.
왜 유찰 됐는지도 알려줘야지.몇번 유찰이 중요한게 아니고, 왜 13번 유찰된건지 나가서 취재을
해보고 기사를 써라
누구 좋으라고
전세사기 매물이어서 가면 거주자가 있으니까 전세금을 대신 내줘야 한다는? 매물이 아닐까 추정되네요
그치 전세입주자 은행이 제1 2지분 가지고 있다가 경매 낙찰되면 그돈 빨리고 ㅋㅋㅋ 경매법 안바꾸냐? 장난질하고있네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비싼 깡통에 세금붙어있는걸 누가 받아유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싸거나 후순위여도 사는거 아니다.
빌라사서 때돈 벌수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덩어리가 작아서 이리저리 수리한다고 돈들어가 이사비용 들어가고 큰 돈벌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사비용 안들이고 그 사람 쫗아내면 원한을 쌓는일이다. 소액에 원한 쌓는건 되도록 하지마라. 나중에 끝이 좋지 못할거다.
@@삽질만렙 넹
@@삽질만렙 넹2
@@삽질만렙 어머니께서 남의 눈물 묻은 돈은 벌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어머니말씀을 지키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고 살아도 성실하게 살았더니 내 몸 뉘일 집있고 타고갈 차가 있으니 이 정도면 족한 인생인가 합니다.
@@calpissoda_yuri 경매가 왜 남의 눈물 묻은 돈이야..
네. 너나 많이 사세요. 경매가 싸게 낙찰 받는게 경매지 호구 잡히는게 경매냐??
글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찾구있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올라가자
ㅋㅋㅋㄱ 정답
감정가3억인데. 13번째 유찰..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있겠지.... 그런 물건은 오피스텔 차고 넘친다.. 감정가 1억인데.. 현재2~3백만원인데도 유찰되는데..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95백만원이더라..
헉!!
부동산 급매가 더 저렴할듯.ㅋㅋㅋ
기자가 뭘 알겠어요
낙찰이 안되는 이유는 선순위 임차인이 있거나 감정가가 높아서 현재시세와 격차가 심해서 그렇지요
뉴스가 중요한 얘기는 쏙 빼놓고 변죽만 울리고 있누...
두창이 한테 먹힌 언론이 뭐 다 그렇지~
기자가 책임감 있게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기득권은 부동산 부양을 원하니까ㅋㅋㅋ
@@STAR-zb7ox 드럼통 담구는것도 아닌데 먹히긴 누가 먹히농
@@user-fr5ny2lr9q 바이든 날리면 발리면 벌리면 말리면 달리면 쫄리면 짤리면 빨리면 털리면~
전세금을 떠 안아야 하거나, 등기부 윗쪽에 문제 있는게 있어서
낙찰 받으면 절대 안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차인 전세금 포함되니 유찰이 되는거지
2006년 경매 최다, 2008년 리만 폭망... 또 한번의 폭락이 오고있나? 다가오긴 하는데 언제 터질까의 문제.
2500집은 내용을 보아야 해요. 안에 보증금은 3억 있고 거기에 세금은 미납이겟죠.
그러니까 셀낙하는거고요. 혼동 하지 않게 기사를 쓰면 좋겠네요.
전세사기 라고 아예 쓰던지요
현재 집값은 50%이상 거품이라고 봐야지. 반값에 나와도 현재 안팔림.
호구모집파티
경매도 오늘이 가장 비싼 날입니다.
우리나라의 미쳐도 정말 끝없이 미쳐버린 부동산은 지역에 따라 최소 70%이상에서 90%이상 빠지며 대다수 국민들의 소득에 맞게 가격정상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0여년전 일본 부동산 버블이 붕괴할 때 지역에따라 70%이상에서 90%이상 빠지며 대폭락하였었습니다. 토쿄의 경우 80%이상 빠지며 대폭락하였었습니다. 그래도 일본 안 망하고 지금도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입니다.
90%이상이면 강남아파트 30억하던게 3억될거란 소린데 진짜 그런날이 올거라 믿으세요?ㅋㅋㅋ
@@heartshakefitnessdance5233 70~80%는 빠질 거예요. 지역에 따라 빠진다고 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전세금마저도 온갖 빚으로 분탕질 하듯 쳐발라 쳐올려 왔기에 20여년전 일본 부동산 붕괴 때보다 더 크고 빠르게 개폭락할 것입니다.
기사를 현장은 안가고 사무실에서 검색만 해서 쓰니까 그러지..
이래서 사무직 현장직 소통이 잘되야 회사가 돌아간다는거
13차례 유찰된건 임차권등기가 되어있는 경우인데, 언론사가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냐.
서울 아파트도 경매 급증인데 연쇄반응인가?
부동산만 유일하게 오를때 더 잘팔림ㅋㅋ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율 사상 최고지임.
@@nopregnantㄴㄴ 주식도 같아유
ㅋㅋㅋ 서울 아파트 경매로 살려면 차라리 급매가 더 싼 상황임~~ 요즘 경매로 아파트 물건으로 이득보기 힘듬, 규제지역 물건은 오히려 매매최고가 보다 위에서 거래됨~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내년에 경매에 나오는 주택이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갱신합니다
햐..YTN 최소한 이런 기사 쓰려면 왜 저렇게 입찰이 안될까를 먼저 쓰고,또 왜18프로 까지 떨어 졌는지를 말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
그냥 어그로성 기사 툭 던지면 언론으로서 입장 다 한거냐?
저건 선순위 임차인이 있을 확율이 다분히 높은거 아니냐?낙찰 받아도 보증금을 내가 인수 하니 낙찰을 안받는거지.
유찰 많이 된 건들은 선순위임차인이 있어서 유찰될 수 밖에 없겠던데..
그러니까 경매에 나오죠
2006년 수준하고는 이제 차원이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돈까지 싹다 털어먹은거라 ㅋㅋㅋㅋ
경매에 나왔는데 지속된 유찰은 물건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지....
단순 경매 몇회유찰돼서 가격이 싸다.....로 볼게 아니라 여기에 얽힌 권리는 나몰라라하고 그냥 유찰 많이되서 싸니 사라고 바람잡는 방식의 뉴스는 아니죠.
경매장에 꾼들이 버티고 있는건 다들 아실거고...
그런 사람들이 그냥 13회 유찰이 될정도로 방치한건 낙찰가격에 사도 권리가 복잡해서 추가금액이 들어가니 입질 자체를 안하는거죠.
전세때문에 이 사단이 났지. 전세는 없어져야 합니다.
유찰사유 잟들여다봐야한다. 혹여나 새로 올라온 경매라도말이다.
이제 막 경매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싸게 잘살수 있다고 행복회로 돌릴거같은데 막상 낙찰되면 세입자와의 분쟁이 남아있으니 그것부터 골치아픈일이다
낙찰 200건도 알아보면 경매 사기 당한 건이 많을 듯 조심해야 함.
126프로 상한제로 정부 재미좋으시죠
경매 물건의 대부분의 빌라의 선순위 전세가가 매매가를 넘어서는 수준인데 거기에 숨겨진 세금까지... 경매 0원 나와도 거래가 안된다.
지자체에서 공공자산으로 보상해주고 동네 공원이나 도로설계를 해야지 진짜 어리석지않냐?
빌라도 전세사기가 저렇게 터지는데.. 아파트는 언제 터지냐?
단순하게 요약하면..집 실제 가격 1억 전세 2억..집 백만원에 낙찰받아도 손해임.. 유찰되서 사기당한 세입자가 사는게 베스트
주택수 계산하기 복잡해서 이젠 빌라 거래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내년에 뭐 터지네...조심들 하라구
가격 싸다고 앞뒤안보고 샀다가 인생 망하는수가 있다. 좋은 물건이면 절대로 가격이 떨어질 수가 없다
전세금 돌려줘야하니깐 유찰되지 말이 2천이지 전섹금 돌려줘야한다는 내용은 1도없노
뉴스보고 입찰하는 피해자가 생길것 같네. 임차인이 있으니 그 가갹이지. 저러다 경매 피해자 생기면 우짤라고
가끔 hug가 경매 떠안은거 대항력 포기조건으로 내놓는게 있는데 그런거 반값에 줍줍하면 쏠쏠함. 이런게 대부분 신축이라 컨디션도 좋고 전세 잘나감.
공포가 아니고 답을 적으려 했더니 밑에 많이들 써 놓으셨네. 기자님이 여기 댓글들 좀 보시든가 아님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알수 있을텐데....
사기경매…. 전세금 떠안는데…. 1원에 나오면 뭐하냐?
전세보증금은 말 안하고
아파트만 밀기?
일부러 이렇게 말하는거냐? 평가 3억이여도 지금 2500만원인데 전세금 줘야되니까 안팔리지
저기서 문제 빌라 시세라고 하는것도 믿을수가 없고 감정평가사도 하는말도 믿지 못함 ㅋㅋㅋ
빌라도 아파트 만큼 살기 좋다던 정치인들이 좋아할 소식이네
법적 권리 관계도 정리하지 않고 낙찰 받은 사람이 모두 부담하고 처리해야 하니...누가 받니
진짜 2000만원대처럼 얘기하네 인수하면 책임져야 하는 전세금은 왜 얘기 안하냐
왜 제발 사줘? 사기쳐놓고 니 장기 팔아서 갚아
5평짜리 신축 복층빌라가 3억이상씩 할때부터 이상했지
세입자한테 갑질 할 땐 좋았지? ㅋㅋㅋㅋㅋ
그냥 저 빌라들 주택없는 청년들한테 싸게좀 팔면 안되냐...1억에 주면 내가 살게...현찰로 줄께
빌라 그냥 세입자 주면 안되나요?
왜 경매때려서 누군가 크게 손해보게하나요
제대로 뜯어 보면 빌라도 오르고 있음
빌라경매가 왜 쌓여가는지에 대한 언급은없이 빌라경매가 쌓인다는것만 툭 던져놓는 이게 어그로지~
비싸서 못사는데 왜 자꾸 싸게 안팔고 비싸게 사달라해요...
전세사기 치는 곳에 누가 전세로 가고싶겠냐
그러니 빌라 안들어오려고 하고 수익이 안나니까 다들 팔고싶어하지.
전세사기를 사형을 시켜라니까.
하다못해 무기징역이라도 해야지.
선순위가 있어서 못사가요 너무 비싸요 그리고 대항력없는 물건은 낙찰가 어마무지 합니다
출산율과 자살률이 이끄는 예정된 미래.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
왜 유찰인지는 아무것도 없고 13차례 유찰됐다고만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게이츠도 아니고 대항력있는 매물을 몇억씩 손해보면서 돈뿌려가며 경매하는사람이 어디있니...
기사가 멍청하고
그런경매 받으면
깡통되는걸
ㅋㅋㅋ 집값 개거품
뉴스에서 경매하라고 홍보하는건 방송심의위에 걸리는거 아님?
뉴스가 문제네 저것들 ㅉㅉ
오히려 저물건은 돈을 받아도 살까말깐데..
요즘 기자들은 수준이 떨어짐
아 그리고.. 법원경매는 법원이 주관하는 경매잖아. 왜 낙찰받고 나면 살고 있는 사람 내보내는 건 낙찰자가 이거저거 해야 하는거지? 법원이 주관하면 법원이 집을 비우는 거 까지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낙찰된 이후에 법원이 몇 일까지 집을 비우라고 명령 내리고 안 비우면 법원이 알아서 해결해줘야지. 왜 맨날 낙찰 받는 사람이 죄인처럼 가서 빌어야 하는데?
전세사기날 확률이 겁나 높은 집들을 경매로 사면뭐해 ㅋㅋㅋ
경매는 땅이나 공장 창고나하세요. 낙찰되도 결국 내손으로 한가족 길바닥에 내몰아야하니 그 업보를 어떻하겠어요.
빌라 4억짜리 누가 사니?
비싸다
이게 뉴스냐?...경매에 입문만해도 낙찰이 왜 안되는지 아는데, 기자양반아 관둬라.
경매 낙찰 받고, 선순위권자한테 물어주어야 할 금액도 방송해야지.....
그냥 경매 낙찰가만 방송하면 어쩌라고요...
날틀로 방송하지 말아 주세요!!!
와,,,집주인들 전새받으면서 그돈 다 뭐애썻냐
기자야... 집없니...? 이게 뉴스야? 안에 사람이 있잖냐 ㅉㅉ
저게 정상가격이지 빌라촌 더 떨어져야함
경기가 떨어지는데 아무리 대출을 늘려도 가격 방어가 되나?
왜 이런 설명이 없는 뉴스를 낼까?
감정가의 10%이하에도 유찰되는 물건 내용 예상 상황
1.감정가의 80~90%수준의 대항력있는 전세세입자가 있을 가능성 99%
2.공짜로 낙찰받아도 세입자 전세금반환, 이사비용, 주택수리비, 매매관련세금 등등 예상해보면 응찰하는 사람이 바보인거임
1억도 안되는집을 비싸게파니 사냐 안사면 싸게좀팔어
우리나라 전세자금 국가차원에서 대폭 수정해야 나라가 바로된다
무슨 이런 전세제도를 만들어서 나라를 망치냐
정치하는 자들아
뉴스가 너무 선정적으로 보도하네.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고... 선순위 떠안아되는 금액이 경매가 보다 더 크니 계속 유찰되는거지 3억짜리가 3천만원까지 유찰됐는데 사는 사람이 이유없이 없을까요?
권리관계+세금체납은 100만원이라고해도 입찰안함.
주거가 해결 안되면 서민들 계속 살기 힘들고 애도 안낳게 되는데 쫌 대책즘 세우지 나라가 뭐하고 있는거냐
참으로 한심하다. 사주세요ㅋ 에라이...
누가 기자한테 선순위 대항력 좀 알려줘요~
그냥 임차인이 경매 낙찰 받는게 속편함
경매 낙찰받으면 저당금도 낙찰자가 줘야함 싼게 아닙니당 ㅎ
집값이 비싸니
경기도 쪽으로 이사간다고
하늘에 별따기가 아니고 하늘의 별따기...
뉴스 자막 수준.... 참..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선순위 채권 얘기는 쏙 빼고 3억짜리가 2천9백이라네, 방송사가 양아치냐? 사기치려고 그려냐?
왜
얘네들은
유찰이된 이유는
설명을 안하는걸까 ?
가격이 내려가야 사지 ㅡㅡ
대항력있는임차권보증금이2억,3억깔린 빌라는 빵원이되도 안팔린다.
경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런 기사 안쓴다. 선순위인 사람이 잔뜩 포진해있다는 뜻이지. 경매 알고 기사 썻으면 좋겠군.
항상 오를거라고 했던 YTN이 웬일이냐? 전에 뉴스 이력 봐봐라. 양심이 있어야지.
Lh보증보험 공사에서 0원에 낙찰해서 빌라 매집 후 신도시 만들어서 집지어 공급해라.
경매 낙찰가율이 80%가 넘는다네요.
그럼 뭐하러 경매낙찰 받나?
작년 낙찰가보다 더 하락한 아파트들이 쌔고 쌨는데..
글고 경매낙찰 받으려면 60% 낙찰가 정도에는 사줘야 그래도 좀 이득이네 하는거다.
지금 80% 이상 가격으로 낙찰 받은차들 올해안에 그냥 매입하는 가격수준 밖에 안될거고 내년엔 낙찰가가 주변시세보다 비싸지는 현실을 맞이할거다.
인구감소 들어갔다, 빨리 파는 사람이 승리자
누구냐 이런기사 쓰라고 그런게 배후가 의심스러워
경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2천이면 2억짜리 빌라살 수 있는줄 알겠다ㅎㅎ
이런 쓸데없는 공포는 왜 확산시키는지ㅋㅋ
부동산 빨아주면 카르텔이란 소리들을까봐 그러는건가?
팔려야 사지
정작 들여다봐라~ 시세를 웃돌거나, 비슷하게 줘야 겨우 받을까말까해~
받으면 그게더 문제야~
임차인도 이사도 못가고 평생썩겠노
댓글들이 더 내용이 알차고 똑똑하네.......기사는 그냥 뭐 일기예보수준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