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가슴 속에서 웅크리고 차마 기어나오지도 못하는 그리움을 훅! 토해내고 나니 알겠습니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렇게 좋은 시를 낭송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더 많은 것을 바라는건 욕심이지 오늘은 친구 덕분에 충분히 행복하고 가슴이 울렁이는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친구 어머니의 고운 모습을 뵙고 또 뵙느라 오늘은 더 여러번 낭송을 들었습니다. 그해 바람 몹시 불던 그 봄날이 친구도 생각나겠지요?
@@sjr-d1m 한 편의 시같은 댓글을 읽으며 가슴이 설레이다 울렁이다 눈물이 납니다 예당저수지옆 길가에서 하회탈처럼 환하게 웃으시던 어머님의 모습도 그립구요 그 뒤로 찾아뵙지도 못한 후회 무신 그리 바쁜 일이 많다고~ 오늘밤도 그대 덕분에 더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aphael-emotional-travel 라파엘님! 어머니가 너무 일찍 하늘나라 가셔서 많이 그리우셨겠어요 저는 5년전에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ㅋ 저는 충청도가 고향이여유 지금도 충청도에 살고 있구유~ 라파엘님은 고향이 워디시래유?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늦게온소포~시낭송을 들으며 떠나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터질까
싸고 또싸서
보내온 소포 ~!
부모님 사랑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시골에서 올라온 소포가 주는
소박한 정이 있지요
지금은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가고 없지만
감성을 울리는 시 감사합니다
은가람님!
반갑습니다
2025년에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년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좋아요👍!"
꽃새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응원 감사합니다
2025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정현우시인님!
편안한 맘으로 감상하셨다니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어머니의 그리움과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시낭송.. 마음이 차분해지는 저녁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
@@윤스힐링 윤스힐링님!
따뜻하고 위로가 되셨다니 넘 감사합니다
윤스힐링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 건강하세요
어머니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 겨울이 더 따숩네요. 늘 마음으로 전해지는 감성의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낭송이 착착 감깁니다.^^ 새해 쓰담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부드러운직선님!
늘 응원의 댓글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5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니가 보고 싶어집니다
유자 9개와 남쪽 문을 열어놓는 마음,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멋진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응원 합니다~👍👍😊😊🌈🌈
이희경시낭송가님!
찾아주시고 마음의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사랑과 위로가 담겨있네요
멀리떠나신 어머니가 다시 생각납니다
감사히 풀청하고 응원 합니다
소례사진작가님!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감상하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어머니의
따듯한 말 한 마디
따듯한 손길이 너무 그리워지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규니의낭만시낭송 규니의낭만시낭송가님!
저도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가 많이 그리운 밤입니다
저도 엄마지만
우리 엄마는 특별하셨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남해 유자~~~
따뜻하고 아프네요❤❤❤
솔작가님은 시를 쓰시는 분이라 그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오실 것 같아요
이 분의 글을 보니 어머니가 보내신 소포를 받고 겪으신 것을 바탕으로 쓴 시더라구요
솔작가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늦게 온 소포 ~~~
어머니가 보낸 소포를 풀며
인생을 풀어내는 시인의 시를
낭송가님이 잘 녹여서 들려주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의 낭송을 들을 때 마음이 가라앉아
맑아지고 고요해지는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왕근지 목사님!
늘 마음 가득 담은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가슴 속에서 웅크리고
차마 기어나오지도 못하는
그리움을
훅!
토해내고 나니
알겠습니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렇게 좋은 시를
낭송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더 많은 것을 바라는건
욕심이지
오늘은
친구 덕분에
충분히 행복하고
가슴이 울렁이는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친구 어머니의
고운 모습을
뵙고 또 뵙느라
오늘은 더 여러번
낭송을 들었습니다.
그해 바람 몹시 불던
그 봄날이
친구도 생각나겠지요?
@@sjr-d1m 한 편의 시같은 댓글을 읽으며
가슴이
설레이다
울렁이다
눈물이 납니다
예당저수지옆 길가에서
하회탈처럼 환하게 웃으시던
어머님의 모습도 그립구요
그 뒤로 찾아뵙지도 못한 후회
무신 그리 바쁜 일이 많다고~
오늘밤도
그대 덕분에 더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겨울 추위를
덮어주네요~ 감사해요^^
@@myungohklee4085 명옥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정감있는 사투리~진짜로 경상도에 사시는 분인줄~어머니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는 멋진 시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콧등이 찡하네요.
선생님은 어머님이 곁에 계시니 아직~
시간이 흐를수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더하답니다
시를 통해...
저를 향한 어머님의 은혜와 사랑, 모른 체하며 무심히 보냈던..
지난날의 후회와
그리움이 마음 한편에 죄송함으로 항상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낭송 감사합니다.🎉
박종례님!
우리 자식들은 어떻게 해도
부모님의 사랑에 미치지는 못하겠지요
그저 은혜에 감사함과
그리움으로 대신 할 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도미여행 구독 좋아요.
응원 다녀갑니다.
더이상 시골엄마한테서 소포가 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도미여행님!
인연에 감사드리며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동네 부자집 냉장고 있는집에서 설탕물얼음 몇알 손바닥에 올려서 갖다주시던 울 할머니,...
할머니 생각 나네요~
콧등이 찡 해오네요~
할머니,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내가 크면 울 할머니 모시고 살라햇는데.....
고우신 목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멋진영상 또한 감사드립니다~~♡
@@전혜연-v4k 혜연님!
할머니와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내가 크면 울 할머니 모시고 살라했는데~'
그 속에 할머니의 대한 모든 것이 숨어있네요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공유해주셔서 잠시 힐링하며 쉬어갑니다 멋져요 유익한 시를 낭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axophone1589 장오덕섹스폱님!
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알람을 받고 왔습니다
늦게온 소포 -
이야기 하듯이 ..
낭송에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영상도 싯귀절 에 맞춰서 잘 만들어서 요
수고 하셨습니다 👍🙆☕️💕
@@Donghee. 동희님!
또 찾아주셨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음의 격려의 댓글도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언제나 늘 맛있는것, 좋은것을 접하면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네 어머님의 정성과 마음을 평온하면서도 때론 절박한 빠르기로 읊어주며 감동을 솟구치게 하는 시낭송입니다. 밖에 내린 눈이 녹아 내리 듯 눈시울이...... !
지금까지 어머님께 효를 다하는 친구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요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 우리 엄마도 오직 자신의 삶은 없고 남편과 자식들을 위해 사셨던 분
그분의 주름진 따뜻한 손이 그리운 추운 겨울 새벽입니다
어머니 마음을 새기는 겨울저녁의 아련함이 가득해져요~^-^~행복하세요
@@종본임 선생님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따님 사랑이 넘치시고 정정하신 모습
오래도록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그리움의 시낭송 이네요
어머니는
언제나 그리움이고
사랑이지요~♡
어머니의 사랑과 자식에 위로가 느껴집니다 그래 몸만 성하믄 되다
모든 어머니들의 소망
자식들이 몸 성히 잘 지내는 것
감사합니다
새벽 눈발이 하얗게손 흔들며
글썽글썽 하얗게 녹고 있다
덕분에
글썽글썽 하얗게 녹고 있는
사랑의 마음을 새깁니다.
하늘기쁨님!
글썽글썽 녹고 있는
사랑의 마음
표현이 시인이신 듯~❤
그 옛날 엄마가 보내주신 소포를 받아보고 감사와 그리움, 죄송함이 온 마음을 흔들던 그 때가
생각 나 슬프네요~
"엄마!"
하고 불러보지만......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자식에게 주려고만 하셨던 우리네 어머니들!
그네님들의 숭고한 사랑을 존경합니다
우리도 그곳으로 가는길 좋은시와 함께 하루를 열어 갑니다 좋아요20
석광포커스님!
감사합니다
2025년 좋은 사진 많이 공유해 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정갈하게 마음을 담은 낭송...
다같은 어머니의 마음 담아갑니다.
근데 경상도 분이신가요?
사투리를...😊
@@raphael-emotional-travel 라파엘님!
어머니가 너무 일찍 하늘나라 가셔서 많이 그리우셨겠어요
저는 5년전에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ㅋ 저는 충청도가 고향이여유
지금도 충청도에 살고 있구유~
라파엘님은 고향이 워디시래유?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담쓰담치유의시 ㅎㅎ
사투리를 잘 표현하셔서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
라파엘님은 인천에 사시는군요
공항가다 들르는 곳 인천
평안한 밤 되세요