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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괜찮아괜찮아괜찮을거야 ᆢ내일도모레도내게 남은 모든 날들도ᆢ나를 향해 중얼거려보게되는 좋은 시를 낭송해주어이 가을이 편안해져 갑니다.우리 모두괜찮겠지요?
영선님의 댓글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이제 괜찮아괜찮아괜찮을거야~내일도모레도큰 위로가 됩니다우리 모두괜찮을거예요
쉼이 필요했는데 이제 괜찮아를 나에게 말해주어 위로받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서소영-b9h 소영님!늘 바쁜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님을 응원합니다한 주간도 주님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괜찮아 ^^이 한마디에 이 맘 바로 녹았습니다~^^점점 더 선생님의 목소리에 중독 되어가네요 ㅎ오늘 시와 시인을 잊지않게 특별한 동영상 연출해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전혜연-v4k 혜연님괜찮아~이 한마디에 맘이 바로 녹으셨다는 말씀에 제 가슴이 뛰네요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주일 새벽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제 괜찮아~~잘 감상했습니다 🩵
@@시와시인솔작가 솔작가님!반갑습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괜찮아~~들으면 위안이 되는 좋은 말~저도 자주 이말을 해줘야겠어요.광옥언니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나 자신에게도다른 사람에게도괜찮아~이 말을 한강 작가님이 조곤조곤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처럼 낭송하고 싶었는데 잘 안됐어요~~
쉼이 있는 치유의 시,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마음을 다독여 주는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응원 합니다👍💖☘🙏
@@이희경시낭송 이희경시낭송가님!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낭송가님의 낭송에 비하면 너무 부족하지만 새내기 낭송가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찮아 이시로 한강님의 작품세계를 조금 느껴봅니다.쓰담쓰담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잘 듣고 갑니다.
@@EnbacksoStroy 아직 마음은 청춘이신 은백소극장님!한강님의 작품세계를 조금 느끼셨다니 제가 감사하네요은퇴 후의 소소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앞으로 더 많이 읽을검니다.한강 소설가 화이팅 😀
손손주옥님반갑습니다독서왕?
괜찮아편안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올리고 들어보니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편안하지를 않아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샘의 댓글에 괜찮아~나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노벨 문학 상 답게 울림을 주는 시와 낭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의 나무시인 변선심님!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괜찮아.괜찮아.괜찮아.너무 좋아요.😊
지혜장(智慧의 창고)님!닉네임이 참 멋지네요괜찮아이제 괜찮아괜찮아질거야우리 모두에게쓰담쓰담~❤
요즘 따라 괜찮아 가 와 닿네요
위로의 말괜찮아~나에게모두에게~❤
세번째 들으면서 댓글을 쓰는중...나를 위로하는 시네요. 극도의 절제미로 암호같은 시 보다는 이런 평이한 문체로 쓰인 시 참 좋아요.
tundra tiger님!넥네임을 보고 어떤 분이실까 상상해 봅니다어렵게 아이를 키운 같은 엄마로서 공감이 되는 시라 낭송하게 되었어요❤
눈으로 읽을 때에 못 느끼던 감성들이 귀로 들으며 소리가 내뿜는 음성 언어의 새로운 의미가 다가오네요저 아래에 깔린 숨겨진 마음과 함께
시가 익지 않은 상태로 녹음이 돼서 올리고 나니 내 감정에 치우친 낭송인 것 같아 후회가 됐는데 은숙님의 음성 언어의 새로운 의미가 다가온다는 고급진 칭찬에 마음이 조금은 내려놓아집니다감사드리며 평안한 주일 오후 되세요❤
참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낭송에 쉬었다 갑니다고맙습니다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선배낭송가님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괜찮아~~~이 말의 능력은 한 사람을 살려주는힘이 있습니다용납의 언어, 희망의 언어입니다지금 우리들이 모두 다괜찮아~~~~~~~~
용납의 언어, 희망의 언어괜찮아~오늘도 잠자기전 오 늘을 열심히 산 나에게도 모든 사람들에게 괜찮아~~♡
괜찮아 라는 말을 한강씨도 그런 목소리로 해 주고 싶었을 듯~~
정인님!시가 익지 않은 상태에서 낭송을 해서 내 감정이 너무 들어가 듣기가 거북하더라구요응원 감사합니다
오~~~너무 시기적절한 낭송에 가슴이 뭉클해져요.저를 가까이에서 토닥여주는거 같아요.
나 자신에게괜찮다고토닥토닥~♡
요즘 한강작가님 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힘내십시요 힘든길 외로이 묵묵히 가는 작가님을 보면 왠지 마음이 찐해져서...조금이라도 힘이되어드리고 싶네요
Syndrome님!감사합니다❤
쉼이 있는 치유의 시 25편도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윤스힐링님!받갑습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이제는 한강시인 얼굴이 정겹게 다가오네요잊고있었던 괜찮아 낭송으로 들으니 좋네요. 감사드려요유친하고 싶어요
은가람 감성님!괜찮아라는 시를 알고 계셨군요저는 얼마전에 이 시를 만나고 낭송할 때마다 울컥 하더라구요
한강시인의 괜찮아아름답게 낭송해주셔서잘듣습니다국가의영광이지요좋은시간보내세요감사합니다🎉❤👍
이종숙시낭송가님!한강 작가님은 국가의 영광이자 우리 모두의 자랑이지요그런분의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
노벨문학상 축하 시낭송이라니 정말 감동입니다
Music to U님!반갑습니다고맙습니다
283.한강의 시 아름다운 보이스로 들려주시는 멋진 시 즐감하고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372
@@0soon2011 박영순님!반갑습니다구독 372기억하겠습니다비오는 가을날이네요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치유의 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편히 머물다 갑니다
@@rara.eunseo 동화속 라라 통기타님!추억이 담긴 노래를 멋진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르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세요
이제는 괜찮아"한강님 모든게 잘됐어요나에게도 괜찮다고 내마음을 다독여 본다/
이소례님!사진작가 이시군요반갑습니다사진 감상하러 방문하겠습니다
삶에 위로가 되는 한강님의 시 를듣고 또 듣고 여름 옷 정리하네요낭송 고맙습니다
꽃박사님!여러 번 듣기에는 감정표현이 과해서 듣기 불편했을텐데 감사합니다여름옷 정리는 다 하셨어요?닉네임을 보니 꽃을 좋아하시고 꽃에 대해 많이 아시나봐요꽃 기르는 걸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시귀절이 ...가을 코스모스 꽃밭 흔들리듯 영혼을 흔들어 놓는 아름다운 시네요
박준호님!'가을 코스모스 꽃밭 흔들리듯 영혼을 흔들어 놓은 아름다운 시'라고 표현하시는 것 보니 시인이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정말 절절하게 느껴지는 시입니다.
parmenideskim님반갑습니다괜찮아이제 괜찮아괜찮아질거야~♡
좋아요❤
kimseoyeon님!반갑습니다저도 좋아요❤
마음이 동요되는 시예요한강님의 멋진시 괜찮아너무 좋은거 같아요쉼하고 갑니다😅❤❤
@@sunny-kr5me 현이님께 고백하자면금주 월요일 시낭송 공부하는 곳에서 이 시를 접하게 됐는데 암송하다보니 나의 경험과한강작가님이 엄마로서의 삶이 그려져 눈물이 났어요욕심을 내서 금주에 올렸더니아직 시가 익지 않아서한강님의 나즈막하고 조고조곤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영상을 올리고 들어보니오히려 힘이 들어가고 자연스럽지 못하더라구요한강 작가님께 죄송한 마음?이번 일을 통해 또 배웁니다평안한 주일 되세요~♡♡
@@쓰담쓰담치유의시 낭송 너무 좋았어여~마음이 찡하며 마음속에 들어왔거든요~부족하지 않던데요??오늘도 멋진날 되시구여^^♡♡
@@sunny-kr5me늘 긍정의 눈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부족해도괜찮다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요
한강 작가 시 괞찮아 좋네요
위로가 되는 말괜찮아이제 괜찮아괜찮아질거야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이제 괜찮아~모든 걸 품어주고 용서해주는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좋은말이네요가을비가 내리는 지금 내 스스로에게도 괜찬다고 위로해주고 싶은 밤입니다
마늘맘님!오늘도괜찮아괜찮아이제 괜찮아괜찮아질거야~♡
한강 시인의 괜찮아, 마음을 녹여 낭송하심에 저도 위안을 받아봅니다. 그 쉬운 말을 못하고 우리도 왜그래만 했죠? 저에게도 살며시 말해봅니다. 괜찮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부드러운 직선님!오늘은저에게도모든 사람에게괜찮아~토닥토닥❤
490👍축하드립니다!!! 한강의 기운을 제대로 받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친님! 오늘도 행복 하루 되세요💗💓💞
mlee님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한강님이 읊어 주는 줄 알았네요고맙습니다❤❤❤
퍼플라벤더님!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괞찮아 괞찮아 이제는 괞찮아 두려움 공포 슬픔 에서 벗어난 치유의 시외롭고 고통스럽고 한맺은 영혼의 울부짖음 같은 시가슴을 울립니다나도 모른 설음에 눈물이 왈콱 쏟아집니다
@@문점숙-q9v 문점숙님!깊은 밤에 시낭송을 들으시며 왈칵 눈물이 쏟아지셨다는 말씀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괜찮아 시낭송 준비를 하면서 순간순간 저도 그랬거든요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화사한 가을 화사한 영상과 좋은시와 함께 하루를 열어 갑니다 좋아요378
석광포커스님!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되세요❤
참 좋다.
김재용님!반갑습니다감나합니다❤
503 👍 👍 👍 👍 👍 안녕하세요 시낭송상선영입니다 귀한걸음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답방왔습니다 저도 한강작가님 시 녹음만 해놓고는 아직 업로드전이랍니다따뜻한 음성으로 위로해주시니 더 감동입니다늘 응원할게요 464 구독😊😊😊
시낭송 상선영님!반갑습니다한강님의 시업로드하면 들어볼게요감사합니다❤
즐 감 입니다~~~ 괜찮아~~~
괜찮아~~~!!!그 모든 것은 괜찮아, 괜찮아지는 것을 엄마는 알아요많은 위로와 격려와 꿈을 담아가는 쓰담 쓰담 치유의 시~~!! 고맙습니다
모두가 선생님 덕분입니다쓰담쓰담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강 작 가님 진정으로 축하드리고 응원 합니다 😊😊😊
김애임님!반갑습니다❤
괜찬네요...
물들어가는차가운가을입니다유난히폭염이지속이 되어서...뜨거운 열기의~~흩날림이조용하게지속되는가을의 비는괜찮아괜찮아상한..심령들을온정으로서밟아가는길들 위에서산책나온강생이들의종종걸음으로서의색채를더 가을답게따스함으로...아이의알수없는저녁길의산책이...자지러지는울음썩인 보챔들괜찮아 괜찮아로...다독이는엄마의모성...하늘의 솜털이불은3시간의불안한 산책길에서쉼없이위안받는모정의 베게라는...
조명주님!한 편의 시같은 댓글 감사합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현재 고1이 된 첫째아이 생후 30일 지날 무렵부터 초저녁 6시만되면 자지러지게 울어 어찌할 바를 몰라 힘들었던 나를 이제야 위로 받을 수 있는 시입니다.
su kim님!저도 이제 마흔이 된 손주가 10살된 큰딸이 밤이 되면 울어서 어찌할 바를 몰랐던 생각이 나서 같은 엄마로서한 여자로서의 삶이 동화되어 더 마음에 들어오고 낭송 준비하면서도 울컥 울컥 했답니다고1 아이의 꿈을삶을 응원합니다어렵게 키운 엄마도요❤❤
괜찮아 괜찮아되뇌이며 저자신을토닥여 봅니다.
종례님!나에게괜찮아이제 괜찮아괜찮아질거야토닥토닥❤
위대한 한강 👍👍👍👍👍💙💙💙💙💙🙏🙏🙏🙏💕💕
@@이덕임-u8s 이덕임님!반갑습니다한강님에 빠져 새벽에도 이 것 저 것 찾아서 듣고 있는데 덕임님도 그런 일인인 것 같네요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쓰담쓰담치유의시 네에 감사합니다. 😂
마음에 위로가 찿아오네요.
"내 안의 당신"은 누구일까?
@@이용호-u2f3g 이용호님!반갑습니다한강님은 "내 안의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내 안에 또 하나의 나라고 생각해서 자신에게 괜찮다고 위로해 주는 마음으로 낭송했어요감사합니다
삶에 위로가 되는 한강님의 시를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비오-k7e 세비오님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날씨가 쌀쌀하네요행복한 주말 오후 되세요
눈이 모롱하네😮
주랑님!반갑습니다눈이 모랑하다는 표현 멋지네요😅
올곧은.국민들.민주는.조금식.조금식.천천이.간다.한강작가여..그동안.묵묵이가소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ᆢ
내일도
모레도
내게 남은 모든 날들도ᆢ
나를 향해 중얼거려보게
되는
좋은 시를 낭송해주어
이 가을이 편안해져 갑니다.
우리 모두
괜찮겠지요?
영선님의 댓글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이제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내일도
모레도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괜찮을거예요
쉼이 필요했는데 이제 괜찮아를 나에게 말해주어 위로받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서소영-b9h 소영님!
늘 바쁜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님을 응원합니다
한 주간도 주님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괜찮아 ^^
이 한마디에 이 맘 바로 녹았습니다~^^
점점 더 선생님의 목소리에 중독 되어가네요 ㅎ
오늘 시와 시인을 잊지않게 특별한 동영상 연출해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전혜연-v4k 혜연님
괜찮아~
이 한마디에 맘이 바로 녹으셨다는 말씀에 제 가슴이 뛰네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주일 새벽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괜찮아~~
잘 감상했습니다 🩵
@@시와시인솔작가 솔작가님!
반갑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괜찮아~~들으면 위안이 되는 좋은 말~
저도 자주 이말을 해줘야겠어요.
광옥언니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나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괜찮아~
이 말을 한강 작가님이 조곤조곤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처럼 낭송하고 싶었는데 잘 안됐어요~~
쉼이 있는 치유의 시,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마음을 다독여 주는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응원 합니다👍💖☘🙏
@@이희경시낭송 이희경시낭송가님!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낭송가님의 낭송에 비하면 너무 부족하지만 새내기 낭송가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찮아 이시로 한강님의 작품세계를 조금 느껴봅니다.
쓰담쓰담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잘 듣고 갑니다.
@@EnbacksoStroy 아직 마음은 청춘이신 은백소극장님!
한강님의 작품세계를 조금 느끼셨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은퇴 후의 소소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읽을검니다.
한강 소설가 화이팅 😀
손손주옥님
반갑습니다
독서왕?
괜찮아
편안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올리고 들어보니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편안하지를 않아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샘의 댓글에
괜찮아~
나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노벨 문학 상 답게 울림을 주는 시와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의 나무
시인 변선심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괜찮아.괜찮아.너무 좋아요.😊
지혜장(智慧의 창고)님!
닉네임이 참 멋지네요
괜찮아
이제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우리 모두에게
쓰담쓰담~❤
요즘 따라 괜찮아 가 와 닿네요
위로의 말
괜찮아~
나에게
모두에게~❤
세번째 들으면서 댓글을 쓰는중...나를 위로하는 시네요. 극도의 절제미로 암호같은 시 보다는 이런 평이한 문체로 쓰인 시 참 좋아요.
tundra tiger님!
넥네임을 보고 어떤 분이실까 상상해 봅니다
어렵게 아이를 키운 같은 엄마로서 공감이 되는 시라 낭송하게 되었어요❤
눈으로 읽을 때에 못 느끼던 감성들이 귀로 들으며 소리가 내뿜는 음성 언어의 새로운 의미가 다가오네요
저 아래에 깔린 숨겨진 마음과 함께
시가 익지 않은 상태로 녹음이 돼서 올리고 나니 내 감정에 치우친 낭송인 것 같아 후회가 됐는데 은숙님의
음성 언어의 새로운 의미가 다가온다는 고급진 칭찬에 마음이 조금은 내려놓아집니다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일 오후 되세요❤
참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낭송에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선배낭송가님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
이 말의 능력은 한 사람을 살려주는
힘이 있습니다
용납의 언어, 희망의 언어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모두 다
괜찮아~~~~~~~~
용납의 언어, 희망의 언어
괜찮아~
오늘도 잠자기전 오 늘을 열심히 산 나에게도 모든 사람들에게
괜찮아~~♡
괜찮아 라는 말을 한강씨도 그런 목소리로 해 주고 싶었을 듯~~
정인님!
시가 익지 않은 상태에서 낭송을 해서 내 감정이 너무 들어가 듣기가 거북하더라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오~~~너무 시기적절한 낭송에 가슴이 뭉클해져요.
저를 가까이에서 토닥여주는거 같아요.
나 자신에게
괜찮다고
토닥토닥~♡
요즘 한강작가님 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힘내십시요 힘든길 외로이 묵묵히 가는 작가님을 보면 왠지 마음이 찐해져서...조금이라도 힘이되어드리고 싶네요
Syndrome님!
감사합니다❤
쉼이 있는 치유의 시 25편도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윤스힐링님!
받갑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이제는 한강시인 얼굴이 정겹게 다가오네요
잊고있었던 괜찮아 낭송으로 들으니 좋네요.
감사드려요
유친하고 싶어요
은가람 감성님!
괜찮아
라는 시를 알고 계셨군요
저는 얼마전에 이 시를 만나고
낭송할 때마다 울컥 하더라구요
한강시인의 괜찮아
아름답게 낭송해주셔서
잘듣습니다
국가의영광이지요
좋은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종숙시낭송가님!
한강 작가님은 국가의 영광이자 우리 모두의 자랑이지요
그런분의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
노벨문학상 축하 시낭송이라니 정말 감동입니다
Music to U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283.한강의 시 아름다운 보이스로 들려주시는 멋진 시 즐감하고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372
@@0soon2011 박영순님!
반갑습니다
구독 372
기억하겠습니다
비오는 가을날이네요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치유의 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편히 머물다 갑니다
@@rara.eunseo 동화속 라라 통기타님!
추억이 담긴 노래를 멋진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르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세요
이제는 괜찮아"
한강님 모든게 잘됐어요
나에게도 괜찮다고
내마음을 다독여 본다/
이소례님!
사진작가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사진 감상하러 방문하겠습니다
삶에 위로가 되는 한강님의 시 를
듣고 또 듣고 여름 옷 정리하네요
낭송 고맙습니다
꽃박사님!
여러 번 듣기에는 감정표현이 과해서 듣기 불편했을텐데 감사합니다
여름옷 정리는 다 하셨어요?
닉네임을 보니 꽃을 좋아하시고 꽃에 대해 많이 아시나봐요
꽃 기르는 걸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시귀절이 ...가을 코스모스 꽃밭 흔들리듯 영혼을 흔들어 놓는 아름다운 시네요
박준호님!
'가을 코스모스 꽃밭 흔들리듯 영혼을 흔들어 놓은 아름다운 시'
라고 표현하시는 것 보니 시인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정말 절절하게 느껴지는 시입니다.
parmenideskim님
반갑습니다
괜찮아
이제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좋아요
❤
kimseoyeon님!
반갑습니다
저도 좋아요❤
마음이 동요되는 시예요
한강님의 멋진시 괜찮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쉼하고 갑니다😅❤❤
@@sunny-kr5me 현이님께 고백하자면
금주 월요일 시낭송 공부하는 곳에서
이 시를 접하게 됐는데 암송하다보니
나의 경험과
한강작가님이 엄마로서의 삶이 그려져 눈물이 났어요
욕심을 내서 금주에 올렸더니
아직 시가 익지 않아서
한강님의 나즈막하고 조고조곤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영상을 올리고 들어보니
오히려 힘이 들어가고 자연스럽지 못하더라구요
한강 작가님께 죄송한 마음?
이번 일을 통해 또 배웁니다
평안한 주일 되세요~♡♡
@@쓰담쓰담치유의시
낭송 너무 좋았어여~
마음이 찡하며 마음속에 들어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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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 않던데요??
오늘도 멋진날 되시구여^^♡♡
@@sunny-kr5me늘 긍정의 눈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해도
괜찮다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요
한강 작가 시 괞찮아 좋네요
위로가 되는 말
괜찮아
이제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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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이제 괜찮아~
모든 걸 품어주고 용서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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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맘님!
오늘도
괜찮아
괜찮아
이제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한강 시인의 괜찮아, 마음을 녹여 낭송하심에 저도 위안을 받아봅니다. 그 쉬운 말을 못하고 우리도 왜그래만 했죠? 저에게도 살며시 말해봅니다. 괜찮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부드러운 직선님!
오늘은
저에게도
모든 사람에게
괜찮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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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e님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한강님이 읊어 주는 줄 알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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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괞찮아 괞찮아 이제는 괞찮아
두려움 공포 슬픔 에서 벗어난 치유의 시
외롭고 고통스럽고 한맺은 영혼의 울부짖음 같은 시
가슴을 울립니다
나도 모른 설음에 눈물이 왈콱 쏟아집니다
@@문점숙-q9v 문점숙님!
깊은 밤에 시낭송을 들으시며 왈칵 눈물이 쏟아지셨다는 말씀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괜찮아 시낭송 준비를 하면서 순간순간 저도 그랬거든요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화사한 가을 화사한 영상과 좋은시와 함께 하루를 열어 갑니다 좋아요378
석광포커스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되세요❤
참 좋다.
김재용님!
반갑습니다
감나합니다❤
503 👍 👍 👍 👍 👍
안녕하세요 시낭송상선영입니다
귀한걸음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답방왔습니다
저도 한강작가님 시 녹음만 해놓고는 아직 업로드전이랍니다
따뜻한 음성으로 위로해주시니 더 감동입니다
늘 응원할게요
464 구독😊😊😊
시낭송 상선영님!
반갑습니다
한강님의 시
업로드하면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즐 감 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그 모든 것은 괜찮아, 괜찮아지는 것을 엄마는 알아요
많은 위로와 격려와 꿈을 담아가는 쓰담 쓰담 치유의 시~~!! 고맙습니다
모두가 선생님 덕분입니다
쓰담쓰담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강 작 가님 진정으로 축하드리고 응원 합니다 😊😊😊
김애임님!
반갑습니다❤
괜찬네요...
물들어가는
차가운
가을입니다
유난히
폭염이
지속이 되어서...
뜨거운 열기의~~
흩날림이
조용하게
지속되는
가을의 비는
괜찮아
괜찮아
상한..심령들을
온정으로서
밟아가는
길들 위에서
산책나온
강생이들의
종종걸음으로서의
색채를
더 가을답게
따스함으로...
아이의
알수없는
저녁길의
산책이...
자지러지는
울음썩인 보챔들
괜찮아 괜찮아로...
다독이는
엄마의
모성...
하늘의 솜털이불은
3시간의
불안한 산책길에서
쉼없이
위안받는
모정의 베게라는...
조명주님!
한 편의 시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현재 고1이 된 첫째아이 생후 30일 지날 무렵부터 초저녁 6시만되면 자지러지게 울어 어찌할 바를 몰라 힘들었던 나를 이제야 위로 받을 수 있는 시입니다.
su kim님!
저도 이제 마흔이 된 손주가 10살된
큰딸이 밤이 되면 울어서 어찌할 바를 몰랐던 생각이 나서
같은 엄마로서
한 여자로서의 삶이 동화되어 더 마음에 들어오고 낭송 준비하면서도 울컥 울컥 했답니다
고1 아이의 꿈을
삶을 응원합니다
어렵게 키운 엄마도요❤❤
괜찮아 괜찮아
되뇌이며 저자신을
토닥여 봅니다.
종례님!
나에게
괜찮아
이제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토닥토닥❤
위대한 한강 👍👍👍👍👍💙💙💙💙💙🙏🙏🙏🙏💕💕
@@이덕임-u8s 이덕임님!
반갑습니다
한강님에 빠져 새벽에도 이 것 저 것 찾아서 듣고 있는데 덕임님도 그런 일인인 것 같네요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쓰담쓰담치유의시 네에 감사합니다. 😂
마음에 위로가 찿아오네요.
"내 안의 당신"은 누구일까?
@@이용호-u2f3g 이용호님!
반갑습니다
한강님은
"내 안의 당신"
을 누구라고 생각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내 안에 또 하나의 나라고 생각해서 자신에게 괜찮다고 위로해 주는 마음으로 낭송했어요
감사합니다
삶에 위로가 되는 한강님의 시를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비오-k7e 세비오님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행복한 주말 오후 되세요
눈이 모롱하네😮
주랑님!
반갑습니다
눈이 모랑하다는 표현 멋지네요😅
올곧은.국민들.민주는.조금식.조금식.천천이.간다.한강작가여..그동안.묵묵이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