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은 북한이 개입하여 일으킨 내란이라는 것이 권영해전안기부장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참고하기 바라며, 이제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그리고 5.18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작계80518이나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라는 책을 필독해야 한다.
한강의 단편소설 중에 '어느날 그는'이라는 게 있는데, 오토바이 택배기사가 주인공입니다. 25년 전에 제가 처음 읽은 한강 단편소설인데, 그 강렬함이 아직도 잊히지 않군요. 채식주의자는 문학을 하고 있는 저조차도 읽기 힘든 소설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단편소설집 '내 여자의 열매', 장편소설 "검은사슴"을 권합니다. '검은사슴'은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방식으로 서술되어서 흡입력이 있습니다.
@DSb-vn8qm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너야말로 북한으로 사라져라.5.18에는 공개되지 못하여 국민들이 모르는 엄청난 사건들이 즐비하다. 한가지만 언급하는데 전남도청 지하실에는 뇌관까지 정교하게 조립된 2100개의 다이너마이트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런 것을 광주시민들이 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광주교도소도 한밤중에 5차례나 공격하여 전쟁과 같은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한다.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증거 42개라는 팩을 필독하기 바란다.
좋은 비평 잘 들었습니다. 다시듣기를 해봐야겠지만 한국현대사에서 역사적 사건이 2가지 있다고 하셨는데 김대중 정권의 평화적인 정권교체 그리고 5.18말씀하신건가요? 5.18은 이해가 되는데 김대중 정권전에 김영삼 정권도 문민정부로 정권교체가 평화롭게 된 것 아닌지요? 예상외의 말씀이라 질문 드립니다.😊
한강작가 노벨상 탄 결정적인 이유는 데보라 쓰미쓰의 번역 때문이지. 이거 없었으면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은 없다고 봐야지. 노벨상은 이 연당선이고...한국문학의 문학적 성취를 말하기 이전에 데보라의 영어번역이 제일 큰거라...번역을 청작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나라에 경종을 울릴만한 일이라 생각함..
@@DSb-vn8qm 한강 작가가 영어로 작품을 썼나요? 작가가 영어가 수준급이라도 작품을 여어로 쓴다는건 비교불가 수준입니다. 영국인 대보라씨가 한국어판 채식주의자 형용사 한단어를 결을 살리려고 3일동안 고민해서 완역한 작품이 채식주의자 영어본입니다. 현지 작가 지망 번역가인 영국인이 영역한 거라 먹힌겁니다. 한강 자가든 우리나라 번역가든 그 누가 번역해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 그건 지금까지 한국 작푸믈 해당언어로 번역한 작품이 주요 해외문학상 수상이 전무했더는 사실로 충분히 반증가능합니다~
한번 물어 봅시다 .화면에 내세우는 한강의 모습이 자애로운 모습입니까 처량한 모습입니까.헷갈립니다.자애롭다 해얄는지 처량하다 해얄는지 헷갈립니다.글은 분명히 어떤체제의 하나의 체제를 갉아먹는 글인데 전혀 헷갈리지 않는데 모양새는 헷갈리네요.이말도 소설삼아 구절이나마 평론해보세요.
@@Stella-w2v 좌경인물로 쓴작품인가 우경화 사상으로 쓴 작품인가 아니면 중도의 입장에서 쓴 작품인가는 한강에게 물어 보세요.난 단지 그가 역사를 사실의 인물로 제멋대로 운운하고 소설이라하고 창작물도 삼았는데 4.3과5.18을 멋대로 다루지만 않았어도 이런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woodylim0911 차라리 듣기 싫어 라고나 할것이지.한강을 본따느라고 형상이나 말투나 자신들이 틀어놓고 다시 들어 봐.사내들이냐.한강에 어울리느라고 인물을 골랐냐.나도 보아내는 눈이 있으며 사람의 속도 일읽어내는 재간쯤은 있어.아무리 뭐라 해도 당신들 같은류의 진짜속내는 국감장과 인사청문회의 에서 모두표현되고 있어.분야가 달라서 표현방식의 다양성일뿐 진짜더러움은 상층건축에서 다 보여주고 있어.그런자들이 북과연관 되어 일으킨 5.18과4.3을 일으킨 왜곡한 작품을 치하하느라 한강을 빨고 있는 꼬라지가 가관이지.
듣기 싫긴 싫은 모양이구만요.지운 것을 보니.국감장과 청문회가 추함을 다보여 주는데요.하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앎에랴.당신들은 대한민국의 단물만 빨아먹는 기생충들입니다.한강의 얼굴이 자애로운 얼굴입니까 상냥한 얼굴입니까 처량한 얼굴입니까.이런건 어떻든 쓴글은 남아 있습니다.그 글이 말합니다.기생충이라고요.이글도 지우겠죠?
새는 울고 꽃은 핀다. 그리고 한강은 새빨간 말을 한다. 거짓이 진실이라며 새빨갛게 말한다. 피가 빨개서 빨갛게 말하는가? 아니다 오히려 한강의 피는 검다 오로지 부모로부터 빨갛게 키워진 이유로 한강은 오늘도 빨갛게 말한다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스웨덴 돈을 세는 짜릿함을 감춘채 ... 미친 줄 모르고 광주도 모르면서...
@@kkoongss88 안읽어 봤겠죠. 저 것도 시라고 모든 한강을 다루는 유튜브에 저글을 퍼나르고 다닙니다. 슬프기는 하지만 저게 저 분의 살아가는 원동력이고 저 분의 정체성입니다. 나이들어서 저것도 없으면 우울증에 빠져요.. 그래서 한국사회에 노인분들이 정치병에 걸려서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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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co.kr/119
댓글만 쓰면 삭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광주오십팔에 대한 진실이 알려지는 것이 두렵냐. 우쿠라이나에 파병된 군대도 폭풍군단으로 알려졌는데 광주에 침투한 군대가 폭동군단이라고 한다.진실을 제대로 알고 말을 해야 한다.역사왜곡은 범죄다.
너무 제대로된 평가 비평
들으니 너무 감사해요.
진영으로 보는 사람들 제발 멈추고 좀 수준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챙피하고 답답하고 부끄럽죠
잘 들었어요.
한강님은 인품 또한 노벨상입니다ㆍ
겸손하고 차분하고
고통 받는 이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 ~~~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ㆍ
한강님 덕분에 새삼 ......... 오랫동안 멀리했던 책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댓글만 쓰면 삭제하는데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그렇게 두려운가?
진실도 나름,?
오십팔에 대해서 진실을 알고 싶다면 작계팔공오십팔을 필독하기 바람.
@@행복수호신
빨치산 ㅆㄲ야
부칸으로가라 어이
외국에선 한강 작가를 헤밍웨이와 같은 반열에 놓는다고 합니다. 간결한 문체와 인간은 파괴될 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헤밍웨이의 서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잘들었습니다. 소설을 오랜만에 읽게 되었는데 낮설음으로 시작해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심정에 빠져들다가 그나마 강한 자극을 달래주었던 듯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같네요. 작가가 엄청 힘들게 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강 작가는 노벨상 만 받은게 아닙니다. 노벨상 이전에 문학계에선 노벨상과 맞먹는 맨부커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받았고 삼성그룹에서 주는 호암상도 받았고 현대재단에서 주는 포니정 상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귄위있는 상들을 받았습니다.
전문가의 대화 내용 감사합니다
지식인들은
역시 다릅니다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읽기 전인데 교수님 평을 들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
광주5.18은 북한이 개입하여 일으킨 내란이라는 것이 권영해전안기부장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참고하기 바라며, 이제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그리고 5.18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작계80518이나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라는 책을 필독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생각의 화살은 항상 바로 그 생각하는 자를 향하게 되죠 ....
한강 작가를 두고
온갖 얄팍하고 저질스런 색칠하기를 하는 자들은
당신들이 하고 있는 그런 생각의 화살은
바로 당신들 자신을 겨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두 분 인사이트 좋습니다. 알고 지내는 택배 기사가 있는데 자기도 한강 책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ㅋ. 그만큼 대단한 사건임에는 분명합니다.
한강의 단편소설 중에 '어느날 그는'이라는 게 있는데, 오토바이 택배기사가 주인공입니다. 25년 전에 제가 처음 읽은 한강 단편소설인데, 그 강렬함이 아직도 잊히지 않군요. 채식주의자는 문학을 하고 있는 저조차도 읽기 힘든 소설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단편소설집 '내 여자의 열매', 장편소설 "검은사슴"을 권합니다. '검은사슴'은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방식으로 서술되어서 흡입력이 있습니다.
한강 작가를 폄훼하는 사람들은 세종대왕을 빨갱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한심. 그나저나 자신이 고생해서 발명한 한글로 후손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을 아시면 세종대왕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개인의성찰과지향점을인정하는세상이지 한강소설가님 화이팅~
진보의 시금석은 사랑이고 인문주의의 가치도 사랑에 있기 때문에 진보주의자는 곧 인문주의자랑 동의어라고 보셔야 합니다.
동감 됩니다.
영혼에 각인!!^^
감사합니다 선생님
😊
번역도 중요하지만 원소설의 힘이 워낙에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광주를 왜몰라 태어나서 자란 사람인데..
5.18은 북한군이 개입하여 일으킨 내란폭동이라는 것이 권영해전안기부장의 증언으로 밝혀졌습니다.구체적인 내용은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행복수호신
애는 아직도 계솔하네 북칸으로
좀가라
@DSb-vn8qm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너야말로 북한으로 사라져라.5.18에는 공개되지 못하여 국민들이 모르는 엄청난 사건들이 즐비하다. 한가지만 언급하는데 전남도청 지하실에는 뇌관까지 정교하게 조립된 2100개의 다이너마이트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런 것을 광주시민들이 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광주교도소도 한밤중에 5차례나 공격하여 전쟁과 같은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한다.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증거 42개라는 팩을 필독하기 바란다.
좋은 비평 잘 들었습니다.
다시듣기를 해봐야겠지만 한국현대사에서 역사적 사건이 2가지 있다고 하셨는데 김대중 정권의 평화적인 정권교체 그리고 5.18말씀하신건가요?
5.18은 이해가 되는데 김대중 정권전에 김영삼 정권도 문민정부로 정권교체가 평화롭게 된 것 아닌지요? 예상외의 말씀이라 질문 드립니다.😊
다시 들어보니 두 번째 사건을 한강작가 노벨상 수상으로 꼽으신거군요
김영삼은 노태우당으로 들어가서 당선이 된 겁니다. 정권교체가 아니죠.
김영삼이 군부를 이욤한거죠
그리고 쿠테타 군사조직 하나회 척결
작가 악플 비방은
국가적 경사에 반역행위 입니다 조선일보의 왜곡글 퍼날리지 말자 ㅉㅉ
김교수님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네요. 두분의 대화를 들으니 마음이 순화되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한강작가 노벨상 탄 결정적인 이유는 데보라 쓰미쓰의 번역 때문이지. 이거 없었으면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은 없다고 봐야지. 노벨상은 이 연당선이고...한국문학의 문학적 성취를 말하기 이전에 데보라의 영어번역이 제일 큰거라...번역을 청작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나라에 경종을 울릴만한 일이라 생각함..
둘다입니다 한강작가도 영어회화 수준급임
@@DSb-vn8qm 한강 작가가 영어로 작품을 썼나요? 작가가 영어가 수준급이라도 작품을 여어로 쓴다는건 비교불가 수준입니다. 영국인 대보라씨가 한국어판 채식주의자 형용사 한단어를 결을 살리려고 3일동안 고민해서 완역한 작품이 채식주의자 영어본입니다. 현지 작가 지망 번역가인 영국인이 영역한 거라 먹힌겁니다. 한강 자가든 우리나라 번역가든 그 누가 번역해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 그건 지금까지 한국 작푸믈 해당언어로 번역한 작품이 주요 해외문학상 수상이 전무했더는 사실로 충분히 반증가능합니다~
@@야부리-p2u
번역가도 유능 하지만 그게 다라고
할순없죠 번역가도
작품을 처음 대하고
적잔히 놀랬으니까
김종혁,임영웅이 보인다.
한번 물어 봅시다 .화면에 내세우는 한강의 모습이 자애로운 모습입니까 처량한 모습입니까.헷갈립니다.자애롭다 해얄는지 처량하다 해얄는지 헷갈립니다.글은 분명히 어떤체제의 하나의 체제를 갉아먹는 글인데 전혀 헷갈리지 않는데 모양새는 헷갈리네요.이말도 소설삼아 구절이나마 평론해보세요.
무슨말이에요? 해독이 안돼
@@woodylim0911 글이 너무 짧아서 해독을못하는가.해독약이 없어서 해독을 못하는 모양이군요.내가 해독약을 줘도 못먹을 텐데요.이말도 해독을 못하겠지.
본인이 정상인지 반성하길...문해력이 모자란지 뒤틀린 사고에 쩌들었는지
@@WanshiJIN
제정신이 아니네
@@Stella-w2v 좌경인물로 쓴작품인가 우경화 사상으로 쓴 작품인가 아니면 중도의 입장에서 쓴 작품인가는 한강에게 물어 보세요.난 단지 그가 역사를 사실의 인물로 제멋대로 운운하고 소설이라하고 창작물도 삼았는데 4.3과5.18을 멋대로 다루지만 않았어도 이런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에휴 평론하는 꼴이라군.표현하는 현상도 처량하다고 해야 하는가.삶의 고통이라면 남침이 더없이 훌륭할텐데.논평하는 언어속의 추함이 다분합니다.목소리에도 추함이 다분합니다.한강을 본따느라 사내의 형상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어디 번역기 돌렸나. 한글인데 이해가 안되는거 왜지?
@@woodylim0911 차라리 듣기 싫어 라고나 할것이지.한강을 본따느라고 형상이나 말투나 자신들이 틀어놓고 다시 들어 봐.사내들이냐.한강에 어울리느라고 인물을 골랐냐.나도 보아내는 눈이 있으며 사람의 속도 일읽어내는 재간쯤은 있어.아무리 뭐라 해도 당신들 같은류의 진짜속내는 국감장과 인사청문회의 에서 모두표현되고 있어.분야가 달라서 표현방식의 다양성일뿐 진짜더러움은 상층건축에서 다 보여주고 있어.그런자들이 북과연관 되어 일으킨 5.18과4.3을 일으킨 왜곡한 작품을 치하하느라 한강을 빨고 있는 꼬라지가 가관이지.
자신을 들여다 볼 거울이 없거나 깨졌나 봅니다. 있다면 잘 닦고 다시 들여다 보세요. 자신의 추함이 보인다면 이런 글은 못씁니다. 글은 꼴을 비춥니다😂
듣기 싫긴 싫은 모양이구만요.지운 것을 보니.국감장과 청문회가 추함을 다보여 주는데요.하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앎에랴.당신들은 대한민국의 단물만 빨아먹는 기생충들입니다.한강의 얼굴이 자애로운 얼굴입니까 상냥한 얼굴입니까 처량한 얼굴입니까.이런건 어떻든 쓴글은 남아 있습니다.그 글이 말합니다.기생충이라고요.이글도 지우겠죠?
당신의 댓글에서 추함이 다분합니다^^
새는 울고 꽃은 핀다.
그리고 한강은 새빨간 말을 한다.
거짓이 진실이라며 새빨갛게 말한다.
피가 빨개서 빨갛게 말하는가?
아니다
오히려 한강의 피는 검다
오로지 부모로부터 빨갛게 키워진 이유로
한강은 오늘도 빨갛게 말한다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스웨덴 돈을 세는
짜릿함을 감춘채
...
미친 줄 모르고
광주도 모르면서...
무식한 자야 뭘 알면서 지껄여라! 노벨문학상은 국격을 높인거야!!! 너 같은 인간은 몇천년을 노력해도 근처에도 못가!!
작품을 읽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kkoongss88 안읽어 봤겠죠. 저 것도 시라고 모든 한강을 다루는 유튜브에 저글을 퍼나르고 다닙니다. 슬프기는 하지만 저게 저 분의 살아가는 원동력이고 저 분의 정체성입니다. 나이들어서 저것도 없으면 우울증에 빠져요.. 그래서 한국사회에 노인분들이 정치병에 걸려서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당신이 추함 ^저질
정신이 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