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반성을 해야되는거 아님? 물론 선택은 본인이 했다지만 부추긴 언론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보면 전세값 오른다고 주구장창 떠들고 있죠? 전세가가 오르는데 임차인등기명령 신청이 급등하는 이유는 뭘까요? 전세값이 오르는데 기존세입자 전세보증금을 못돌려준다? 신규계약보다 갱신계약이 전세가격이 더 높은 경우가 많은 이유는? 경매물량은 증가하고 매물은 점점 쌓이기만 하는데 언론은 항상 공급부족을 강조하죠? 언론기사들의 대부분이 부동산 가격 상승심리를 부추기든 기사들입니다. 아직도 반성을 안하는중!
내가 부산 처음 이사왔을때 아파트값이 3억초중반 했었다 그러고 1년 뒤에 결혼 할때쯤에 아파트 값이 4억 5억을 찍더라 장인어른이 지금이라도 빚내서 사야된다 아니면 절대 못산다 해서 여기저기 끌어 모왔는데 돈이 몇천 모자라서 결국 매매 포기하고 전세 들어갔다 근데 지금 3년 지나서 집값이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왔다 그때 장인어른 말 듣고 어떻게든 영끌해서 샀으면 지금쯤 처가를 안보고 살뻔했다 휴...
저는 매형이랑 누나가 21년도 하반기에 집 안사면 집사기 힘들다 헤서 영끌해서 샀는대 당시에도 집살 생각없다고 몇번을 거절하다가 신경써주는게 고마워서 집 알아보다가 첫주택 구입으로 샀는데 지금은 완전빚쟁이만 되고 집값은 똥값되서 우울증이 왔네요 그때 끝까지 집 몇년뒤에 돈좀 더 모아서 산다고 우길걸 후회막심하네요..
부산만 이런게 아니라 가장 심각한게 서울수도권 대출 거러지들. 사람들 몰려서 수도권은 안떨어져요 딸 오지게 흔들어 대지만 금융위기 마다 가장 먼저 많이 폭락했던게 강남아파트. 몇달전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서울집값이 소득대비 도쿄 뉴욕의 3배가격. 미친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안하지 현재 부동산이 흔들리는 이유가 왜 금리때문? 이라고 생각하지? 그것도 부산에서는 더더욱? 네이버에 부산시인구쳐보면 뭐 영끌은 뭐 모르겠고 안그래도 낮아지는 인구수가 저출산에 겹쳐서 언제폭탄터질지 모르는데? 금리는 무슨 금리? 9~10억이면 금리가 낮으면 그거 누가 사준데? 사람이 있어야 뭘 사줄거아니야
공매 낙찰받아 입주예정인데 사전 준비도 할게 많은데 떼를 지어 나와 내집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아 세우고 자기네들이 불법행위 하면서 되려 경찰 부르라고 난리를 칩니다. 등기필증 들고가서 내집 확인시켜줘도 경찰도 고발하라고 하면서 내집 들어가게 도와주지는 않습디다. 당장 앞에 막아세운 행위를 하는자부터 고발하려니 경찰도 적극적이지 않고 대표인줄 알았던 사람은 뭐 비대위원장 자리는 공석이니 25가구 다 고발하라고.설마 저기 25가구 전체가 다 저래 상식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입주를 두고 투표를 진행해서 결국 자기네들이 오케이한 5월 27일로 연기해주었는데 자기네들 협상이 희망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무기한 입주반대라고.전쟁도 하겠다는 마음이라는데 왜 그걸 저희를 두고 하시려는 겁니까 저희는 결국 저 다수에 대해 약자이며 화풀이 대상으로 삼은듯 여겨집니다. 저희도 빨리 살고있는집 전세금빼서 대출갚아야하고 월세도 만만치않게 나갑니다. 저집 관리비까지 내고 있는데 자기네들 재산 지키자고 다른사람 재산은 안중에도 없고 되려 손해를 입히고 있는 저 이기심과 무지성에 소름 끼칩니다. 정문에서 저 난리를 겪고 너무 놀라고 심장이 진정이 안되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손실을 저희도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매매가가 반의 반토막이 나야한다는 둥의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 자칭 깨어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경제의 1도 모르는 사람이라는건 어느 정도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다 알겁니다. 본인들만 모르는 것이에요. 부동산 가격이 뻥튀기 되었던 것은 맞지만, 집을 산다는건 다른 말로 그 땅을 사는 겁니다. 그 땅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고, 그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에요. 폭등을 해야만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반의 반토막이면요. 폭등 이전은 물론이고, 한 세대 전 가격 이상으로 가자는건데, 본인들 월급을 기업 경제 생각해서 떨어뜨리고 기업을 살리자는 분은 없죠? 정작 본인들 인건비 자체가 오르는 것은 환영하면서 가지고 싶은 물건의 가치를 무조건 떨어뜨리자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결국 나라 경제수준에 따라 집 값은 변동이 계속 이루어질 것이고 경제가 올라가면 집 값은 다시 오릅니다. 물론 지방권은 망했다는 것에 이견은 없습니다. 어차피 나라 인구수가 절벽을 향해 가는만큼 지방 소멸은 물론이고 다른 방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나라 소멸까지 갈 것이니까요. 물론 인구 감소로 인한 나라 소멸은 현재 20대 이상 세대가 죽기 전까진 없을 것이니 집 값 반의 반토막만 외치는 사람들은 본인들 죽기 전까진 그 수준에서 못벗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서 말한 것 처럼 버블부동산의 현재 가격에서 2015년 이전 가격으로 회귀하여야만 나라가 리셋팅되어 활기가 일어납니다. 환부를 수술하지않고 계속 장기불황으로 가면 다 죽습니다~~~ 건설카르텔(정부, 금융기관, 시행사, 시공사, 복떡방, 다주택자 등)의 브릿지론과 PF대출로 과도한 거품이 발생된 것을 지금이라도 터트려서 토지값, 건축값을 중산층이하가 과도한 빚이 없이 거래가 되도록 해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전세나 매매나 2015년 이전 가격으로 가지않고는 중산층이하가 집을 과도한 대출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영끌족도 바닥이 나서 토건족 협작한 언론이 언론플레이를 해도 사 줄 더 큰 바보는 이제 없지만...) 은행대출 빚에 대한민쿡의 내수는 불황만 있고, 청년들은 결혼 안하고, 해도 애도 안나서 인구절벽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금이라도 개선하지않으면 악순환만 있을뿐...그러다가 중남미꼴 나면서 나라가 후진국으로 다시 곤두박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정신차리지않는한 나라는 침몰하는 배와 같은 형국입니다... 국민들이 받는 월급으로 생활하면서 살 수 있는 과감한 부동산 가치하락만이 나라가 살 길입니다...(교육문제 및 신분상승사다리를 걷어찬?(신분 평등?) 문제, 정치문제 등도 심각하지만 우선 부동산이 급선무입니다) 그것이 복지복가이고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수정자유민주주의를 이끌어 가는 진정한 민주국가 대한민쿡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은행 아니고 형사정책연구원 보고서. 앞으로 큰 틀에서 "15분 도시"가 진행중이고 급행버스노선 BRT 만들고 있는 것도 그 계획의 일환. 기득권 지배자들이 계획하는건 부동산의 비재산화. 이낙연 같은 애들이 외치는 토지공개념. 그리고 대부분 중산층을 불안감 탐욕을 주입해 대출 빚으로 옭아매어 기본소득제로 연명하게 만드는것.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된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다.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다.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다.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 한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이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이다.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다.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봐야지,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하다. 지금 동향을 지속 유지한다면,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된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짐.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한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본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겠다.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이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하자.
아파트값이 여러분이 생각하는것처럼 확 떨어지진 않아요. 이유는 물가때문이죠. 아무리 경매로 넘어왔어도 경매꾼들이 좋은거는 다 낚아채갑니다. 적당히 빠질때 기회봐서 매매하셔야지, 마냥 기다린다고해서 집값이 반토막나지는 않습니다. 인구소멸로 빈집이 늘어나서 수요가 줄고, 값이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지금도 빈집은 지방에 깔리고 깔렸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집의 수준과 빈집들의 수준은 천지차이입니다.
사실 부산은 아파트 값이 너무 올랐다. 정말 계속 아파트 가격을 올려줄 주체들이 부산에는 없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도 많이 없고 또한 부산 영도나 일부지역은 공동화 현상까지 생기고 있다. 부산이 여러 광역시나 시중에 가장 노인비율이 높고 고령화 광역시의 대표주자다. 이런 활기를 잃어가고 노인인구가 가득해서 보수적 성향을 띠고 국민의 당의 절대적 지지자이면서 부동산 불패신화를 믿는 부산시민들이 지금 부동산을 떠받쳐줄 새로운 자본이 들어오길 바라지만 정말 노인만 바글바글한 부산이 다시 부동산 신화를 써내래 갈지는 미지수다.
욕망의 덩어리...솟아오른 아파트...결국 다 물건이고 매물인데...상품성과 가격을 생각하면...정말 어떤 미친놈이 해운대 바닷가 보며 살고 싶다고 10억~20억 이상을 호쾌하게 지르고 저 방 몇 채를 살 인간이 있었을거라 보나?;; 어리석음의 극치...물론 몇몇 돈 많은 미친연놈들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근데 그건 우연일 뿐이고...지속적이고 확실하게 보장된 수요가 아닌데, 도대체...부산의 입지에...일자리에...바닷가 전망 이거 하나만 보고 거실에서 그 뷰를 보고 싶다고 인생 노예가 될 인간들이 그렇게 많을 줄 알았던건지...전부다 욕심에 미쳐서 이성의 끈을 놓았던거지. 서울, 경기도권도 곧 임...일자리가 수도권에 많다는건 개소리고...청년백수가 가장 많은 곳 또한 수도권인데...어차피 A.I 로봇 등 차근차근 도입되고 있는 이상, 수도권이 내세울건 이제 학군 밖에 없는데, 그 학군마저 인구수 감소에...아까 말했듯 AI 여파로 과연 지금과 같은 과열경쟁에 수능식 줄세우기가 의미가 있을지...어차피 지금 출산율 이대로 가면 대부분 학교는 초중고 대학 다 포함 모두 미달 뜰텐데...이성을 잃고, 과도한 욕심에 찌든 대한민국이 말그대로 나락가는구나...조선은 그래도 5~600년 버틴거 같은데...미국이 세운 이 위성괴뢰국 같은 나라는 100년도 안 돼 역사속에서 사라지겠구나...아 이러면 사상이 시뻘건 놈 소리 들을까봐...어차피 북한 또한 러시아(당시 소련), 중국에 세운 위성국가임...두 분단국가 중 어디가 더 빨리 나락가는지...지켜보는 것도...우리 입장에선 고통스럽지만 주변국 입장에선 흥미진진할 것...우리끼리 편 가르고 한반도 안에서 남북으로 분열되고 싸우고...나라안에선 지역으로 나누어 싸우고 남녀 나누고 싸우고...몰락은 예견된 일이였음
수십년 묻지마 1찍이 2찍이 지역 전라도 경상도가 가장 낙후됨. 미국을 건국하고 민주주의를 만든 세력과 볼세비키 혁명으로 러시아 공산주의를 만든 세력은 같은 세력. 이들의 테스트는 끝났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 세상은 중국과 같은 독재정권+유사 자본주의. 개인의 금융거래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통제하기 위해 중국에서 먼저 안면인식 결제, 알리패이 CBDC 같은걸 시행해 테스트 중이고 미국과 한국은행도 CBDC로 가는걸 중앙은행장들이 천명했고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는것. 주택문제는 "15분 도시" 가 큰 틀에서 진행중으로 목적은 주택의 비재산화. 그리고 토지공개념 국유화. 1찍 2찍이들의 어리석음과 탐욕을 정치 언론들이 이용해 영끌로 대출 거랭뱅이들 만들어 목줄 채운것도 이들 전략의 일환,
강남 부자로써 한마디 한다......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벗어 날 수 없다. 영끌 너희 들이 착각한건 지금 사회구조와 부동산 시장보면 답이 나오지. 경제공부 한번도 제대로 안하고 부동산 유튜브나 건설언론 말이 진실인줄 알고 그럴듯한 소리에 혹해서 영끌하고~~ 마치 먹방 트렌드 따라가듯 미래를 저당잡힌 사람들보면 당장의 빚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의 지식수준이 문제니 차분히 생각을 정검해보길 바란다. 답안지 나왔는데도 답을 모르면 어차피 가난하게 살 팔자라 계속 그렇게 살고 답안지라도 보고 본인들의 오류를 수정할 머리면 열심히 하면 다시 재기 할 수 있을꺼다. 시험 한번 망쳤다고 인생이 망한거 아니니 최선의 선택으로 잘 마무리하고 가치중심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러면 돈은 따라온다 소문 듣고 돈 따라다니면 절대 돈을 벌 수가 없다 . 부동산이고 코인이고 주식이고 그렇게 돈 되는 정보면 지들 가족끼리 해먹지 너한테 왜 말을 해주겠니 쯧쯧~~
!["난리났죠, 담보도 안 잡히고.."..'생숙' 분양받았다 '날벼락'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o7R2VDSPsS8/mqdefault.jpg)
!["난리났죠, 담보도 안 잡히고.."..'생숙' 분양받았다 '날벼락' [뉴스.zip/MBC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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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zip] 중견건설사 잇단 부도…지역 건설업계 '초긴장' │ 신태양건설│ 재개발 │ 부동산 │ 경제 │ 뉴스 몰아보기 / KBS](http://i.ytimg.com/vi/v2q9zSrRxf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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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배 3배. 번 분들은 급매로 털었지만 영끌러분들은 반토막에 잡고 있지만 금리영향으로 발만동동....손절칠까. 말까....안타깝네요...하지만 당신네들이 집값 폭등 주력세력중 하나이니 감수는 하셔야 할듯
영끌러 = 돈의 욕망에 미쳐서 아파트값 올린 장본인들
정부에서 또 나서서 뭐 해준다고 할거같다 ㅋㅋㅋㅋ
@@akasia823 이제 돈없어 못해 ㅋ 8천조 세수 누락이라
@@happy06147 세금이야 걷으면되죠 ㅋㅋㅋㅋㅋㅋ별문제없음 그런건
@@akasia823 니가 내
부산 급매가 10억 12억?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반의반토막 나야 정상화다.
ㄹㅇㅋㅋ
네? 님 월급말이죠?
@@chuccaru5753 님 재산이요 ㅋㅋㅋㅋ
어디서 부산 따위가 깝쳐 대기업 하나 없는 속초고성도 10억이다 캬캬캬
@@chuccaru5753 지방 촌놈 왔냐?
많은 외지인들의 묻지마 매매가 이제 터지는 거지
투기꾼을 투자자라 포장 하지 마라
부동산에 투자라니 한탕주의 투기꾼들이지
긍께 말이여! 나처럼 반지하 원룸에 월세로 살면 아무 걱정도 없당께!
드디어 올것이 오는구나...
맞말
소리 질러~~~~~ 비명 꺄아아아앙아악
급매인데도 아직 9억 10억이네~~ 아직 멀었다 ㅋㅋㅋ
능력도 없으면서 대출 받았으면 팔아야지 무슨 비명이야 ㅋㅋ 무신용대출이지 ㅋㅋㅋㅋ
살사람이있을려나
@@웅이-q2h 그니까 경매로 넘기는거지 ㅋㅋ 팔라는게 ... 너 Z세대지??
경매하시는 분들도 고점에 물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명이 환호로 들리는 분들 있나요?
집 없는분들이요
@@아이즈원팬-y5p 집주인이 대출금 내야된다고 월세 밀리지 말래요. . . 30평 관리비30월세 90줌. 지은지 3년된 아파트인데 ㅈ 같아서 이사 할려고요 ㅋㅋㅋ 이 돈주고 여기 사느니...
@@아르모르 편한데로 하세요
헌데 월세 밀린적 있었어요?
집주인이 왜 그런 말을.....
@@아이즈원팬-y5p 월세 밀리면 집주인이 은행에 집이 넘어간데서 최선을 다해서 주고있음 ㅋㅋ 심지어 나보다 나이도 어림 ㅋㅋㅋ
@@아르모르 넵^^
이젠 실수요자 이외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인구가 줄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 해야합니다 부부평생 출산율 0.72이하....
집이 남아 돌아갑니다
여기서 중요한거는 줄어드는데도 해수동으로 모일려고 하는거죠…
@@집에가자-z2fㅋㅋ 해수동도 인구 줄어가고 있는데 뭔 멍멍소리지?ㄲㅋㅋㅋㅋ그돈으로 서울에 사는게 이득이지ㅋㅋㅋㅋ
실수요자도조심해야합니다,집에인생담보잡히지말아요
그 돈이면 서울이나 일본, 영여권 국가로 가지 해수동으로 몰린다니 미친건가?? 해수동 영끌인가 ㅋㅋㅋㅋ
@@RICKYMEELY 부산에 사는 실거주민들은 해수동에 모일려고 하는건 어쩔수 없는 건데요…
부동산 영끌족은 잘사는 집 애들이다.
서민쪽은 주식,코인으로 영끌해서 부동산은 하지도 못했지.
이게맞지 ㅋㅋ 대출도 능력임
헛소리하는애들 대출상담 받아본적도없는 애들임 ㅋㅋ
부동산 영끌이들 문제가 부모 친척에게 빌리고 보증세워서 다른곳에서 또 빌리고.
한채만 아닌 여러채 영끌한 대출만땅들이 천지라. 도미노로 다 무너진다. 집안이 거렁뱅이 되는거야 ㅉㅉㅉ
부산에 영끌로 등기친건 능지문제아닌가?
부산 강원도 원정와서 영끌한 서울수도권 물건들도 제대로 물림 ㅋㅋㅋㅋㅋㅋ
영끌의 사전적 정의를 부정하며 정신승리 하지말도록 애초에 나같은 부자는 은행에 빚을 내지 않아 은행이 내 고객이지. 이 말뜻을 이해하겠니?
세금으로 영끌족들 도와달라카던데 양심있는거냐? 영끌해서 성공하면 내돈 실패하면 세금지원해줘 이러던데 역겹다
주식해서 날리면 아무도 안도와주는데 왜 부동산으로 날리면 왜 자꾸 도와줄라는거임???
언론들이 반성을 해야되는거 아님?
물론 선택은 본인이 했다지만 부추긴 언론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보면 전세값 오른다고 주구장창 떠들고 있죠?
전세가가 오르는데 임차인등기명령 신청이 급등하는 이유는 뭘까요?
전세값이 오르는데 기존세입자 전세보증금을 못돌려준다?
신규계약보다 갱신계약이 전세가격이 더 높은 경우가 많은 이유는?
경매물량은 증가하고 매물은 점점 쌓이기만 하는데 언론은 항상 공급부족을 강조하죠?
언론기사들의 대부분이 부동산 가격 상승심리를 부추기든 기사들입니다.
아직도 반성을 안하는중!
언론이든 주위사람이든 본인선택이죠. 어디가서 하소연 한다 한들 의미없듯이..
태영이 sbs를 안 놓는 이유죠.
수치만 보면 51주 상승 맞는 얘기 라서.. 통계 직접 검색해 보는게 제일 좋음.
마~ 무신 3.5%가 고금리여 고금리. 비정상적인 아파트값이 문제지
3.5는 적정 금리아닌가
과거에 7% 넘은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고금리 라고는 안했음
3.5퍼도 낮다 미국도 5퍼가 넘는데
와.. 이걸 적정금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 3.5는 저금리죠ㅋㅋㅋ 연준 기준금리 봐보셈
역사적으로 미국 금리보다 한국 금리가 낮을경우는 2008 글로벌외환사태와 99년 IMF 밖에없는데 ㅋㅋㅋㅋ
근데 그때만큼 차이나는게 지금 실정입니다..
@@귀요미-y1k
이명박정부 때만해도 아파트3억이면 서민들 죽는다 소리나왔는데 참
이명박을 전과11범이라서 미워했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문제인, 그리고 전과 4성장군 이재명 보다는 그때나 나았음. 돈봉투 이것들이라면 고개가 절래~!
훠훠... 쭵쭵... 부동산값올리곘슙니돠
그때가 그립네요 잘 유지 하다 염병 문 때 갑자기 세상을 뒤집어 놓음
근데 그때로 돌아갈거면 임금도 그때로 돌아가야하는거아님?
민주당이 집값은 기가막히게 잘올리지 ㅋㅋ
다음정권바뀌면 또 오른다
지금 경매로 산는 인간은 재정신이 아닌거지...한참 있다가 사야지 왜 지금 사냐?
내가 부산 처음 이사왔을때 아파트값이 3억초중반 했었다 그러고 1년 뒤에 결혼 할때쯤에 아파트 값이 4억 5억을 찍더라 장인어른이 지금이라도 빚내서 사야된다 아니면 절대 못산다 해서 여기저기 끌어 모왔는데 돈이 몇천 모자라서 결국 매매 포기하고 전세 들어갔다 근데 지금 3년 지나서 집값이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왔다 그때 장인어른 말 듣고 어떻게든 영끌해서 샀으면 지금쯤 처가를 안보고 살뻔했다 휴...
저는 매형이랑 누나가 21년도 하반기에 집 안사면 집사기 힘들다 헤서 영끌해서 샀는대
당시에도 집살 생각없다고 몇번을 거절하다가 신경써주는게 고마워서 집 알아보다가 첫주택 구입으로 샀는데
지금은 완전빚쟁이만 되고 집값은 똥값되서 우울증이 왔네요
그때 끝까지 집 몇년뒤에 돈좀 더 모아서 산다고 우길걸 후회막심하네요..
도대체 무슨소리하는교? 제가 4억에 분양받고 12억찍고 3억이나 떨어져서 9억인데..부산 사직..장인말 듣고 잘샀으면 5천은 벌었겠구만..ㅉㅉ
부산만 이런게 아니라 가장 심각한게 서울수도권 대출 거러지들. 사람들 몰려서 수도권은 안떨어져요 딸 오지게 흔들어 대지만 금융위기 마다 가장 먼저 많이 폭락했던게 강남아파트.
몇달전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서울집값이 소득대비 도쿄 뉴욕의 3배가격. 미친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눈이 저리 없어서야 원
평생 전세사시것네
영끌족이 힘들어 한다니 고소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포모니 뭐니 해도 질투와 탐욕으로 시장 어지럽힌 족속들이니까.
앞으로가 문제임
살때는 지금 가격 두배로 샀지만
원금 이자갚고 2~30년 지나면
물가상승해도 인구소멸지역은 수요없어서 지금 가격의 반에 반토막남
돈은 돈대로 쓰고 오히려 마이너스
재건축 불가함 가격및 아파트 높이를 보면 한숨 나옴
불과 몇년전 부산 아파트가격을
안다면
저런말도안되는 가격에 경매하는것도
진짜우습다
말도안됨
3배는더떨어져야함
그게정상
월급 300도 못 버는 사람들이 몇 억씩 대출 받았으니 버티겠냐? 내수 경기가 왜 안좋겠나? 이자 내느라 쓸 돈이 없잖아. 이제 시작이다.
저런동네. 아무리. 넘쳐나도. 꽁짜가 생긴다. 하더라도. 전혀 관심,없네요. 왜일까요? 아무리 좋아도 서울은. 따라올수. 없지
지금 급매하는 매물들 다 이득보고파는거아님? 이자 빡세서 내놓는거지...
지금 가겨에라도 팔리면 이득인거지.. 안팔리고 계속 매물 쌓일건데 그게 문제인거야
막판에 산 애들은 부동산 정점 때 산 거라 이득보고 못 팜.
중개료, 세금, 이자 비용등 본전생각해서 내놓으면 안 팔리고 그나마 손해보고 내놓으면 팔릴까 말까한 상황이라 이득 못 봄.
20년에서22년 사이에 집산사람들 폭망
급매 인데 어떻게 이득 보고 파나요 빚을 못 갚고 거래를 못하니 공매 나온거임 ㅋㅋㅋㅋㅋ
2030년 300만 붕괴 예정..
내주위에도 영끌한 사람들이 많아요
사촌동생들 영끌해서 힘들어하고 아는형님은 영끌했다가 못견디고 경매되서 힘들어합니다
직장 잃으면 조때는거임?
알바노
부산에서 10억 타령하니 저리지 급매아니고서는 12억 넘는다는 소리인데
이런 뉴스또한 역겨움 지금 1주택자들 잘 버티는사람도 많음
이런뉴스내면 무주택자들이 신나서 조회수 늘고 관심 가지니
정부에서도 집값잡을라고 계속 보도종용하고
실 소유자들중 버티는분들이 집값안내림
아파트가 수두룩하게 남아도는데...
누가 그걸 돈을 주고 사나...
님은 살돈도 없잖아요?
@@royg6609 땡전 한푼도 없어요..ㅋㅋㅋ
얼마전 세계 모든 인구 중 순자산 14억원이 세계 상위 1%라는 통계를 봄. 이 세상에 대출 없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는 사람은 99%라 그냥 저런 어그로는 씹어도됨
서울에 어느 동네 집값이 오르고 있다 이런 거 보지 말고 전국 아파트 값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면 답 나오지.
2022년대비 하락이란말은 코로나때 비정상적으로 오른게 자기 자리 찾아가는거 아닌가요
그래서?..영끌족 살려주자는 거야 뭐야...그리고 영끌족 조사해보니 거의 부모님 찬스로 부동산 구입한 넘들인더라..그런넘들 왜 우리가 걱정하냐...
대한민국 인구가 소멸인데 아파트를 뭐하러사냐... 들고있으면 큰일난다!!
영끌한애들한테 왤케 화가많이들 났을까ㅋㅋ 본인살집 있으면 어차피 안팔꺼라 상관없고 무주택자면 음.... 지금 경매많이나오니까 싸게사면되는거아닌가? 그냥 남욕하고싶은 맘에 배설장소찾는 인생은 아니었음좋겠넹
어디 부산뿐이랴
수도권으로 올라와 줄줄이 경매 쏟아진다
아마 대구보다 더 심각한 듯,,, 하반기에 폭락 오겠네
희안하지 현재 부동산이 흔들리는 이유가 왜 금리때문?
이라고 생각하지? 그것도 부산에서는 더더욱?
네이버에 부산시인구쳐보면 뭐 영끌은 뭐 모르겠고
안그래도 낮아지는 인구수가 저출산에 겹쳐서 언제폭탄터질지
모르는데? 금리는 무슨 금리? 9~10억이면 금리가 낮으면
그거 누가 사준데? 사람이 있어야 뭘 사줄거아니야
분양가가 해당 물건의 최고가가 돼야 하는게 맞다.
중고차가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게 정상이냐?
공매 낙찰받아 입주예정인데 사전 준비도 할게 많은데 떼를 지어 나와 내집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아 세우고 자기네들이 불법행위 하면서 되려 경찰 부르라고 난리를 칩니다. 등기필증 들고가서 내집 확인시켜줘도 경찰도 고발하라고 하면서 내집 들어가게 도와주지는 않습디다. 당장 앞에 막아세운 행위를 하는자부터 고발하려니 경찰도 적극적이지 않고 대표인줄 알았던 사람은 뭐 비대위원장 자리는 공석이니 25가구 다 고발하라고.설마 저기 25가구 전체가 다 저래 상식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입주를 두고 투표를 진행해서 결국 자기네들이 오케이한
5월 27일로 연기해주었는데 자기네들 협상이 희망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무기한 입주반대라고.전쟁도 하겠다는 마음이라는데 왜 그걸 저희를 두고 하시려는 겁니까 저희는 결국 저 다수에 대해 약자이며 화풀이 대상으로 삼은듯 여겨집니다. 저희도 빨리 살고있는집 전세금빼서 대출갚아야하고 월세도 만만치않게 나갑니다. 저집 관리비까지 내고 있는데 자기네들 재산 지키자고 다른사람 재산은 안중에도 없고 되려 손해를 입히고 있는 저 이기심과 무지성에 소름 끼칩니다. 정문에서 저 난리를 겪고 너무 놀라고 심장이 진정이 안되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손실을 저희도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30평대 기준으로 3억~4억이 맞다고본다.
수도권 서울빼고 30평대
3억~5억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ㅋ
ㅇㅈ@@gardenkim3013
이런데도 아파트는 또 짓고 또 짓고. 대한민국은 아파트만있는세상이다.
안 지으면 건설사 문 닫아야 함.. 아파트 짓지 말라는 말은 자영업자들에게 문 닫으라고 하는 말과 같은 말임..
그게 별개이긴 해요. 신축 아파트 원하는 사람은 언제나 많으니. 뉴스는 전체 가격이 하락한다는거지 신축 수요 얘기는 아니라.
급매면 4~5억도아니고 10억?
찔금내리고는 뭐 아직두 멀었다
지금매매하면 멍충이지
최소1~2년후 옮겨 가야한다
급매인데 ㅋㅋ 오른 가격이네 뭔 의미가 있것냐 싸지면 또 투기꾼들이 매입해서 올려놓을텐데 투기를 제발 막아줘라
ㅈㄴ게 오를때는 니네가 그러니 평생 서민이라고하더니 ㅋㅋㅋ 쌤통이다
ㅋㅋㅋㅋ 지방 아파트가 10억?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
급매 가격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렸음
제발 버티지말고 싹다 바다에 들어가라 좀
니들땜에 비싸진거잖아
일본 버블때랑 같다 그때도 일본부동산 팔면 미국을 산다고 했을 정도였고 지금 헬반도도 천정부지로 치솟은 부동산값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앗다. 헬반도는 이제 잃어버린 50년을 지낼 준비를 해야한다. 보릿고개가 우스울 정도로 힘든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
부산이 30평대가 10억함? 급매가?
가격이미친것이지요
ㅇ. 맞음.
미쳤지ㅋ
가격이 반토막나야 정상인거같은데
부산이 경기도 집값이람비슷한데
말이안되는데
부동산 매매가가 반의 반토막이 나야한다는 둥의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
자칭 깨어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경제의 1도 모르는 사람이라는건 어느 정도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다 알겁니다.
본인들만 모르는 것이에요.
부동산 가격이 뻥튀기 되었던 것은 맞지만, 집을 산다는건 다른 말로 그 땅을 사는 겁니다.
그 땅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고, 그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에요.
폭등을 해야만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반의 반토막이면요.
폭등 이전은 물론이고, 한 세대 전 가격 이상으로 가자는건데, 본인들 월급을 기업 경제 생각해서 떨어뜨리고 기업을 살리자는 분은 없죠?
정작 본인들 인건비 자체가 오르는 것은 환영하면서 가지고 싶은 물건의 가치를 무조건 떨어뜨리자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결국 나라 경제수준에 따라 집 값은 변동이 계속 이루어질 것이고 경제가 올라가면 집 값은 다시 오릅니다.
물론 지방권은 망했다는 것에 이견은 없습니다.
어차피 나라 인구수가 절벽을 향해 가는만큼 지방 소멸은 물론이고 다른 방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나라 소멸까지 갈 것이니까요.
물론 인구 감소로 인한 나라 소멸은 현재 20대 이상 세대가 죽기 전까진 없을 것이니 집 값 반의 반토막만 외치는 사람들은 본인들 죽기 전까진 그 수준에서 못벗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5~6년 후면 부실 하자 덩어리들 다 무너져.....빨리들 팔고 빠져나와야 살어.......
아파트가 남아도는데 또짓는단다 ㅋㅋ 근데 이걸 누가 다 받아주냐 ㅋㅋ
오를 때는 두세배씩
떨어질 때는 찔끔찔끔 호들갑
아직멀었다. 끝!
한국은행 보고서에서 말한 것 처럼 버블부동산의 현재 가격에서 2015년 이전 가격으로 회귀하여야만 나라가 리셋팅되어 활기가 일어납니다. 환부를 수술하지않고 계속 장기불황으로 가면 다 죽습니다~~~
건설카르텔(정부, 금융기관, 시행사, 시공사, 복떡방, 다주택자 등)의 브릿지론과 PF대출로 과도한 거품이 발생된 것을 지금이라도 터트려서 토지값, 건축값을 중산층이하가 과도한 빚이 없이 거래가 되도록 해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전세나 매매나 2015년 이전 가격으로 가지않고는 중산층이하가 집을 과도한 대출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영끌족도 바닥이 나서 토건족 협작한 언론이 언론플레이를 해도 사 줄 더 큰 바보는 이제 없지만...)
은행대출 빚에 대한민쿡의 내수는 불황만 있고, 청년들은 결혼 안하고, 해도 애도 안나서 인구절벽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금이라도 개선하지않으면 악순환만 있을뿐...그러다가 중남미꼴 나면서 나라가 후진국으로 다시 곤두박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정신차리지않는한 나라는 침몰하는 배와 같은 형국입니다...
국민들이 받는 월급으로 생활하면서 살 수 있는 과감한 부동산 가치하락만이 나라가 살 길입니다...(교육문제 및 신분상승사다리를 걷어찬?(신분 평등?) 문제, 정치문제 등도 심각하지만 우선 부동산이 급선무입니다)
그것이 복지복가이고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수정자유민주주의를 이끌어 가는 진정한 민주국가 대한민쿡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은행 아니고 형사정책연구원 보고서. 앞으로 큰 틀에서 "15분 도시"가 진행중이고 급행버스노선 BRT 만들고 있는 것도 그 계획의 일환.
기득권 지배자들이 계획하는건 부동산의 비재산화. 이낙연 같은 애들이 외치는 토지공개념. 그리고 대부분 중산층을 불안감 탐욕을 주입해 대출 빚으로 옭아매어 기본소득제로 연명하게 만드는것.
내통장에 100만원도 없다 내 나이 44살이다
뭐하고 살길래?
서울은 전세 폭등한다는데...부산은 경매 폭등이네..헐...서울은 집값도 오른다고 난리임..단,,sbs 뉴스에서..ㅋㅋㅋ
부산 사람도 없는데 아파트값 실화냐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된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다.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다.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다.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 한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이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이다.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다.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봐야지,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하다. 지금 동향을 지속 유지한다면,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된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짐.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한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본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겠다.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이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하자.
부산은 그정도 가치가 없는데 높은 호가가 너무 장기간 유지됨.. 그 가격에 담보대출로 매매했으니 금리 상승기에 팔리지도 않고 팔려도 전액상환 안되는건 당연한 수순..
은행 대출빚으로 불로소득 투기도박판 만들어 한탕주의에 피박에 쓰리고 맞았다...인과 응보다..
15년 16년 금액으로 곧 떨어짐니다 신중하세요~
형 더 떨어져ㅋㅋ
10억이상 들고 부산에 아파트 사는거 정상이냐 ㅋㅋㅋ
아파트값이 여러분이 생각하는것처럼 확 떨어지진 않아요. 이유는 물가때문이죠. 아무리 경매로 넘어왔어도 경매꾼들이 좋은거는 다 낚아채갑니다.
적당히 빠질때 기회봐서 매매하셔야지, 마냥 기다린다고해서 집값이 반토막나지는 않습니다.
인구소멸로 빈집이 늘어나서 수요가 줄고, 값이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지금도 빈집은 지방에 깔리고 깔렸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집의 수준과 빈집들의 수준은 천지차이입니다.
팔아야 하면 욕심 버리시고 확 낮추세요 그러다 진짜 물리는 수가 있습니다.
10년 20년 금방이다~~~죽을때까지 갖고있어라~~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엄청난 양극화에 빠질듯
서울경기 외곽도 빈집이 생겨날테고 서울 중심부만 게속 오르겠지. 저출생은 더 심각해질테고
저출산
저출산
중심부도 주택은 더 안짓고 상가만 하고 나머지 지역에 전원주택으로 빠질듯. 이제 아파트같은 대형 건설 프로젝트 못따요 시공비도 안나와서
젊은사람은 없고 로인들만 많은데 집은사서 팔아먹기도 힘들어질때가 곧온다 결혼도안하지 애도안낳을꺼면서 ㄷㄷ
사실 부산은 아파트 값이 너무 올랐다. 정말 계속 아파트 가격을 올려줄 주체들이 부산에는 없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도 많이 없고 또한 부산 영도나 일부지역은 공동화 현상까지 생기고 있다. 부산이 여러 광역시나 시중에 가장 노인비율이 높고 고령화 광역시의 대표주자다. 이런 활기를 잃어가고 노인인구가 가득해서 보수적 성향을 띠고 국민의 당의 절대적 지지자이면서 부동산 불패신화를 믿는 부산시민들이 지금 부동산을 떠받쳐줄 새로운 자본이 들어오길 바라지만 정말 노인만 바글바글한 부산이 다시 부동산 신화를 써내래 갈지는 미지수다.
이런걸 또 정치로 엮네 ㅉㅉㅉ
수십년 묻지마 1찍이 전라도는 부산 보다 더 심각함. 부산은 관광에 항만이라도 있지 전라도는 우리 슨상님 밖에 없음. 거렁뱅이들 1찍이 지역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돈 가지고 집을 100개를 사던 알 바 아닌데. . . . 겁대가리 없이 빚을 내서 집을 사냐???
중요한건. 지금은 아직 고금리가 아니라는거
고점에 산 사람들은 반등 같은 거 기대하지 마라
삼전 98,000원에 물린 사람들이나 OCI홀딩스 480,000원에 물린 사람들 처럼 된다
유부녀들 보도뛰면 충분히 갚는다. 일해라 내수증진
팔고있거든요
제발제발제발제발
정부에서 지원이니 뭐니 소리 꺼내기만 해봐
내 피 같은 세금 함부로 쓰기만 해봐
발의한 국회의원 그리고 거기에 찬성표 던진 의원
전체 명단 절대로 표 안준다 무슨일이 있어도
부산 33평 9억ㅋㅋㅋ
더 떨어져야됨 ㅇㅇ
아직멀었다 뭔소리고 2008년 9년 벌써 잊어먹었남
투기족들까지. 걱정해줘야돼?올랏으면 ?
올랐으면 경제보는 눈없다고 온갖 조롱당함 ㅋㅋㅋㅋㅋ
언론님, 이게 무슨 뉴스가 되나요? 이럴 시간 있으면, 물가를 잡는 데... 무관심과 무능력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를 비판해 주세요!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투자를 빙자한 투기의 대상이지 않았습니까? 투기에서 쪽박을 찬 것이 무슨 대수입니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비명?
경매 1회 유찰된거 낙찰받아서 어제 법원가서 잔금 치르고 왔습니다. 이가격에 집사버리니 매물로 올라와있는물건과 신규분양. 눈에도 안들어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어ㅋㅋ
국짐이 올려주겠지. 여당 아이가? ㅋㅋ
부산 화이팅 !
집을 왜올림? 내려야지.
욕망의 덩어리...솟아오른 아파트...결국 다 물건이고 매물인데...상품성과 가격을 생각하면...정말 어떤 미친놈이 해운대 바닷가 보며 살고 싶다고 10억~20억 이상을 호쾌하게 지르고 저 방 몇 채를 살 인간이 있었을거라 보나?;; 어리석음의 극치...물론 몇몇 돈 많은 미친연놈들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근데 그건 우연일 뿐이고...지속적이고 확실하게 보장된 수요가 아닌데, 도대체...부산의 입지에...일자리에...바닷가 전망 이거 하나만 보고 거실에서 그 뷰를 보고 싶다고 인생 노예가 될 인간들이 그렇게 많을 줄 알았던건지...전부다 욕심에 미쳐서 이성의 끈을 놓았던거지. 서울, 경기도권도 곧 임...일자리가 수도권에 많다는건 개소리고...청년백수가 가장 많은 곳 또한 수도권인데...어차피 A.I 로봇 등 차근차근 도입되고 있는 이상, 수도권이 내세울건 이제 학군 밖에 없는데, 그 학군마저 인구수 감소에...아까 말했듯 AI 여파로 과연 지금과 같은 과열경쟁에 수능식 줄세우기가 의미가 있을지...어차피 지금 출산율 이대로 가면 대부분 학교는 초중고 대학 다 포함 모두 미달 뜰텐데...이성을 잃고, 과도한 욕심에 찌든 대한민국이 말그대로 나락가는구나...조선은 그래도 5~600년 버틴거 같은데...미국이 세운 이 위성괴뢰국 같은 나라는 100년도 안 돼 역사속에서 사라지겠구나...아 이러면 사상이 시뻘건 놈 소리 들을까봐...어차피 북한 또한 러시아(당시 소련), 중국에 세운 위성국가임...두 분단국가 중 어디가 더 빨리 나락가는지...지켜보는 것도...우리 입장에선 고통스럽지만 주변국 입장에선 흥미진진할 것...우리끼리 편 가르고 한반도 안에서 남북으로 분열되고 싸우고...나라안에선 지역으로 나누어 싸우고 남녀 나누고 싸우고...몰락은 예견된 일이였음
수십년 묻지마 1찍이 2찍이 지역 전라도 경상도가 가장 낙후됨. 미국을 건국하고 민주주의를 만든 세력과 볼세비키 혁명으로 러시아 공산주의를 만든 세력은 같은 세력. 이들의 테스트는 끝났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 세상은 중국과 같은 독재정권+유사 자본주의. 개인의 금융거래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통제하기 위해 중국에서 먼저 안면인식 결제, 알리패이 CBDC 같은걸 시행해 테스트 중이고
미국과 한국은행도 CBDC로 가는걸 중앙은행장들이 천명했고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는것. 주택문제는 "15분 도시" 가 큰 틀에서 진행중으로 목적은 주택의 비재산화. 그리고 토지공개념 국유화.
1찍 2찍이들의 어리석음과 탐욕을 정치 언론들이 이용해 영끌로 대출 거랭뱅이들 만들어 목줄 채운것도 이들 전략의 일환,
헬조선 바이르스 퇴치 ㅋㅋ
그걸 운명이라 하는거!
부산 300만 인구 중에 , 청년 인구 50만 이하로 떨어 짐, ㅋㅋㅋ
청년들, 다 외지로 빠짐. 부산에 신규 가정이 죽어 들고 있어요.ㅋㅋㅋ
대도시 중에 출산율 전국 꼴지 일걸요? 0.6 이던가? 0.5 던가? ㅋㅋㅋ 부산 망했어요. ㅋㅋ
부동산 계속떨어질텐데 파는것도 쉽지않을듯
한국은 정말 소득 대비 부동산 개거품 너무 심함.
평생 순수 1억이상 현찰도 못모으는 일반 서민들이 과반수인데... 수억원 대출 받아서
언젠가 팔고 나오면 되겠지? 막연한 기대감을 조성하는 부동산 시장과 언론들이 문제임.
일안하고 공돈벌려다가 그런 거니까 혼자책임감수 하시길
임장다니고 거래하는것도 자기노력이지뭐 ㅋㅋ
그냥 지방은 4억 이하가 적당 10억??ㅋㅋ
10억주고 부산집 살바에 수도권에 집사서 세주고 전세 사는게 훨 이득이지ㅋㅋ
정상으로 돌아오는과정에는 뱉어내야 할것들이 많은법이겠죠....
인구는 줄고 있는데 아파트는 늘고 있다 1인 가구 아파트가 아니면 절대로 수요가 줄수 밖에 없다 뻔한거 아닌가 ?
10억이면 은행이자만해도 매년 4천만원 이상벌수있는데 굳이 살필요가있나 ㅋ
이자 2천이상이면 세금 42% ㅋㅋ
@@답사일기 제가 5억정도 예금투자를 하는데 약 15.6프로 제외하고 받았는데 재작년~작년까지는 6.4프로 이자율대도있어서 짭짤했습니다.
굳이 예금아니더라도 투자처는 많습니다.
잘 굴리면 억대로 벌 수도 있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니까
@@한태경-d2d 확률이 그것도 높아야지 아님 도박입니다. 서울도 인구수 줄어드는 마당에 지금 노인들만 넘쳐나는곳이 부산이고 인구수 줄어드는게 보이는데요...
@@mmmijuo5407 부정하지 않습니다. 당신처럼 안전하게 부를 축적하는 부류가 있듯이 그렇지 않은 부류가 있을뿐이죠
앞으로 부동산 15년 금액대로 곧 떨어진다 신중하십시요 곧 큰 위기 올검니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ㅋㅋㅋ 아직 멀었음...
지방아파트 영끌은 무슨생각으로 한거임????
서울도아니고..
부산은 이제 노인과바다 아닌가ㅋㅋㅋㅋㅋ
강서구 쪽은 아직 괜찮음
특히 명지는 ...
명지는 거의 김해 아닌가..
@@mijinlee-ys4ep원래 김해가 부산으로 편입 됨
노인과 반려견임. 부산 가보면 개 데리고 다니는 노인들 진짜 많이 보임
영끌을 했으면 영끌한 의지만큼 버티면서 시장 좋아지기를 버티시길... 여기서 손절하면 아니되옵니다.
3억짜릴 투자분석 실패로 무지성으로 10억에 사놓고 본전생각나서 10억에라도 팔려고 하면 누가 사주냐고 3억이 되야 사주지
주위에 영끌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대체 누가 영끌 했다는 거냐?
영끌도 어느 정도 연봉이 되고 기존에 자금이 좀 있어야 아파트 정도 영끌 해서 매매 할 수 있는 건데 팩트는 님 주위에 중산층 혹은 능력 있는 월급쟁이가 없는 거임
영끌도 돈이 있어야 가능 님 주위처럼 돈이 없으면 영끌도 안됨
영끌도 최소 1,2억 정도 자산이 있어야 가능하지 쥐뿔 아무것도 없으면 영끌 자격도 안되는거임.
영끌족 많아봐야 전체 인구의 0.1퍼도 안 됨. 전세왕처럼 소수가 대다수의 부동산을 잡아먹고 있으니 저 비명 호소인 영끌족들 생각보다 얼마 안 됨
@@님아잘좀 근거없는 소리 아닥좀^^
강남 부자로써 한마디 한다......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벗어 날 수 없다. 영끌 너희 들이 착각한건 지금 사회구조와 부동산 시장보면 답이 나오지. 경제공부 한번도 제대로 안하고 부동산 유튜브나 건설언론 말이 진실인줄 알고 그럴듯한 소리에 혹해서 영끌하고~~ 마치 먹방 트렌드 따라가듯 미래를 저당잡힌 사람들보면 당장의 빚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의 지식수준이 문제니 차분히 생각을 정검해보길 바란다. 답안지 나왔는데도 답을 모르면 어차피 가난하게 살 팔자라 계속 그렇게 살고 답안지라도 보고 본인들의 오류를 수정할 머리면 열심히 하면 다시 재기 할 수 있을꺼다. 시험 한번 망쳤다고 인생이 망한거 아니니 최선의 선택으로 잘 마무리하고 가치중심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러면 돈은 따라온다 소문 듣고 돈 따라다니면 절대 돈을 벌 수가 없다 . 부동산이고 코인이고 주식이고 그렇게 돈 되는 정보면 지들 가족끼리 해먹지 너한테 왜 말을 해주겠니 쯧쯧~~
서울 동대문 평당가 2300, 부산은 12~500정도가 적절
동대문 영끌이니 ㅋㅋㅋ 13년도 860평당가였다 ㅋㅋㅋ
똥대문 400도 나중엔 비싸게 될꺼다 ㅋㅋㅋㅋㅋ
천안 세종 ㅋㅋㅋ
엉터리 전문가들 ..ㅉ ㅉ ㅉ
인건비와 건축비등이 너무 비싸서
아파트는 곧 상승하기 시작할것이다.
부산 노인들이 계속 2찍 하는데 부산이 발전이 있겠니?
지금 다들 부산 탈출하고 있다
부산 미래 없다 탈출해라!
서울은 부모가 지원해 줘서 사는 경우가 80%라잖아요!
영끌은 20% 중 일부라고 알려줬잖아요!
영끌은 무슨!
부산 경상도 강원도는 더 힘들어져야 합니다
맞당껭
2찍들이니께.
전라도는 부동산 오르냐?
*실거주 한 채 가진 입장에서 죄송하지만 부동산이 오르던 말던 별 신경안씁니다. 어차피 이사갈것도 아닌데 무슨상관 이랍니까? 빚이 없어 다행입니다.*
부산 이젠 가기 실타. 빨간당이 알아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