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intro 00:57 1) 질식분만(자연,유도) 미리 체험하기 08:30 분만 후 남편의 역할 10:42 2) 제왕절개 미리 체험하기 11:57 수술 전 대기실 13:24 아빠를 호명할 시간 14:36 수술 후 병실에서 간호할 때 주의사항 17:45 남편들이 잘 모르는 분만 후 몸의 변화 18:44 분만 후 부부관계는 언제? 19:06 분만 후 샤워나 머리감기는 언제? 20:53 마무리
흔히 자분은 선불 고통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아이 나오고 나면 날아다닐 줄 알았거든요 ㅋ회음부가 너무 아파서 놀랐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생살 찣고 거기로 큰 애기가 나왔으니 아픈게 당연한건데😅하반신마취 풀리면서 쓰라리고 아프고 오로는 줄줄 흐르고 소변누러 화장실은 가야겠고.. 짐 챙기러간 남편은 오질 않고 .. 땀뻘뻘 흘리고 이 악물고 울면서 화장실 갔는데요 소변이 안나와서 이상하다 하는데 보니 이미 패드에… 그때의 당황스러움은…😂 둘째때도 하필 남편 없을때 화장실 가려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핑 돌아서 화장실 벽에 머리 박았어요 .. 이제 출산하시는 분들 자분하셔도 꼭 남편에게 하루 정도는 잠시도 떨어지지말고 곁에 있어달라고 하세요 😂
8월말에 제왕절개했는데 남편 없었으면 진짜 힘들뻔했어요...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앉지도 일어서지도 화장실가서 닦지도 못했는데 남편이 옆에서 다 해주고 ㅠㅠ 첫날밤에 아파 죽을 것 같아서 소리지르다 배아파서 찍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흘리고 호흡도 안되어서 난리통이었거든요... 수술할때도 회복하고 뭐하고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밖에서 내내 잘 기다려줬고 중간에 아기 사진도 잘 찍어줬더라구요 ㅎㅎ 정말 출산후에 진짜가족이 된 느낌이에요 조리원에서 엄마 생각은 안났는데 남편이 너무 보고싶었고 남편 집에 갈 때 뿌애앵 하면서 울었어요ㅋㅋㅋㅋ 늘 제가 더 어른스러웠는데 막상 출산을 겪고 보니 의지하게 되네용... 우리 가족 늘 행복하길❤
@@lavitaebella13 가뜩이나 코로나에 백일해가 유행이라 아무도 못오고 남편만 면회 상주가 가능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더 돈독해진 것 같아요 ㅎㅎ 내년 출산 힘내시구! 그때까지 조심조심 출산 후에도 아기 엄마 아빠 모두 건강하길 바랄게요 ㅎㅎ 행복하세요❤️❤️❤️
제왕절개 분만을 한 첫날밤, 물을 마시고 싶은데 물병은 손에 안 닿는 곳에 있고, 나는 수술부위가 너무 아파서 몸을 거기까지 못 움직이겠는데 남편은 아무리 불러도 쿨쿨 자고 있었을 때... 그 원망과 분노를 아직도 잊지 못해요🤬ㅋㅋㅋㅋ 정말 두고두고 한이 맺힌 것 중 하나입니다. 남편분들! 긴장 풀지 말고 병수발 꼭 잘 들어주세요~
맞아요.. 일단 아내부터 챙기고 가족에게 연락할지말지 아내와 상의해야합니다. 회음부 또는 뱃가죽이 찢어지고, 겨우 죽다 살아난 사람인데.. 온갖 일가 친척들 우르르 오면 진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겁니다. 하루이틀 뒤에 정신 차리고 세수라도 한 후에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자분하고 얼마후 화장실 가라고 하는데 소변이 안나와서 혼났네요 ㅠㅠ 한참 낑낑거리다 겨우 눈 기억이 ㅠㅠ… 회음부는 어찌나 아픈지 2주정도는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화장실 갈때도 힘들고 미치는줄 알았네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기대도 되지만 또 분만할 생각하니 겁나네요 ㅠㅠ
첫애가 태어나고 안울어서 엄청 걱정하고 안보여주셔서 걱정했는데 ;; 애기가 그냥 잘 안우는 스타일… 중환자실 까지 갔는데 거기 레지던트는 굳이 얼필요가 없는데 왜 전원 왔을까요? 라고 나한테 오히려 되묻고 ㅋㅋㅋ 5일만에 퇴원했는데 키워보니 정말 애가 울음이 없는 스타일….😮 ㅋㅋㅋㅋ 알고보니 제가 태어날때 안울어서 그때도 분만실 응급이었다 하더라구요 ㅋㅋ 닮아도 그런걸 닮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는 둘째맘이에여 ㅎㅎ 다름이 아니라 지난 8월에 출산한 둘째 허벅지(엉밑살쪽)에 딤플이 있습니다 ㅜ 동그랗게 파인 직경 1센티정도되는 딤플이에요 ㅠ 소아과에서도 흔한증상은 아니라고하고, 큰 질병이나 병증은 아닐테지만 대학병원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미용적으로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알아봐야 한다면서요..엉덩이 딤플은 주변에도 사례가 있어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데 저희아기같은 경우는 거의 없어서.. 혹시 산소형제 선생님 환자중에도 이런경우가 있었는지, 심각한 문제는 아닌건지, 이런경우에 자라면서 스스로 돌아오기도 하는지, 대학병원 피부과 진료는 꼭 필요한건지 등 조언을 구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남갸봅니다! 저희 아들도 딤플이 심했어요! 조리원 실장님이 꼭 확인해보라 할정도로요! 인터넷을 다 뒤져도 저희 아들이랑 비슷해 보이는 딤플은 거의 없았어요! 아들도 동그랗고 깊게 파였는데 결론은 이상 없었습니다! 딤플은 증상일뿐 초음파기계 갖다 대봐야 알아요!! 너무 큰 걱정은 마시고 초음파 빨리 봐주세요! 늦으면 방사선 쐬야함다.. ct..ㅜㅜ 스스로 돌아오는 경우는 없다고 알아요 100일 지나니까 살이 오르면서 엉덩이골의 연장이 되었네요!
00:00 intro
00:57 1) 질식분만(자연,유도) 미리 체험하기
08:30 분만 후 남편의 역할
10:42 2) 제왕절개 미리 체험하기
11:57 수술 전 대기실
13:24 아빠를 호명할 시간
14:36 수술 후 병실에서 간호할 때 주의사항
17:45 남편들이 잘 모르는 분만 후 몸의 변화
18:44 분만 후 부부관계는 언제?
19:06 분만 후 샤워나 머리감기는 언제?
20:53 마무리
흔히 자분은 선불 고통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아이 나오고 나면 날아다닐 줄 알았거든요 ㅋ회음부가 너무 아파서 놀랐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생살 찣고 거기로 큰 애기가 나왔으니 아픈게 당연한건데😅하반신마취 풀리면서 쓰라리고 아프고 오로는 줄줄 흐르고 소변누러 화장실은 가야겠고.. 짐 챙기러간 남편은 오질 않고 .. 땀뻘뻘 흘리고 이 악물고 울면서 화장실 갔는데요 소변이 안나와서 이상하다 하는데 보니 이미 패드에… 그때의 당황스러움은…😂 둘째때도 하필 남편 없을때 화장실 가려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핑 돌아서 화장실 벽에 머리 박았어요 .. 이제 출산하시는 분들 자분하셔도 꼭 남편에게 하루 정도는 잠시도 떨어지지말고 곁에 있어달라고 하세요 😂
제가 딱 이상황이에요.. 2주전에 자연분만 했는데 회음부 열상이랑 부종때문에 아직도 일상생활이 안돼요ㅠㅠㅠ 누가 자연분만 회복 빠르다고 했냐구……
8월말에 제왕절개했는데
남편 없었으면 진짜 힘들뻔했어요...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앉지도 일어서지도
화장실가서 닦지도 못했는데
남편이 옆에서 다 해주고 ㅠㅠ
첫날밤에 아파 죽을 것 같아서 소리지르다
배아파서 찍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흘리고
호흡도 안되어서 난리통이었거든요...
수술할때도 회복하고 뭐하고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밖에서 내내 잘 기다려줬고
중간에 아기 사진도 잘 찍어줬더라구요 ㅎㅎ
정말 출산후에 진짜가족이 된 느낌이에요
조리원에서 엄마 생각은 안났는데
남편이 너무 보고싶었고
남편 집에 갈 때 뿌애앵 하면서 울었어요ㅋㅋㅋㅋ
늘 제가 더 어른스러웠는데
막상 출산을 겪고 보니 의지하게 되네용...
우리 가족 늘 행복하길❤
저는 내년초 출산예정인 예비 맘인데
따뜻한 가정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새가족 아가랑 남편분이랑 행복길만 걸으시길...!👶🏻🌸
@@lavitaebella13 가뜩이나 코로나에 백일해가 유행이라 아무도 못오고 남편만 면회 상주가 가능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더 돈독해진 것 같아요 ㅎㅎ 내년 출산 힘내시구! 그때까지 조심조심 출산 후에도 아기 엄마 아빠 모두 건강하길 바랄게요 ㅎㅎ 행복하세요❤️❤️❤️
내일모레 유도분만 입원 예정인데 가기 직전에 산소형제TV 영상이 올라오다니 완전 럭키비키✨
바로 신랑한테 공유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ㅋ 남편한테 공유할 좋은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 전 둘째 자분한 입장에서 보자면.. 이 영상은 아기천사 만날 준비 하시는 모든 예비 아빠들이 시청하셔야 합니다! 경력직(?) 분들도 다시 한번 보시고 꼭 이 영상에 나온 정석 플러스 알파 성실히 보호자이자 간병인 역할 해주시길. 😊
알려주시지 않으면 놓쳤을 부분들, 세심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책 2권 다 구입해서 열심히 읽고 있고, 영상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24주차 임산부인데 큰 도움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제왕절개 분만을 한 첫날밤, 물을 마시고 싶은데 물병은 손에 안 닿는 곳에 있고, 나는 수술부위가 너무 아파서 몸을 거기까지 못 움직이겠는데 남편은 아무리 불러도 쿨쿨 자고 있었을 때... 그 원망과 분노를 아직도 잊지 못해요🤬ㅋㅋㅋㅋ 정말 두고두고 한이 맺힌 것 중 하나입니다. 남편분들! 긴장 풀지 말고 병수발 꼭 잘 들어주세요~
출산 당일은 몬스터 마시면서 밤새 수발 들어야겠네요... 미래를 위해 잘 참고하겠읍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헷 아파죽겠는데 옆에서 꿀잠자는 신랑에 빡친 사람 요기 추가요😂😂
여기도 추가요 진통중 소파에 누워서 자고,,,분만 다음날 아침밥나왔는데 너무 아파서 몸을 못일으키고 있었더니 옆에서 도와주진 못할망정 얼른 다시 눕더라고요 오년째 우려먹는중 두고두고 한이됩니다
별
수술 4일 남았는데 영상 보자마자 남편 공유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하 심적으로 너무 무섭습니다😭😭😭😭
인스타에서 잘못 알려주는 탓도 있을것 같네요. 남편들이 분만 직후 해야 할 일들 중 제1순위로 가족들에게 연락하라는 것 처럼 써있는 글들이 꽤 됩니다.
맞아요.. 일단 아내부터 챙기고 가족에게 연락할지말지 아내와 상의해야합니다. 회음부 또는 뱃가죽이 찢어지고, 겨우 죽다 살아난 사람인데.. 온갖 일가 친척들 우르르 오면 진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겁니다. 하루이틀 뒤에 정신 차리고 세수라도 한 후에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rhombus3815 안정이 우선인 상황에서 우르르 가면😂😂
전 아직 미혼인데, 미혼인 제가 봐도 이건 진짜 알아야 하는 내용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우리동네 산부인과 구독자예요!😊
난 애도 없고 임신도 안 했는데 이런거 왜케 재미있죠 😂
첫째때 코로나확진 산모여서 분만실은 커녕 병원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병원 주차장에서 전화로 전해들었습니다. 이번 둘째때는 가볼 수 있겠지요? 육아ㅠ경력직 출산은 신입인 아빠. 잘해보겠습니다.. 😊
다음달 예정일인데 알고리즘덕에 영상 여러개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첫째 자분하고 얼마후 화장실 가라고 하는데 소변이 안나와서 혼났네요 ㅠㅠ 한참 낑낑거리다 겨우 눈 기억이 ㅠㅠ… 회음부는 어찌나 아픈지 2주정도는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화장실 갈때도 힘들고 미치는줄 알았네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기대도 되지만 또 분만할 생각하니 겁나네요 ㅠㅠ
예비 엄마 아빠의 필수 영상이네요.
굿굿굿❤
두분이 목소리가 똑같아요 ㅋㅋㅋ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같이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봤어요👍🏻👍🏻👍🏻
분만이 환자와 똑같네요 세세한부분까지 알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첫애가 태어나고 안울어서 엄청 걱정하고 안보여주셔서 걱정했는데 ;; 애기가 그냥 잘 안우는 스타일… 중환자실 까지 갔는데 거기 레지던트는 굳이 얼필요가 없는데 왜 전원 왔을까요? 라고 나한테 오히려 되묻고 ㅋㅋㅋ
5일만에 퇴원했는데 키워보니 정말 애가 울음이 없는 스타일….😮 ㅋㅋㅋㅋ 알고보니 제가 태어날때 안울어서 그때도 분만실 응급이었다 하더라구요 ㅋㅋ 닮아도 그런걸 닮네..?
자연분만직후 힘빠져 뻗었는데 남편이 시댁식구들 여러명 전화돌리더라고요😂 첫번째 전화는 받았는데 두번째전화 바꿔주길래 기절했음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분도 한달 뒤 샤워였군요ㅜㅜ..근데 저 첫애 자분출산 후 몰래 그 다음날 통샤워 해부렸어요ㅠ 서서 아주 요령 것..근데 진짜 대박 개운하고 막 그랬던 기억이..이번 둘째 출산 때는 더 조심해보겠습니다 ..ㅎㅎ
한달뒤는 욕조 통목욕이래요! 단순 샤워는 다음날부터 가능하답니다. 저도 자분 3일이었나 뒤부터 샤워 가능이라 해서 시원하게 샤워했었죠.
으악 안씻고 한달을 어떻게 참아요 ㅠ ㅋㅋ 저는 외국에서 자연출산 했는데 샤워실 있는 병실이었어서 낳고 바로 저벅저벅 걸어가서 통샤워했어요 진짜 대박 개운하고 행복한 기분 공감해요 ㅋㅋ😊
영어번역도있으면 좋겠어요😢😢
사진을 찍어야되는 이유가 안나와있네요
고귀하신 의사님들 이런 감~~사한 영상 올려주셔서 극진히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무지렁이같은 저희들이 이 영상 열심히 시청해서 행하시는 발걸음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탯줄 자르면 안아픈가요?
안아픕니다
2등~
20:30
거기도 그냥 방수테이프 붙이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자궁경부가 뭔지 모르나봄..
비눗물 땟국물 다 들어가서 감염생겨봐야...
왜 다들 욕조에 못담궈서 난리들인가
@@Arizonayst 자궁에 테이프를 붙이는게 아니라 거기에 붙이면 돼죠
자궁경부는 질 안에 있습니다.. 질을 방수테이프로 틀어 먹으라는 얘긴 아니시죠?ㅋㅋㅋ
하지말라면 하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는 둘째맘이에여 ㅎㅎ 다름이 아니라 지난 8월에 출산한 둘째 허벅지(엉밑살쪽)에 딤플이 있습니다 ㅜ 동그랗게 파인 직경 1센티정도되는 딤플이에요 ㅠ 소아과에서도 흔한증상은 아니라고하고, 큰 질병이나 병증은 아닐테지만 대학병원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미용적으로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알아봐야 한다면서요..엉덩이 딤플은 주변에도 사례가 있어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데 저희아기같은 경우는 거의 없어서.. 혹시 산소형제 선생님 환자중에도 이런경우가 있었는지, 심각한 문제는 아닌건지, 이런경우에 자라면서 스스로 돌아오기도 하는지, 대학병원 피부과 진료는 꼭 필요한건지 등 조언을 구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수수-t5g자식이 있나요? 이분이 공짜로 여기서 진료받겠다는게 아니라 한 의사의 말이 아닌 여러의사의 조언이나 사례를 듣고싶어서 물어보는거에요. 아이가 아파본적이 있다면 이해가 되실껀데 그런적이 없던지 아이를 안낳아보신거 같네요.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남갸봅니다!
저희 아들도 딤플이 심했어요! 조리원 실장님이 꼭 확인해보라 할정도로요!
인터넷을 다 뒤져도 저희 아들이랑 비슷해 보이는 딤플은 거의 없았어요! 아들도 동그랗고 깊게 파였는데 결론은 이상 없었습니다! 딤플은 증상일뿐 초음파기계 갖다 대봐야 알아요!! 너무 큰 걱정은 마시고 초음파 빨리 봐주세요! 늦으면 방사선 쐬야함다.. ct..ㅜㅜ
스스로 돌아오는 경우는 없다고 알아요
100일 지나니까 살이 오르면서 엉덩이골의 연장이 되었네요!
@@수수-t5g 같은 말도 맞는말이래도 밉게하는 사람 당신..
유튜브영상 보면서 질문할수도잇지
그렇게 생각하고 얘기하면 본인만 외롭습니다
그런 조언도 병원가서 받아야지 왜 여기서 공짜로 받을라고 합니까 ㅋㅋ
공짜 유료 문제가 아니라.. 흔한 케이스 아니니 대학병원 가보라는 소아과 의사의 소견을 듣고도 댓글로 다시 묻고 있는게 문제; 뭐 대학병원 소아과에 근무중이시니 궁금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답변하는 사람도 곤란하게 만드는거지. 글만으로 병의 경중을 따지고 진료여부까지 판단해달라는건ㅋㅋ나중에 누굴 탓하려고;
This.......Qo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